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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남구청이 마련한 초등학생 장애체험교실

19일 대구 대봉초등학교에서 열린 초등학생 장애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안대와 흰지팡이를 사용하며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남구청은 학생들 참여 반응조사, 학습효과 등을 점검해 체험교실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8-11-19 16:07:34

이재수 대구한의대 총동창회장

대구한의대 제18대 총동창회장에 이재수한의원 원장

대구한의대학교 제18대 총동창회장에 이재수 씨(이재수한의원 원장)가 취임했다.이 회장은 16일 대구한의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선임되어 2년간 총동창회를 이끌게 됐다.그는 한의학과 2기 졸업생으로 대구한의대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구 수성구 한의사회 회장, (재)수성문화재단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성구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2012년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과 자랑스러운 선행·효행부문 대구시민상 수상, 대구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15대부터 17대까지 애써주신 노기원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감사드리며, 2019년은 우리대학이 건학 6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인만큼 동문들과 함께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9 16:01:40

대구 서구 새마을지회, 캄보디아 방문해 봉사활동

대구 서구 새마을지회(회장 김동근)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서구 한 결혼이주여성의 고향인 캄보디아 깜뽕참 마을을 방문해 집 고쳐주기와 생활용품, 의류,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2018-11-19 15:55:24

19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직원들이 적십자회비 지로용지를 운반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구적십자, 2019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시작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의 2019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이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20억원 모금을 목표로 시작된다.적십자회비는 화재나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이재민을 돕는 재난구호활동과 취약계층 노인, 다문화가정, 생계·주거·교육·의료분야의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데 전액 쓰이고 있다.적십자회비 참여 대상은 만25~75세 미만의 세대주 및 개인사업자,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등으로,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금융기관 ▷공과금수납기 ▷CD/ATM ▷인터넷 지로 사이트 ▷스마트폰 QR코드 등으로 다양하다.한편 적십자회비 납부금액은 법정기부금에 해당 돼 소득금액의 100% 범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11-19 15:53:16

대구변호사회-광주변호사회 '동서화합·평화통일 기원 무등산 등반대회'

대구변호사회(회장 이 담)와 광주변호사회(회장 최병근)는 지난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 무등산 (옛길 2구간)을 오르는 '동서화합·평화통일 기원 무등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달빛교류협약'을 체결한 양 변호사회는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교류증진과 한반도 평화통일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2018-11-19 15:53:10

