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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18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네트워크 사업부 수원 이전에 따른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구미시의회 제공

[속보]구미경실련 구미시의회에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이전 막아달라 요청

구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구미경실련)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네트워크 사업부 수원 이전(본지 6월 27일자 1면, 6월 30일자 2면, 18일자 8면 보도)'을 막기위해 구미새마을회에 시민총궐기를 제안한데 이어 구미시의회가 나서야 한다고 했다. 18일 구미경실련은 '구미시의회는 시민들의 불안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란 성명을 밝표하고,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네트워크 사업부 수원 이전 철회를 위해 구미시의회가 특별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구미경실련 조근래 사무국장은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게 핵심 역할"이라며 "6·13지방선거에서 민심을 잃은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에게 민심회복의 기회이다. 시의회가 발 벗고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시의원들은 선거 때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하나같이 공약을 했다"면서 "시의회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네트워크 사업부 수원 이전 철회를 촉구하는 특별결의안을 채택해 강력하게 저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대해 구미시의회는 같은 날 의장단 및 집행부 관계자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네트워크 사업부 일부 이전이 대기업 수도권 이전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우려가 높다"며 "지역 경제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8 15:57:20

예천군노인보지관에서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가 관학연계이동복지관사업의 하나로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노인복지관, 연말까지 관학연계 이동복지관사업 실시

예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정표)은 지역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올 12월 초까지 '2018년 하반기 관학연계 이동복지관사업'을 한다. 이번 하반기 관학연계 이동복지관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10곳에서 진행한다. 가요교실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예천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급속하게 늘어나 전체인구의 30%를 넘어섰다. 이에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2018년에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표 관장은 "관학연계이동복지관사업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이장님과 참여 어르신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2018-07-18 17:58:57

철강 점프업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한다

(재)포항테크노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지역의 철강산업 등 제조업 기술사업화 경쟁력이 요구됨에 따라 2018년 철강 점프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철강점프업경쟁력강화사업은 2018년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위기 제조업체의 신사업 진출 확대 및 생산제품의 다변화로 기업 성장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업수요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경북소재 기업 중 철강 및 연관 기업으로 매출액 300억원, 상시 고용인원 100인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업종전환 상용화 지원, 기술지원,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한다. 각 분야별 최대 기업지원금은 업종전환 상용화 지원 600만원, 기술지원 300만원, 글로벌 사업화 지원 300만원이며 기업당 1개 이상 복수 신청이 가능하며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600만원 한도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까지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ptp.or.kr)를 참고하거나 시니어기술창업센터054)223-2248)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18 13:36:28

