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가

 
교통문화연수원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전문강사 초청 윤리·청렴교육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종환)은 1일 연수원 문화관 강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에 대처하는 자세'를 주제로 윤리·청렴교육을 실시했다.

2019-10-01 16:59:23

경상북도의회 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접수창구 운영

경상북도의회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 제보를 받고 반영하기 위한 창구를 10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도민제보대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와 위법·부당 행정 사례, 기타 생활불편 사항 등이다.도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gb.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rdy929@korea.kr)과 팩스(054-880-5169), 우편(36759·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55 도의회 사무처)으로 내면 된다.도의회(의사담당관실)를 방문해 제출해도 된다.

2019-10-01 14:20:45

홍복순 군위군의회 부의장

홍복순 경북 군위군의회 부의장 "신공항 합의안 당장 폐기해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에 대한 4개(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단체장의 지난달 21일 구두합의안은 당장 폐기돼야 마땅합니다."홍복순 경북 군위군의회 부의장은 지난달 30일 제24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방식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경북도와 국방부는 이 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홍 부의장은 "군위군의 찬성률이 높으면 군위군 우보면으로, 의성군의 찬성률이 높으면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으로 이전지를 결정하자는 합의안은 공동 후보지인 소보면 지역에 대한 결정을 사실상 의성군민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투표방식은 군위군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법리적 차원 이전에 상식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앞으로 우리 군민들의 의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법적인 투쟁은 물론, 물리적 저항도 불사하겠다"고 했다.

2019-10-01 14:20:40

박채아 경북도의원

경북자연휴양림, 6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앞으로 6주 전 수요일부터 예약할 수 있게 된다.박채아 경상북도의원(자유한국당·비례)은 제31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징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경북도는 공립자연휴양림 18곳이 운영 중이지만 지난해 가동률이 37%(이용객 56만4천 명)으로 전국공립자연휴양림 가동률 44%에 못 미친다.이 조례안은 사용예정일 6주 전 수요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도록 해 매월 1일에 예약이 몰리는 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시설 사용료와 이용시간 등을 명시하도록 해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도의원은 "그동안 자연휴양림 예약은 어렵고 이용률은 저조했다. 불편을 초래했던 예약방법 등을 개선해 도민이 편리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박 도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8일 개최되는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2019-10-01 14:20:25

조현일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저소득농가·여성농업인 지원정책 마련하라"

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도내 농가의 양극화 심화를 막기 위해 저소득 농가에 대한 소득안전망 구축과 여성농업인에 대한 지원책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조현일(경산) 경북도의원은 지난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내 농가 간 소득격차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저소득 농가 중심의 소득안전망 대책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도의원에 따르면 농가소득은 2014~2018년 전국평균 3천495만원에서 4천206만원으로 20.4% 증가했지만, 경북은 3천690만원에서 4천92만원으로 10.6% 증가에 그쳤다.오히려 같은 기간 전국 농가 부채는 평균 19.3% 증가하는 동안 경북은 66.3% 급증했다고 지적했다.농가소득 격차도 2013년에는 대규모 농가소득이 소규모 농가소득의 1.4배 수준이었으나 2017년에는 1.8배로 커졌다. 이는 각종 지원예산이 대규모 농가에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조 도의원은 "과수농가 저온저장고 시설 지원사업의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도비 매칭비율 상향 조정 등을 통해 농가 간 소득 양극화를 극복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김준열(구미5) 도의원은 여성농업인 지원 정책 강화를 요구했다.김 도의원에 따르면 경북은 전국 1위의 농업인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농업인 37만6천562명 가운데 여성이 19만3천635명으로 51.4%를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남성 주도형 가부장 문화와 함께 경작지 소유자가 대부분 남성이어서 여성 농업인의 지위가 낮은 상태로 파악됐다.김 도의원은 "농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여성 농민이 행복해야 농촌이 산다"면서 "미래지향적인 여성농업인 육성기반 구축, 행복한 삶터 구현을 위한 여성농업인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구체적으로 ▷농촌여성을 위한 농촌마을 공동급식지원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확대 ▷농업정책과에 여성농업인 전담조직 구축 등 여성친화·양성평등 정책 등을 제안했다.김 도의원은 "앞으로 농민수당이 확대되면 여성농업인이 소외받지 않도록 농가별이 아닌 남녀 농업경영인 각각에게 개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2019-10-01 14:20:00

이희진 영덕군수

이희진 영덕군수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모델 영덕을 국제애니메이션 중심지로"