APAAC에서 피부과 관련 라이브서저리를 진행할 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원장이 안티에이징 시술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안티에이징(항노화)산업과 대구…제 1회 안태안티에이징코스 개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안티에이징코스(The 1st ASIA PACIFIC Anti-Aging Course, APAAC)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와 지역 병원 등지에서 개최된다.최근 의학계와 화장품업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된 항노화(안티에이징·Anti-Aging)와 관련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역에서 선점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대구의 뛰어난 의료 인프라와 기술을 국제 사회에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와 함께 의료산업의 개회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왜 안티에이징인가?양귀비는 젊음을 얻기 위해 제비집을 애용했고, 클레오파트라는 순금 마스크와 우유 목욕으로 피부를 관리했다고 한다. 노화는 어느 누구도 거스를수 없는 하늘의 법칙이지만,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건강한 젊음을 보다 오래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본능은 어쩔수 없다.최근에는 안티에이징산업이 의학계와 화장품업계의 주력 키워드로 등장하면서 4차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현실화됐고, 웰빙열풍에 힘입어 자신의 건강과 외모에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20~30대 젊은층의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삼성경제연구소는 2013년 연구보고서를 통해 국내 안티에이징산업 시장규모가 2020년까지 약 28조3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안티에이징'이란 말 그대로 노화를 방지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건강한 젊음'을 최대한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에 기술력을 집중한다. 최근에는 외모뿐만 아니라 신체 기능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안티에이징'도 활성화되고 있으며, 특히 재정적 여유가 많은 상류층이 주 고객층이 되면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강의부터 현장실습까지이번 APAAC는 대구의 의료산업 중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는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 등이 주축을 형성한다. 전문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인만큼 전공 강연과 수술시연 및 현장실습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대구의 뛰어난 의료기술력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피부과는 경북대 피부과 과장인 이원주 교수와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 회장인 민복기 올포스킨 원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서울 지역 유명 강사진 3명도 함께한다. 톡신, 필러, 레이저 등 피부과를 대표하는 분야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해 수술방 직접 참관 등을 통해 단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을수 있도록 했다.성형외과는 세계적으로 한국, 특히 대구의 기술력이 인정받고 있는 분야로, 박대환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프로그램 위원장을, 대구경북성형외과학회 지부장인 김태곤 영남대의료원 교수가 부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학회에서는 안티에이징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안면거상을 주제로 최근 시술이 급증하고 있는 지방이식까지 전문의 15명이 수술 및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모발이식 분야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모낭군 이식술의 창시자인 김정철 경북대 모발이식센터 교수를 필두로, 프로그램 위원장인 김문규 교수가 주관한다. 특히 2개의 수술팀이 6시간의 수술 전 과정을 라이브로 진행하기로 해 참가 신청이 가장 많은 분야다.치과는 대구에서 산업적 기반이 가장 잘 갖추어진 분야로, 경북대 치과대학의 주도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지역 대표 임플란트 제조기업인 메가젠이 핸즈온 실습프로그램을 마련했다.◆ICT융복합으로 의료 첨단기술 선도한다APAAC에는 안티에이징 산업과 ICT 등 첨단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APAAC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의료혁신'이라는 주제의 특별세션도 마련했다.이종민 경북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프로그램위원장을 맡았다. 강사로는 의료로봇 및 AI 관련 박일형 경북대 정형외과 교수, 의료 AR/VR 관련 홍재성 DGIST 로봇공학과 교수, 선천성 혈관 기형 관련 정호윤 경북대 성형외과 교수, 의료기기 관련 전산공학 분야 노건우 경북대 기계공학과 교수, 의료 분야 3D 프린팅 기술 관련 양동현 아산병원 교수 등이 강사로 참가한다. 오픈 강연으로 지역의 의대·공대 및 기업 관계자 등도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그 외에도 의사가 아닌 병원장, 병원 매니저 및 코디네이터 등 관계자들이 대구와 한국의 병원 서비스 및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병원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은 향후 병원 자체를 제품으로 산업화하고,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기업의 비지니스 장을 마련하고 해외 진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관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곽갑열 대구시 의료허브조성과장은 "APAAC는 이제 첫발을 내딛지만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져 해외 바이어 역할을 할 수 있는 의사, 딜러, 에이전시 등의 참가가 확대되고, 대구테크노파크와 KOTRA의 지원시스템까지 연계된다면 지역 의료산업 성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11-19 16:05:57

이선희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대구 중구지회 이·미용봉사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선희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대구 중구지회 이·미용봉사부 대표는 20일 봉사자 14명과 함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 '2018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이·미용 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봉사단체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2018-11-19 14:44:24

김재우 대구가톨릭대학병원 교수(안과)

김재우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 대한안과학회 학술연구상 수상

김재우 대구가톨릭대학병원 교수(안과)는 11월 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20회 학술대회에서 '섬유주 유출 약제의 투과도 비교 연구' 논문을 발표, '2018년 한국 엘러간 안과의학자를 위한 학술연구상-녹내장 분야'를 수상했다.

2018-11-19 14:09:57

정의당. 21일부터 2019 대구시민정치학교 열어

정의당은 21일부터 3주간 '2019 대구시민정치학교'를 연다. 정의당 시민정치학교는 정치 아카데미로, 작년 첫 시행 이후 대구 대표 진보정치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의당 대구시당과 대구시당 노동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정치학교는 총 3강으로 1, 2강 교육 및 토론과 3강 현장 고발 정책 토크쇼로 구성돼 있다.1강 '정치는 내 일터를 바꿀 수 있는가?' 에선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란 독특한 이력으로 현장 노동자 출신 현직정치인이 된 권수정 서울시의원이 정치에 대한 접근을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2강(28일)에선 '정당의 발견' 저자인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가 정당 정치의 의의와 시민 정치 참여 필요성을 풀어놓을 예정이다.3강(12월 5일)은 '갑질 바이러스, 백신은 없는가?'란 주제로, 전·현직 간호사와 윤소하 의원실이 함께한다. 현장 노동자로서의 어려움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풀어 놓고, 이를 정책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 볼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이다.이번 강좌는 대구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각 강좌당 수강료는 5천원이다. 1, 2강은 21일, 28일 오후 7시 15분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공동체 '이후' 강당에서, 3강은 12월 5일 오오극장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정의당 대구시당(053-213-7011)이나 페이스북 페이지 '정의당 대구시당'을 이용하면 된다.

