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신규확진 51명…수도권 27명·광주 12명·대전 4명

30일 오전 광주 남구청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광주에선 지난 27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며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광주 남구청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광주에선 지난 27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며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51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51명 증가한 총 1만2천85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15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6명, 서울 9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27명이 나왔고, 광주 12명, 대전 4명, 대구·충남·전남에서 각 1명씩이 발생했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5명이었다.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광주에서 확진자가 하루새 10명 넘게 쏟아지고, 대전에서는 교내 첫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7일(대구 13명) 이후 85일 만이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2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76명으로 총 1만1천61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955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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