사회일반

 
"코로나 진단키트 이름 '독도'로" 청원…청와대 답변은?

"코로나 진단키트 이름 '독도'로" 청원…청와대 답변은?

청와대가 25일 '외국에 수출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에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고 답변했다.정동일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련 청원에 '정부가 개입할 수는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정 비서관은 "수출용 진단키트 명칭은 이를 개발, 제조, 수출하는 업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며 "진단키트가 신속히 개발돼 세계에 수출되고 있지만 그 명칭은 정부가 개입할 수 없는 민간 자율영역"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청원인은 지난 3월 올린 청원에서 "진단키트가 '독도'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면 지구를 지키는 수호신으로서 독도의 위상이 향상될 것"이라고 요청했다.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신들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며 국제 여론전을 펼치는 만큼 우리 땅임을 공고히 하자는 취지가 포함됐다. 청원이 마감된 지난달 24일까지 국민 38만5천여 명이 청원인 요청에 동의했다.이 청원이 상당수 국민 동의를 얻은 사실이 일본까지 알려지자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등 일본 고위 관료들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일본 고유 영토다. 한국에 적절한 대응을 요청했다"면서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정 비서관은 3월 15일 미국에서 입국할 당시 코로나19 증상이 있었는데도 제주를 여행한 서울 강남구 모녀 확진자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에 대해 "이들은 당시 자가격리 권고 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의무 격리 대상이 아니었던 만큼 사실상 처벌이 어렵다는 것이다.정부는 지난 3월 27일부터 미국발 입국자에게 자가격리 의무를 부여해 왔다.정 비서관은 "방역 당국의 강제적 이행 조치만으로는 성공적 방역을 이룰 수 없다"며 모든 국민에게 생활 속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5 16:17:38

'거짓말' 학원강사서 '6차 감염' 추정…동시 확진 3명

'거짓말' 학원강사서 '6차 감염' 추정…동시 확진 3명

이태원 클럽에 다녀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직업과 동선을 속인 인천 학원강사 A씨로부터 6차 감염 사례가 또 나왔다.25일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24~2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인천 미추홀구 15번 확진자에서 시작된 6차 감염 사례로 추정됐다.이들 확진자 3명은 성동 23번 확진자인 61세 여성 B씨와 지난 17일 오후 5시~10시 10분 음식점과 주점 등 3곳에 함께 머물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B씨는 지난 13일 저녁 광진구 13번 환자 C(57세 여성) 씨가 일하는 성동구 식당 '일루오리'에 갔을 때 감염됐다.C씨는 지난 10일 경기 부천시에서 열린 돌잔치에 참석했다가 프리랜서 사진가 겸 택시기사인 인천 미추홀구 D씨와 접촉했다.D씨는 인천 학원강사 A씨의 학원 수강생(확진)이 다녀간 노래방에서 아들 E군과 함께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미뤄볼 때 이날 나온 성동구 24∼26번 확진자는 인천 학원강사발 6차 감염자일 공산이 크다.인천 학원강사에서 시작한 6차 감염 사례는 앞서도 방역당국이 한 차례 확인한 바 있다.4차 감염자인 C씨가 직장 동료인 중랑구 18번에게 전파한 5차 감염, 중랑구 18번이 남편인 중랑구 19번 환자에게 전파한 6차 감염이 이에 해당한다.이날 나온 성동 24∼26번 등은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확진자 누계 776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서울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서울 누적 확진자는 780명에 도달했다.

2020-05-25 16:07:51

코로나 영향 사과 금값…지난해보다 45%↑

코로나 영향 사과 금값…지난해보다 45%↑

코로나19의 여파로 사과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1일 기준 도매가격(중도매인 판매가격)이 10㎏ 당 5만8천원으로 지난달 대비 40% 뛰었고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45%나 폭등했다.현재 사과는 지난해 가을에 수확해 저장한 후지품목으로 제철에 비해 상품성이 떨어져도 없어서 못 팔 정도다. 도매시장에 물건이 나와도 중도매인들이 높은 가격을 주고서라도 구매할 수 밖에 없은 상황이다. 그 만큼 사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소비 선호가 높다는 것이다.시장에서는 계절과일이 본격적으로 나올 시기까지는 사과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달 자두와 복숭아 등 일부 품목이 출하되면 사과 가격이 다소 보합세로 돌아서겠지만 봄철 냉해피해로 생산량이 적어 이들 과일 역시 동반 상승될 우려도 있다.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자택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과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오른 측면도 있다. 특히 사과는 다른 과일에 비해 저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중 선호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예년 이 시기에 한창 인기가 있었던 체리와 바나나, 오렌지 등의 수입이 줄어 들었기 때문에 사과가 반사 이익을 본 부분도 있다.실제 미국의 캘리포니아 오렌지와 워싱턴 채리 등은 수출보다 내수가격이 더욱 높기 때문에 굳이 해외로 팔 이유가 없다. 필리핀 바나나 역시 자국 바나나 산지 이동 금지령과 봉쇄령 때문에 한국 배에 오르는 것이 대폭 줄어들었다.현재 청송은 청송사과유통센터와 대구경북능금농협 등에서 최근 상승한 사과 시세와 관계없이 예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청송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김호태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사과를 찾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어났다"며 "소비자들에게는 금값 사과지만 농민들은 오랜만에 대접받는 기분이라며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25 16:03:03

