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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학 대구테크노파크 신임 기업지원단장

대구TP 기업지원단장에 배선학 지역산업육성실장 임명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배선학(55) 지역산업육성실장을 신임 기업지원단장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19일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고, 임기는 2021년 11월까지 3년이다.고려대 출신인 신임 배 단장은 국책 종합무역상사인 고려무역(대구지사장)와 세림이동통신(기획실장) 등을 거쳐 지난 2001년 대구TP에 입사했다.배 단장은 대구의 대표 중소기업 육성책인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WC) 300 정책과 연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기업지원단장에 대한 공개모집에는 모두 20명이 응모했다. 부서장 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후 복수 후보를 추천, 임명권자인 대구TP 원장이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2018-11-16 15:35:17

기술명장 육성을 위해 대구의 우수기업과 마이스터고가 만났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은 14일 대구에서 'R&D 우수기업과 대구지역 마이스터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우수기술연구센터(ATC) 기업 등 11개사와 대구의 마이스터고 4개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2018-11-15 14:15:26

9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한 보광사 주지 무구스님.

지역 사찰, 잇따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기금 전달해

청송지역 사찰이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 청송군수)에 잇따라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12일 대전사 주지 법일스님은 장학회를 찾아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 기부를 하게 됐다"며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앞서 9일에는 보광사 주지 무구스님이 장학회를 방문해 "장학회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길 부탁한다"며 장학기금 200만원을 맡겼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스님들의 큰 뜻을 받들어 지역 학생들의 인재육성 사업에 합리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15 16:14:50

사진.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노희영, 육성재 향해 "귀찮으면 어떻게 슈퍼스타가 되겠나" 무슨 일?

'집사부일체' 노희영이 비투비 육성재의 면요리에 일침을 날려 눈길을 모은다.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기업인 노희영이 사부로 출연한 가운데, 이상윤과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는 나만의 브랜드 첫 관문으로 나다운 면요리 대결을 펼쳤다.이날 막내 육성재는 "평소에 열정적이다가 어쩔땐 귀차니즘이 심하다. 그래서 라면의 이름을 '귀찮으면'으로 정했다"라고 나다움을 표현했다.이에 조리 방법 설명을 들은 노희영이 "그 정도로 귀찮은데 살아야하나"라고 독설을 날려 긴장감을 조성했다.육성재는 꿋꿋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혔고, 맛을 본 노희영은 "이거 직접 먹어봤나?"라고 물었다. 양세형은 "원래 심사평 중에 '이거 먹어봤어요?'가 가장 무서운 법이다"라고 덧붙였다.자신의 면요리를 맛본 육성재는 당황했으나 "나도 귀차니즘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라서 표현해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노희영이 "(슈퍼스타가 되겠다면서) 귀찮으면 어떻게 슈퍼스타가 되겠나"라고 독설을 날렸다.

2018-11-12 08:58:58

대구시, 영국 디자인 명문대와 청년소셜벤처 육성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쿼드에서, 소셜벤처의 활성화를 위한 ‘2018 소셜벤처 글로벌 포럼 in 대구’를 개최하고,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과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컨퍼런스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훈련 및 교육 과정 개발 등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1891년에 설립된 골드스미스대학은 런던에 위치한 세계적 명성의 공립대학으로 아트와 디자인, 예술분야에서 최고로 정평이 나있다. 창조예술, 인문학, 사회과학 등의 전문분야에서 혁신적이며 도전적인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8-11-09 17:10:06

엑스코와 대구대, 지역 MICE 인재육성에 협력하기로

㈜엑스코(대표 김상욱)와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7일 대구대 성산홀에서 지역의 마이스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8-11-08 16:30:09

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김천시 사회적기업 육성 협약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7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11-08 14:28:25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크러쉬, 이상형 여자아이돌 영접 '현실 육성 감탄' 솔직 고백

가수 크러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인 여자아이돌 멤버를 마주쳐 현실 육성으로 감탄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말랑말랑한 이른바 '라텍스 코'를 소유한 그는 콧구멍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러쉬는 '라디오스타' 출연이 꿈이었다며 이를 위해 타 프로그램 출연을 감행한 사실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말 그대로 열의가 넘친 크러쉬는 솔직한 입담과 개인기, 그리고 특유의 빙구미로 4MC들을 비롯한 게스트 모두를 매료시켰다. 특히 크러쉬는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인정하며 최근의 열일 행보에 남다른 깊은 뜻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는 과정에서 한 여자아이돌 멤버를 언급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는 과거 자이언티와 함께 활동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인 아이돌을 보게 된 얘기를 꺼냈는데 그녀의 실물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육성으로 감탄한 사실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크러쉬는 이에 대한 그녀의 반응까지 전하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크러쉬는 이경규에게 영화사 명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경규의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차태현은 박장대소하며 그의 미래를 예언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또한 지코를 따라 이사를 갔다가 집에서 피(?)를 토한 사연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크러쉬의 독특한 개인기는 놓치면 안 되는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그는 MC 김구라와 서로의 코를 매만지며 코의 물렁뼈 강도(?)를 측정하고, 평소 친구들이 요청하는 '콧구멍 개인기'로 기인열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과연 크러쉬가 육성으로 감탄한 아이돌 멤버는 누구였을지,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라디오스타'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크러쉬의 전매특허 신기방기 콧구멍 개인기는 오늘(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0-31 11:03:01

