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가

 
장세용(왼쪽) 구미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의성군, 서울시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협약 체결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경북 구미시와 의성군을 잇따라 방문하고 이들 지방자치단체와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박 시장은 이날 장세용 구미시장을 만나 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청년 활동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킹 ▷서울청년 지방살이를 통한 지방소멸 대응 ▷중장년층 일자리정책 공유 통합 협력체계 구축 ▷문화예술단 상호교류 ▷구미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혁신로드를 통한 상호 정책 연수·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앞서 박 시장은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지인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그동안 쌓은 도시재생의 경험과 노하우를 장 시장과 나누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박 시장은 "직거래 장터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문화예술단 교류 등 구미시와의 교류협약은 상생발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시장도 "지방과 수도권이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박 시장은 의성을 찾아 의성군청에서 김주수 의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교류 상생 우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자치단체가 상생 발전에 필요한 정책 또는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양 지자체는 ▷도·농 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협력 ▷도·농 상생을 위한 공공 급식 지원 사업 ▷의성군&서울시 청년교류 활성화 사업 ▷지역 문화, 관광, 축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협력 ▷혁신 로드를 통한 상호 정책 연수 및 교류 추진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김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 사업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울의 청년, 귀농·귀촌인이 '이웃사촌 시범 마을'에 많이 오게 된다면 서울시와 의성군의 상생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4 17:03:35

도량지구대

경북 구미경찰서서, 도량지구대 우수 자율방범대 선정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도량지구대 자율방범대(대장 김대환)를 우수 자율방범대로 선정하고 24일 인증패를 부착했다. 도량 자율방범대는 음주운전자 62명 검거, 청소년 선도 캠페인, 봄가을 축제 교통정리 협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9-05-24 15:25:29

구미경찰서 전경.

경북 구미 공단동 석탄저장고에서 안전사고 발생 1명 사망

24일 오전 6시 50분쯤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GS E&R사 석탄저장고 내에서 석탄을 운반하던 중 안전사고가 발생해 덤프 트럭 운전기사 A(39)씨가 숨졌다.이날 사고는 석탄저장고 내에서 석탄을 운반하던 페이로다(석탄 운반 포크레인) 기사 B(61)씨가 후진하다가 덤프트럭 운전기사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9-05-24 08:41:48

이태훈 달서구청장, "신청사는 두류정수장 광활한 후적지가 딱!"

https://youtu.be/v7IitB89Zc4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이태훈 달서구청장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유치의 비책을 언급했다. 이 구청장은 23일(목) 방송을 통해 "꽁꽁 숨겨둔 책략을 말하자면, 15만8천807㎡(4만8천평)의 광활한 두류정수장 후적지(대구시 소유 부지)를 신청사 부지로 숨겨둔 셈"이라며 "대구의 새 시대를 열 가장 적합한 부지는 두류정수장 부지"라고 못박았다.더불어 이 구청장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에서 200m 거리의 도로폭을 확대하고, 무빙워크를 설치해 감삼역 지하철역에서 곧바로 시청사로 통하도록 할 것"이라며 "4면이 도로와 접해있는 부지의 장점을 살려 인접도로를 확장하고, 진입도로도 분산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야수(권성훈 기자)의 '너무 무난해서, 인기가 없지 않느냐'는 댓바람 공격성 질문에는 "단군 조상의 얼을 이어받은 홍익인간형, 무난하기도 힘들다. 그만큼 원숙하다는 뜻 아니겠느냐"며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에게 동의를 구하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이 구청장은 남은 3년 임기 동안의 달서구 구정 방향에 대해서는 ▷일자리 창출 ▷자연을 품은 도시환경 ▷따뜻하고 품격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자 했다.한편, 인터뷰 마지막 대목에서는 미국 미주리주립대 유학시절과 인터내셔널 패밀리(딸은 UAE(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근무, 아들은 인도 첸나이 회사 대표) 그리고 아내사랑 등에 관한 흥미롭고 애틋한 심경도 토로했다.