[종합] 이용수 "정대협, 모금위해 위안부 할머니 이용했다"

[종합] 이용수 "정대협, 모금위해 위안부 할머니 이용했다"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 전신)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이용했다고 폭로했다.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대협 및 정의연의 운영방식 문제와 논란이 일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정의연 전 이사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이 할머니는 정대협에서부터 시작된 잘못된 운영방식을 지적했다.과거 정대협이 주로 활동한 정신대 피해구제 활동은 일본점령기 주로 군수공장에서 일한 여성 노역자(정신대)에 관련된 것으로, 이런 활동을 하면서 일본군 성노예인 '위안부' 할머니까지 함께 이용했다는 주장이다.정작 위안부 할머니를 모금행사 등에 동원하고도 이들에게는 제대로 대우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내놨다.이 할머니는 "생명 걸고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대협이 쭉 이용해 왔다. 무슨 권리로 이용하나"며 "모금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끌려다녔다"고 말했다.또 "(모금 활동 후) '배가 고프다'고 말했더니 (정대협 측에서) '돈이 없다'고 하더라"며 "(공장에서 일한)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고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적절치 못한 대우도 언급했다.이번 논란이 시작된 1차 기자회견의 전후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할머니는 지난 7일 정의연 후원금 유용 의혹을 지적하며 수요집회 불참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할머니는 지난 기자회견을 열게 된 이유에 대해 "(기자회견 전에 윤미향에게) 한번 오라고 했다. 안그려면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다"며 "윤미향이 당당하게 하라고 해서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1차 기자회견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지난 19일 윤미향이 찾아와 안아달라고 하길래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안아줬다"며 "용서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짚었다.윤 당선인의 국회의원 출마에 대한 비판도 남겼다.이 할머니는 "(정대협부터 정의연까지) 30년을 하고도 하루 아침에 배신당한게 너무 분했다. 하루아침에 자기가 싫다고 배반해버렸다"며 "국회의원이든 뭐든 자기가 사리사욕 채우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할머니는 정대협과 정의연, 윤 당선인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들의 잘못은 반드시 고쳐져야한다고 강조하며,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투쟁 방식을 바꿔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이 할머니는 "잘못된 것은 고치고 벌은 받아야 한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의 사죄와 배상 및 진상의 공개, 그리고 그 동안 일궈온 투쟁의 성과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 '시민 주도 방식', '30년 투쟁의 성과 계승', '과정의 투명성 확보' 3가지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할머니는 기자들에게 배포한 회견문을 통해 한일 간 '위안부'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함과 동시에 양국 간 교류를 강화하고 '위안부' 관련 교육관·구제기구를 설립해야 한다는 등 요구를 내놨다.회견문에서 이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방안이 조속히 나올 것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구체적 교류 방안과 공동행동 계획을 세울 것 ▷한일 양국과 세계의 청소년들이 전쟁의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의 미래를 함께 고민·체험할 평화 인권 교육관을 세울 것 ▷위안부 문제 관련 교육·연구 기구를 새롭게 꾸려 피해 구제에 나설 것 ▷소수 명망가나 외부 힘에 의존하지 않고 정대협·정의연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새 역량을 준비할 것 ▷(위안부 운동 단체가) 개방성·투명성에 기반한 운영 체계를 갖출 것 ▷시민 지지와 성원으로 위안부 운동이 큰 만큼 시민 목소리를 모으는 과정을 거칠 것 등을 요구했다.

2020-05-25 16:00:52

대법 판결났는데…골재채취 공방 8년째 진행 중

대법 판결났는데…골재채취 공방 8년째 진행 중

경북 포항에서 35년 넘게 건설업에 종사한 업체 대표가 포항시 남구청의 행정이 불합리하다고 성토하는 글을 1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렸다.25일 글을 올린 A씨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 골재채취 허가서를 제출한 뒤 3억 여원을 들여 주민들과의 보상 등을 마무리 지었다. 이듬해 포항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에서 사업승인을 받았지만, 남구청에서는 민원이 많고 환경적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허가서 발부를 거부했다.A씨는 2016년 사업 허가서 발부를 요청하는 행정소송을 진행해 승소했고, 남구청은 이듬해 고등법원에 항소하며 다시 사건을 원점으로 돌렸다. 결과는 또다시 A씨가 승소했고, 확정판결을 이끌어냈다. 이에 남구청은 대법원을 찾았고, 재판부는 불합리한 행정행위를 지적하며 허가를 진행하라며 3년 소송에 종지부를 찍었다.하지만 이번에는 공무원들이 허가서 발부를 갖은 이유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는 방식으로 A씨를 괴롭혔다. 지난 8년간 100여 회가 넘는 방문과 민원을 제기했지만 '미운털이 박힌' A씨의 사업을 도와줄 공무원은 아무도 없었다.남구청은 계속된 민원에다 법원판결로 허가절차를 시작해야 했지만, 이번에는 A씨에게 골재채취 토지사용 승낙을 해준 땅 소유주인 B업체와의 계약이 2014년 해지된 사실을 문제 삼았다.이 문제는 남구청에서 2018년 변호사에게 문의한 결과 B업체가 보상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고 관련사실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A씨와 B업체간 토지사용 계약은 유효하다'는 것. 실제 2018년만 해도 A씨와 B업체는 골재채취 관련 사업을 상의했다.A씨는 "오랜 소송을 통해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 다시 사업을 하려고 하니, 이번에는 일방적으로 진행된 토지사용 취소 내용증명을 들고 허가서 발부를 거부하고 있다"며 "B업체에도 이 문제를 하소연했지만, 포항시 눈치를 봐야하는 입장을 이해해달라는 얘기만 돌아왔다. 지난 세월이 너무 억울할 뿐이다"고 했다.포항시 남구청 관계자는 "당시 담당자가 다 바뀌어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 후 다시 허가절차를 시작하려 했지만 토지사용허가가 취소된 사실을 최근 확인한 이상 해줄 방법은 없다. 이달 초 관련 행정심판에서도 남구청이 승소했다"고 말했다.

