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면 산사태 등…태풍 '다나스' 로 경북 곳곳 피해

청도 신원리 국지도 69호선 물에 잠겨

청도 운문면 신원리 일대 국지도 69호선이 물에 잠긴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청도 운문면 신원리 일대 국지도 69호선이 물에 잠긴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영향으로 20일 경북 곳곳이 비 피해를 봤다.

오전 7시 47분쯤 집중호우로 약화한 지반으로 산 흙과 돌아 청도 운문면 신원리 국지도 69호선을 덮쳤다. 또 인근 신원천 물이 급격히 불어 통점교 인근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거나 유실됐다.

이 사고로 양차선 차량 통행이 차단됐고 관계 당국은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이날 오전 3시부터 10시까지 현장 인근에 내린 비는 350㎜에 달했다.

이날 오전 6시 55분쯤 경주시 양남면 석촌리에서는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 오전 7시 39분쯤 상주시 화남면 평온리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가정집을 덮쳤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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