2019-05-23 18:45:35

진평파출소

경북 구미경찰서 안선 진평파출소장 이달의 파출소장 선정

경북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 진평파출소 안선(경감·가운데) 소장이 경북지방경찰청이 주관한 4월 '이달의 파출소장'에 23일 선정됐다.

2019-05-23 14:58:39

전국 아마추어 탁구 동호인 잔치인 '제6회 경산 삼성현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27,28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진만 기자

제5회 구미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매일신문과 구미시체육회, 구미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제5회 구미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다음 달 8, 9일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탁구대회는 전국 우수한 클럽회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 교류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탁구 인구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승패를 떠나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찬 박수를 보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승자에게는 단체전 부문별 1위 상금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과 상장·트로피가 수여되며, 개인전 및 복식 부문별 1위 상금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과 상장·상품이 수여됐다.김학환 구미시탁구협회장은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는 동호인들의 열정적인 도전정신이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생활체육 발전은 물론 동호인 간 친선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창간 73주년을 맞는 매일신문은 지역민들의 다양한 스포츠 활성화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자 여러 스포츠 분야에 걸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 대회가 탁구 동호인들을 위한 제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3 10:10:38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구미사업단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학용품 전달

DB손해보험 구미사업단(단장 이은식)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학용품 세트 50상자(175만원 상당)를 23일 전달했다.

2019-05-23 10:09:42

김봉재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인물수첩] 김봉재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신임 김봉재(58)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시민 누구나 1인 1종목 이상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는다는 열정으로 봉사하고, 구미시 체육의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3일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 상임부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심인고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구미 원평동에서 관절 및 척추 전문병원인 강남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미 차의과대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순천향대 구미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구미시새마을지회장, 구미시장학회 이사, 구미시 테니스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2019-05-23 10:09:29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유천 나들목 하이패스 차단기 2곳을 고속으로 바꿔 교통체증을 크게 줄였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유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고속차단기 설치로 교통체증 줄여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출근시간대 교통체증이 극심했던 대구 달서구 유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에 고속차단기를 설치해 차량정체를 크게 줄였다.지난해 3월 나들목 개통 이후 교통량이 급증, 출근시간대 최대 교통량이 수도권 대형 톨게이트 수준(시간당 1천대)으로 증가해 차량 대기행렬이 500m~1㎞까지 이어졌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공사는 1개 차로를 증설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방음벽 이설, 가·감속차로 확보 등으로 120억원의 예산이 들어 엄두를 못냈다.그러던 중 이달 15일 나들목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속차단기를 설치하면서 정체가 크게 줄어들었다.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특성상 비정상 차량 진입 차단을 위해 차단기 2곳을 운영했는데, 대당 10초 이상 걸리던 통과시간이 고속차단기 설치 후 3초로 단축된 것이다.김진광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유천 나들목은 하이패스 전용이어서 4.5t 이상 화물차 및 하이패스 미부착 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 이들 차량이 나들목 진입 전에 회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한편 고속차단기를 설치해 차로 증설 없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예산도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했다.

2019-05-22 17:23:25

경북 구미 국가산업5단지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국가산업5단지 업종 9개 추가 분양 탄력받을 듯

경북 구미 국가산업5단지(하이테크밸리) 입주 업종에 9개가 추가돼 분양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에는 신재생에너지·3D프린팅·전자의료기기·탄소섬유 등 업종이 7개로 제한돼 분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자유한국당 장석춘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2일 "구미국가5산단 3구역(탄소집적단지) 입주 업종이 모두 16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추가된 업종은 섬유제품, 의복, 가죽·가방·신발, 의약품, 운송장비, 가구 등 제조업이다.이들 업종은 한국표준산업 분류상 중분류로서 세세분류 업종으로는 98개에 달한다. 섬유제품 제조업의 경우 면·모·화학섬유 방적업, 면직물·모직물 직조업 등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구미5산단 분양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는 외국인투자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주)가 입주를 확정한 가운데 분양률이 25%에 머물고 있다.구미5산단은 산동·해평면 일대 933만9천㎡ 규모로 개발 중이며, 산동면 일대 375만4천㎡(114만 평)에 대한 1단계 조성 사업과 분양이 우선 추진 중이다.

