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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는 1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17대 박병용 회장 이임과 제18대 이장기 신임 회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1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장 이·취임식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는 18일 오전 11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17대 박병용(78) 회장 이임식 및 제18대 이장기(81)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김광홍 대한노인회 수석부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장기(1937년생)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노인이 사회의 주역으로 힘을 보태고 스스로 건강을 지켜 사회적 부담을 줄여야 한다"며 "노인의 경험과 지혜를 후손에 나누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자"고 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지역 노인의 복지증진 ▷세대 간 소통 기회 확대 ▷마을단위 경로당 중·대형화 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김천 출신으로 최분조 여사와 슬하에 2남2녀를 뒀다. 가난을 딛고 자수성가해 해동산업과 해동택시 등 3개의 회사를 설립해 지금까지 1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에도 이바지했다. 대구시 수성구의회 초대 2기 의장, 민족통일협의회 수성구 회장,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구수성구방위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국민훈장 석류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은 바 있다. 이임하는 박 회장은 이날 "재임 기간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대구노인회관 건립에 동분서주한 결과 대구 노인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고 떠나게 돼 기쁘고 보람차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는 1981년에 발족한 사단법인으로 대구지역의 35만여 명의 노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보호, 노인 일자리 알선 등에 앞장서고있다.

2018-07-18 20:23:12

18일 오후 대구법원 일대 1시간 동안 정전…재판 중단 등 차질 빚어

18일 오후 대구법원이 1시간 동안 정전돼 재판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이날 정전은 법원 내 전기 설비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청사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4시 23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고법과 대구지법 본관 건물 전체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당시 30여개 법정에서 진행되던 재판은 대부분 중단됐고, 소법정에서 진행하던 일부 민사 재판은 비상용 조명장치를 켜고 재판을 계속하거나, 문을 열고 재판을 속행해 방청객들이 연신 부채질을 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는 긴급복구 작업에 나서 정전된 지 1시간 뒤인 오후 5시 28분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과부하로 법원 내부 전기설비에 이상이 생겨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변압기 1대 등 일부 전기설비는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점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존 전력의 80%만 공급하기로 했다. 대구지법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오후 늦게 긴급진단을 받았다"며 "이상없다는 결론이 나오면 곧바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했다.

2018-07-18 18:47:04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6명 지원...

지난달 사표를 제출한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후임으로 누가 낙점될 지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18일 마감한 경제부시장 공모에서 모두 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인사위원회가 16~18일 경제부시장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지역에 주소지를 둔 4명과 서울에 주소지가 있는 2명 등 총 6명이 최종 지원했다. 이에 따라 인사위는 20일 서류심사, 23일 면접을 거쳐 해당자에 대한 신원조회 후 최종 적임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신임 경제부시장 임용일은 내달 1일자다. 대구시 관계자는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인사가 경제부시장 공모에 신청을 했다"며 "대구시정에 적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인사를 최종 선택하겠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라고 했다.

2018-07-18 21:00:00

[화촉] 도순욱(대구상공회의소 기업지원부장)'김귀영 씨 장녀 은진

▶도순욱(대구상공회의소 기업지원부장)`김귀영 씨 장녀 은진 양. 김도규`정영임 씨 장남 진욱 군. 21일(토) 낮 12시 30분 호텔인터불고대구 웨딩파크빌리지.

2018-07-18 19:26:50

2018대구치맥페스티벌 일정표. (사)한국치맥산업협회 제공.

대구치맥페스티벌 일정표

2018-07-18 17:57:52

[포토뉴스] 멸치 가게로 변신한 대구 고산농협 …이유는?

