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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봉사단

구미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

구미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조중래) 단원들은 21일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숙희)에서 장애인 400여명에게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2019-02-21 17:54:18

캠코가 지원하는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청이 28일 마감된다. 캠코 대구경북본부 제공.

캠코,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 신청 28일 마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가 생계형 소액채무자에게 지원하는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청이 오는 28일 마감된다. 이 제도는 2017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원금 1천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한 국민행복기금 및 민간 금융회사 장기소액연체자에게 채무 감면을 해주는 제도다.신청은 캠코 대구경북본부 및 포항지부, 대구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온크레딧(www.oncredit.or.kr)에서도 본인 확인을 거쳐 신청 가능하다. 중증환자나 고령자는 25일까지 예약 신청하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캠코 고객지원센터 1588-3570

2019-02-21 17:07:28

한국도로공사는 20일 김천 봉계지역아동센터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봉계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도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서 1만권과 장학금 전달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20일 도서 1만 권(3천500만원 상당)과 장학금 2천7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도서는 김천 봉계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아동복지시설 18곳에 전달되며, 장학금은 전국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 54명에게 지원된다.도로공사는 지난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자녀 237명에게 총 6억6천만원의 고속도로 장학금을 지원했다.또 김천시 장난감 도서관에 인테리어와 장난감 구입비용 1억5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6:15:27

조재구 남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사회복지시설 파트너십 직무교육 참석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21일 오후 3시 남구청에서 열리는 '사회복지시설 파트너십 직무교육'에 참석해 '2019년 남구의 새로운 도약' 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사회복지시설 파트너십 직무교육'은 남구청 직원들과 남구 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간 교류와 협업을 도모하는 행사로 이날 18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2019-02-20 14:22:02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와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MOU를 체결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MOU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와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김미정)는 19일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두 기관의 공동의 관심분야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과 긴밀한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경북지부는 이번 MOU 체결과 함께 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후원활동인 '아름다운 동행' 제17호 후원인으로 김미정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장을 선정했다.김수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장은 "청소년성문화센터와의 MOU 체결은 지역 사회 내의 효율적인 보호 체계망 형성을 위한 길이며, 양 기관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제17호에 이어 지속적으로 후원인을 발굴·선정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는 경북지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0 10:56:19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중증장애인 고용' 위탁기관 선정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홍열)은 2019년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직무 수행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체에서 작업 수행 능력 등이 향상되도록 직무지도원을 배치해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중증장애인 지원고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2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박홍열 관장은 "지역 내 많은 중증장애인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장애인 채용을 원하는 사업체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2-19 15:04:41

[사설] 쏟아진 대구 복지재단 의혹, 행정 당국도 나서 밝혀야

대구 한 복지재단의 장애인 폭행과 학대 문제가 보조금 횡령, 부정 채용, 공금 유용 등의 뭇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1990년대 설립된 복지재단의 의혹이 커지자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상당한 보조금이 지원되는 만큼 대구경북의 관할 행정 당국도 그냥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됐다. 감사 등으로 진상 규명이 절실하다.해당 복지재단은 현재 대구경북에 모두 9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 중이고, 32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올해만도 50여억원의 나랏돈이 지원된다고 하니 상당한 규모의 시설인 것은 틀림없다. 각종 의혹은 앞으로 수사로 밝혀지겠지만, 이런 규모의 복지재단에서 일어난 일로 믿기에는 너무나 어처구니없다. 사실이면 사회복지시설로서의 존립 근거를 허무는 일이 아닐 수 없다.사회복지시설은 보살핌이 절실한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이런 시설을 쓸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설립된 곳이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에서는 설립 목적과 취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일부 인사들의 검은 뱃속을 채우는 탐욕의 수단에 그친 사례가 없지 않았다. 대구사회복지사협회가 경찰의 엄정한 수사와 행정 당국의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 것은 그럴 만하다.문제는 행정 당국이다. 이미 전임 이사장의 횡령이 지난해 드러나고 이사장 교체 뒤 전임 이사장 일가의 복지시설 요직 차지에 따른 여러 비리 의혹에도 마땅한 조치를 소홀히 한 일이다. 상당한 보조금을 지원하면서도 투명한 집행을 담보하지 못한 재단의 경영 구조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아쉬움이 크다.이 복지재단이 가진 시설이 대구경북에 여러 곳인 만큼 경찰 수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 당국도 즉시 감사에 나서야 한다. 지금까지 지원된 세금의 잘못된 집행이나 목적과 달리 쓰인 돈은 끝까지 환수해야 한다. 아울러 밝혀진 불법 및 비리 관련자는 같은 분야에서 앞으로는 아예 발을 붙일 수 없게 해야 할 것이다.

