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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은주. 연합뉴스

오늘 배우 이은주 14주기, 그의 대표작은? 오! 수정, 주홍글씨, 불새…

2월 22일, 오늘은 배우 이은주의 14주기이다.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향년 24세로 생을 마감했다.이은주의 영화, 드라마 출연작은 다음과 같다. 오! 수정,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의 영화가 유명하다. 또 드라마로는 카이스트와 불새에서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인상 속에 강하게 인식돼 있다는 평가다.송어 (1999) / 세화오! 수정 (2000) / 양수정번지점프를 하다 (2000) / 인태희아미지몽 (2001) / 아미하얀 방 (2002) / 수진연애소설 (2002) / 경희하늘 정원 (2003) / 김영주태극기 휘날리며 (2003) / 김영신안녕! 유에프오 (2004) / 경우주홍글씨 (2004) / 최가희스타트 (1997, KBS) / 정남영어느 날 갑자기 (1998, SBS) / 성주백야 3.98 (1998, SBS) / 어린 아나스타샤카이스트 (1999, SBS) / 구지원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2000, KBS) / 정수진불새 (2004, MBC) / 이지은

2019-02-22 14:09:05

[관풍루] 민주당 이해찬 대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과 남북 정상회담 재개로 평화공존 체제 넘어갈 시기"라 강조

○…민주당 이해찬 대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과 남북 정상회담 재개로 평화공존 체제 넘어갈 시기"라 강조. 서민, 우리부터 가진 자와 평화롭게 공존하게 해주오.○…정부, 20일 부처 합동 1천205곳 공공기관 채용 실태 전수조사 결과 182건 채용 비리 적발. 취업 준비생, 혹 노는 친정부 인사에게 자리 주려는 꼼수는 아니죠?○…고령군, 성주에 이어 경북 김천~경남 거제 남부내륙철도 역사 유치전 가세. 도민, 자칫 과열로 역사 설치 반대 논리에 휘말리지 않게 부디 지혜롭게 하소서!

2019-02-21 06:30:00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신임회장. 대구경영자총협회 제공

김인남 KS택시 대표, 대구경총 17대 회장 취임

대구경영자총협회는 20일 정기총회에서 김인남 KS택시 대표가 17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구는 노동집약적 산업이 많고 중소기업 비중이 높아 타지역보다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타격이 크다"며 불필요한 행정규제 완화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회장은 이어 "노동환경이 급변하며 지역 기업들은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편과 업종·지역별 차등 적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며 "기업들에게도 국내 고용문제 해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선행 투자에 나설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0 17:52:09

검찰이 기소를 미루고 있다며 대구검찰청 앞에서 천막농성 중인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노조원들. 매일신문DB

검찰, 아사히글라스와 하청업체 대표 불법파견 혐의로 기소

검찰이 구미산단 내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코리아(이하 아사히글라스)와 하청업체 지티에스(GTS) 관계자를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은 20일 "아사히글라스 하라노 타케시 사장과 하청업체 지티에스 정재윤 사장을 파견근로자 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15일 기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3일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아사히글라스를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데 따른 것이다.구미4국가공단에 입주한 일본계 유리제조업체인 아사히글라스는 2015년 7월 하청업체 지티에스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130여명이 노조를 설립하자 한 달 만에 하청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단체문자를 보내 178명을 해고했다.해고 노동자들은 원청업체인 아사히글라스를 불법 파견 및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고소했다.이후 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은 2017년 8월 불법파견을 인정해 '해고자 전원 직접 고용 및 과태료 17억8천만원 지급'을 결정한 뒤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하지만 검찰은 2017년 12월 불법파견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이에 노조가 항고해 지난해 5월 재수사가 진행됐으나 검찰은 원청과 하청업체 관계자에 대한 기소를 미룬 채 대검 심의위로 공을 넘겼다.

