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가

 

[포토뉴스] 대구시의회 " 아베정부 경제 도발행위 철회하라" 성명 발표

13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대구시의회에서 일본 아베정부의 수출규제 등 경제 도발행위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8-13 17:30:39

법사랑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 청소년 힐링캠프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회장 윤상훈)는 구미김천지역 다문화 및 탈북청소년 42명을 초청,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13, 14일 '2019 청소년 힐링캠프'를 열었다.

2019-08-13 14:52:51

수자원공사

경북 구미교육지원청 K-water 구미권지사와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 협약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과 K-water 구미권지사(지사장 박재욱)는 13일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8-13 13:51:38

구미시의회 본희의장.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의회 시의원 회의 도중 욕설 파문 자질론 불거져

경북 구미시의회 회의에서 여야 시의원들이 욕설을 주고받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그대로 노출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13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9일 시의원 7명이 참석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A 시의원(더불어민주당)과 B 시의원(자유한국당)이 서로 욕설을 하는 모습이 시의회 홈페이지 및 지역 케이블방송으로 생중계됐다.당시 A 시의원은 정수대전 행사 보조금 2억3천만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며 조목조목 이유를 설명했다.그러자 B 시의원은 앞서 이달 5일 다른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삭감 이유를 설명했는데 재차 언급한 것에 대해 "의사 발언권 없이 이런 식으로 회의를 하면…"이라고 불쾌감을 표시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A 시의원이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발언을 계속하자, B 시의원은 "30분 이상을 하나하나 다 짚겠단 말이냐"며 제동을 걸었다. 급기야 A 시의원은 "뭐라고? 야 XXX"라고 하자 B 시의원은 "야? 이 자식이 XXX"라고 맞받아 치면서 두 의원 간 심한 욕설까지 주고받았다.두 시의원은 소란 이후 "순간적으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물의를 야기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두 시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며 징계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시의원들이 욕설을 한 것은 황당하고, 자질에 문제가 있다. 시의회 윤리위원회을 열어 두 시의원을 징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8-13 13:44:49

박창석 경상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장

[나는의원입니다] 박창석 경상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장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된다 안된다 할 게 아니라 우리가 되도록 만들어야죠."박창석 경상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장은 "일각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과연 되겠냐고 하는데, 무슨 일이든 누가 거저 던져주는 법은 없으며 그런 자세로는 될 일이 없다"며 "통합신공항 사업은 대구경북이 의지를 갖고 반드시 만들어나가야 하는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통합신공항의 연내 이전지 확정과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서는 지역민들이 마지막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도 지역민들과 함께 신공항 이전지 선정이 조속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는 통합신공항 건설의 핵심적인 사안들을 해결하고 이전지역의 발전을 다각적으로 지원 및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구성됐다.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위원회가 열렸으며, 올 3월 정부의 일관적인 공항정책 추진과 국방부의 군공항 이전지 결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정부 관련부처 및 국회에 전달했다.앞서 지난 2월에는 박 위원장 개인적으로 영남권 신공항의 정치적 이용을 반박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신공항 추진을 당부하는 단독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는 대구시의회와의 공조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 3월 통합신공항의 조속 추진을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7월에는 영남권 신공항의 정치적 이용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도 냈다.박 위원장은 "현재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선정 절차가 남았는데 이전 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과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중 어디로 오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디에 오든지 성공적인 관문공항을 만들어 다시 한번 대구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대 과제"라고 역설했다.그는 통합공항이전특별위 활동과 별개로 농수산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지난 4월 농업을 가업으로 승계한 가업 승계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들의 노동력을 안정적이고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사 일꾼 제도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다.그는 "직장생활과 사업을 하며 객지로 25년을 떠돌다 2009년 고향인 군위로 돌아왔는데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하는 반면 우리 농촌은 별로 변한 게 없어 충격을 받았다"며 "통합신공항이전특별위 활동과 각종 농촌 관련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농촌이 잘 살고 대구경북이 새롭게 일어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했다.

