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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노인보지관에서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가 관학연계이동복지관사업의 하나로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노인복지관, 연말까지 관학연계 이동복지관사업 실시

예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정표)은 지역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올 12월 초까지 '2018년 하반기 관학연계 이동복지관사업'을 한다. 이번 하반기 관학연계 이동복지관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10곳에서 진행한다. 가요교실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예천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급속하게 늘어나 전체인구의 30%를 넘어섰다. 이에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2018년에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표 관장은 "관학연계이동복지관사업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에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이장님과 참여 어르신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2018-07-18 17:58:57

현대오일뱅크 대구지사 가정복지회와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

현대오일뱅크 영남본부 대구지사(지사장 심병곤)는 17일 초복을 맞아 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과 함께 지역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2018-07-17 19:04:58

[포토뉴스] 미래의 사회복지사, 체험 현장 속으로

미래 사회복지사를 꿈구는 대구지역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80여 명이 17일 오후 쓰레기 대량방치로 어려움을 겪는 달서구 신당동 가정을 찾아 폭염 속 대청소 체험을 하고 있다.

2018-07-17 18:13:33

김문오 달성군수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참석

김문오 달성군수는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여름방학 급식 대상자 선정 및 지원방법에 대해 토의한다.

2018-07-17 15:33:23

대구지법은 지자체가 지원한 보조금을 상습적으로 횡령한 사회복지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매일신문 DB.

지자체 보조금 8억원 횡령한 사회복지사 징역 3년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손현찬)는경로당 일자리 창출과 장난감 도서관 설치 사업 명목으로 지원받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 달성군 산하 재단법인 회계 책임자 A(48)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8억원을 추징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복지사인 A 씨는 2008년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은행 계좌 잔액 조회서를 위조해 달성군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1천500차례에 걸쳐 보조금 19억원 중 8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지난 3월 달성군청이 감사에 나서자 검찰에 자수했다. 재판부는 "횡령 횟수가 1천500여회나 되고 금액도 상당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18-07-13 17:46:55

[포토뉴스] 가정복지회, '동티모르 착한고무신 보내기' 플래시몹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에서 주최하는 '동티모르 착한고무신 보내기' 캠페인이 13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렸다. 대학생 홍보단 100명이 동티모르 어린이들에게 고무신 보내기 캠페인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2018-07-13 18:42:12

"남자도 요리할수 있습니다!"…영주시노인복지관 '집밥의 대가' 프로그램

"이 나이에 남자가 요리를 배운다면 모두가 깜짝 놀랄 거에요. 하지만 맛을 보면 더 놀라죠." 지난 9일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경희)이 마련한 '집밥의 대가' 1기 수료식과 요리 작품 발표회, 요리 나눔 전달식 행사장은 여성요리사가 아닌 남성 요리사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선보이고,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남성 어르신들은 영주시노인복지관이 마련한 남성 어르신 요리 프로그램인 집밥의 대가 수강생들이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대일요리학원에서 운영하는 12주간의 이론과 실습 요리 프로그램에 참가해 '웃음꽃 활짝 피우며' 젊은 사람 못지않은 열정을 불태웠다. 이들은 제육볶음, 냄비밥, 콩나물밥, 고등어구이&찜, 시금치된장국, 명태구이, 순두부찌개, 버섯밥, 닭살미역국, 닭볶음탕, 느타리버섯전, 김치꽁치통조림찌개, 야채계란국 등 22개 요리를 배웠다. 이날 수료생들에게는 요리모와 집밥의 대가 1기가 새겨진 앞치마, 현재까지 배웠던 요리를 정리한 레시피북 등이 전달됐다. 수료식을 마친 학생들은 2인 1조로 나눠 직접 요리한 안동찜닭을 지역아동센터와 우리아이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권영노(69) 씨는 "처음 쭈뼛거리며 요리 학원 문을 열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요리 전문가가 된 것 같다"며 "사느라 바빠 먹는 음식에 관심을 두지 못했는데 이제서야 요리를 배우게 됐다. 정말 요리사가 된 기분이다"고 행복해했다. 이경희 관장은 "집밥의 대가를 통해 처음 밥을 만드시는 분도 계셨다"며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웠다. 앞으로는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기기 바란다"고 했다. 집밥의 대가 2기는 8월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 9월에 교육한다.

