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내가 해당될까 두렵다"…사망 예언했나

정두언 전 의원. 매일신문 DB 정두언 전 의원. 매일신문 DB

 

정두언 전 의원이 16일 자택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된 가운데, 지난 2017년 TV에서 나온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2016년 12월 28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 출연, 최태민 가족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지금 언론에 안 나온 게 하나 있다. 의문사가 있다. 최태민 가족과 관련된 주변에서 5촌끼리 찔러 죽이고 자살하고 이런 것도 있다. 그 전에도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그런 것도 특검에서 밝혀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5촌 살인사건 외에도(의문사가) 또 있다. (최태민 가족과 박근혜 대통령의) 주변 인물들이다.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도 있고 길 가다가 밤에 퍽치기로 죽은 사람 등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때 끝맺음으로 "제가 해당이 될까봐 두럽다"고 말한 것.

네티즌들은 해당 기사를 보고 "진짜 뭔가 있는 건가?""재혼하고 가게도 열었던 사람이 갑자기 숨진 채 발견되다니 충격이 크다"는 의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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