2018-11-19 16:19:35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 모습. 매일신문 DB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 만들자' 사랑의 온도탑 제막...대구모금회 20일 출범식

대구 '사랑의 온도탑'이 20일부터 73일간 나눔 대장정에 돌입한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대구모금회)는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를 슬로건으로 삼아 대구 시민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길 기대하고 있다.대구모금회는 20일 오후 2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모금회 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1억여원이 모일 때마다 1℃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온도탑은 대구 시민들의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동성로 중앙치안센터 앞에 세워진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과 같은 99억8천900만원이다.지난해 대구 나눔 온도는 포항 지진으로 인한 성금 모금처 이원화, 어금니 아빠 사건 등 여러 악재에도 목표액 92억100만원을 7억원 이상 초과 달성해 사랑의 온도 109도를 기록했다. '대구 키다리 아저씨'가 6년 연속 익명 기부를 이어갔고, 9명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해 힘을 보탰다.김수학 대구모금회 회장 직무대행은 "불경기로 모금이 어느 해보다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나눔정신이 또 한 번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모금회는 ▷착한대구 캠페인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대구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에 사랑의열매를 달고 판매하는 CRM(Cause-Related Marketing) 등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모금회 사랑의 계좌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할 수 있으며, ARS 기부전화 060-700-0050(1통화 2천원)으로도 동참할 수 있다. 아울러 은행과 공공기관 등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과 홈페이지(daegu.chest.or.kr)를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와 자동연계 돼 연말 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53)667-1000.

2018-11-19 13:14:39

동대구역 광장에 들어설 크리스마스 트리 조감도. 대구시 제공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등 설치

대구시는 동대구역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 ㈜대구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구시설공단과 다음 달 초까지 시비와 민자 등 10억여원을 들여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에 나서기로 협약했다.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광장 안 잔디에 높이 17∼18m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점포 북쪽 벽면에 경관 조명을 추가한다.한국철도공사는 역사 북측 구관을 리모델링하고 경관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와 시설공단은 포토존 등을 마련해 시민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번에 설치하는 경관시설은 내년 3월 말까지 유지한다.시는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사업은 민관협력 성공 사례로 주목받는다고 밝혔다.지난달 중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는 등 다른 지자체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4만7천명에 이르는 동대구역 광장을 대구 대표 시민광장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9 11:33:51

동대구역 광장에 오는 12월부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시설 등 시민들의 볼거리가 한층 늘어난다. 신세계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북편 경관조명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의 얼굴' 동대구역 광장에 대형 X-mas 트리 밝힌다

'대구의 얼굴' 동대구역 광장에 오는 12월부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시설 등 시민들의 볼거리가 한층 늘어난다.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구시설공단과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사업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광장 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백화점 건물 북쪽 면을 활용해 눈 결정 모양의 경관 조명을 설치한다. 한국철도공사는 동대구역사 경간 조명시설을 구관에도 추가로 설치하고, 대구시와 대구시설공단은 광장 내 조명 시설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광장의 밝은 모습을 강조할 계획이다.동대구역 광장은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처음으로 향하는 장소로, 하루 평균 이용객만 4만7천여명에 이른다. 대구시의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사업은 성공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전국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동대구역 광장은 대구의 대표적 시민광장으로, 대구시민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장소"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합하는 명품 광장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9 11:37:39

대한노인회 대구북구지회 노인대학 학습발표회

대한노인회 대구북구지회(지회장 하정용)는 16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박은식 노인대학장, 배광식 북구청장 등 300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도 노인대학 학습발표회를 가졌다.

