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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소년 연식야구대표팀

대구유소년 연식야구대표팀 대만 국제교류전 참가

이우선 감독과 15명의 선수로 구성된 대구유소년 연식야구대표팀(회장 윤태경)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대만 꺄오슝에서 개최되는 국제교류전에 참가해 대만과 경기를 갖는다.

2018-07-18 17:26:41

5당 원내대표들 북미'대북 관계 논의 위해 18일 방미

여야 5당 원내대표가 18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초당적 의원 외교활동을 벌인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노회찬 정의당 등 5당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떠났다. 이들은 미국 의회, 행정부, 재계, 싱크탱크, 자동차업계 관계자 면담을 통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남북, 북미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 및 자동차 관세 문제를 논의한 뒤 오는 23일 귀국한다. 이번 방미 일정은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해 마련됐다. 홍 원내대표는 "미국은 우리의 전통적 우방이고 핵심적인 안보 동맹국"이라며 "미국 지도자들과 만나 한미 안보 동맹이 끈끈하게 유지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자동차 문제를 비롯한 통상 문제에 있어 한미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저희들이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07-18 17:21:01

'주가조작'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허위·과장 정보를 활용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가 18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라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네이처셀은 지난 3월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조인트스템'의 조건부 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다가 반려됐고,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네이처셀의 시세조종 의혹을 살펴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긴급조치(Fast-Track·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검찰에 사건을 이첩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 6월 7일 서울 영등포구 네이처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2018-07-18 10:36:17

한국 야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첫판부터 대만과 격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강력한 '금메달 경쟁국' 대만과 격돌한다. 아시아야구연맹(BFA)은 최근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조 편성을 실시해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BFA 조 편성 결과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홍콩,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태국, 라오스, 스리랑카 등 역대 최다인 10개국이 출전한다. 애초 11개국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몽골이 최근 참가 의사를 철회했다. 한국은 8개국이 참가하는 2라운드에서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특히 한국은 26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열리는 1차전에서 강호 대만과 맞붙게 됐다. 대만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놓고 항상 한국과 경쟁한 최대 라이벌이다. 2010년 광저우 대회와 2014년 인천 대회 결승에서 연속으로 한국과 맞붙은 대만은 이번 대회에서도 사회인 선수 위주로 구성된 일본보다 전력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대만은 왕웨이중(NC)을 비롯해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 2군이긴 해도 해외파 10여 명을 포함해 최정예 프로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27일 열리는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와 대결하고, 28일에는 홍콩과 3차전을 치른다.

2018-07-17 17:10:14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자료사진 연합뉴스

김부겸 행안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불출마 선언 "결자해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김부겸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8.25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부겸 장관은 "개각과 저의 출마 여부가 연동돼 인사권자인 대통령님께 폐를 끼치고 있다"며 "이에 제가 먼저 불출마를 밝혀 대통령께 드린 부담을 스스로 결자해지코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로 인해 혼선과 억측이 야기되고 있다"며 "이에 제가 먼저 결론 내리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부겸 장관은 "이제 앞으로 장관으로서는 직에 머무는 날까지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1일, 저는 '개각이 있을 때까지 오직 장관으로서의 직분에만 전념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7월 17일 현재, 개각이 아직 단행되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저의 최종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8.25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거취를 밝히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개각과 저의 출마 여부가 연동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개각과 입후보가 모두 연일 소문만 무성한 채 지체되는 것도 저로선 여간 송구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결국 인사권자인 대통령님께 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제가 먼저 불출마를 밝혀 대통령께 드린 부담을 스스로 결자해지하고자 합니다. 둘째, 저로 인하여 혼선과 억측이 야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등록 마감이 임박한 지금까지도 후보들의 출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후보의 한 사람으로 거론되어 온 저의 탓이 적지 않습니다. 모름지기 정치인은 나아감과 물러섬이 분명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여러분께 도리가 아닙니다. 이에 제가 먼저 결론 내리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장관으로서는 직에 머무는 날까지 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한시도 긴장을 풀지 않겠습니다. 업무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당이 집권여당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하도록 간절한 애당심을 늘 간직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 우리 당에 걸어주신 기대가 너무나 큽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훌륭한 지도부가 구성되어,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국회 간에 협치가 활짝 꽃 피길 기원합니다.

