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가

 
구미국가산업1단지와 국가산업2·3단지를 잇는 구미대교. 건설된 지 45년이 지난 구미대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C등급을 받는 등 보강공사가 시급한 상태다. 구미시 제공

노후 심각한 구미대교 보강공사 시급

구미국가산업1단지(공단동)와 국가산업2·3단지(임수동)를 잇는 구미대교가 낡아 보강공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대교는 1974년 12월 총연장 688m, 너비 20m, 통과하중 32.4t, 4차로로 준공됐다. 준공된 지 45년이나 지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올해를 비롯해 3차례나 C등급을 받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 C등급은 주요 부재에 경미한 결함이나 보조 부재에 광범위한 결함이 있어 보수가 필요한 수준이다.게다가 하루 교통량도 일일 통과하중 기준인 3만대의 두 배가 넘는 6만1천대에 이른다. 이에 따라 교량 손상이 가속화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차량중량제한 표지판을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고 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사정이 이렇지만 구미대교를 새로 건설하는 것도 어렵다. 구미대교 신설에 필요한 공사기간도 길고, 그 기간 중 차량 통행을 위한 임시교 가설 및 접속도로 확보 등을 위해서는 1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이에 구미시는 올해 55억원을 들여 구미대교 보수·보강공사에 나서 우선 통과하중을 32.4t에서 52t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지만 구미대교의 안전 확보를 위해선 부족하다는 지적이 높다.권재욱 구미시의원은 "올해 보수·보강공사비 55억원은 낡은 구미대교의 안전 보강엔 턱없이 부족한 액수"라며 "시민 안전과 구미국가공단 수출업체의 물동량 수송 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권 시의원은 또 "구미대교 아래로 공단 입주업체를 위한 생활·공업용수관이 지나가는 만큼 다리 안전 문제에 따른 용수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서라도 보강공사가 하루 빨리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5-07 06:30:00

여헌 장현광 선생이 임진왜란 당시 청송군 부남면에 왔다가 절벽 위 3곳에 돌을 쌓았다는 여헌대. 여헌대 맞은편 200m 떨어진 곳에 병암서원이 있다.

