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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TK특위, 대구서 내년 국비증액 사업발굴 머리맞대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TK특위)는 22일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회의를 열어 대구시와 경북도의 내년도 국비 증액을 위한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3월에 예정된 TK특위와 대구시·경북도 간 예산정책협의회를 준비하는 중간단계 성격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원자력해체연구소, SK하이닉스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은 다뤄지지 않았다.김현권 TK특위위원장은 "지역의 사업모델들을 발굴하고 정부예산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논리적인 근거 마련 등을 위해 모였다"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상생, 지방경제 활성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라 지역 주도형 사업발굴, 미래상에 대한 청사진 확립이 중요해진 만큼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해 시·도의 내년도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지역위원장들은 "특위를 중앙당에서 구성해준 것은 대구경북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지역 현안 등 특위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또 "공항, 하이닉스, 원해연 등 지역을 둘러싼 여러 현안에 대해 사전에 논리적 근거를 마련할 기구를 만드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주문도 나왔다.김현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주도형 아젠다 설정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대구시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하면서 "대구경북의 민심을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상생 일자리 차기 모델 사업 추진'과 관련 대구시당은 '이래산업'(이래오토모티브, 이래AMS)을, 경북도당은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TK특위, 민주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촉구했다.

2019-02-22 18:36:40

영천시 '대구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추진

영천시가 대구대와 손잡고 '대구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대구대 북문 일대에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교육·연구·창업·주거시설이 집약된 특색있는 거점 인프라를 구축해 최대 현안인 청년인구 유입과 낙후지역 균형발전을 유도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21일 시에 따르면 대구대 캠퍼스타운 조성은 지역 청년인구 감소 원인 중 하나인 교육·연구·창업 인프라 부족 해결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시는 대구대 공과대학과 북문이 위치한 금호읍 남성리 일대에 이를 위한 다양한 거점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대학 부지에 속한 남성리 일대 132만여㎡(40만평) 중 청년인구 유입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는 6만6천여㎡(2만평) 부지를 우선 개발구역으로 지정해 주거·상업시설 및 도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이후 여건에 따라 개발구역을 최대 16만5천여㎡(5만평)까지 확대, 민자유치 등을 통한 우수 교육·연구인력 양성은 물론 취·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캠퍼스타운으로 만들 작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대구대와 지난해 9월 실무협의추진단을 구성하고, 12월에는 조성사업 타당성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용역 결과가 나오는 3, 4월부터는 대구대와 본격적 협의를 통해 청년인구 유입 등의 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및 조성계획안을 마련하고 적정 개발면적, 예상 사업비, 투자유치 방안 등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2019-02-23 06:30:00

지역의 청년 창업자들이 22일 대구 한 카페에서 열린 IR피칭에서 투자자와 전문가에게 사업 아이템을 설명을 하고 있다. 서광호 기자

지역 청년 창업자들, 경영대회 통해 참신한 사업 아이템 쏟아 내

지역의 청년 창업자들이 경연대회를 통해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쏟아 냈다. 창업 유망주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치열하게 경쟁했고, 벤처 전문가의 조언을 거쳐 투자유치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대구시와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22일 대구 북구의 카페 '빌리웍스'에서 대구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과 전국 스마트벤처캠퍼스 창업자들의 투자 설명회인 'IR피칭' 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투자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가장 먼저 청년체험단의 5개 창업 기업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5분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사업·제품의 특징과 전략, 경쟁력 등을 내세웠다. 벤처캐피탈과 관련 기관 등에서 참석한 투자자 9명이 질문을 던지며 사업성을 평가했다.이날 경쟁한 청년체험단의 아이템은 ▷밀리무드의 '패브릭 샘플북 서비스' ▷프로젝트기억의 '문화·역사 이야기가 담긴 패션' ▷지야의 '아토피 전문 영유아 의류' ▷라이더스의 '자전거 스마트 블랙박스' ▷(주)큰구름의 '자전거 워크숍' 등이다.투자자들은 각 창업 아이템들에 대해 수익과 가격 전략, 판매망, 고객 관리 서비스, 제품 품질 유지 등 사업성을 높일 방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 냈다. 한 투자자는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아토피 예방 영유아 의류 아이디어가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복 세탁을 했을 때 프로폴리스 함량 유지와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대구경북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스마트벤처캠퍼스에서 모인 8개의 창업 업체가 IR피칭에 나섰다. 이들은 '반려견 종합건강세트'와 '지역 데이터를 활용한 인테리어 시장가격 문제해결 솔루션', 'K-POP 콘텐츠 플랫폼', '뇌과학 학습법을 통한 VR영어교육', '핀테크 자산관리 플랫폼', '프랜차이즈 품질 진단' 등의 아이템을 발표했다.김현덕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원장은 "창업을 한 지역 청년들의 도전정신을 북돋우고 투자 설명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투자자들로부터 창업 아이디어를 평가받고 나아가 실제 투자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16:18:05

