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구시

 

[포토뉴스] 대구시 교육청 신규교사 임용장 수여식..."참된 스승이 되겠습니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교사들이 참된 스승이 될 것을 다짐하며 선서하고 있다. 이날 유치원 34명, 초등 41명, 중등 77명 등 240명의 신규교사들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들은 3월1일자로 각급 학교로 발령받아 신규교사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9-02-22 18:37:27

[포토뉴스] "대구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대구시민주간 뮤지컬 야외 공연

대구시민 주간을 맞아 22일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계명대학교 뮤지컬 공연팀이 자유를 위한 혁명에 동참하고 함께 싸워달라는 내용의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2-22 18:52:49

대구 수성구 범어공원 내 사유지 지주들이 내 건 수성구와 대구시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공원 곳곳에 내걸려 있다. 이들은 대구시가 내년 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범어공원 도로 주변 일부 땅만 수용해 안쪽 사유지를 맹지로 만들어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매일신문 DB

공원일몰제 앞둔 범어공원 지주 vs 대구시 갈등 점입가경

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대구 수성구 범어공원 지주들이 대구시를 상대로 실력 행사에 나섰다. 지주들은 땅 소유주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대구시가 설치한 공원 시설물 철거를 요구하고 있지만, 대구시는 뾰족한 방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범어공원 지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2일 범어공원 내 소유자 동의 없이 대구시가 설치한 산책로, 가로등, 벤치, 운동시설들을 완전 철거 후 원상 복구해줄 것을 대구시와 수성구청에 요구했다.비대위는 대구시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비대위가 직접 시설물들을 철거한 후 대구시를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유자 동의 없이 시설물을 설치한 혐의로 공무원들을 형사고발하고 민사상 책임도 묻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대구시와 수성구청은 속수무책이다. 수성구청은 2017년에도 지주들의 요구에 범어공원 내 공원 시설을 철거한 바 있다. 2007년 수성구청은 황금동 대구노인복지관 인근에서 범어공원으로 진입하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진입로와 이어진 인도를 따라 경계석 100여개를 설치했다.그러나 10년이 2017년쯤 해당 토지의 소유주가 "동의를 받지 않은 시설물을 모두 철거해달라"고 요구했고, 관련법 검토 결과 지주의 주장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던 수성구청은 시설물을 모두 철거했다. 구청 관계자는 "10년 전 일이라 어떤 경위로 설치됐는지 확인하기도 어려운 데다 지주들을 설득하기도 쉽지가 않았다"고 했다.이날 오후 비대위와 대구시 관계자들이 만났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한 채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공원 내 설치된 시설물 대부분이 소유주의 동의를 받지 않은 시설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지주들은 대구시의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 관계자는 "우선 급한 땅들은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예산 확보 등 거쳐야 할 절차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어떻게든 지주들을 설득해서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명했다.한편 범어동에서 황금동까지 걸쳐있는 범어공원은 총면적 113만2458㎡에 이르는 대규모 도시공원이다. 1965년 도시계획시설(공원)로 지정된 이래 일부 개발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으며 60% 이상이 사유지다. 범어동 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대구의 대표적인 노른자 땅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9-02-23 06:30:00

[포토뉴스] 대구시 교육청 신규교사 임용장 수여식..."참된 스승이 되겠습니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새내기 교사와 가족들이 학생과 선배 교사들의 축하 동영상을 보며 웃음 짓고 있다. 이날 유치원 34명, 초등 41명, 중등 77명 등 240명의 신규교사들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들은 3월1일자로 각급 학교로 발령받아 신규교사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교사들이 가족과 '허그타임'을 갖고 있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교사들이 참된 스승이 될 것을 다짐아며 선서하고 있다.

