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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봄이오나봄 유정우

'봄이오나봄' 유정우 김광규, 넋 나간 표정 포착…이유리x엄지원 체인지 목격

'봄이 오나 봄' 유정우가 체인지 비밀을 알게 됐다. 지난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열혈청년 제임수 역을 맡은 유정우가 엄지원과 이유리의 몸이 바뀌는 순간을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제임수와 방광규(김광규 분) 대표는 궁지에 몰린 이 봄(엄지원 분)을 돕던 중 이 봄이 김보미(이유리 분)로 변하는 걸 보게 되자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방광규의 볼을 꼬집으며 넋이 나간 표정으로 리얼한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엔터방이 망할 위기에 처해 속상해하는 방광규 대표를 위로하며 무한한 신뢰를 얻은 제임수는 방광규와 더욱 끈끈한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유정우는 김광규, 이서연에 이어 엄지원까지 나이 차이가 무색한 연기 호흡을 보여주며 누구와 함께해도 깨알 웃음을 유발하는 제임수 캐릭터를 완벽 소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체인지 비밀을 알게 된 유정우가 극중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밤10시에 방송된다.

2019-02-22 16:31:31

경찰·대구시·중구청, 대보사우나 화재 지원나서

대구시와 중구청, 대구경찰청이 대보사우나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기로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오전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들에게 "대보사우나 화재 피해를 입은 대보빌딩 주민들이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고 할 정도로 보살펴야 한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건물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이날 권 시장은 대구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등 8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에 대해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대구 중구청도 대보사우나 화재 피해 주민들을 위해 의료비와 장례비를 지급 보증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중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영남대병원, 파티마병원 등 지역 12개 병원에 장례비 및 의료비를 사후 결제하도록 해달라는 지급보증 협조를 요청했다.중구청 관계자는 "이미 일부 의료비를 낸 피해 주민은 추후 구청과 협의해 정산하면 된다. 피해 주민을 구제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대구경찰청은 이번 화재 사건을 전문적,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법률지원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법률지원팀은 수사 경험이 7년 이상이면서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경정, 경감급 경찰관 4명으로 구성해 비상설 기구로 운영한다.이들은 수사관들이 수사하는 이번 사건에 대해 각종 관계 법령 위반 여부 등을 법률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9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화재 사건인 만큼 진실을 밝히고 면밀한 법률 검토를 통해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16:49:44

캠코가 지원하는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청이 28일 마감된다. 캠코 대구경북본부 제공.

캠코,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 신청 28일 마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가 생계형 소액채무자에게 지원하는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청이 오는 28일 마감된다. 이 제도는 2017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원금 1천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한 국민행복기금 및 민간 금융회사 장기소액연체자에게 채무 감면을 해주는 제도다.신청은 캠코 대구경북본부 및 포항지부, 대구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온크레딧(www.oncredit.or.kr)에서도 본인 확인을 거쳐 신청 가능하다. 중증환자나 고령자는 25일까지 예약 신청하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캠코 고객지원센터 1588-3570

2019-02-21 17:07:28

구미상공회의소·대구경북코트라지원단, 수출 설명·상담회

구미상공회의소·대구경북코트라지원단, 합동 설명·상담회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와 대구경북코트라지원단(단장 황기상)은 21일 구미상의에서 구미의 중소·중견기업 실무자 7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구미 수출애로 타개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설명·상담회를 했다. 이날 수출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수출 전문위원들의 1대1 수출 컨설팅 등이 있었다.

2019-02-21 16:34:01

농협은 20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농협 "비위 적발 농·축협에 중앙회 모든 지원 제한"