2019-08-13 13:44:26

경북 구미시가 7월 도내 최초 민·관 협력사업으로 건립한 가족행복플라자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포용적 복지정책으로 삶이 있는 행복 도시 만든다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민선 7기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한 포용적 복지정책으로 삶이 있는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구미시는 민간의 다양한 참여를 통한 복지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구미만의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은 복지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의료·주거·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 및 현물뿐만 아니라 재능기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특화된 복지정책이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억1천만원을 기부하고, 시민들의 성금까지 보태져 현재까지 104세대에 1억4천만원의 생계, 의료, 주거비 등이 지원됐다.또한 저소득층 의료지원을 위한 '행복주치의 사업',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 저소득 아동의 학습지원과 진로체험을 통한 미래 역량 함양 '희망학습관 3+1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구미시는 특화된 복지시책으로 복지안전망 구축, 빈틈없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시민이 주인·다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 가족·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 화장부터 봉안까지 원스톱 장사서비스 지원 등의 시책을 펼치고 있다.구미시는 9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제도권 밖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마련했다.또 3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천500명을 위촉하고, 도시가스·수도 검침원 등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했다.게다가 구미시는 저소득 주민들의 최저 생계보장 함께 자활사업단을 운영, 150여 명의 참여자가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7월 개관한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는 도내 최초 민·관 협력사업으로 건립해, 통합가족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한다.이와 더불어 육아정보 허브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국공립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했다.또한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해 무인택배함과 여성화장실 안심비상벨 등을 설치했다.맞벌이 등 돌봄 공백 발생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음 달부터 방과후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 돌봄터 운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자립통합지원센터도 건립했다.이러한 결과, 구미시는 2013년 12월 도내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 받은데 이어 지난해 11월 여성친화도시 재인증도 받았다.특히 앞으로 35년간 3만기의 봉안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대구·경북 최대 공설시설인 공설 숭조당 2관을 7월 개관했다.2016년 9월 개원·운영 중인 시립화장시설 구미시추모공원과 함께 화장에서 봉안까지 원스톱으로 장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약자가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과 배려를 받는 복지가 권리인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 시키기 위해 다각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지역주민, 민관, 기업체 등 시민이 공감·소통·협력해,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13 11:23:34

구미경찰서

경북 구미경찰서 다문화가정 농산물 팔아주기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12일 복숭아 과잉생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의 농산물을 팔아주기 위한 행사를 경찰서 내에서 열었다.

2019-08-12 11:19:47

한국도로공사 사옥.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 취업지원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도공 JOB마켓 운영

한국도로공사는 건설인력에 특화된 맞춤형·실시간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홈페이지(http://job.ex.co.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도공JOB마켓'을 신설하고 회원모집을 진행하고 있다.도공JOB마켓은 구직자를 기술·기능·청년·일반인력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지역·직종 등에 맞는 맞춤형 구인·구직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또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지도로 찾아보는 구인공고, 자신의 이력을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인 이력관리 서비스 등 건설 분야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도 지원된다.도로공사는 도공JOB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급사 직접시공제 도입, 기술검토 용역 신설, 취업 연계형 인턴제 시행 등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원도급사 직접시공제는 원도급사가 해당 공사에 자신의 인력을 직접 투입해 시공하는 제도이다. 도공JOB마켓을 통해 목공, 철근공 등 필요한 기능인력을 고용할 수 있다.기술검토 용역은 시공단계의 각종 기술검토와 안전성 검토를 수행하는 자문기구로,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시공과 함께 중소 엔지니어링사에 신규 일거리를 공급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취업 연계형 인턴제로 운영 중인 '청년취업 디딤돌' 프로그램도 도공JOB마켓에서 건설현장별 채용정보 확인과 구인·구직 매칭이 가능해진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개인 또는 건설사 모두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 가능하다"며 "23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2019-08-12 11:17:43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9일 칠곡휴게소에 문을 연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개장식에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칠곡휴게소에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개장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진광)는 경부선 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9일 개장했다.팝업스토어는 휴게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영세업체에 휴게소 내 제품판매 기회를 제공한다.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는 의복 및 직물제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주)예손에이케이와 친환경제품을 판매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주)에코스타트 등 2개 업체가 입점해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한다. 또 에코가방 만들기,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할 수 있다.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지역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해 고객서비스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1 16:00:06

9일 경북 구미 금오산대주차장에서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회 구미 작은 음악회에서 가수 구수경 씨가 관객들과 한 몸이 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전병용 기자

제5회 구미 작은 음악회 시민1천여 명 참석 대성황

매일신문이 창간 73주년을 기념해 9일 경북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연 '제5회 구미 작은 음악회'에 시민 1천여 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매일신문은 경북도민의 화합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구미지역 근로자, 시민들에게 기(氣)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이날 오후 7시 30분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구미 작은 음악회는 전문 MC 이도현 씨 진행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대중과 소통하는 만능엔터테이너 황인정 씨가 밤이면 밤마다, 가면 등의 메들리로 첫 무대에 올랐다.이어 이진관 씨는 인생은 미완성, 가지마세요, 오늘처럼 등을 선보이며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 K-POP 걸 밴드이며 전자현악그룹인 티엘이 전자 바이올린, 전자 첼로, 자키보드&오브 등 강렬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주로 한여름 밤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또 맷돌과 청실홍실의 구수경 씨가 주옥같은 트로트 메들리로 시민들의 박수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 껏 고조시켰다. 특히 구수경 씨는 관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한 몸이 돼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마지막 무대는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씨가 나서 소풍같은 인생, 상사몽, 행복해요, 꿈에 등으로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대미를 장식했다.김상철 구미부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 음악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소통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겠다. 음악회의 열기를 경제 살리기의 에너지로 승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019-08-11 15:49:01