2019-05-22 16:23:59

맥도날드 구미 옥계점. 홈페이지 제공

경북 구미 맥도날드 옥계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22일 오후 3시 5분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구미소방서는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다행히 맥도날드 직원과 손님 등은 밖으로 빠져나가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9-05-22 16:16:28

맥도날드 구미 옥계점. 홈페이지 제공

경북 구미 맥도날드 옥계점 화재

22일 오후 3시 5분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구미소방서는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맥도날드 직원과 손님 등은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9-05-22 16:12:47

이강래(왼쪽)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수드티사크 와타나비니드 태국 도로공사 사장과 21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태국·인도 고속도로 인프라 구축 돕는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태국 도로공사(EXAT) 및 인도 고속도로청과 도로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공사는 기술교류, 고속도로 관리 경험 교환, 전문가 파견 등 태국과 인도의 교통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한다.인도 고속도로청은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인도 최대 도로관리기관이다.앞으로 국내기업들의 해외 도로 건설, 유지관리, ITS(지능형교통관리시스템) 등 관련 사업 진출에 대한 활로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건설과 운영에 대한 경험이 태국 및 인도의 고속도로 인프라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돕고,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11:26:31

농협구미시지부와 농협재단이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농협중앙회구미지시지부·(재)농협재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비용 전달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나중수)와 재단법인 농협재단(이사장 김병원)은 22일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금 1천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농협구미시지부와 농협재단 측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가족 모두가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여행자 보험 등을 지원했다.또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외에도 청년농업인(파란농부) 육성사업, 농업고등학교와 농업대학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다문화자녀 청소년 캠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나중수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행복한 가족생활 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22 11:22:31

구미시가 무을면에 조성하고 있는 돌배나무 특화 숲 사업을 하면서 고분군 주위에 고대 유물들이 무더기로 파손된 채 발견됐다. 독자 제공

경북 구미 무을면 돌배나무 특화 숲 문화재 50일간 현황조사

경북 구미시는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으로 문화재가 훼손된 지역 5곳의 현황조사에 착수했다.구미시는 문화재청의 보존대책 수립 지시에 따라 무을면 송삼리 일대 매장문화재 5곳의 훼손 범위를 파악하고자 전문기관에 의뢰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용역을 맡은 경북도 문화재연구원은 50일간 고분군과 유물 산포지에 흩어져 있는 유물 조각을 수거하고, 지표조사와 측량으로 매장문화재 훼손 면적을 파악한다.현황조사는 영남고고학회와 매장문화재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실시한다.구미시는 문화재 원상복구, 안전조치, 발굴조사 계획(안)을 수립한 후 문화재청, 경북도, 구미시의회와 협의해 예산을 확보하고 발굴조사를 추진한다.한편 구미시는 2016년부터 10년간 150억원을 들여 무을면 460ha에 돌배나무 관광 숲을 만들다가 최근 고분군의 유물들을 파손해 물의를 빚었다.

2019-05-22 11:15:46

2019년 의병의 날 공식기념행사가 구한말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고향 영덕에서 열린다.