한상갑 문화부 차장

[취재현장] 문화예술사업 취지와 수익률

지난 11일 본지 5면에 '대구동구문화재단 문무학 상임이사 돌연사퇴' 보도 후 대구 문화예술인들의 동구청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잇달았다. 6·13 지방선거로 새로 취임한 대구시 동구청장이 '수익률이 낮다'는 이유로 동구문화재단이 기획하고 준비 중인 하반기 공연을 전면 중단하라고 지시했고, 문무학 동구문화재단 상임이사가 '일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상임이사직을 사퇴하자 파장이 일고 있는 것이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동구청이 하반기로 예정된 공연 취소를 지시한 이유(공연 수익률 50%는 되어야 한다)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황당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문화예술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대구시의 한 직원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같은 대형 공연사업도 예산 25억~30억원에 입장료 수익은 5억~6억원에 불과하다. 눈앞의 경제논리로만 보자면 DIMF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하지만 대구시가 지속적으로 DIMF를 지원하는 것은 시민들의 문화향유 권리를 보장하고, 향후 대구뮤지컬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당장의 경제논리만으로 문화 공연을 재단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살아남을 공연은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중앙 문화부처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문화정책 관계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기획하는 대형 공연작품들의 수익률이 20% 안팎임에도 공연을 지속하는 것은 공연을 공공복지나 국민행복증진 차원에서 접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치단체가 수익률로만 접근할 경우 공연단체는 수지를 맞추기 위해 표값을 서너 배 올릴 수밖에 없고, 결국 문화예술작품은 부유한 일부 계층의 전유물이 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각 지방자치단체가 문화재단과 다양한 공연전시 공간을 설립하는 이유가 '주민문화복지'를 위한 것인데, 오직 수익률을 따져 공연을 하라, 하지 마라 결정한다는 것은 문화예술사업의 근본 취지를 모르고 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아양아트센터의 한 관계자는 "동구청은 수익률을 문제 삼았지만, 문 전 상임이사의 공적 중 하나가 공연활성화, 흥행률 제고였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 예정돼 있던 공연 취소와 문무학 상임이사의 사퇴로 아양아트센터에서 공연기획, 행사 추진을 함께해 왔던 직원들은 허탈감에 빠졌다. 한 직원은 "1년 동안 이사님과 내실 있는 공연을 위해 밤낮으로 일했고, 기획했던 공연도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었다"며 "하반기 대형 공연들의 전면 재검토 방침이 정해지면서 직원들이 일손을 놓고 있다"고 사무실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동구청의 하반기 공연취소 지시로 동구문화재단이 추진해온 동구 불로동 배경 창작 뮤지컬 '최계란 아리랑' '가을 가극 공연' 등 주요 사업들이 중단되면서 지역 음악계, 공연기획사들도 혼란에 빠졌다. 한 음악인은 "동구문화재단과 공연을 기획하고 공연 테마, 출연 가수, 밴드 등 내용을 다 짜고, 출연진, 스태프 섭외까지 마쳤는데, 갑작스럽게 취소 통보를 받아 공연 관계자들의 일정이 엉망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이번 사태로 사업의 '계속성 원칙' 무시, 주민문화복지 및 공공재로서 문화예술사업의 존재 이유 훼손 등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2018-07-17 11:37:13

12일부터 대구를 찾은 중국 허난성 지역 초등학교 107명의 수학여행단이 문화교류행사를 마친 후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안전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금한령(禁韓令) 녹이자" 대구시 중국 교류사업 '날개'

사드 갈등에 따른 금한령(禁韓令)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의 대(對) 중국 교류사업이 다시 날개를 달고 있다. 한·중 관계가 다소 해빙 무드에 접어들면서 현지 자매우호도시와의 다채로운 교류가 이뤄지는 한편, 문화교류·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 유치도 순조롭다. 대구시는 12일 중국 상하이 스카이포춘호텔에서 자매우호도시인 칭다오(青島), 닝보(寧波), 청두(成都), 사오싱(紹興) 시 관계자를 초청해 '친선교류의 밤' 행사를 열었다. 관광·무역 등 여러 분야에서 보다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각 도시에 대해 소개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행사를 대구시 상하이대표처가 주축으로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다섯 도시는 '자매우호도시 상호 간 도시브랜드 홍보 상하이 결의'에 서명하고 지금까지 이뤄진 것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수준의 민·관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약속했다. 결의문에는 ▷신뢰와 존중, 참여와 협력 관계 정착에 앞장 ▷경제·문화·관광 등 민간교류 활성화 위해 서로의 도시브랜드 홍보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홍보하는 등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 ▷서로의 우호·협력관계 증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행사를 중국 각 지역과 대구 간 민간교류 활성화의 주된 계기로 삼겠다는 목표다. 대구 기업과 중국 기업이 서로의 상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기 위한 밑바탕을 까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는 의미다. 특히 시는 오는 9월 12일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8', '대구 물도시포럼', '국제교류도시실무포럼'에 자매우호도시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유일의 국가 물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세계적인 물기업들이 모인 대구를 적극적으로 알려 향후 관련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공공·경제분야에서의 교류에 이어 민간 차원에서 주민들 간 교류도 점차 활성화되는 추세다. 시가 중국 틈새시장을 노려 개발한 수학여행단, 문화·예술교류 등 갖가지 새로운 특수목적 관광상품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달 들어 대구에는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 약 460여 명에 달하는 중국 방문단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12일에는 중국 허난성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 94명, 교사 13명 등 107명의 수학여행단이 대구를 찾아 '한·중 문화교류행사'에 참석했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여행단은 대구 함지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양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우애를 다졌다. 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안전체험을 하고 시립미술관에서는 조선시대 거장들의 작품이 걸린 '간송미술전'을 관람하기도 했다. 이어 14일에는 '2018 대구음악축제'에 참여하려는 중국 참가자 160명이 대구를 찾았다. 이들 역시 3일 간 서문시장, 시립미술관, 수성못 등 대구의 대표 콘텐츠를 관람하는 등 대구를 한껏 즐길 예정이다. 19일부터는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컬러풀 챌린지 인 대구' 행사에 참여하려는 중국 단체 관광객 200여 명이 대구로 날아온다. 행사는 83타워, 김광석길, 서문시장, 근대골목 등 대구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고 치맥페스티벌 행사장으로 향하는 코스로 짜여졌다. 시는 이번 대규모 중국 단체 관광객 방문을 지난 5월 시가 파견한 '해외 관광시장 개척단'이 SIT(특수목적관광)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성과로 보고 있다. 개척단은 이 기간 중국 광저우 및 선양을 찾아 현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대구 주요 행사·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중국에 소개했다.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신(新) 트렌드 유커 유치를 위해 축제, 수학여행을 비롯해 문화·예술·체육·교육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 차별화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6 11:30:33