구미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고교생 경북 구미 산호대교에서 낙동강에 투신 실종

11일 오전 1시 45분쯤 경북 구미시 양호동 산호대교에서 고등학생 A(17)군이 강물에 뛰어 들었다.A군 아버지는 경찰과 119 구조대에 "아들이 강물에 빠졌다"고 신고했다.이날 오전 10시 현재 경찰과 119 구조대 30여명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낙동강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빨라 A 군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08-11 10:06:55

대구경북에서 울려퍼지는 'NO JAPAN'

한일 무역분쟁으로 아베정권 규탄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대구경북에서 'NO JAPAN'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대구에서는 9일 오후 중구 2.28 기념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등 주최로 '대구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행사에는 대구의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이용수(91) 할머니가 참가해 자유발언을 했다. 이 할머니는 "아베의 거짓말과 횡포에 맞서 여러분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저를 잊지 마시고 올바른 역사를 기억해 달라. 젊은분들이 이 나라의 힘"이라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촛불집회 참석자들은 아베 총리의 경제 보복과 백색국가 제외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같은 날 오후 경북 울진에서도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범군민 집회가 열렸다.울진사회정책연구소 등 지역 시민단체들은 이날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청 동문에서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다"고 구호를 외치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함께 하기로 결의했다.또 소녀상을 상징하는 빈 의자를 가져다놓고 함께 사진을 찍어 각자의 SNS를 통해 공유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이와 함께 이들은 지역마다 일본 경제 재제를 규탄하는 항의 현수막을 걸기도 했다.울진사회정책연구소 김신애 소장은 "지금 일본의 정책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범국민적 행동에 지역에서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집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지역 상가 등을 돌며 일제제품을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독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앞서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은 2일부터 군청 정면에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현수막에는 '어차피 넘어야할 산!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이 먼저 밟고 가겠습니다'란 문구와 함께 'BOYCOTT JAPAN,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는 일본불매운동의 메인 슬로건이 적혀 있다.울진군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시와 매년 진행해오던 교류행사를 올해는 임시 취소하기로 했다.

2019-08-09 17:08:15

구미교육지원청

LG이노텍(주) 노동조합 구미교육지원청에 기금 4천만원 전달

LG이노텍(주) 노동조합(위원장 김동의)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에 학교 LED 등 교체와 교실 학습 환경개선 등 '행복의 빛 나눔활동' 사업을 위한 기금 4천만원을 8일 전달했다.

2019-08-08 16:36:51

이백효(오른쪽)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위해 학교 급식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구미교육지원청 참 좋은 구미교육 실현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현장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육행정으로 신뢰받는 '참 좋은 구미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구미교육지원청은 참 좋은 구미교육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 선도기관 운영으로 '아이들 곁의 선생님'을 위한 OPEN 솔루션 설정, 상반기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제로(ZERO)화, 현장과 소통하는 예방·지도 감사, 맞춤형 학교시설 지원,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집행으로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OPEN 솔루션은 학교 교육을 교육과정, 학교문화, 학교구조로 세분화해, 업무를 버리기(Obsolete), 보존하기(Preserve), 강화하기(Enhance), 도입하기(New) 4가지 항목으로 교원행정 업무경감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이다.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제로(ZERO)화는 구미시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식재료 납품업체의 안전실태를 철저히 파악하고, 학생급식 위생·안전 점검, 학급급식 점검, 학교급식 관계자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친환경 요리를 활용한 급식의 질 향상과 급식기구 및 시설의 HACCP 시스템 구축 등으로 올 상반기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았다.또한 구미교육지원청은 지적·처벌 위주의 사후 통제적 감사를 탈피해, 업무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해주는 예방·지도 위주의 교육현장지원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피감기관의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고, NEIS 및 에듀파인 등 사이버감사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학교 현장의 행정 낭비 및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이러한 노력 결과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2018년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백효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소통·화합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참 좋은 구미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8 13:59:58

사곡고

경북 구미 사곡고 학생들 100㎞ 걷기 행사

경북 구미 사곡고(교장 전만영) 학생들은 7일 2019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지역사회의 이해를 위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일대 '구미시 100㎞' 걷기 행사를 했다.