2020-05-25 15:56:26

중구 자유총연맹

중구 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회장 이금선)는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동안 중구 동성로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함에 따라 재난구조단을 긴급 소집하여 류규하 중구청장 및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성로 전체 긴급방역을 실시하였다

2020-05-25 15:55:27

[부음]

▶박귀선 씨 25일 별세. 옥윤서·윤문·윤미·미숙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2호(지하 1층). 발인=27일(수). 장지=명복공원. 053)324-4444.▶정수분 씨 25일 별세. 김철수·병성·경순·금도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특 201호(2층). 발인=27일(수). 장지=경북 구미시 금전동. 053)324-4444.▶박기우 씨 25일 별세. 박외출 씨 남편상, 빈주·미영 씨 부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103호(지하 1층). 발인=27일(수). 장지=명복공원. 053)324-4444.▶황필갑 씨 25일 별세. 조용길 씨 부인상, 욱제·상제·순태·순열·상열 씨 모친상. 빈소=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VIP 301호(3층). 발인=27일(수). 장지=명복공원. 053)324-4444.▶박세훈 씨 25일 별세. 병철·병혁·영숙 씨 부친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2호. 발인=27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4-7102.▶서박신 씨 25일 별세. 우정순 씨 남편상, 순교 씨 부친상, 문선영 씨 장인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107호. 발인=27일(수). 장지=명복공원. 053)965-7107.▶박영희 씨 24일 별세. 이인갑 씨 모친상, 진종규·남욱희·김경업 씨 장모상. 빈소=대구전문장례식장 특 108호. 발인=26일(화). 장지=구미화장장. 053)965-7108.▶김응환 씨 25일 별세. 김소향 씨 남편상, 경신·경주·경미·소혜 씨 부친상. 빈소=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27일(수). 장지=명복공원. 053)620-4243.

2020-05-25 15:48:28

수성구, 소형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수성구, 소형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대구 수성구청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 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 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하기로 했다.이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하나로, 대구 8개 구군 중 처음으로 시행한다.대상 업소는 매장 면적이 200㎡ 미만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소형 음식점으로, 모두 5천200여 곳이다. 각 음식점은 납부필증 없이 기존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하면 된다.이들 소형 음식점은 3개월 간 한곳 당 6만3천원가량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총 수수료 감면액 규모는 3억3천만원 정도다. 관련 내용은 수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원순환과(666-2722, 27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원 대책을 통해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5-25 15:47:55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죄 지었으면 죗값 받아야"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죄 지었으면 죗값 받아야"

※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후 기자단 질의응답▶ 윤미향 당선자에게 오라고 했는데, 오늘 안왔다. 지금 마음이 어떠신지, 윤미향 당선자가 어떤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있는지?- 기자회견을 한다고 오라고 했다. 아직까지 그 사람은 자기가 당당히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그래서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아야죠.▶ 윤미향 당선인이 국회의원에서 사퇴하는 것을 바라시는지, 입장이 여전하신지 궁금하다.- 그것은 제가 할 이야기가 아니다. 그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했으니 사퇴를 하든지 말든지 저는 이야기를 안한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때 윤미향 씨가 할머니들한테 돈 받지 말라고 했는데 그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2015년에 돈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는 저한테 비밀로 했다. 말을 안했기 때문에 그걸 몰라. 그 후에 외교통상부 윤병세 장관이 편지를 써서 화해와 치유의 재단. 김혜은 대표가 남자2분하고 가지고 와 1월 29일에. 저는 누구한테 받아라 받지마라 한 적도 없고. 제가 안 받으면 돼. 저는 전부 반대했다. 누가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몰랐다.▶ 정대협과 정의연이 할머니들 이름으로 돈을 모아놓고 안 주셨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사례? 다른 경제적인 도움을 요청을 했을 때 거절당한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하다.- (답변 분명치 않음) 나는 전혀 모른다.▶ 오늘 말씀한 내용 들어보면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왜 이제야 문제제기가 됐나 의아해 하는 국민들이 많다. 할머니가 이제서야 문제제기를 할 수 밖에 없다면 무슨 이유가. 만약 윤미향 당선인이 여기 있었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었어요?- 30년을 참은 건 제가 이걸 하지마라 할 수가 없었다. 자신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제가 이말을 했다. 그런데 무엇이든 제가 바른말을 하니, 저를 감췄다. 한번도 이야기한적없다. 10억이 왔을 때도 제가 알았으면 돌려보냈을거야.정대협, 나눔의 집에만 있는 할머니만 피해자다. 전국의 할머니를 대상으로 도움을 요청했으면서. 저한테도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고 비밀로 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이 데모도 그만두고 해라 할 수가 없었다. 1년전부터 곰곰히 생각했는데도 그럴 수 가 없었는데 자기가 먼저 30년을 하고도 하루아침에 배신, 이 배신당한 저가 너무너무 분했어.그래서 이랬지만 30년간 같이 했는데 하루아침에 자기가 하기 싫다고 배반해버리고, 국회의원이든 뭐든 모른다. 자기가 사리사욕 채우는 것 아니야? 지 마음대로 했으니 왜 하냐고 말하기도 싫다 (질의응답 끝)▶ 이용수 할머니 마지막 말씀저희만 피해자라고 해서 우리만 고통 받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피해자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피해자.저는 지금의 여성이 아니다. 나는 조선때 여성으로 지금까지 살아있다. 제 위에 오빠. 10살에 부산에 고깃배를 타고 일본으로 끌려가. 오빠야 어디가도, 오빠야 어디가노 하면 조선 찾아 간다. 조선 조그만한 걸 찾아오는지 알았어.우리 오빠는 6.25때 형무소에 끌려가 학살당했어. 독립운동 당했어. 저희는 독립운동 선구자. 목숨을 걸었다. 그 폭탄이 빗발치는데서 여자입니다. 어린아이입니다. 이렇게 가서 독립운동 선구자. 그런 오빠가 6.25때 7월에 끌려가 양민학살 당했다. 이런 부모님이 딸도 그랬고 아들도 그랬고 이러니, 얼마나 부모님이 상처가 컸겠습니까.여러분들 제가 또 부탁드린다. 여러분들이 피해자가 아니라고 해서 안심하면 안된다. 여러분들도 다 피해자다. 조상님들이 다 끌려갔고 대한민국의 형제 자매모두 영향이 있다.여러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옳은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켜서 이 위안부 문제 강제연행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대대로 내려간다. 내가 이렇게 있어도 거짓말하고 대한민국 사람도 서로서로 알려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2020-05-25 15:44:18