"인구 수만 명 정도인 프랑스의 안시는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세계적인 문화도시가 됐습니다. 지금 시작은 미약하지만 안시를 거울 삼아 경북 영덕을 국제 애니메이션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습니다."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를 주최하는 경북 영덕군의 이희진 군수의 포부가 당차다.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의 칸 영화제에 비견된다. 지난 1956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의 애니메이션 비경쟁 부문 행사가 지난 1960년 안시로 장소를 옮겨 전문적인 국제 애니메이션 축제로 거듭났다.매년 6월 중 5일간 열리는 행사에는 전세계 30만 명의 애니메이션 영화 관계자와 애호가들이 찾는다. 때문에 다양한 애니메이션 관련 산업이 번창해 1천300명의 일자리와 공장 수백개와 맞먹는 경제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안시 측은 추정한다.이 군수는 "애니메이션사업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호보트 애니메이션화 공모였다. 공동 사업자인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17년 포항시를 먼저 노크했다. 포항시가 망설이는 사이 영덕은 적극적인 자세로 호보트 애니메이션 공모에 합류했다. 5억5천만원 짜리 공모사업이였지만 향후 다양한 가능성을 보았고 콘텐트 산업이란 새로운 분야에 눈 뜬 좋은 계기였다"고 했다.영덕은 먼저 국제로봇필름페어를 당분간 개최하면서 향후 국제행사로 자리잡을 경우 영덕에 애니메이션 관련 국제학교와 제작단지 등을 조성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특히 이 군수는 "현재 국내에도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를 하는 곳이 광주와 서울, 부천 등이 있다. 영덕 국제로봇필름페어는 이들 행사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로봇애니메이션으로 특화한 것이다"고 설명했다.이 군수는 "작은 지자체가 국제행사를 치른다는 것을 두고 고민이 없지 않았지만 지난해 6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다녀오면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특히 호보트를 만든 이승욱 대표(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 사무국장)님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누다 보니 작은 지차체지만 제대로만 준비한다면 콘텐트 산업의 미래에 승부를 걸만하다는 믿음이 들었다"고 했다.

2019-10-01 11:31:56

30일 오전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대구시와 자유한국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한국당 의원 '대구시 신청사' 딴지…권 시장 "그만하시죠"

권영진 대구시장과 자유한국당 대구 국회의원들이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서 대구시 신청사 문제로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발생, '예산공조'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 30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대구시 예산정책협의회. 강효상 의원(비례·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노후한 시청사를 새로 지어야하지만 (유치를 희망했다)탈락한 곳에 대한 청사진이 필요하다"며 현재 진행중인 대구시 신청사 문제를 거론했다.그러자 권 시장이 "지금이야기하면 신청안한 곳은 어떻게 되냐"며 "유치 신청을 12월에 받을 것이고 그때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시장은 "'떨어지면 '대가 내놓으라'는 식의 정치적 의도가 개입되면 또 수포로 돌아간다"고 했다.이번에는 곽대훈 의원, 곽상도 의원 등이 "주민 의견 수렴이 돼야 한다" "신청사 후보지를 무리하게 연내에 확정지어야 하느냐"며 신청사 후보지 선정 연기 등을 요청했다. 또 "이 상황에서 단체장들이 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텐데 (시청사 유치에 매달려) 안타깝다"고도 했다. 그러자 권 시장은 "계획대로 하겠다"며 단언했고, 의원의 질문이 이어지자 "그만하시죠"라며 불쾌감까지 드러냈다.어렵사리 분위기가 정리돼 권 시장과 한국당 대구 의원들은 조만간 이 문제를 두고 별도의 비공개 회동을 갖기로 하며 일단락 지었지만, 일부 의원은 이날 권 시장의 태도를 문제삼기도 했다.정치권 관계자는 "같은 당 소속 의원과 단체장이 찰떡 호흡을 맞춰도 시원찮은 판에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의원들이 내년 총선과 공천 때문에 지역문제에 예민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19-09-30 18:48:46

인사-경북 구미시

◆구미시〈5급 승진〉 ▷감사담당관실 이건호 ▷세정과 김진오 ▷아동보육과 정명자 ▷생활안전과 이연희 ▷건축과 김용수 ▷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 김진호 ▷평생교육원 시립중앙도서관 류상훈 ▷선산출장소 농정과 백승열 ▷선산출장소 축산과 손이석 ▷선산출장소 산림과 안효덕 ▷위생과 지홍자 ▷도시계획과 전천수 ▷건설수변과 박재범 ▷건축과 김준호〈6급 승진〉 ▷기획예산과 손창호 ▷대중교통과 최창환 ▷구미보건소 보건행정과 최선희〈7급 승진〉 ▷홍보담당관실 곽주현 ▷안전재난과 김규철 ▷구미보건소 보건행정과 김혜연〈8급 승진〉 ▷기획예산과 김효미 ▷형곡1동 변혜진 ▷환경보건과 임휘영 ▷안전재난과 이혁진

2019-09-30 18:20:17

민주노총과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의 본사 점거 농성이 30일로 22일째를 맞았다. 전병용 기자