2019-08-08 11:03:35

[영상] 황교안 "문재인 정부 실정에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로 대항할 것"

https://youtu.be/oD-A3uXf3xc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황교안 대표가 6일 대구경북을 찾아 문재인 정부 실정에 대응해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구미시 컨벤션센터 구미코에서 열린 당원 교육에서 "지금의 대한민국 번영을 이룬 것은 자유 우파"라며 "그런데 종북 좌파가 경제와 안보, 민생을 무너뜨렸다"며 이같이 밝혔다.황교안 대표는 또 "자유한국당이 변화된다면 반드시 국민에게 신뢰를 얻고 (총선에서)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자유한국당에 대한 공격과 비난이 많은데 이는 우리가 두렵고 더 커질까봐 두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황교안 대표는 "우리의 목적은 총선 승리다. 방법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여러 의견을 모아 문재인 정부 폭정을 막아내는 데 힘을 합치면 반드시 (총선에)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황교안 대표는 "최근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대해 정리해 국민에게 보고하는 '문재인 정부 경제 실정 징비록'을 만들었다"며 "이 징비록을 토대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고 언급했다.자유한국당은 현재 추진 중인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내달 중순 공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94명의 위원이 참여해 조찬 모임을 통해 머리를 맞대 경제·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황교안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폄하하는 얘기 중에 싸울 줄 모른다는 평도 있다"며 "여기 계신 여러분이 '죽도록 싸웁시다'라고 외치더라. 죽기까지 싸우겠다"고 역설했다. https://youtu.be/mpjSGH7E5DM 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8-06 21:24:2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경북 구미를 찾아 당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병용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경북 구미 방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6일 경북 구미를 찾아 다음 달 중순까지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켜낼 수 있는 대안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겠다고 했다.황 대표는 이날 구미을 지역구에서 당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경제 비전 아카데미에서 이같이 밝혔다.황 대표는 "자유 우파가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뤘다. 그렇지만 종북 좌파는 경제를 무너뜨리고, 안보를 붕괴시키고, 민생을 망쳤다"면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경제 실정 징비록을 만들었다. 이를 토대로 2020년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중순까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켜낼 수 있는 대안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겠다"고 했다.또 "내년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우리가 똘똘 뭉쳐야 한다. 총선 및 대선 승리를 위해 구미에서 불꽃을 지펴달라"고 당원들에게 당부했다.이어 황 대표는 일본의 보복적 수출규제 조치로 피해를 보고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디스플레이 소재 납품업체 구일엔지니어링을 찾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황 대표는 "구미는 한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곳인데, 최근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삼성과 LG 등 기업들이 구미를 떠나고 있어 예전에 비해 활력을 많이 잃었으며, 구미국가산업단지는 기반 시설이 많이 노후됐다"고 했다.황 대표는 "구미국가산업단지는 구조 고도화가 시급하고, 정부 예산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당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회에서 구미를 지원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구일엔지니어링은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조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솔라, 전기·전자 장비 설계 제작 부문 등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2019-08-06 19:22:39

6일 오전 영천시 대창면 구지마을을 다시 찾아 복숭아 수확 및 농업인 애로사항 간담회를 가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일행이 '약속을 지켜줘 감사하다'는 현수막을 자체 제작한 마을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선일 기자

황교안 한국당 대표 6일 경북 영천 방문 "가까운 시일내 변화된, 바뀐,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다시 오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경북 영천시 대창면 구지마을을 찾아 복숭아 수확을 도운 뒤 지역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적극적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그는 지난 5월 10일 이 마을을 방문해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을 도운 뒤 '복숭아가 익으면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날 다시 마을을 찾았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 등 한국당 주요 당직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및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간담회에서 "지난번 방문 때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지켰죠"라면서 "가까운 시일내 변화된, 바뀐,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다시 오겠다"고 했다.이어 "현 정부의 경제파탄으로 소비위축이 심화되면서 복숭아와 마늘 등 농산물 가격이 작년 대비 반값 이상으로 떨어졌다고 들었다"며 "농산물가격 정상화와 농민피해 최소화 대책에 만전을 기해 무너지는 민생과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같은 발언 내용은 한국당의 전통적 강세지역인 대구경북(TK)에 대한 민생행보를 시작으로 내년 총선 승리와 함께 차기 대권을 향한 황 대표 자신의 염원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황 대표는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경제보복의 극복방안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제시하고, 하루만인 6일 새벽 북한에서 다시 미사일 도발을 한 것을 두고선 '안보파탄'에 비유하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그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해야지 뜬금없이 미사일 쏘는 사람들하고 경협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대통령이 외교적 노력과 정치를 통해 풀어야 할 문제를 방기하고 국민들을 민감한 상황에 놓이게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이어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로 이동해 구지마을에서 수확한 복숭아 100상자를 전달하고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오찬자리에서 황 대표는 "저는 (3사관학교)장병 여러분들을 믿는다. 국민들이 걱정없는 영원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같이 가자"고 격려한 후 오후 방문지인 구미로 향했다.