포스코 AI 교육생들이 지난 19일 포스텍(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에서 기업 주가를 예측하기 위한 딥러닝 모델을 학습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앞으로 5년간 5천500명 청년인재 육성 지원

포스코가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5천500명의 청년 인재를 육성해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로 했다.포스코가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와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등 총 3가지다. 프로그램 수료자는 포스코그룹 및 타사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지원받게 된다. 전 교육과정은 합숙으로 진행되며 50~100만원의 수당도 지급된다.'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는 연간 200명씩 5년간 총 1천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3개월 동안 합숙하면서 기초통계·빅데이터 분석 등을 학습하게 된다. 특히 포스텍(포항공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접목해 교육의 질이 매우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 교육 기간 동안 월 10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우수자는 포스코그룹 입사나 포스텍 연구 인턴 기회가 주어진다.'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은 대학에서 배우기 어려운 기업 실무를 포스코 직원들과 함께 익히는 공간이다. 3주 교육기간 동안 5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되며 연간 800명씩 5년간 4천명이 포항·광양·송도 3개 지역의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합숙교육을 받게 된다.'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은 창업 전 단계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 달 동안 사업기획·재무관리·투자 및 펀딩·판로개척 등 창업 필수역량을 배우게 된다. 연간 100명씩 5년간 총 500명을 선발해 포스텍과 광양 RIST에서 합숙교육을 진행한다. 사업성 적격심사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는 포스코가 설립할 벤처밸리에 입주해 포스코펀드로부터 투자받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포스코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육성되는 1천100명의 청년인재 가운데 100명은 창업을, 1천명은 포스코그룹 및 타사 취업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와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은 다음 달부터 운영되며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은 내년 3월에 추진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코인재창조원 홈페이지(http://www.poscoh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26 16:51:07

"4차산업 시대 지역기업 육성, 테크노파크가 앞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회장 이재훈)는 23, 24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테크노파크 출범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테크노파크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기업 육성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중소기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의 지난 20년을 재조명하고 향후 20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첫날 최수규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김영호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경륭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지역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외국에서도 대만과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재훈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은 "테크노파크는 지난 20년간 지역기업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과 기업 성장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왔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지역기술혁신 거점으로 재도약하는 자리가 되는 것은 물론 한국형 테크노파크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8-10-25 12:33:29

청도군 각남면사무소 인근 전경. 면사무소 뒤편에 각남면민복지회관을 건립하고, 도로 건너편 각남 치안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소통 쉼터가 조성된다. 청도군 제공

청도 매전 운문 각남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신규 대상 선정

정부의 2019년 일반농산어촌 개발 신규 사업으로 청도군 매전면, 운문면, 각남면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각각 40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을 투입해 인프라를 확충, 문화·복지 거점과 범죄예방 등 안심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매전면은 현재 조성되고 있는 매전면 복합체육센터(2019년 준공)와 연계해 문화·복지센터 기능을 강화한 매전 행복나눔센터를 건립한다. 면사무소 옆에 방치된 매전면 노인회관과 동산1리 경로당 등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신축한다. 센터 1층은 노인회·경로당·소회의실, 2층은 각종 동아리방·대회의실·운영위 사무실로 활용된다. 또한 분산된 매전면 내 복지시설을 센터로 통합할 수 있게 된다. 광장형태의 공원은 야외 프로그램 진행과 번개장터로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아울러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정비해 태양광 가로등으로 거리를 밝히고 지능형 CCTV 및 스마트 비상벨을 설치한다.운문면은 지역에 부족한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문화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각남면은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거점을 확충하는 각남면민복지회관을 건립한다. 다목적 강당, 빨래방, 동아리방, 작은 학당, 회의실 등이 배치된다.군 관계자는 "지역별 문화복지거점과 안심거점 등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점차 배후마을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했다.

