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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제부시장에 6명 지원...

지난달 사표를 제출한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후임으로 누가 낙점될 지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18일 마감한 경제부시장 공모에서 모두 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인사위원회가 16~18일 경제부시장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지역에 주소지를 둔 4명과 서울에 주소지가 있는 2명 등 총 6명이 최종 지원했다. 이에 따라 인사위는 20일 서류심사, 23일 면접을 거쳐 해당자에 대한 신원조회 후 최종 적임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신임 경제부시장 임용일은 내달 1일자다. 대구시 관계자는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인사가 경제부시장 공모에 신청을 했다"며 "대구시정에 적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인사를 최종 선택하겠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라고 했다.

2018-07-18 21:00:00

[화촉] 도순욱(대구상공회의소 기업지원부장)'김귀영 씨 장녀 은진

▶도순욱(대구상공회의소 기업지원부장)`김귀영 씨 장녀 은진 양. 김도규`정영임 씨 장남 진욱 군. 21일(토) 낮 12시 30분 호텔인터불고대구 웨딩파크빌리지.

2018-07-18 19:26:50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저소득층 지원대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 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연합뉴스

근로장려금 334만 가구에 3조8천억원 지원… 지급 총액 3배로 대폭 확대

정부가 근로장려세제(EITC)를 개편, 내년부터 334만 가구에 3조8천억원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은 2배, 규모는 3배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소득주도 성장 정책 추진에도 저소득층 일자리 사정과 소득 분배가 오히려 나빠지는 부작용에 따른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노동시장 경직성 해결 등 일자리를 늘리는 근본대책은 빠져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무리한 재정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 근로장려세제 개편 방안 등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단독·맞벌이·홑벌이 가구별로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재산'소득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최대 지급액을 인상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기준 166만 가구에서 내년 334만 가구로 확대한다. 지급 규모도 1조2천억원에서 3조8천억원으로 늘어난다. 근로장려세제는 저소득 근로자나 자영업자 가구에 가구원 구성, 총급여액 등에 따라 산정된 근로장려금을 지급해 근로빈곤층의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제도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연소득 1천300만원 미만일 경우 연 최대 85만원을 받던 단독가구는 내년부터 연소득 2천만원 미만이면 연 최대 150만원을 받게 된다. 홑벌이 가구는 현재 연소득 2천100만원 미만이면 200만원을 받았지만 내년에는 연소득 3천만원 미만일 경우 260만원까지 받는다. 맞벌이 가구는 연 소득 2천500만원 미만이면서 재산이 1억4천만원 미만일 경우 250만원을 받던 것에서 내년에는 연소득 3천600만원 미만이면서 재산 2억원 미만이면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불거진 반발을 의식, 세금으로 충격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땜질 처방'에 불과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욱이 지급 규모를 한 번 확대하면 재정 부담을 이유로 다시 줄이기도 쉽지 않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이밖에 올 9월부터는 당초 예정대로 기초연금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되고, 내년에는 소득하위 20% 노년층에 대한 기초연금이 30만원으로 오른다. 내년부터는 졸업 후 2년 이내 일정 소득 이하 청년은 월 50만원 한도로 6개월간 구직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

2018-07-18 17:49:53

대구시는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수성의료지구에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착공해 2020년 완공할 예정인 센터의 조감도이다. 대구시 제공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대구시는 지역 스포츠융복합산업 육성의 거점기능을 할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수성의료지구 지식기반산업용지에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 지하 1층에 지상 7층 규모로 내년에 착공해 2020년 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전체면적은 8천216㎡이다. 센터에는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시설을 비롯해 창업보육과 스포츠융복합 제품 인증, 비즈니스 전문시설 등이 들어선다. 국내 건설과 자동차 분야에 이어 스포츠용품 전문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섬유패션과 의료기반 스포츠 제품 개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산업연구원에 '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의뢰해 같은 해 11월 완료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 설계를 위한 국비 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지방재정투융자재심사 등 행정절차를 올해 3월에 완료했고, 내년 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으로 스포츠관련 기업의 유치와 창업보육, 기업 지원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대구의 스포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2018-07-18 17:04:26

사진. 플랫폼엔터테인먼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왕지원,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우아한 자태'