2018-07-11 16:17:33

대구 서구 비원노인복지관 전경.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 비원노인복지관 준공

대구 서구 비원노인복지관이 18일 준공 및 개관식을 열고 정식 개관한다. 서구노인복지관과 내당노인복지관에 이어 세 번째로 들어서는 비원노인복지관은 비산동(840-21번지)에 연면적 1천303.4㎡,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사업비는 41억원으로 지난해 9월 착공했다. 서구청은 전문적인 운영을 목표로 금화복지재단에 운영권을 맡겼다. 비원노인복지관 1층은 운동 기구와 건강증진실, 2층에는 탁구장과 정보화 교육장, 3층은 식당과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외국어, 정보화 관련 프로그램등 20여 개 강좌도 열린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다른 구보다 노인인구가 많은 서구에서 비원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충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8-07-11 14:34:35

대기업 못잖은 근로복지…대구 고용친화기업 10곳 선정

임금, 복지제도, 근로시간 등 고용 환경이 대기업 부럽지 않은 대구 10개 중소ㆍ중견기업이 ‘2018년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 대구시와 (재)대구테크노파크는 10일 '2018년 고용친화 대표기업'을 발표했다. 지역에는 청년층이 주목할 만한 괜찮은 기업이 많지만,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미스매치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2016년부터 어려운 여건에도 고용창출은 물론 근로자 고용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을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지정, 근로환경 개선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2년 이상 정상 가동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지역 기업 중 고용창출 실적과 근로환경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요건 심사, 현장 실태 조사를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올해 경우 고용유지율, 노무관리, 복지수준 등 고용 안정성과 고용의 질적인 부분을 강화해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발굴‧선정하는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대영채비(주) ▷(주)동광명품도어 ▷(주)디에이치테크 ▷(주)메가젠임플란트 ▷석문전기(주) ▷신한정공(주) ▷(주)카펙발레오 ▷크레텍웰딩(주) ▷크레텍책임(주) ▷(주)한국클래드텍 등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몰렸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 4곳, 기계‧금속 3곳, 의료 1곳 등 제조업 8곳과 도‧소매업 2곳이다. 규모별(근로자 수 기준)로는 300인 이상 3곳, 100인~299인 4곳, 100인 미만 3곳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들 10개 기업은 지난 1년간 217명의 일자리를 늘렸다. 기업당 평균 22명(고용증가율 10.5%)의 고용을 창출했다. 같은 기간 30인 이상 국내기업은 평균 2.3명(고용증가율 1.4%)의 고용을 창출하는데 그쳤다. 또 평균 고용유지율은 77.1%로 국내 직장인의 1년 이상 고용유지율 57.6%에 비해 훨씬 높았다. 이들 기업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임금, 근로시간, 복지제도 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선정기업 중 7곳은 이미 스타기업, 월드클래스300, 청년친화강소기업, 일자리으뜸기업 등에도 이름을 올려 성장성과 일자리가 모두 우수한 대구 대표기업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졸 초임 연봉(정규직)은 최하 2천700만 원 이상, 최고 4천100만 원, 평균 3천만 원 수준이었다. 다른 지역에 취업할 때 부담하는 주거, 생활비 등을 감안하면 실질급여 수준은 대기업 급여 못지 않다. 2017년기준 대졸 초임 연봉은 대기업 3천855만원, 중소기업 2천523만원이다. 이들 기업은 또 주중 연장근로 및 주말근무가 적고, 복지수준도 우수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한다. 무엇보다 기업 CEO가 우수인재 확보와 직원 역량개발 지원, 복지향상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한다.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시는 고용친화 대표기업에 대해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비(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이내) 지원 ▷기업 홍보 ▷인력 채용 및 금리 우대 ▷해외 마케팅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 고용친화 대표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은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하창용 대구고용노동청장 직무대리,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고용친화 대표기업 10개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노보텔에서 열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매년 괜찮은 일자리 만들기에 애쓰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고용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기업환경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최선을 다한 기업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대영채비(주)(대표 정민교)전기자동차용 급(완)속 충전기를 생산한다. 현재 고속도로 급속충전기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2018년 환경부 충전기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전기차 충전인프라 보급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기준 근로자 수 57명, 매출액 111억원. 053)584-1511 ▷㈜동광명품도어(대표 이명현)용접없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방화문 제조의 패러다임을 바꾼 기업이다. 무용접 제조기술과 무인자동화시스템 구축으로 2008년 매출액 9억원에서 2017년 250억원으로 10년 만에 25배 이상 성장했다. 엄격한 제품 심사와 철저한 품질 시험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근로자수 89명, 매출액 250억원. 053)557-5555 ▷㈜디에이치테크(대표 한태규)프레스, 용접, 전착도장의 완벽 공정을 지향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1989년 설립 이후 자동차의 경량화, 첨단화 기술을 축적해 최적 중량의 고강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근로자 수 73명, 매출액 265억원. 053)616-3141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치과용 임플란트 제조 기업이다. 진단한 그대로 빠르고 정확하게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임플란트의 본고장, 유럽 등 전세계 90여개국에 수출한다. 지난달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100대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근로자 325명, 매출액 746억원. 053)222-2835 ▷석문전기(주)(대표 이용재)1997년 설립 이후 발전기 제조 분야의 선두주자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군사용 및 특수목적용 전원체계 개발 및 생산 기업으로 2016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됐다. 현재 군수용, 민수용(농업용) 드론 개발 및 생산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근로자 수 168명, 매출액 498억원 053)961-9066 ▷신한정공(주)(대표 김규신)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기술혁신,고객만족,글로벌경영을 방침으로 고도화, 전문화, 자동화를 통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파인블랭킹 금형의 자체제작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근로자 수 172명, 매출액 526억원. 053)581-5033 ▷(주)카펙발레오(대표 배기만)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한국, 멕시코, 중국, 일본, 미국 5개국에 6개 법인을 둔 글로벌 회사. 독자 설계, 생산 역량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토크 컨버터 제조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전륜 9속 토크 컨버터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근로자 수 691명, 매출액 6천994억원. 053)260-3100 ▷크레텍웰딩(주)(대표 최성용)산업공구 유통 및 제조 기업이다. 방대한 산업공구의 분류 체계를 집대성해 카탈로그를 발행한다. 바코드 시스템, 온라인 주문 시스템 등 과학적 유통망을 세워 국내 공구산업 성장에 기여했다. 근로자 수 179명, 매출액 1천337억원. 1588-0949 ▷ 크레텍책임(주)(대표 최영수ㆍ최성문)산업공구 유통 및 제조 기업업이다. 국내외 1천200여 브랜드, 13만여종의 산업공구를 유통한다. 자녀학자금, 명절 및 휴가비 등 대기업 복지수준의 지원과 함께 직원식당, 카페테리아, 체력단련실, 명절선물 및 김장감 제공 등 다양하고 세심한 복지프로그램 운영한다. 근로자수 507명, 매출액 3천102억원. 1588-0949 ▷㈜한국클래드텍(대표 배동현)기타 철강금속 압연 제조 기업으로 클래드 메탈을 생산한다. 업계 점유율 1위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하고 있다. 일본, 유럽, 미주 지역 등 활발한 해외 수출로 2016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근로자수 143명, 매출액 812억원 053)670-1234