2019-02-19 06:30:00

㈜태남제네콘 노인복지기금 전달

㈜태남제네콘 노인복지기금 청도군에 전달

청도지역업체 (주)태남제네콘(대표 이명언)은 15일 청도군을 방문해 노인복지 기반 조성에 보태달라며 노인복지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2019-02-18 10:49:55

대구경찰청, '장애인 폭행, 비리 의혹' 복지재단 압수수색

장애인 폭행과 보조금 횡령, 부정채용, 공금 유용 등 갖은 의혹을 받는 대구 한 복지재단(매일신문 2월 14일 자 8면)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도 성명을 내고 경찰의 신속·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복지재단 법인사무국과 재단 산하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등 5곳 등 모두 6곳에 대해 일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복지재단은 임직원이 공금을 횡령·유용하거나 지인을 부정 채용하고, 소속 직원이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폭행했다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압수한 문서, 장부 등을 분석해 앞서 언론 보도로 불거진 의혹 등을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는 경찰과 행정당국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협회는 지난 14일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한 '대구시민과 대구사회복지사 회원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복지재단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엄정한 수사, 대구시·북구청의 신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권익위원회와 대구고용노동청은 공익신고자로 낙인찍힌 사회복지사들의 노동권과 생존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협회는 또 시설 장애인을 폭행하거나 이를 묵인한 당사자들에 대해 관련 규정, 절차에 입각해 실질적 제재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교육 등을 통한 윤기기준,인권교육 강화 ▷권리침해사례 실태조사를 통한 공청회 및 정책제안 ▷공익신고한 사회복지사를 보호하는 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협회 측은 "장애인을 폭행하고 폭행을 지시한 사람이 사회복지사라는 사실과 처리과정에 드러난 해당 복지재단 관련 의혹이 사회복지사의 사회적 신뢰를 추락시켰다"며 "일부 사회복지사의 일탈 행위에 대해 피해 장애인과 그 가족, 대구시민들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5 18:03:44

황금종합사회복지관 '가훈 써주기'

대구 황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윤수)은 15일 복지관 야외무대에서 정월 대보름 행사 일환으로 가훈 써주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희·금석일·김기영·안태윤·이충기 서예가와 김병우·장경수 사회복지사가 참여했다.

2019-02-15 15:33:45

달구벌종합복지관, 중고등 장애청소년 대상 방학 특별반 진행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는 방학을 맞이한 중고등 장애청소년 7명과 함께 22일까지 방학특별반을 진행하고 있다.겨울방학에 이어 봄방학까지의 기간을 알차게 보내고 3월 신학기 학교 적응에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체육, 과학, 미술, 음악 등 교과 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접목한 다양한 특별활동과 인지보드게임, 직접 장 본 재료로 요리하는 일상생활 훈련으로 구성돼 있다.13일에는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체험 훈련으로 위험 대비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19일에는 대구숲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눈썰매를 타며 겨울을 즐기고 21일에는 대구시티투어를 타고 에코한방 웰빙체험관을 견학할 예정이다.달구벌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여름과 달리 활동이 제약적인 상황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가정에서만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기에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4 16:44:16

13일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Senior Schola(어르신 학당) 졸업식에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제공

김천노인복지관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지난 3년간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는 이 순간이 내 인생의 최고 행복한 시간입니다."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재춘)은 13일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Senior Schola(어르신 학당) 졸업식을 가졌다.Senior Schola는 2015년부터 초등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는 성인문해교실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에는 두 번째 졸업생 10명을 배출했다.이날 졸업한 10명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한글을 배우지 못하거나 학교를 다니지 못한 노인들이다. 이들은 3년간 모두 120주(640시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았다.졸업생 대표 강순용(72) 씨는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 문턱도 밟아 보지 못했던 평생 묻어둔 가슴속의 한을 쏟아내듯 배우고 공부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어르신학당 후배들을 위해 학습보조교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2-14 11:38:45