[속보]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육성 발언 전문

[속보]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육성 발언 전문

※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발언 전문(편집자 주: 독자분들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전달을 위해 이용수 할머니의 육성발언을 구어체 그대로 적었습니다.)기자회견 할 때 이것 제가 전부 카메라로 찍었으면 좋겠다. 한 부 밖에 없는데. 그래서 이것을 이따가 드리면 되고.제가 두 번째 기자회견을 한다. 누구를 원망하고, 또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제가 처음 기자회견을 할 때도 했고 한데, 너무도 많이 생각지 못한 것이 나왔습디다. 그것은 제가 생각했는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이 정신대 대책 협의회입니다. 정신대 대책 협의회는 공장에 갖다 온 할머니들이다. 공장에 갔다온 할머니들 정신대가 할 수 있다. 하지만 공장에 갔다온 할머니와 위안부 더럽고 듣기싫은 위안부하고는 많이 달라. 공장에 갔다온 할머니들은 공장에서 일하고 했지만 위안부 할머니는 간 곳이 다달라.잠깐 제가 갔는데를 말씀드린다. 우리 나이 16살에 만으로 하면 14살이다. 저는 양력으로 돼 있다. 그 때는 성을 갈지 않으면 성을 갈아 야스하라 도시코라고 함. 학교도 일본학교 다나까를 알았다. 끌려가서도 대만 가미가제 협공대 부대로 끌려가서도 그 장교가 가타가나로 써줘서 대화를 했다. 이 군인이 하는 이야기도 피해자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 군인이 이름을 지어줘. 야수하 라고 지어주면서 나도 도시꼬 같은 피해자 그 후에 겪으면서 끌려가서 당한 것은 말로는 못해. 제가 쭉 30년동안 살면서, 미국으로 어디로 다니면서 증언을 했다. 그러면 제가 확실하고 바른말하고 이러니까 정신대대책 (...)지가 92년도 6월 25일날 신고를 할 적에 윤미향이라는 간사한테 25일날 했는데 29일날 모임이 있다고 해 갔어. 어느 교회입디다. 교회에 갔었는데 그날 따라 일본 어느 선생님이 정년 퇴직을 하고 돈을 천엔을 줬다 그러면서 100만원씩 나눠주더라. 그게 무슨 돈인지도 모르겠어. 그 때는 어떤 모금을 하는 것을 봤다. 왜 모금을 했는지 당시는 몰랐다. 따라다니면서 모금을 하는데 보니까 농구선수들이 농구를 하는데 기다렸어. 그 농구선수가 돈을 들고 모금을 하더라고. 그 돈을 받아 오더라고. 저는 그게 왜 그런줄 몰랐지만 부끄러웠어. 그 농구 끝나고 하면 돈을 거둔 것을 받아 나왔다. 배가 고픈데 좀 맜있는 것 사달라고 하자, 돈 없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그런가보다고 생각했다. 어딜 가도 교회를 가도, 돈을 주면 그걸 어느갑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모르고 30년을 해가지고 나왔다.그런데 무엇입니까. 정신대대책협의회이다. 공장에 갔다온 할머니로 되어야 하는데 공장 갔다온 할머니는 밀가루 반죽으로 빚어놓고, 속에는 팥있고 속은 위안부다. 그런 그걸 30년을 쭉해와도 나는 그걸 몰랐고. 그저께까지 몰랐다. 어제 가만히 생각하니이것은 왜 뭐 때문에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 모임이 위안부 생명을 걸어놓고 끌려간 이 위안부를 왜 자기들이 정신대 할머니를 이용해서 이용해나왔나. 저는 그것도 당연한줄 알았다. 어제 생각하니 이럴 수 가 있나. 30년동안 앉아서 이야기 한 것이 사죄해라. 배상해라 하는데 일본 사람이 뭔줄 알아야 사죄하고 배상하죠. 이건 사죄하지말고,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아니냐. 그 학생들까지 고생을 시켰다. 그 학생들 돼지저금통에서 나온 이 돈 받아서어제 잠 못잔다. 왜 뭐 때문에 정신대만 하지 자기가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모금의 대상으로 사용했다. 이것을 생각하니 자다 일어나서 울어. 왜 내가 이렇게 바보같이 이용당하면서 말도 못했나. 생각하니 그래 기자회견에는 이것을 반드시 밝혀야 겠다.사죄배상 받은 걸 막았다. 위안부하고 정신대하고 같지가 않다. 위안부는 생명을 걸어놓고 끌려가 죽은 사람도 많다. 이 30년을 이용해 나왔다. 오늘 기자회견 할 때는 이것을 반드시 밝혀야 겠다.일본이 바보냐, 뭐하러 정신대대책위원회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해당하지도 않는데 일본이 왜 사죄하고 배상하느냐. 이것은 할머니들 팔았다. 팔아먹었다. 내가 왜 팔려야 한다.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저 잘못한거 없다. 빌면서 살려달라 했어. 