[심층기획]꼬여가는 한국도로공사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과 민주노총 250여명이 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간 지 30일로 22일째를 맞았지만 사태 해결은커녕 점점 더 꼬여만 가고 있다.이들은 '요금수납원 1천500명'의 직접 고용을 주장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도로공사는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대법원 판결이 난 요금수납원만 직접 고용을 하겠다는 입장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여기에다 점거 농성이 장기화되면서 노동계 양대 산맥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각각 다른 입장을 발표, 노-노(勞-勞)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발단은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정부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이 90%를 넘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정도로 잘 이뤄지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전환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고용은 '무늬만 정규직'일 뿐인 것이다. 현장과 맞지 않는 무리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이 낳은 일종의 '후유증'이다.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사태도 마찬가지다.도로공사는 올 7월 1일 통행료 수납업무를 독점적으로 수행할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를 설립했다.자회사 설립으로 6천500여명이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가운데 5천여명이 자회사로 이직했다.그러나 1천500명 안팎은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며 자회사로 이직하지 않았다. 자회사 이직을 반대한 이들은 지난달 1일 전원 해고됐다.앞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745명은 2013년 도로공사를 상대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냈다. 이들은 "도로공사와 외주용역업체 사이에 체결된 용역계약은 사실상 근로자파견계약이므로 2년의 파견 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공사가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대법원은 지난 8월 29일 이들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확정했다.이에 요금수납원들과 민노총은 해고된 나머지 요금수납원들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정부가 정규직으로 분류한 무기계약직, 자회사를 통한 간접고용 등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동반되지 않아 사실상 비정규직이나 다름없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그러나 도로공사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근로자와 달리 1·2심 소송이 진행 중인 1천47명은 직접 고용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1천47명은 민노총이 직접 고용을 주장하고 있는 해고된 1천500명 중 대법원 확정 판결로 직접 고용된 430명(745명 중 퇴직 등 자연 감소분을 뺀 수)을 제외한 요금수납원이다.도로공사는 "1·2심이 진행 중인 요금수납원들은 소송의 개별적 특성이 다르고, 근로자 지위 확인 및 임금 청구 소송이 병합돼 있다"며 "자회사 전환 동의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볼 필요가 있어 확대 적용은 불가하다"고 했다.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이 난 요금수납원 가운데 직접 고용 대상 430명을 지난달 23일부터 인재개발원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직접 고용 노조원들은 요급수납이 아닌 환경미화 업무 등을 하게 된다. 직무교육 대상자 가운데 47명은 교육을 거부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도로공사 극한 대치 사태, 갈수록 태산한치의 양보 없는 평행선을 유지하고 있는 도로공사 사태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대결 양상으로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다 고소로까지 이어지면서 사태 해결이 난망한 상태다.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과 함께 본사를 점거 농성하고 있는 노총은 민주노총으로 요금수납원들이 가입해 있는 노조다. 민주노총은 요금수납원들과 함께 '직접 고용 외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며 강력 투쟁을 선포했다.민주노총은 오는 11~12월 비정규직 철폐를 전면에 내건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다.반면 한국도로공사 노조는 한국노총 공공노련 산하 단체다. 도로공사 근로자들은 한국노총에 가입돼 있지만, 자회사 전환에 반발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민주노총에 소속돼 있는 탓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실제로 한국노총은 지난달 28일 청와대 앞에서 주최 측 추산 8천여명이 참가한 '도로공사 점거 농성 반대'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도로공사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정부와 관계자를 강력히 규탄했다.한국노총 산하 도로공사 노조는 지난달 23일 본사 건물 외벽에 '너무 힘들어요! 동료가 될 우리! 농성은 이제 그만!'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걸어 농성 중인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도로공사는 본사 건물을 점거한 민주노총 간부와 노조원 6명을 경찰에 고소했다.30일 김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간부 5명과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조원 1명 등 6명에게 다음 달 4일 경찰서에 나오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냈다.도로공사는 이들이 본사 점거 당시 출입문 등을 파손하고 무단으로 침입했다며 건조물 침입, 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30 18:15:30

일본 정부 경제 도발에 따른 경북도의회 성명서 발표. 매일신문 DB

경북도의회, 일본 전범기업 수의계약 제한 조례안 유보

경상북도의회가 제정을 추진했던 일본 전범기업 수의계약 제한 조례안(매일신문 9월 20일 자 2면) 상정이 결국 유보됐다.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30일 각종 안건 처리를 위해 회의를 열었지만 해당 조례안을 상정하지 않고 유보하기로 했다. 지난달 17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이와 관련된 지역별 입법 절차를 중단하기로 결의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정부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해 WTO(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한 상태에서 조례가 제정되면 일본의 변명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경북도의회보다 앞서 조례안 제정을 추진했던 대구시의회도 같은 이유로 해당 조례안을 소관 상임위 안건에서 제외한 바 있다.일본 전범기업 수의계약 제한 조례안은 애초부터 상위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국민의 자발적인 불매 운동이 아니라 조례로 규정해 지방자치단체 등이 특정 국가 기업의 물품 계약을 제한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조례가 제정되면 일본과 각종 외교 협정 시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물론 일본 내부의 우호적 여론마저 등을 돌릴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이 때문에 각 지방의회의 조례안 제정이 냉정한 현실 판단 없이 반일 감정 여론에 편승한 시도라는 목소리도 나왔다.경북도의회 관계자는 "전국 지방의회가 입법 절차를 속속 중단하는 상황에서 조례안 추진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가 사실상 조례안에 제동을 걸면서 향후 추진 동력을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19-09-30 17:17:17