2018-07-17 14:27:50

마곡 엠시그니처

행정타운&스타필드 각종 호재 '활발' '주7일 상권' 대표주자 '마곡 엠시그니처'

▶ 강서구청(예정), 강서세무서 등 행정타운부터 대형 랜드마크 상권 예고된 '마곡지구' ▶ 스타필드 마곡(예정) 입점 소식에 '들썩'..국내대표 상권 자리매김 '초읽기' ▶ 수많은 고정수요 확보, 밤낮·주말 가리지 않는 '주7일상권'에 이목집중 ▶ 마곡역 7번 출구 공공보행통로, 황금라인 거듭나며 상권 활성화 기대 'UP' 최근 '주7일상권'의 대표주자로 거듭난 마곡지구에 호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강서구청(예정), 강서세무서,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의 이전으로 대규모 행정타운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스타필드 마곡점 소식까지 전해지며 마곡역 인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다. 마곡지구는 대규모 기업입주부터 대규모 주거단지, 공공기관 등 수많은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입지로 국내 대표 상권으로 발돋움 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특히 강서구청(예정), 강서세무서,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이 마곡지구로 '새둥지'를 틀고 정착하면, 마곡역 인근은 대형 행정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스타필드 마곡점(예정)도 주목된다. 보통 대형쇼핑몰이 들어서면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는 유행을 선도하는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많은 유동인구가 형성되며 각종 놀거리, 볼거리를 마련해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실제로 롯데월드타워가 생긴 후 잠실역 상권에는 수많은 유동인구가 확보됐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최근 펴낸 '부자들의 상가투자'를 통해 잠실역은 롯데월드타워부터 대단지 아파트, 롯데 계열사 등의 대기업이 위치해 상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모두 몰리는 '주7일 상권'이라고 평가했다. 마곡지구 역시 엠벨리 등 1만6천여세대의 대단지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기업들의 입주, 공공기간 이전 등의 수혜가 기다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잠실역을 넘어선 '주7일 상권'으로 명성을 떨칠 것으로 보여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마곡지구는 기업과 공공기관, 주거단지가 한데 모인 곳으로, 현재는 물론 미래의 투자가치까지 품은 '7일 상권'지역 중 하나"라며 "스타필드 마곡점까지 자리 잡는다면 마곡지구 일대는 잠실 롯데몰, 삼성역 코엑스, 여의도 IFC몰 등을 뛰어넘는 '쇼핑 1번지'로 발돋움 할 것"이라 전했다. ◆ 지하철 5호선 마곡역 도보 1분, 대기업 입주 '활발', 공공기관 이전까지 수혜 '한가득' 이처럼 스타필드 입점에 따른 마곡지구 상권 활성화가 예고된 가운데 '마곡 엠시그니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곡 엠시그니처'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100M 내 위치해 걸어서 1분이면 도착 가능한 오피스·상가다. 마곡역은 공항철도 마곡역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지하 연결 통로를 통해 한 번에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마곡역세권의 마지막 입지라는 희소성도 눈길을 끌고 있다. '마곡 엠시그니처'는 오는 2020년 1월 완공 예정으로 지하 4층~지상 9층 연면적 1만9,341㎡ 규모 오피스 105실, 상가 95실 규모로 구성된다. '마곡 엠시그니처'는 일자리 창출 효과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실제 '마곡 엠시그니처'의 주변은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등이 입주해 있고, 추가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대거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이곳은 100여 곳의 기업이 입주함과 동시에 16만 명에 달하는 고용유발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기관 이전도 예정돼 있다. 마곡지구에는 강서구 통합청사가 조성될 계획이다. 강서구 통합청사는 강서구청(예정)을 비롯해 강서세무서, 출입국사무소 등이 들어서 대규모의 행정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이밖에 국내대표 TV홈쇼핑 방송국 '홈앤쇼핑'이 맞닿아 있다. 또한 스타필드 마곡점(예정)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여기에 M밸리 등 1만6천여세대에 달하는 아파트가 대거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이 용이한 오피스로 각광받고 있다. ◆ 특화설계로 업무공간 효율성 '극대화' '마곡 엠시그니처'는 특화설계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먼저 바로 앞에 홈앤쇼핑과의 거래를 고려해 임대창고를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근 기업들 간의 상생효과를 유발시키는 것은 물론 보다 여유 있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 마련된 '다목적실'과 '접견실'은 입주사들의 성공 비즈니스를 돕는 공간으로 설계됐고, 오피스 각 층에 간단한 세면이 가능한 '비즈니스 매너공간'을 설계함으로써 입주 업체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규모대비 넉넉한 엘리베이터(17인승-3대, 30인승-1대)로 이동 편의성을 강화됐다. 이에 따라 입주자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출퇴근 및 점심시간 등 사용 인원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임직원과 고객들 모두가 여유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마곡 엠시그니처' 입주업체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요소다. 이와 함께 다목적 엘리베이터(30인승)는 의료용 베드 및 대용량 화물 운송이 용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3M 높이의 주차램프설계와 확장형 주차시스템으로 화물용 탑차 및 구급차 진입이 수월한 환경도 갖췄다. 이에 따라 차량 이동이 한층 더 편리해지고, 안전한 주차공간까지 확보했다. ◆ 뛰어난 입지 혜택에 우수한 상품성까지, 계약자들 '함박웃음' 최근 '마곡 엠시그니처'의 한 층을 계약한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 A사의 대표는 "마곡지구의 첨단 산업단지 입주에 발맞춰 본사 이전을 계획했다"며 "마곡지구 첨단산업단지의 시너지와 직주근접 및 마곡역을 통한 편리한 교통, 임대창고, 화물차 진입을 고려한 주차장 등을 고려한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여기에 '마곡 엠시그니처'는 강서구 통합청사 조성 영향으로 공공 및 행정기관과 관련된 업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축 관련 업종들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마곡지구의 미래가치와 오피스 및 상가의 돋보이는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마곡 엠시그니처'는 상가 및 오피스 계약자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LG코드제로 A9 청소기'를 증정할 계획이다. 단, 제세공과금(출고가 22%)은 당첨자 부담이다. '마곡 엠시그니처'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7 마곡 센트럴타워 1차 101~103호에 위치한다.