올해 '대한민국 의병의 날' 신돌석 장군의 고향 영덕에서 열린다

구한말 '태백산호랑이'로 불리며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고향 영덕에서 '제9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공식 기념행사가 열린다.이는 영덕군이 3.1독립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 '대한민국 의병의 날' 공식 기념행사 정부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행사는 6월 1일 영덕군 축산면 등 신돌석 장군 유적지 일원에서 의병의 날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 및 전시‧체험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사전 행사로 이달 31일 오후 2시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영덕 의병의 역사를 들려주는 '영덕 의병 역사토크 콘서트'로 막을 연다.최 강사는 알기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역사저널 그날을 비롯하여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인기 역사 강사다.기념일 당일 공식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 신돌석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숭모제향으로 시작된다.의식행사에 앞서 영덕군에서 제작한 '의병과 호국문화'를 다룬 영상물을 상영된다. 이어 신돌석 장군과 영릉의병진의 대한민국 의병 정신을 다룬 뮤지컬 '의병! 그 위대한 이름이여!' 공연이 열리며 행사의 분위기를 돋운다.특히 기념식 사회는 대한민국 역사 홍보 전문가로 독도 지킴이로 유명한 서경덕 교수가 맡아 눈길을 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은 구한말 신돌석 장군이 활약했고 어느 곳보다 앞서 동학운동이 일어났다. 또한 일제에 저항하다 순국한 벽산 김도현 선생의 애국정신은 1919년 동해안 최대의 3.18 독립만세운동으로 이어졌다"며 "그만큼 영덕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음력 4.22)을 양력으로 환산한 6월 1일로 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19-05-22 11:15:34

구미교육지원청

경북구미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2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행사를 실시했다.

2019-05-21 13:41:12

구미전자공고

경북 구미전자공고 사제동행 학교사랑 한마음걷기

전국 유일의 전자 분야 국립 마이스터고등학교인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이준우)는 최근 학교에서 칠곡보(15㎞)까지 3학년 학생 전원이 참가하는 사제동행 '학교사랑 한마음 걷기' 행사를 열었다.

2019-05-21 13:40:02

이계천 복원사업 조감도.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이계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심생태하천 복원

경북 구미시는 인동·진미동을 가로질러 흐르는 이계천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심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그동안 이계천은 도심하천이 복개돼 왕복 6차선 도로로 바뀌면서 인동·진미동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1980, 1990년대 구미국가2·3공단 개발과 근로자의 공단 출·퇴근, 천평·가산·대구 방향의 교통량을 담당해 왔다.이계천 도심생태하천 복원은 강동지역인 인동·진미동에 도심 활력을 불어넣고 딱딱한 시멘트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옛 하천의 모습을 찾아 관광자원화한다는 것이다.구미시는 또한 지난 3월 환경부 공모 사업에 이계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42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지난해부터 환경부 등에 끊임없이 문을 두드린 끝에 얻어낸 결과이다.구미 인동·진미동을 가로질러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이계천은 2020~2025년까지 총사업비 840억원(국비 420억원)이 투입돼 복개도로 2㎞ 등이 새롭게 단장된다.사업 구간은 학서지와 낙동강을 잇는 이계천 일대이다.이계천이 흐르는 이 일대는 20여년 전부터 복개도로로 이용돼 오면서 여름철 하천 내 매설된 오수차집관로와 기존관거의 오접합으로 생활오수의 하천유입과 역류 발생 문제 등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돼왔다.이에 따라 구미시는 낙동강 지류 하천인 이계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또 이계천의 악취와 대로변 대왕참나무 등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요인들을 제거해 친환경적인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구미시는 지역 전 구역의 복개 하천에 대해 전반적으로 타당성 조사를 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복개 하천의 정비 및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심하천의 복원을 통해 물 순환 기능을 회복하고, 낙동강 수계의 수질 개선과 도심 생태기능 복원을 통한 도시미관 증진 등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 제공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시민의 삵의 질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그러나 이계천을 도심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일부 주민의 반대를 극복하는 게 최우선 과제다. 지난달 25일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계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인동지역 일부 상가와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이날 인동상가협의회 및 지역민들은 이계천 복개사업을 통해 줄어드는 주차장 문제와 공사 기간 상가 피해, 교통체증 등을 주장했다.이에 대해 구미시 측은 "다양한 주민 의견에 대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등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고 약속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심하천이 친수와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 수 있는 건강한 도심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방침"이라며 "지역 명소화를 통한 도시의 가치 향상과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도심하천의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1 11:05:47

영덕군과 대구가톨릭대학이 이달 14일 해양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희진영덕군수, 김정우 대구가톨릭대총장, 김명욱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세터장. 영덕군 제공

영덕군·대구가톨릭대 "해양수산 고부가가치화" 맞손

영덕군이 해양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손을 잡았다.영덕군(군수 이희진),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욱)는 이달 14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에서 영덕군 해양수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동해안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활용해 수산식품의 고품질,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영덕군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지역수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 특산물 육성과 제품의 질 향상, 생산성 제고, 연구개발 등에 힘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맞춤형 교육과 취업연계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집중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3개 기관이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경북 동해안 수산식품산업의 기술 인프라 구축과 특화산업 창출을 선도하는 데 기회로 만들겠다"고 했다.