[총선 TK 격전지] <11·끝> 고령성주칠곡, 소지역주의냐 인물이냐

고령성주칠곡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무고 혐의로 기소된 이완영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해 무주공산이다. 한국당 출마예상자들로서는 현역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돼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역위원장인 장세호 전 칠곡군수가 본선행에 다가 서 있다.한국당에서는 당협위원장인 김항곤 전 성주군수,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인기 전 국회의원, 정희용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 최도열 당 대표 특별보좌역, 홍지만 전 국회의원 등 6명(이상 가나다순)이 공천을 정조준하고 있다.관건은 복합선거구여서 인구가 가장 많은 칠곡군 민심을 누가 얻느냐에 관심이 쏠려 있다.지난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칠곡군 인구는 11만7천740명으로 성주군(4만3천968명)과 고령군(3만2천554명) 인구를 합한 수보다 많다.하지만 그동안 칠곡군민은 소지역주의를 넘어 성주나 고령 출신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는데 반감이 없어 비칠곡 출신들 역시 인물론으로 공천과 본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다만, 성주 출신으로 재선인 이 전 의원이 불명예 퇴진하면서 칠곡에서는 "다른 두 곳을 합친 것보다 인구가 두 배 가까이 많은데 이번(21대 총선)에는 칠곡 출신 국회의원을 한 번 만들어보자"는 여론도 형성돼 변수가 될 전망이다.자천타천 출마예상자 중 칠곡 출신은 민주당 장세호 전 군수와 한국당 소속인 이인기 전 의원, 공직자라 당적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한국당 출마가 확실한 정 특보 등 3명이다. 나머지는 모두 성주 출신이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장 전 군수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백선기 칠곡군수와 맞붙어 3.74%포인트(p) 차이로 석패했다. 이 때문에 내년 총선에서는 여당에서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유력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난 6월 한국당 소속의 이 전 의원이 의원직을 박탈당하기도 했고 이 지역 민심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한국당이 과거처럼 '꽂으면 된다'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공천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런 상황에서 출마예상자들은 소지역주의 향방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전직 국회의원, 국회 보좌진, 정당정치, 경북도, 중앙부처 경력 등 장점을 내세워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2019-09-30 17:16:46

농협연수원

농협구미교육원, 구미교육기관과 지역발전 위해 손 맞잡아

농협구미교육원(원장 김병순)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한국폴릭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박종갑), 구미시일학습지원센터(센터장 권기승) 등과 지역주민 교육 및 사회봉사활동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이달 27일 체결했다.

2019-09-30 15:15:34

[총선 격전지] 경산…'포스트 최경환'은 누가 될까?

경산은 박근혜 정부 당시 실세였던 최경환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징역 5년 실형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출마예상자가 10여 명에 이르는 등 여야 정치인의 격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19·20대 총선 때 후보를 내지 못했던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찬진 전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장과 변명규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이 후보자 경쟁에 나선 형국. 김 전 회장은 경산시장 선거에 두 번 출마하며 인지도를 쌓아올린 점을, 변 위원은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유세단장으로 활동한 점과 젊은 패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여기에 현재 공직자 신분이라 당적을 갖지는 못하지만 전상헌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협력관도 "입법부와 행정부 등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인맥이 장점"이라 자평하며 민주당의 전략공천을 기대하고 있다.자유한국당에서는 '포스트 최경환'을 내세운 11명의 출마예상자들이 혼전을 펼치고 있다.윤두현 경산당협위원장은 당협조직의 힘과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라는 국정 경험을 부각한다.안국중 '안국중 경제연구소' 소장은 행정고시 출신에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으로 행정 경험과 인맥을 통한 경산 경제 살리기를 강조한다.이권우 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국장은 입법고시 출신으로서 예산·입법전문가 경험이 잇어 등원시 곧바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이덕영 전 당협위원장은 지난해 지방선거를 직접 진두지휘해 치뤘던 경험을, 김성준 전 청와대 행정관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청와대 경험을, 박석순 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환경전문가와 2020 경제대전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점을 강조한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최경환 지역구'라는 상징성이 있는 곳인 만큼 한국당은 공천에 감동이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것"이라며 "현재 눈에 띄게 앞서는 주자가 없는 터라 공천룰이 어떻게 정해질지, 누가 최 전 의원 조직의 지원을 등에 업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9-29 17:13:10

2019 우수 모범화물 운전자로 선정된 김일권(왼쪽 두 번째), 유창희(왼쪽 세 번째)씨 가 표창 수상 후, 김경일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맨 왼쪽),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맨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2019년 모범 화물운전자 150명 포상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안전운전 실적이 우수한 1t 이상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해 포상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는 화물차 운전자 6천62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교통사고·법규위반 기록과 디지털운행기록계(DTG)에 저장된 운전 지표를 토대로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했다.이들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또 우수 모범운전자 8명에게는 이달 26일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에 국토교통부 장관상(3명), 한국도로공사 사장상(3명),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2명) 등이 수여됐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들은 야간주행이 많아 피로도가 높고, 차량이 무거워 빠른 반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보다 사고 위험이 높다"며 "이 제도가 안전운전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혜택을 확대하는 등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9 14:14:29