2019-08-06 19:21:34

6일 경북도의회가 일본정부 경제 도발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하고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폭염보다 뜨거운 일본규탄 열기, 경북도의회를 달구다

경상북도의회가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대열에 합류했다.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6일 도의회 앞 마당에서 장경식 도의회 의장과 배한철 부의장을 비롯한 20여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정부의 일방적 경제보복 조치 발표에 대해 전체 도의원 명의의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행사는 장경식 의장이 규탄 성명서를 낭독하고 박용선 의회운영위원장의 결의 선창 및 의원 전원이 복창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성명서를 통해 도의회는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와 백색국가 명단 제외 조치를 '근거없는 적반하장'이라고 규정했다.이어 일본정부 결정은 전범국가로서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 없이 대한민국 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자 하는 경제침략 행위이며 국제사회의 자유경제체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율배반적 행위라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일본은 무책임한 경제침략 행위를 즉각 사과하고 과거사와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공동번영을 위한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오라고 강력히 요구했다.이날 규탄 성명서를 낭독한 장경식 의장은 "대한민국의 능력과 국민의 저력을 무시하는 일본의 조치에 대해 전 도민의 분노는 8월의 폭염보다 뜨겁다"면서 "경북도의회에서도 향후 지속적으로 일본에 대한 대응조치를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06 16:03:11

배효임 부의장

[나는 의원입니다] 배효임 고령군의원 "여성과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에 힘쏟을 것"

배효임 고령군의회 부의장(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고령군의회의 유일한 여성의원이다.지난 6·13전국동시지방선거로 군의원이 된 이후 그는 누구 못지 않게 정신없는 1년을 보냈다.특히 외유성 국외여행에 대한 고령군민의 걱정을 덜기 위해 '공무국외출장규칙'을 개정해 투명성을 높이는데 앞장섰다. 또 고령군의회가 출범하면서 내실있는 연수를 위해 3천600여만원의 해외 연수비용을 반납한 것도 그의 작품이다.배 군의원은 의회와 집행부가 간과하고 있는 일을 찾아 나섰다.군의원 당선 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자유한국당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을 맡아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여성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11월 고령군청 여성계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성 평등 및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문화정착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고령군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1명 중 여성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이웃 성주군의 35명 중 여성 4명, 칠곡군 39명 중 여성 7명인 것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배 군의원은 "현재 고령군의 여성 직원 비율이 40%인데 비해 간부 공무원은 한 명도 없다"며 "공직사회에서부터 워킹맘들에 대한 노고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임기동안 이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또 배 군의원은 "여성공무원이 육아휴직으로 인한 승진 기회의 불평등은 반드시 해소돼야 하는 부분이며 유일한 여성의원으로서 나의 소명이다"고 말했다.그는 매주 목요일 홀몸노인 무료급식봉사를 20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군의원 이전에 제 개인적인 봉사관이라 할 수 있다"고 답했다.그는 적십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대한적십자 경북지사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것도 그의 봉사관을 엿볼 수 있다.배 군의원은 "지금은 봉사라는 생각보다는 내 식구들을 정기적으로 만나는 기분으로 항상 목요일을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군의원으로서 소양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해 여성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사회, 워킹맘이 눈치보지 않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9-08-06 11:03:26

의성군의회와 의성군 선거관리위원회, 대구경북학회가 마련한 '2019 청소년 비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의성군의회, 선관위 후원으로 청소년 비전 캠프 운영

의성군의회(의장 김영수)는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후원으로 5일부터 3일간 '2019 청소년 비전 캠프'를 운영했다.대구경북학회가 주관한 '2019 청소년 비전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모의 선거 체험을 통해 유권자로서 투표에 참여하고, 투·개표 사무원 체험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선거 관리의 주체가 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쌓았다.이 프로그램에서 선관위는 공직 선거의 역사와 유권자의 역할을 주제로 리더쉽 강의 및 선거 투·개표 지원으로 학생들이 공직 선거를 모의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 군의회는 행사의 주최자로 의정 활동 체험뿐만 아니라 행사의 총괄적인 관리와 지원을 맡았고, 대구경북학회는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진행을 맡아 다채롭고 유익한 청소년 리더십 교육을 제공했다.