팔을 묶어놓고 지금도 귀에 소리가 들려. 그 때 얼마나 크게 엄마를 불렀는지, 귀에서 나는지 머리에서 나는지, 어린 나이때부터 지금도 그날의 고통이 귀에 들려. 왜 그런지, 누구하나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정신대대책협의회면 이걸 밝혀줘야지. 할머니 어디 갔다 왔나 밝혀줘야하는데 한번도.그책을 6천500원에 파는 걸 봤어. 그걸 챙기는지 모른다. 증언도 하고, 정신대 대책 협의회 박물관을 지을 때 서대문 형무소서 짓는다 했다. 박물관에 내 이름 대표라 돼 있어. 대표라 하지마라 챙피하다 했어. 대표라고 적어놨으면 대표대우는 해줘야 할 것 아니냐할머니가 미향 씨 이러면 안되잖아. 한번 오라고해 .안그러면 기자회견 할련다. 윤미향이 당당하게 기자회견 하라고 해서 5월7일날 기자회견 한거. 하나하나 말을 다 못드리겠다. 빨리 생각이 안난다.그런 사람이 어떻게 저따위 행동을 하는지 모른다. 어느날 저녁에 나갔다 들어오니 문을 열어 달라고 해서 열어주니 윤미향 씨가 들어오는거야. 놀라서 넘어갈뻔해. 와서 무릎을 꿇고 무슨 말인지, 용서? 뭐를 용서하느냐. 무엇(용서할 이유)이든 가지고 와야 용서를 하는데 뭐를 용서해?그것은 경찰에서 할 것. 윤미향에게 며칠후에 기자회견 할 테니 오라고 했다. 여러 사람이 있는데 말은 안해. 뻔뻔하게 차에 내려 휠체어를 타려고 하니 교수도 있고.. (불쾌한 듯) 이런 사람이 윤미향을 보호한다.거기서 원수진것도 없고 한번 안아달라고 합디다. 저는 생각에 그래 이게 마지막이다. 하는 생각에 안아주니 저도 인간입니다. 여린 사람입니다. 30년을 같이 했으니 원수도 아닌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너무 (기침) 눈물이 나서 울었다. 이걸 가지고 기사를 내.기자님들 부탁드린다. 명확히 기사를 내주세요. 그걸 가지고 용서했다. 이런 기사 아니다. 너무 황당합니다(흐느낌)이걸 명백하게 하려고 했다. 혼자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이걸 그만두라 하지마라 할 수 가 없어 그냥 있었다. 이사람은 (윤) 자기 마음대로 한다. 30년을 같이 해나왓는데 한마디 말도 없이 팽개쳤다. 우리국민들, 세계 여러분들이 그 대모(정신대모임)에 나와, 그 분들 다 아무것도 아닌냥 , 자기 마음대로 사리사욕 채우고, 마음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 나가. 저는 몰라 저한테 이야기도 없었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거니까. 무엇을 용서하느냐 이름도 성도 없는 용서. 자기마음대로 했으니 그건 자기 마음대로, 저한테 물어볼 필요도, 이유도 무엇 때문에 용서를 바라냐. 여러 수십가지 것들을 다 말을 못해 내가, (나를) 속이고, 이용하고, 재주는 곰이 넘고 예산은 돈은 자기가 받아먹어. 30년이 넘게...이런것도 모르고 무슨 용서를 바라느냐. 해서 저는 대모 방식을 바꾼다는 것이지 위안부 할머니 투쟁을 끝내는 것 아니다. 김학순 할머니가 했고,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다가가려면 이걸 바꿔야 한다. 먼저도 이야기 했다. 일본과 한국은 서로 미운 나라.이 학생들이 나라의 주인, 학생들이 알아야. 뭐 때문에 사죄배상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일본 아베는 한국이 거짓말 한다. 그 학생들 한테 물으면 한국이 거짓말쟁이다. 일본학생들모 모르고 한국 학생들도 모르고. 일본과 한국의 학생들이 서로 왕래하면서 이게 시간이 오래 걸릴 것. 이 학생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너희 한국이 왜 일본한테 배상하고 사죄하라고 하는지 뭐 때문에. 이런것들을 이야기하고 가르쳐야. 일본은 왜 하지 않노.한국이 거짓말만 한다는 일본인의 인식. 학생 교육과 시일이 가더라도 왕래하고 친해지면 속에 할말도 있고 배워야 한다. 배워야 알지요. 제 짧은 생각이지만 나로서는 이렇게 (문제제기)를 할 수 밖에 없었어. 대구에 역사관. 이것도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이다. 이걸 누가 했느냐. 대구 유명한 최봉태 변호사가 대표로 있으면서 이걸 했다.그래놓고 지금은 윤미향을 밀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 윤미향 욕하지 마라. 김복동 할머니 존경 받지 않느냐. 나비 기금이라든지 하는거 김복동 할머니 이름으로 됐다고 김 복동 할머니 돈이냐. 어느날 내가 미국을 가기로 했는데 윤미향이 600만원 모금을 했다. 저한테 하는 말이 할머니 예산 아니라고 못 오게 해요. 제가 간다고 했습니까 이런 등등 그 뿐 아니다. 많다.30년간 그것만 얘기했는데 줄줄줄 엄청나게 나옵니다. 말도 못하게 나옵니다.할머니들 팔아갖고 했으니까, 택도 없는 할머니 아닙니까. 이것도 부정 아닙니까. 이것도 죄 받아야 합니다. 한데 그래도 끝까지 사죄, 무슨 사죕니까.