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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짜장 무엇? 중파 옆 화교 중화요리점 '천안성' 맛있는 녀석들 짜장면 편 등장. 네이버 지도

대구 유니짜장 무엇? 중파 옆 화교 중화요리점 '천안성' 맛있는 녀석들 짜장면 편 등장

대구 유명 화교 중화요리점 '천안성'이 22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짜장면 편에 소개된다.이 식당의 유니짜장이 소개된다.유니짜장에서 '유니'(肉泥)는 다진 돼지고기를 가리킨다. 그만큼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 돼 어린 아이나 노약자도 좀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짜장면이다.천안성은 사실 하얀 국물의 특짬뽕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천안성 주소는 대구 중구 중앙대로81길 80.최근 이전한 대구 중앙파출소 바로 동편에 위치해 있다. 이 일대는 약령시와 종로라는 지명 및 대구근대골목 관광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대구 제일 번화가 동성로 기준으로 서쪽 지역이다.

2019-02-22 20:11:41

[포토뉴스] 대구시 교육청 신규교사 임용장 수여식..."참된 스승이 되겠습니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교사들이 참된 스승이 될 것을 다짐하며 선서하고 있다. 이날 유치원 34명, 초등 41명, 중등 77명 등 240명의 신규교사들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들은 3월1일자로 각급 학교로 발령받아 신규교사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9-02-22 18:37:27

22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TK특위, 대구서 내년 국비증액 사업발굴 머리맞대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TK특위)는 22일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회의를 열어 대구시와 경북도의 내년도 국비 증액을 위한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3월에 예정된 TK특위와 대구시·경북도 간 예산정책협의회를 준비하는 중간단계 성격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원자력해체연구소, SK하이닉스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은 다뤄지지 않았다.김현권 TK특위위원장은 "지역의 사업모델들을 발굴하고 정부예산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논리적인 근거 마련 등을 위해 모였다"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상생, 지방경제 활성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라 지역 주도형 사업발굴, 미래상에 대한 청사진 확립이 중요해진 만큼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해 시·도의 내년도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지역위원장들은 "특위를 중앙당에서 구성해준 것은 대구경북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지역 현안 등 특위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또 "공항, 하이닉스, 원해연 등 지역을 둘러싼 여러 현안에 대해 사전에 논리적 근거를 마련할 기구를 만드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주문도 나왔다.김현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주도형 아젠다 설정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대구시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하면서 "대구경북의 민심을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상생 일자리 차기 모델 사업 추진'과 관련 대구시당은 '이래산업'(이래오토모티브, 이래AMS)을, 경북도당은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TK특위, 민주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촉구했다.

2019-02-22 18:36:40

대구경북 전역에 사상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대구 달서구청 주차장 입구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차량 2부제 시행 안내문이 놓여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대구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민들은 '우왕좌왕'

대구 전역에 사상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대구시와 구·군은 일제히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섰다. 하지만 계도 위주 단속과 홍보 부족 등으로 조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개선 과제도 남겼다.대구시는 이날 대구 지역 대기배출 6개 사업장과 민간 256곳, 공공 95곳 등 351개 건설 공사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나섰다. 대구시는 각 구·군에 통보해 ▷사업장은 보일러 시설 등의 가동률을 10~20%가량 줄이고 ▷공공 공사장은 공사시간 50% 단축 ▷민간 공사장은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운영시간을 조정토록 했다. 각 사업장과 공사장은 관할 구청에 관리카드를 제출해 저감조치 실행 계획을 냈고, 구청은 단속반을 꾸려 일부 사업장을 방문해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우선 대구시는 이날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터파기 공정 위주의 공사장을 구·군별로 6곳을 단속 지시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6시 현재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은 전무했다. 단속 첫날이라 과태료 부과보다 계도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대구시 관계자는 "불시 단속을 벌였지만 첫 시행일이다보니 계도 위주로 했다"고 말했다. 단속에서 적발되면 지난 15일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 외에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도 운행이 제한됐다. 2005년까지 생산된 대부분의 경유 차량이 대상에 포함됐다.차량 운행 제한은 아직 대구시 조례가 제정되지 않아 단속 대상은 아니다. 그러나 충분한 홍보가 되지 않은 탓에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 시민은 불편을 겪기도 했다. 2004년식 산타페 차주 이진영(55) 씨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문에 오전에 택시를 타고 출근했는데 거리에는 더 낡은 경유차가 많더라"며 "대구시에 문의했더니 민간은 자율이라며 오히려 핀잔을 줬다. 제대로 홍보도 하지 않고 오히려 시민들을 무지하다고 몰아세우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불평했다.한편,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22일 오후 9시에 자동 해제됐다. 이날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최대 농도는 오전 11시 85㎍/㎥였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이날 오후 3시(27㎍/㎥)를 기해 해제됐다.