[성리학 대학자 구미 인동 출신 여헌 장현광] <4>관직의 길 오르다

여헌 선생은 늦은 나이에 관직 길에 올랐다. 그러나 건강이 좋지 못해 오래 벼슬을 하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여헌 선생은 목민관으로서 절도에 맞는 엄격한 생활로 청렴함을 잃지 않았다. 백성들이 해주는 비단옷 한 벌도 받지 않고 관직을 떠날 정도였다. 관직에서 물러난 여헌 선생은 임진왜란 동안 피란을 다니면서도 전쟁의 아픔을 소상히 기록해 '피란록'이란 책을 만들었다.〈1〉 선생의 탄생과 인동 장씨 〈2〉 짧은 수학기, 드높은 학문적 지향 〈3〉 잇단 슬픔과 굴곡진 삶의 여정 〈4〉 관직의 길 오르다 〈5〉 학문 연구와 강학의 기틀 마련하다 〈6〉 강학 통해 문인 배출하다 〈7〉 서원과 향교의 재건, 그리고 선현추숭사업 〈8〉 인조반정과 산림으로의 징소 〈9〉 광대한 학문체계를 집대성하다〈10〉 위대한 학자, 영원한 스승으로 기억되다여헌 선생은 몹시 더운 여름철에는 어려운 경서 공부를 잠시 접어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옛글이나 시를 짓는 대회에 참가했다. 21세의 여헌 선생은 청도에서 열리는 하과에 참석했다.시험 제목이 '구름 걷힌 푸른 하늘을 보다'인데 이는 공자의 수제자 안회가 세운 뜻이 맑고 상쾌한 푸른 하늘과 같다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여헌 선생은 "하늘을 보기만 하고 하늘에 이르지는 못했구나"라며 32세에 요절한 안회를 안타까워하는 글을 지었다. 시험 감독관들은 무릎을 '탁' 치면서 "이런 명구는 예사 선비로서는 할 수 없다"며 감탄해 높은 점수를 주었다.선조 9년(1576) 조정에서는 각 고을에 재주와 행실이 뛰어난 젊은이를 추천하라고 했다. 23세의 여헌 선생이 인동 고을에서 추천됐다.성주목사 허잠(許潛)이 어느 날, 한강 정구(鄭逑)에게 "남중에 호학(好學)하는 선비가 누구냐"고 물었다.한강은 "공자의 삼천 명이나 되는 제자 중에도 학문에 뜻을 둔 사람이 안자 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쉽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모르기는 해도 장현광이 후일 우리의 사표(師表)가 될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그 예견은 빗나가지 않았다.여헌 선생은 선조 14년(1581) 28세에 지방에서 실시하는 향시에 합격하고, 30세 봄에는 향시 별시에 합격했다.그러나 벼슬길에 나아갈 생각이 없었고 오로지 학문 탐구에만 마음을 쏟았다. 서애 류성룡 선생은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몰두하던 여헌 선생을 보은현감(충청북도 보은군)으로 추천했다. 그의 나이 42세, 선조 28년(1595년)이다.여헌 선생은 수령으로서 향약의 시행에 역점을 두었다.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했으며, 효도와 우애를 돈독히 하고 덕행을 존중하고 나쁜 풍속을 물리쳤다.그러나 여헌 선생은 보은현감에 부임했지만, 오래 머물 생각이 아니었다. 현을 떠날 때 백성들이 길을 막고 더 머물기를 간청했지만, 이를 물리치고 떠났다.백성들이 전별 선물로 여헌 선생 부인에게 비단옷을 한 벌 해주었지만, 여헌 선생은 아내의 비단옷을 바위에 걸어 두었다. 이 바위가 속칭 '속곳바위' 혹은 '치마바위'로 불리며 구전되고 있다.당시 임진왜란으로 여러 고을의 수령들이 화를 피하기 위해 임지를 떠나는 사태가 빈번했다. 조정에서는 특별히 관직을 버리는 것을 금하는 법령을 엄격히 적용했다.여헌 선생도 선산으로 돌아온 지 20일 만에 의금부로 압송됐다. 그렇지만 여헌의 생각을 전해 들은 선조는 여헌을 풀어주라고 명했다.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여헌 선생은 임진왜란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했다. '피란록'(避亂錄·1592~1595)과 '피란후록'(避亂後錄·1595~1598)은 그렇게 탄생했다.

2019-05-06 15:36:02

황치열 도서관

황치열 Dream어린이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일 치열사랑 팬카페 회원 및 어린이도서관 우수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치열 Dream어린이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2019-05-06 15:11:22

구미경찰서

경북 구미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베스트 112' 선정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 112종합상황실이 1분기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112'에 선정됐다. 112종합상황실은 긴급신고 지령시간 6초 내외, 허위신고자 총 6건 처벌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9-05-06 15:11:10

1일 서울에서 열린 면담 자리에서 장경식(왼쪽) 경북도의회 의장과 러시아 사하공화국 의회 제1부의장 지르코프 알렉산드르 니콜라예비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러시아 지방의회와 교류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일 서울에서 러시아 사하공화국 지르코프 알렉산드르 니콜라예비치 제1부의장과 면담하고 양국 지방의회 차원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러시아 사하공화국 지르코프 제1부의장이 장경식 의장에게 면담을 요청, 의회 차원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장경식 의장은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열린 '한러지방협력포럼'에 참석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동해선 철길 건설, 2020년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완공 등으로 경북도는 대한민국 한·러 북방정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지르코프 제1부의장은 한·러 북방정책 추진에 대한 사하공화국의 관심을 전하며 경상북도의회와의 교류협력 필요성을 강하게 표명했다.이날 면담을 통해 양 의회는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친선교류, 국제회의 공동참가 등 교류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러시아 사하공화국은 한국의 약 30배의 면적을 가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행정구역으로 러시아 지하자원 중 다이아몬드 90%, 석탄 40%, 석유․천연가스 35%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5-05 12:03:47

