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확진 79명 급증…수도권 67명·대구 2명

신규확진자 70명대로 껑충…물류센터에서 대거 나와

오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검체채취를 받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오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검체채취를 받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명대로 급증했다.

이태원클럽발 지역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규 확진자가 대거 나온데 따른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79명 늘어난 1만1천3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68명이 지역 내 감염이었고, 11명은 해외유입을 통해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4명, 인천 22명, 경기 21명, 대구 2명, 부산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등이었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7명이었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69명이다.

45명이 격리해제돼 총 1만340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735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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