2019-02-22 18:53:50

민주당 대구시당서 제명된 홍준연 의원, 중앙당에 재심 청구

'성매매 여성 혐오 발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으로부터 제명(매일신문 15일 자 12면)된 홍준연 중구의원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신청했다.홍준연 의원은 22일 "지난 18일 대구시당으로부터 제명 서류를 받고 나흘째 되는 날인 21일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세금을 제대로 쓰자는 의미에서 성매매 여성에 대한 예산집행과 사후대책을 질의한 것이 제명 사유가 되는지에 대한 중앙당의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홍 의원은 지난해 말 중구의회 본회의에서 성매매 여성 자활 지원에 관련된 질문을 하며 "세 살 버릇 여든 가듯 성매매 여성들이 2천만원 받고 다음에 다시 성매매 안 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냐"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민주당 대구시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4일 홍 의원을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제명 의결했다.이에 대해 신박진영 대구여성인권센터 대표는 "재심 신청은 개인 권리이니 비난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당 차원의 공식 사과까지 있었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규정에 따라 재심 신청이 접수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심의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

2019-02-22 18:35:42

경찰·대구시·중구청, 대보사우나 화재 지원나서

대구시와 중구청, 대구경찰청이 대보사우나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기로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오전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들에게 "대보사우나 화재 피해를 입은 대보빌딩 주민들이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고 할 정도로 보살펴야 한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건물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이날 권 시장은 대구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등 8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에 대해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대구 중구청도 대보사우나 화재 피해 주민들을 위해 의료비와 장례비를 지급 보증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중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영남대병원, 파티마병원 등 지역 12개 병원에 장례비 및 의료비를 사후 결제하도록 해달라는 지급보증 협조를 요청했다.중구청 관계자는 "이미 일부 의료비를 낸 피해 주민은 추후 구청과 협의해 정산하면 된다. 피해 주민을 구제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대구경찰청은 이번 화재 사건을 전문적,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법률지원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법률지원팀은 수사 경험이 7년 이상이면서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경정, 경감급 경찰관 4명으로 구성해 비상설 기구로 운영한다.이들은 수사관들이 수사하는 이번 사건에 대해 각종 관계 법령 위반 여부 등을 법률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9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화재 사건인 만큼 진실을 밝히고 면밀한 법률 검토를 통해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16:49:44

코바체프 지휘,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대구콘서트하우스서 열려

[야수와미녀] 줄리안 코바체프,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제453회 정기연주회'가 2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구스타프 홀스트의 오케스트라 모음곡 '행성', 첼리스트 박진영과의 협연으로 연주될 슈만의 '첼로 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특히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은 우주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과 탁월한 악기 운용을 발휘, 약 100여 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오르는 대편성에 특수 악기 사용 등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대작이기도 하다.지난 15일 매일신문 '야수와 미녀 TV-토크 20분'에 출연하기도 했던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날 방송에서 "이번에 연주할 홀스트의 '행성'은 각 장마다 행성의 신비로움과 매력이 다 숨어있는 곡"이라며 "실황으로 들었을 때 감동이 더 크니 꼭 공연장에 오셔서 연주를 감상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이며 문의는 053)250-1475.

2019-02-22 10:25:21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대구시민주간' 활용해 시민 자긍심 키우고 정체성 확립해야"

올해 3회째를 맞은 '대구시민주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키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오동욱(사진)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최근 '대경CEO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매년 2월 21일 열리는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이른바 '대구 정신'을 공유하고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지역사회를 융합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효과 외에도 '대구만의 색채'를 강화해 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라는 것.오 박사는 "대구시민주간은 하나의 문화행사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자율성과 다양성, 창의성이 발휘되는 질적으로 우수한 시민주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소통과 공유, 프로그램, 제도 및 시스템 측면에서 보다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오 박사는 소통과 공유를 강화할 방안으로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컨트롤 타워 기능을 부여하거나, 시민이 중심이 된 '작은 세미나'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문화 생산의 주체로 시민주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공모를 확대하고 ▷제도와 시스템 차원에서 조례를 개정하거나 자원봉사 시스템 구축 ▷철저한 성과평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오 박사는 "전국 유일의 시민소통형 문화주간인 대구시민주간은 시민 삶의 질과 관련한 전 분야로 파급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구가 세계 수준의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전환점"이라며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콘셉트를 활용해 대구 정신을 공유하고 재도약의 추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2-22 16:51:55