2018-10-21 14:35:52

신보 지역 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돕는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역의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 발굴에 나섰다. 주요사업인 신용보증과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창업과 일자리매칭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진행한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기업에 대한 특화사업을 통해 1천897억원의 신용보증 실적을 올렸다. 사업장 소재지별로 본 대구의 전체 신용보증 공급 규모인 2.4조원의 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더불어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마케팅과 회계, 해외진출 등에 대한 기업컨설팅 지원사업(33건)을 진행했다.지역의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 사업도 추진했다. 대구은행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의 기술과 인력을 활용한 창업보증 지원(6억원)을 했다. 대학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계명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창업기업 발굴에 나섰다. 또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업해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지원(45억원)했다.신보는 올해도 지역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지역의 주력산업 기업의 보증을 지원하는 한편 40건의 컨설팅 지원을 목표로 세웠다. 지역 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채용박람회을 열고, 중소기업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추진한다. 산학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문대학(9곳)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고,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한 '국가근로장학사업'도 진행한다.한편, 해외에서 생산`영업을 하다 국내 및 지역으로 돌아온 '유턴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신용보증기금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한 기업은 총 50개이고, 이 가운데 국내에 공장을 가동한 기업은 경북 3개를 포함해 모두 29개이다. 이 중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지원한 기업을 한 개도 없었다.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유턴기업 수가 적은 상황에서 직접 지원을 요청한 업체가 없어서 현재까지 보증지원 실적이 없다"며 "보증료 0.2% 차감과 높은 보증비율(90%) 등 우대제도를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했다.

2018-10-18 17:07:36

봉화군,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선정, 사업비 10억 확보

봉화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밭작물(수박)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게 돼 군을 대표하는 수박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특화도가 높고 발전 가능한 품목을 선정,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대상으로 지역 단위 자율적 수급조절 체계 능력을 갖게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업주체인 농협을 통해 2019년까지 생산 농가 조직화 교육, 공동경영체 컨설팅, 생산비 절감에 필요한 공동농기계,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갖춘 공동 집하·선별장 건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경영체 조직화 기반구축과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품질 향상을 도모해 봉화수박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국내 최고 명품 수박 주산지의 명성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7 15:40:10

재 대구 경주출향단체 남석회가 13일 고향을 방문, 주낙영 경주시장에게 인재양성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재 대구 경주 출향단체 남석회 고향인재 육성위해 장학금 기탁

재대구 경주 출향단체인 남석회(회장 백재환)가 13일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창립 32주년을 맞은 남석회는 매년 1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10월 고향 문화유산 탐방행사를 갖고 있다. 지난 2016년에도 500만원의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고향 특산물 팔아주기 등 경주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백재환 회장은 "민선7기를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고향 경주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있지만 경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과 향우인 모두가 하나가 돼 당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변화와 혁신,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경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5 13:55:17

경산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4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산시-대구경북의료재단, 의료산업 육성 MOU 체결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은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의료산업 육성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의료산업 저변 확대와 벤처창업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R&D과제 공동발굴 및 협력추진 ▷의료산업 지원에 관한 역할 분담 체계 구축 ▷국비 사업화 및 정책 대응 ▷재단 인프라 사용료 감면 등 상생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2018-10-04 17:05:05

[2018 명품 대구경북 박람회]경북도교육청,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변화하는 교육헌장

경북도교육청은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배움이 있는 교실 변화하는 학교, 미래를 대비하는 성장 지원 교육,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 복지,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 환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특성화고 졸업생의 좋은 일자리 취업을 위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공부하는 교육부 지정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16교, 좋은 일자리 취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사업 14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글로벌 감각과 외국어 능력을 갖춘 전문기술, 기능인재 양성을 위해 6개국에 154명을 파견하기도 했다.이번 명품박람회에선 올해 경북 교육의 주요 정책 홍보, 창업동아리의 활동 내용 시연·체험(경주여자정보고 머핀 만들기, 한국생명과학고 다육이 화분 만들기), 미래 교육의 기반인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체험(포항제철중 로봇 체험) 등을 선보인다.경북교육청은 2017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 기관 선정(4회 연속),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평가 전국 최우수, 학생언어문화개선 플래시몹대회 1위,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 4위 등의 성적을 거두며 경북교육의 정책들을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2018-10-03 10:27:38