2019-02-20 18:25:16

[이코노 피플] 일찍이 물산업클러스터 입주한 지역 업체.. 오인식 신정기공 대표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 클러스터에 새 보금자리를 트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물산업 클러스터에 분양을 받은 24개 기업 가운데 3곳이 이미 공장을 착공했다. 대구시는 올해 초 물산업을 자동차, 의료, 로봇, 에너지와 함께 미래신성장산업으로 정하는 등 육성 방침을 밝힌 바 있다.수문과 밸브 등 수방설비를 생산하는 (주)신정기공도 그 가운데 하나다. 현재 대구 달성 2차산업단지에 있는 본사를 4월에 옮겨올 예정이다. 이 회사는 상하수도 밸브 국내 점유율이 세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도, 니카라과 등 해외 수출길도 열었다.오인식 신정기공 대표는 입주 예정기업 상당수가 물산업클러스터의 핵심인 물기술인증원 입지 여부를 관망하는 상황에서 과감히 공장 착공을 결정했다. 면적도 약 2만㎡로 기존 공장의 4배로 늘렸다.오 대표는 "수출이 늘면서 공장을 확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클러스터에선 기업이 자체적으로 하기 힘든 실증실험 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해외 바이어를 만나기에도 나아 빨리 입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물산업클러스터에 대기업 입주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경북 중소기업들의 기술력이 이미 상당한 수준인 만큼 해외에서 댐, 하수처리장 등 굵직한 사업을 따올 만한 대기업이 들어온다면 시너지효과가 엄청날 것이란 기대였다. 그는 "물산업 시장을 주도하는 유럽에서도 수문, 밸브 등의 제품은 중소기업이 만든다. 대기업은 사업을 수주해 이들 업체에 일감을 주는 식"이라며 "대규모 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기업이 클러스터에 입주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클러스터 입주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연매출액 200억원을 넘기기 쉽지 않다. 수문, 밸브 등 제품의 내구연한이 워낙 긴데다 국내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이라며 "물산업클러스터가 중소기업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10년 내에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물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19-02-20 17:40:53

19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토론회에서 김진태(왼쪽부터)·황교안·오세훈 당 대표 후보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3차 방송 토론회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문제와 관련해 "탄핵이 타당한 것인지 전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국무총리였던 황 후보가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황 후보는 19일 TV조선에서 중계한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어쩔 수 없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X' 푯말을 들고 이같이 밝혔다.황 후보는 "법원에서 사법절차가 진행되는 중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있었다. 이 부분에 절차적 문제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객관적 진실이 명확하지 않은데, 정치적 책임을 묻는다고 쉽게 탄핵을 결정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했다.같은 질문에 김진태 후보는 'X', 오세훈 후보는 'O' 팻말을 들어 입장차를 드러냈다.오 후보는 "이미 헌법재판소 판결을 통해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이유가 밝혀졌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본인(박 전 대통령)이 직접 금전을 취득하지는 않았지만, 최순실이 2개 스포츠 재단을 통해 개인적 이득을 취한 것을 (국민이) 봤다"며 "(탄핵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한국당이 견지해야 내년 총선에서 중도층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김 후보는 "탄핵을 인정한다는 것은 당의 간판을 아예 내리고 해체해야 하는 것과 같다. 부당한 탄핵에 맞서 싸우는 것에서부터 제1야당의 제대로 된 자세가 나온다"고 말했다.

2019-02-19 19:22:39

[포토뉴스] 손 잡은 한국당 당 대표 후보자들

19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토론회에서 김진태(왼쪽부터)·황교안·오세훈 당 대표 후보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19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토론회에서 김진태(왼쪽부터)·황교안·오세훈 당 대표 후보자가 토론하고 있다. 연합뉴스19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합동TV토론회에서 김진태(왼쪽부터)·황교안·오세훈 당 대표 후보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2-19 18:51:40