구미시가 2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출범했다. 내빈들이 개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도시재생지원센터를 2일 출범했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중심, 현장 중심의 활력 넘치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을 실현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지난해 12월 센터장 1명과 코디네이터 2명을 위촉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 채용 공고를 통해 사무국장 등 3명을 채용했다.구미시는 지난해 8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공단2동·선주원남동·금오시장 일대의 도시재생 사업 공모도 신청할 예정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주도의 구미형 도시재생 실현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03 13:48:06

자유한국당 김태흠 좌파독재저지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윤영석·이장우·성일종 의원과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수 위원장, 성일종 의원, 김태흠 위원장, 이장우 의원, 윤영석 의원. 연합뉴스

[현장사진] 자유한국당 집단 삭발 5인 누구? 이창수, 성일종, 김태흠, 이장우, 윤영석

2일 자유한국당 관계자 5인이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삭발식을 국회 본관 앞에서 거행했다.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태흠 국회의원, 이장우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

2019-05-02 17:46:30

김상철 구미부시장(가운데)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을면 '돌배나무 특화 숲' 사업의 유물문화재 훼손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경북 구미시 "무을면 돌배나무 숲 특화사업 유적지 유물 훼손 대책 마련하겠다"

구미시가 150억원을 들여 '돌배나무 특화 숲'을 조성(매일신문 3월 27일 자 8면, 4월 20일 자 6면)하면서 개발지역 내에 산재한 유물을 무더기로 훼손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다.김상철 구미부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돌배나무 특화 숲 일대 매장문화재 원상복구 및 발굴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구미시는 숲 조성을 중단하고, 매장문화재가 훼손된 지역의 돌배나무 3천268본을 옮겨심기로 했다. 또 이달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도 벌이기로 했다.구미시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산림경영 특화 모델을 만든다는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구미 무을면 일대 460㏊에 돌배나무를 심고 가로수길(14㎞)과 숲길(20㎞), 임도(4㎞) 등을 조성하는 '무을 돌배나무 특화 숲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 사업은 70%가량 진행된 상태다.그러나 현장 조사를 벌인 문화재청은 특화 숲 조성사업 때문에 매장문화재가 묻혀 있는 송삼리·무수리·무이리 일대 39만8천915㎡ 중 7만4천310㎡의 유물들이 훼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문화재청은 사업 대상지의 고분군 주위에 널브러져 있는 토기 조각 등을 신라시대 토기와 고려시대 청자, 조선시대 분청사기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김상철 부시장은 "지역 문화재 보존 관리에 소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19-05-02 16:54:27

경북 경주시 한 업체에서 발생한 혼합폐기물 300여t을 위탁처리업체가 구미시 장천면 하장리 공장 부지에 야적해 놓았다. 전병용 기자

경북 구미 장천면 공장 부지에 혼합폐기물 300여t 야적

경북 구미시 장천면 하장리 한 공장 부지에 혼합폐기물 300여t이 야적돼 있어 행정기관이 단속에 나섰다.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이는 한 폐기물 위탁처리업체가 20여일 전부터 대형트럭과 중장비 등을 이용해 반입, 야적한 폐기물이다.취재 결과 이 혼합폐기물은 폐전선과 건설 폐자재, 쓰레기 등이 대부분으로 경주의 한 업체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위탁처리업체는 공장 부지 소유주로부터 땅을 임대한 뒤 혼합폐기물을 야적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공장 부지의 경우 폐기물 야적장으로 신고되지 않아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태다.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악취 등 피해도 심하다. 위탁처리업체가 혼합폐기물을 불법 야적하면서도 덮개 등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악취는 물론 침출수가 인근 밭으로 스며드는 등의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마을 주민들은 "대형 트럭이 혼합폐기물을 싣고 와서 몰래 쌓아두고 간다"며 "업체에 항의하니 일부에만 덮개를 해놓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구미시에 따르면, 해당 폐기물 위탁처리업체는 지난달 10일 구미시 산동면 백현리 야산에도 혼합폐기물 50여t을 불법으로 야적했다가 적발됐다.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혼합폐기물을 불법 야적한 업체를 찾아 행정조치를 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며 "위탁처리업체들이 단속을 피해 옮겨 다니며 혼합폐기물을 야적하고 있어 단속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2019-05-02 16:53:13

