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보석과 스포츠카가 어울어지는 축제한마당 개최

17~19일 ‘대구패션주얼리위크’ 중구 교동 및 동성로 일대 개최
18~19일은 남산동 자동차 골목에서 ‘제10회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열려

지난해 대구 중구 남산동 자동차골목 일원에서 열린 '제9회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차량과 레이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지난해 대구 중구 남산동 자동차골목 일원에서 열린 '제9회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에 차량과 레이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이번 주말 대구 중구에서 '보석'과 '스포츠카' 축제가 이어진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주얼리특구 내 교동 및 동성로 일대에서는 대구패션주얼리특구상인회 주최 '제14회 대구패션주얼리위크'가 열린다.

패션과 주얼리를 연결하는 특성화된 문화코드를 소재로 주얼리패션쇼, 주얼리경매, 주얼리콘서트, 축하공연 등 주얼리특구 만의 차별성과 존재성을 알리고 부각하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을 위한 은반지 만들기 체험, 주얼리를 소재로 한 미술체험 교실 등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자동차 특화골목인 남산동 자동차 골목 일대에서는 '제10회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열광하는 슈퍼카, 올드카, 튜닝카 등 60여대의 희귀차량이 선보인다. 또 20여명의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 이벤트, 5천인분 교촌치킨 시식 등 다른 해보다 더 풍성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RC카 체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 교육, 가족체험 부스운영 등 다채로운 가족 체험행사와 시민 노래자랑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모터페스티벌 축제에는 인기가수 '금잔디'와 떠오르는 신예 걸 그룹 '시크엔젤' 등의 축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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