지난 7월 3일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간부 공무원이 국회에서 여야 대구 국회의원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시, 30일 서울서 지역 의원과 예산정책협의 연다

대구시는 30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대구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대구시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등 주요 간부 20여 명과 한국당 소속 대구 의원 9명이 만나 2020년도 주요사업 국비확보 현황과 시정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대응전략을 공동 모색한다.협의회에서 논의될 국비사업은 모두 46건으로 대구시는 이 사업에 모두 5천654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중 35건은 신규 사업으로 수소전기차 보급, 첨단의료기기 제조소 구축,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 등이 포함됐다.대구시 관계자는 "애초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의원들과는 31일 대구에서 별도 회의를 가지려 했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 국정감사가 끝난 후에 만나기로 했다"며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후속 산업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7 18:26:26

문성초등

경북 구미 문성초등학교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은상 수상

경북 구미 문성초등학교(교장 박춘희) 글빛소리합창단은 25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아빠는 희망을 나누는 소방관'이라는 곡으로 초등부 은상을 수상했다.

2019-09-26 11:15:44

환경연수원

경북환경연수원 독도재단 독도수호와 환경교육 업무협약체결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과 독도재단(이사장 이재업)은 25일 독도수호와 환경교육 홍보 및 교육협력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9-26 10:37:41

아사히글라스 건물에 '전범 기업' 쓴 고교생 2명 입건

노동자 집회에 참여해 회사 건물 등에 낙서를 한 혐의로 노동자 4명과 고교생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경북 구미경찰서은 6월 일본 기업인 아사히글라스의 한국법인인 구미 AGC화인테크노코리아(이하 아사히글라스) 정문 앞 집회에 참여한 노동자 4명과 고교생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6월 19일 집회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낙서에 동참했다.아사히글라스 측은 스프레이 페인트로 건물 벽, 도로 바닥, 인도 등에 '아사히는 전범 기업'이라며 낙서한 점을 문제 삼았다.회사 측 관계자는 "정문 조경석, 회사 세움 간판, 나무 등 약 1천500㎡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온갖 낙서와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특히 학생들은 낙서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회사 측에 발각됐다. 이들 학생은 제천간디학교 소속으로, 당시 고등학교 1년생 16명과 교사 3명은 1주일간 체험학습 명목으로 구미 비정규직 노동자 집회에 참석하거나 관련 공연 및 연대 활동 등을 했다.이와 관련, 구미경찰서는 해당 고교생 2명에게 26일까지 경찰서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한편 아사히글라스의 사내 하청업체 GTS 근로자 178명은 2015년 6월 노조 결성을 이유로 해고된 후 이 중 23명은 법적 싸움을 벌여 지난달 1심에서 승소했다.

2019-09-25 17:54:07

민부기 대구 서구의원, 공무원에 갑질 논란…영상 페북에 게시도

대구 서구의회 민부기 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구청 공무원을 불러 질책하는 등 상습적인 갑질을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노조가 대응에 나섰다.2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서구지부(이하 전공노 서구지부)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서구청 직원들을 상대로 제보를 수합한 결과 민 구의원으로부터 부당한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이 10건 접수됐다.전공노 서구지부에 따르면 민 구의원은 지난 16일 한 아파트입주자 대표 해임과 관련해 구청 직원을 의원 사무실로 불렀다. 이 자리에서 민 구의원은 직원을 향해 "두 번 얘기하지 않습니다. (관련 법 중 구체적인) 내용을 짚어 달라니까"라고 했다.구청 직원이 자신의 지시를 듣지 않은 이유를 물으며, "사진을 찍어 놓으라고 했는데 왜 안 했느냐"라고 호통을 치는가 하면, 구청 직원이 "그런 거는…"이라고 말하자 "그런 거는 뭐요. 그런 게 뭡니까"라고 했다.이에 직원이 "말꼬리 잡고 녹음하고 하면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하자, 민 구의원은 "현직 의원이 얘기하는데 '말꼬리'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고 받아쳤다. 이후 민 구의원은 "내가 당신한테 유효 무효 따지라고 했느냐"고 지적하는 등 한동안 설전을 이어갔다. 이 같은 내용은 민 구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전공노 서구지부는 민 구의원이 수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호출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질책하며 해당 장면을 본인의 휴대전화로 녹화해 페이스북 방송으로 송출했다고 주장했다.전공노 서구지부 관계자는 이날 노조 변호사와의 법률 상담을 마친 뒤 "민 구의원의 행위는 명백한 갑질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민 구의원을 항의방문해 공개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노조는 또 민 구의원의 지방자치법,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 등 관련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국민권익위원회 신고 등 대응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민부기 구의원은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갑질을 했다는 것은 그들만의 주장이며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공무원이 불합리한 행정을 한 것을 지적한 것"이라며 "갑질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주민들이 판단할 것이며, 만약 아니라면 모든 이들은 이와 관련해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민 구의원은 또 "의원이 되기 전에도 페이스북 방송을 꾸준히 했으며, 검찰청과 경찰청 조사 때도 페이스북 방송을 켜놓는다"며 "공무원이 예민할 수는 있으나 내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방송에 예민하게 반응할 이유가 없다. 방송에 공무원 얼굴은 나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6일 정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민 구의원에게 제기된 갑질 의혹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 시당 관계자는 "민부기 구의원의 제명 혹은 당직 직무 정지와 관련한 안건을 논의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시당 윤리심판원에 징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9-09-25 17:46:33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이 25일 보수단체가 구미시청 앞에서 벌인 집회에 나타났다가 보수단체 회원들이 휘두른 태극기 봉에 머리를 맞아 머리를 감싼채 시위 장소를 빠져 나가고 있다. 전병용 기자