농협은 20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에서 김병원 회장 주재로 범농협 임원,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최근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후보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현직 조합장의 몇몇 비위가 농협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긴급 개최한 것이다.이날 회의에서 성 추문·갑질·도덕적 해이 등을 3대 청산 대상으로 선정하고, 적발되는 농·축협에 대해 지원 제한, 특별감사, 복무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먼저 비위가 적발된 해당 농·축협에 대해서는 중앙회의 모든 지원을 제한한다. 신규 자금 지원은 중단하고 기존에 지원된 자금을 회수하며, 신용점포 신설을 제한할 뿐 아니라 예산 및 보조, 표창 및 시상 등 각종 업무 지원을 중단한다.또한 사고 확인 즉시 특별감사를 실시하여, 무관용·엄정 문책 원칙을 견지할 계획이다. 특히 성 관련 사고는 감경사유 적용을 배제함으로써 예외 없이 일벌백계로 중징계 처분한다는 방침이다.복무 기준도 강화한다. 사업목적 외 불요불급한 해외연수나 출장을 금지하고 사업목적이라 하더라도 매년 1회 총회에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직장 내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김병원 회장은 "이번 동시조합장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한 농협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성 추문 등으로 빛을 발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농업인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조직문화를 만들 때까지 뼈를 깎는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는 3월 13일 농협만 1천104곳에서 치러지며, 21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26, 27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거쳐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2019-02-21 10:43:00

사진. 제이에스픽쳐스

'봄이 오나 봄' 엄지원, 또 한번 인생캐릭터 경신 '시선 강탈'

배우 엄지원이 '봄이 오나 봄'을 통해 또 한번 인생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이다.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연출 김상호, 극본 이혜선)에서 완벽한 1인 2역을 소화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엄지원이 흡입력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이는 그 동안 다채로운 변신을 꾀했던 그녀가 이번에 또 하나의 인생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것. 첫 등장부터 엄지원만의 美친 존재감을 알렸던 그녀는 특유의 러블리와 와일드한 매력을 맛깔스럽게 표현해내며 극의 코미디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또한 극명하게 드러나는 이봄과 김보미의 바디 체인지 전후의 성격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고, 엄지원표 이봄과 김보미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바뀌는 그녀의 연기 결은 "역시 엄지원"이라는 탄사를 불러일으키기도. 뿐만 아니라, 이유리, 최병모, 안세하, 김남희와 펼치는 찰진 연기 속 환상의 호흡은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키포인트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이처럼 코미디면 코미디, 드라마면 드라마, 액션이면 액션 못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한 배우 엄지원이 펼칠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흡입력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고 있는 엄지원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2-21 10:28:59

경산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인 경산사랑나눔으로 올해 고등학생 84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했다.

경산사랑나눔으로 교복비 지원

경산 시민들이 20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인 '경산사랑나눔'으로 올해 고등학교 진학 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정 94가구에 가구당 교복비(동복) 20만원씩 총 1천880만원을 지원했다.이 사업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진학 자녀가 있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경산사랑나눔은 2012년 8월부터 경산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 백천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이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후원금을 모아 운영하고 있다.경산 시민들의 소액기부로 현재까지 모두 1억8천500여만원의 성금이 모였고,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긴급 집 수리, 의료비 및 생계비 등으로 1억5천200여만원을 지원했다.교복지원은 2017년부터 시행해 그해 151명, 지난해 121명, 올해 94명 등 모두 366명이 혜택을 보았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 시민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여진 소중한 성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데 쓰여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경산사랑나눔에 가입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산시청 복지정책과(053-810-5290)로 연락하면 된다.