저는 김복동 할머니요. 김 할머니는, 이 할머니를 끌고 댕겼지요. 미국으로 어디로 끌고댕기면서로 낸주 회관 생겨준다고. 고생시키고 할머니 이용해 먹고 뻔뻔시리 그 묘지에 가가지고 눈물 흘리요. 그거는 가짜의 눈물입니다. 병주고 약주고 하는 이런 그것도 죈데. 죄를 모르고 아직까지. 그것은 다 검찰 측에서 밝힐 겁니다. 하지만 정신대 대책협의회에서 위안부를 가지고 했는거는 도저히 용서 못합니다. 이것도 또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저는 끝까지 제가 나이가 들다가 보니 자신이 없습니다. 한데 우리 학생들은 올바르게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한국과 학생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올바른 역사를 공부를 해서 위안부 문제 사죄, 배상을...천년 만년이 가도 일본이 해야 합니다. 이런걸 가르치기 위해서는 양국 간에 친하게 지내면서 역사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이 꼭 역사의 주인이니까 이분들을 올바른 역사 교육을 시켜가지고 이 억울하고 누명쓴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 해결해줄 사람은 우리 학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늦게까지 살았는게 죕니까. 왜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 끝까지 이렇게 당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할머니들한테 내가 이렇게 해결하고 왔다 언니 동생들 내가 이렇게 해결하고 왔으니 나늘 용서해달라고 빌랍니다.그거를 생각하니까 너무 제가 미안하고 한데, 나는 윤미향 앞에서 하나도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위안부입니다 위안부. 세계의 여성 여러분들 저희가 위안부지, 하지마는 여성이라는 그 두 글자가 너무 미안하고 해서 어떡하면 이런 것도 내가 좀 미안한 말씀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 기회를 해가지고 모든 여성분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여자이기 때메로. 이런 누명도 쓰실 것이고, 위안부는 여자다.이런 기자회견을 통해서 세계 여성분들한테 이 확실한 위안부가 여러분들의 여자라는 두 글자라는 본성을 있다는게 참 죄송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끊습니다.제가 어떻게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거는. 제가 이 교육을 확실히 두 나라가 서로 왕래하고 친하게 지내가지고 이 역사를 아셔가지고 이 억울하고 억울한 위안부 문제를 사죄받고 배상받아야 제가 사죄를 받아야 위안부 누명을 벗습니다. 제가 왜 위안부고 성노예입니까. 그 더러운 성노예 소리를 왜 하냐 하니까 미국에 들으라고, 미국사람들 겁내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이렇게 팔아가면서 뭐를 했습니까. 그렇게 - 한줄 몰랐습니다.쉽터를 지어놓고, 화려하게 지어 놨습니다. 그래서 그 윤미향 대표 위대한 대표, 그 아버님이 사신다 카더라고요. 이런거 엄청나게 나왔는데 그것은 다 검찰청에서 밝힐 겁니다. 이 죄를 모르고 아직까지도 큰소리하고 있는 이 사람들, 죄는 지은 대로, 공은 닦은대로 갑니다. 꼭 이 죄를 물어서 살리야 됩니다. 살린다고 제가 마음이 풀리는 거는 아닙니다. 고치야지요. 이런 일 없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 꼭 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밝히기 위해서 제가 정말, 여러분들이 오셨는데 그 장소가 너무 좁습디다. 여러분들이 다 오시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장소를 바꿨습니다.기자 여러분들 부탁드립니다. 꼭 했는 말 그대로 해 주세요. 없는 말 추측해서 하는 건 아닙니다. 저를 욕보이는 겁니다. 기사를 내주셨으면, 두번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제가 오늘 바꾸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앉아서 마지막 이야기를 드리려고 했다. 무수히 많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여러분들도 가슴아파할 것같아 요점만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저 지금 정말 죽겠습니다. 그 좁은데서 만약 했다면 코로나가 터졌다 카는데 걱정돼서 여러분을 이렇게 큰데 모셨습니다. 기사 있는 그대로 내 주십시오.