2019-08-06 11:03:01

경북 구미시장학재단이 6월 1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2019년 구미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중복 수혜자 반환하라" 구미시, 장학금 반환 요구 논란

경북 구미시가 지역 고교생과 대학생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놓고 뒤늦게 다른 장학금과 중복해서 받은 경우 등록금을 뺀 금액을 반환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6월 1일 고등학교 진학 우수 및 성적 우수 장학생 109명(각 100만원), 대학교 진학 우수 장학생 40명(각 300만원), 성적 우수 장학생 및 기회 균등 장학생 35명(각 200만원) 등 184명에 대해 장학금 2억9천900만원을 전달했다.그러나 구미시장학재단은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 75명 중 36명이 국가장학금이나 학교 장학금과 함께 중복해 받았다며 지난달 말 일부나 전액을 반환하라고 통보했다.이에 따라 이들은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을 반환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은 학생 상당수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대부분 장학금을 이미 등록금 및 생활비로 등으로 사용해 버린 상태다. 때문에 장학금을 돌려주려면 대출을 해야 할 형편에 놓였다.구미시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 반환을 요구받은 A씨는 최근 국민신문고에 "다른 학생들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았고 다자녀 가정이라는 이유까지 더해 장학금을 받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며 "장학금을 원룸 월세와 교통비 등 생활비로 이미 다 사용했는데, 장학금을 돌려달라고 하니 돈을 빌려야 할 처지"라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털어놨다.구미시의 이런 어처구니없는 행정은 제도적 개선을 차일피일 미뤄서 발생하게 됐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한국장학재단 측은 이미 2016년 '국가장학금 및 대학교, 지자체 등으로부터 중복으로 장학금을 받는 수혜자는 반환해야 한다'는 규정을 권고사항으로 내놓았다.일부 지자체는 장학금 사용을 등록금 및 생할비 등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규정을 하고 있는 반면, 구미시는 등록금으로 한정하고 있다. 때문에 구미지역 학생들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장학금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적잖았다. 국립대의 경우 등록금보다 장학금이 초과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구미시는 신청 공고를 할 때 장학금 중복 수혜자는 반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만큼 장학금 수혜자들이 중복 지원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며 책임을 장학생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한국장학재단과 권익위 등이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중복 지급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국가장학금이나 학교장학금과 함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뺀 차액에 대해 반환을 요청한 것"이라고 했다.구미시장학재단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9차례에 걸쳐 1천474명에게 26억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08-05 17:10:37

경북 구미 경구고남성합창단이 최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구고 제공

경북 구미 경구고남성합창단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 금상

경북 구미 경구고등학교(교장 이상건) 남성합창단이 최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했다.이날 대회는 전국 고교합창단이 지난 5월 예선을 거쳐 결선에 13개 고등학교가 참가했다.경북을 대표해 출전한 경구고남성합창단은 2015년 창단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이상건 교장을 단장으로 지휘 이호건 교사, 반주 박은혜 교사의 지도 아래 40명의 남성합창단원이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 경구고남성합창단은 국현 곡의 Sanctus(거룩하시다), Dan Davison 곡의 Ritmo(리듬)를 연주했다.'쉼 없는 열정, 뜨거운 하모니'라는 슬로건으로 정제된 소리와 남성다운 힘의 울림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구고남성합창단의 역사는 짧지만 매년 굵직한 연주회에 초대되어 온 실력파 합창단이다.교내음악회를 비롯해 경북화랑문화제, 경북합창제, 경북학생음악동아리 페스티벌, 구미지역연계예술교육페스티벌 등에 초청돼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 지난해 제24회 교육부장관상 부천전국청소년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이상건 경구고 교장은 "학생들의 음악 실기 능력뿐만 아니라 합창음악을 통한 인성교육에 초점을 맞춰 교육하고 있다"면서 "선후배 단원들 간의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학업과 학교생활, 음악실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소통하고 있으며, 합창음악을 통한 협동심, 배려, 양보의 미덕을 쌓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02 13:32:11

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 해외 신재생에너지 및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협력에 대한 업무협약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과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사장 허경구)는 성남시 코이카 본사에서 해외 신재생에너지 및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

2019-08-02 13:31:47

지난 1월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2019 신년 단배식'에서 남칠우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홍의락 국회의원(북을), 지역위원장, 상무위원, 상임고문 등이 2020년 총선 승리를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 민주당 "총선 나설 인물 없다"…중앙당 차원의 인재 영입 호소