[포토뉴스] 국채보상운동부터 2·28민주운동까지 대구시민주간 개막

21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21~28일)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시민주간에는 '대구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는 주제로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21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에서 일제강점기에 나라의 빚을 갚기 위해 시민들이 성금을 모았던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한 뮤지컬 기적소리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2월 21일 일제의 경제 침략에 대응해 국권을 회복하고 나라를 지키려고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세계 첫 민간주도 경제자주권 회복 운동이다. 21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에서 일제강점기에 나라의 빚을 갚기 위해 시민들이 성금을 모았던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한 뮤지컬 기적소리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21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에 참가한 시민들이 대구의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국채보상운동부터 2·28민주운동까지 대구시민주간(21~28일) 개막 축하하며 대구시민주간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19-02-21 18:28:47

대구시의회 추경 8조4천979억원 확정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일 2019년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해 8조4천979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기정예산 8조3천316억원보다 1천663억원(2.0%) 늘어난 규모로 대구시는 민생안정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추경 예산안을 제출했다.시의회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114억원→268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비(569억원→667억원)를 증액했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전기자동차 구매지원비 등을 증액했다.황순자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은 "추경이 경기침체 등으로 민생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추경 사업의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19-02-21 18:09:29

대구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제인모터스의 1t 전기 화물차 '칼마토'의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시 올해 전기차 6천여대 보급한다

대구시가 올해 전기차 6천여 대에 구매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특히 전기 화물차에도 처음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21일 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를 개시하며 12월 중순까지 승용차 5천636대, 화물차 450대, 버스 18대 등 총 6천104대의 전기자동차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대구시의 민간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 대수는 제주(5천957대), 서울(4천64대) 등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많다. 보급이 완료되면 대구시의 전기차 등록 대수는 1만 3천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전기 승용차는 배터리 용량 등에 따라 차종별로 1천356만~1천50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 택시에는 1천500만원, 르노삼성의 '트위지' 등 초소형 전기차에는 620만원을 지원한다.올해 대구시 전기차 보급에서 주목할 내용은 화물차 450대에 대당 2천7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다.대구시는 전기차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부, 한국전력 등과 협력해 공용 충전기 665기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시중에 0.5t 전기 화물차가 있지만 시장 반응이 미약해 지역기업인 제인모터스의 1t 전기 화물차 '칼마토'가 대부분의 수요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칼마토는 올 상반기에 환경부 보조금 평가인증을 받은 뒤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2-21 18:31:04

류병노 대구시의정회 10대 회장

류병노 대구시의정회 10대 회장 선출

대구시의정회 10대 회장으로 류병노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선출됐다.대구시의정회는 2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신비디움홀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비롯해 2018년도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 등을 결정했다.신임 류 회장은 3, 5대 대구시의원 출신으로 5대 의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했다.이날 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시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정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9-02-21 16:59:3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나선 정유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2018년 대한핸드볼협회 MVP에 대구시청 정유라

여자핸드볼 대구시청팀 에이스 정유라(27)가 대한핸드볼협회가 선정한 2018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대한핸드볼협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18년 연말 표창식 행사를 열고 최우수선수에 정유라, 최우수단체에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또 김경훈 대구시 핸드볼 협회부회장 (베스트병원 원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대구시핸드볼 협회 구진모 회장을 대한핸드볼협회 행정감사로 선출했다.정유라는 현재 진행 중인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79골(5위), 48어시스트(4위) 등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부문 2위에 올라 있다.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우리나라의 금메달 획득에 공헌했다.정유라 선수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지 몰랐다. 난생 처음 받아보는 큰상이다. 대구가 핸드볼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남녀 일반부 우수 단체상은 남자부 두산, 여자부 삼척시청에 각각 돌아갔다.

2019-02-21 16:23:21

(주)대송창호 대구시장 표창 받아

(주)대송창호(대표 윤정록·오른쪽)는 19일 제57차 대구경북 알루미늄 비철금속조합 정기총회에서 대구 알루미늄 비철금속 분야의 역량 강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장 표창을 받았다.