대구 중구 향촌동 수제화 골목을 상징하는 '향촌 수제화 센터'의 모습. 대구 중구청 제공

'건들바위'·'수제화골목' 대구 중구, 도시재생 소규모 뉴딜사업 2건 선정

'건들바위'로 유명한 대구 중구 대봉2동과 '수제화 골목'으로 잘 알려진 성내2동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18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 국비 지원을 받는다. 중구청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대봉2동 가로환경 개선 프로젝트'와 '성내2동 수제화 골목사업'의 두 건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단위로 사업을 진행해 도시재생에 대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규모 사업은 아니지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경험한다는 점에서 향후 이어질 도시재생사업의 초석을 닦는 의미가 있다. 대봉2동 가로환경 개선 프로젝트는 대구 명물 중 하나인 건들바위 인근에 낙석방지 펜스를 활용한 생태울타리를 조성하고,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CCTV 안심벨을 설치하는 등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물길따라 꽃길따라'를 주제로 1억6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된다. 성내2동 수제화 골목사업은 향촌동 일대에 자리잡은 수제화 골목을 중심으로 장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해 콘텐츠를 발굴하고, 수제화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3억2천만 원을 투입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들어간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지역 자산을 활용한 소규모 도시재생을 꾸준히 이어나가 마을 단위의 정주환경 개선 등 도심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3 19:53:54

장세용 구미시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G전자 구미사업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둘러 보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장세용 구미시장 기업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시작, LG전자 구미사업장을 시작으로 기업체 잇단 방문

장세용 구미시장이 기업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장 시장은 12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G전자 구미사업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둘러 보고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장 시장은 또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LG이노텍, SK실트론, 인탑스, 남선알미늄 등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을 연이어 찾아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사업부 일부 기능의 수원 이전으로 여론이 뒤숭숭한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에 대해선 삼성의 5G사업 확대 전략에 발맞춰 구미 5산단에 대규모 투자를 요청하는 한편 중앙정부·경북도와 공조해 투자 유치 활동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산단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기업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새로운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지원 통합 플랫폼 구축, 완제품 지역기업 육성 및 구매 촉진, 기업 현장 소통협의회 운영 등 신규 기업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2018-07-12 20:08:04

안동관광두레협의회-안동대 간 업무협약 체결식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안동대 제공

안동대 링크사업단, 안동관광두레협의회와 협약체결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LINC+ 사업단(단장 권순태)과 안동관광두레협의회(회장 이희오·PD 전미경)는 지난 10일 안동대 지역산학협력관에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동대 LINC+ 사업단 권순태 단장을 비롯한 안동관광두레협의회 회원사 임직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동대가 추진 중인 LINC+ 사업 확산과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하나로 안동 및 경북 북부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지속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관광두레 회원사와 LINC+ 사업단 간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콘텐츠 및 제품개발 공동연구와 자문 ▷관광두레 회원사 재직자 교육 및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권순태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관광두레협의회와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18-07-12 15:57:48