2019-02-22 18:32:09

대구 첫 공동직장어린이집, "원아 전원조치 마치는 대로 폐쇄" 가닥

설립 반년 만에 폐쇄를 선언해 논란이 된 대구 첫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매일신문 2월 19일 자 6면)이 모든 입소 원생을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고 폐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22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성서5차산업단지에 위치한 A사에서 공동직장어린이집 폐원 여부를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대구시와 달성군,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A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해당 어린이집은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21억원(국비 15억원, 자부담 6억원)을 들여 지난해 9월 개원했지만, 반년 만에 폐원 조치를 밝혀 논란이 일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폐쇄 관련 규정, 입소 원아 전원조치 대책,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목적의 대체부지 확보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A사 측은 국내외 경제 사정상 연내 어린이집 폐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매출 가운데 수출 의존도가 98%에 달할 만큼 비중이 높은데, 주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이 관세 분쟁에 돌입하면서 수출길이 가로막혔다는 것이다.A사 관계자는 "어린이집 대신 가스저장소 등 연구설비를 설치해 신기술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A사 측은 폐원 절차를 밟고자 기존 입소 원생을 주변 민간 어린이집으로 모두 옮길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입장을 내놨다. 또한 대구시나 달성군, 근로복지공단 등이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설할 경우 모든 원생을 신설 어린이집에 옮기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대구시와 달성군은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은 불가능한 실정이어서 A사에 어린이집 연장 운영을 요청했다. 박재홍 대구시 출산보육과장은 "3월 입소한 원생이 다른 곳으로 옮기면 적응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오는 12월까지만 폐원을 늦춰 달라"고 A사에 요구했다.달성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A사 어린이집 주변인 달성군 서재리와 세천리의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81%로 나타나 옮기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A사가 사실상 폐원 강행 의지를 보이면서 어린이집 측과 학부모의 반발이 심화할 전망이다. 간담회 도중 자리를 떠난 어린이집 원장은 폐원 결정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A사 대표는 "맞벌이 학부모 입장에서 고충이 크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 불편이 없도록 폐원 전에 모든 원생이 다른 어린이집으로 편안하게 옮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명했다.

2019-02-22 18:37:03

[포토뉴스] "대구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대구시민주간 뮤지컬 야외 공연

대구시민 주간을 맞아 22일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계명대학교 뮤지컬 공연팀이 자유를 위한 혁명에 동참하고 함께 싸워달라는 내용의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다음 달 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2-22 18:52:49

