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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교계의 현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제공

대기총 대구시장 방문 현안 논의

대구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기환 목사)는 19일 권영진 대구시장을 방문해 교계의 당면한 현황과 시정 건의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대기총 김기환 회장은 이 자리서 "대기총은 건전한 시민정신과 호국의식 함양운동을 전개하고 소외계층, 이웃돕기운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매주 성시화 수요기도회, 3·1만세운동 재현 행사,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집회, 재난 피해 및 노숙자·홀로가정 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권 시장에게는 성탄트리 점등행사와 수능일 금식기도 및 매년 8천명이 모이는 'RUN청소년집회'에 대구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이에 대해 권 시장은 "대구기독교계가 대구의 성시화(聖市化)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 한다"며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시정 차원에서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1 13:31:34

"알아두면 개이득!" 추석 맞이 대구시 생활 정보

추석 맞이 대구시 생활 정보01.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대구·경북의 우수 농·수·축산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중구 동인동 시청 본관, 한국감정원, 두류공원, 동대구역 광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기간: 9/17(월) ~ 9/22(토)02.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대구시는 9/21(금)부터 9/26(수)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상황실 운영, 열차 및 고속·시외버스, 항공기 운항 증편, 공영주차장 183개소 및 공공주차장 449개소 개방 등 다양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03. 120달구벌콜센터 운영궁금한 사항을 빠르고 친절하게 상담 안내하는 120 달구벌콜센터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전화 상담, 문자상담, 두드리소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이용시간: 09:00 ~ 18:0004. 대구 전통시장달서시장, 화원전통시장, 불로전통시장 등 대구 곳곳의 전통시장에서는 다양한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명절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05.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추석을 맞아 문화예술도시 대구에서는 민속놀이, 뮤지컬, 국악, 스트리트댄스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진주 제작

2018-09-22 07:00:00

대구시, 20일 염색공단 찾아 이사회 회의록 열람…감사 들어가나?

대구시가 최근 잇따라 비리 의혹이 제기된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염색공단)에 대해 실태 파악에 나섰다.대구시와 염색공단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 30분쯤 대구시 섬유패션과 관계자는 염색공단을 찾아 김이진 이사장과 면담한 뒤 올해 이사회 회의록과 정관 등을 열람,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염색공단 한 임원을 상대로 제기된 ‘각종 비리에 연루된 임원을 재신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내용의 민원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방문은 최근 끊이지 않고 제기된 염색공단 비리 의혹과 관련한 기초 사실 파악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조만간 염색공단을 상대로 감사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앞서 염색공단은 폐수처리 약품업체에게서 ‘발전기금’ 명목으로 3억원을 상납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만t 규모의 유연탄 납품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특정업체에게 특혜를 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 대구시 관계자는 “염색공단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확인차 방문한 것이지 감사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2018-09-20 18:12:36

대구파티마병원은 9월 19일 (사)대구광역시중소상공인협회와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대구파티마병원-(사)대구시중소상공인협회 상호협력 협약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는 9월 19일 대구파티마병원 본관 5층 임원회의실에서 (사)대구광역시중소상공인협회(협회장 이상렬)와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파티마병원은 (사)대구광역시중소상공인협회 회원과 가족들에게 건강검진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중소상공인협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2018-09-20 17:18:37

현풍시장 장보기 행사

대구시교육청 현풍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구시교육청 직원 150여 명은 20일 추석을 맞아 현풍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시장을 방문한 교육감, 교육장, 직속기관장 및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추석 명절 차례용품과 식재료,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2018-09-20 16:47:34

대구시의회 송영헌 의원

송영헌 대구시의원, 학교통학로 교통안전과 대형화물차량의 불법주차 개선 촉구

대구시의회 송영헌 의원(교육위원회, 달서구)은 제261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성서지역 학교통학로 교통안전을 개선하고 화물차량에 대한 불법주차를 해소하기 위해 화물공영주차장 조기 건설을 촉구했다.송 시의원은 "성서지역의 경우 대형화물차량들의 주야간 구분 없는 불법주차로 인해 주민과 학생들은 하루 종일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안고 사는 실정"이라면서 "관할구청은 단속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의 방치되고 있고 이로 인해 주거환경도 열악해져서 인구감소와 지역발전의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송 시의원은 "성서로와 선원로 등 간선도로를 포함한 주변 도로변은 대형화물차량들의 불법주차로 양측 도로변을 막고 있어 주민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뿐 아니라 매연, 분진, 소음과 삶의 질 악화는 물론 차량의 소통에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송 시의원은 "대형화물차량의 불법주차를 해소하기에는 성서산업단지에 화물주차장이 부족하다"면서 "다사와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이 연계될 수 있는 버스노선의 재검토도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18-09-20 16:22:38

일·가정 양립, 저출산 극복 위해 대구시 인사제도 확 뜯어고친다...

