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가

 
공원녹지과

구미시와 강동노인복지타운 나눔 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강동노인복지타운(원장 신영선)은 사회복지시설 이용·거주자의 생활환경 개선 및 숲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나눔 숲을 조성하기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3-21 16:01:06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고농도 미세먼지대응 교육 매뉴얼 제작과 유아 및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을 마련하는 등 환경 전문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제공

경북도환경연수원, 미세먼지 과정 개설 "환경복지 구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하 환경연수원)이 미세먼지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문 환경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환경연수원은 올해 총 4개 분야 45개 과정 3만4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민 생활 안전교육을 통한 환경복지 구현을 위해 미세먼지에 대한 교육내용을 필수과목으로 교육 과정에 편성했다.환경연수원은 미세먼지 위기 대응 공감대 형성과 위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등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올해 3개 시·군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다.또한 환경부 인증프로그램인 자연관찰교육과정은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잡는 식물'이라는 프로그램을 필수과정으로 편성해 3개 시·군 120명을 대상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환경연수원은 환경원예과정, 공감환경교육, 찾아가는 환경학교, 환경시니어클럽과정 등 거의 전 과정에 대해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과 저감을 위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도 한다.이밖에 환경연수원은 야외체험교육 시 고농도 미세먼지대응 교육 매뉴얼 제작과 유아 및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마련했다.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환경교육을 통해 공감대 형성과 문제 해결의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다음 달 미세먼지 포럼 등 다양한 학술행사, 전문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1 10:42:52

(주)비즈니움이 경북도내 민간기업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됐다. 사진은 비즈니움 임직원들. 비즈니움 제공

㈜비즈니움 경북 첫 민간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됐다

중소기업 기술·경영 지원 전문회사이며 기술거래기관인 ㈜비즈니움(대표 이창형·구미비즈니스지원센터)이 민간기업 최초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됐다고 20일 밝혔다.경북지역 공공기관 액셀러레이터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해 말 등록해, 창업보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비즈니움이 민간 기업 최초로 기관 등록함에 따라 경북은 공공, 민간 두 트랙의 창업 보육 생태계를 확보하게 됐다.'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는 초기 창업자들을 선발 및 투자, 전문보육, 사업모델개발, 기술 및 제품개발, 보육공간, 시제품제작 지원 장비 등을 제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기관이다.이창형 비즈니움 대표는 "액셀러레이터 등록은 기술사업화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창업 분야에서도 지역거점 기업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청년 창업과 혁신 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투자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차세대 기술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0 14:54:00

김종환 원장

김종환 경북도교통문화연수원장, 운수종사자 대상 소양교육 실시

김종환 경북도교통문화연수원장은 20, 21일 문경 문희 아트홀에서 경북도내 운수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2019-03-20 11:07:21

구미시가 18일부터 택시요금 12.5%를 인상하고, 올 연말까지 상수도 요금 10%를 인상하는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된다. 전병용 기자

구미 택시, 상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서민 삶 더 팍팍해진다

구미지역 택시와 시외버스, 상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돼 서민들의 삶이 더욱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구미시는 18일부터 택시 기본요금(2㎞까지)을 기존 2천800원에서 3천300원(12.5%)으로 인상했다.거리 운임도 100원에 139m에서 134m로 줄었다. 시간 운임(15㎞/h 이하 주행 시)은 33초당 100원으로 변동 없다.또 택시업계는 복합할증에 시계외할증을 포함해 요금을 적용한다고 구미시에 신고했다. 현행 구미시의 복합할증은 2㎞ 이후 10㎞까지 38% 할증, 10㎞ 이후 55% 할증을 적용하고 있다.앞서 이달 1일부터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요금이 각각 인상됐다.시외버스(일반·직행형) 요금이 13.5%, 고속버스 요금이 7.95%로 각각 올랐다.시외버스 요금의 경우 구미~포항 간 1만800원에서 1만2천200원, 고속버스 우등요금은 구미~서울 간 2만원에서 2만1천500원 등으로 각각 인상됐다.이창형 구미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6년 동안 동결된 요금을 업계의 경영상황 및 근로자 처우 개선, 이용자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화한 것"이라고 말했다.구미 상수도 요금도 올 하반기 10% 이상 대폭 오른다. 내년에 7.5%, 내후년에 7.5% 각각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구미시민이 부담해야 할 상수도 평균 요금은 톤당 509원에서 571~586원으로 인상된다.또 공사장 생활폐기물 반입 수수료도 t당 4만원에서 처리 원가 수준인 7만8천원으로 인상됐다.구미 송정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50) 씨는 "요금 인상을 앞둔 대중교통비에다 상수도 요금까지 앞으로 2년간 20% 이상 인상될 경우 가정·기업 경제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공공요금이 인상되는 만큼 음식값도 올려받아야 할지 고민이다"고 말했다.김상철 구미시 부시장은 "공공요금이 몇 년간 동결된 탓에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서민 경제생활을 고려해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연차별로 분산했다"고 말했다.