대구지방환경청은 22일 오후 7시 현재 낙동강 구미보의 25.86m인 수위를 다음 달 10일까지 만수위인 32.5m까지 다시 끌어올려 기존 수위를 회복할 계획이다. 이에 25일부 터 구미보 수문을 닫을 예정이다. 낙동강 구미보가 준공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24일 수문을 개방한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경북 6곳의 낙동강 보에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 하는 우려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가 22일 4대강 보 일부를 해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평가 결과를 내놓은 데 대해 대구경북 농민들과 지자체는 6곳의 낙동강 보에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특히 환경부가 이날 상주보, 낙단보를 부분 개방한 터에 보 해체 발표가 나오자, 농심(農心)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농민들은 보 부분 개방에 동의할 때 맺은 협약서란 안전장치를 믿으면서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결사항전도 예고하고 있다.환경부는 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등의 개방에 앞서 해당 자치단체장, 농민단체 대표 등과 '보 개방은 보의 영향을 모니터링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보 철거를 전제로 진행한 것이 아님을 상호 보장하고 이후 보 관리 방안은 상호 협력 진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은 바 있다.농민들은 "상주보와 낙단보를 철거하지 않는다는 전제 조건으로 부분 개방에 협약했다. 만약 정부가 보 철거를 논의한다면 엄청난 반발에 직면할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실제 당초 지난 10월 개방하려던 상주보·낙단보 개방 일정이 늦어진 것도 상주·의성지역 농민들의 극렬한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다.상주지역 농민들은 "정부정책에 의해 모니터링을 한다고 해서 수문의 부분 개방을 동의했을 뿐"이라며 "환경부가 협약내용과 다른 결정을 내린다면 추후 협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의성군 단밀면 팔등리 등 낙단보 인근 농민들도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일 낙단보가 해체되는 것으로 결론이 나면 낙단보 인근에서 쌀농사와 시설재배를 하는 우리 농민들은 모든 농사를 포기해야 한다"며 "이는 '있을 수 없는 일'로 목숨을 걸고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구미시는 "낙동강 보를 해체한다면 구미의 생활 및 공업·농업용수 확보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낙동강에 보가 생기기 전 구미는 갈수기 때마다 생활 및 공업용수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고 말했다.농민단체들도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지 사막화를 만든다'며 보 해체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와 달성군 이장협의회 등 달성군 지역 7개 단체 농민과 군민 50여 명은 이날 대구 달서구 대구지방환경청을 찾아 "정부가 일방적으로 '달성보 개방 및 회복 계획'을 발표·시행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달성보 개방 중단과 향후 일정에 대한 명확하게 답변하라"고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달성보 개방으로 수위가 낮아지면서 양수장 9곳의 취수구가 훤히 드러나 있다. 또한 낙동강 지류 진천·천내천은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조성돼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았으나 낙동강 수위 저하로 유지수가 공급되지 않아 악취가 발생하는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와 전국한우협회 구미시지부, 대한한돈협회 구미시지부 관계자들도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낙동강 보를 철거한다는 것은 농업용수 부족을 시작으로 농지 사막화에 이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전문가들이 녹조 발생이 주변 지류·지천 등으로부터 오염 물질 유입이 주원인이라는 의견을 내놓는 상황에서 오염 유입관리에 추가적인 개선책 없이 보를 철거한다면, 농업용수를 볼모로 정치보복을 자행하는 것이다"고 했다.한 농민은 "보 개방이 농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확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보를 개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지역에서 보 해체 결정이 났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이 된다"고 했다.의성군은 "낙단보 수위를 낮추기 위해 22일 보를 처음 개방했는데 벌써 보 해체를 논하는 것은 너무 앞서가는 것"이라며 "향후 추이를 예의주시하겠다"고 했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은 "만약 그렇게 되면 나부터 상주보 앞에서 드러누울 것"이라고 했다.

2019-02-22 18:25:21

대구 수성구 범어공원 내 사유지 지주들이 내 건 수성구와 대구시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공원 곳곳에 내걸려 있다. 이들은 대구시가 내년 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범어공원 도로 주변 일부 땅만 수용해 안쪽 사유지를 맹지로 만들어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매일신문 DB

