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체국·농협 마스크 1인당 1매 판매…번호표 오전 9시30분 배부

총 14만매 판매…판매가격 1매당 1천500원

3일 오전 신암2동 우체국 앞에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 마스크 1천425장이 순식간에 판매됐지만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며 불만이 가득했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오전 신암2동 우체국 앞에 수백여 명의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 마스크 1천425장이 순식간에 판매됐지만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며 불만이 가득했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대구·청도 89개 우체국과 전국 1천406개 읍면지역 우체국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4만장을 1인 1매로 구매 제한해 6일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동일인의 중복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측과 협의해 오전 9시 30분에 번호표를 동시 배부하기로 했다. 가격은 장당 1천500원이다.

경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른 공평한 보급을 위해 1인당 1매로 판매를 제한하기로 했다"며 "중복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농협과 협의해 동시에 번호표를 배부하는 대신 판매는 종전대로 우체국은 오전 11시, 하나로마트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는 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go.kr)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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