배우 왕지원이 최근 SNS를 통해 차기작 SBS 미니시리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촬영 비하인드컷을 대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첫 방영을 앞두고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왕지원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태린'으로 완벽 변신, 우아한 자태를 뽑냈다. [병원선] 이후 1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인만큼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셀레고 떨리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왕지원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에서 비엔나 유학파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음악감독 '김태린' 역을 맡았다. 유명한 클래식 음악가 집안 출신으로 최고의 예고에서 바이올린을 전공, 엄청난 연습벌레에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연주로 각종 콩크루를 휩쓴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활약 예정이다. 극 중 '태린'은 열 일곱 우연히 콩쿨대회에서 만나 자신과 정반대의 연주로 주목을 받았던 '서리'(신혜선)와 13년만에 재회,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인물로 극적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왕지원이 연기하게 될 바이올리니스트 '김태린'은 로열발레학교 졸업 후,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왕지원의 실제 모습과 흡사해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만큼 왕지원이 '김태린'을 어떤 모습으로 직조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왕지원을 비롯해 양세종, 신혜선, 안효섭 등 대세 배우들의 연기변신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는 7월 23일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방송된다.

2018-07-17 21:59:18

입시학사비리 대학, 2년간 재정 지원 못 받는다

입시·학사비리 대학은 최장 2년간 정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교육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재정지원사업 공동 운영·관리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새 매뉴얼은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려는 대학이 부정·비리로 최근 1년간 감사·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처분 수준(유형Ⅰ∼Ⅲ)에 따라 일정 기간 지원이 제한된다.   유형Ⅰ은 이사, 총장에 대한 임원취임승인취소, 파면, 해임이 있는 경우, 유형Ⅱ는 주요 보직자에 대한 파면 및  해임이 있는 경우이며, 유형Ⅲ은 주요 보직자 이상에 대한 강등, 정직이 있거나 감사원 및 교육부 감사결과에 의해 주요 보직자 이상에 대한 고발, 수사의뢰가 있는 경우 등이다. 입시·학사비리는 제재를 한 단계 더 강하게 적용한다. 예를 들어 입시·학사비리를 저질러 대학 주요 보직자가 강등·정직 등의 처분을 받은 경우(유형Ⅲ), 유형Ⅱ와 같은 수준의 제한을 두게 된다. 입시·학사비리이면서 유형Ⅰ에 해당할 경우 지원 제한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늘린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대학이 부정·비리로 검찰 수사·기소 대상이 되면 사업비 집행을 정지해왔는데 사업종료 5개월 전까지 판결이 확정되지 않으면 심의를 바탕으로 집행할 수 있게 했다. 사업 중단으로 학생들이 교육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2018-07-17 16:08:31

대구시 청년 스타트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내달 17일까지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면서 사업 경력 7년 미만의 청년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팀)로, ICT 기술 기반의 사업화 아이템(아이디어)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0개 팀을 선발하고 나서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과 멘토링 등을 벌여 최종 10개 우수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창업가는 기업 맞춤형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을 받게 되며, 해외 스타트업 피칭대회(전시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방법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dip.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leesj@dip.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18-07-17 17:45:50

박보영 전 대법관 시·군판사 임용 지원…대법관 출신 첫 사례

지난 1월 퇴임한 박보영(57·사법연수원 16기) 전 대법관이 소송액 2천만원 미만 사건을 다루는 시·군법원 판사로 일할 수 있는지 법원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관 등 최고위급 판사 출신이 시·군법원 판사로 지원한 첫 사례다. 17일 법조계와 법원에 따르면 박 전 대법관은 최근 법원행정처에 전남 여수시 시·군법원 판사로 일하는 방안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법관은 대법관 퇴임 후 사법연수원과 한양대에서 사법연수원생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군법원은 소송가액 2천만원 미만의 소액사건을 주로 다루는 소규모 법원이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사건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법조 경륜이 풍부한 원로 법조인 상당수가 시·군법원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법원은 1995년부터 원로변호사 등을 시·군법원 판사로 임용해왔고, 지난해 2월부터는 법원장을 지낸 고위법관 중 희망자를 원로법관으로 지명해 시·군법원 재판을 담당하게 하고 있다. 박 전 대법관이 시·군법원 판사로 임용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판사임용은 통상 법원이 미리 정한 임용절차에 따라 정해진 기간에 임용신청을 받아서 진행된다. 물론 특별 임용절차를 통해 개별적으로 임용 의사를 밝힌 법조인을 판사로 임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도 법관인사위원회와 대법관회의의 동의를 받아야 최종임용이 확정된다. 박 전 대법관이 시·군법원 판사임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자 법조계는 고위법관들이 시·군법원 판사에 임용되면 전관예우 우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하고 나섰다.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박 전 대법관이 법관의 70% 급여를 받으며 파트타임으로 재판업무를 보조하는 미국식 시니어법관의 첫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니어법관 제도가 도입되면 전관예우를 혁파할 수 있고, 재판경험을 활용해 국민에게 신속하게 고품질의 재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환영했다.