2020-05-25 15:32:11

[포토뉴스] 휠체어 타고 기자회견장 들어가는 이용수 할머니

[포토뉴스] 휠체어 타고 기자회견장 들어가는 이용수 할머니

25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휠체어를 탄 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5 15:26:11

[포토뉴스] 감기약 복용하는 이용수 할머니

[포토뉴스] 감기약 복용하는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기자회견장에 앉아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5 15:23:01

[속보] 이용수 "30년 동지라 믿었던 이들에 배신감·분노"(전문)

[속보] 이용수 "30년 동지라 믿었던 이들에 배신감·분노"(전문)

25일 오후 2시 3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위안부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이 열렸다. 다음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에서 배부한 기자회견문 전문.〈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저는 위안부였습니다.그냥 위안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대만 주둔 가미가제 특공대의 강제 동원 위안부 피해자였습니다.해방 이후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했던 제 삶의 상처를 대중에게 공개했던 것이 1992년 6월 25일입니다. 차마 용기를 내기가 어려워 제 자신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인 것처럼 당시 정대협에 거짓으로 피해를 접수했었습니다.이후 1992년 6월 29일 수요집회를 시작으로 당시의 참상과 피해, 그리고 인권유린을 고발하고, 우리 인류에게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른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 문제 해결과 인권 운동을 시작했습니다.서로 간 존재도 몰랐던 우리 피해 할머니들은 각자 겪은 참상과 인권유린을 이야기하며 부둥켜안고 눈물로 아픔을 함께 했었습니다.이렇게 시작한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투쟁이 3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투쟁을 통해 손가락질과 거짓 속에 부끄러웠던 이용수에서 오롯한 내 자신 이용수를 찾았습니다. 먼저가신 피해자 언니들과 함께 이 문제를 저 이용수가 꼭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양국 정부의 무성의와 이리저리 얽힌 국제 관계속에서 그 결실은 아직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저는 지난번 기자회견과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해 온 방식으로는 문제의 해결은 여전히 요원하다는 말씀을 감히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며, 앞으로 개선해야 할 것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그렇지만 제 기자회견 이후 전개되고 있는 상황은 제가 기대하거나 예상했었던 상황은 아니었습니다.30년 동지로 믿었던 이들의 행태라고는 감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당혹감과 배신감, 분노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습니다.하지만, 저는 두 가지는 꼭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기자회견을 준비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의 사죄와 배상 및 진상의 공개, 그리고 그 동안 일궈온 투쟁의 성과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제가 위안부 피해자라는 사실을 고백한 후, 참 힘든 세월을 지내왔습니다만 그럼에도 저는 이 길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부단히 다잡아 왔습니다.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들께 부탁 아닌 부탁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저는 현재 드러난 문제들은 우리 대한민국이 그동안 이뤄온 시민의식에 기반하여 교정되고 수정되어 갈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그러한 길에 '시민 주도 방식', '30년 투쟁의 성과 계승', '과정의 투명성 확보' 3가지 원칙이 지켜지는 전제하에 향후 제가 생각하는 활동 방향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 번째,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조속히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랜 세월 가까운 가족에게조차 피해 사실을 밝히지 못했던 많은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한일 양국 정부와 시민사회가 책임성을 갖고 조속히 같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두 번째, 지난 번 입장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구체적 교류 방안 및 양국 국민들 간 공동행동 등 계획을 만들고 추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세 번째, 한일 양국을 비롯한 세계 청소년들이 전쟁으로 평화와 인권이 유린됐던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고 체험할 수 있는 평화 인권 교육관 건립을 추진해 나갔으면 합니다.네 번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실질적인 대안과 행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구를 새롭게 구성하여 조속히 피해 구제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다섯 번째, 앞서 말씀드린 것들이 소수 명망가나 외부의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정대협과 정의연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역량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섯 번째,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개방성과 투명성에 기반한 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사업의 선정부터 운영 규정, 시민의 참여 방안, 과정의 공유와 결과의 검증까지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깊은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은, 그동안 이 운동이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성장해 온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활동가, 그리고 국민 여러분 모두가 현재 상황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 지 당혹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투쟁 과정의 문제들이 공론화되길 기대했던 것인데, 여러 가지 문제가 드러나면서 그 과정이 복잡해질 듯 합니다. 제겐 운동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먼저 한 발을 내딛어 새로운 길을 열어오신 분들께서 밝은 지혜로 시민과 함께 문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도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저는 올해 93세입니다. 제게 남은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어떤 이익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력하게 당해야 했던 우리들의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그리고 미래 우리의 후손들이 가해자이거나 피해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지금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그 길을 닦아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길에도 오르막과 내리막은 함께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 걸음이라 생각합니다.우리를 위한 모두의 한 걸음을 이제 국민들이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드림.