대구 고산농협 신매지점이 멸치 가게로 변신했다. 18일 오전 은행 영업시간 전에 주민들이 줄을 서서 남해 멸치를 구입하고 있다. 고산농협 본점과 신매, 매호, 사월 지점 등 4곳은 지난 20년간 매년 7월 중순 쯤이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멸치 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산농협 관계자는 "멸치 수확철인 7월에 남해수협 경매를 통해 구입한 멸치 1만 상자를 주민들에게 시중 값 보다 5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18 19:04:54

대구치맥페스티벌, 18일 성황리에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8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업체 교촌치킨과 땅땅치킨 등 전국 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200여개 부스를 차렸다. 규모로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참가업체들은 행사가 끝나는 오는 22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축제 첫날인 만큼 두류공원은 수업을 마치고 온 학생들, 퇴근 후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 관람객으로 붐볐다. 관람객들은 부스 이곳저곳을 돌며 산 치킨을 들고 자리에 앉아 다이나믹듀오, 마이크로닷 등 참가 가수들의 공연을 즐겼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유료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치맥클럽'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특히 이곳에 마련된 비즈니스 라운지는 회식을 하러 온 직장인들로 붐볐다. 지역 IT업체에 다니는 이지운(36) 씨는 "일반 식당에서 회식하는 것보다 색다르고 재밌다"며 "이전 축제에서는 치킨을 사도 앉을 자리가 없었는데 차라리 유료화를 하더라도 단체 관람객을 위한 자리가 마련돼 좋다"고 말했다. 본사에서 마련한 '제 1회 프로치킨러 선발대회'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블라인드 테스트'로 치킨 브랜드 맞추기 등 각종 퀴즈를 내고 모두 맞춘 참가자에게 상품을 지급했다. 퀴즈가 진행될 때마다 '치킨 매니아'를 자처하며 참가한 관람객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주최 측은 한창 더울 때 페스티벌이 열리는 만큼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관광정보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치맥비치에는 에어서프보드, 에어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아이를 데려온 가족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18-07-18 17:47:35

대구유소년 연식야구대표팀

대구유소년 연식야구대표팀 대만 국제교류전 참가

이우선 감독과 15명의 선수로 구성된 대구유소년 연식야구대표팀(회장 윤태경)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대만 꺄오슝에서 개최되는 국제교류전에 참가해 대만과 경기를 갖는다.

2018-07-18 17:26:41

18일 오후 대구법원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일부 재판에 차질이 빚어졌다. 연합뉴스

대구법원 18일 오후 정전으로 일부 재판 차질

대구법원 일대가 정전으로 재판에 차질을 빚는 상황에 처했다. 18일 오후 4시 32분쯤 대구법원이 있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전기 공급이 갑자기 끊기면서다. 대구고 역시 정전 상황을 맞았다. 대구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정전으로 인해 일부 재판이 중단됐고, 일부 재판은 비상용 조명장치를 켠 채로 진행됐다.

2018-07-18 17:04:56

한병도(왼쪽) 청와대 정무수석이 18일 오후 대구시청을 방문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간담회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취수원'통합 대구공항 이전 등 적극 검토하겠다"

18일 대구시청을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대구시가 요청한) 취수원 이전과 통합 대구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검토하고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3시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수석과의 간담회(본지 18일 자 1면 보도)에서 "물 문제는 지역에서 첫 번째 중요한 문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또 통합 대구공항 이전문제는 두 번째로 중요하다"며 "대구 취수원 낙동강 상류 이전과 통합 대구공항 이전을 위한 조속한 절차이행을 위해 중앙정부가 신경 써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수석은 "취수원 이전은 국무조정실에서 관여하다 최근 소강상태인 것으로 아는데 잘 챙겨보겠다. 또 공항 이전 문제는 잘 검토해서 국방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권 시장은 대구시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집중육성 중인 미래차와 물산업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외환위기 이후 섬유산업이 무너지고 건설업체가 줄도산했지만 지금까지 새 산업을 발굴하지 못하면서 대구경제가 침체됐다. 때문에 최근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미래형차, 물산업을 키우고 있다"며 "대구가 미래형차 선도도시가 되고, 대통령 공약인 물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한국물산업인증원이 반드시 대구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대구가 신청한 '경북대 혁신타운'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있었다고 대구시 관계자는 전했다. 한 수석은 또 "지금까지 시도지사협의회가 형식적으로 열려 실질적인 피드백도 없고 효과도 없던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 상시 점검하고 대통령 수시 보고를 통해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간담회로 만든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8월 14일 시도지사협의회가 열리고 새 협의회장이 선출된다. 여기서 논의된 현안들을 8월 중·하순경 대통령 간담회 때 실질적 해결책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7-18 17:41:43