자유한국당 나경원(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합의 불발…'2월국회 개최' 진통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정상화 방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개최 여부를 비롯해 '5·18 망언 의원 징계', '손혜원 국정조사' 등 각종 현안을 놓고 논의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협상은 한 시간도 채 안 돼 결렬됐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동에서 합의된 사항은 없다"며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헤어졌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여야 간 쟁점 사안에 대해선 나중에 계속 논의를 하더라도 일단 조건 없이 국회를 소집해야 한다"며 "대화를 계속해서 빠른 시일 내에 국회를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야당은 여당에 합리적 조건을 얘기했음에도 여당이 수용하지 않아 더 이상 논의가 어렵다"고 했다.특히 나 원내대표는 "우리가 김태우 특검 요구를 접고 손혜원 국정조사라는 최소한의 요구만 했는데도 여당이 응하지 않았다"며 "여당에 국회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하루빨리 국회를 소집해 2월 내에 처리해야 할 법들이 많은데 안타깝다"고 밝혔다.앞서 3당 원내대표들은 비공개 협상에 들어가기 전 모두발언을 통해 나란히 국회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나 2월 임시국회 개의 등 구체적 방법론을 놓고 이견을 노출해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홍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일단은 국회 소집을 함께 해서 상임위 법안 심사를 하면서 이견이 있으면 좁혀가는 방향으로, 조건 없이 국회를 정상화하자"며 "다만, 5·18 망언 문제는 한국당도 함께 참여해 분명하게 처리를 하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나 원내대표는 "민생경제가 엉망이다. 국회를 정상화하자는 데는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김태우 특검, 손혜원 국정조사, 조해주 자진사퇴 등 어떤 조건에도 답하지 않으면서 국회를 정상화하겠다는 것은 책임 있는 여당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김 원내대표는 "양당이 국회 정상화를 이야기하면서 적극적인 노력은 뒷전에 두고 있다"며 "여당은 좀 더 책임 있는 자세로, 한국당은 하루속히 국회에 들어와 모든 것을 의논하겠다는 자세를 갖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2-18 17:52:35

지난 주말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경찰조사를 마치고 나온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연합뉴스

손석희 JTBC 대표이사, 난관 헤쳐갈까…자유연대 '뺑소니 의혹' 고발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폭행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건을 잘 해결하고, 앞으로 방송인으로 순항할 수 있을 지가 세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MBC의 간판 아나운서에서 JTBC 대표이사로 승승장구하면서 JTBC의 뉴스 프로그램(뉴스룸) 시청률 고공행진의 1등 공신인 손 대표이사는 '최순실 태블릿 PC 폭로'(특종),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파문 '미투' 폭로', '수행비서 김지은 씨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위계에 의한 성폭행 폭로 파문' 등 세간의 여론을 뜨겁게 달군 특종 기사들의 주역이다.하지만 손 대표이사는 최근 폭행 및 도로교통법 위반, 여성 아나운서와의 스캔들 등으로 보수 우파 쪽 인사들에게 큰 모욕(경찰조사 받고 나오는데 온갖 욕설을 다들음)을 당하는 등 언론인으로서 생명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지조차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손 대표이사는 프리랜서 기자 김모(49) 씨 폭행사건과 관련해 지난 주말 19시간 넘게 경찰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은 18일 "제출된 증거를 분석하는 동시에 관련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손 대표가 프리랜서 기자 김모 씨에게 JTBC 채용 협박을 당한 것인지, 먼저 일자리를 제안한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더불어 손 대표가 자신의 교통사고 기사화를 막기 위해 김 씨의 회사에 투자를 제안했는지, 실제로 JTBC 내부에서 투자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는지 등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손 대표이사는 지난 주말 경찰 조사에서 "김 씨가 먼저 기사화를 빌미로 일자리를 요구했고, 폭행이 아니라 '툭툭' 건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와 함께, 보수성향 시민단체 '자유연대'도 손 대표이사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자유연대 관계자는 "폭행 등에 대한 처벌과 별개로 과천 공터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야 한다"며 "당시 동승자 존재 여부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02-18 16:35:44

송리단길 영국 가정식 맛집 '차만다'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등장, 에피스치킨·셰퍼드파이가 대표 메뉴

영국 가정식 달인 맛집 송리단길 '차만다'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등장, 에피스치킨·셰퍼드파이가 대표 메뉴

서울 송파구 일명 송리단길 식당 '차만다'(Charmandre)가 18일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다.영국 가정식 맛집으로 은둔식달 코너에 소개된다. 경력 8년의 이승환(30) 씨가 운영하는 곳이다.에피스치킨, 셰퍼드파이가 대표 메뉴이다. 이 밖에도 스코치포크, 블랙알프레도파스타, 닭날개구이 등을 판매한다.차만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8길 6.이곳은 송파나루역 맛집이기도 하다. 9호선 송파나루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서쪽으로 2~3분 정도 걸어 도착할 수 있다.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 동안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 및 리얼리티가 담긴 프로그램이다.