2018-07-10 17:14:59

애터미가 경주 온정마을 은혜원 등 경주시 소규모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4천만원을 기부했다. 경북모금회 제공

애터미, 경주 소규모 복지기관 위해 4천만원 기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애터미가 경주 온정마을 은혜원 등 경주시 소규모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4천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애터미의 기부금은 지난 5월 애터미 회원들이 달린 거리의 누적만큼 기부하는 '애터미런' 마라톤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의 일부이다. 애터미 관계자는 "나눔은 애터미의 중요한 가치 가운데 하나이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혜영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소규모 복지기관은 인프라가 부족해 많이 열악하다. 애터미의 소중한 성금이 기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18-07-09 17:27:53

영주시,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9일 시청 앞마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맞춤형 복지팀원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했다. 이 차량은 보건복지부 복권기금과 환경부 국고보조금 등을 지원받아 산 전기자동차로 풍기읍 등 9곳에 지원됐다.

2018-07-09 13:23:02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삼성원 찾아 봉사활동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 교육지원과 직원들은 6일 사회복지법인 삼성원을 방문해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2018-07-06 09:56:59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 결산행사_복사본2

금복복지재단(이사장 김동구)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달 28일 대구 남구 프린스호텔에서 활동 결산 행사를 가졌다. 2016년 7월 설립된 봉사단은 지난 2년 동안 총 27회에 걸쳐 연인원 1천100명이 연탄나눔,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8-07-05 14:21:49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 결산행사

금복복지재단(이사장 김동구)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달 28일 대구 남구 프린스호텔에서 활동 결산 행사를 가졌다. 봉사단은 지난 2년 동안 총 27회에 걸쳐 연인원 1천100명이 연탄나눔,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8-07-04 16:40:07

