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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공안부는 19일 법원에 권영진 대구시장에 대한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매일신문 DB

'1심서 90만원' 권영진 대구시장 다시 법정 선다…검찰 항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성동)는 19일 법원에 권 시장에 대한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검찰은 "권 시장에 선고된 형량이 구형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대구시장 신분으로 2번에 걸쳐 선거법을 위반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상급심 판단을 다시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항소이유를 설명했다.앞서 1심 법원은 지난 4월 22일과 5월 5일 현직 단체장 신분으로 자신과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호소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권 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당시 재판부는 "선거를 앞두고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은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절대 작지 않다"면서도 "이 사건 범행이 우발적이고 즉흥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점과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잇따라 논평과 성명서를 내고 법원의 '봐주기 판결'을 규탄하고 검찰의 항소를 촉구했다.

2018-11-19 11:23:40

[대구패션조합 보조금 유용 의혹]'입찰비리' 등 의혹에 대구시 "감사 착수"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본지 15일 자 1, 3면, 16일 자 3면 보도, 이하 대구패션조합)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위법 행위가 사실로 드러나면서 대구시가 감사에 들어간다.대구시는 19일 대구패션조합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최근 조합이 수행한 사업의 위법성 여부에 대한 감사를 시작한다.대구시 섬유패션과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들어 대구패션조합이 법적 기준을 어기거나 임의로 사업을 진행하는 일이 잦아 문제가 있다는 논란이 컸다. 일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이번 주부터 현장 점검을 시작해 문제를 확인하면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경찰도 대구패션조합이 현재 수행 중인 사업에 대해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과 더불어 위법 소지가 확인된 사안에 대해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경찰은 또 과거 논란이 있었던 (사)패션문화산업진흥원 '국비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다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19 06:30:00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지회, 대구FC엔젤클럽에 후원금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15일 대구FC 엔젤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매년 후원을 이어가기로 협약했다. 김석 대구시회 회장은 "엔젤을 통해 대구의 참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원사 모두가 엔젤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8 17:20:57

민주당 대구시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우영식)는 14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당사 회의실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 했다.

2018-11-18 20:02:35

태경건설 장애인복지 향상 MOU

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시협회, 태경건설과 장애인 복지 협력 MOU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시협회(회장 정덕주)는 16일 태경건설(대표이사 김태훈왼쪽)과 장애인 복지 및 장애인 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11-18 14:08:27

대구시립극단, '제19회 시민을 위한 연극학교' 수강생 모집

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최주환)이 제19회 시민을 위한 연극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선착순 30명을 뽑으며, 17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모집된 30명은 12월 10일부터 21일까지 대구시립극단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교육 커리큘럼은 이론수업과 함게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각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고, 연기이론 및 실기지도는 시립극단 단원들이 직접 맡는다. 황인조(수203 뷰티서비스아카데미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승용(YONG studio 대표) 작곡가가 실습위주의 강사로 나선다. http://artcenter.daegu.go.kr, 문의 053)606-6323, 6344

2018-11-19 11:20:27

[속보]골프접대 대구시 공무원 4명 어떻게 되나…1명만 직위해제 나머지는 근무 중

대구시 공무원 4명이 건설업자에게서 상습적으로 골프접대를 받았다가 경찰에 입건(본지 16일 자 6면 보도)된 사건과 관련, 대구시가 관련자들의 징계 처분 시기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처음 의혹이 제기된 5급 간부 공무원을 전격 직위해제했던 대구시는 나머지 직원들은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16일 대구시와 수성구청에 따르면 경찰이 파악한 뇌물수수 혐의자는 모두 4명이다. 이 중 5급 간부공무원은 직위해제됐지만, 나머지 3명은 각각 대구시(1명)와 수성구청(2명)에서 계속 업무를 맡고 있다.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 등은 검찰 수사 결과에 다라 대구시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결정할 예정이다. 사무관 이상 공무원의 징계 권한은 대구시에 있고, 이하 직급이더라도 중징계 사안이면 역시 대구시가 징계할 수 있다.그러나 이들에 대한 전격적인 직위해제 등의 인사조치는 없을 전망이다. 지난 9월 대구시는 직무관련자에게서 금품‧향응 등을 수수한 경우, 검찰이 기소하기 전이라도 사실관계만 확인되면 즉시 직위해제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뇌물수수 연루된 나머지 공무원 3명은 위반 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도 아직 별다른 통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소 여부에 따라 향후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수성구청도 해당 직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구청 측은 이들에 대한 인사조치와 별개로 직원들의 비리를 근절할 특단의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5일 오전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건축, 토목 등 기술직 공무원 전원을 상대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감찰관'(가칭)을 도입할 것을 지시했다.청렴감찰관은 감사실에서 근무하며 비위 정보 수집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 구청장은 "향후 비위 행위를 근절할 근본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6 17:35:22