2019-02-21 14:55:24

한국당 대구시당

한국당 대구시당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20일 부위원장단 주최 정월 대보름 맞이 주요당직자 간담회 및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곽대훈 시당위원장,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김광림·윤재옥 의원을 비롯해 부위원장단, 각급 위원장, 국회의원 사무실 비서진, 각급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2-20 17:30:49

대구시의회, 지방의회 의장 비서실장 직급상향 건의

대구시의회는 현재 5급인 전국 광역의회 의장 비서실장의 직급을 4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도록 하는 직급조정 건의안을 21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상정했다.이번 임시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의장이 한 곳에 모여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상정된 건의안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및 행정안전부와 관련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현재 시·도 집행부의 경우 단체장을 수행하는 비서실장은 대부분 4급으로 보하고 있으나 의회의 경우 5급으로 보하고 있어 지방의회의 업무 추진과 관리에도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지방의회와 집행부의 동등한 지위 형성을 통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 의장 비서실장의 직급을 4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및 지침의 개정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말했다.

2019-02-20 17:56:40

대구시 미혼남녀 '천생연분 내사랑 찾기' 참가자 모집

대구시가 직장인 미혼남녀를 상대로 다음 달 23일 여는 만남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바쁜 일상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미혼 직장인들에게 폭넓은 만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다.대구에서 직장을 다니는 30∼45세 미혼남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남녀 각각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대구시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 네이버 '맘맘맘 대구' 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행사는 3월 23일 오후 4시 대구 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열린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0 11:35:46

지난해 대구시민주간 당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시민이 만드는 DIY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정신을 재현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매일신문 DB

자랑스러운 시민정신,「대구시민주간」으로 이어갑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이 21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 대구 전역에서 이어진다.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났던 위대한 시민정신을 되살려 대구 재도약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지난 2017년부터 대구시민주간을 선포·운영 중이다.그해 10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고, 지난해 2월에는 2·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정신이 대내외에서 인정받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시민주간은 '대구 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정신 확산 ▷대구만의 강점 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시민의 예술성 발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운영한다.'2019 대구시민주간'은 시민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시민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했다.그 결과 올해 대구시민주간 메인 무대는 기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바꿨다. 또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청소년이 그리는 시민정신(공모)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2019 대구시민주간은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기념식으로 시작해 제59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으로 대미를 장식한다.주제별 세부 일정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선 '대구정신확산'을 주제로 '북(BOOK)돋움 나눔 대장정'을 기획했다. 2만5천권 기부를 목표로 동성로와 구·군별 8곳에서 동시 진행한다.또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당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가족참여 프로그램이다.'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라는 주제로는 ▷대구 시민주간 기념 지역학 세미나 ▷대구시민대학 특별과정 ▷대구정체성 시민포럼 등을 연다.올해 처음 신설한 '달빛청소년 상호탐방'은 대구지방보훈청 후원으로 2・28민주운동 참여 학교(8개교)의 학생 35명과 광주학생 35명이 대구와 광주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다.'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인 예술성 발휘'을 주제로 한 행사로는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시민주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전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등이 펼쳐진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주간이, 대한민국 시민정신에는 늘 대구가 있었다는 시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위대한 시민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주도의 진정한 시민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20 14:35:43

대구시가 올 1, 2월 두차례에 걸쳐 대구경북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율자동차 코딩왕' 캠프 참가자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지역 중학생 참가한 '자율자동차 코딩 캠프' 성료

대구시가 대구경북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물인터넷(IoT) 아카데미 캠프형 교육 '오늘부터 나도 자율자동차 코딩왕'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교육 캠프에는 지역 중학생 84명이 참가해 1박 2일 동안 함께 미션을 끝냈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용 로봇인 '마인드 스톰 EV3'를 이용해 각 팀별로 자동차 조립부터 프로그램 코딩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했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에게서 블록코딩 및 센서의 활용에 대해 교육받은 뒤 팀별로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자율자동차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프는 '해커톤'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내에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을 말한다.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코딩에 관심이 있었지만 참여 기회가 없어 아쉬움을 느꼈는데, 양질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자율주행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도 특히 각광받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IoT와 관련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9 15:15:33

배지숙 의장 화재 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대보사우나 화재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왼쪽 세 번째)과 장상수 부의장, 김규학 의원(자유한국당 대구시의회 원내대표) 등은 19일 대보빌딩 대보사우나 화재현장을 방문해 소방관계자로부터 화재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19-02-19 18:13:44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