17일 오후 9시 48분쯤 발생한 시내버스와의 추돌사고 순찰차가 크게 파손됐다. 대구 수성경찰서 제공

대구서 사고처리 중이던 경찰차를 시내버스가 들이받아…경찰관 2명 등 5명 다쳐

17일 오후 9시 48분 대구 수성구 담티고개 인근 달구벌대로에서 만촌동 방향으로 달리던 향하던 수성 3-1번 시내버스가 정차해있던 경찰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가 크게 부서졌고, 순찰차 안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과 버스 승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앞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경찰관들이 도로에서 대기하는 동안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성경찰서 고산지구대 소속 A(38) 경장과 B(28) 순경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수입차와 오토바이 간 추돌사고를 처리하려고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부상자를 병원으로 보낸 A경장이 수입차를 옮길 견인차를 기다리는 동안 B순경은 차에서 휴대정보단말기(PDA)로 사고보고서를 작성하던 중이었다. 차량은 모두 도로 한 쪽에 주차하고, 경광등도 켠 상태였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기사 C(68)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순찰차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기사가 졸음운전을 시인했다"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해 형사입건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사고 소식을 접한 동료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는 류광욱 고산지구대장은 "직원들은 큰 부상이 아니니 근무를 계속하겠다고 했지만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병원으로 보내고 귀가시켰다"고 했다.

2018-07-18 17:55:52

대구시는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수성의료지구에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착공해 2020년 완공할 예정인 센터의 조감도이다. 대구시 제공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대구시는 지역 스포츠융복합산업 육성의 거점기능을 할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수성의료지구 지식기반산업용지에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 지하 1층에 지상 7층 규모로 내년에 착공해 2020년 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전체면적은 8천216㎡이다. 센터에는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시설을 비롯해 창업보육과 스포츠융복합 제품 인증, 비즈니스 전문시설 등이 들어선다. 국내 건설과 자동차 분야에 이어 스포츠용품 전문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섬유패션과 의료기반 스포츠 제품 개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산업연구원에 '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의뢰해 같은 해 11월 완료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 설계를 위한 국비 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지방재정투융자재심사 등 행정절차를 올해 3월에 완료했고, 내년 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으로 스포츠관련 기업의 유치와 창업보육, 기업 지원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대구의 스포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2018-07-18 17:04:26

19일 대구공항 첫 취항 베트남 비엣젯항공 베트남인 100명 싣고 와

베트남 국적 저비용항공사인 비엣젯항공이 19일 베트남인 등 100여 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처음으로 대구국제공항에 온다. 대구시는 대구~다낭 첫 취항을 기념해 이들 입국객에 대한 대대적인 환영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는 이날 오전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입국객 100여 명에 대해 환영현수막, 꽃다발 및 기념품 증정 등 환영행사를 열기로 했다. 대구에 대한 좋은 첫 인상을 심어주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 현지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 초청인사 18명에 대해서는 치맥페스티벌 체험 및 대구경북 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관광지 팸투어는 대구 2박, 경주 1박의 코스로 구성됐다. 대구에서는 동화사, 시민안전테마파크, 땅땅치킨 체험관, 그랜드면세점, 서문시장, 약령시한의약박물관, 동성로, 이월드·83타워, 치맥페스티벌 현장 체험, 쇼핑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경주는 불국사, 첨성대, 교촌마을 및 황리단길, 열기구 체험,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관광으로 잡혔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동남아 노선 증가는 관광시장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타깃 국가별로 관광지와 축제, 미식, 체험, 특수목적 등을 융복합한 상품개발과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다낭 노선은 기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에 이어 비엣젯항공이 인도차이나 반도 항공사 중 최초로 대구국제공항에 취항하면서 3개 노선으로 늘게 됐다. 비엣젯항공은 19일부터 230석 규모로 매일 대구와 다낭을 오간다.