대구시가 1년 이상 육아휴직을 다녀온 남녀 공무원 모두에게 실적가산점을 주고, 육아휴직자가 1개월만 근무하면 성과상여금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다.대구시는 20일 인사체질 혁신과 일·가정 양립 및 저출산 극복 등이 골자인 '대구형 신(新)인사혁신안'(이하 인사혁신안)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혁신안은 공정·투명·공감인사를 위한 인사체질을 개선하고, 일·가정 양립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 및 육아공직자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 마련이 핵심이다.우선 인사혁신안의 이행과 내부 직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인사과장과 인사기획·능력개발팀장은 직원 대상 인사만족도 조사에서 70% 이상이 되지 않으면 자체 승진대상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공정·투명·공감 인사를 위한 제도 혁신안도 담겼다.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부여하는 실적가산점 한도를 기존의 2배로 확대한다. 사업성과 난이도·중요도·완성도에 대한 심도 있는 검증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해 공개 검증하도록 했다.인사혁신안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최초로 대구형 출산·육아 인사케어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사상의 불이익을 없애고 대신 1년 이상 육아휴직을 다녀온 남녀 공무원 모두에게 실적가산점을 주는 게 핵심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직사회 혁신이 모든 혁신의 출발점이다. 이번 인사혁신안을 통해 일하는 조직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일·가정 양립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출산·육아 인사케어시스템이 정착돼 공직사회에서부터 점차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18-09-20 17:29:35

권영진 대구시장이 19일 시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해 고민하는 자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경북도 내달 2일 시장·도지사 상호교환 근무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통합 시동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내달 2일 시장-도지사 상호교환 근무를 시작으로 상생협력 시동을 걸었다.19일 대구시에 따르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월 2일 하루 동안 근무처를 바꿔 시정과 도정을 각각 챙길 예정이다. 이 도지사는 이날 정오 대구시청을 찾아 대구시 직원과의 정례조회를 시작으로 시정 업무에 나선다.조회 이후에는 시·도 상생협력사업으로 탄생한 대표적인 공간인 팔공산 둘레길을 찾는다. 이곳에서 이 도지사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팔공산온천관광호텔에서 권 시장과 이 도지사, 시·도 간부공무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시·도 상생협력 토론회가 이어질 예정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분기에 한 번씩 시장-도지사 상호교환 근무가 있을 것이다. 시정과 도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조금씩 이뤄지다 보면 대구경북의 행정 및 경제대통합의 문은 활짝 열릴 것"이라며 "시장·도지사 모두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민선 7기 핵심과제로 보는 만큼 앞으로 대구시와 경북도의 교류는 활발해질 것"이라고 했다.권 시장은 1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 따로, 경북 따로는 어려움이 지속될 수 밖에 없다. 대구경북 상생을 실질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며 "공직자들은 모든 사업의 기본 단계에서부터 상생을 고민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상생사업 발굴을 위해 기획단계부터 경북도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2018-09-19 21:00:00

대구 달성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노래방서 '고향 친구' 대구시의원 폭행한 50대 입건

대구 달성경찰서는 대구시의원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A(5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달성군 한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동갑내기 고향 친구인 시의원 B(57) 씨의 얼굴과 머리를 수 차례 주먹으로 때려 얼굴에 전치 4주의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당선 후 사적으로 보인 행동 등에 대해 아쉬운 점을 털어놓다가 감정이 격해져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순순히 범행을 인정하고 사과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2018-09-19 17:33:39

장원용 대구시 소통특보

장원용 전 캠프 대변인 20일 대구시 소통특보 임용...

장원용(52) 전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캠프 대변인이 20일 대구시 소통특보(2급 상당)로 임용된다.장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소통특보 임용장을 받자마자 업무를 시작한다. 새로 신설된 소통특보는 대구시정과 관련해 시민들과의 소통·공감 업무 등을 주로 맡을 예정이다.장 소통특보는 경북 구미 출생으로 심인고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대구문화방송에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장,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집행위원, 대구시 미래비전 2030 위원회 위원 등 시정의 주요 정책에 자문활동을 했다.