대구경찰청-대구적십자 업무협약…3개 분야 7개 협력사업 전개

대구경찰청(청장 이철구)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최근 '인권·나눔·안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국민 안전에 관한 상호협력 등 3개 분야 7개 협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9-02-22 15:42:39

[관풍루] 文대통령, 남북 철도·도로 연결 등 경제협력사업에 기꺼이 역할을 떠맡고 부담을 하겠다고 자신

○…문 대통령, 남북 철도·도로 연결 등 경제협력사업에 기꺼이 역할을 떠맡고 부담을 하겠다고 자신. 소득주도성장으로 가진 건 돈뿐이고, 없으면 거두면 되고….○…야당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에 청와대 대변인 '그건 체크 리스트이니 먹칠을 하지 말라'고 항변. 이젠 '내로남불'에다 색깔론까지 등장시켰구먼!○…대구 목욕탕 80% 이상이 소방시설 열악한 안전 사각지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지 않으려면 목욕탕 갈 때 소화기라도 짊어지고 가야 하나?

2019-02-22 06:30:00

소득증대 사업 등을 위한 업무협약.

성주군·농협중앙회 소득증대 사업 업무협약

성주군(이병환)과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이영환 지부장)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 정보 공유, 지역농산물 생산지도 및 유통판매 등 종합적인 협력사업 추진과 PLS 공동대응 등을 체결했다.

2019-02-21 15:18:43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이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엄태항 봉화군수 경북도 방문, 도지사 만나 현안 사업 건의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20일 경북도청을 방문, 이철우 도지사와 소방본부장을 면담하고 현안사업 조기 시행 등을 건의했다.이날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추진 중인 베트남타운 조성사업과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사업, 봉화소방서 신축 사업 등을 적극 건의했다.또 숙원사업인 국지도 88호선과 지방도 915호선(봉화~상운)의 선형개량 사업도 건의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군과 경북 북부권이 상생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도(道)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2019-02-20 16:17:54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한국관광공사

우리 회사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안 하나? 선착순 36078명 남았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지원자 수가 19일 기준 4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3766개사가 신청했고, 이에 따라 이들 회사의 43922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이 제도는 근로자가 20만원을 모으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더해 휴가비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렇게 모인 40만원은 올해 4월~내년 2월 기한 내에 국내 여행 경비로만 쓸 수 있다.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4배 늘어난 8만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2만명 모집에 10만명이 몰린 데 따라 규모를 확대한 것.3월 8일까지 접수한다. 단, 근로자 개별 접수가 아니라 기업 단위로 접수해야 한다.

2019-02-20 14:40:11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홈페이지 캡처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신청 진행중…근로자·참여 기업 혜택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내달 8일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8만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기업과 정부가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20만 원)와 소속 기업체(10만 원), 정부(10만 원)가 분담해 적립금(40만 원)을 조성, 근로자가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중소기업의 담당자가 온라인을 통해 참여 신청하면 ▷참여기업 확정 안내(한국관광공사) ▷참여 근로자 정보 입력 및 가상계좌로 분담금 입금(기업 담당자) ▷정부지원금 추가 적립(1인당 10만원, 한국관광공사) 등의 절차를 통해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근로자는 전용 온라인몰에 가입한 뒤 적립 포인트 40만원을 받아 국내 여행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자격 심사와 참여 기업 확정은 3월 중순에, 신청 안내와 분담금 입금은 3월 말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 인증서가 발급되며, 가족 친화인증·여가 친화인증 등 정부 인증 가점이 부여된다.참여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s://vacation.visitkorea.or.kr/travel/worker/workerRequest.do)에서 가능하다.

