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확진 40명 급증…"수도권 36명·대구 3명"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 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 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중·고 2차 등교 개학이 시작된 2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40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40명 증가한 총 1만1천26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37명은 지역발생, 2명은 해외유입으로 인한 감염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지역발생 19), 인천 11명(지역발생 10 해외유입 1), 경기 6명(지역발생 6) 대구 3명(지역발생 2 해외유입 1) 등이었다.

국내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명이었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전일과 동일한 269명이 됐다.

20명이 격리해제 돼 모두 1만295명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현재 701명의 환자가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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