2018-07-16 09:32:54

4선 김진표 "민주당 대표 도전"…4선 최재성도 출마 내비쳐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의 당권 경쟁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에선 이번 전당대회 최대 변수로 지목돼 온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해찬 전 총리의 거취는 아직 최종 정리되지 않았지만 전국대의원대회 후보 등록일(20~21일)이 다가오면서 경선 출마를 선언하는 후보는 속속 늘고 있다. 4선의 김진표 의원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후보는 김 의원이 두 번째다. 재선의 박범계 의원이 지난 4일 가장 먼저 선언을 했다. 김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한 이날 전해철(재선)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 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과 전 의원의 거취가 정리되면서 이른바 친문(친문재인) 진영 당권 주자들의 교통정리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최재성(4선) 의원은 "나는 원래 선배님들과 영광스러운 경쟁을 하겠다고 이미 이야기했다"며 사실상 출마 결심을 내비쳤다. 다만 노무현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이해찬 의원(7선)의 거취가 정리된 상태가 아니라는 점 등이 최 의원의 출마에 변수가 될 것이란 얘기도 흘러나온다. 이 의원의 등판 여부는 최대 변수로 꼽힌다. 이 의원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등판' 여부가 결정되는 개각 흐름 등을 지켜보고 거취 발표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바른미래당은 새 지도부 선출방식, 이른바 '9·2 전당대회 룰'을 놓고 격론을 예고하며 차기 당권을 쥐기 위한 물밑 신경전이 가열되는 모양새다.  특히 안철수 전 의원과 유승민 전 공동대표가 사실상 일선에서 후퇴한 가운데 공공연하게 출마 의지를 밝힌 당권 예비주자가 벌써 10여 명이다.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이번 주부터 지도부 선출방식 논의 등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차기 당대표의 임기를 2년으로 한다는 데는 당내 공감대가 마련된 상태다. 다만 당 대표와 최고위원 분리 선출 문제, 전 당원 투표 및 여론조사 실시를 놓고는 입장이 갈린다. 현 바른미래당 당헌은 당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통합선거로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대 후보 중 최다 득표자가 당대표, 2∼4위 득표자가 최고위원을 맡는 방식이다.  하지만 국민의당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 분리 선출'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바른정당 출신 인사들은 "통합 정신에 따라 만든 당헌을 한 번도 적용하지 않고 왜 고치려 하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2018-07-15 19:09:23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 '르블락'(LVRLACC)의 회원국인 동아프리카 3개국(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방문단이 13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경산시 제공

