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대구대교구 세천성당의 임시 성전 축복식이 새해 첫날인 1일 거행됐다.
세천성당은 1일 오전 10시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이 성당에서 교구 총대리 장신호 주교의 주례로 본당의 날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임시 성전 축복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초 서재성당과 다사성당에서 분가한 세천성당은 지난해 4월 21일 주님부활대축일에 임시 성전에서 첫 미사를 봉헌, 공동체 화합과 결속에 힘을 모았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세천성당 임시 성전 축복식
천주교대구대교구 세천성당의 임시 성전 축복식이 새해 첫날인 1일 거행됐다.
세천성당은 1일 오전 10시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이 성당에서 교구 총대리 장신호 주교의 주례로 본당의 날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임시 성전 축복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초 서재성당과 다사성당에서 분가한 세천성당은 지난해 4월 21일 주님부활대축일에 임시 성전에서 첫 미사를 봉헌, 공동체 화합과 결속에 힘을 모았다.
우문기 기자 pody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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