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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꿈드림, 검정고시 합격률 93%

대구시, 구·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지난 8월 8일 실시된 2018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학교밖청소년 772명이 응시하여 719명(합격률 약 93%)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이는 2017년 합격자수 454명 대비 265명(58%) 증가한 수치이며, 합격률도 전년보다 3%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이 수치는 중복합격자를 제외한 것이며, 중복합격자까지 포함한다면 합격자는 914명으로 증가한다.대구시 8개 구·군에 설치된 꿈드림센터에서는 학습멘토링·스마트교실 운영, 인터넷강의 지원 등으로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 및 상급학교 진학을 돕고 있다.또한 현재 6개 시·도 교육청에서 시범운영중인 '미취학 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대상 기관으로서, 만 19세 미만의 초·중학교 과정을 중단한 청소년이 센터 프로그램 이수로 의무교육단계 학력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자립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하여 여성가족부의 지원 하에 직업역량강화사업 '뉴딜프로젝트 시즌 3 : 직진' 및 내일이룸학교(드론과정), 자격증 취득 지원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자기계발 지원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밖에도 청소년의 기초생활지원을 위한 급·간식, 교통카드,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청소년의 진로개발을 위한 장학금을 매년 수여하고 있다.

2018-09-21 20:57:49

대구 시내 한 주유소. 기사와 관련 없음.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대구경북 주유소 4곳서 가짜 경유 62억원어치 판 7명 덜미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21일 수십억원대 가짜 경유를 판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로 A(37)씨 등 2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포항과 대구 등 대구·경북 주유소 4곳에서 경유와 등유를 섞은 가짜경유 550만ℓ(시가 62억원 상당)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자 주유소 문을 닫았다.경찰 관계자는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적발 주유소를 통보할 예정"이라며 "가짜경유 제조·판매 사범을 지속해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09-21 19:25:56

[포토뉴스] 동대구역 추석 귀성객 상봉...한가위 '민족대이동' 시작

'할아버지 보고 싶었어요'민족 큰 명절인 추석을 사흘 앞두고 본격적인 민족대이동이 시작된 21일 오후 동대구역에서 엄마와 함께 고향을 찾은 손녀가 오랜만에 재회한 할아버지의 얼굴에 뽀뽀를 하고 있다.

2018-09-21 19:11:33

대구경실련,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신임 이경애 대표 임명 철회 촉구

대구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 '낙하산 대표'를 임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표를 공개채용해 이경애(61)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선임한 것은 합법으로 위장한 채용비리”라고 주장했다.성명에 따르면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의 대표 인사규정 중 ‘청소년 관련 분야에 근무한 자로서 탁월한 식견과 능력이 있다고 이사장이 인정한 자’라는 조항은 지난해 말 인사규정 개정 때 ‘근무한 자’라는 내용이 빠지면서 관련 경력이 없어도 응시할 수 있는 것으로 조정됐다는 것.재단 이사장은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겸직한다. 또 경력이 불필요해진 이 같은 조항으로 인해 대구시가 입맛에 맞는 대표자를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대구경실련은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데다 해당 분야 전문성도 없는 전직 시의원 출신을 대구시 산하기관 대표로 임명하는 것은 '정피아'라 부를 만한 낙하산 인사”라며 “대구청소년지원지원재단은 심사 관련 자료 등 대표 채용과 관련한 정보를 공개하고 판단기준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에 대해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측은 전문성보다 직원과의 소통 의지, 직원 업무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사람을 뽑았다는 입장이다. 재단 관계자는 “대표 자격을 너무 좁게 제한하지 말자는 이사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심사는 외부 위원 5명이 참여해 공정한 과정을 거쳤다. 임명한 후보도 사회복지사 자격을 지녔고 청소년회관 비상임이사 근무 경력도 있어 전문성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명했다.한편,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은 지난 7월 23일 대표 공개채용을 공고해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10일 이경애 전 시의원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공개채용에는 4명이 지원해 2명이 면접에 응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8-09-21 18:15:35

9월1일 발견된 실제 거미.