공원일몰제 앞둔 범어공원 지주 vs 대구시 갈등 점입가경

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대구 수성구 범어공원 지주들이 대구시를 상대로 실력 행사에 나섰다. 지주들은 땅 소유주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대구시가 설치한 공원 시설물 철거를 요구하고 있지만, 대구시는 뾰족한 방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범어공원 지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2일 범어공원 내 소유자 동의 없이 대구시가 설치한 산책로, 가로등, 벤치, 운동시설들을 완전 철거 후 원상 복구해줄 것을 대구시와 수성구청에 요구했다.비대위는 대구시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비대위가 직접 시설물들을 철거한 후 대구시를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유자 동의 없이 시설물을 설치한 혐의로 공무원들을 형사고발하고 민사상 책임도 묻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대구시와 수성구청은 속수무책이다. 수성구청은 2017년에도 지주들의 요구에 범어공원 내 공원 시설을 철거한 바 있다. 2007년 수성구청은 황금동 대구노인복지관 인근에서 범어공원으로 진입하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진입로와 이어진 인도를 따라 경계석 100여개를 설치했다.그러나 10년이 2017년쯤 해당 토지의 소유주가 "동의를 받지 않은 시설물을 모두 철거해달라"고 요구했고, 관련법 검토 결과 지주의 주장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던 수성구청은 시설물을 모두 철거했다. 구청 관계자는 "10년 전 일이라 어떤 경위로 설치됐는지 확인하기도 어려운 데다 지주들을 설득하기도 쉽지가 않았다"고 했다.이날 오후 비대위와 대구시 관계자들이 만났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한 채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공원 내 설치된 시설물 대부분이 소유주의 동의를 받지 않은 시설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지주들은 대구시의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 관계자는 "우선 급한 땅들은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예산 확보 등 거쳐야 할 절차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어떻게든 지주들을 설득해서 다른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명했다.한편 범어동에서 황금동까지 걸쳐있는 범어공원은 총면적 113만2458㎡에 이르는 대규모 도시공원이다. 1965년 도시계획시설(공원)로 지정된 이래 일부 개발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으며 60% 이상이 사유지다. 범어동 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대구의 대표적인 노른자 땅으로 손꼽히고 있다.

2019-02-23 06:30:00

대구대 학위수여식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최계희 ㈜비스마트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현성용 대학원장, ㈜비스마트 회장, 김상호 총장.(사진.대구대학교)

대구대학교, 최계희 ㈜비스마트 회장에 명예박사 수여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22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2018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학위수여식에서는 38명의 박사, 224명의 석사, 3,454명의 학사 졸업생들이 학위를 수여받았다.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최계희 ㈜비스마트 회장과 우상현 W병원장이 각각 명예경영학박사와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최계희 ㈜비스마트 회장은 중소기업청이 수여하는 신지식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국내 여성기업의 신기술벤처 활성화와 기술발전에 기여한 여성 CEO다. 대구대의 산학 대외협력 특임 소장을 역임하며 지역기여형 산학협력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최 회장은 수락사에서 "대구대가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크게 발전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상현 W병원장은 "국내 최고의 상지 절단 장애인 수술로 지체 장애인 치료에 힘쓰고 있는 W병원과 장애인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대가 함께 힘을 합쳐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이제 대구대학교라는 주식회사의 주주입니다. 졸업장은 그것을 증명하는 문서입니다. 어디서건 후배들을 만나면 격려해 주시고 자랑스러운 비호인으로 거듭 나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2019-02-22 17:13:08

[포토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 2차회의

22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린 가운데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9-02-22 17:06:41

[포토뉴스] 대구시 교육청 신규교사 임용장 수여식..."참된 스승이 되겠습니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새내기 교사와 가족들이 학생과 선배 교사들의 축하 동영상을 보며 웃음 짓고 있다. 이날 유치원 34명, 초등 41명, 중등 77명 등 240명의 신규교사들이 임명장을 받았다. 이들은 3월1일자로 각급 학교로 발령받아 신규교사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교사들이 가족과 '허그타임'을 갖고 있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교사들이 참된 스승이 될 것을 다짐아며 선서하고 있다.

2019-02-22 18:53:50

신재득

대구체육회 신재득 신임 처장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에 신재득(60·사진) 대구시체육회 정책협력관이 선임됐다.대구시체육회는 22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무처장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신 처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이다.비공무원 출신으로 체육 단체에서 활동한 인사가 사무처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신임 처장은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 유치위원회 위원(2008년 3월∼2011년 12월), 대구시축구협회 부회장(2005년 3월∼2010년 12월)과 통합 전 대구시 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2003년 2월∼2016년 2월)을 역임한 뒤 통합체육회 출범 후 현재까지 대구시체육회 정책협력관으로 활동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2004년)과 환경부장관(2005년) 표창장을 받았다.한편 시 체육회는 이날 올해 사업 방향을 '신나는 스포츠 복지 도시 대구'로 정하고 전국(종합)대회 성적 향상, 대구 전문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4월 7일) 개최, 제7회 달빛동맹(대구-광주) 친선교류 대회 참가,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8월 16~22일, 일본 교토부) 및 청소년 스포츠 축제 하계 대회(7월 9~14일, 러시아 우파) 참가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대구시체육회장인 권영진 시장은 "올해 추진 중인 체육 인프라 구축 등 대구 체육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과 체육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19-02-22 17:02:16

