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694명으로 집계됐다.
거주지별로 수성구 3명, 남구 2명, 서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북구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이다.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대구 신규 확진자 6명…대학생 모임·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접촉 등
대구시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694명으로 집계됐다.
거주지별로 수성구 3명, 남구 2명, 서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북구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이다.
중구 일가족 및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구민수 기자 ms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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