장애인 폭행과 보조금 횡령 등 비리 의혹이 제기된 대구 한 복지재단이 13일 전 직원 대상 신년 어울마당을 열고 경품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장애인 폭행' 묵인한 직원이 시설장 직대로?…시민단체 "50억 보조금 받는 비리 복지재단"

장애인 폭행과 보조금 횡령, 부정 채용, 공금 유용 등 갖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 한 복지재단(매일신문 8일 자 8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구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경찰과 지자체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비리 의혹을 상세히 밝히라"고 촉구했다.협의회는 "지역주민과 후원자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준 복지재단에 대한 비리 의혹이 거듭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재단이 올해 50여억원의 국·시비 보조금을 지원받는다"며 "공공성과 투명성을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 복지법인이 각종 비리의 온상이 되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현재 해당 복지재단의 '공공성 강화와 정상화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자 지역 시민단체와 동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장애인 폭행이 불거졌던 시설에 근무하며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 직원이 최근 시설장 직무대리로 임명되자 피해자 부모가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보호자 A(61) 씨는 "전체 직원을 바꿔도 부족할텐데 폭행을 보고도 묵인한 직원을 시설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것은 피해자를 두 번 울리는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협의회 역시 "공식 사과까지 해놓고 문제 소지가 있는 직원을 시설장 직무대리로 임명한 것만 봐도 재단 운영진은 사태 개선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해당 복지재단 운영을 맡고 있는 C 이사장은 "사전에 계획된 시설장 임명을 취소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2019-02-13 17:03:46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구미MJF라이온스클럽은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구미MJF라이온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복지증진 업무협약 체결

구미MJF라이온스클럽(회장 박추용)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숙희)은 12일 장애인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의 복지 발전과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지원 ▷협약기관의 상호 홍보 활동 적극 협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어울림한마당 행사 지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을 추진한다.김숙희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할 수 있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앞으로 구미MJF라이온스클럽과 상호 긴밀한 업무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구미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15년부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한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2019-02-13 14:11:59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그룹사운드 발대식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11일 복지관에서 드럼, 베이스, 보컬 등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장애인그룹사운드 발대식'을 가졌다. 이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2019-02-12 11:38:48

윤한덕(51)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지난 4일 오후 6시께 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국립중앙의료원이 7일 전했다. 연합뉴스

LG복지재단,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LG의인상

설 연휴 기간에 근무하던 중 순직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LG 의인상을 받는다.LG복지재단은 지난 17년간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고인에게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위로금 1억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윤 센터장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근무 도중 국립중앙의료원 사무실에서 순직했다. 그는 생전 일주일에 5∼6일을 귀가하지 않은 채 사무실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청하며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은 지난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당시 기획팀장으로 응급의료 현장에 합류했다.지난 2012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취임해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 국가 응급진료 정보망 구축과 재난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현재의 국내 응급의료·외상의료 체계를 만들어왔다.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을 위해 윤 센터장과 머리를 맞댔던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는 10일 그의 영결식에서 앞으로 도입될 응급의료 헬기에 윤 센터장의 이름을 새겨넣겠다고 약속했다.재단 관계자는 "평소 자신의 안위보다 한 명의 응급환자라도 더 돌볼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의지가 컸던 고인의 헌신적 노력과 정신을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G 의인상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제정됐다.

2019-02-11 14:24:18

박철언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

박철언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 헝가리십자공로훈장

박철언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전 정무장관·체육청소년부장관)이 12일 헝가리정부로부터 '헝가리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박 이사장은 한국이 사회주의 국가와 외교관계가 전무했던 1988년 노태우 대통령 특사로 당시 헝가리 공산당 서기장 겸 수상이었던 그로스 및 마르요이 부수상, 바르타 국립은행 총재 등과 협상을 통해 양국이 공식 외교관계를 맺는데 크게 기여했다. 훈장 수여식은 12일 오전 11시 주한 헝가리대사관에서 열린다. 02)792-2105