2019-05-21 10:59:33

20일 오전 3시 36분쯤 경북 구미국가1공단 영진아스텍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전병용 기자

구미국가1공단 공장 5곳 태운 화재, '제2 불산 사태' 부를 뻔

영진아즈텍 화재20일 오전 3시 36분쯤 경북 구미국가1공단 영진아스텍 2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제2의 불산 누출사고'를 불러올 뻔한 아찔한 사태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메탈 마스크와 초음파세척기 등 의료장비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시작됐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근로자들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하지만 이날 불로 영진아스텍 2공장 3천230㎡, 태성디티 1천653㎡, 블루하이테크 1천728㎡, 진성디스플레이 1천760㎡, 진영정밀 일부 등 공장 6개동(창고 1개동)을 태워 140억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불이 나자 공장 내부에서 발생한 유독가스와 차량 통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 또 인근 공장은 화재로 발생한 재가 날아들어 물로 씻어 내는 등 2차 피해를 입었다.소방당국은 오전 4시3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7대와 인력 3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소방당국은 당시 초속 5m의 강한 바람 때문에 불이 인근에 밀집한 공장 건물로 확대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영진아스텍 2공장에서 10m가량 떨어진 공장에는 불산을 비롯한 유해화학물질이 다량 있어 이 곳으로 불이 번졌을 경우 자칫 대형 인명피해가 날 뻔 했다. 이 공장에는 불산 100t, 과산화수소 8t, 질산 40t 등이 있었다.현장에 도착한 특수구조대와 중앙119구조대 등은 유해화학물질을 신속하게 이동 조치해 대형사고는 가까스로 막았다.오전 7시 20분쯤 1차 화재진압에 성공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쯤 큰 불을 잡고, 오후 3시까지 잔불을 정리했다.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한편 2012년 9월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 화학공장 휴브글러벌 불산 누출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만여명이 병원 진료를 받았다.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유해화학물질이 있는 인근 공장으로 불이 번지지 않아 대형사고는 막았다"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2019-05-20 18:12:30

일제당은 조선 선조 33년(1600년)에 건축돼 여헌 장현광 선생이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다. 1907년 산람의진 사건으로 일본군이 방화해 소실됐다가 1914년 복원됐다. 전병용 기자

