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음대생 등 3명 코로나 확진 판정

서울 확진자 강사와 접촉…수강생 80여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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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소재 영남대학교에서 27일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영남대와 경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산시에 주소를 둔 음악대학 소속 학부생 2명과 타 지역에 살고 있는 대학원생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1일부터 목이 아프고 콧물이 나오는 등의 증세를 보여왔고 26일 오후 경산시보건소와 경북대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3명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80여 명의 접촉자들을 자가격리시키고 추가 감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대 음대는 최근까지 실기 대면 수업을 해왔고,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 거주 강사가 지난 18일 음대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대 측은 실기 대면 수업의 온라인 강의 전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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