2019-02-21 10:49:22

중국 지방정부 '인재 쟁탈전' 치열…지원책 내놓고 유치 나서

인재 이탈과 생산인구 감소라는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의 지방 정부들이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면서 인재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고 홍콩 명보가 20일 보도했다.명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껏 거주자격 완화, 주택 구매 혜택, 생활보조금 지급 등 인재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은 중국 내 지방정부는 16곳에 달한다. 중국 선전시는 즉시 후커우(戶口·호적)를 취득할 수 있는 기준을 대폭 낮추면서 인재 유치에 나섰다.중국에서 사회복지, 의무교육, 대입 응시, 차량 등록 등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후커우를 취득해야 한다. 대도시에서 후커우를 취득하기는 여간 까다롭지 않아 지방 정부들은 이를 인재 유치의 수단으로 활용한다.선전시는 지금껏 대학 졸업자에게 즉시 후커우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으나, 최근 이를 확대해 직장 재직자, 귀국한 해외유학생, 박사 후 연구원과 그 가족 등도 후커우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 서북부 시안시는 대학 졸업생은 물론 기술학교 등 중등직업학교를 졸업한 사람도 후커우를 취득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투자금을 가지고 창업하는 사람도 후커우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중국 동부의 전장시는 명문대학의 석사나 박사 과정 졸업생이 이주할 경우 3년에 걸쳐 15만 위안(약 2천5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하고, 주택 구매 시 20만 위안(약 3천300만원)의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중국 지방정부가 이처럼 적극적으로 인재 유치에 나선 것은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로 인재들이 빠져나간다는 우려와 함께,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인재 유치에 성공하는 지방정부는 거주민 증가를 만끽할 수 있겠지만, 취업 기회와 삶의 질 등에서 뒤처지는 상당수 지역은 노동력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명보는 "각종 인센티브를 제시한 시안시가 지난 2년 동안 100만 명 이상 후커우 취득자를 늘리고, 난징, 히페이, 청두 등도 지난해 후커우 취득자를 10만 명 이상 늘리는 데 성공했다"며 "다만 이로 인한 집값 상승 등의 문제는 해결 과제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0 15:54:06

상주 낙동 행복더하기 가맹점 협약식

상주 낙동면 저소득층 외식지원 행복더하기 4호점 문열어

상주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윤석, 정병석)는 20일 저소득층 가구의 외식 지원을 위해 행복더하기 1호점(상촌제일식당), 2호점(미락농원식당), 3호점(늘봄식육식당)에 이어 4호점(산마루식품) 가맹 협약식을 가졌다.

2019-02-20 16:10:58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한국관광공사

우리 회사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안 하나? 선착순 36078명 남았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지원자 수가 19일 기준 4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3766개사가 신청했고, 이에 따라 이들 회사의 43922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이 제도는 근로자가 20만원을 모으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더해 휴가비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렇게 모인 40만원은 올해 4월~내년 2월 기한 내에 국내 여행 경비로만 쓸 수 있다.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4배 늘어난 8만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2만명 모집에 10만명이 몰린 데 따라 규모를 확대한 것.3월 8일까지 접수한다. 단, 근로자 개별 접수가 아니라 기업 단위로 접수해야 한다.

2019-02-20 14:40:11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홈페이지 캡처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신청 진행중…근로자·참여 기업 혜택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8일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8만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기업과 정부가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20만 원)와 소속 기업체(10만 원), 정부(10만 원)가 분담해 적립금(40만 원)을 조성, 근로자가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중소기업의 담당자가 온라인을 통해 참여 신청하면 ▷참여기업 확정 안내(한국관광공사) ▷참여 근로자 정보 입력 및 가상계좌로 분담금 입금(기업 담당자) ▷정부지원금 추가 적립(1인당 10만원, 한국관광공사) 등의 절차를 통해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근로자는 전용 온라인몰에 가입한 뒤 적립 포인트 40만원을 받아 국내 여행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자격 심사와 참여 기업 확정은 3월 중순에, 신청 안내와 분담금 입금은 3월 말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 인증서가 발급되며, 가족 친화인증·여가 친화인증 등 정부 인증 가점이 부여된다.참여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s://vacation.visitkorea.or.kr/travel/worker/workerRequest.do)에서 가능하다.

2019-02-20 11:46:52

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인기폭발…일주일 새 4만명 신청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큰 인기를 끌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신청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청은 3월 8일까지로 아직 보름 정도 남아있으며, 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참여를 신청한 기업은 3천766개사이며 인원은 4만3천922명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보다 4배 증가한 8만 명이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정규직, 비정규직 등 근로자의 고용형태에 대한 제한 조건은 없으며, 기업 내 일부 근로자만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중견기업 규모의 기업인 경우, 중소기업으로서 유예기간을 적용받고 있다면 중소기업으로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8일 신청마감 후, 신청 인원이 8만 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기업 단위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를 확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순 통보한다. 참여 신청은 기업에서 하면 되며, 참여근로자 인원을 포함한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사업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전담콜센터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참여가 확정된 근로자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숙박, 교통, 입장권, 패키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여행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금 40만원을 사용하게 된다.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웹투어 등 30여개 주요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8만여 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전용 온라인몰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가격 또한 동일한 수준이다. 여기에 롯데관광, 야놀자 등도 추가로 입점하며,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 4월 전용 온라인몰 오픈에 맞춰서 대대적인 상품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호텔, 리조트, 펜션 등 숙박 상품 및 테마파크, 워터파크, 체험시설 등 관광지 입장권, 그리고 패키지 여행상품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직접 기획한 할인행사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식사, 교통, 입장권 등이 모두 포함된 국내여행을 만원에 참여할 수 있는 '만원의행복' 이벤트도 4월부터 제공한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팀장은 "휴가비 지원뿐만 아니라, 전용 온라인몰에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19-02-20 11:21:38