2018-07-18 17:56:02

제○26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 후 목장균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 이상택 매일신문사 사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 등이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190명 시상식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와 매일신문이 함께한 '제26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18일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한마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목장균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전무)과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 등을 비롯해 수상 학생·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상인 푸른하늘상 글짓기 부문 환경부 장관상은 배서윤(구미 인덕초교 4년), 그림 부문은 김희석(대구 송일초교 5년) 학생이 차지해 각각 상장 및 상품권 70만원을 받았다. 또 푸른하늘상 삼성전자 구미공장장상은 글짓기 부문 김서윤(대구 동호초교 3년) 양과 그림 부문 정민재(대구 신성초교 4년) 군이, 매일신문사장상은 김서은(칠곡 북삼초교 6년)·이연우(대구 동산초교 6년) 양, 대구시교육감상은 고성주(경북대 사대부설초교 5년)·김서현(대구 동신초교 5년) 양, 경북도교육감상은 임지한(상주 상영초교 3년) 군과 류연경(칠곡 석적초교 2년) 양이 각각 차지해 상장과 상품권 50만원씩을 받았다. 환경의날(6월 5일)을 맞아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는 3천3점의 작품이 출품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푸른하늘상(10명)·푸른강산상(60명)·푸른마음상(120명) 등 총 19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 190점은 작품집으로 제작돼 대구경북 전체 초등학교에 배포된다. 환경사랑 공모전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993년부터 구미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어왔다. 2013년부터 경북도, 2014년 대구경북 전체 초등학생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목장균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애틋한 사랑이 숨 쉬는 우리 어린이들의 환경사랑에 대한 마음과 실천이 모인다면 자연과 우리 모두가 꿈꾸는 '또 하나의 작품'이 될 것"이라면서 "어린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2018-07-18 16:14:41

대구에서 바나나가 자란다? 바나나를 만날 수 있는 곳, 어디?

대구에 바나나가 자란다? 지난해 '대프리카' 대구에 바나나가 열렸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이는 바나나와 비슷한 생김새의 파초라는 식물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일단락!그런데 대구에서 진짜 바나나를 만날 수 있다?대구수목원 열대과일원을 찾아가보자!바나나 등 열대과일, 난대수종 360여 그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점!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7-18 09:55:23

대구 연경 아이파크 19일 1순위 청약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 연경 아이파크'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신청을 마감한다. 이어 26일 당첨자 발표, 다음달 6~8일 3일간 계약을 각각 진행한다. 앞서 13일 문을 연 견본주택(모델하우스)에는 3일 간 2만5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는 8천 가구, 2만명이 입주하는 연경지구 중심(C-2블록)에 들어서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다. 특히 대구 동구에서는 첫 번째 아이파크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이 있다. 지하 2층, 지상 15~18층 11개 동으로 전용면적 84㎡A 409가구, 84㎡B 139가구, 104㎡ 244가구 등 총 792가구를 분양한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의 가장 큰 강점은 자연친화적 입지다. 단지 뒤로 팔공산이 병품처럼 펼쳐지고, 앞으로는 동화천이 흐르는 등 대구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산임수 지형을 갖췄다, 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코스트코 대구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대구국제공항 등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북대구IC, 팔공산IC, 국우터널, 신천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넉넉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 전가구 판상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하며, 주부들의 작업동선을 고려한 주방 배치와 풍부한 수납공간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는 ▷멀티코트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및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한다. 단지 중심부에는 수공간과 다목적 잔디마당이 어우러진 오픈 스페이스 광장으로 그린카펫을 조성하며, 유아놀이터와 다양한 공간을 조망할 수 있는 티하우스도 설치한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 599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2018-07-18 09:41:19