"대구시교육청, 성폭력 2차 가해자 승진시켜" 여성사회단체 규탄

대구 여성단체들은 16일 학교 내 성폭력 피해자의 정보를 유출한 2차 가해자가 승진 대상에 포함된 것을 두고 대구시교육청을 강하게 비난했다.전국여성노조 대구경북지부와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대구여성노동자회 등은 16일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 성폭력 사건을 책임지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주장했다.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의 한 고교에서 50대 직원이 무기계약직 여성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현재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원 등이 유출돼 2차 피해를 입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감사를 진행해 6명이 2차 가해에 연루된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 경고 등의 처분을 내렸다.여성단체들은 가해자 6명 중 1명이 이번에 승진 대상자로 승인받은 점을 문제삼았다.전국여성노조 대구경북지부 관계자는 "피해자는 복용하는 약물도 늘고, 통원 횟수도 잦아지는 등 피해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데도, 시교육청은 엄중조치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가해자 보호에만 앞장서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가해자는 감사 결과에 따라 이미 처분을 받았고 근무평가도 일부 감점됐다"며 "그럼에도 시험을 통해 정당하게 승진하는 것까지 제한할 방법은 없다"고 해명했다.한편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18~30일 '2018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올 한해 대구 미투운동을 종합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미투 대구시민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11-16 17:33:18

대구시교육감 후보 비방 댓글 단 주부 벌금 250만원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손현찬)는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단 혐의(지방교육자치법 위반)로 기소된 주부 A 씨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6월 초 유명 포털사이트 카페 게시판에 게시된 모 대구시교육감 후보 지지 호소글에 해당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단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곧바로 삭제하고 잘못을 사과한 점,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18-11-16 17:38:23

[속보]건설업체 골프접대받은 대구시 공무원 4명 검찰 송치 … 금액도 수천만원대

대구시 5급 공무원이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본지 9월 8일자 6면 등 보도)과 관련, 접대를 받은 대구시 공무원이 모두 4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공무원들을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 중인 경찰은 16일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시 5급 간부 공무원 A씨 등 전·현직 수성구청 건축과 직원 4명과 이들에게 뇌물성 접대를 제공한 지역 건설업체 임·직원 17명을 뇌물수수·공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올 8월까지 수성구청 건축과에 재직하면서 30여 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 상당의 뇌물성 골프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수성구청 건축과 직원들과 어울려 함께 골프 접대를 다녔던 이들은 대기업 아파트 건설현장 소장 등 17명에 달했고, 모두 수성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9월 대구시는 A씨가 지역 내 건설업자에게서 40만원 상당의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직위 해제한 바 있다.앞서 경찰은 다른 수성구청 건축과 직원들도 함께 접대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닌 뇌물수수 혐의로 정식 수사에 돌입했다.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골프 접대를 받은 공무원이 더 있을 것이라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한 구청 관계자는 "수성구청뿐만 아니라 다른 구청 직원 2, 3명도 건설업체 직원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다른 구청은 대가성 입증이 어려워 입건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추가 연루자가 더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수성구청의 '물타기 인사' 의혹은 커질 전망이다. 수성구청은 지난달 10일 정기 인사에서 건축과 직원 18명 중 문제가 된 건축과장을 포함한 6명을 다른 부서로 전보 조치했다. 이 가운데 과장을 포함한 3명이 대구시로 자리를 옮겼고, 3명 모두 형사 입건됐다.한편 직위 해제된 5급 간부공무원은 전직 지법원장 출신 변호사를 선임해 검찰 수사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11-16 06:30:00

대구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 시상식

대구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 성료

한한국이용사회 중앙회 대구시협의회(회장 손경락)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27회 대구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종합대상에 일반 부문은 우종율 씨, 학생 부문은 엄보영 군, 단체 부문은 대구 북구가 차지했다.