예천군 토양개량을 위해 구성된 비료 공동살포단이 비료 살포차에 규산질 비료를 싣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 산성토양 개량과 지역 증진 등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 실시

예천군이 산성토양 개량과 지력 증진 등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한 2019년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토양개량제 지원은 농촌 노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토양개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예천군은 토양개량제를 3년 1주기로 전체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예천읍과 용문면, 은풍면, 효자면, 지보면 등 5개 읍·면에 산성토양 개량과 병충해 방지 등을 돕는 규산과 석회, 패화석 등 비료 2천831t을 공급한다.먼저 군은 농협과 협력해 5개 읍·면 중 예천읍, 용문면, 은풍면 3개 읍·면에 비료 공동살포단을 구성, 2월 말까지 550여ha 면적의 농경지에 공동살포를 하기로 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공동살포를 통해 어려움이 해소될 것"이라며 "토지가 비옥해지면 농산물 생산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9-02-20 10:53:34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가톨릭상지대가 다문화가족 지원과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약했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톨릭상지대와 협약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상수)는 18일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와 다문화가족 지원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인 강상수 영양군 주민복지과장과 최진석 가톨릭상지대 평생직업교육대학본부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이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 노력으로 인적·물적 자원 교류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와 공동의 발전에 나서기로 했다.앞으로 양 기관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다문화가족 교육복지 지원, 대학의 현장 교육 프로그램 기회 제공, 다문화가족 지원 네트워크 구성 협의 및 상호 정보교환에 나서게 된다.강상수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구성 협의 및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영양군 다문화가족이 이른 시일 내에 정착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2019-02-20 10:32:30

안동대 창업지원센터, 제3기 경북 북부권 청년창업자 모집

안동대학교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이혁재, 이하 창업지원센터)는 내달 29일까지 '제3기 경상북도 북부권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신성장 산업동력을 갖춘 경북 북부권 산업에 특화된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실무중심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모집대상은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로 안동, 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 등 경북 북부권에 주소가 있고 창업일로부터 3년이 경과 되지 않은 초기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식품·바이오, 문화콘텐츠, 6차 산업 등 특화사업자는 경상북도 내 주소만 있을 시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청년창업자 20명(팀)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9일까지이다.안동대 창업지원센터는 서면, 대면 심사를 통해 창업자를 선정한다.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팀당 1천200만원의 창업활동비, 사업화 지원금, 판매 지원, 창업교육 등 창업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및 사업도 연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참여신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현장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대 창업보육센터(054-820-7418~9)에 문의하면 된다.이혁재 안동대 창업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청년창업자가 필요한 다양한 공간 및 시스템을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창업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2019-02-20 11:02:32

2월 경북 입주 물량 3천127가구…입주 관리 지원 필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 중 경북 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몰려 있어 입주 지원 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월 중 경북에는 4개 단지, 3천127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경기(9천573가구)와 서울(8천630가구), 부산(3천511가구), 인천(3천389가구)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물량이다.특히 예천에는 전체 입주 물량 중 절반에 가까운 1천499가구가 집중돼 미입주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입주 예정 민간분양 주택 가운데 85.4%(2천672가구)는 전용면적 60~80㎡의 중소형 아파트다.다만 이달 들어 경북의 입주 경기 전망은 크게 나아진 편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월 경북의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5.0포인트로 전국 평균(71.3)을 웃돌았다. HOSI는 주택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경북의 HOSI 실적은 지난해 말 60.0에서 1월 62.5로 2.5p 높아졌고, 이달에는 8p가 상승해 70선으로 올라섰다.한편 대구의 2월 HOSI는 79.3으로 경남(80.7)과 대전(80.0), 세종(80.0) 등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이달 대구의 입주 예정 물량은 1개 단지 698가구다.