미국산 맹독성 거미 대구 군부대서 발견

대구 한 군부대 내에서 붉은 불개미보다 강한 독성을 지닌 미국산 맹독성 독거미의 국내 유입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추가 조사과정에서 수컷 한마리와 알이 추가로 발견돼 독거미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최근 대구 북구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붉은 불개미가 나와 우려가 커진 가운데 맹독성 미국산 독거미 한쌍과 알까지 발견돼 방역망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대구의 군부대 내 군수물자 하역 과정에서 '과부거미속(Latrodectus)'으로 추정되는 외래종 거미 1마리가 발견됐다. 이어 21일 환경부 조사과정에서 수컷과 알이 추가로 발견됐다.이 의원은 이 거미가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서부과부거미' 암컷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검은색 몸체에 배 아랫 부분에 붉은색 모래시계 무늬가 특징으로, 붉은 불개미보다 12배 높은 독성을 지녔다.이 거미에 물릴 경우 떨림, 경련,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하고, 드물게 질식으로 인한 사망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이 거미의 독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주로 야외의 돌 밑, 나무조각 밑, 지하실 등의 어둡고 습한 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집안에서 발견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번식력도 매우 강하고, 공격적인 성격에 신경독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일본에서는 전체 31종의 과부거미속 거미들에 대해 특정외래 생물로 지정해 수입, 유통, 방출, 사육 등을 금지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과부거미속에 포함된 2종을 지난 2016년부터 '위해우려종'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지만, 이번에 유입 확인된 '서부과부거미'는 빠져있다.이 의원은 "이번 독거미의 확인으로 우리나라의 '위해우려종'에 대한 검역시스템의 총제적 부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최근 이슈되는 붉은불개미보다 12배 높은 맹독성 독거미인데, 국내 유입 시 국내 환경에 적응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조속한 사실 공개와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09-21 18:03:20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안성휴게소 인근 경부고속도로 위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올 추석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추석 당일 오후 귀갓길 '가장 혼잡'

올 추석 명절 연휴 중 대구경북권 고속도로는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에 가장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을 전망이다. 가장 이동하기 좋은 시간대는 23일과 24일 늦은 오후일 것으로 예상됐다.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21~26일) 대구경북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이용차량을 지난해와 같은 43만 대로 예상했다. 연휴가 지난해(10일)보다 5일 짧아 고향 방문을 전후한 나들이 차량이 줄겠지만, 자연증가분을 고려할 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 4시 쯤에는 차량 62만 대가 고속도로에 몰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6% 줄어든 수준이다. 귀향길에는 21일과 23일 각각 하루 평균 이용 차량이 40만 대로 가장 혼잡하고, 귀갓길에는 추석 당일을 고비로 정체가 다소 풀려 25일과 26일 각각 47만 대와 3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주요 정체 구간으로는 ▷경부고속도로 금호~도동분기점 구간 13㎞ ▷중앙고속도로 다부~칠곡나들목 구간 14㎞ ▷대구포항고속도로 도동분기점~청통와촌나들목 구간 18㎞ 등이 꼽혔다.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선산나들목~김천분기점 구간과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영천~경주나들목 구간에서도 부분적으로 서행하거나 정체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한국도로공사는 예상 정체 구간에 갓길차로제를 운영하거나 감속차로를 연장하고, 국도 우회노선 안내 간판을 설치하는 등 정체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고속도로를 이용해 대구를 오가기 가장 좋은 시간대로는 저녁이 꼽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2011년부터 올해 설까지 명절 연휴 기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대구로 이동할 때 교통상황이 가장 원활한 시간대는 23일 오후 7시로 예상됐다. 반대로 대구에서 서울로 이동할 경우 24일 오후 8시에 정체가 풀려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됐다.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가 짧아 귀성길보다는 귀갓길 통행량이 다소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3일과 24일 이른 오후까지는 고속도로 상·하행 양방향에서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체가 가장 심한 시간대와 도로를 피하고, 우회로가 더 빠른 구간의 경우 고속도로에서 내려와 국도를 이용하면 원활히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9-21 17:02:48

채용비리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이 2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대구지검에 출두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비자금·채용비리 혐의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징역 1년 6개월