2019-03-20 11:00:08

22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경호 with 박완규 록 파워 슈퍼 콘서트'가 열린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제공

구미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김경호 with 박완규 록 파워 슈퍼 콘서트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22일 오후 7시 30분 '김경호 with 박완규 록 파워 슈퍼 콘서트'를 연다.이번 공연은 온라인 티켓 오픈 14일 만에 전석 매진(1천200여석)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구미문화예술회관은 1989년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고(故) 김수근 씨의 정신과 혼을 설계단계부터 완공까지 벽돌 하나하나에 담은 지방 문예회관으로 유명하다.그동안 구미문화예술회관은 로얄 필하모닉, 독일 베를린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조수미, 사라 장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국내 최고의 연주자를 초청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했다.박말기 구미시문화예술회관장은 "감성과 예술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과 생활예술 중심의 시민 공간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0 10:32:40

지난해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더 코르소 아트페어-구미전. 한 작품 걸기 본부 제공

제7회 더 코르소 아트페어-구미전 다음 달 4~7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려

구미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는 '제7회 2019 더 코르소 아트페어-구미전'이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호텔금오산에서 열린다.더 코르소 아트페어는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열리며, 정현석·구명본 작가의 소나무 특별전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6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또 구미지역 작가들도 참여하고, 더 코르소 아트페어를 통해 새로운 작가들의 발굴 기회도 주어진다.호텔 아트페어는 뉴욕, 시카고, 마이애미, 홍콩, 싱가포르, 서울 등지에서는 자리매김한 지 오래인 새로운 개념의 미술시장이다.장선헌 한 작품 걸기 본부 대표는 "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울 인사동, 청담동, 대구 갤러리 등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움츠린 마음도 풀고 그림으로 힐링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3-20 10:32:24

바른미래당 김성식(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민주평화당 천정배 간사가 17일 오후 여야 4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구 조정 유탄 맞게 된 TK 정치권 술렁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안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대구경북(TK)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구 인구 하한선 미달 지역구가 속출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안대로 지역구 의석수가 225석으로 줄거나, 현행 제도가 유지되더라도 다음 선거에서 지역구 조정이 불가피한 탓에 TK 국회의원들은 반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19일 윤재옥 한국당 의원(대구 달서을)은 매일신문 기자와 만나 "(국회 정치개혁특위 자료에 따른) 대구 동구 인구 하한 문제를 풀기 위해 현재 갑, 을, 병 3개인 달서구 국회의원 선거구가 2개가 될 것으로 시뮬레이션 되지만 현실화 되기는 무리가 있다"면서 "민주당도 자신들이 내놓은 선거제 개편안이 통과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이는 민주당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 등 사법개혁 입법 관련 협상력을 높이고자 선거제 개편안을 들고 나온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국회 정치개혁특위가 17일 각 정당에 보낸 '21대 국회의원선거제도 개편' 자료에 따라 선거구 인구 하한선 미달로 지역구 조정이 불가피한 이만희 한국당 의원(영천청도)도 "제1야당을 배제한 선거제 개정 논의에서 불거진 지역구 조정과 관련한 모든 것을 인정할 수 없다"며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만큼 지금 지역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지역구 조정 대상은 아니지만 정태옥 한국당 의원(대구 북갑)도 이날 4당이 합의한 권역별 비례대표 선거제가 국회를 통과해서는 안된다는 '사불가론'(四不可論)을 내놓으며 선거제 개편에 부정적 인식을 드러냈다.정 의원은 "과거 대통령 직선 쟁취 투쟁에서 보듯 국민은 자기 손으로 대표를 뽑고 싶어 한다. 비례대표가 늘면 간선제가 강화돼 주민이 직접 뽑으라는 헌법상의 직접선거 원칙이 훼손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한다고 하는데 영호남 지역에서 비례대표 투표는 사실상 거의 전부 사표(死票)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크다. 이번 선거제 개편의 가장 중요한 대의명분이고 정의당 등이 주장하는 '표의 등가성 원칙'에 근본적으로 위배된다"고 꼬집었다.정 의원은 "현행 선거법에는 지역구 투표와 비례대표 투표를 별도로 하기 때문에 지역구 투표 결과가 비례대표 결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면서 "4당 합의안에는 지역구 투표가 비례대표 결과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되어 있다. 민의의 심각한 왜곡이고 불법이다"고 강조했다.