[손님] 서부지역본부

◇서부지역본부▶김만헌 구미세무서장 ▶전익성 구미세무서 업무팀장

2019-05-02 15:57:27

김만헌 구미세무서장

[인물수첩] 김만헌 구미세무서장

신임 김만헌(54) 구미세무서장은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해 활기차고 신명 나는 세무서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공정한 세법 집행을 통해 납세자에게 신뢰받는 세정과 청렴 세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일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 서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영남고와 고려대 정책대학원(경영학)을 졸업했다.1989년 경주세무서에 첫발을 디딘 이후 국세청 감사관실 감찰과·청렴세정담당관실과 서울청 중부세무서 납보담당관·세원분석국 법인세과·조사3국 조사1과 등을 거쳤다.

2019-05-02 15:57:09

구미경찰서

구미경찰서 폐지 수거 노인 보호를 위해 형광 조끼와 스티커 배부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2일 고물상 및 폐지 수거 노인들에게 형광 조끼와 형광 스티커를 붙여주는 '행복 수거 희망손수레' 프로젝트를 펼쳤다.

2019-05-02 14:12:47

이통장 안전교육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농촌지역 이·통장 대상 교통안전교육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종환)은 2일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군위군 지역 이·통장 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019-05-02 14:12:33

이봉도 이사장

[인물수첩] 이봉도 구미YMCA 이사장

신임 이봉도(56) 구미YMCA 이사장은 "YMCA의 주인인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청년운동과 마을공동체운동, 시민운동, 평화통일운동에 매진하며, 이사진과 실무진, 회원들과 의논하고 소통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2일 밝혔다.이 이사장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대구대 법학과와 대구한의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비산어린이집 시설장으로 구미YMCA 부이사장, 구미참여연대 대표, 구미풀뿌리희망연대 대표, 구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전국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비상대책위원장, 경북지방경찰청 인권위원 등을 지냈다.

2019-05-02 10:28:57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달 30일 힐링가든봉사단 행복다드림(林)사업을 위해 상주시 화산동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제공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 행복다드림(林)사업 교육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힐링가든봉사단 행복다드림(林)사업을 지난달 29일 청도행복마을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다.힐링가든봉사단 행복다드림(林)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 자금 공모사업(숲체험교육분야)에 선정돼 실시하고 있다.행복다드림(林)은 힐링가든봉사단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숲을 이용한 교육과 마을 공동체 정원 조성을 통해 손과 눈, 마음까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림(林) 이라는 의미의 사업이다.이 사업은 시·군 마을회관 및 마을 인근 숲을 직접 찾아가 마을별 숲 나눔 교육과 꽃밭을 조성하고 산림체험프로그램을 통한 공감 나눔 교육으로 도민 행복시대를 전개한다.올해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청도행복마을을 시작으로 10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환경연수원 교육 수료생 재능기부 활동인 힐링가든봉사단은 2013년 5월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행복 꽃밭 조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회가량 경북도내 소외지역 및 교육시설에 대해 꽃밭 만들기 재능 나눔과 복지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힐링가든봉사단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만들어 산림자원 지킴이 역할과 마을공동체 의식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급속히 증가하는 노령층과 환경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환경교육서비스로 체계적인 복지 경북 선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2 10:04:31

8일 오전 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업2단지 원익큐엔씨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가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제공