대구FC, 2019시즌권 판매 맞아 감사이벤트 실시

대구FC가 축구전용 경기장 개장기념 및 FA컵 우승감사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1차 판매는 22일부터 오는 3월 3일 자정까지며, 대구FC의 티켓 판매대행사인 티켓링크에서 독점 판매된다. 구매한 시즌권은 오는 3월 5일부터 배송이 시작되어 9일 새 전용구장 개장경기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할 예정이다.먼저 조광래 대표이사가 2018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내건 공약인 ACL 원정 지원이다. 추첨은 1차 판매기간 시즌권 구매자이며 3월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해당 경기는 추후 결정하여 공지할 예정이다.얼리버드 이벤트도 실시된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1차 판매기간 구매자에 한해 기존 시즌권 가격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다. 할인가는 W석 성인 19만 8천원, 청소년 13만 5천원, 어린이 9만원, E석 성인 18만원, 청소년 11만 7천원, 어린이 7만 2천원, S석 16만 2천원, 청소년 9만 9천원, 어린이 5만 4천원이다.세 번째 이벤트는 1차 판매기간 동안 단일 시즌권 판매다. 단일 시즌권 판매는 S석에 한하여 실시되며, 성인 14만원, 청소년 8만원, 어린이 5만원이며, 패키지 상품은 포함되지 않는다.

2019-02-22 17:03:46

민주당 대구시당서 제명된 홍준연 의원, 중앙당에 재심 청구

'성매매 여성 혐오 발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으로부터 제명(매일신문 15일 자 12면)된 홍준연 중구의원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신청했다.홍준연 의원은 22일 "지난 18일 대구시당으로부터 제명 서류를 받고 나흘째 되는 날인 21일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세금을 제대로 쓰자는 의미에서 성매매 여성에 대한 예산집행과 사후대책을 질의한 것이 제명 사유가 되는지에 대한 중앙당의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홍 의원은 지난해 말 중구의회 본회의에서 성매매 여성 자활 지원에 관련된 질문을 하며 "세 살 버릇 여든 가듯 성매매 여성들이 2천만원 받고 다음에 다시 성매매 안 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냐"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민주당 대구시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4일 홍 의원을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제명 의결했다.이에 대해 신박진영 대구여성인권센터 대표는 "재심 신청은 개인 권리이니 비난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당 차원의 공식 사과까지 있었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규정에 따라 재심 신청이 접수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심의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

2019-02-22 18:35:42

4대강의 자연성 회복 방안을 추진해온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가 22일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 가운데 세종보와 죽산보를 해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칠곡보 빼고 모두 개방, 이달 말 수위 3∼6m 낮아질 듯

22일 낙단보가 처음으로 부분 개방됨에 따라 대구경북 낙동강 6개 보 가운데 칠곡보를 제외하고 모두 개방됐다.칠곡보의 경우, 대규모 취수장이 현재 수위에 근접해 있어 당장 개방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다른 보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추후 개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이날 낙동강 상류에 있는 상주보와 낙단보가 부분적으로 열렸다.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상주보의 수위가 현재 47m에서 44m로 3m가, 낙단보는 40m에서 34m로 6m가 각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환경부는 양수장이 가동되기 전인 4월 1일까지 다시 수위를 올릴 예정이다. 다만 수위가 회복되지 않으면 환경 대응 용수 등을 활용한다는 복안을 짜고 있다.보 개방으로 지하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대체관정 등을 뚫어 지하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세우기로 했다.상주보와 낙단보 개방에 따른 평가 자료는 올 연말까지 낙동강 보 처리 방안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환경부는 지난해 10월 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등 3개 보를 개방해 환경영향 등을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농민단체의 반발에 부딪히자 개방 일정을 늦췄다.구미보는 지난달 24일 개방해 수위가 25.5m까지 내려갔다. 달성보와 강정고령보는 지난해 9월 나란히 개방돼 각각 수위 12.5m(관리 수위 14m), 18.25m(관리 수위 19.5m)를 유지하고 있다. 칠곡보는 개방 결정이 안 된 4대 강 3개 보 중 하나로 25.5m 관리 수위가 지켜지고 있다.환경부는 "4대강 사업 당시 준설 폭이 큰 낙동강 상류 구간은 관측 필요성이 높았다"며 "양수장과 취수장을 개선하고 지하수 문제의 대책을 마련하는 등 모니터링 효과를 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했다.한편 대구경북에는 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칠곡보, 강정고령보, 달성보 등 6개 보가 있다.