2019-02-18 14:52:34

산타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기고 있다. 코레일 제공

분천 겨울산타마을 대박, 대한민국 대표 겨울 관광지로 우뚝

"산골역사 설매장과 산타우체국 추억속으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17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 산골간이역사에서 운영한 겨울분천산타마을이 대박을 터트렸다.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박광열)는 이 기간에 1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겨울분천산타마을을 다녀가 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올렸다고 최근 밝혔다.올해 산타마을은 분천역 직원들이 제설기를 이용, 인공 눈을 만들어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해 놓아 관광객들이 눈 덮인 산타마을 분위기를 만끽하는데 일조했다.특히 친구나 부모, 사랑하는 자녀에게 보낼수 있는 엽서를 작성, 산타우체국에 신청하면 당일 발송과 1년 후 크리스마스때에 받아볼 수 있는 산타우체국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이 지원한 산타조형물인 산타의 집은 산타할아버지가 직접 선물을 나눠줘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또 설명절 감사이벤트와 봉화군 행복나눔 음악공연팀(섹스폰 연주 및 라이브7080)이 산타마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와 이벤트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박광열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다가오는 여름 산타마을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분위기를 조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1:19:35

김중진 공동대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중진 신임 공동대표 선출

김중진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 부대표가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됐다.대구안실련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김 부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공동대표는 김원경 공동대표와 대구안실련을 이끌게 됐다.김 공동대표는 1998년 대구안실련 창립 뒤 사무총장, 부대표 등을 거치며 시민안전을 위한 정책 건의, 안전 점검, 홍보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김 공동대표는 삼성전자 환경안전 그룹장,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회장, 한국산업보건학회 부회장, 환경포럼 이사 등을 역임하며 환경안전 전문가로서 활동해왔다.김 공동대표는 "중책을 맡아 부담감도 있지만 안전한 대구를 위해 실무형 공동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2019-02-18 15:11:42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 연합뉴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정신없는 인간' 발언 명예훼손 무혐의 결정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정신없는 인간', '미친 XX'라고 발언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를 기소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명예를 훼손하려는 고의가 없었고 표현 역시 의견 진술에 불과하다는 이유에서다.1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형진휘)는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해 5월 고발된 조 대표에 대해 지난해 12월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조 대표는 지난해 4월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한 보수단체 집회에서 문 대통령을 겨냥해 "핵 폐기는 한마디도 안 하고 200조를 약속하는 이런 미친 XX가 어딨나", "정신이 없는 인간 아닌가. 미친 XX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정숙 여사와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해서는 "김정은 위원장 기쁨조"라고 언급했다.이에 발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20명은 지난해 5월 초 서울중앙지검에 조 대표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하지만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조 대표의 관련 발언이 '의견 진술에 불과하다'며 불기소 의견이 나왔다. 검찰에서도 '조 대표가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하려는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2019-02-17 17:58:09