동아프리가 3개국 대표 경산 방문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 '르블락'(LVRLACC)의 회원국인 동아프리카 3개국(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방문단이 지난 13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인 '르블락'(LVRLACC·Lake Victoria Region Local Authorities and Counties Cooperation)은 우간다 엔테베(Entebbe)에 소재하고 있으며, 1997년 빅토리아 호수의 지속 가능한 자원 개발과 협력 등을 목적으로 설립돼 3개국(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130개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가장 역동적이고 견고한 풀뿌리 정부 네트워크이다. 이번에 방문한 3개국 중 탄자니아 셍게레마시의 매튜 르봉제야 시장은 지난 3월 경산시와 우호도시 교류 제의와 낙후된 농업 개선을 위해 공무원 파견 시 우리 농업기술 전수 요청에 이어 4개월여 만에 케냐와 우간다 지자체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경산시를 방문했다. 방문단 일행은 "경북‧대구과 함께 지속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원한다"면서 "다양한 네트워크로 빅토리아 호수 주변 도시와 경산시가 상생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최영조 경산시장은 "활발한 교류로 경산시가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면서 "경산시와 3개국 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케냐(호마베이 현, 미고리 현, 키수무 현), 우간다(마사카)는 커피, 차, 형석, 소금, 구리, 주석 등이, 탄자니아(셍게레마시)는 빅토리아 호반 남쪽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3개국의 교역 요충지이며 산업도시로 유명하다.

2018-07-16 15:21:43

매일신문 애독자 조억연 '오늘잡은소'대표가 보내 온 영상입니다

준비물: 한우불고기 600g, 한우불고기 소스(적당량), 당면, 곁들임 야채(양파, 대파, 당근 등), 깨, 참기름 매일신문 애독자 조억연 '오늘잡은소'대표가 보내 온 영상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생각나는 주말! 이번 주말 저녁은 '한우 불고기 덮밥' 어떠세요?

2018-07-13 18:39:39

축구대표팀, 9월에 코스타리카, 칠레와 A매치

2018 러시아 월드컵 후 한국 축구대표팀의 첫 A매치가 잡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3일 "오는 9월 국내에서 코스타리카 및 칠레와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코스타리카전은 9월 7일, 칠레와의 경기는 9월 11일 치러질 예정으로 개최 도시와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새로 부임하는 국가대표팀 감독의 첫 A매치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친선경기는 대표팀의 전력을 끌어올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상대로 결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세르비아(0대1)와 브라질(0대2)에 패했고, 스위스와 무승부(2대2)를 기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3위로 한국보다 한참 높은 팀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와 미드필더 셀소 보르헤스(데포르티보 라코루나), 공격수 브라이언 루이스(스포르팅 리스본)가 핵심이다. 한국과는 지금까지 여덟번 만나 3승 2무 3패로 호각세다. 마지막 대결은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2014년 10월 서울에서 열렸던 친선경기로 한국이 1대3로 패했다. FIFA 랭킹 9위 칠레는 2016년 코파아메리카 우승팀이자, 지난해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해 화제가 됐던 팀이다. 올해 1월 레이날도 루에다 감독이 사령탑에 올라 새롭게 팀을 정비 중이다.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르투로 비달(바이에른 뮌헨), 가리 메델(베식타스)이 주축이다.

2018-07-13 16:19:12

코스타리카, 칠레. 매일신문DB

축구 대표팀 평가전 일정 확정…코스타리카 9월 7일, 칠레 9월 11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월 국내에서 코스타리카, 칠레와 친선전을 치른다. 새 사령탑 선정 및 부임 전에 친선전 일정이 먼저 잡힌 것. 13일 대한축구협회는 코스타리카와는 9월 7일, 칠레와는 9월 11일 친선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즉, 9월초 쯤 소집된 국가대표팀이 4일 간격으로 두 차례 친선전을 치르는 것이다. 경기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피파랭킹 23위의 코스타리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대표 수문장 나바스 등이 있는 강팀이다. 피파랭킹 9위의 칠레는 비록 2018 러시아 월드컵에는 아예 진출조차 못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시스 산체스 등 유럽파 공격수들의 면모가 화려한 팀이다. 2016 코파아메리카 우승, 2017 컨페데레이션스컵 준우승 등 최근 저력을 여실히 드러냈지만, 월드컵은 남미 예선에서 삐끗한 것. 한국 대 코스타리카 역대 전적은 3승 2무 3패. 이번 친선전 결과에 따라 무승부만 아니면 한쪽으로 전적이 기울게 된다. 한국 대 칠레 역대 전적은 한국이 1패로 뒤져 있다.