2019-02-20 11:46:52

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인기폭발…일주일 새 4만명 신청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 큰 인기를 끌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신청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청은 3월 8일까지로 아직 보름 정도 남아있으며, 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참여를 신청한 기업은 3천766개사이며 인원은 4만3천922명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보다 4배 증가한 8만 명이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정규직, 비정규직 등 근로자의 고용형태에 대한 제한 조건은 없으며, 기업 내 일부 근로자만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중견기업 규모의 기업인 경우, 중소기업으로서 유예기간을 적용받고 있다면 중소기업으로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8일 신청마감 후, 신청 인원이 8만 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기업 단위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를 확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순 통보한다. 참여 신청은 기업에서 하면 되며, 참여근로자 인원을 포함한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사업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전담콜센터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참여가 확정된 근로자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숙박, 교통, 입장권, 패키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여행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금 40만원을 사용하게 된다.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웹투어 등 30여개 주요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8만여 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전용 온라인몰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가격 또한 동일한 수준이다. 여기에 롯데관광, 야놀자 등도 추가로 입점하며,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 4월 전용 온라인몰 오픈에 맞춰서 대대적인 상품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호텔, 리조트, 펜션 등 숙박 상품 및 테마파크, 워터파크, 체험시설 등 관광지 입장권, 그리고 패키지 여행상품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직접 기획한 할인행사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식사, 교통, 입장권 등이 모두 포함된 국내여행을 만원에 참여할 수 있는 '만원의행복' 이벤트도 4월부터 제공한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팀장은 "휴가비 지원뿐만 아니라, 전용 온라인몰에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19-02-20 11:21:38

예천군 토양개량을 위해 구성된 비료 공동살포단이 비료 살포차에 규산질 비료를 싣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 산성토양 개량과 지역 증진 등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 실시

예천군이 산성토양 개량과 지력 증진 등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한 2019년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토양개량제 지원은 농촌 노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토양개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예천군은 토양개량제를 3년 1주기로 전체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예천읍과 용문면, 은풍면, 효자면, 지보면 등 5개 읍·면에 산성토양 개량과 병충해 방지 등을 돕는 규산과 석회, 패화석 등 비료 2천831t을 공급한다.먼저 군은 농협과 협력해 5개 읍·면 중 예천읍, 용문면, 은풍면 3개 읍·면에 비료 공동살포단을 구성, 2월 말까지 550여ha 면적의 농경지에 공동살포를 하기로 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공동살포를 통해 어려움이 해소될 것"이라며 "토지가 비옥해지면 농산물 생산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9-02-20 10:53:34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 고령군도 역사 유치 뛰어들어

성주군에 이어 고령군도 남부내륙철도 사업과 관련, 역사 유치에 뛰어들었다.고령군은 19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사유치계획안'을 발표한 뒤 "앞으로 사업 타당성 확인 및 군민 뜻 모으기에 힘을 쏟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령군은 이날 고령역사유치계획안을 통해 '기존 역사가 있는 김천과 진주 사이(113.9㎞)의 중간지점(57㎞)인 고령에 역사가 들어서야 된다'고 주장했다.또 중부내륙 및 광주대구고속도로, 26·33호 국도가 교차하는 데다 향후 대구~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도 지나갈 예정인 만큼 고령역사가 환승역으로 적합하다는 의견도 내놨다.유치계획안에 따르면 역사 위치는 고령 IC 인근이다.이에 고령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총괄반과 기술반, 대외협력반 등 3개반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꾸릴 계획이다. 또 군의회와 민간공동추진위원회도 함께 구성해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민과 출향인들을 상대로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을 벌이고, 의회 차원의 결의문 및 건의서도 채택해 중앙부처와 경북도, 국회 등에 고령역사 유치 반영을 요구할 예정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최적의 역간 거리로 사업비 및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고, 달빛내륙철도 교차지점에 역을 설치해 역사 중복 투자를 막을 수 있다는 점 등을 중점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군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고령군의 주장대로 역간 적정거리에 역사를 설치해야 한다고 한다면 합천·고성·통영역도 설치 명분이 없어진다"며 "성주역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에 이미 반영돼 있는 신호장을 역사로 전환시켜 달라는 요청이지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역사를 새로 만들어 달라는 생떼가 아니다"고 말했다.

2019-02-19 18:25:37

칠곡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18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애인복지관, 칠곡군체육회,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실무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2019-02-19 14:06:49

2019년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12개 선정

포항시가 2019년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으로 12개의 사업을 선정했다.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은 공동체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 및 사업으로, 마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체가 희망하는 맞춤형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에 적합한 청년·주민 단체의 제안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43개 사업을 접수해 최종 12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마을공동체 홀몸어르신 빨래방 운영 ▷화통함 마을 프로젝트 ▷내가만드는 친환경 '노캐미' EM으로 지키는 청정한 우리동네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대학생 해커톤대회' ▷2019년 포항도시재생신문 발간 ▷홀몸노인 밑반찬 봉사 ▷함께 만들어 가는 '두호 garden' ▷주민이 가르치고 지역을 배우는 마을교육공동체 ▷포항의 산토리니 다무포 고래마을 ▷도심에 살으리랏다 ▷학생주도형 창업 플랫폼을 통한 Start-up 발굴 및 지원사업 ▷배짜기 새집의 비밀 :지역화폐 빌리지 코인 연극 등이다.김현구 포항시 도시재생과장은 "사업 시작부터 종료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마을 주도형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9 10:44:34