군위군 산성면 운산리 전경. 군위군 제공

군위군 산성면 운산리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 준공

군위군 산성면 운산리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으로 벌밑지 내 연꽃지, 1급수 마을도랑, 중앙선 기찻길 등을 조성하며 청정 농촌마을로 거듭났다.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은 낙후된 농촌 지역의 경관생태 및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 군위 이현주 기자 lily@msnet.co.kr

2018-07-12 11:55:10

<YONHAP PHOTO-3323> 독도지속가능이용위서 발언하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 올해 독도 관련 사업에 883억원… 2022년 울릉공항 준공

울릉도에 2022년 준공을 목표로 50인승 항공기가 취항할 수 있는 소형 공항이 건설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9차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는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는 '2018년 연차보고서'와 독도 기본계획에 따른 '2018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2018년 시행계획 중 주요 사업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독도 이용 교통인프라 추진 계획'과 '독도 천연보호구역 보존·관리 계획'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2018년 시행계획은 '제3차 독도 기본계획'(2016~2020년)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교육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12개 부처와 경북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883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울릉도 소형 공항 건설, 울릉도 일주도로 신설 및 시설 보수 등 시행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 11월 울릉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2017년 기본설계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총사업비 협의 등 관계부처 협의와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사업 착공, 2022년 준공으로 계획됐다. 또한 정부는 섬주민 및 관광객의 통행편의와 안전을 위해 울릉도 일주도로의 미개통 구간도 신설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기존도로의 급경사·급커브 등 시설기준 미달구간을 개선하고 있다"며 "신설구간은 올해, 시설개량 구간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이날 "울릉도 일주도로는 2020년, 울릉공항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7-10 18:22:40

대구시는 올해로 12년째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각종 지원을 통해 지역의 유망한 중소기업을 세계적인 중견기업으로 키우고 있다. 스타기업 지정 수여식의 모습. 대구시 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육성 사업 대구시 스타기업

'가능성을 성과로 실현하는 스타기업 육성.'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성장 단계별로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육성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한 덕분이다. 지역 내 26개 육성기관과 15개 협력기관이 함께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이 빛을 발했다. 시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장 상황을 반영해 첨단산업 정책을 육성하는 등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 산업용 공기압축기와 공기정화 시스템을 만드는 (주)대주기계는 최근 10년 사이 연간 매출액이 7배가 늘었다. 2007년 155억원에서 지난해 1천136억원으로 성장한 것이다. 2012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 이는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해외마케팅, 금융, 인력, 지식재산권 등의 지원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대구시의 기업육성 정책이 있다. 이 기업은 2007년 시의 'Pre-스타기업'에 뽑혀 연구개발 지원 대상이 됐다. 2010년에는 대구마케팅공동지원과 공동기술개발 등에 참여했다. 2016년에는 '스타기업 100'에 선정돼 마케팅 등 3천만원의 직접 지원을 받았다. 2016년 740억원이던 매출액이 한 해 사이 53.6%가 성장했다. 이 기간 고용도 121명에서 137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대구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했고, 총사업비 550억원의 '물 없는 컬러산업 육성사업' 주관사업자 선정될 만큼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리튬 이차전지 생산용 제조설비를 제작하는 씨아이에스(주)는 2010년 스타기업에 선정돼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 2015년 중국합자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공략에 나섰다. 이를 통해 매출액을 2010년 287억원에서 2016년 753억원으로 늘렸다. 수출액도 2012년 1천만달러 달성에 이어 4년 만에 2천만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초 코스닥에 상장한 뒤 자금을 확보해 공장 증설과 신사업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해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는 등 국내 이차전지 장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성과 대구가 키운 스타기업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스타기업 79개사의 매출액은 2015년 2조2천613억원에서 지난해 2조5천863억원으로 1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용인원도 8천614명에서 9천466명으로 9.9% 늘었다. 특히 성장단계별 육성기업(타깃기업)은 지원을 받지 않는 지역기업 평균보다 5배가 넘는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2015, 2016년 타깃기업은 평균 27억8천700만원의 매출이 늘어난 데 비해 다른 기업은 평균은 5억5천400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일자리 수도 타깃기업이 4.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대구만의 차별화한 전략이 덕분이다. 시는 '강소기업 비전이 실현되는 강한 산업도시 대구'라는 비전을 세우고, 세부 추진 전략을 짰다. 우선 기업규모별로 지원 시스템을 정비했다. Pre-스타기업(소기업)에서 시작해 스타기업 100(중기업)과 글로벌강소기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지역 내 26개 육성기관과 15개 협력기관의 지원방안을 공유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모델을 구축했다. 기업수요와 지원기관의 공급을 연계하고자 성장단계별 기업(타깃기업)을 정한 뒤 공동 육성한 것이다. 공급자 중심의 지원에서 수요자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여러 기관에 나눠 진행되던 지원 프로그램을 한곳에 묶었다. 이를 통해 기술과 마케팅 등 기업이 원하는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 일률'배분형 방식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지원 방식으로 개편했고, 3년 지정기간과 기간만료 졸업제를 총량제(100개사) 등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에서 비수도권 최다인 30개사가 선정되는 결과를 달성하는 등 대구의 스타기업 육성정책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장 상황과 경제 정책을 반영해 대구의 5대 신산업인 미래형자동차와 물, 의료, 에너지, 로봇'loT(사물 인터넷) 산업을 바탕으로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체질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했다.