2018-11-15 13:54:07

조재구 남구청장이 14일 남구청에서 열린 '역대 구의원 초청 구정발전 간담회'에서 남구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 3차순환도로 조기 개통위해 대구시 압박한다

대구 남구청이 주한미군 캠프워커에 가로막힌 3차 순환도로의 조기 개통을 위해 대구시를 상대로 전방위 압박에 나서기로 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14일 구청에서 열린 '역대 구의원 초청 구정발전 간담회'에서 "남구교통종합계획에서 제시한 조기 개통 방안을 대구시가 수용하도록 적극적인 설득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남구청은 최근 교통종합계획을 통해 3차순환도로 기존 예정지인 캠프워커 서편 헬기장 비상활주로 대신, 캠프워커 북쪽 구간으로 설계를 변경해 조기 개통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또한 3차 순환도로 조기개통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내 각 동을 중심으로 조기개통에 찬성하는 주민 서명을 받고 있다.조 구청장은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을 개정해 부지를 반환하는게 가장 좋지만 지금까지 20년동안 협상이 지지부진하다"며 "구민들과 함께 대구시청 앞 에서 조기 개통 촉구 집회를 열거나 권영진 대구시장을 면담하는 등 다각도로 시를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역대 남구의원 40여명은 조 구청장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자유로운 토론도 벌였다. 우청택 전 구의원(5대)은 "3차 순환도로 개통은 매번 공약에만 그치고 있다"면서 "조기개통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역세권 개발 ▷앞산 관광 모노레일 사업 등 구청장 공약 사항과 남구 중점개발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남구청은 2억원을 들여 남구를 경유하는 도시철도 1호선 역세권 개발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120억 원을 투입해 앞산공룡공원에 공룡학습관을 짓는 한편, 공룡공원부터 들여 앞산 벽천분수까지 모노레일을 건설해 앞산을 관광명소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2018-11-14 17:01:42

창당 6년을 맞은 대구시당은 기념행사로 14일 대구 서구에 있는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독거노인에게 나눠줄 카스테라를 만들고 있다. 정의당 대구시당 제공

정의당 대구시당 11월14일. 창당 6주년 맞아 '사랑의 빵나눔 행사' 개최

정의당 대구시당이 창당 6주년을 맞았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2012년 11월 14일 진보정의당으로 창당해 2014년 당명을 정의당으로 바꾸었다. 초대 위원장으로 이원준·김성년 공동위원장, 2기 이원준 위원장, 3기 이영재위원장을 거쳐 현재 4기 집행부로 장태수 대구시당위원장이 역임하고 있다.창당 6년을 맞은 대구시당은 기념행사로 14일 대구 서구에 있는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카스테라를 만들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장태수 대구시당위원장은 "지난 6년 대구를 대표하는 진보정당으로, 실질적 제1야당으로 자리매김하려 노력해 왔다. 여전히 부족함이 많지만, 한결같은 사랑과 지지로 정의당을 키워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6년전 초심 그대로 가장 낮은 곳에서 사회적 약자들과 소외된 이들의 벗이자, 동지, 가족으로 변함없이 달려가겠다"고 했다.

2018-11-14 16:50:39

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 '대구시 오픈캠퍼스' 개최

대구시는 심화되는 청년일자리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대학 인재양성 및 청년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 12개 공기업ㆍ공공기관과 함께하는 ‘2018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오픈캠퍼스는 올 4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의무화되면서 지역 대학 학생들에게 지역 12개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한 기업정보와 필기시험준비 요령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4개 공기업, 8개 이전 공공기관, 7개의 지역대학교 등 지역의 모든 공공기관과 대학교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일부 대학 위주로 진행하던 공공기관 취업준비교육들과 차별화된다.더구나 행사기획부터 구성까지 모든 과정에 대구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를 통해 현직자들이 참여해 지역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주요 취업준비전략들을 체계적으로 담았다.각 기관별 업무와 역할, 채용제도에 대해 알려줄 뿐 아니라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블라인드 채용 전반, 알리오(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100% 활용법에 대해 꼼꼼히 알려줄 예정이다. 문의 053)803-3497.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2018-11-14 16:36:57

[부음] 장원용 대구시 소통특보 빙모상

▶김문수 씨 14일 별세. 장원용(대구시 소통특보) 씨 장모상. 빈소=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 발인=16일(금) 오전 8시. 장지=명복공원. 010-3537-9343.