[단독] "홍보영상에 박정희 왜 뺐나" 봉변 당한 구미시장

구미시가 구미공단 조성 50주년 기념식 홍보영상에 박정희 전 대통령 부분을 누락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장이 이를 규탄하는 보수단체 집회에 무리하게 참석하는 바람에 오히려 분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우리공화당 경북도당과 행복한동행본부·국민계몽운동본부 등 150여 명은 25일 구미시청 앞에서 '박정희 대통령 역사 지우기에 나선 장세용은 사퇴하라'며 시위를 벌였다.이들 단체는 지난 18일 구미시가 구미산업단지 조성 50주년 기념식장에서 상영한 홍보영상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은 소개한데 비해 구미산단 조성 주역인 박 전 대통령을 누락시키 것에 대해 항의했다.하지만 돌연 장 시장이 집회 도중 '박정희 대통령 흔적 지우기에 대한 해명을 하겠다'며 집회 장소로 걸어오면서 충돌이 발생했다.장 시장이 연단에 오르기도 전에 보수단체의 거친 항의를 받으며 몸싸움이 벌어졌고 장 시장이 발길을 돌릴 때까지 거친 몸싸움은 이어졌다.이 과정에서 장 시장은 안경이 벗겨지고 보수단체 회원들이 휘두른 태극기 봉에 머리를 맞는 등 봉변을 당한 채 겨우 집회 장소를 빠져 나갔다.애초 구미시 간부들과 경찰은 집회 장소에서 나가 해명하려는 장 시장을 만류했으며, 보수단체 측도 "장 시장의 해명을 듣지 않고 집회만 하고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장 시장이 무리하게 집회에 나가 이런 사태를 자초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앞서 자유대한호국단, 3·10안국항쟁연대, 충무공의병단 회원 20여 명은 23, 24일 구미시청 앞에서 장 시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김찬영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도 19일 구미시청 앞에서 '박정희 정신을 지키겠습니다. 박정희 정신을 부정하지 맙시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시민단체들도 장 시장을 규탄하는 대열에 합류했다.구미경실련은 "끝없는 지역사회 분열의 원인은 장 시장의 리더십 부족에서 발생한만큼 감사원에 장 시장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민간단체인 구미회도 21일 성명을 내고 "박 전 대통령의 영상물 누락을 장 시장이 지시했다면 당장 사과하고, 진영 논리를 떠나 구미시가 통합과 미래로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장 시장은 앞서 지난 22일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영상물 제작과정에 조금 더 신중하고 세심했어야 하는데 오해의 소지를 만든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youtu.be/Ys2JC1SbIag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

2019-09-25 17:22:04

이덕영 전 자유한국당 경산시당협위원장이 25일 경산시장 입구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부의 의회민주주의 파괴 규탄 삭발식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이덕영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 삭발

이덕영 전 자유한국당 경산시당협위원장(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은 25일 경산시장 입구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부의 의회민주주의 파괴 규탄 삭발식을 갖고 조국 파면 및 문재인 대통령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이 원장은 이날 지지자 3명과 함께 삭발을 하기에 앞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삭발의 우국충정이 들불처럼 전국으로 번져나가 문재인 대통령의 진정어린 대국민 사과와 동시에 조국 법무장관의 즉각적인 파면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19-09-25 17:04:43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 행사가 열리는 경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27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최대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 개최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축제가 27~29일 경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레저스포츠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미 낙동강체육공원은 육상, 수상, 항공 레저스포츠 등을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다.이번 행사기간에는 레저스포츠 관련 동호인과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색적인 시범 경기와 각종 이벤트 대회 및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레저스포츠와 문화가 만나 선보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2020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 클라이밍, BMX자전거, 스케이트보드는 물론 최근 레저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서바이벌, 플라잉디스크골프, 인도어사이클, 드론축구 등이 구성되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또한 구미수상레포츠체험센터와 대한조정협회가 카약·카누, 고무보트와 조정 등 수상레저스포츠 체험 및 수상안전교실을 운영하고, IT기술이 접목된 스크린사격, AR·VR 체험존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낙동강체육공원은 수상, 육상, 항공 레저스포츠 등을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인프라라 구축돼 있으며,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자랑했다.