2018-07-09 16:38:09

군위군, 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군위군(군수 김영만) 신순식 부군수와 실·과장들은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부계~의흥 테마도로개설 등 주요 현안사업 12건에 대한 국비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2018-07-10 09:00:00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설명회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최근 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적경제조직(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지정요건과 재정지원사업 지침 등 설명회를 열었다.

2018-07-09 13:26:12

대구 중구 대봉동 웨딩골목, 지역 최초로 중기부 소상공인 집적지구 지정사업 선정

소규모 상가와 사업체가 밀집한 대구 중구 대봉동 웨딩골목이 상권 활성화의 계기를 맞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웨딩골목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키로 하면서 주변 인프라 개발에 추진력을 얻을 전망이다. 대구시는 중구 대봉동 웨딩골목이 중기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사업에 선정되면서 오는 10월부터 3년간 예산 24억원(국비 16억원, 시비 8억원)을 투입해 웨딩골목 내 소공인이 운영하는 57개 업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집적지구는 전국을 통틀어 15곳으로, 대구경북에서는 대봉동 웨딩골목이 유일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영세업체를 지원하는 기반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봉동 웨딩골목은 전국 최대 규모 웨딩산업 집적지역으로 웨딩숍, 한복점, 스튜디오 등 관련 449개 업체가 밀집돼 있지만 영세업체가 대다수여서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웨딩산업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웨딩산업비즈니스센터에서는 전시·홍보관과 함께 공용장비를 마련해 두고 영세 소공인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금융혜택도 있다. 집적지구 내 소공인들은 최대 8년 동안 5억원 한도로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소공인 특화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됐다. 마케팅 비용과 기술개발 비용의 80%도 지원받는다. 대구시는 또 기술전수 교육, 마케팅 홍보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영세 업체들의 ‘몸집 키우기’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웨딩골목 소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문화·관광·의료산업과도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섭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대봉동 웨딩골목이 지역 최초로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 공동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소공인들이 경영애로를 극복하고 자생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8 16:58:13

대구농협, 무형문화재(하빈들소리) 지원사업 추진

대구농협(본부장 이재식)은 6일 달성군 하빈면 하빈들소리 연습실에서 지역농업인이 전수하는 전통농요인 '하빈들소리'의 활성화 및 계승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공연기념사진 액자와 냉장고(300만원 상당) 지원 행사를 가졌다.

2018-07-08 17:13:28

구미산단 내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임직원들 문경지역 저소득 어린이 후원금 전달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5일 문경시에 지역 저소득 어린이들의 후원금으로 41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 돈은 회사 내 설치된 스마트(전자) 기부함을 통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했다. 이 기부함을 통해 지금까지 경북도내 저소득 어린이 6명에게 2천600여만원을 후원했다.