2018-07-13 15:20:58

바른미래당, 9월2일 전당대회 개최…대표·최고위원 선출

바른미래당은 새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9월 2일 개최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초 8월 1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전당대회를 9월 2일로 연기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당 혁신을 위한 사업 추진, 제반 실무 준비를 고려해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9월 2일 개최하자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8-07-13 11:37:54

北탁구대표팀 15일 방남…코리아오픈서 '남북 단일팀' 추진

북한 탁구대표팀 선수들이 오는 15일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코리아오픈에 참가하려고 방남하는 가운데 코리아오픈에서 '남북 단일팀' 구성이 추진된다. 북한 선수단 25명은 중국 베이징을 경유한 항공편을 이용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올 예정이다. 통일부는 북한 선수단의 방남을 승인했고, 선수들은 23일 북한으로 귀환한다. 선수들은 공항 도착 직후 코리아오픈이 열리는 대전으로 이동하며, 대전 Y호텔을 선수단 숙소로 사용한다. 선수단 25명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단식 동메달리스트인 김송이를 비롯해 남녀 선수 각 8명이 포함됐다. 이들 선수는 17일 개막하는 '2018 신한금융 코리아오픈'에 참가해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에서 승부를 겨룬다. 북한 선수 16명에는 김송이 외에 지난 5월 스웨덴 세계선수권대회 때 여자단체전에서 깜짝 남북 단일팀에 참가했던 차효심, 최현화, 김남해와 리현심, 정은주, 김설송, 편송경(이상 여자), 박신혁, 최일, 로광진, 안지성, 김형진, 함유성, 리광명, 김성건(이상 남자)이 포함됐다. ITTF 세계랭킹 55위인 김송이를 빼고는 북한 선수 대부분이 100위 아래로 세계적인 수준에는 못 미친다. 하지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등 국제 종합대회를 제외하고는 국내 ITTF 투어 대회 사상 북한이 처음 참가해 남북 스포츠 교류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적지 않다. 대한탁구협회는 5월 스웨덴 세계선수권 때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던 의미를 되살려 이번 코리아오픈에서도 남녀 복식에서 단일팀 성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전초전이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종목인 남녀 단식과 혼합복식에서는 남북 단일팀 구성이 어렵다. 반면 아시안게임 종목이 아닌 남녀 복식은 선수들로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북한과 협의를 거쳐 남북 선수가 콤비를 이뤄 출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탁구협회 관계자는 "북한 선수단이 15일 도착하는 대로 남녀 복식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는 방안을 협의해 보겠다"면서 "세계선수권 때 이미 단일팀을 구성한 경험이 있는 여자 대표팀은 가능성이 상당히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2018-07-13 09:17:59