지역주도 청년일자리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봉화군은 2019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2개 사업에 2년간 국·도비 4억원을 확보, 14명의 청년에게 직접일자리를 지원한다.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자치단체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직접 발굴해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청년 생활체육교실 운영사업'은 6개 종목별로 일정 자격을 갖춘 청년 생활체육교사를 선발해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확대와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을 유도한다.채용은 18일부터 절차에 들어가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청년 매니저 운영사업'은 농촌 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설치된 권역별 시설에 전문 경영 인력인 청년 매니저를 채용, 마을주민의 소득 증가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3~4월 참여자 모집‧선발 과정을 거쳐, 오는 5월부터 권역별 시설에 배치할 예정이다.김규하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청년 직접 일자리창출 등 양질의 청년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9 17:06:27

화랑설화마을 조감도

[단독]영천시 3대 문화권 조성사업 관련, 부패예방감시단 감사 앞두고 바짝 긴장

국무총리실 산하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의 3대 문화권 조성사업 감사를 앞두고 해당 사업을 통해 화랑설화마을과 한의마을을 만든 영천시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특히 이번 감사는 사업 초기 부지 매입 과정부터 갖가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화랑설화마을 조성에 집중될 것으로 알려졌다. 부패예방감시단은 21일 영천시의 국책사업인 3대 문화권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인다.시는 이명박 정부 당시인 2010년부터 940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투입해 3대 문화권 사업으로 금호읍 황정리 일대에 11만1천여㎡ 규모의 화랑설화마을과 화룡동 일대에 10만여㎡ 규모의 한의마을을 조성하고 있다.그러나 이들 사업은 입지 선정을 비롯한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며 대폭적인 개선 방안 마련 필요성이 줄곧 제기돼 왔다.금호강 생태하천사업과 연계해 550억원을 들여 신화랑문화체험, 녹색생태관광, 레저 등 복합형 관광테마파크를 조성하는 화랑설화마을 사업의 경우 계획대로 올해 말 완공될 지도 불투명한 상태다.게다가 ▷한 곳에 불과한 진·출입로 ▷주변 10여곳의 축산농가 악취 ▷민간 위탁사업자 유치 난항 등 입지와 접근성은 물론 수익성에도 적잖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금호강 하천부지에 인접한 사업 대상지 매입 과정에서 당시 시세를 훨씬 웃도는 보상 비용과 함께 인근 건설현장에서 들여온 복토 단가비용 과다 산정 등의 특혜성 시비도 불거진 바 있다.때문에 부정부패·비리 소지가 있는 분야의 실태 파악 및 분석, 원인 및 대책 강구 등을 핵심 업무로 하는 부패예방감시단의 감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달 중 공식 개장 예정인 한의마을의 경우도 관리비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해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운영수익 여부를 분석한 결과 첫 해에만 2억7천만원의 적자를 비롯해 5년간 누적적자가 총 14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는 3대 문화권 사업을 추진한 경북지역 시·군 전반에 대한 정기감사 성격으로 안다"면서 "그간 수 차례에 걸쳐 상급기관의 감사를 받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2019-02-20 06:30:00

동산병원 김창현·이종하 교수팀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사업' 후속과제 선정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김창현 교수와 계명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장)의 '차세대 뇌혈관내수술을 위한 광간섭성단층촬영용 브레인 카테터의 임상 적용성 확인' 연구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2019년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사업(Medi-startup Program)'의 후속과제로 선정되었다.김창현·이종하 교수팀의 연구는 심장혈관내에 혈관영상단면을 검사하는 광간섭성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용 카테터에서 착안하여, 뇌혈관내 OCT 카테터 적용에 대한 연구이다. 이 연구는 '뇌혈관내 수술을 위한 광간섭성 브레인 카테터 및 그 이용방법(발명자: 김창현, 이창영(신경외과), 이종하)'으로 등록된 특허(2018년 6월)에 기반을 두고 있다.현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우진 박사와 함께 카테터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계명대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와 협업을 통해 의료진의 카테터 사용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카테터 시제품 보완 및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한편, 동산병원 신경외과는 계명대 뇌연구소(소장 이창영)의 주최로 2월 15일 동산병원 3층 마펫홀에서 전국 뇌혈관질환 연구진을 대상으로 '뇌혈관질환 융합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뇌혈관질환 분야 최초의 심포지엄이었다.

