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11일부터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서 열려

연계행사로 13일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도 펼쳐져

지난해 '제6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한 라이더들이 부교 위를 지나가고 있다. 칠곡군 제공 지난해 '제6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한 라이더들이 부교 위를 지나가고 있다. 칠곡군 제공

'호국평화의 도시' 경북 칠곡군이 주최하는 '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대축전)이 11일부터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축전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한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축전은 '칠곡, 평화로 흐르다'란 주제 아래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기억을 미디어 아트로 만나는 '왜관철교 속으로', 롤러를 타며 평화를 만끽하는 문화놀이 공간 '평화야 롤러와', 군(軍) 최신 무기를 전시 및 체험하는 '호국 테마파크' 등 7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국방부 3대 전승 행사의 하나인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돼 부교, 고공강하, 프린지 공연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연계행사로 13일 오전 8시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는 매일신문 주최, 경상북도·칠곡군 후원으로 '제7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이 열린다.

11일 개막식에서는 '6·25전쟁 영웅'으로 불리는 월턴 워커 미8군 사령관의 손자인 샘 워커 2세(67)와 백선엽(99) 예비역 대장에게 '명예 칠곡군민증'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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