대구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인물난을 호소하며 자유한국당과 일전을 펼치려면 중앙당 차원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대구 유권자가 민주당에 표를 안 주는 것이 아니라 표를 줄 인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근본 문제라는 것이다.최근 홍의락 민주당 국회의원(대구 북을)은 매일신문 기자와 통화에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대구에서 '예산 홀대'를 외쳤는데 실상은 한국당이 대구를 '홀대'하고 있다. 한국당 주요 당직에 대구경북(TK) 인사가 누가 있느냐"며 "내년 총선에서 말로만 대구를 위하는 정당을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고 참신한 민주당 후보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국회의장 정무수석 출신의 이승천 민주당 대구 동을지역위원장도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는 대구에 7명의 후보를 내는 데 그쳤다. 내년에는 민주당이 TK 지역구 두 석을 지키려면 먼저 대구 전역에서 후보를 배출해 '붐업'하고 '원팀'(one team)으로 한국당과 겨뤄야 북을, 수성갑 외 지역구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지역에서 신망받는 분은 물론이고 역량 있는 신인 영입이 필요하다"고 했다.같은 당 이상식 대구 수성을지역위원장 역시 "아직 대구에 나오려는 괜찮은 인물이 없다. 내년 선거 때 민주당이 소위 말하는 '드림팀'을 내놓고 대구 전체에 민주당 바람몰이를 하면 좋겠지만 내놓을 인물이 없는 게 현실이다"며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같은 분이 TK에 선보일 만한 좋은 인물을 발굴해서 영입해주면 좋겠다"고 했다.아울러 민주당 소속 대구 출마 하마평이 나오는 이들 가운데서도 이와 비슷한 희망사항이 나온다. 대구에서 한국당과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를 펼칠 환경이 조성돼야 민주당 출마를 결행할 인재가 나올 것이라는 설명이다.공직에 있는 TK 출신 한 인사는 "정권 차원에서 출마를 주문하면 물리치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선거에 나가게 되면 전력을 기울일 것이고 중앙당에도 그에 걸맞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할 생각이다"고 했다. 더불어 "대구의 두 현역 의원에 더해 출향 인사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추미애 전 대표 등이 공동유세단을 만들어 대구에서 바람을 주도하는 정도의 조건은 갖춰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 TK 출신인 조명래 환경부 장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도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에 전략적으로 인재를 선발해 영남권에 내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9-08-01 17:12:34

[야수의 이빨]내년 총선, 대구 12명 신호등 색깔은?

이번주 TV매일신문 '야수의 이빨'은 대구 금배지 12명(지역구)의 운명을 야수의 주관적 잣대로 예측해본다. 현 시점에서 주변 평가 및 여론 등을 토대로 내년 총선의 기상도를 신호등 색깔로 내다본다.이들 12명의 신호등 예측은 빨간불 5명, 노란불 3명, 파란불 4명. 참고로 대구 12명 금배지의 당적은 자유한국당 9명, 더불어민주당 2명, 바른미래당 1명이다.야수는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부겸 의원은 인물면에서는 훌륭하지만, 집권여당에 대한 낮은 점수 때문에 다소 고전할 것으로 봤으며,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홍의락 의원도 소속 정당 때문에 힘든 선거를 치러야할 것으로 예상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역시 훌륭한 정치인이지만 '배신자 프레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당락의 관건이다.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9명은 소속 정당에 대한 기여도, 지역구 발전을 위한 성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점수 등에 따라 공천를 받는냐가 1차 관문이 될 것이며, 이후 본 선거에서는 내년 총선이 '정권심판의 성격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 중에서도 정태옥 의원은 '국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주호영 의원은 '당적 이탈 후 복당', 정종섭 의원은 '지역구 관리 부실' 등으로 해당 지역구민들에게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2019-07-31 19:54:54

지난해 8월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4회 구미 작은 음악회에 장세용 구미시장이 시민들의 요청에 애창곡을 부르고 있다. 전병용 기자

