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착한 건물주 윤성원 대표 반올림피자샵 "지역 의료진에 피자 쏴"

윤성원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세입자들에 월세 안 받아 화제

반올림피자샵의 피자 기부 현장. 반올림피자샵 제공 반올림피자샵의 피자 기부 현장. 반올림피자샵 제공
반올림피자샵의 피자 기부 현장. 반올림피자샵 제공 반올림피자샵의 피자 기부 현장. 반올림피자샵 제공

대구에 본사를 둔 반올림피자샵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에 혼신을 쏟고 있는 대구경북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피자를 쏘고 있다.

반올림피자샵은 앞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 건물 세입자들에게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밝혀 화제가 된 '착한 건물주' 윤성원(42) 씨가 대표로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당시 윤성원 대표는 세입자들에게 총 1천300만원정도의 2월치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착한 건물주 윤성원 반올림피자샵 대표. KBS tv 화면 캡처 착한 건물주 윤성원 반올림피자샵 대표. KBS tv 화면 캡처

반올림피자샵은 지난 2일 코로나19 거점 병원인 대구의료원에 피자 150판을 보냈고, 지난 3일을 시작으로 또 다른 코로나19 거점 병원인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에도 매주 1회씩 모두 4차례에 걸쳐 피자 40판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올림피자샵에서는 윤성원 대표가 5천만원 및 이기주 서울경기지사장이 2천500만원을, 반올림피자샵의 협력업체인 정성푸드의 오성준 대표도 2천500만원을, 이렇게 모두 1억원의 성금을 모아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하기도 했다.

윤성원 대표는 "대구경북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계시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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