저렴한 상담료로 문턱을 낮춘 심리상담서비스 사회적기업 '토닥토닥협동조합'의 이영희(37) 대표가 17일 대구 중구의 상담소에서 내담자와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자영업자 희망프로젝트]심리상담소 '토닥토닥협동조합' 이영희 대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상담은 정신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지역민이 어렵지 않게 상담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대구 중구에 있는 심리상담소 '토닥토닥협동조합'은 2011년 이영희(37) 대표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담료를 앞세워 지역에서 심리 상담 대중화를 이끈 곳으로 꼽힌다.한동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평범한 '취업 준비생'이었던 이 대표는 정신병원 인턴 생활을 계기로 창업을 결심했다. 상담사로 일했던 그는 "입원 환자들이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었음을 보고 놀랐다"고 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거나 상담을 받았다면 진작 치유됐을 마음의 병이 오랜 시간 곪다가 터져버린 사례가 생각보다 많았다는 것이다.이 대표는 "선천적인 문제보다는 선생님에게서 심한 체벌을 당했다던가,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는 등 크고 작은 사건이 계기가 돼 입원한 이들이 대부분이었다"면서 "미리 상담을 받았더라면 입원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상담소 개소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상담의 대중화를 목표로 2011년 반월당 지하상가에서 '토닥토닥 협동조합' 심리상담소를 열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았다. 특히 대구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 상담 수요가 많지 않은 편이었다. 1회당 10만원에 이르는 상담 비용도 내담자 입장에서는 높은 진입장벽이었다.이 대표는 "거리로 나가 설문조사를 해보니 내담자들이 생각하는 적정 상담료는 2만5천원 선이었다"며 "상담을 대중화해 마음의 병을 예방하자는 목표로 손해를 감수하고 상담료를 낮췄다"고 했다.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높은 상담료에 부담을 느꼈던 이들은 작은 고민에도 부담 없이 상담소를 찾았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한 달 동안 상담소를 찾는 인원만 700~800명으로 늘었다. 특히 한 번 상담을 받은 내담자들이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았다.이 대표는 "무엇보다 지역 사회의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학창시절 따돌림으로 수차례 자살시도를 했던 내담자가 우연히 상담소에 와서 위로를 받고 지금은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 학업 등 스트레스가 많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2-17 17:23:19

김복연(왼쪽에서 다섯번째) 유학산 천지한방월드 대표는 15일 김동연 석적읍장, 석적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석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발전 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 제공

김복연 유학산 천지한방월드 대표, 석적고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김복연(58) 유학산 천지한방월드 대표가 칠곡군 석적읍 석적고등학교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학금 기부다.김 대표는 최근 석적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김득구)에 학교발전 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인재 양성과 석적읍의 교육 발전을 위해서다. 이를 석적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5일 석적고등학교에 전달했다.김 대표의 장학금 기부는 이번 한 번만의 일이 아니다. 2013년부터 매년 이어온 일로, 지금까지 총 7천만원을 기탁했다.여기다 불우이웃 돕기 성금도 작년과 재작년을 제외하고 10년 넘게 매년 석적읍에 전달해왔다.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그는 지난해 '제14회 자랑스러운 칠곡군민상'(교육문화체육 부문)을 받았다.김 대표는 "석적읍이 고향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사업을 하며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이를 다시금 환원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며 "교육여건이 풍부하고 살기 좋은 석적읍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기쁘겠다"고 했다.한편 석적읍은 1월말 현재 인구수 3만2천840명으로, 공립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2021년 남율중 개교 예정), 고등학교 1곳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비슷한 규모의 읍·면 가운데 교육여건이 빼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2019-02-18 10:52:12

최충원 아이앤폴리머 대표 장학금 기탁

최충원(오른쪽) 아이앤폴리머 대표는 14일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2019-02-17 15:32:52