2020-05-25 15:22:16

[속보] 이용수 "잘못된 것 고치고 벌받아야 한다"

[속보] 이용수 "잘못된 것 고치고 벌받아야 한다"

2020-05-25 15:21:49

[포토뉴스]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포토뉴스]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5-25 15:20:54

[속보] 이용수 "김복동 할머니도 이용…미국 끌고다니며 고생시켰다"

[속보] 이용수 "김복동 할머니도 이용…미국 끌고다니며 고생시켰다"

2020-05-25 15:15:48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 따라 출마... 용서할 것도 없다"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 따라 출마... 용서할 것도 없다"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 따라 출마... 용서할 것도 없다"(끝)

2020-05-25 15:11:04

[속보] 이용수 "데모 그만두는 것 아냐…방식 바꿀 것"

[속보] 이용수 "데모 그만두는 것 아냐…방식 바꿀 것"

2020-05-25 15:09:55

[속보] 이용수 "언론에 '용서했다'고 나온 것…사실아냐"

[속보] 이용수 "언론에 '용서했다'고 나온 것…사실아냐"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용서할 것도 없다"

2020-05-25 15:09:12

[속보] 이용수 "윤미향, 1차 기자회견 후 갑자기 찾아와 용서해달라해"

[속보] 이용수 "윤미향, 1차 기자회견 후 갑자기 찾아와 용서해달라해"

"윤미향 갑자기 찾아와 놀랐다""안아달라고 해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안아줬다"

2020-05-25 15:05:02

[속보] 이용수 "3월 30일 윤미향에 전화해 '이러면 안된다' 말해"

[속보] 이용수 "3월 30일 윤미향에 전화해 '이러면 안된다' 말해"

"윤미향,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다"

2020-05-25 15:02:54

[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한 번도 증언 받은 적 없다"

[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한 번도 증언 받은 적 없다"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한 번도 할머니 증언 받은 적 없다"이용수 "정신대와 위안부 다르다…정대협이 위안부 이용"이용수 "30년동안 '사죄해라·배상해라' 외치기만"이용수 "정대협, 배고프다고 하니깐 돈없다고 했다"이용수 할머니 "92년도 때부터 모금…그 때는 몰랐다"이용수 할머니 "끌려가서 당한 일,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 취재진 200여명…윤미향 나타나지 않아이용수 할머니 "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

2020-05-25 15:00:12

[속보] 이용수 "정신대와 위안부 다르다…정대협이 위안부 이용"

[속보] 이용수 "정신대와 위안부 다르다…정대협이 위안부 이용"

2020-05-25 14:55:48

[속보] 이용수 "30년동안 '사죄해라·배상해라' 외치기만"

[속보] 이용수 "30년동안 '사죄해라·배상해라' 외치기만"

"정대협이 생명 걸고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30년동안 '사죄해라, 배상해라'고만 요구"

2020-05-25 14:54:11

[속보] 이용수 "정대협, 배고프다고 하니깐 돈없다고 했다"

[속보] 이용수 "정대협, 배고프다고 하니깐 돈없다고 했다"

"정대협 모금활동에 참여한 뒤 배고프다고 하니깐 '돈없다'고 말했다""당시 윤미향은 정대협 간사"

2020-05-25 14:52:03

[속보] 이용수 할머니 "92년도 때부터 모금…그 때는 몰랐다"

[속보] 이용수 할머니 "92년도 때부터 모금…그 때는 몰랐다"

이용수 할머니 "제가 확실하고 또 바른 말 하고 이러니까 정신대대책협의회라는 데를 몰랐다. 그런데 92년도 신고할 때에 윤미향이라는 간사에게 했다. 모임에 오라고 해서 갔더니 어느 교회였다. 한 일본 선생이 정년퇴직을 하고 돈을 천 엔인가를 줬다면서 100만원식 나눠줬다. 그게 무슨 돈인지 몰랐다. 그 때 부터 모금하는 것을 봤다""농구선수들이 농구하는 데 기다리더라. 그 농구선수가 돈을 들고 모금을 하더라. 그 돈을 받아오더라. 그 때 저는 그게 왜 그런 줄 몰랐다. 돈을 걷었는데도 맛있는 거 사 달라 하니 '돈 없다'고 하더라. 어디를 가도 돈을 주면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쭉 30년을 나왔다."

2020-05-25 14:52:00

[속보] 이용수 할머니 "끌려가서 당한 일, 말로 표현 못할 정도"

[속보] 이용수 할머니 "끌려가서 당한 일, 말로 표현 못할 정도"

이용수 할머니 "끌려가서 당한 일, 말로 표현 못할 정도"(끝)

2020-05-25 14:50:24

[속보]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 취재진 200여명…윤미향 나타나지 않아

[속보]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 취재진 200여명…윤미향 나타나지 않아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장 취재진 200여 명… 윤미향 당선인 나타나지 않아(끝)

2020-05-25 14:49:45

[속보] 이용수 할머니 "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

[속보] 이용수 할머니 "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

이용수 할머니 "누구를 원망하고 잘못했다고 하는 건 첫 기자회견 할 때 했다. 너무도 많이 생각지 못한 것이 나왔다. 그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검찰에서 할 일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신대대책협의회는 공장에 갔다 온 할머니들이다. 하지만 공장 갔다온 할머니라고 위안부, 아주 더럽고 듣기싫은 위안부와는 많이 다르다. 공장 갔던 할머니는 공장에서 일했지만 위안부 할머니는 가는 데가 다 다르다."

2020-05-25 14:46:19

[속보] 이용수 "생각지도 못한 내용나와…검찰에서 할일이라 생각"

[속보] 이용수 "생각지도 못한 내용나와…검찰에서 할일이라 생각"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지난번 기자회견 후 생각지도 못한 내용나왔다""검찰에서 할일이라고 생각한다"

2020-05-25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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