채용비리와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인규 전 DGB대구은행장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지역사회 신뢰 위에서 존립한 대구은행이 지역 청년들을 상대로 중대 범죄를 저질러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대구지법 제11부형사부(손현찬 부장판사)는 21일 전·현직 대구은행 임직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박 전 은행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은행 직원 13명에 대해서는 범행 가담 정도에 따라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형을 선고했다.관련자들이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하면서 법원 판단에 이목이 끌렸던 경산시 고위 공무원 아들 부정채용 건도 유죄로 인정했다. 아들 채용을 청탁한 전 경산시 세무과장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재판부는 "대구은행은 비교적 높은 연봉과 고용 안정성이 보장돼 대구경북 젊은 청년들 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 중 하나"라며 "탈락자들이 느꼈을 분노와 배신감은 쉽게 해소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앞서 경찰 수사로 드러난 박 전 은행장의 20억원 대 비자금 조성 의혹도 1심에서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박 전 은행장은 지난 2014년 취임 이후 이른바 '상품권 깡' 수법으로 약 20억원에 달하는 비자금을 조성한 뒤 그 중 8천여만원을 개인 용도로 쓴 혐의를 받았다.재판부는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저해하는 비자금은 반드시 뿌리뽑아야 할 잘못된 기업 문화"라며 "비자금의 상당 부분을 마케팅비, 경조사비, 지점 격려비 등으로 사용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채용비리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부행장급 2명과 인사부장 3명에 대해서는 가담 정도에 따라 징역 6월~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중간 관리자인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채용비리와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은행 전·현직 인사과장, 비서실장, 사회공헌부장 등 8명은 실무자로서 어쩔 수 없이 범행에 가담한 점이 인정돼 300만~700만원의 벌금형에 그쳤다.이에 대해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즉각 반발했다.대구참여연대와 대구경실련 등 40여 개 시민단체가 결성한 대구은행 부패청산 시민대책위원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불법 비자금 조성과 채용비리 등 사상 초유의 대구은행 비리를 엄단해야할 법원이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데 그쳐 심히 유감이다. 검찰은 즉각 항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은행은 채용비리 문제를 주도하거나 방치한 사외이사 외 임직원을 즉각 퇴출하고 부당채용 피해자도 구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8-09-21 17:16:02

대구교도소 소망원·영생애육원 등 9곳에 성금 전달

대구교도소(소장 박호서)는 추석을 앞두고 17~21일 자매결연마을인 달성군 하빈면 삼리1리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 중증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인 '소망원', 지역 아동 보육시설인 '영생애육원' 등 총 9곳을 방문, 대구교도소 사랑나눔 동아리 '대교희망지킴이'가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2018-09-21 16:26:51

올해 대구서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61.5% 급증… 대부분 '저금리 대출 전환' 미끼

올 들어 대구에서 대출사기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대구에서 발생한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은 52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7건에 비해 61.5%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한해 동안 발생한 512건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피해액도 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억원보다 두배 이상 증가했다.피해 연령대는 40대가 182명(34.5%)로 가장 많았고, 50대 171명(32.4%), 30대 101명(19.1%), 60대 이상 42명(7.9%) 등 순이었다. 피해자 10명 중 7명은 가계를 책임지는 40, 50대인 셈이다.피해 유형별로는 “금리가 낮은 대출로 전환해줄 테니 기존 대출금을 갚으라”고 속이는 ‘저금리 대환대출’이 66.1%로 가장 많았고, 신용등급 상향을 빌미로 예치금 등을 요구하는‘신용등급조정비’가 15.3%를 차지했다. 이는 기존에 대출이 있지만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의 절박한 심정을 최대한 악용하기 때문이다.범행 수법도 점차 발달하고 있다.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려면 특정 앱을 설치하라고 피해자를 속인 뒤, 가짜 도메인 주소를 통해 휴대전화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는 것. 감염된 휴대전화로는 정상적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보이스피싱 조직에게만 연결돼 꼼짝없이 속게 된다.경찰은 추석을 전후해 명절 비용이나 직원 상여금을 주려고 자금을 마련하거나, 명절 지출로 급전이 필요한 시민을 상대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다음달까지 보이스피싱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대출을 받을때는 반드시 직접 대부업체를 방문하고, 대출금을 상환할때는 수신계좌 명의가 기존 대출업체가 맞는지 확인해야한다”면서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대출상담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8-09-21 16:27:26

규제프리존법 본회의 통과… 대구 자율주행차, 경북 스마트기기사업 속도

규제자유특구법(규제프리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구 자율주행 자동차, 경북 스마트기기 산업 등 지역전략산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21일 추경호 한국당 의원(대구 달성)에 따르면 추 의원이 발의한 규제자유특구법 개정안이 지난 2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규제자유특구법은 지난 2015년 12월 정부가 시도별 지역전략산업으로 공식 선정한 분야에 대해서는 시·도지사가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하면 정부의 별도 심사를 받지 않고도 특구로 지정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로 인해 대구의 경우 시험이나 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대구시장이 허가할 수 있게 되고, 사물인터넷 기반을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를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돼 자율주행차 산업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경북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 의료기기 사업도 제조업체의 의료기기 허가에 대해 우선 심사하는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또 지역전략산업과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허출원 우선 심사, 예산 지원, 세제 혜택 지원 등도 가능해진다.정부가 규제프리존법 통과를 전제로 올해 예비비에 반영해 놓은 국비 지원 가능성도 커졌다.추 의원은 "법안 통과로 대구경북 지역의 지역전략산업이 본격 추진되면 대구는 자율주행차와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웰니스산업을 중심으로, 경북은 스마트기기와 타이타늄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의 경제 재도약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1 16:54:50