2018-11-14 16:26:00

달성습지를 찾은 흑두루미. 대구시 제공

대구시, 달성습지에 찾아온 겨울 철새 먹이주기 운동 펼쳐

대구시는 과거 흑두루미 최대 도래지였던 달성습지의 위상을 회복하고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드는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지역주민, 환경봉사단체 등과 함께 철새 먹이공급 등 철새 서식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대구 도심의 허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달성습지는 과거 1960~70년도에는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5천 개체)이고 300여 종의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공간이었으나, 그동안 산업화로 인한 인근의 공단․주택단지 건설, 도로조성 등으로 야생동물 서식환경 여건이 악화되어 대구시에서는 지역주민, 환경봉사단체 등과 함께 야생동물, 철새 서식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달성습지 흑두루미 도래시기이자 야생동물 먹이부족시기인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 매년 지역의 환경봉사단체 등과 함께 습지내 및 주변 모래톱에 철새먹이(청보리 등) 약 10톤 정도를 공급하고, 환경정화활동, 사람들의 출입제한, 소음․불빛발생 등 철새 교란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계도하여 철새,야생동물들의 편안한 쉼터,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그동안 노력의 결과로, 올해도 지난 11월 2일과 11일 두차례 흑두루미 120여 마리가 달성습지를 찾아왔으며, 다른 다양한 철새들도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있다.또한, 달성습지에는 현재 56여 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겨울철새로는 고니, 흰꼬리수리, 흰뺨검둥오리, 홍머리오리 등이 있으며 2005년 조류종수가 15여 종이었던 것이 점차 다양화되고 개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이다.

2018-11-14 16:34:41

14일 오전 서울시 세금조사관이 서울시 강남구의 한 고액상습체납자 가택수색 중 압류재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2018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대구시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280명(개인 205명, 법인 75개 업체)의 인적사항 및 체납액 등을 14일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및 구·군 홈페이지 등에 일제히 공개했다.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액에 대한 직접적인 징수 효과뿐만 아니라 체납자의 정보 공개를 통해 사회적 신용과 명예에 영향을 미쳐 체납발생을 억제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가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과 납부기한 등이다.대구시는 지난 2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공개대상자에게 사전안내 후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한 다음, 지난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통해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다만, 납부 등을 통해 체납된 지방세가 1천만 원 미만이 되거나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한 경우,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하였다.올해 신규 공개대상자는 총 280명으로 개인은 205명이 88억 원(74.6%)을, 법인은 75개 업체에서 30억 원(25.4%)을 각각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 비해 인원은 50명(개인 25명, 법인 25개사) 증가하였고, 체납액도 33억원(개인 29억원, 법인 4억원) 증가하였는데, 이는 경기침체로 폐업이 늘어 신규 체납자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2018-11-14 16:35:51

대구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사)커뮤니티와 경제가 행안부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마을기업 지원기관, 행안부 평가 최우수상 수상

대구시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사)커뮤니티와 경제(대표 정홍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도 전국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전국 시·도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을 평가·선정해 마을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로 나눠 진행됐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적 평가(컨설팅, 교육, 조직의 안정성, 업무난이도)와 정성적 평가(확장성, 자립지원, 우수시책, 협업지수)를 진행했고, 대구시 중간지원기관은 전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평가를 획득했다.(사)커뮤니티와 경제는 2016, 2017년 연속으로 우수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해 마을기업 선도도시 대구의 위상과 역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와 민‧관 협력을 통한 신규 마을기업 발굴, 마을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심 속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거점 마을기업을 육성했다.마을기업에 대한 경영 컨설팅, 박람회, 직거래 장터 등 마을기업자립화를 위한 홍보와 상품 판로 지원 사업에 매진해 정량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핵심 판로를 상실한 마을 기업에 고도화컨설팅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여 판로 다각화와 매출 상승의 효과를 거두는데도 크게 기여했다.또한,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마을기업가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진행하여 올해 처음 시행된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2곳을 발굴 육성하기도 했다.