2019-03-19 18:20:46

[속보]영덕버스 배임 횡령 수사 막바지

2016년 한 해 동안 2억원 가까운 회계 부적정 판정을 받은 영덕버스의 횡령·배임 관련 수사가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해 2월 고발된 사건을 경찰로 넘겨 수사한 결과 지난해 말로 사임한 영덕버스 전 대표 A씨와 일부 직원의 유류대·접대비 등과 관련된 의심스런 부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현재 횡령 및 비자금 조성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버스부품 거래 관련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영덕버스와의 거래 규모가 가장 큰 부산의 한 자동차 부품상에 대해 부산지검에 수사를 의뢰해 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지난 2016년 한 해 분에 대한 영덕군의 감사 결과, 부품 비용과 관련해 물품수불대장·차량 정비일지 기록이 누락되거나 일지에 기록이 있더라도 수리비 지급내역과 맞지 않는 등 부적정 판정을 받은 금액이 1억5천559만원에 달했다. 이 중 절반 가까운 7천여만원이 부산의 한 부품상과의 거래로 드러났다.영덕지청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항이어서 구체적인 언급은 할 수 없다"면서 "부산지검 촉탁수사 결과에서 의심스러운 부분이 새로 드러날 경우 계좌추적 등 추가 조사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영덕버스는 한해 도비와 국비 17억여원을 지원받고 있다.

2019-03-19 17:21:06

한국도로공사와 경동엔지니어링, 우간다 정부 관계자들이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 마스터플랜 컨설팅'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 마스터플랜 컨설팅' 수주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와 경동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 'Team Korea'를 구성해, 우간다 정부가 발주한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 마스터플랜 컨설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우간다 고속도로 개발과 관련한 종합 컨설팅 사업으로 우간다 정부 재원 51억원이 투입돼, 다음 달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로공사와 경동엔지니어링의 전문가 27명이 참여한다.우간다는 13만㎞의 도로망과 600㎞의 고속도로망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20년간 2만㎞의 도로망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이 밖에 도로공사는 우간다 캄팔라~진자 구간(95㎞) 민관합작투자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PPP)과 캄팔라~엔테베 구간(51㎞) 유료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을 따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속도로 건설과 운영에 대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5:32:27

숲해설가

경북도환경연수원 숲해설가양성과정 입교식

경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19일 40명의 교육생이 참가한 가운데 산림교육전문가인 제12기 숲해설가 양성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2019-03-19 15:12:07

한국전력기술은 19일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에 김성문 변호사와 박민주 전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장을 19일 각각 위촉했다. 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에 법무법인 클라스 파트너 김성문 변호사와 박민주 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을 19일 각각 위촉했다.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은 갑질 옴부즈맨도 겸임하게 된다.청렴시민감사관은 회사 내부의 부패 근절 및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제도이며,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이동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외부 전문가 참여를 통해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해 반부패 청렴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2019-03-19 15:11:48

이선우 시의원

이선우 구미시의원 "예술회관 무대 증축과 시설 보완 시급"

이선우(사진) 구미시의원은 노후화된 구미문화예술회관의 무대 증축을 통해 대형 유명 공연을 초청,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했다.이 시의원은 "구미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년째를 맞았지만, 무대의 규모 및 기계장치 부족으로 대형 공연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예술회관의 시설 증축에 60억원가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또 이 시의원은 "구미시립예술단은 합창단 45명, 무용단 27명, 소년소녀합창단 75명, 총 148명으로 구성돼 있지만, 급여·근무 일수·복지 등이 다른 자치단체에 비교해 턱없이 낮다"면서 "시립예술단원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지역 문화 창달을 위한 합리적인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3-19 14:26:16

영주시의회의 제232회 임시회 모습. 영주시의회 제공

영주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의장 이중호)는 22일까지 제232회 임시회를 진행한다.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홍삼가공품 품질인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콩세계과학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안 1건 등 모두 7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 특히 2019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지난 임시회에서 부결된 영주시 새마을선비회관 건립과 관련, 집중 심의할 계획이다.