대구 서부소방서, 내당동 요양병원 찾아 화재 예방활동

대구 서부소방서(서장 김용진)는 20일 추석 연휴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인 서구 내당동 한신요양병원을 찾아 소방통로 확보 여부 및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2018-09-21 15:47:52

대구 서부경찰서, 추석연휴 범죄 예방 위해 북부정류장 일대 합동순찰

대구 서부경찰서(서장 박권욱) 생활안전계는 20일 오후 외국인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추석 연휴 범죄 예방을 위해 비산7동 북부정류장 일대를 합동 순찰했다.

2018-09-21 15:47:46

대구인문사회대학 코미디언 김학래 특강

대구인문사회대학(원장 최병태)은 20일 매일신문 인재교육원 강당에서 김주순 학장과 2기·3기 원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미디언 김학래 씨를 초청해 개강특강을 진행했다.

2018-09-21 14:07:29

연휴기간 대구경북 날씨

날짜 : 22일 - 23일 - 24일 -25일 - 26일대구경북 날씨 : 맑음 - 흐림 - 맑음 - 맑음 - 맑음대구 최저, 최고기온 : 18도/27도 - 14도/26도 - 13도/24도 - 13도/24도 - 14도/24도

2018-09-21 21:00:00

대구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교계의 현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제공

대기총 대구시장 방문 현안 논의

대구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기환 목사)는 19일 권영진 대구시장을 방문해 교계의 당면한 현황과 시정 건의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대기총 김기환 회장은 이 자리서 "대기총은 건전한 시민정신과 호국의식 함양운동을 전개하고 소외계층, 이웃돕기운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매주 성시화 수요기도회, 3·1만세운동 재현 행사,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집회, 재난 피해 및 노숙자·홀로가정 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권 시장에게는 성탄트리 점등행사와 수능일 금식기도 및 매년 8천명이 모이는 'RUN청소년집회'에 대구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이에 대해 권 시장은 "대구기독교계가 대구의 성시화(聖市化)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 한다"며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시정 차원에서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1 13:31:34

21일 서울 날씨 예보. 오후 들어 비가 그친다. 네이버 날씨

서울·대구·부산날씨, 비 언제 그치나? 오후에 대부분 그쳐 "중부지역 먼저, 남쪽일수록 나중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길이 예정돼 있는 21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이에 비가 언제 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친다. 다만 비가 그치는 시각이 지역마다 다르다.중부지역부터 비가 그치고, 남부지역이 좀 더 나중에 그친다. 즉, 남쪽으로 갈수록 비가 늦게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늘 내로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강우가 종료된다.서울의 경우 낮 12시를 넘겨 곳마다 비가 그치기 시작한다.대구의 경우 오후 3시즈음 전후로 비가 그친다.부산은 오후 6시쯤 전후해 비가 그칠 예정이다.이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2일부터는 연휴 내내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2018-09-21 11:31:26

지난 4월 대구지검에 출두한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매일신문 DB

채용비리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징역 1년 6월 실형

채용비리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손현찬 부장판사)는 21일 박 전 행장 등 전·현직 대구은행 임직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박 전 행장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피고인 14명에 대해서는 범행 가담 정도에 따라 벌금 또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재판부는 박 전 행장에 대해 "피고인이 개인적 친분이나 영업상 필요에 따라 성적 조작 등 방법으로 특정 지원자를 불법채용해 정상 채용됐을 탈락자들이 가질 분노와 배신감은 쉽게 해소되기 어렵고 임직원들이 불법채용 증거를 없애는 추가 범죄도 저질렀다"고 밝혔다.또 "피고인이 기업경영 투명성을 위해 반드시 근절돼야 하는 비자금 조성에도 깊숙이 관여했고 일부는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이어 "박 전 행장이 은행에 입힌 손해를 대부분 갚았거나 공탁했고 40여년간 대구은행에 근무하면서 은행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노력한 점 등을 종합해 형량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박 전 행장에게 실형이 선고되자 일부 방청객들은 재판부와 검사들에 대해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박 전 행장은 2014년 3월부터 2017년까지 각종 채용 절차에서 함께 기소된 전·현직 임직원과 공모해 점수조작 등 방법으로 은행에 24명을 부정 채용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됐다.또 지난해 11월께 담당자들에게 인사부 컴퓨터 교체, 채용서류 폐기 등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받았다.그는 취임 직후인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법인카드로 백화점 상품권을 산 뒤 현금화하는 이른바 '상품권 깡' 방법으로 비자금 30억여원을 조성하고 이 가운데 8천700만원 상당을 개인 용도로 쓴 것으로 검찰은 봤다.검찰은 기소 당시 '상품권 깡' 과정에 수수료 9천200여만원을 지급하고 법인카드로 2천100만원 상당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박 전 행장은 검찰수사가 본격화되자 지난 3월 DGB금융지주 회장과 대구은행장 자리에서 모두 물러났고 4월 말 구속됐다.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박 전 행장에 대해 징역 5년, 나머지 피고인들은 범죄 가담 정도에 따라 징역 1년∼1년 6월을 각각 구형했다.