2019-02-19 14:54:48

김지원 아나운서

KBS 김지원 아나운서 "갑상선 항진증·부정맥 투병" 고백

김지원 아나운서가 18일 FM대행진 스페셜DJ로 나선 소감과 함께 '갑상선 항진증과 부정맥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김지원 아니운서는 휴가를 떠난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2주동안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의 진행을 맡는다. 이날 김지원 아니운서는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김지원 아나운서는 "사실 저는 지난해부터 '갑상선 항진증과 부정맥'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그간 병원-회사만 반복하다가 기념일을 기해 큰 맘 먹고 가장 가깝다는 곳으로 짧게 주말여행을 다녀왔다"고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김 아나운서는 "오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 알았으면 일본 가지 말걸. 무리해서라도 다른데 갈걸"이라며 아쉬움울 전했다. 그는 "아무튼 오늘 거 모니터링도 열심히 하고, 갈고 닦아서 2주간 기분 좋은 아침을 선물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2019-02-18 17:25:29

동산병원 김창현·이종하 교수팀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사업' 후속과제 선정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김창현 교수와 계명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장)의 '차세대 뇌혈관내수술을 위한 광간섭성단층촬영용 브레인 카테터의 임상 적용성 확인' 연구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2019년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사업(Medi-startup Program)'의 후속과제로 선정되었다.김창현·이종하 교수팀의 연구는 심장혈관내에 혈관영상단면을 검사하는 광간섭성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용 카테터에서 착안하여, 뇌혈관내 OCT 카테터 적용에 대한 연구이다. 이 연구는 '뇌혈관내 수술을 위한 광간섭성 브레인 카테터 및 그 이용방법(발명자: 김창현, 이창영(신경외과), 이종하)'으로 등록된 특허(2018년 6월)에 기반을 두고 있다.현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우진 박사와 함께 카테터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계명대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와 협업을 통해 의료진의 카테터 사용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카테터 시제품 보완 및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한편, 동산병원 신경외과는 계명대 뇌연구소(소장 이창영)의 주최로 2월 15일 동산병원 3층 마펫홀에서 전국 뇌혈관질환 연구진을 대상으로 '뇌혈관질환 융합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뇌혈관질환 분야 최초의 심포지엄이었다.

2019-02-19 08:45:24

[천사의 기적] 목걸이 제작 판매해 저소득 아동 예체능 학습비 지원

대구 중구 교동 스트릿 편집샵 이플릭(대표 윤동원)이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224호 천사가 됐다.이플릭은 목걸이를 제작·판매해 얻은 수익금 70만원을 신학기를 맞이하는 저소득아동들의 예체능 학습비로 전달했다. 윤동원 이플릭 대표는 "요즘 경기가 어려워 후원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참여해줘 작년에 이어 어려운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2019-02-18 14:37:52

KBS '쿨'FM 제공.

김지원 아나운서, 'FM대행진' 스페셜 DJ "2주 동안 만나요"

KBS 김지원 아나운서가 2주간 '박은영의 FM대행진' 스페셜DJ로 나선다.18일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공식 SNS에는 "FM대행진에 찾아온 스페셜 DJ! 곱게 모은 손에서 두근두근 긴장감이 느껴지는 김지원 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에는 김 아나운서가 라디오 부스 안에서 방송을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김 아나운서는 단아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 아나운서의 출연으로 인해 김 아나운서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김 아나운서는 "우리가 이 큰 서비스를 이겼다"며 "실검 1위했다. 인생에 실검 1위를 하는 날이 오긴 온다. 이 영광을 청취자분들에게 돌린다"고 전했다.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2주간 자리를 비우는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3월 3일까지 스페셜DJ로 활약할 예정이다.

2019-02-18 0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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