손석희. 매일신문DB

'폭행·배임 의혹' 손석희 JTBC 대표이사 경찰 출석

폭행·협박 등 의혹을 받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16일 경찰에 출석했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40분께 경찰에 출석한 손 대표를 조사 중이다.앞서 프리랜서 기자 김 모(49) 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김씨는 "손 대표가 연루된 교통사고 제보를 취재하던 중 손 대표가 기사화를 막고 나를 회유하려고 JTBC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다. 제안을 거절하자 폭행했다"고 주장했다.손 대표는 "김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한 것"이라며 검찰에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김씨를 고소했다.이후 김씨는 이달 8일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손 대표를 맞고소했다.손 대표는 또 김씨의 주장과 관련해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로부터 배임 혐의로 고발당했다.이에 손 대표는 배임 고발 건의 피고발인, 폭행 사건의 피고소인, 공갈미수 고소 건의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손 대표는 14일 자신이 진행하는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나영석 CJ ENM PD와 배우 정유미가 부적절한 관계라는 내용으로 엮은 지라시 유포자가 검거된 일을 언급한 뒤 15일 같은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올렸다.이 글에서 손 대표는 "그 폭주하는 지라시 속에서 살아남은 배우의 일갈이 처연하게 들리는 오늘.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고 말을 맺으며 자신의 상황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2019-02-16 10:07:07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우리미래, 정치개혁공동행동 관계자들이 2019년 1월 31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1월 선거제도 개혁 합의 약속 파기한 두 거대정당 규탄' 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잠깐상식] 연동형 비례대표제 무엇? 거리의 만찬 등장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15일 KBS1 거리의 만찬에 이야기 소재로 등장했다. 이날 출연한 박용진, 박지원, 신보라, 이정미, 하태경 의원이 이야기를 나눴다.이 사안은 최근 국회에서도 각 정당이 대립하게 만든 핫 이슈이기도 했다.정당의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다. 총 의석수는 정당득표율로 정해지고, 지역구에서 몇 명이 당선됐느냐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수를 조정하는 방식이다.즉, 몇 명이 아닌 몇 퍼센트가 중요해진다.가령 한 정당이 정당이 10%의 정당득표율을 기록했다면 전체 의석의 10%를 이 정당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그러면서 배분된 의석수보다 지역구 당선자가 부족할 경우 이를 비례대표 의석으로 채우게 된다.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시 거대정당으로 표가 치우치는 것을 막아 소수 정당이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뒷받침이 될 수 있다는 의견과, 군소 정당이 마구 난립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의견이 함께 언급된다.독일, 뉴질랜드 등에서 채택하고 있다.

2019-02-15 22:30:12

'노조파괴' 혐의 경주 자동차부품업체 대표 항소심에서도 실형

'노조 파괴'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경주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옛 발레오만도) 대표이사 A씨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항소를 기각하고 유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재판부가 연이어 '법정 구속' 결정을 미루면서 노조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대구지법 제5형사부(부장판사 김경대)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재판부는 "노조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등 죄질이 나쁘고, 최종 책임자로서 책임이 매우 무겁다"면서도 "반복된 파업으로 기업 경영이 어려워진 점 등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2010년 산별노조인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쟁의 행위를 일으키자 직장 폐쇄 후 선별적으로 업무에 복귀시키는 방법 등으로 기존 노조를 와해시키고, 대항 세력인 기업별 노조 설립과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이 과정에서 이른바 '노조파괴'로 악명 높은 한 노무법인과 컨설팅 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1심 재판부는 A씨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인정해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없고, 방어권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하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마찬가지였다.이날 A씨에 대한 '법정구속 환영' 기자회견을 준비했던 노조는 곧바로 '재판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지역 법조계도 A씨가 두 차례 법정 구속을 면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대구 한 변호사는 "쟁점이 복잡하고 법리가 난해할 경우 재판부가 법정 구속 결정을 대법원으로 미룰 때가 있다. 만약 상급심에서 판단이 뒤집히면 '오판에 의한 불법구금'을 한 셈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 2심 재판부 모두 이번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새로운 판례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2019-02-17 16:55:24

스티븐 비건, 김혁철. 매일신문DB

2/15 잼라이브 힌트 '대북정책특별대표' 연관 키워드=스티븐 비건, 카운터 파트, 김혁철, 최선희

잼라이브 2월 15일 힌트는 '대북정책특별대표'이다.현재 미국 국무부 소속 대북정책특별대표로 맡고 있는 인물은 스티븐 비건이다. 직전 포드 국제정치담당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미국에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있다면 그 상대(카운터 파트)는 북한 국무위 소속 대미특별대표 김혁철이다.스티븐 비건은 김혁철에 앞서 최선희 북한 외무부 부상과도 스웨덴에서 실무협상을 한 바 있다.즉, 스티븐 비건은 대북 문제 관련 최선희, 김혁철과 가장 많은 접촉을 한 인물이다.

2019-02-15 17: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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