2018-07-17 10:39:14

[한줄뉴스] 당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18세미만 확대

당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18세미만 확대

2018-07-17 08:59:54

[한줄뉴스] 당정, 사회 첫 진출 청년 월50만원 6개월간 구직활동지원금

당정, 사회 첫 진출 청년 월50만원 6개월간 구직활동지원금

2018-07-17 08:59:02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저소득층 지원대책' 당정협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근로장려세제 지원 확대…기초연금 인상 앞당겨"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근로장려세제(EITC) 지원대상과 지급액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18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저소득층 지원대책' 당정협의 회의 모두발언에서 "저소득층 대책은 어르신, 영세자영업자, 임시 일용직 등 취약계층을 타깃으로 일자리와 사회안전망 확충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어르신 일자리 확충에도 하반기부터 필요하다면 예비비를 조성해 지원하겠다"며 "기초연금 인상을 앞당기고,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수수료 등 비용부담 완화, 안전망 강화 대책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해 ▷저소득층 사회안전망 확충·일자리 창출노력 강화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혁신 가속 ▷하반기 재정보강 통한 경제 활력 제고 ▷통상 마찰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선제 관리 강화 등 4가지를 강조했다.

2018-07-17 08:50:31

[사설] 또 오른 최저임금, 소상공인 등 지원 대책 급하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8천원대에 들어서게 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천350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6천470원이던 최저임금은 올해 7천530원, 내년 8천350원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급격하게 오르는 추세다. 이번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이 상실됐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부터 문제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 안건 부결에 반발해 불참 선언을 한 사용자위원 9명 전원이 최종 회의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소상공인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닌 뒤집힌 운동장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됐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논란 끝에 최저임금이 결정됐지만 노사 모두 불만을 드러내 갈등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 같다. 사태 종결이 아닌 시발점이란 점도 걱정이 앞서는 이유다. 소상공인, 편의점주, 중소기업 등 산업계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반발은 폭발 지경이다. 올해 인상률 16.4%만 해도 힘에 부치는 상황인데 내년에 10.9%나 오르면 견딜 수 없다는 주장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결정 직후 성명에서 “이번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는 ‘모라토리엄’에 나설 것”이라 경고했다. 사상 초유의 최저임금 불복 사태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소상공인들에게 최저임금은 생존권이 달린 문제다. 소상공인의 월평균 영업이익은 209만원으로 근로자 평균 급여 329만원의 64% 수준에 불과한데 내년 최저임금이 10.9% 오르면 영업이익이 200만원 아래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최저임금은 국가가 최저임금 수준을 정해 사업주가 그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노동자 보호 못지않게 현실을 도외시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힘이 약한 경제 주체들이 경제적 파탄에 빠지는 일이 벌어져선 안 된다.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이란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 대한 손질과 함께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으로 타격이 불가피한 소상공인 등을 위한 대책 마련에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2018-07-16 05:00:00

유엔, 남북 군통신망 복원 관련 물자지원 제재예외 인정

유엔이 남북한 군(軍) 통신선 복원과 관련한 물자지원을 대북 제재의 예외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한국이 군 통신선 복원을 위해 북한에 연료와 차량 등을 제공하는 것을 대북제재의 예외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는 군사 목적으로 북한에 연료 등을 수출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면서도 인도주의적인 필요성이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통신선 복구 작업에 필요한 가솔린 등 연료, 버스와 트럭 등 차량을 북한에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예외 사항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받았다. 대북제재위원회의 이런 결정에 대해 미국 등 안보리 15개 이사국으로부터 반대 의견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제재위 의장인 카렐 판 오스테롬 주 유엔 네덜란드 대사는 이와 관련해 "제재를 확실하게 이행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시적으로 유엔 대북제재의 예외를 인정받은 품목은 남북 군 통신선 복원에 필요한 광케이블과 차량, 연료 등 51개 품목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 "정부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해 다양한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북제재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남북한은 지난 4월 정상회담에서 해상의 우발적인 군사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취할 것에 합의했으며 후속 조치로 군 통신망 복원을 추진해왔다.