문무학 상임이사

동구청장 바뀌자 문화재단 대표도 사표

6·13 지방선거를 통해 대구 동구청장이 바뀌면서 동구청 산하 대구동구문화재단 문무학 상임이사가 이달 12일자로 사표를 제출했다. 문무학 상임이사는 지난 해 7월 강대식 전 동구청장 시절 공모를 통해 임명됐으며, 임기는 2019년 6월 30일까지였다. 문무학 상임이사는 "구청으로부터 올해 하반기에 예정돼 있던 대형 공연을 전면 중단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돈이 많이 든다'는 말 외에 공연 취소 이유를 들은 것이 없다." 며 "공연이라는 것이 하루이틀만에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난해부터 기획하고 준비해온 공연을 갑자기 취소하라는 것은 더 이상 일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고 사표제출 이유를 밝혔다. 동구청의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 지시로 동구문화재단은 야심차게 추진해온 대구시 동구 불로동 배경 창작뮤지컬 '최계란 대구아리랑' 제작도 중단했다. 이 뮤지컬 제작을 위해 동구문화재단은 대본을 공모하고 심사까지 진행했지만 당선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당선작을 선정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동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응모작들의 수준이 다소 떨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더라도 당선작을 선정해 수정, 발전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심사 하루 전 구청으로부터 '작품제작을 중단하라'는 통보를 받았고, 이 같은 사실을 전해들은 심사위원들이 어차피 제작하지도 못할 작품이라면 당선작을 뽑을 필요도 없지 않겠느냐는 쪽으로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동구문화재단과 함께 '가을가곡공연'을 열기로 구두계약을 맺었던 한 음악인은 "동구문화재단과 구체적으로 약속하고 공연 콘셉트, 곡목, 출연 가수, 오케스트라 등 모든 내용을 다 짜고, 출연 가수와 스태프 섭외까지 마쳤는데, 갑작스럽게 취소 통보를 받았다" 며 "구두계약도 계약인데 황당하고 부당하다. 구청장이 바뀌면 예정했던 공연도 취소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동구청 관계자는 "하반기 공연을 전면취소한 것은 아니다. 취소 지시를 내렸던 공연 중 '서머 페스티벌'은 되살렸다." 며 "주민참여형 축제가 아닌 공연의 경우 공연수입이 투자액의 50%는 돼야 하는데, 그에 못 미치는 공연은 곤란하다는 게 구청 입장" 이라고 밝혔다.

2018-07-11 05:00:00

대구 고용친화 대표기업

10일 중구 노보텔에서 열린 2018년 대구 고용친화 대표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에서 해당 기업 대표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 제공

2018-07-10 17:56:57

대구 고용친화 대표기업

10일 중구 노보텔에서 열린 2018년 대구 고용친화 대표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에서 해당 기업 대표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 제공

2018-07-10 17:48:47

[알림] 세무법인 화평(대표 최정수) 개업소연

▶세무법인 화평(대표 최정수) 개업소연=12일(목) 오전 11시~오후 9시 대구 남구 관문시장로 1길 36. 053)653-1700, 010-9080-3698.

2018-07-10 16:29:54

대구시는 올해로 12년째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각종 지원을 통해 지역의 유망한 중소기업을 세계적인 중견기업으로 키우고 있다. 스타기업 지정 수여식의 모습. 대구시 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육성 사업 대구시 스타기업

'가능성을 성과로 실현하는 스타기업 육성.'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성장 단계별로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육성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한 덕분이다. 지역 내 26개 육성기관과 15개 협력기관이 함께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이 빛을 발했다. 시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장 상황을 반영해 첨단산업 정책을 육성하는 등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 산업용 공기압축기와 공기정화 시스템을 만드는 (주)대주기계는 최근 10년 사이 연간 매출액이 7배가 늘었다. 2007년 155억원에서 지난해 1천136억원으로 성장한 것이다. 2012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다. 이는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해외마케팅, 금융, 인력, 지식재산권 등의 지원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대구시의 기업육성 정책이 있다. 이 기업은 2007년 시의 'Pre-스타기업'에 뽑혀 연구개발 지원 대상이 됐다. 2010년에는 대구마케팅공동지원과 공동기술개발 등에 참여했다. 2016년에는 '스타기업 100'에 선정돼 마케팅 등 3천만원의 직접 지원을 받았다. 2016년 740억원이던 매출액이 한 해 사이 53.6%가 성장했다. 이 기간 고용도 121명에서 137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대구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했고, 총사업비 550억원의 '물 없는 컬러산업 육성사업' 주관사업자 선정될 만큼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리튬 이차전지 생산용 제조설비를 제작하는 씨아이에스(주)는 2010년 스타기업에 선정돼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 2015년 중국합자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공략에 나섰다. 이를 통해 매출액을 2010년 287억원에서 2016년 753억원으로 늘렸다. 수출액도 2012년 1천만달러 달성에 이어 4년 만에 2천만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초 코스닥에 상장한 뒤 자금을 확보해 공장 증설과 신사업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해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되는 등 국내 이차전지 장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성과 대구가 키운 스타기업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스타기업 79개사의 매출액은 2015년 2조2천613억원에서 지난해 2조5천863억원으로 1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용인원도 8천614명에서 9천466명으로 9.9% 늘었다. 특히 성장단계별 육성기업(타깃기업)은 지원을 받지 않는 지역기업 평균보다 5배가 넘는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2015, 2016년 타깃기업은 평균 27억8천700만원의 매출이 늘어난 데 비해 다른 기업은 평균은 5억5천400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일자리 수도 타깃기업이 4.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대구만의 차별화한 전략이 덕분이다. 시는 '강소기업 비전이 실현되는 강한 산업도시 대구'라는 비전을 세우고, 세부 추진 전략을 짰다. 우선 기업규모별로 지원 시스템을 정비했다. Pre-스타기업(소기업)에서 시작해 스타기업 100(중기업)과 글로벌강소기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지역 내 26개 육성기관과 15개 협력기관의 지원방안을 공유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모델을 구축했다. 기업수요와 지원기관의 공급을 연계하고자 성장단계별 기업(타깃기업)을 정한 뒤 공동 육성한 것이다. 공급자 중심의 지원에서 수요자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여러 기관에 나눠 진행되던 지원 프로그램을 한곳에 묶었다. 이를 통해 기술과 마케팅 등 기업이 원하는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 일률'배분형 방식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지원 방식으로 개편했고, 3년 지정기간과 기간만료 졸업제를 총량제(100개사) 등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에서 비수도권 최다인 30개사가 선정되는 결과를 달성하는 등 대구의 스타기업 육성정책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장 상황과 경제 정책을 반영해 대구의 5대 신산업인 미래형자동차와 물, 의료, 에너지, 로봇'loT(사물 인터넷) 산업을 바탕으로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체질 변화를 꾀할 것"이라고 했다.