매일신문 창간 73주년 기념 오는 9일 제5회 구미 작은 음악회

매일신문이 창간 73주년을 기념해 9일 경북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구미 작은 음악회'를 연다.매일신문은 경북도민의 화합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구미지역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기(氣)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이날 오후 7시 30분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구미 작은 음악회는 전문 MC 이도현 씨의 진행으로 황인정과 이진관이 첫 무대에 올라 인생은 미완성, 가지마세요, 영자만 보여도, 당신은 내꺼야 등의 메들리를 선보이면서 분위기를 돋군다.또 K-POP 걸 밴드 티엘이 전자 바이올린, 전자 첼로, 자키보드&오브 등 강렬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주로 한여름 밤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또 맷돌과 구수경이 주옥같은 트로트 메들리로 시민들의 박수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마지막 무대는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추가열이 나서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 대미를 장식한다.지난해 열린 구미 작은 음악회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이 무대에 올라가자 애창곡 '낙동강 처녀'와 '피리 부는 사나이'를 즉석에서 불러 시민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장 시장이 어떤 노래를 부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상택 매일신문 대표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 음악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겠다. 음악회의 열기를 경제 살리기의 에너지로 승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19-07-31 13:38:24

남영래 영덕군의원

[나는의원입니다] "태풍 피해 겪으며 역할과 보람 느껴" 남영래 영덕군의원

"이제 1년이 지났지만 절반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임기 시작 불과 3개월만인 지난해 10월 6일 태풍 콩레이의 기록적인 폭우가 영덕을 할퀴고 가는 바람에 현장과 복구비 지원 등을 위해 정신 없이 쫓아다녔습니다."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지난해 처음으로 영덕군의회에 입성한 남영래(50·영덕강구달산남정) 군의원은 요즘 다시 초심의 자세를 가다듬고 있다.남 군의원은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 상황과 긴급복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기초의원으로서의 보람과 여당 기초의원의 역할을 새삼 새겼다. 특히 남 군의원은 "지난해 10월 태풍이 온 다음날 김부겸 행안부장관의 영덕 방문 때 그 자리에서 여당 군의원으로서 긴급복구자금을 직접 요청, 긴급구호자금 1억6천만원의 지원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 군의원은 나머지 6명의 자유한국당 군의원들과의 호흡도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고 있다.남 군의원은 "저보다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선배 의원님들에게 배우고 익혀할 것이 많다. 당은 다르지만 기초의회에서는 당보다는 '집행부의 견제'와 같은 역할에 공감대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남 군의원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기존의 군정질문 방식이 군수에게 보다는 실과장들에게 일괄질문, 일관답변이 많았던 점에 문제의식을 가졌다. 사안에 따라 가급적 군수에게 질문을 하고 일문일답 방식을 시도했다. 그 결과 시정 요구 사상에 대해 보다 책임감있는 답변과 시정조치가 뛰따랐다고 자평했다.'외로운 여당 군의원'인 남 군의원은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더욱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남 군의원은 "답은 현장에 있다. 앞으로 보다 현장을 더 챙기고 주민과 직접 더 소통하도록 뛰겠다"며 "주민에게 꼭 필요로 하고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조례를 많이 제정토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19-07-30 14:17:22

한국도로공사는 다음 달 1일 북구미IC 조성 공사에 착수해 2021년까지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구미시 제공

경부선 북구미 하이패스IC 건설 공사 착수

경부고속도로 북구미 하이패스IC 건설공사가 다음달 1일 착공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사업비 278억원(도공 100억원, 구미시 178억원)을 들여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하이패스 전용 연결로를 설치한 뒤 북구미IC 진입도로로 이어지도록 하는 공사에 들어간다. 준공은 2021년 10월 예정이다.북구미 하이패스IC가 들어서면 구미지역 북부권(선주원남동, 도량동, 봉곡동, 지산동 등)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일 교통량도 4천5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종우 구미시 도로과장은 "북구미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구미시 북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과 이동성이 개선되며 도심 통과 교통량이 감소된다"며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 제공과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0 10:14:15

경북 구미시의회 시의원들이 구미문화재단 설립을 위해 이달 22일 부천문화재단을 방문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에 문화재단 설립된다

경북 구미시가 2021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구미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한다.문화예술 행정을 전문화하고, 시민 문화복지를 향상하기 위해서다.문화재단은 지역문화 진흥 시책을 심의·지원하고, 관련 사업을 전문적·효과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구미문화재단이 설립되면 문화예술 정책·사업 개발, 지역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이 활성화될 전망이다.또 지역문화 진흥 및 정체성 확립을 통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된다.구미시의회는 문화재단 설립과 관련 정보와 자문을 얻기 위해 이달 22일 부천문화재단을 방문하기도 했다.김춘남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문화재단은 지역문화 사업개발은 물론 정책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활성화, 지역 축제 등을 맡게 될 것"이라며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미시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창수 구미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 문화예술인, 시의회와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해 문화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경북에는 경주, 포항, 영주, 청송, 청도 등에 문화재단이 설립돼 운영 중이고, 영덕과 군위도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30 1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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