2019-09-25 11:54:38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총선 TK 격전지] 김현권 VS 장석춘 여야 맞대결 '구미을'

구미을은 현역 장석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간 여야 맞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단체장이 탄생, 내년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열풍을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다.민주당은 대구경북 전체를 흔들 수 있다는 계산을 깔고 구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7월 25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구미형 일자리 투자 협약식에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실세가 모두 참석한 것도 이런 맥락이라는 분석이다.김현권 의원이 깃발을 들었다. 의성출신임에도 그는 총선을 대비해 구미을에 둥지를 틀고 지역사무소를 차리는 등 표밭을 갈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해 매일신문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공단이 있는 구미의 특성상 젊은층 유입 인구가 많다"며 "지난해 구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것도 여기에 있다"고 했다.승리의 관건은 낮은 인지도 극복이다. 총선까지 남은 기간 현역인 장석춘 한국당 의원에 뒤처지는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게 당내 공천과 본선 승부 결과를 판가름할 잣대가 되고 있다.민주당에서는 노무현 정부 시절 건설교통부장관을 역임한 추병직 전 장관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어 김 의원과의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장석춘 의원은 조직력 강화에 주력하며 재선행을 다지고 있다.예천 출신인 그는 1981년 금성사(지금의 LG전자) 구미공장에 입사하며 구미와 인연을 맺은 후 줄곧 구미에 살았온 '구미 사람'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또한 금성사 노조 구미지부장, LG전자 노조위원장, 한국노총 산하 금속노조 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 등을 지낸 노동계 출신이라는 점도 지역구 유권자에게 호소력이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장 의원의 당내 경쟁자로는 구미갑 출마가 유력해보이나 구미을로 선택지를 옮길 여지가 있는 남유진 전 구미시장,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등이 거론된다. 아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젊은 피'(37세) 김찬영 경북도당 혁신위원장도 도전장을 낼 것으로 보인다.

2019-09-24 17:51:16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강수명 경북 경산시의회 의장, 제주도에서 연수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시의원 전원,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의정연수를 한다.

2019-09-24 15:09:12

칠곡군의회 제공

경북 칠곡군의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홍보사절 역할 톡톡

경북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다음달 11일부터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홍보하기 위해 제259회 임시회 기간(9월 18~26일)에 축제를 홍보하는 티셔츠를 입고 의정활동을 펼쳤다. 군의원들은 또 개인적으로도 SNS 등을 통해 축제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9-09-24 12:18:36

경상북도의회 제311회 임시회가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당일 본회의장 모습. 전종훈 기자

경상북도의회, 25일 제311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25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25일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43건의 안건이 처리된다.특히 이번 조례안 심의 중 침략과 침탈에 대한 과거 역사를 부정하며 오히려 무역 보복조치를 취한 일본에 대해 도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조례안이 눈길을 끈다.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황병직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일본 전범기업과의 수의계약 체결 제한에 관란 조례안'이 그것이다.이 조례안은 일본 전범기업에 대해 정확한 명시와 그 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체결을 일체 제한한다는 내용이다. 근거 상위법이 없다는 원론적 문제가 있지만 조례안 제정 자체가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행정보건복지위원회 홍정근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 역시 경북 내 얼마 남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생활 안정과 명예회복 등을 지원하는 취지로 동료 도의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임시회는 다음달 8일 폐회한다.

2019-09-24 12:18:07

대구 서구 비산동 한 골목을 둘러보는 이주한 구의원. 채원영 기자.

[나는 의원입니다] 이주한 대구 서구의회 의원

이주한(37·더불어민주당·서구 라선거구) 대구 서구의회 의원에게는 휴일이 없다. 지난해 6월 임기를 시작한 이후 제대로 쉰 날이 없을 정도다. '민원 즉시 처리'를 원칙으로 하는 이 구의원은 평일에는 스스로 정한 근무표를 토대로 움직이고, 주말에는 못다 처리한 민원을 해결하거나 필요한 조례안을 연구한다.경호학과 출신인 이 구의원에게 주민은 곧 의뢰인이다. 대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위험으로부터 구해내는 방법을 공부했던 터라 주민의 사소한 불편도 흘려듣는 법이 없다. 지난 봄에 구입한 전기 자전거로 지금까지 1천㎞ 이상을 달리며 의정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는 민원에 직접 상리음식물쓰레기처리장 지하에 들어가 내부 환경을 직접 보고 공론화한 것도 이 구의원이다.그가 주민 목소리에 이토록 관심을 두는 이유는 '행동체육'에 대한 관심과 연계된다.이 구의원은 과거 행동체육 지도자를 꿈꾸며 체육으로 사람을 치유하는 방법을 연구하다 행동체육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정립했다. 이 구의원은 "행동체육은 운동과 세심한 상담을 병행해 대상자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마음의 문을 닫았던 이들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직접 경험했고, 이후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주민 얘기를 놓칠 수 없게 됐다"고 했다.서구를 바꿔보겠다는 일념으로 지난해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 구의원에게 서구 주거환경 개선은 그가 현재 짊어진 숙제이자 의정 활동의 동력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서구에서 나온 이 구의원은 잠시 객지생활을 한 뒤 몇 해 전 다시 서구에 돌아왔다. 그는 "어릴 때 살았던 서구나 타지에서 돌아온 뒤의 서구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다"며 "서구를 위해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구의원이 된 그는 지난해 12월에는 '대구시 서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지난 3월에는 '대구시 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를 각각 대표 발의해 통과시켰다. 두 조례를 토대로 가칭 '서구 주거환경 개선 의원연구회'를 만들어 외부 인사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수혈해 서구의 악취와 교통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포부다.밤낮없이 뛰어다닌 결과, 그는 지난 5월 대구참여연대와 대구YMCA가 결성한 '대구시의회 의정지기단'이 꼽은 우수의원으로 선정됐고, 8월에는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이 의원은 "남은 기간에 후회없는 의정 활동을 하겠다"며 "구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주민이 불편한 점을 앞장서서 외치겠다"고 했다.