2019-03-19 14:25:56

배진석 경상북도의원

배진석 경북도의원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 발의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의원(경주)이 '경상북도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를 발의해 눈길을 끈다.배 의원에 따르면 도내 고려인 동포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천369명으로 경주 1천96명(80%), 영천 75명(5.5%), 경산 69명(5%) 등이 살고 있다.배 의원은 "경북에 사는 고려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도록 도와 고려인 주민 권익 증진,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고 했다.조례가 제정되면 경상북도지사는 고려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정책을 수립해야 하고 고려인 주민 권익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적용 대상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도에 주소를 둔 고려인 주민과 그 자녀다.이 외에 ▷고려인 주민 실태 조사·처우 개선·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차별 방지 및 인권 옹호 ▷한국어 및 정보기술 교육 등 고려인 주민 지원 사업을 시행할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배진석 도의원은 "고려인 주민은 일제 강점기 항일독립운동, 강제동원, 농업 이민 등으로 러시아와 구소련 지역으로 이주한 사람과 그 후손"이라며 "후손 중 고향에 정착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경북도의 당연한 책무"라고 했다.이 조례는 지난 13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오는 25일 도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19-03-19 14:25:45

대구경북 의회 대부분 겸직 금지 신고 등 이행 안해

대구경북 의회 대부분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2015년 내린 '지방의회의원 겸직 및 영리거래 금지' 등 제도개선 권고에 대해 3년여가 지나도록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권익위는 '지방의회의원 겸직 등 금지규정 실효성 제고방안'에 대한 이행점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대구는 달성군의회(이행 완료)과 동구의회(일부 이행)를 제외하고, 경북은 경주시의회·울릉군의회(이행 완료)를 제외하고 권익위 권고과제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권익위가 2015년 10월 권고한 방안에는 지방의원의 겸직 사실을 구체적으로 신고하고 이를 공개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수의계약이 금지되는 수의계약 제한자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실제 경북에서는 겸직 문제로 한동안 논란이 됐다. 경북의 시의원 A씨는 지난해 말 어린이집 대표 겸직이 문제가 돼 사임권고를 받았으나 이에 불응했다. 더욱이 시의회 윤리위원회에서도 제명이 부결되면서 의원직을 유지하고 계속 보조금을 수령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전국적으로 권고 이행률이 낮았다. 전국 243개 지방의회 중 권고과제를 하나도 이행하지 않은 의회는 172곳(70.8%)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행완료는 39곳(16.0%), 일부이행은 32곳(13.2%)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북(21곳)은 서울(24곳)과 전남(21곳) 등과 함께 미이행 의회가 많았다.또한 겸직 신고 내용 점검과 겸직 현황 공개 등 핵심적인 과제의 이행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권익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이행기관에 대해 제도 개선 이행을 재차 촉구할 계획이다.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지역주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투명한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의원의 지위를 이용한 반칙과 특권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9-03-19 14:25:38

18일 오전 주호영, 곽대훈, 장석춘 등 자유한국당 소속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날 있었던 부산·울산·경남의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기자회견에 별도 대응을 하기보다는 다음 날부터 있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공개적으로 '공항 정책' 관련 정부 입장을 확인하기로 했다. 주호영 의원실 제공

TK 정치권 '공항 문제' 긴급회동…"기존 정책 총력 사수"