2018-11-14 16:35:01

1심에서 9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돼 시장직을 유지게하게 된 권영진 대구시장이

권영진 시장 1심 선고에 대한 대구시 반응-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권영진 대구시장에 대해 법원이 14일 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 90만원을 선고하자 대구시는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추동력이 생겼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시는 민선 7기 이후 통합 대구공항 이전사업, 맑은물 공급사업, 신청사 건립, 5대 미래전략산업 추진 등의 각종 현안들이 어수선한 분위기로 인해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재가동에 들어가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분위기다.대구시 한 고위공무원은 "각종 현안 해결은 미래전략산업 활성화를 진두지휘 할 수장이 재판을 앞두고 조금 위축돼 있었는데, 이제 홀가분하게 소신대로 시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직원들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민경제 지원 정책을 펼치는 데 시장을 중심으로 더욱더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했다.권 시장도 이날 오전 법원 1심 판결 이후 내년도 대구시 살림살이를 챙기기 위해 서울로 달려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를 방문했다.권 시장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면서도 부끄러운 마음은 여전하다. 그동안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시민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시정에 전념하면서 각종 현안 해결과 대구 미래 먹을거리 창출을 통해 시민들께 용서를 받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지역 정치권은 권 시장에 대한 대구지법의 선고에 대해 논평을 내고 '봐주기식 판결'이라고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비슷한 다른 판례에 비추어 봤을 때 이번 선고결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대다수 시민의 의견일 것이다"면서 "무엇보다 제대로 된 사과조차 않는 권영진 시장의 행태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권 시장은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하여 다 끝난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검찰이 즉시 항소해 고등법원에서 현명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정의당 대구시당은 "구형도, 선고도 대구라서 가능했다. 대구시장을 살리기 위한 대구검찰과 대구지법의 논리전개가 '대구스럽다'"고 냉소어린 논평을 냈다.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2018-11-14 17:11:14

우진산전 전기시내버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전기시내버스 제작사로 현대차, 우진산전 최종 선정

현대자동차와 우진산전이 대구시가 내년 시범 도입할 전기시내버스의 제작사로 최종 선정됐다.대구시는 노선특성에 적합한 차량성능 구비 및 지역산업과 연계성을 위해 지난 8월 환경부의 보조금지원대상 7개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평가와 산업적 평가를 실시. 3개 사(현대자동차, 우진산전, 에디슨모터스)를 예비 선정했다.이들 3개 사를 대상으로 제안서 설명회와 노선현장 운행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현대차(일렉시티), 우진산전(아폴로1100) 2개 사를 전기시내버스 제작업체로 최종 선정했다.현대차 일렉시티는 주행성능평가에서 국내에 시판중인 전기버스 중 1회 충전으로 가장 긴 319km를 주행할 수 있어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 운행 시 충전없이 3, 4회를 연속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주행거리 면에서는 우수한 출력을 지닌 국산배터리를 탑재했다.우진산전은 경전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버스를 개발·상용화해 대전시 등에서 운행중이며내부식성이 강해 차체의 내구 연한이 타 차종에 비해 길고, 알루미늄 차체로 차량의 경량화가 이 차량의 장점이며 급속 충전기 사용 시 43분 만에 완충 가능하여 충전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전기버스는 신호대기 중에 공회전 소음이 없고, 시동을 걸 때도 진동이 별로 없으며, 이번에 선정된 2개 제작사의 전기버스는 모터구동방식, 용량, 충전시간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노선투입 이후 대구시 시내버스 운행환경에서 비교우위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선정된 현대자동차와 우진산전은 운행노선인 503번(성서산단~영대병원~대구역~서변동), 730번(동명~만평역~건들바위~대덕맨션)에 10대를 투입하여 내년 2월 중에는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올해 10대 보급을 시작으로 매년 30대씩 2022년까지 130대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2018-11-14 1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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