2018-07-08 14:12:03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생가 방문…"새마을사업 폐지는 와전"

장세용 구미시장은 3대 새마을사업 폐지·축소 논란에 대해 "와전된 점이 있다"고 밝혔다.장 시장은 6일 김종열 경북애국시민연합 상임대표 등과 면담에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용도 변경과 시청 새마을과 폐지 등이 사실과 다르게 전달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용도 변경과 관련해 "시민들이 연간 60억원 운영비를 걱정하고 있어 남는 공간에 경북민족독립기념관과 같은 시설을 넣어 경영합리화를 시도해 보자는 취지로 얘기한 것이다"며 "테마공원 전체를 바꾼다는 뜻이 아니다"고 말했다.또 "시청 새마을과 폐지는 시대 흐름에 맞게 명칭을 개선해보자는 취지로 말한 것인데 폐지로 와전됐다"며 "새마을 명칭을 빼지 않는 것을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김 상임대표에게 "박정희 역사자료관(유물전시관)은 영호남 화합 차원에서 출발해 지난해 착공한 사업이다"는 설명을 듣고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자료관 건립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장 시장은 지난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현안을 파악한 뒤 10월쯤 구체적인 방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박정희 생가를 찾아 헌화·분향했다.그는 생가 내 추모관에서 박 전 대통령 부부 영정 앞에서 추모한 뒤 전병억 생가보존회장과 대화를 나눴다.

2018-07-06 21:58:23

14만 시민 물 공급하는 맑은물사업소 야간근무자는 1명 뿐

14만 김천시민들의 물 공급을 책임지는 김천시 ‘맑은물사업소’가 지난 1일부터 야간당직 을 한명으로 줄여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법정근로시간을 단축한 ‘주 52시간 근로제’를 시행한 후 야간 경비를 위해 당직을 하던 청원경찰 3명이 근무에서 빠진 탓이다. 1일 이전에는 시설을 관리하는 기술직 공무원 1명과 경비를 담당하는 청원경찰 1명이 함께 야간 근무를 했다. 문제가 생기면 청원경찰이 상황실을 지키고 기술직 공무원이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이었다.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사업소 뿐만 아니라 물을 공급하는 19곳의 배수지와 30여개의 가압장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 공무원 혼자 근무하다 보니 외부 가압장이나 배수지에 문제가 생겨도 당장 문제해결을 위해 움직일 인력이 없다. 김천시 맑은물사업소는 고육지책으로 퇴근한 공무원 중 1명을 정해 집에서 대기하도록 하는 상시근무명단을 만들었다. 상시근무자는 밤새 사업소나 배수지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당직자를 대신해 현장에 나가거나 맑은물사업소로 달려와 당직자가 움직일 수 있도록 대신 상황실을 지키는 역할이다. 형편이 이렇지만 당장 당직 인원을 늘일 수도 없다. 맑은물사업소의 기술직 공무원은 모두 6명, 두명씩 당직을 맡게 되면 낮에 근무할 인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근본적인 대책 없이는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불안하다”며 “경비용역을 위한 예산 지원 등 해결 방안이 없이 제도가 시행돼 문제가 발행했다”고 했다.

2018-07-08 16:19:21

청도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5~6일 열린 '2018년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워크숍'에서 2017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청도군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내실화, 위생수준 향상 사업, 경북도의 역점사업인 '할매 할배의 날' 가격할인 참여업소 확대 등 고른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생교육 보조금 지원사업, 미용업소 재능 나눔 실천사업은 자체사업으로 추진했다. 또한 우수업소에 대해 로고 제작 부착,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내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등 위생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8-07-09 13:30:49

계명문화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3년 연속 선정

계명문화대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기업중심의 맞춤교육, 현장실습, 1팀-1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정부사업이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1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올해는 소방환경안전과, 기계과, 경영학부 3개학과와 취업약정기업 50여 산업체가 참여해 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교육으로 학생들을 교육할 계획이다.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교육으로 학생과 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이 높은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해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2년간 산학맞춤인력 121명을 양성해 97명이 참여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18-07-0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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