'열돔'에 갇힌 한반도…숨막히는 대구경북, 역대 최악의 더위 기록할까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에 일주일째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 여름 더위가 기록적인 폭염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반도를 뒤덮은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열돔'에 갇힌데다 당분간 공기 흐름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7일 대구가 낮 최고기온이 36.6℃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영천 36.8도, 포항 36.5도, 의성 36도, 울진 35도, 구미 34.9도, 안동 34.8도 등 대구경북 전역이 평년보다 5~8도를 웃돌았다. 이달 들어 기록한 폭염일수도 기록적이다. 올 7월 1~16일 전국 47개 지점의 평균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한 폭염일수는 3.2일로 1973년 이후 역대 5번째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3.9일에 이어 10년 만에 가장 길게 이어진 폭염이다. 같은 기간 역대 최고 더위는 1994년으로 7.5일을 기록했다. 더위가 길어진 건 유난히 짧았던 장마 탓도 있다. 올해 장마는 1973년 이래 45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짧았다. 6월 19일 제주도에서 시작한 장마전선은 지난 11일 중부지방에 비를 내린 뒤 한반도 북쪽으로 밀려났다. 특히 남부지방의 장마는 14일로 평년(32일)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짧은 장마와 때이른 폭염은 대기 상층의 고온 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 부근으로 확장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찜통더위는 다음달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반도 부근의 공기 흐름이 느려진 탓에 기압 배치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강한 비를 뿌리는 태풍도 고기압에 밀려 한반도로 접근하지 못해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반구 중위도 지역의 고기압이 동서 방향으로 강화하면서 북극 지방에 머무는 찬 공기가 남하하지 못하고 있다.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상태를 유지하다 다음달 말부터 천천히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때문에 올 여름에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역대 최악의 더위로 꼽혔던 1994년의 경우 31.1일동안 전국 낮 최고 기온이 평균 33도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2016년 22.4일, 2013년 18.5일 등이었다. 안순일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는 “지구 온난화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2100년에는 6~8월 중 80% 이상이 현재 날씨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키워드] 열돔(Heat Dome) = 대기권 중상층에 발달한 고기압이 정체하거나 아주 서서히 움직이면서 뜨거운 공기가 마치 돔(반구형 지붕)에 갇힌 듯 지면을 둘러싸서 더위가 심해지는 현상. 예년보다 5∼10도 이상 기온이 높은 날이 며칠 동안 이어진다. 

2018-07-17 21:00:00

현대오일뱅크 대구지사 가정복지회와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

현대오일뱅크 영남본부 대구지사(지사장 심병곤)는 17일 초복을 맞아 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과 함께 지역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2018-07-17 19:04:58

부산 찍고 대구 찾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어떤 지역 현안 해결 건의할까?

부산·경남 지역을 순회하고 18일 대구를 찾는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대구시가 어떤 현안 해결을 요청할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병도 정무수석과 나소열 자치분권비서관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및 일자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통합 대구공항 이전 ▷취수원 구미산단 상류 이전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 등 지역 최대 현안의 조기 해결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 시책에 따른 지역 경제계 여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차, 물산업 등 신산업에 대한 활성화 부문을 의논할 것으로 본다. 산업이 살아나야 일자리 창출 등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합하는 방안이라는 논리를 풀 것"이라고 했다. 한 수석 방문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마련한 전국 순회 일정의 하나로 이뤄지고 있다. 한 수석은 지난 11일 울산과 경남에 이어 16일에는 부산시를 방문했다. 부산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가덕신공항에 대해 청와대의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17 21:00:00

[포토뉴스] 대구 남구청, 2018 몽골 사랑의 옷 보내기 준비 한창

'2018 몽골 사랑의 옷 보내기' 행사를 추진중인 대구 남구청 직원들이 17일 오후 청소차고지 마당에서 지난 1년간 주민들이 기증한 의류 ,가방, 신발, 학용품 등을 정리하고 있다. 남구청은 2004년부터 매년 10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낙후된 성긴하이르항 자치구에 '사랑의 옷'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18-07-17 18: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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