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규확진 0명…64명 격리치료 중"(전문)

지난 2일 오후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 코로나19 극복 대구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제작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K방역' 모범도시 대구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초기에 막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시민 의식'과 '의료진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이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지난 2일 오후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 코로나19 극복 대구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제작한 현수막이 걸려 있다. 'K방역' 모범도시 대구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초기에 막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시민 의식'과 '의료진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이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하루동안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따르면 4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 6천885명으로, 어제 하루 추가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하루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대구지역 누적 사망자는 184명이다.

하루동안 격리해제된 환자는 8명으로 현재까지 총 6천717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64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음은 대구시 서면브리핑 전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브리핑(111보)

□ 2020년 6월 4일 목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자료입니다.

□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입니다.

○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6월 4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과 동일한 총 6,885명으로, 어제 하루 추가 확진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현재, 확진환자 64명은 전국 8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고,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없으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습니다.

○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8명(병원 8)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717명(병원 3,678, 생활치료센터 2,844, 자가 195)으로 전체 확진자 중 96.4%(전국 90.3%)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6,965명입니다.

□ 사망자 현황입니다.

○ 6월 4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된 인원 없이 전일과 동일한 184명입니다.

□ 해외 입국자 현황입니다.

○ 현재까지(6. 3.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61명이 증가한 총 6,842명입니다.

○ 이 중, 6,79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6,687명이 음성 판정을, 34명*(공항검역 10, 보건소 선별진료 16, 동대구역 워킹스루 8)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7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47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16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8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10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관련기사

AD

사회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