구청 환경미화원 130여명이 매달 5만∼15만원씩 모은 복지회비 5억원 증발

환경미화원들의 생활자금 대출에 쓰이는 복지회비 수억 원이 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서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130여 명이 매달 5만~15만원씩 모은 복지회비 5억여 원이 사라지고 통장 잔고에 현금 3천만원과 미회수 대출금 2천만원 등 5천만원만 남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복지회비는 회원들에게 연간 6%대의 이자를 받고 생활자금 대출 등에 사용된다. 회비는 매달 급여에서 원천 징수된다. 지금껏 적립된 복지회비는 환경미화원 근무 연차에 따라  1인당 적게는 70만원에서 최대 1천5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을 낸 환경미화원 A씨는 "적은 월급에도 구청과 복지회를 믿고 낸 돈이 하루아침에 사라졌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면서 "전 복지회장 B씨와 경리담당 직원이 횡령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 복지회장과 경리 직원은 관련 의혹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B씨는 "회원들의 배당금과 대출금, 경리 직원의 월급 등으로 나가다보니 원금에 손실이 생긴 것 같다"며 "그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관리했을 뿐이고, 곪아있던 문제가 지금 터진 것이지 횡령은 절대 아니다"고 반발했다. 경리담당 직원도 경찰 조사에서 "관리 소홀은 일부 인정하지만 횡령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20여년 간 복지회에서 근무했으며 의혹이 불거진 이후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복지회비 장부와 감사 보고서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돈이 사라진 것은 분명한데 없어진 금액이 얼마인지, 언제부터 돈이 새기 시작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횡령 혐의 적용 여부도 불확실하다. 다만 장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2018-07-02 16:07:12

비원노인복지관 짜장면 데이 행사

비원노인복지관 개관 '짜장면 데이'

아름다운사랑나눔밥차(대표 신경용)는 29일 (주)테크엔(대표 이영섭)과 함께 대구 서구청 산하 비원노인복지관 개관을 축하하는 뜻으로 어르신 1천 명을 초청해 '짜장면 데이' 행사를 가졌다.

2018-06-29 17:28:4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 상주보호관찰소에 학업지원비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은 26일 상주보호관찰소(소장 양병곤)에서 보호관찰대상 학생들에게 학업지원비를 전달했다.

2018-06-27 16:33:08

만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작가가 가정복지회에 착한고무신 캠페인을 위해 재능기부한 '기영이' 캐릭터. 가정복지회 제공.

동티모르로 '착한 고무신' 보내주세요…가정복지회 고무신 원조 프로젝트

40년 전 '국민 신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무신이 해외 저개발 국가 아이들의 발도 감싸줄 수 있을까? 대구의 한 사회복지법인이 동티모르 빈곤층 어린이들에게 고무신을 보내는 사업을 추진해 성공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는 7월부터 '동티모르 착한고무신 보내기'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금 후원이나 현물 기부로 마련한 고무신을 동티모르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고, 교육사업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2002년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한 동티모르는 올해 1인당 GDP가 2천159달러에 불과한 저개발국가다. 2009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동티모르의 전체 인구의 절반은 1인당 하루 0.88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며 초등교육을 받는 비율도 56%에 불과하다. 특히 이 곳 아이들은 대부분 맨발로 생활해 빈번한 상처나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 후원자들이 모은 '착한 고무신'은 이 곳 아이들에게 무료로 전달된다. 가정복지회 홈페이지에서 월 1만원부터 시작하는 정기후원을 신청하거나 1켤레당 3천~5천원 상당의 아동용 고무신을 직접 사서 가정복지회로 보내면 된다. 고무신은 2001년 설립된 동티모르 현지의 비영리 NGO 알롤라재단(Alola Foundation)을 통해 현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정기후원금의 일부는 교육 지원사업에도 쓰여 '빈곤의 대물림'을 막는다. 개인이 고무신을 직접 사서 가정복지회로 보낼 경우 물감, 리본 등 다양한 소품으로 꾸미거나 메시지를 적어서 보내는 것이 권장된다. 가정복지회 측은 개인 SNS계정에 고무신을 신고 뛰는 영상을 찍은 후 업로드하거나 '착한고무신' 해시태그를 다는 '착한고무신 점핑릴레이'도 이어갈 계획이다. 유명 만화가나 지역기업들도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만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작가는 재능기부로 착한 고무신을 손에 든 '기영이' 캐릭터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12, 13일 대구를 찾아 두 차례 특강을 열고 착한고무신 프로젝트를 알릴 예정이다. 대구에 본사를 둔 베트남 음식 프랜차이즈 '더포'도 계산서에 '기영이' 스티커를 붙이면 1천원의 기금을 추가 결제하고 이를 통해 '착한 고무신'을 구매하기로 했다. 권혁철 가정복지회 자원개발본부장은 "착한 고무신 보내기는 대구에서 출발한 민간 사회복지법인이 해외후원 장기프로젝트를 펼치는 첫 사례"라며 "지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부탁했다.

2018-07-01 16:21:21

호국보훈의 달 맞이 평화기념행사

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 평화기념행사

(사)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 대구경북지회(회장 최경희)는 24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호국보훈의 달 맞이 평화기념행사를 가졌다.

2018-06-25 13:37:46

칠곡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 홍보

칠곡군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관 공동위원장 노강수·이인욱)는 21일 왜관 전통시장에서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거리홍보 및 캠페인을 벌였다.

2018-06-25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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