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자 14명…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 감염고리 확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5명 늘어 누적 8만9천32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5명 늘어 누적 8만9천32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647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북구 6명, 동구·달서구 각 3명, 달성군·남구 각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7명은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이다.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는 전날에도 6명을 기록한 바 있다.

확진자 다수가 젊은 연령층으로 개학철 다중이용시설 이용 등을 통한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북구 노원동 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또 1명은 동구 감자탕집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밖에 미국과 파키스탄에서 입국 후 받은 진단검사에서도 2명이 확진됐다.

현재 대구에서는 129명이 8개 병원에 분산 치료 중이고 9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체 채취 장소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5명을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체 채취 장소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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