2018-07-15 16:46:23

청년 골목식당, 새로운 청년 창업지원 모델이 된다...

대구시가 새로운 청년 창업지원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청년 팝업 레스토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외식 창업아이템을 가진 청년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외식 창업을 하려는 대구거주 청년(19세~39세)이면 되며, 팀당 4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7월 말쯤 오디션을 통해 최종 참가자 8팀을 선발해 8월부터 실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장소는 유동인구 및 상권이 비교적 양호한 중구 종로2가 진골목 근처가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시청(www.daegu.go.kr) 또는 ㈜핀연구소(http://pinlab.co.kr)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및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는 20일까지 ㈜핀연구소(053-744-4236)를 방문하거나 이메일(7463400@daum.net)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진광식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현재 청년 창업지원은 IT 분야 등 기술창업 위주인 탓에 외식업 경우 청년들이 한번 도전해 보기 어려운 사업"이라며 "이번에 대구시가 지역 최초로 청년들의 외식업 창업 지원사업에 나서게 됐다. 참가자들을 평가해 우수 사업팀에는 총 2천만원 상당의 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6 11:30:17

송원학원 20일 '2019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

송원학원은 오는 20일 오후2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Uway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가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고사 대비방법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2019학년도 수시 입시의 특징과 대비전략을 안내한다. 또 자연계 상위권 학생을 위해 의`치`한의대 합격 전략도 제시한다. 참석자에게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자료집과 전국대학 배치기준표 3종을 현장에서 배부한다. 별도의 참가 신청은 받지 않으며 자료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문의 053)753-1000

2018-07-16 11:30:17

2007년 방한한 무잉가교구장 요아킴 흔타흔데레이에 주교가 고 이정우(오른쪽) 신부와 양 수산나(왼쪽) 여사와 이야기하고 있다. 가톨릭신문 제공

10여년 阿브룬디共 어린이 도와온 '아사모', 아프라카 전역으로 지원 범위 넓혀

2007년부터 아프리카 브룬디공화국 무잉가교구에 온정의 손길을 전해온 '아사모'(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금 운동)가 지난 6월 20일 이 모임을 이끌어왔던 이정우(알베르또) 신부가 선종함에 따라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아사모'는 오늘날에도 굶주리고 병들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인 가난한 농부들을 위한 사랑의 성금을 함께 모으자는 뜻이다. 최필남 아사모 회장 대행은 "천주교대구대교구의 아프리카 선교활동이 강화된 만큼 이제 무잉가교구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면서 "아쉽지만 아사모 이름을 내리고 새롭게 출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 대행은 이어 "지금까지 후원해주신 분께 머리 숙여 감사하다"며 "새출발하는 후원회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사모는 2007년 2월 브룬디공화국 무잉가교구장 요아킴 흔타흔데레이에 주교가 천주교대구대교구를 방문해 브룬디의 실상을 전하며 도움을 청해와 이정우 신부가 그해 3월 발족했다. 이 신부는 "주변을 돕는 것이 사랑의 실천이라면 아프리카를 돕는 것은 생존권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자신이 속한 가톨릭문인회와 지인들은 비롯해 교구 내 본당과 기관 등으로 팸플릿을 보내 아프리카 이웃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호소했다. 뜻있는 이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은 무잉가교구로 전달돼 그곳 가난한 가정과 가출청소년 기숙사, 센터 건립 등에 사용됐다. 브룬디공화국은 끊임없는 내전과 갈등으로 국민들이 사회경제적으로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은 교육은커녕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가출해 길거리를 방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잉가교구는 수도 부줌부라로부터 북동쪽으로 200km 떨어진 곳에 있다. 요아킴 흔타흔데레이에 주교를 대구대교구로 초대한 일을 비롯해 지금껏 아사모를 도와온 양 수산나(82) 여사는 "지금껏 해온 것처럼 힘겹게 살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계속해서 도움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후원계좌 대구은행 504-10-129708-7(대구구천주교회 유지재단), 010-9541-5545.