[성리학 대학자 구미 인동 출신 여헌 장현광] <6> 강학 통해 문인 배출하다

〈1〉 선생의 탄생과 인동 장씨 〈2〉 짧은 수학기, 드높은 학문적 지향 〈3〉 잇단 슬픔과 굴곡진 삶의 여정 〈4〉 관직의 길 오르다 〈5〉 학문 연구와 강학의 기틀 마련하다 〈6〉 강학 통해 문인 배출하다 〈7〉 서원과 향교의 재건, 그리고 선현추숭사업 〈8〉 인조반정과 산림으로의 징소 〈9〉 광대한 학문체계를 집대성하다〈10〉 위대한 학자, 영원한 스승으로 기억되다선조가 승하하고 광해군이 즉위했다. 광해군은 즉위하자 1609년 6월에 여헌 선생에게 합천군수를 제수했지만, 사양했다. 도덕정치를 희구하는 여헌 선생은 영창대군을 살해되고 인목대비가 유폐되는 정치적인 상황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다. 여헌 선생은 50대 중반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학문적 성취를 구체화했다. 55세 때 자신의 저술 가운데 최고의 역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역학도설(易學圖說)을 찬술하기 시작했다.이때 구미 낙동강이 발아래로 펼쳐 보이는 동락서원 옆에 부지암정사(不知巖精舍)가 낙성됐다. 동락서원에는 여헌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위패가 모셔져 있다.동락서원 옆 낙동강에 있는 부지암이란 바위는 여헌 선생이 제자들과 자주 찾던 곳이다. 부지암에서 제자들과 강바람도 쐬고, 배도 띄우며 뱃놀이를 하면서 시도 읊고 흥취를 만끽했다.동락서원에서 10여m 떨어진 곳에 부지암정사가 자리하고 있다.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 목표로 세워진 부지암정사는 여헌 선생의 강학 활동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됐다.여헌 선생은 부지암정사를 비롯 포항 입암서원(立巖書院), 선산 원회당(遠懷堂), 금오서원(金烏書院), 구미 인동향교(仁同鄕校) 등에서 강학에 몰두했다. 입암서원 주변에는 만활당과 일제당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강학 기반의 틀을 갖추었다.여헌 선생의 학문적 명망은 더욱 높아져 갔고, 영남에서 가장 뛰어난 학자라는 명성이 자자했다. 문하에는 주목할 만한 학문적 성취를 이룬 학자들이 적지 않았다.초기에는 '양송 15현'이라는 제자 그룹이 형성됐다. 양송 15현은 여헌학파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중기에는 '여문 10현'이라고 불리는 제자들이 학문적 성취를 이루었다. 여문 10현에는 류성룡의 아들 유진과 학사 김응조, 수암 정사진, 만회당 장경우, 나재 신열도, 쌍봉 정극후, 간송 조임도, 구암 김경장, 성재 권봉, 백암 안응창 등이다.여문 10현 이외에도 '여문 10철'이라고 분류해 지칭하는 고제집단이 있었다. 여문 10철은 여문 10현 선비들 대부분이 포함됐으며, 학가재 이주와 노형필이 포함됐다.이처럼 여헌 선생 문하에는 전국적으로 300명이 넘는 선비가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여헌 선생의 학문적 영향은 영남 계열 학자들뿐만 아니라 기호 계열 학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기호 학맥의 중심인물이자 이이의 수제자였던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과 학문적 교류를 했다. 김장생의 고제인 우암 송시열과 동춘당 송준길도 여헌 선생을 찾았다.조선 중기 한문사대가 중 손꼽히는 택당 이식은 여헌 선생을 영남의 마지막 유자로 평가했으며, 월사 이정구는 주역에 관해 여헌으로부터 배웠다.

2019-05-20 11:10:47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최근 만촌 1동 경로잔치에서 새마을단체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바닥 민심 다지고 또 다지고' 불붙는 수성갑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본격적으로 지역 행보에 나서면서 '대구 수성갑' 총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수성갑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대구경북(TK)에서 유일하게 파란색 깃발을 꽂았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시의원 두 자리를 석권하는 등 TK 내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대구 정치 1번지'라는 상징성이 큰 지역을 내준 자유한국당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되찾아야 할 지역구로 꼽고 있어 수성갑은 TK 내에서 민주당 대 한국당 간 확실한 대진표가 짜여진 지역구다.한국당의 '공성'을 막아내야 하는 김 의원이지만 장관직 수행으로 한동안 자리를 비운 데다 문재인 정부를 향한 보수진영의 비판이 거세지면서 "인물만 보자"던 지역 민심이 전 같지 않다.이에 김 의원은 검경수사권 조정이나 5·18 민주화운동 등 정치 이슈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힐 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공법으로 지역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7일 황금1동, 범어3동을 시작으로 해 5월 한 달간 지역구 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의정보고회 및 주민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부족했던 지역구 활동에 대해 양해를 구하면서 비판의 목소리에는 "문제로 지적되는 정책은 민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다"며 바닥을 훑고 있다.정순천 수성갑 당협위원장,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등 공천을 노리는 한국당 주자들도 '민심 대변자'를 자처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당의 공천 방침이 정해지지 않았고, 향후 있을 공천과 관련된 여러 설이 난무하지만 기댈 것은 '민심밖에 없다'며 전진 중이다.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정순천 당협위원장은 트레이드마크가 되다시피 한 '대민 스킨십'을 가동하고 있다. 그는 '지역사정 잘 아는 지역일꾼'론을 내세우며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이진훈 전 수성구청장도 8년간의 구정 운영 경험 등을 내세워 바닥 민심을 다지고 있다. 그는 "구청장 재임 시절 수성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누구보다 주민들이 잘 안다"며 '행정 전문성을 갖춘 맞춤형 지역 일꾼론'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019-05-19 17:23:21