2018-07-09 16:38:09

여야 원내대표단 방미 추진…"美의회에 한반도 평화 설득"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오는 17일께 야당 원내대표들과 함께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 정세 변화에 관해 미국 의회 인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겠다는 취지로, 애초 17일 70주년 제헌절 전까지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겠다는 '배수의 진'을 친 것으로도 해석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의원외교 차원에서 여야 원내대표가 함께 미국을 방문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며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통화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대변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방미를 추진하고 있다"며 "17일 밤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앞서 여야 지도부의 의원외교 필요성을 거듭 주장해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의심하는 미국 내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우리 정치인들이 미국 조야 인사들을 직접 만나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 5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4당 원내대표에게 지방선거 이후 미국 워싱턴 DC에 다녀오자고 제안했다"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가 우리 국민의 바람이라는 것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런 제안에 일부 야당 원내대표가 호응하기도 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지난달 홍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남북관계 진전과 관련해 미국 정당들의 입장이 우리와 사뭇 다른 부분이 있다"며 "의원외교 같은 역할이 기대되는데도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동에서 다음 주 초까지 원구성 협상을 마치고, 다음 주 중 국회 본회의 표결까지 마무리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8-07-06 11:46:38

장자연 4일 오후 8시 40분 조금 넘겨 실시간 검색 1위로 급상승, 연관 검색어 눈길 '장자연 사건, 장자연 유서, 장자연 리스트, 장자연 소속사 대표, 장자연 조선일보 기자, 조희천, 장자연 윤모씨,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장자연 자살, 장소영 검사'. 네이버 검색 화면

장자연 실시간 검색 1위로 급상승, 연관 검색어 눈길…장자연 리스트, 장자연 소속사 대표, 장자연 조선일보 기자, 조희천, 장자연 윤모씨,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장소영 검사 등

'장자연'이 4일 오후 8시 40분을 조금 넘겨 급작스럽게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1위로 떠올랐다. 이날 같은 시간대 JTBC 뉴스룸의 관련 보도에 따라 관심이 높아져 검색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네이버 검색시 검색창 하단에 뜨는 연관 검색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48분 검색한 결과 다음과 같다. 장자연 사건, 장자연 유서, 장자연 리스트, 장자연 소속사 대표, 장자연 조선일보 기자, 조희천, 장자연 윤모씨,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장자연 자살, 장소영 검사. 네티즌들은 현재 언론 보도에서는 이들 연관 검색어가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드물지만, 실제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과 추측성 검색이 만들어낸 흔적일뿐이라는 주장을 함께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수사기관 등에 의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2018-07-04 2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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