대구경북(TK) 정치권은 부산·울산·경남(PK)의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과 관련, 부화뇌동 하기보다 정부의 기존 정책이 속도감있게 추진되도록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회장인 주호영 국회의원(대구 수성을)과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대구 달서갑), 장석춘 경북도당위원장(구미을), 김상훈(대구 서구), 송언석(김천), 김규환(비례·대구 동을 당협위원장) 의원 등 6명이 만나 전날 있었던 PK 단체장의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기자회견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동 참석 대상이었던 백승주 의원(구미갑)은 상임위 회의로, 정종섭 의원(대구 동갑)은 중국 출장으로 불참했다.비공개로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기존 공항 이전 계획에 변동이 없다'는 점을 물밑에서 수차례 밝혀온 만큼 별도 대응을 하기보다는 19일부터 있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공개적으로 정부 입장을 재확인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여권과 PK 정치권이 정부의 공항정책을 '김해공항 확장안 폐기'에 이어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으로 옮겨가면 이를 총력 저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주 의원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PK 단체장 성명은 선거를 앞두고 포퓰리즘, 지역 이기주의의 발로에서 주장하는 것일 뿐이다. 10년 가까이 걸쳐서 5개 광역단체장의 합의와 국제적 전문기관의 용역검토 결과에 따라 추진되는 국가 주요 정책이 지역 이기주의적인 요구로 바뀌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고 정부 입장도 그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확정된 국가 계획이 쉽게 변동될 수는 없고 무리한 변동 시도는 국론을 분열하고 국가 중요 정책을 심각하게 지연하는 부작용을 낳을 것인 만큼 기존 정책을 지키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했다.주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공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TK 정치권이 계속해서 관심을 두려고 한다. 또한 추진과정에서 생기는 장애는 TK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PK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공항 문제를 국무총리실에서 다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주무 부처이고 전문가들이 모인 국토교통부에서 결정한 것을 비록 상급기관이라 할지라도 전문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총리실이 검증한다는 것은 대학생 논문을 중고등학생이 보는 것과 별다를 바 없을 것"이라며 냉소적 반응을 보였다.이런 가운데 청와대 측은 TK발전협의회의 '대통령의 가덕도 신공항 재검토 시사 발언' 서면 질의에 무성의하게 팩스로 답변(매일신문 15일 자 1면 보도·18일 자 3면 보도)한 것에 대한 해명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참석 의원은 "청와대 관계자가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답변할 경우 다른 모든 사안에도 답변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주무 부처가 설명할 것이라고 공문을 보냈으니 양해해 달라'고 했으며, '기존 공항 이전에 대한 정부 계획에 변동이 없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했다.

2019-03-19 06:30:00

이강훈(오른쪽)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이 15일 EX 사랑기금 3천7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EX 사랑기금 3천700만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플레이오프 GS칼텍스와의 1차전 경기에서 'EX 사랑기금' 3천7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EX 사랑기금은 2018~2019 V리그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승리할 때마다 100만원, 서브·블로킹·후위 공격으로 득점할 때마다 3만원씩을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이 기금은 김천지역 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12명의 치료비로 지원된다.도로공사는 2010년부터 하이패스 배구단 성적과 연계해 임직원이 기탁한 성금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기부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1억4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이강훈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은 "EX 사랑기금이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구단과 연계한 지역 상생 활동을 통해 김천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16:09:43

구미도서관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2019년도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김홍구)은 다문화가족 어머니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19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사업'인 '똑!똑!똑! 그림책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03-18 16:07:31

구미소방서

구미소방서 소방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경북소방본부에서 시행한 '2018년 경상북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도내 18개 소방서 중 최우수 관서로 18일 선정됐다. 구미소방서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03-18 16:03:16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시, 올 11월 상수도 요금 10~12.5% 올린다

구미시가 올 11월부터 상수도 요금을 10~12.5% 올린다.시는 13일 물가심의위원회에서 수돗물 인상 방안을 설명하고 다음 달 조례 개정을 추진한 뒤 11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구미공단 제조업체의 공장가동률과 서민 생계부담 때문에 경북 도내 평균 수도요금(톤당 755원)보다 246원이 낮은 509원의 최저 수준을 유지해왔다.하지만 최근 3년간 131억원의 재정적자가 발생했고, 2021년까지 노후 수도관 교체사업에 130억원의 재원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에 수도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또 정부의 상수도 요금 현실화 방침에 따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2.5%(t당 10원) 인상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역부족이라고 설명했다.게다가 수자원공사에서 구입하는 광역상수도 원수 구입에 매년 300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2016년 원수비가 4.8% 인상되었고 이를 요금에 반영하지 못해 재정적자가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이번에 인상 계획에 따라 수도요금을 10%를 올릴 경우 월 15t을 사용하는 가구는 7천210원에서 7천940원으로 740원이 인상된다.12.5% 인상 때는 7천210원에서 8천120원으로 910원이 오른다.김종율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요금의 현실화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야 맑은 물 공급이 순조롭다"며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1:23:47

영해만세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당시 영해시장 싸전(쌀가게) 일대. 가운데 도로가 당시 국도였고 이 도로를 따라 동해안 북부 최대 영해장이 섰다. 김대호 기자