경북도·경북도의회, "의회사무기구 감사 근거 마련에 협력"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가 의회사무기구에 대한 감사 규칙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두 기관이 감사 규칙 개정에 소극적이라는 지적(매일신문 13일 자 6면)에 따른 후속 조치다.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의회사무기구를 경북도 자체감사 대상에 포함하라고 권고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신속히 감사 규칙을 마련하는 데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특히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의회사무기구라는 이유로 감사를 받지 않으려는 생각은 전혀 없다"며 "경북도에 규칙을 마련해 달라고 의회가 먼저 요청할 정도로 의회사무기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하는 동료 의원들의 의지가 강하다"고 강조했다.경북도의회는 지난해 11월 의원총회를 열고 경북도 자체감사 규칙에 의회사무기구를 포함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경북도에 규칙 개정을 정식 요청한 바 있다. 당시 도의원들은 '의회 반대로 경북도가 의회사무국을 감사하지 않는 것처럼 비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경북도는 자체감사 규칙 개정에 속도를 낼 작정이다.규칙 개정에 필요한 내부 결제와 심의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다음 달 내로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감사 규칙이 개정되면 내부 감사 일정을 고려해 이르면 올해 안으로,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의회사무기구에 대한 경북도의 첫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다.특히 불투명한 영수 처리 등으로 '깜깜이 집행 예산'이라는 꼬리표가 끊이지 않았던 도의원 업무추진비도 '감사의 성역이 될 수 없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경북도와 도의회는 도의 의회사무기구 감사 규칙이 개정되면 도내 시군 및 시군의회의 감사 규칙 마련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도의회 요청이 있었지만, 산하기관 감사 규칙 통일 등 산적한 현안이 많아 신속히 규칙 개정을 하지 못한 측면도 있었다"면서 "계획대로 감사 규칙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업무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2019-05-19 17:00:33

안원효 신임 경상북도의정회 회장

경상북도의정회, 제11대 회장에 안원효 전 의원 선출

경상북도의정회(회장 이태근)는 지난 14일 대구 북구 산격동 소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11대 회장에 안동 출신 안원효 전 의원을 선출했다.안 전 의원은 1995~1998년 경북도의회 5대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11년부터는 경상북도의정회 수석부회장으로 재임하며 의정회 운영 활성화에 힘썼고 그 공로로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또 초대 안동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시 약사회장과 자유총연맹 지회장 등을 거쳤다.차기 회장과 임원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다. 이날 총회에서 감사에는 구미 출신 유판식 의원과 경산 출신 정재학 의원이 각각 유임, 선출됐다.

2019-05-19 15:48:15

강승수 위원장

경북 구미시의회 강승수 시의원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선정

경북 구미시의회 강승수(사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시상식에서 사회간접자본(SOC)사업부문 지방자치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인물대상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강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여상규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박주선 국회의원과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3선 시의원인 강 위원장은 고아읍 들성지 생태공원 수영장 건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또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제정, 구미시 경로당 설치 및 개·보수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제정 등에 앞장섰다.강 위원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일꾼의 역할에만 충실히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증진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05-19 15:23:49