2019-02-10 14:40:17

복지계 "모 복지재단 비리의 핵심인 가족경영 폐습 없애야"…경찰 수사 착수

장애인 폭행과 보조금 횡령, 부정 채용, 공금 유용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 한 복지재단(매일신문 2019년 2월 1일 자 8면) 사태와 관련, 지역 복지계는 전임 이사장 D씨 일가가 가족경영으로 재단을 장악해서 빚어진 고질적 병폐라고 진단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들 의혹에 대해 경찰 등 수사기관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1994년 설립된 해당 복지재단은 현재 대구경북에 9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 중이며, 직원 32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중증 장애인 폭행 사실 묵인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보조금 횡령, 부정 채용, 건설사 명의를 도용한 국·시비 보조금 횡령, 상조회비 유용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지난해 전임 이사장 D씨의 횡령이 드러나면서 이사장이 교체됐지만, 이후에도 D씨 일가의 비리 의혹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이사장만 바뀌었을 뿐 실제 재단 경영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현재까지도 D씨 일가는 재단 사회복지시설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D씨의 부인은 지난해 10월부터 경북 한 노인복지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이종사촌은 어린이집 원장 ▷큰딸(40)은 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아들(36)은 재단 사무국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내부 직원 B씨는"부정 채용, 횡령, 유용 의혹에 대해 D씨의 부인과 아들이 직접 개입했다"며 "D씨가 마음대로 내부공사를 진행하고 관련 서류를 조작할 수 있는 것도 친딸 등 가족이 시설장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주장했다.전문가들은 일가족이 재단을 독차지한 상태에서는 투명한 기관 운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김지형 대구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 대표는 "가족 경영의 경우 아무리 문제가 심각해도 외부에 드러나기가 쉽지 않은 구조"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정하게 시비를 가려야 한다"고 촉구했다.20년간 복지계에 종사한 백남덕 사회복지사(전 대구미래대 외래교수)는 "과거부터 만연했던 가족경영 등 오랜 관습이 시대 변화에도 별다른 제재 없이 그대로 답습된 결과"라며 "시설장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 없이 복지재단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경찰은 해당 복지재단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중증 장애인 폭행 사실이 드러난 장애인보호센터의 CCTV를 수거하고, 북구청에 복지재단의 대표자 변경사항, 관장과 시설장 등 직원 인사 기록 여부 등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 대구경찰청 역시 최근 고소장을 접수하고 재단 비리 의혹에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더불어 검찰, 대구고용노동청, 국민권익위원회 등에도 진정서와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장애인을 폭행한 사회복지사 A씨는 최근 북구청으로부터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북구청 관계자는 "수사기관의 각종 자료 제출 요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장애인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회복지사 A씨는 지난달 31일 격리조치해 현재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2019-02-08 06:30:00

대구시, 최고의 복지'어르신 일자리 확대'운영

대구시는 100세 노인 시대를 맞아 올해 667억원의 예산을 투입, 2만2천866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 어르신(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공익활동 사업' ▷돌봄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단체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인력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근로능력이 있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소규모 매장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 ▷일자리 수요처의 요구에 맞는 일정 교육 수료자나 관련 업무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해당 수요처로 연계하는 '인력파견형 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한다. 앞서 대구시는 2015년부터 매년 2억원(전액 시비)을 들여 어르신에게 맞는 사업장 창업과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현재까지 아파트택배, 소규모 음식점, 실버카페, 꽃집, 떡집, 자원재활용, 공동작업장 등 민간영역에서 소규모 10개 사업장을 창업해 86명의 어르신이 근무하고 있다. 또 노인시험감독관 파견, 산모·가사도우미 파견, 바리스타, 경비원 등 16개 과정에 걸쳐 783명의어르신에게 직업교육을 도입해 28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대구시는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2월 중 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장 창업(2~3개)과 직업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어르신에게 현장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시니어인턴십' 사업과 어르신을 채용한 기업에 설비비, 사회보험료 등 간접비용을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사업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19-02-06 15:52:26

법사랑

법무부 법사랑위원 사회복지시설 및 교도소에 위문품 전달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황현덕)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회장 윤상훈·매일신문 구미 자문위원)는 최근 사회복지시설 및 김천소년교도소에 400만원 상당의 과일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2019-02-01 19: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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