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 팬클럽 회원들의 기부로 이어져 '훈훈'

영탁의 이웃을 위한 기부, 팬클럽 회원들의 기부로 이어져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금과 물품 전달

가수 영탁이 아동보호센터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 매일신문DB 가수 영탁이 아동보호센터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 매일신문DB

가수 영탁의 팬클럽 회원들이 기부를 통해 가수의 선한 영향력 전파하며 따뜻한 소식을 전해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영탁은 이달 초 고향인 안동에 담요 100개와 머플러 30개, 핸드크림 10개 등 겨울나기 물품들을 마련해 안동시에 전달했다. 또 지난달에는 지역의 아동보호센터 학생들을 위해 문화상품권과 학용품을 손수 마련해 전달했다.

이런 영탁의 훈훈한 미담은 팬클럽 회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의 소모임 '영탁불패' 회원들은 지난 15일 NGO단체인 희망조약돌을 통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 노인복지관에 2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기부했다.

지난 12일에는 영탁이 딱이야 팬카페 회원 200여 명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포털사이트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 생긴 기부 포인트인 '해피빈 콩'을 모아 166만8100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영탁 팬클럽 회원들은 뜻깊은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성숙한 팬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탁이 딱이야 팬클럽 한 회원은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 동참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코로나19와 추위로 힘든 겨울 따듯한 소식으로 잠시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수 영탁이 고향 안동의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마련한 머플러. 매일신문DB 가수 영탁이 고향 안동의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마련한 머플러. 매일신문DB
가수 영탁이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안동의 한 아동보호센터 아이들 위해 준비한 선물꾸러미. 매일신문DB 가수 영탁이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안동의 한 아동보호센터 아이들 위해 준비한 선물꾸러미. 매일신문DB
지난 15일 가수 영탁의 팬카페 소모임인 '영탁불패' 회원들이 겨울철 소외계층을 위한 1인 전기매트를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DB 지난 15일 가수 영탁의 팬카페 소모임인 '영탁불패' 회원들이 겨울철 소외계층을 위한 1인 전기매트를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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