배광식 북구청장, "신청사, 당연히 옛 도읍 북구로"

https://youtu.be/AnfchY-hyMs배광식 북구청장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11번째 출연자로 나와, "대구시청 신청사는 대구경북의 옛 도읍지 북구로 오는 것은 당연하고, 또 그래야 지역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배 청장은 신청사가 북구에 와야는 하는 주된 이유에 대해 ▷금오강, 신천 등 아름다운 물의 도시 대구를 발전시킬 적격지 ▷역사와 전통의 옛 도읍지에 대구경북의 중심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전국으로 연결된 고속도로와의 접근성, 신천대로, 경북과의 접근성) 등을 근거로 들었다.진행자 야수(권성훈 기자)와의 초반 '썰전'을 통해서는 "이미 시청 별관이 와 있고, 후적지 개발을 통한 신청사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며 "신청사는 결국 북구로 올 수밖에 없다"고 못박았다.본격적인 'Q&A' 시간에서는 얼굴의 절반을 덜어내는 뇌암 수술을 통해 기적적인 회복해,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가슴 저미는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당시 친구들과 지인들이 '우리 친구 광식이 이대로 보낼 수는 없다'고 십시일반 도와줬고, 미국의 유명한 병원에서 죽는다는 생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고 털어놨다.더불어 배 청장은 공무원 시절 최연소 국장(경제국장)으로 대구시를 위해 열혈 공무원으로 일했던 전설적 공무원(?)의 자랑스런 때도 추억했고, 만능스포츠맨으로 다양한 종목에 능했던 시절도 회상했다.한편, 배 청장은 방송 녹화 내내 '야수형'이라 부르며, 녹슬지 않은 개그감과 북구사랑에 대한 무한애정을 보여줬다.

2019-05-16 23:51:13

유해발굴

한화 화약·방산 구미사업장, 50사단, 인동중 유해발굴 현장 봉사활동

(주)한화 화약·방산 구미사업장(사업장장 김대식)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50사단 120연대 장병, 인동중학교 학생 등은 16일 칠곡군 일대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2019-05-16 15:23:26

경북도환경연수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제60기 자연관찰 교육과정 입교식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교육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기 자연관찰 교육과정 입교식을 15일 가졌다.

2019-05-16 10:39:41

물기술인증원이 들어설 대구 달성군 구지면 물산업클러스터 전경. 매일신문 DB

물기술인증원 유치 숨은 공로자 김부겸·홍의락

대구 물산업이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에 이어 콜롬비아 현지 물산업클러스터 구축 주관기관 선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국회의원 두 명에게 대구시의 물기술인증원 유치 감사 인사가 줄을 잇는다.14일 장영철 대구시 정책보좌관은 김부겸 민주당 의원(대구 수성갑) 측에 물기술인증원 유치를 위해 애써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이에 앞서 물기술인증원 입지 선정 결과 발표가 있었던 10일에는 권 시장이 직접 김 의원과 홍의락 민주당 의원(대구 북을)에게 통화하며 고마움을 표하고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육성하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역시 두 의원 측에 같은 마음을 전했다.이처럼 두 의원에게 인사가 이어지는 것은 이들이 물기술인증원 유치 과정에서 티 나지 않게 물 밑에서 집권 여당 의원 역할을 해준 덕분이라는 설명이다.대구시 관계자는 "김 의원이 행정안전부 장관이던 시절 국무회의에서 환경부 장관을 만나면 '이거 안되면 대구 큰일 난대이'라는 특유의 화법으로 여러 차례 대구 유치 당위성을 전한 것으로 안다. 홍 의원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간사, 민주당 제4정조위원장 자격으로 청와대, 부처 등과 회의가 있을 때면 입지 선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대구의 강점을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이에 대해 홍 의원은 "인천은 우리 당 의원 수가 많다 보니 다양한 경로로 유치전을 펼쳐 대구가 상당히 애를 먹었다. 실제로 입지 평가 중간에 인천에 유리한 구도로 흘러가는 듯한 상황도 생겨 이를 공정하게 해야 한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며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에서 '물산업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하겠다'고 했고, 4월에는 당 지도부가 대구를 찾아 물기술인증원 유치 지원을 약속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홍 의원은 "민주당 대구시당 차원에서도 이해찬 대표 주재 예산간담회,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간담회 등에서 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를 건의하는 등 큰 노력이 있었다"고 전했다.

2019-05-15 1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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