2018-07-13 13:13:51

사진 . tvN '미스터션샤인' 화면 캡처

'미스터션샤인' 최무성, 애신과 사제지간의 연을 맺다!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장

''미스터 션샤인' 최무성, 인간미 넘치는 스승으로 등장하다.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에서 최무성이 분한 장승구는 짐승이든 날짐승이든 총구가 빗나가는 법이 없는 최고의 포수. 장승구는 신미양요에 아비를 잃고 무능한 조선에 대한 원망으로 차라리 역적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인물. 고사홍(이호재 분)의 명으로 애신(김태리 분)과 함께 산으로 올라간 장승구는 "지금 이 시간부터 소인이 애기씨의 스승입니다. 그러니 하대는 곤란하겠지 스승에게."라며 첫인사를 나눴고, 그렇게 둘은 사제지간의 연을 맺게 되었다. 피를 흘리고 돌아온 장승구는 애신의 걱정을 덜어내기 위해 농담으로 상황을 넘기려 했지만, 애신은 때가 되면 자신 역시 함께 길을 나서겠다며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장승구는 그녀의 선택에 힘을 보태고 응원해주는 등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티격태격 애신과의 케미 또한 관전 포인트이다. "아무도 믿지 말아라 나 또한 포함이다"라는 승구의 말에 애신이 장난스레 답변하자 민망한 듯 말을 돌리는 등 허당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이렇듯 최무성은 스승에 대한 이미지를 180도 바꿔놓았다. 총 포술에선 무섭고 냉철한 스승으로, 애신의 벗이자 인생의 스승으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는 것. 앞으로의 전개에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주말 저녁 오후 9시 방송된다.

2018-07-13 08:53:31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 비트360에서 열린 '안드로이드 오토' 출시 행사에서 존 최 안드로이드 오토엔지니어링 매니저가 현대·기아자동차와 카카오 등 국내 업체와 손잡고 내놓은 자동차용 앱 '안드로이드 오토'를 시연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 화면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내비게이션·음악·메시지 등 기능을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차량에서 음성으로 제어하는 앱이다. 연합뉴스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첫선 "내비·음악 음성 제어"…현대·기아차 전 차종 지원

구글이 차량 화면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자동차용 앱 '안드로이드 오토'를 국내에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에서 쓸 수 있다. 구글은 12일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 비트360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현대·기아자동차 전 차종에서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전 세계 자동차 업체 중 최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했다. 운전자는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해 내비게이션·음악·메시지 등 기능을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의 도움으로 차량에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카카오의 '카카오내비'를 탑재했다. 구글은 국내에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와 손을 잡았다. 음악 재생 기능은 멜론·지니·벅스 등 국내 음원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를 쓰려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은 다음 스마트폰과 차량을 USB 케이블로 연결하고 차랑 화면에 뜨는 안내에 따라 설치하면 된다.

2018-07-12 14:21:37

태국 네이비실, 동굴구조 지원에 사의 "세상이 잊지 못할 작전"

국제 동굴탐사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동굴에 갇힌 13명의 유소년축구팀 선수와 코치를 구해낸 태국 네이비실이 11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태국 네이비실은 이날 페이스북에 '세상이 잊지 못할 작전'이라는 제목의 글과 구조 후 마무리 작업 중인 대원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네이비실은 "'멧돼지(생존자들이 소속된 축구클럽 명칭)를 집으로' 작전은 어젯밤에 끝났다. 큰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네이비실은 전 세계에서 달려와 준 잠수사들, 의료팀, 전직 대원들, 지원팀, 정신적 지원팀, 취사팀, 산소 충전팀, 배수팀, 전기팀, 산악등반팀, (소년들의) 부모님, 매사이 주민들, 지구촌 곳곳에 계신 여러분 등을 언급했다. 네이비실은 끝으로 "구조현장에서는 인류애가 뭉쳐 힘을 발휘했다. 전 세계가 이번 작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끝을 맺었다.

2018-07-11 17:24:01

구미경찰서 방범순찰대 호우피해 농가 복구지원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 방범순찰대원들은 1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구미 장천면 수박 농가를 방문해 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2018-07-11 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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