경북 구미 오태동 물류창고 화재 10여억원 재산적 피해

2일 오전 4시 23분쯤 경북 구미시 오태동 K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불은 공장 내부에 있던 휴대폰 부품과 기계설비 등을 태워 10여억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장비 10여대, 소방관 3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고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구미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19-05-02 07:14:22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패스트트랙 후폭풍 대구까지 번지나…'여야4당 지지' 김부겸 정조준한 강효상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갈등이 대구로도 번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여야 4당과 뜻을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을 저격하면서 불이 붙는 모양새다.강효상 의원은 1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만이 '절대 선(善)'이라며 괴물이 되어가는 집권여당 내부에서 쓴소리를 하지는 못할망정 문재인 정권의 비위나 맞추는 김부겸 전 장관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김부겸 의원이 SNS를 통해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자 이를 정면 비판한 것이다.앞서 김부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주의 타파는 제가 대구로 내려간 목적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역주의 타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저는 영남에서 우리 당의 의석을 늘리는 일에 매진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강효상 의원은 "김부겸 전 장관과 민주당이 도대체 뭘 했다고 뻔뻔하게 '연동형 비례제로 영남에서 민주당의 의석을 늘리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가"라며 "대구 정치인으로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강효상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노골적으로 대구경북 출신 인사를 배제하는 것은 엄연히 팩트"라고도 주장했다. 문재인 정권이 집권 1기 100일 동안 임명한 장차관 인사 114명 중 TK출신은 11명에 불과하며, 작년 8월 文 2기 중폭 개각과 올해 3월 개각 명단에서는 TK출신이 아예 '전멸'했으며 현직 장관 중에서도 TK 출신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단 한명 뿐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그러면서 강효상 의원은 "혁명세력을 자처하던 이들이 민주정을 무너뜨린 과정은 지금 문재인정권이 벌이는 작태와 소름 끼치도록 닮아있다"며 "한국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밤새도록 외친 '독재 타도'는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구호인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여야 4당은 지난달 30일 0시를 전후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의 강력한 반발 속에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을 처리했다.

2019-05-01 16:54:40

경북 영주시의회 갑질 논란

영주시의회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영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보조금 심의를 앞두고 문수면 채소작목반에 회원 전원의 동의서를 요구해 놓고는 동의서가 도착하기도 전에 안건을 부결시켜 비난을 사고 있다.영주시와 영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문수면 채소작목반은 지난 4월 영주시에 저온저장고와 기계설비 지원사업 보조금 3억2천200만원을 신청했고, 시가 예산심의를 거쳐 시 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그러나 영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작목반 임원의 동의는 안 된다'면서 전체 회원의 동의서를 요구했고, 이에 작목반은 회원들의 동의서를 받아 지난달 26일 오후 4시에 의회를 방문했다.그러나 이미 시의회는 작목반이 제출한 동의서 서류를 받기도 전에 안건을 부결시킨 뒤였다.이에 작목반 일부 회원은 지난 달29일 시의회를 찾아가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최창열 문수면 채소작목반장은 "보조금 심의는 작목반 임원이 서명하면 되는데도 의회가 작목반 회원 전원 동의서를 요구했다"며 "보조금 승인을 빌미로 시의원들이 농민들에게 갑질을 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작목반 전원의 동의서를 제출하면 승인을 해줄 것처럼 이야기해 놓고선 동의서를 받기도 전에 부결시킨 것은 의회가 농민들을 능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이재형 경제도시위원장은 "문수면 채소작목반이 지난해 사업을 반납해 예산이 불용처리된 점을 고려해 올해 신청한 안건을 상임위가 부결한 것"이라며 "동의서를 받아 오면 승인해주겠다는 것은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문수면 채소작목반은 지난 2017년 생강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영주시에 저장시설 예산을 신청해 확보했으나 작목반의 사정으로 저장시설사업을 취소한 바 있다.

