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접속 포기했다"

22일 오후 1시 19분 현재 티웨이항공 어플리케이션 접속자 상황. 22일 오후 1시 19분 현재 티웨이항공 어플리케이션 접속자 상황.

현재 티웨이항공이 '500원 항공권' 이벤트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이 안 돼 분통을 터트리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한 이용자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했지만 자꾸 보안문자 입력화면만 떠서 예매를 포기했다. 티웨이항공 어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한 이용자는 자기 앞에 1만여명이 넘는 대기자가 있다는 안내문을 보고 마찬가지로 접속을 포기했다.

티웨이항공은 22일(오늘)부터 5일간 일본, 대만, 홍콩 등의 국제선 항공권을 날짜별로 나누어 5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날짜별 판매 노선은 22일 대구~오사카, 블라디보스토크, 23일 대구~타이베이, 후쿠오카, 24일 대구~구마모토, 사가, 삿포로 25일 대구~홍콩, 오키나와, 26일 대구~세부, 도쿄 등으로 해당 항공편을 500원에 선착순 50명에게 판매한다.

하지만 접속자가 몰리면서 사이트가 먹통이 되자 이용자들은 우회접속 방법까지 동원해 접속하려 했지만 이 방법도 실패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버 다운으로 구매도 못 하는데 저 가격으로 산 사람이 있겠나""한 비행기 전좌석이 아니라 50명 뿐이라니 통이 작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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