2018-09-19 16:35:03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19일 추석을 앞두고 본마을빌라모자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시의회, '본마을빌라모자원' 방문 격려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19일 추석을 앞두고 본마을빌라모자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003년 시설인가를 받고 문을 연 본마을빌라모자원은 저소득 모자가정에 생계보호와 향후 자립기반을 지원해 주는 모자가족복지시설이다.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의 시설에 정원은 30가구 90명으로 현재 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배지숙 의장은 "복지제도가 많이 개선되었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다. 시의회는 희망과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용기를 주는 일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9 16:24:51

대구시설공단 2·28공원에 '행운의 동전 모금함' 운영

대구시설공단은 19일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행운의 동전 모금함' 운영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반도 모양의 모금함은 공원 내 고사분수에 설치했으며 시민들이 동전을 던지면 이 돈을 모아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2018-09-19 16:23:18

대구시민의 꿈이 현실이 되는 '창조도시 마법학교'

포럼 '창조도시를만드는사람들'(대표 김영화)은 20일 오후 6시 30분 대구콘텐츠코리아랩(9층)에서 '창조도시 마법학교'(이하 마법학교) 개강식을 갖고 8주간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마법학교는 시민들이 직접 대구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창조도시 전문가를 육성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시민 주도의 도시혁신을 위해 대구시가 주최하고 포럼 창조도시를만드는사람들이 주관한다. 마법학교는 지난 2년간 100명이 넘는 수강생과 5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올해는 ‘기회의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라는 큰 틀에서 7가지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와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첫날인 개강식에는 오프닝 공연과 함께 ‘시민참여와 사회혁신’을 주제로 하는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과의 토크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어 매주 목요일 ▷영화제를 통한 도시활성화(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직위원장)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도시 대구(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50플러스가 만드는 모두를 위한 미래(남경아 서울시50+서부캠퍼스 관장)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도시(김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시민 참여로 만들어 가는 초일류 대구(인수일 DGIST 교수)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높이는 점프(이의헌 (사)점프 대표) 등 강의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또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야기모임(소셜다이닝)과도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2016년 마법학교를 시작했고, 그 주인공은 바로 대구시민”이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창조도시 대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창조도시 리더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9-19 16:23:36

대구시 베트남 북부지역의 새로운 경제진출 플랫폼 구축

대구시가 베트남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박린성’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북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대구시와 베트남 박림성 대표단은 19일 오후 4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의료, 환경, 스마트시티 조성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박린성은 하노이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130만 명의 도시로, 대한민국 삼성·오리온, 일본 캐논, 미국 펩시 등 다양한 나라의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매년 1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이끌고 있는 신흥도시이다.대구시는 지난 4월 김연창 전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베트남 박린성을 방문해 응우엔 냔 지엔 당비서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대구의 첨단의료, 물산업 및 환경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등을 소개했다. 각종 교통, 안전, 에너지, 환경 등 도시문제를 ICT를 활용해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구축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이번 MOU체결을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한 박린성 대표단(단장 응우옌 휴 꽛)은 대구시의 우수한 첨단의료 시설과 환경시설을 돌아봤다. 특히 칠곡 경북대병원에서는 직접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방문단으로 온 박린종합병원장과 환자교류, 의사연수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대구시는 박린성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의료기술,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우리시의 미래산업과 환경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반산업을 바탕으로 관련기업이 베트남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대구와 베트남과의 경제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9 16:18:58

김지만 시의원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 발의,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지원 조례안 등 2건 원안가결

대구시의회가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및 선도 등의 자율방범 활동을 하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의회에 따르면 김지만 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북구)이 대표발의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지원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김 시의원은 제261회 정례회에서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법연합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 독려를 위해 해당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조례는 자율방범연합회의 구성과 기능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역별 방범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예산 지원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또 활동 대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 방범대와 모범대원에 대한 포상에 대한 사항을 규정했다.이와 함께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인 결산검사를 위해 김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이 조례는 대구시의 한해 살림살이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결산검사위원의 선임 방법 및 절차와 결산 검사 위원에게 지급되는 수당 등의 기준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김 시의원은 "4천100여 명에 달하는 자율방범연합회는 지역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민생치안 단체가 됐지만, 활동 환경은 열악하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를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져 사회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한 대구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8-09-19 16:20:52

[사설] 최악의 추석 경기, 경제 살리는데 대구시 제 역할 하나

올해 추석 경기가 작년보다 훨씬 어렵다는 반응이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265곳을 대상으로 추석 경기 동향을 조사했더니 77.4%가 지난해보다 체감 경기가 더 어렵다고 답했다. 지난해 같은 조사(70.6%)보다 부정적인 반응이 6.8%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의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 반응도 비슷했다. 물론 기업인 입에서 “상황이 좋다”는 소리를 듣기란 쉽지 않다. 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열에 일곱이 “경영 상황이 어렵다”고 호소하는 것을 볼 때 경기가 거의 바닥권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응답 기업의 73.3%가 체감 경기 악화의 원인으로 ‘내수 침체와 수요 감소’를 꼽았다. 제품을 만들어도 팔기가 힘드니 자금 사정이 나빠지고, 임금 체불 등 노동자 처우도 크게 악화하는 등 연쇄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지역 기업의 자금 사정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응답 기업의 70.3%가 ‘자금 사정이 나빠졌다’고 했다. 작년 조사보다 8.5%포인트 증가했다. ‘매우 악화’라고 답한 기업도 14.0%에서 24.1%로 10.1%포인트 늘었다. 자금난은 임금 체불과 명절 상여금 지급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대구경북의 임금 체불 근로자는 1만7천469명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4천 명가량 늘었다. 체불 금액도 약 809억원으로 23%나 증가했다. 또 지난해 71.2%의 기업이 추석 상여금을 지급했으나 올 추석에 상여금을 주는 기업은 56.7%에 그쳐 근로자 주머니가 크게 홀쭉해졌다. 경기가 가라앉고 기업 자금난이 심할수록 지방정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책 수단을 모두 동원하고 경기 진작에 앞장서야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마중물을 붓고 무슨 조치든 해야 한다. 이는 단지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 민생 안정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2018-09-19 05:00:00