2018-09-21 10:31:35

"알아두면 개이득!" 추석 맞이 대구시 생활 정보

추석 맞이 대구시 생활 정보01.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대구·경북의 우수 농·수·축산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중구 동인동 시청 본관, 한국감정원, 두류공원, 동대구역 광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기간: 9/17(월) ~ 9/22(토)02.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대구시는 9/21(금)부터 9/26(수)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상황실 운영, 열차 및 고속·시외버스, 항공기 운항 증편, 공영주차장 183개소 및 공공주차장 449개소 개방 등 다양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03. 120달구벌콜센터 운영궁금한 사항을 빠르고 친절하게 상담 안내하는 120 달구벌콜센터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전화 상담, 문자상담, 두드리소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이용시간: 09:00 ~ 18:0004. 대구 전통시장달서시장, 화원전통시장, 불로전통시장 등 대구 곳곳의 전통시장에서는 다양한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명절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05.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추석을 맞아 문화예술도시 대구에서는 민속놀이, 뮤지컬, 국악, 스트리트댄스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진주 제작

2018-09-22 07:00:00

우리은행 로고. 매일신문DB

우리은행 장애에 지점 직접 찾을 수밖에, 대구 각 지점은 어디?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장애가 21일 오전 발생하면서, 우리은행 지점 위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언론을 통해서는 이 같은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웹사이트에는 관련 공지가 뜨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에 대한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한 고객들은 각 은행 지점을 직접 찾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또한 급한 금융 업무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지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대구의 경우 우리은행 현황은 다음과 같다.우리은행 대구지점=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18 우리은행(대구지점)우리은행 동산동지점=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0길우리은행 대구혁신도시금융센터=대구광역시 동구 이노밸리로 321 (신서동) 혁신그랜드1 1층 101호~104호우리은행 신용보증기금지점=대구광역시 동구 첨단로 7 (신서동)우리은행 반야월지점=대구광역시 동구 금강로 3 (신서동)우리은행 신암동금융센터=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 46 (신암동)우리은행 명덕지점=대구광역시 남구 중앙대로 259 우리은행 명덕지점우리은행 성당동지점=대구광역시 남구 월배로 476 (대명동)우리은행 노원동지점=대구 서구 팔달로 90 (비산동)우리은행 평리동지점=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광역시로 141 (평리동)우리은행 침산동지점=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남로 140 엠비프라자우리은행 유통단지지점=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로 50 크리스탈빌딩 (산격동)우리은행 칠곡지점=대구광역시 북구 팔거천동로 210 (동천동)우리은행 범어동지점=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393 요아킴빌딩우리은행 범물동지점=대구광역시 수성구 지범로 196 (범물동)우리은행 중동지점=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 173 (중동)우리은행 대구용산동지점=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491, 향군회관 (용산동)우리은행 상인동지점=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175 (상인동)우리은행 성서공단지점=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서대로 559 이노비즈타워 1층 (신당동)우리은행 성서금융센터=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로 420 (이곡동)우리은행 다사지점=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달구벌대로 866우리은행 대구테크노폴리스지점=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상업로 108

2018-09-21 09:40:02

[영상] '담배공장의 화려한 변신' 대구예술발전소

'담배공장의 화려한 변신' 대구예술발전소근대산업유산인 전매청 연초장이 시민을 위한 문화 플랫폼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예술가들을 위한 작업공간이자 시민들을 한 문화 휴식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설치미술작품이 눈길을 끈다.달그림은 환상적인 분위기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입장료 무료! 주말 나들이 장소로 강력 추천한다.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9-21 0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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