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스카우트 지도자 훈련 초·중급 과정 운영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동화사서 사흘간 실시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이 동화사에서 실시한 불교스카우트 지도자 훈련 초·중급 과정.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제공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이 동화사에서 실시한 불교스카우트 지도자 훈련 초·중급 과정.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제공

 

대구경북지역 불교스카우트 어린이청소년 법회 활성화를 위한 성인 지도자연수가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실시됐다.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연맹장 성행)은 15일~17일 사흘간 동화사에서 '불교스카우트 지도자 훈련 초·중급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동화사 본⋅말사 소속 포교사와 어린이청소년법회 담당자, 대구경북지역 대한불교청년회 회원, 청소년단체 지도자 등 29명이 참가했다.

연수 참가 지도자들은 입재식을 시작으로 '불교스카우트와 화랑도' 특강, 친교 노래와 게임, 레크리에이션, 응급처치, 매듭법, 지도와 나침반, 야영법, 탐험 하이킹, 동물올림픽, 선서식, 불교스카우트와 국제 활동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지도방법 및 법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동화사는 이번 연수에 이어 10개 말사 포교사와 법회 담당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2차, 3차 연수를 계속 실시해 불교스카우트를 조직할 방침이다.

동화사 포교국장 만경 스님은 "어린이청소년법회의 활성화만이 한국불교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며 "향후 다양한 불교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해 어린이청소년 포교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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