2018-11-19 11:06:24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인사이트 시리즈 네번째 공연으로 김대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마련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대구콘서트하우스, 21일 김대진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김대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21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베토벤이 남긴 최후의 소나타 3곡을 쉼 없이 내리 연주해 관객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베토벤은 청각장애를 딛고 수많은 고향곡과 실내악 작품 가운데 32곡의 피아노 소나타를 남겼고, 최후 소나타 3부작은 그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힌다.피아노 소나타 제30번 E장조는 베토벤의 '불멸의 연인'이라 추측되는 막시밀리아네 브렌타노에게 헌정된 곡으로 최후의 소나타 중 가장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깃든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피아노 소나타 제31번 내림A장조는 안정된 흐름이 이어지다 마지막 악장에서 상행하는 아르페지오는 숱한 역경을 딛고 내면적 승리를 염원하는 베토벤의 정신을 대변하고 있다.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인 제32번 C단조는 청력의 한계를 느낀 베토벤이 오직 음악적 상상력에 기대 악기와 표현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은 초월적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김대진은 11살의 나이에 국립교향악단과 협연해 클래식계에서 주목받으며 줄리어드 음대 재학 중 1985년 제6회 로베르 카사드쉬 국제 피아노 콩쿠르(현 클리블랜드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지휘자로 십여 년간 지휘봉을 잡으며 지방 교향악단을 국내 정상의 위치에 올려놓았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음악원장으로 음악 인재들을 육성하기도 했다.이번 공연은 200명 남짓의 관객만이 들어갈 수 있는 챔버홀에서 연주자와 보다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연주를 만끽할 수 있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인사이트시리즈 네 번째 공연이다. 전석 3만원. 053)250-1400

2018-11-19 11:23:18

대구지검 공안부는 19일 법원에 권영진 대구시장에 대한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매일신문 DB

'1심서 90만원' 권영진 대구시장 다시 법정 선다…검찰 항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성동)는 19일 법원에 권 시장에 대한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검찰은 "권 시장에 선고된 형량이 구형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대구시장 신분으로 2번에 걸쳐 선거법을 위반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상급심 판단을 다시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항소이유를 설명했다.앞서 1심 법원은 지난 4월 22일과 5월 5일 현직 단체장 신분으로 자신과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호소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권 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당시 재판부는 "선거를 앞두고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은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절대 작지 않다"면서도 "이 사건 범행이 우발적이고 즉흥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점과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잇따라 논평과 성명서를 내고 법원의 '봐주기 판결'을 규탄하고 검찰의 항소를 촉구했다.

2018-11-19 11:23:40

대구공연정보센터 모습. 대구시 제공

"모든 지역 공연정보는 대구공연정보센터에서…"

대구시는 지역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공연정보센터,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홈페이지 등에서 지역 공연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대구시는 지역 공연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연중 공연정보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구 공연정보센터(dgtickets)에서는 지역공연 정보를 인터넷 블로그(http://blog. daum.net/dgtickets), SNS(대구문화재단) 등을 통해 주차별로 제공 중이며, 인터파크(시장 점유율 70~80% 정도), 티켓링크의 티켓을 발권수수료 없이 할인된 가격(10%~50%)으로 구입할 수 있다.아울러 지역 공연예술의 창작, 쇼케이스 공간인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의 홈페이지(www.dgpf.or.kr)에서도 지역 공연 정보를 월별, 장르별로 제공 중이다.한편, 지역 주요 극단에 따르면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수험표를 지참하여 공연장을 방문할 경우 수험생1+1, 50%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8-11-19 09:48:41

동대구역 광장에 들어설 크리스마스 트리 조감도. 대구시 제공

동대구역 광장에 대형 X-mas 트리 등장한다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구시설공단는 동대구역 광장에 대형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설치 후 12월부터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대구시는 동대구역광장 경관 개선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동대구역 광장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4만7천 명에 이르는 대구의 대표적인 관문 시설로 대구의 이미지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구시설공단과 상호 발전적 차원에서 동대구역 광장의 경관 개선에 협력하기로 지난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광장 내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및 동대구역 광장 경관 개선을 위해 백화점 건물 북쪽 면을 활용하여 경관 조명을 추가 설치하고, 한국철도공사는 동대구역사 북측의 구관 리모델링 및 경관 조명시설을 설치 후 신관 건물에 설치된 경관 조명시설과 같이 운영함으로써 광장의 밝은 이미지를 강조하게 된다.한편, 대구시의 동대구역 광장의 경관 개선사업은 민관협력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서울시 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대구역 광장을 찾았고, 이외에도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등 최근 선진사례 벤치마킹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2018-11-19 09:49:00