2019-02-19 08:45:24

금호워터폴리스 토지이용계획도. 대구시 제공

[단독]금호워터폴리스 조성 사업비 1조원 넘을 듯…분양가 상승 불가피

대구시가 북구 검단동 일대에 조성 중인 금호워터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토지보상비가 대폭 올라 사업비가 1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산업용지 분양가도 훌쩍 뛸 가능성이 높아 분양률 저조, 대규모 적자가 우려된다.대구도시공사(이하 도시공사)는 최근 금호워터폴리스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를 다시 진행하고 있다. 기존 타당성 조사 결과에서는 총 사업비가 7천943억원으로 추산됐지만 토지보상비가 2천300억원가량 늘면서 사업비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도시공사는 전체 사업비가 44% 늘어나 1조1천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도시공사는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 당초 승인받은 4천900억원에서 1천500억원 증가한 6천400억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 추가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자본금 2천700억원인 도시공사는 행안부 승인을 받아 공사채를 발행, 사업비를 차입한다. 부족한 나머지 사업비는 도시공사가 자체 비용으로 충당키로 했다.사업비 급증은 추정가를 훌쩍 뛰어넘은 토지보상가 때문이다. 도시공사와 토지 소유주들은 지난해 4월 감정평가업체를 각각 선정해 보상가 감정을 진행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처음 보상가를 추정한 이후 5년 동안 지가가 20%가량 상승했고, 공시지가도 크게 올랐다"며 "지가 상승분에 주변 시세, 보상 선례, 통상 거래가 등을 반영한 보정치가 더해지면서 감정가가 상당 부분 올랐다"고 설명했다.사업비가 늘면서 대규모 차입 등 재원 마련 방안이 숙제로 떠올랐다.도시공사가 새로 차입할 사업비 1천500억원에 추가 투입할 자체 재원이 2천억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도시공사는 모자란 재원을 상업·주거용지를 선분양해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상업용지에 호텔을 추진하고, 주거용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산업용지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도시공사는 당초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용지 분양가를 수성의료지구(3.3㎡당 357만원)보다 다소 높은 3.3㎡당 370만~380만원 선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사업비 증가와 함께 분양가도 100만원 가까이 비싼 3.3㎡당 460만원대로 뛸 전망이다.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산업용지는 당장 팔아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정책적 방향에 따라 준비하는 비축 토지 개념"이라며 "토지 소유권이 넘어오는대로 전략을 수립해 분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9 06:30:00

지난해 7월 러시아 최대 국제산업기술박람회인 'INNOPROM'에서 운영한 한국로봇공동관 전경.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등 공모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내달 15일까지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국내 제조기업을 공모한다.이 사업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한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지원 규모를 지난해의 3배로 늘려 총 90억원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모범사례 시범공장과 연계하는 5개 기업은 최대 6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2016년과 2017년에 로봇을 도입한 기업은 평균적으로 생산성이 87.7% 향상됐고, 불량률은 73% 줄었다. 진흥원은 '맞춤형 수출지원사업'과 독일에서 열리는 해외전시회에 참여할 기업도 모집한다. 각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9-02-18 16:12:14

마을의제 공모사업에 도전하세요

대구시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당 의제를 실현하는 '마을의제 공모사업' 을 모집 중이다. 4가지 사업에 걸쳐 모두 14곳을 선정, 1억2천100만원을 지원한다.우선 '마을넷(net)'사업은 서로 다른 마을공동체가 각자의 자원을 보태 공동협력 하는 과정에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모두 8곳을 선정해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마을나눔터' 사업은 주민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기 위해 누구나 모이고, 대화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3천500만원 이내로 2곳을 선정한다.'마을살이 사례연구' 사업은 대구 지역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모습을 주민이 직접 연구자가 돼 기록하는 것이다. 300만원 이내로 2곳을 선정한다.마지막으로 '아파트 마을공동체 씨앗 사업'은 아파트 내 주민들의 소모임을 직접 지원하고, 아파트의 다양한 마을공동체 자원을 발굴하는 것이다. 250만원 이내로 2곳을 선정한다.접수는 3월 3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이달 20일 오전 10시와 저녁 7시, '마을의제 공모사업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설명회 장소는 대구행복센터 2층 상상홀(중구 중앙대로 402 민들레빌딩 2층, 구 민들레영토)이다.

2019-02-17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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