2019-02-23 06:30:00

영천시 '대구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추진

영천시가 대구대와 손잡고 '대구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대구대 북문 일대에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교육·연구·창업·주거시설이 집약된 특색있는 거점 인프라를 구축해 최대 현안인 청년인구 유입과 낙후지역 균형발전을 유도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21일 시에 따르면 대구대 캠퍼스타운 조성은 지역 청년인구 감소 원인 중 하나인 교육·연구·창업 인프라 부족 해결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시는 대구대 공과대학과 북문이 위치한 금호읍 남성리 일대에 이를 위한 다양한 거점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대학 부지에 속한 남성리 일대 132만여㎡(40만평) 중 청년인구 유입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는 6만6천여㎡(2만평) 부지를 우선 개발구역으로 지정해 주거·상업시설 및 도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이후 여건에 따라 개발구역을 최대 16만5천여㎡(5만평)까지 확대, 민자유치 등을 통한 우수 교육·연구인력 양성은 물론 취·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캠퍼스타운으로 만들 작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대구대와 지난해 9월 실무협의추진단을 구성하고, 12월에는 조성사업 타당성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용역 결과가 나오는 3, 4월부터는 대구대와 본격적 협의를 통해 청년인구 유입 등의 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및 조성계획안을 마련하고 적정 개발면적, 예상 사업비, 투자유치 방안 등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2019-02-23 06:30:00

대구 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최근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열고 (사)한지나라공예문화협회 이맹자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2019-02-22 15:41:52

대구경찰청-대구적십자 업무협약…3개 분야 7개 협력사업 전개

대구경찰청(청장 이철구)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최근 '인권·나눔·안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국민 안전에 관한 상호협력 등 3개 분야 7개 협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9-02-22 15:42:39

경찰·대구시·중구청, 대보사우나 화재 지원나서

대구시와 중구청, 대구경찰청이 대보사우나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기로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오전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들에게 "대보사우나 화재 피해를 입은 대보빌딩 주민들이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고 할 정도로 보살펴야 한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건물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이날 권 시장은 대구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등 8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에 대해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대구 중구청도 대보사우나 화재 피해 주민들을 위해 의료비와 장례비를 지급 보증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중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영남대병원, 파티마병원 등 지역 12개 병원에 장례비 및 의료비를 사후 결제하도록 해달라는 지급보증 협조를 요청했다.중구청 관계자는 "이미 일부 의료비를 낸 피해 주민은 추후 구청과 협의해 정산하면 된다. 피해 주민을 구제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대구경찰청은 이번 화재 사건을 전문적,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법률지원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법률지원팀은 수사 경험이 7년 이상이면서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경정, 경감급 경찰관 4명으로 구성해 비상설 기구로 운영한다.이들은 수사관들이 수사하는 이번 사건에 대해 각종 관계 법령 위반 여부 등을 법률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9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화재 사건인 만큼 진실을 밝히고 면밀한 법률 검토를 통해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16:49:44

이랜드몰 홈페이지 캡쳐

이랜드몰 '애슐리 W' 2인 식사권 44% 할인 판매…대구는 어디서 쓰나?

이랜드몰이 '애슐리 W' 샐러드바 성인 2인 식사권 3만9800원 짜리를 2만2000원에 판매한다. 44% 할인된 가격이다.구매는 22일부터 가능하며 할인 식사권 MMS 쿠폰은 2월 25일에 발송된다.쿠폰은 3월 1일부터 4월12일까지 평일 디너나 주말에 사용 가능할 수 있다. 평일 런치는 사용할 수 없다. 유효기간 연장도 불가하다. 이 식사권은 애슐리W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대구의 경우 애슐리W 동성로점, 대구 동아쇼핑점, 대구이월드점에서 사용가능하며, 83 그릴바이애슐리점은 사용할 수 없다.

2019-02-22 11: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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