2019-05-01 16:28:09

구미문화예술회관 전경.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 포크콘서트 5월의 향기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은 11일 오후 7시에 추가열, 박강수, 디케이소울이 함께 부르는 '포크콘서트 5월의 향기' 공연을 펼친다.미성으로 유명한 추가열은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통기타 포크 팝 가수로 데뷔했다.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포크 팝 노래로 가요계에 입성했다. 자연주의 포크 음악으로 청중에게 색다른 감흥을 선사하고 있다.2001년 부족한 사랑으로 데뷔한 박강수는 '가을은 참 예쁘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다시 힘을 내어라' 등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포크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잔잔한 멜로디와 감성 어린 목소리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는 '여자 김광석'으로 불린다. 그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우리네 일상과 삶의 풍경을 그려낸다.디케이소울은 2011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아픈데 밉지가 않아', '어머니는 내 며느리', '이 꿈처럼' 등 일일드라마 OST를 부르며 실력을 입증했다.'내 가슴이 원하는 말과 감성을 노래한다'는 디케이소울은 재치있는 입담과 록 음악을 기반으로 다져진 파워풀하고 드라마틱한 보이스로 관객들에게 힐링을 전한다.티켓은 구미 봉곡동 아나크카페, 커피베이 금오산점, 봉곡하와이, 김천 아포읍 봉자카페와 인터파크 온라인사이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05-01 13:53:18

구미시가 지난달 24일 복합문화공간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용역 보고회를 열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복합문화공간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건립

구미시가 창조적인 미디어 문화 활동을 위해 상영관과 영상·라디오 스튜디오, 음향녹음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를 건립한다.구미시는 최근 영상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었다.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미디어 교육을 비롯해 시민 영상콘텐츠제작, 소외계층 및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또 독창적이고 ICT 도시에 걸맞은 특화된 영상미디어센터 건립과 관광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등도 찾고 있다.이창수 구미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 예술, 산업, 복지, 도시재생 등과의 조화롭고 혁신적인 융합을 통해 '즐거움'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담을 수 있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1 13:53:04

[포토뉴스] 정의당 대구시당 '비상구(비정규노동상담창구)' 출범…노동자 법률상담

정의당 비상구(비정규노동상담창구)가 대구시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상담을 시작한 한 30일 오후 한 노동자가 법률상담을 받고 있다. 공인노무사 3명과 변호사 1명 등으로 구성된 비상구 법률 자문단은 해고나 임금체불을 비롯한 각종 부당 노동행위, 직장 내 성차별 등을 상담한다.

2019-04-30 20:17:03

베이쿠미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 출시 두돌 맞아 10% 할인행사

구미시와 (사)대한제과협회 구미시지부가 공동으로 개발한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가 출시 두 돌을 맞아 지정 판매업소 8곳에서 10일까지 10% 할인 행사를 한다.

2019-04-30 13:23:27

취임 후 첫 대구 방문… 박영선 중기벤처부 장관이 신매시장에?

https://youtu.be/y2nUZFEFYcY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대구를 찾았다.취임 후 처음 대구를 찾은 박영선 장관이 김부겸 의원의 지역구인 신매시장을 찾았다는 점이 주목을 끌고 있다.김부겸 의원이 장관직을 마치고 대구에서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힘을 보태는 의미의 방문이 아니겠냐는 것이다.민주당으로서는 최근 대구 내에서 가라앉고 있는 지지세를 끌어올릴 만한 이벤트가 필요했지 않겠냐는 해석이다.