대구시체육회는 19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시체육회, 제7차 이사회 개최 -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대구선수단 확정 심의·의결-

대구시체육회는 19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국 익스트림스포츠대회 개최 등 국내외 체육교류대회 결과 및 개최 계획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정된 규정에 따라 증원된 신규 임원 영입 현황을 보고했다.또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 대표로 나서는 47개 종목 남자 689명, 여자 418명 등 총 1천107명의 출전 선수를 심의의결했다.

2018-09-19 17:20:39

이태손 시의원

이태손·이진련·김재우·김병태…대구시의원 다양한 5분 자유발언

18일 대구시의회 제261회 정례회에서 다양한 5분 자유발언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이태손 시의원(경제환경위원회)은 대구미술관에 선진화된 작품해설 전용 단말기인 오디오가이드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영상작품해설서비스와 해외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작품해설서비스를 구축할 것도 함께 제안했다. 이 시의원은 "대구미술관에 외국어 작품해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대구의 문화적 위상적립과 관광발전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진련 시의원(교육위원회)은 장기적으로 환경훼손이 우려되는 팔공산 구름다리 조성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팔공산의 환경, 역사, 문화를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것을 촉구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팔공산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320m에 이르는 초대형 철제 구름다리를 140억원 들여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수립'추진중이다. 이 시의원은 "320m로 확장되게 되면 환경훼손 뿐만 아니라 팔공산의 주요경관을 가려 봉우리 조망에 장애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재우 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은 팔공산과 고려태조 왕건의 역사적 사실을 조명하고 관광자원화 할 것과 현재 4개인 팔공산의 길명을 '팔공산 왕건길'로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김 시의원은 "팔공산의 길명을 '팔공산 왕건길'로 통합하는 것은 팔공산의 역사를 관광 자원화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병태 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은 대구공항 이전부지에 대한 전략적인 개발과 인근지역의 개발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 및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선의 조기 추진을 제안했다. 김 시의원은 "혁신도시가 당초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확충이 필요하지만, 도시철도 3호선의 혁신도시 연장사업이 차일피일 지연되면서 행정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8-09-18 16:10:53

"대구지역 공사·공단에서 직무역량 키우자" 대구시 청년 Pre-job 모집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청년 Pre-Job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만 18~34세 이하로, 대구가 주소인 누구나 학력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에 재학 중인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합격자 25명은 내달부터 6개월간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환경공단, 엑스코 등 지역 10개 공사'공단 및 출연 기관에서 근무한다. 시급은 8천360원이고, 별도의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취업컨설팅 등을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21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 이메일(prejob@dcci.or.kr) 또는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9-18 15:00:21

대구시립합창단은 20일 김태현 객원지휘로 제142회 정기연주회 '가을愛'를 연주회를 갖는다.

대구시립합창단 제142회 정기연주회

대구시립합창단은 20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42회 정기연주회 '가을愛'를 연다.미국에서 활동 중인 김태현이 객원지휘로 나서며 전반, 후반으로 나눠 두 테마로 진행된다.전반부에서는 헨델의 찬송가 'Dixit Dominus'(주께서 말하기를)를 연주한다. 이 곡은 1707년에 완성된 곡으로 총 9개의 악장으로 구성돼 있다.전체적으로 힘있고, 대조적인 악장 배치로 가사의 의미를 생생하게 표현한다. 전반적인 음악 특징은 굵직굵직한 1, 5, 9악장이 중심 골격을 이루지만 예상치 못한 불협화음들이 출현해 긴장과 이완을 자아내곤 한다.후반부에서는 모테트의 'Sing joyfully' 'O Sacrum convivium'와 한국 대표작곡가 이영조의 '동동', 흑인영가 'Shenandoah'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이어진다.지휘자 김태현은 "코앞으로 다가온 가을을 맞아 다양한 레퍼토리로 준비한 이번 연주를 통해 합창의 매력에 흠뻑 젖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A석 1만6천원, B석 1만원, 발코니 5천원.티켓링크(1588-7890) http://www.ticketlink.co.kr, 문의: 053)250-1495.

2018-09-19 1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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