2019-09-24 12:17:49

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총선 TK 격전지] 구미갑 한국당 수성? 민주당 동진?

구미갑은 대구경북(TK)에서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재선을 노리는 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수성에 성공할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승리를 발판 삼아 '보수의 아성'을 무너뜨릴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려서다.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 고향으로 지난 수십년간 시장은 물론 '금배지'까지 보수정당이 독식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때 진보의 바람이 거세게 불며 예상을 뒤엎고 장세용 민주당 후보가 시장에 당선됐다. 게다가 구미시의회에는 비례대표 포함 두 석 뿐이던 민주당 의석수도 8석으로 껑충 뛰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구미의 인구 구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한다. 경북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구미의 청년인구 비율은 38.7%로 경북에서 가장 높다. 의성이나 청송 등 군(郡) 단위 지역에 비해 두 배 이상 청년층 비율이 높다.이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구미를 동진(東進) 교두보로 삼고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러한 형국에도 아직 구미갑 민심이 보수정당을 택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관측된다.우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상모동이 구미갑에 속해 있다. 이곳에서 과거 보수 정권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지지를 호소할 경우 범여권으로서는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더욱이 민주당의 TK 전략공천 1호로 알려진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총선 불출마를 선언, '빅매치' 가능성도 낮아졌다. 여당 공천 경쟁을 펼칠 김철호 민주당 지역위원장·김봉재 전 구미시새마을회장과 최인혁 정의당 지역위원장이 진보 정당 후보로 거론되지만 김 전 실장 만큼 중량감이 있지는 않다.그렇다고 이 지역구 현역 의원이 안심할 수만은 없다. 지역의 터줏대감인 구자근 전 경북도 의원, 김성조 전 국회의원 등에 지난 구미시장 선거에서 석패한 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이상 가나다 순)까지 다수 인사가 한국당 공천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여기에 3선 구미시장을 역임한 남유진 전 시장이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구미의 두 지역구 갑, 을 카드를 두고 고심 중이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구미는 주민 평균 연령이 38세일 정도로 젊은 곳이라 한국당이 낙승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다만 구미의 변화를 위해 선택한 민주당 시장과 민주당 시의원의 역할에 대한 실망감도 있는 만큼 여권도 마음 편한 곳은 아닐 것"이라며 "1년도 남지 않은 시간동안 누가 얼마나 공을 들이느냐가 '금배지' 향배를 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9-09-23 17:58:24

보수단체들이 23일 구미시청 앞에서 지난 18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 홍보영상물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뺀 것에 대해 '장세용 구미시장 사퇴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병용 기자

보수단체, '박정희 전 대통령 제외 논란'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사퇴 촉구

보수단체들이 23일부터 구미시청 앞에서 구미국가공단 50주년 홍보 영상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뺀 것에 대해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은 이날 '장 시장 규탄 집회'를 열고 "지방선거 때부터 새마을과 폐지, 박정희 역사기념관 이름 지우기를 시도했던 장 시장이 의도적으로 역사 지우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구미시가 단순한 직원들의 실수라고 말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홍보영상에 넣어 다시 제작하겠다고 하지만 대대적인 행사에 영상이 이미 방영됐고, 유튜브를 타고 전국에 다 퍼진 상황"이라며 "취임 때, 선거 때 공약이 박정희를 지우는 것이었던 장 시장이 50주년 홍보영상에 박정희를 뺀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주장했다.오종상 자유대한호국단장은 "구미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심장과 같은 곳이다. 우리 근현대사에 박정희 이름을 빼고 나면 남는 게 없다"며 "진보 대통령들이 구미공단을 위해 한 일이 뭐냐"고 반문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구미시장이 되니까 구미의 역사 자체를 통째로 바꾸려 한다"고 했다.앞서 구미시는 지난 18일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빼고 진보 성향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만 등장시킨 홍보 영상을 상영해 논란을 일으켰다.

2019-09-23 17:51:49

아동보육과

경북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한마당 개최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선산청소년수련관과 선산체육공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부모, 종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한마당'을 21일 개최했다.

2019-09-23 1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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