대구진학지도협의회 2019학년도 가채점 분석 배치표

대구진학지도협의회 2019학년도 가채점 분석 배치표【PDF 다운로드】

2018-11-18 18:33:4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대구글로벌로봇비즈니스포럼 성황리에 마무리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2018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과 '2018대구글로벌로봇비즈니스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제기계산업대전은 역대 최대규모인 366개사 참가해 2만명이 넘는 참관객을 불러모으는 기록을 남겼고, 글로벌로봇비즈니스포럼은 6개국 8개 클러스터가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 출범에 합의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특히 올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참가한 366개사 중 외국기업이 15개국 58개사(15.8%)를 차지하면서 국제전시회로서의 면모를 확실하게 갖췄다는 평가다. 더욱이 삼성전자, LG하우시스, 포스코 등 대기업들의 단체참관이 줄을 이으면서 다양한 업체와의 상담이 현장에서 이뤄질 수 있었다.지난해와 비교해 2배 규모로 확대된 수출상담회에는 10개국 61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전시회 참가기업 87개사와 343회의 맞춤형 상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상담액 1억 5천298만불, 계약추진액 4천889만불의 비약적인 성과를 거뒀다. 전년 대비 상담액 기준 20%, 계약추진액 기준 61% 증가한 실적이다.같은 기간 개최된 '2018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 역시 해외 80명을 비롯한 로봇산학계 관계자 400명이 참석해 패널토론과 방청객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열띤 분위기를 보였다.특히 6개국 8개 로봇클러스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글로벌 로봇클러스터 출범식'에서는 김창호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대구가 민간국제기구의 사무국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대구가 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의 구심점임을 명백히 하고, 세계 로봇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국내 기계산업과 협력수요가 높은 일본, 스위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초청 기업과의 성과가 특히 좋았으며, 메가콤, 경동 등 지역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2018-11-18 16:52:32

[독자와 함께]대구 중견기업, 여직원 상대 따돌림·성희롱 등 '사내 갑질' 논란

"수년 간 욕설과 업신여김을 겨우 견뎠는데 성적수치심까지 주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었어요."대구 한 유명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A(49·여) 씨는 지난 8월 24일 오후 회사에서 팀장 B(52) 씨에게 당한 일을 생각할 때마다 분노가 치민다.B씨가 사소한 언쟁 끝에 A씨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철문으로 강하게 밀치며 위협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이 사실을 회사 간부에게 알리고 도움을 청하려 하자 B팀장은 다시 욕설과 함께 수차례 A씨의 팔을 필기도구로 찔렀다"고 했다.금속제품을 생산하는 이 기업은 대구시 고용친화기업과 스타기업, 중소기업대상 등에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이다.지난 2013년 11월 이 회사에 입사한 A씨는 지난 5월 우수사원에 선정될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 2014년에는 작업 도중 왼쪽 가운데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한 마디가 절단됐고, 이듬해에는 오른팔에 신경손상과 화상을 입는 등 산업재해를 당하기도 했다.비록 치료비를 보상받기는 했지만, 회사 측은 A씨의 오른팔 산업재해를 노동당국에 보고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수년 간 온 힘을 다해 일했지만 돌아온 건 B팀장의 욕설과 괴롭힘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B팀장이 직원들에게 작업반장인 A씨의 지시를 무시하도록 유도하거나 고의로 따돌렸다는 것이다.같은 회사 한 동료는 "B팀장이 A씨를 작업반장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다. 덩달아 부하 직원들도 A씨를 그림자 취급했다"고 귀띔했다. 심지어 회사 동료들이 모인 자리에서 A씨를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상급자를 수 차례 찾아가 B팀장의 '갑질'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개인적인 일은 알아서 하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들었다"고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A씨는 울면서 B팀장에게 괴롭힘을 그만두라고 요구했지만 외면당했고, 심지어 사과를 하겠다고 전화를 걸어 수치심을 주는 말을 건네기도 했다.이에 대해 B팀장은 "A씨를 의도적으로 작업에서 제외하거나 멱살을 잡고 폭행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전화로 성희롱한 것은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고, 나중에 녹음된 대화를 듣고 실수를 알았다"고 말했다.업체 측은 B팀장의 갑질을 미처 몰랐다는 입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개인끼리 일어난 일이다보니 파악하지 못했다. A씨의 치료비 등은 전액 다 보상해줬다"고 해명했다.경찰은 B팀장을 특수협박, 상해 및 폭행죄 등의 혐의로 입건해 16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2018-11-1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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