경북도, 원전해체산업 지역기반 육성 계획 발표

원전해체산업 선점을 위한 경상북도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도는 정부가 발표를 미루고 있는 원자력해체연구소 유치 여부와 무관하게 원전해체사업을 육성하겠다는 복안이다. 경북도는 10일 '원전해체산업 지역기반 육성'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올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등 국내 원전해체산업이 2022년부터 본격화하면 2030년 총 12기가 해체 대상이 돼 약 9조원 규모(1기 해체당 7천515억원)의 원전해체 시장이 형성된다. 세계적으로도 영구 정지된 원전이 166기에 이르는 가운데 미국과 독일, 일본 등 3개국만이 해체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원전해체 산업에 신규 진입을 통한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큰 상태다. 이에 경북도는 4대 전략목표를 기반으로 세부 실행과제 추진에 나섰다. 우선 해체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도내 중소기업 20여 곳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역량 강화, 해체기술 확보 등 전문기업을 육성한다. 또 원전해체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방사능 제염 등 우수한 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고,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에 기술 이전비를 지원한다. 드론, 로봇 활용 등과 연계된 원자력 신산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지원책을 마련, 사업화할 구상이다. 또 원자력 관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금속, 방사선 등 원전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내년 4월 개원하는 '원전현장인력양성원'(경주)을 중심으로 원전해체 전문인재도 키운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제도기반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 원전해체산업 육성 협의회를 구성한다. 이곳에는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교육기관, 연구기관 등 20여 명이 참여해 네트워크를 구축, 산·학·연 간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 아울러 '경상북도 원전해체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 경북도의 원전해체 산업 및 전문 인재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사업국장은 "현재 국내에는 원전해체 관련 전문인력과 기술기반 인프라가 선진국보다 미흡하다"며 "이번 계획이 본궤도에 오르면 앞으로 원전해체 사업에 도내 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세계 원전해체 시장에도 도내 기업도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18-09-10 18:39:21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6일 2018년 1학기 성적 우수 중'고교'대학생 113명에게 장학금 1억여 원을 전달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장학금 1억원 전달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 군수)은 6일 군민회관에서 2018년도 1학기 성적 우수 학생 113명에게 장학금 1억여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지역 중·고교생과 지역의 고교를 졸업한 대학생 가운데 1학기 성적 우수 학생 113명(중학생 44명 각 50만원, 고교생 46명 각 100만원, 대학생 23명 각 250만원) 등 총 1억여원이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 의욕을 높이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입학 성적 우수 및 저소득 자녀, 학업 성취 향상, 예체능 우수 학생들에게 매년 4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주수(의성군수)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에 도전해 의성군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출향 인사와 지역 주민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2018-09-07 16:15:53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적극 육성한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사업이 차근차근 성과를 쌓아나가면서 매출 증대와 함께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함께 달성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올해부터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고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에 적극 노력하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목표수립, 시장동향, 마케팅, 기술정보, 품질관리 등 경영에 필요한 각종 전략수립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사실 영리를 추구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가치 창출은 우수하지만, 기업을 지속적으로 존속시킬 수 있는 경제적 자립도가 많이 약한 게 현실이다. 이런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시와 상공회의소는 지난해 3개 업체에 이어 올해도 3개 업체를 신규 선정해 주 2회 이상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지원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성장기반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지원 기업인 ㈜광성정공(대표 차오남), (주)청소하는 마을(대표 박정옥), ㈜꿈꾸는 씨어터(대표 김강수)는 2차 년도인 올해도 일자리 창출과 매출증대를 가져오는 등 자체적인 성장 구축으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지원 기업인 ㈜공감씨즈(대표 허영철)는 컨설팅 교육에 힘입어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과 전년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증가했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지영)은 공공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에 2호점을 입점하면서 본점에 비해 월평균 20%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2명을 추가 고용하기도 했다. 또 ㈜자작나눔(대표 육정미)도 신규 판로개척으로 상당한 매출액 증대와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편, 시와 상공회의소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달성한 성과를 평가ㆍ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하반기 컨설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자본주의가 고도화될수록 그 이면의 어두운 부분을 보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등 공적인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 진다”며 “앞으로도 시는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다각도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8-09-06 17:01:18

청년일자리도 창출하고 기업애로도 해결하고, 디자인코디네이터 육성사업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자인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도 창출하기 위한 ‘디자인 코디네이터’ 육성사업에 나선다. 디자인 코디네이터는 디자인 능력을 통해 상품기획 및 마케팅에 심미적 감각을 더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상품을 기획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디자인 코디네이터 육성사업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지도 강화 등 디자인적인 부분을 개발 지원하고, 지역 관련학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방식이다. 전문 인력들을 기업 매칭하는 방식을 통해 기업은 전문 인재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반대로 구직자는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채용인력에 대한 일자리 창출 지원금으로 급여의 80%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대구시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지원인력에게는 채용 연계형 직무 심화교육 및 디자인 멘토링을 제공한다. 김태운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기업의 디자인적 문제 해결을 통해 기업에게는 경쟁력을 강화시켜주고, 전문인력에게는 실무역량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이라며 “일자리 현장에서 빚어지는 미스매치를 줄여나가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자인코디네이터 육성사업은 2018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8월 현재 13개 기업에 18명이 취업 연계가 완료됐다.

2018-08-30 1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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