2019-04-29 19:37:48

[포토뉴스] 대구 스마트공장·신매시장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오른쪽 두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대구 달서구 천일금형사에서 열린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간담회를 한 뒤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박영선(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대구 달서구 천일금형사에서 열린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간담회를 한 뒤 공장 내부를 둘러보다 한 직원이 사진 요청을 하자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박영선(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대구 달서구 천일금형사에서 열린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 간담회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9일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김부겸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29일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상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04-29 18:46:4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TK 한국당 의원이 전하는 '거리투쟁' 민심은?…"민심이 돌아섰다" VS "몇 차례 이어진다면 이탈자가 생길 것"

지난 27일 자유한국당이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연 장외집회에 대해 지역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장외집회 현장을 다녀온 한국당 소속 대구경북(TK) 국회의원들은 "민심이 돌아섰다"고 평가한 반면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 두 차례 이벤트로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동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평가 절하했다.29일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대구 달서갑)은 "민심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문재인 정권이 실정하는데도 야당답게 투쟁하지 못했는데 이제 제대로 싸운다'고 격려하는 분도 있었고, 당원이 아닌데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고 싶다'고 문의해서 참석한 분도 있었다"고 말했다.장석춘 경북도당위원장(구미을) 역시 매일신문 기자와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 독주에 성난 민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백승주 의원(구미갑)은 "지난 주말 거리 투쟁에서 만난 구미시민은 지역 경제에 이어 정치도 망칠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했고, 김규환 의원(비례·대구 동을 당협위원장)도 "현 정권의 독재를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여론이 압도했다"고 전했다.하지만 이번 장외집회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목소리도 있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이번 집회와 같은 행사가 또다시 열리더라도 큰 힘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며 "당원이라고 해도 주말 하루를 가족과 생업을 팽개치고 자비를 부담해야 하는데 다시 서울에서 집회하자고 하면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한국당은 대부분 당원이 당성이 약한 터라 한두 번은 당협위원장 얼굴을 봐서 참석하겠지만 몇 차례 이어진다면 이탈자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또 다른 정치권 관계자도 "내년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공천 불이익을 염두에 둔 각지의 당협위원장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당원을 광화문에 모은 정도일 것"이라며 "차라리 TK는 대구 반월당에 모이는 등 전국 동시 권역별 집회로 하는 게 당협위원장과 당원의 부담을 줄여주는 일이다. 이번 같은 정치 이벤트는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군중 앞에서 '띄워 주기용 행사' 이상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2019-04-29 18:17:55

고령군의회는 최근 환경오염이 심각한 고령 다산면 지역에 병원 감염성 폐기물 소각장을 증설하는 것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고령군의회 제공.

경북 고령군의회, 다산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증설 반대 결의문 채택

고령군의회가 29일 고령 다산면 병원에서 나오는 감염성폐기물 소각장이 증설되는 것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령군의회는 이날 제252차 고령군의회 임시회에서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다산면 공단 주변은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나오는 폐기물과 인체 적출물 등으로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있다"며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A환경의 병원폐기물 소각장 증설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특히 A환경의 소각시설 주변은 심한 악취가 발생해 구토를 유발하는 등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주장했다.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나인엽 의원은 "다산면 일대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혐오시설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폐기물 소각장 불법 행위를 강력히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소각장 증설도 반대한다"고 했다.

2019-04-29 16:20:02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강명천 구미시 장애인복지계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미시 강명천 장애인복지 계장,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구미시 강명천(사진)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계장이 29일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강 계장은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장애인·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해 왔다.특히 장애인 특수학교를 졸업한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자 기업후원 및 단체의 지원을 이끌어 내 올해까지 7개 시설을 개소하는 등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강 계장은 "누구나 어려움 없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소통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시민들의 소외됨 없는 행복한 지역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04-29 15:01:13

구미시설공단

구미시설공단 무지개봉사단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8명에게 장학금 전달

구미시설공단 무지개봉사단(단장 김희종 기획감사팀장)은 29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9-04-29 14:58:02

이형철 순경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1분기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 선정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 이형철(앞줄 가운데) 순경이 경북경찰청 추천 1분기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에 29일 선정됐다.

2019-04-29 11:37:55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 20대 회사원 유서 남기고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

구미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20대 회사원이 유서를 남기고 뛰어내려 숨졌다.29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아파트 8층에서 회사원 A(29) 씨가 떨어져 숨졌다.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친구들에게 '나 먼저 간다. 부조나 많이 해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가족과 친구들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9-04-29 0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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