[만세운동의 현장, 지금은] 개발이 비껴간 영해 만세 현장, 100년 전 그 모습 그대로

영덕의 기미년 만세운동은 '영해 3·18 만세운동'으로 대표된다.이 운동은 경북에서 보기 드물게 3천 명의 대규모 시위대가 격렬하게 저항한 운동으로 기록된다. 주재소 일경으로는 감당이 안 돼 대구의 일본 군대까지 시위 해산에 동원됐다. 맨손으로 일제의 총검에 저항한 이 시위로 군중 8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100년이 지난 지금, 경북 어느 지역보다 격렬했던 영해 만세운동 현장의 도로와 건물들은 상당수 옛 모습 그대로이다. 만세운동이 처음 일어났던 당시 영해시장 싸전(미곡 시장) 양쪽. 군중들이 습격해 일본 순사 스즈키를 굴복시키며 장악했던 당시의 영해주재소는 현재 영해파출소로 남아 있고 길 건너에는 일제 수탈의 앞잡이 역할을 했던 영해금융조합 건물이 남아 있다.당시 경북 동해안 최대의 영해장은 현대화의 물결과 함께 서남쪽으로 옮겨갔다. 100년 전 좁은 국도에서 현재는 소방도로 격하됐다. 100년 전 3천여 민중이 지났던 골목에 개발이 비껴가면서 오히려 원형 보존된 것이 아이러니하다.당시 만세군중이 지나던 길의 도로명 주소는 현재 예주2길로 이름 붙여져 있다. 정작 도로명 3.18만세길은 전혀 엉뚱한 곳에 있다.영덕군과 영해애향동지회는 매년 3.18을 기념하는 만세문화제를 열지만 정작 100년 전 만세가 일어났던 곳 대신 새로 옮겨간 영해시장과 의거 기념탑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영해면 주민 A(56) 씨는 "영해 사람들은 이곳에서 3.18만세운동 뿐만 아니라 갑오 동학혁명보다 수십 년 앞선 영해 동학혁명이 일어난 것에 대해 자부심이 크다"며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좀 더 내실있는 행사를 열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3-18 10:31:36

[속보]영덕버스, 이번에는 부당해고 논란

보조금 부정집행과 횡령 등으로 검찰 수사(매일신문 1월 14일 자 10면 등)를 받고 있는 영덕버스가 이번에는 전 노조위원장을 해고해 부당노동행위 논란에 휩싸였다.영덕군 등에 따르면 영덕버스는 지난달 25일 버스기사 6명을 대상으로 영해면와 영덕읍 근무지 맞바꾸기와 운행차량 변경 등의 인사 조치를 3월 1일 자로 시행한다고 일방 통보했다. 버스기사 인사 및 운용은 감독기관인 영덕군과의 협의사항이지만 통보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갑작스러운 인사 통보에도 소속 노조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자 인사 대상이 된 버스기사 일부는 전 노조위원장 A씨에게 부당함을 호소했고, A씨는 기사 3명의 위임장을 들고 회사 측에 항의했다. 이후 며칠 뒤 A씨는 회사로부터 '해고'를 통보받았다.영덕버스 측은 해고통지서를 통해 '경영난과 부채 누적으로 회사가 존폐 기로에 서 있다. 이럴 땔수록 사고에 대한 문책성 경고 인사 조치가 필요하다', '권한도 없는 전 노조위원장이 나서는 것은 회사 기강을 해이하게 하고 회사 정상화를 어렵게 한다'고 했다.이에 대해 A씨는 "그동안 회사의 보조금 부당집행과 횡령 등과 관련된 문제 제기에 대한 보복성 인사로밖에 볼 수 없다"며 "사고를 낸 또 다른 버스기사는 이번 인사에서 빠져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으며 근무지 변경 역시 일방적으로 할 사안이 아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된 설명을 듣기 위해 영덕버스 관계자에게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한해 17억원 이상의 도비와 군비를 지원받는 영덕버스는 회계 부적정 지출(2016년 2억원)로 영덕군으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고, 배임과 보조금 횡령 등의 혐의로 2018년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19-03-18 06:30:00

주호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왼쪽 세번째)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영남권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왼쪽 두번째)에게 전달했다. 홍준표 기자

靑, TK 정치권에 또다시 팩스 답변

자유한국당 대구경북(TK) 현역 국회의원 22명의 '대통령의 가덕도 신공항 재검토 시사 발언' 공개질의에 대해 청와대가 또다시 팩스로 무성의한 답변을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회 회장인 주호영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에 따르면 주 의원은 지난 13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신광오 행정관에게 "지난달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달라"고 요청했다.하지만 이틀만인 15일 팩스로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정부 입장을 상세히 보고하도록 조치했다", "3월 임시국회 시 소관 상임위를 통해 답변드릴 기회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내용으로 표지 포함 2장짜리 팩스를 보내왔다.이에 따라 18일 오전 주 의원과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대구 달서갑), 장석춘 경북도당위원장(구미을)은 부산·울산·경남(PK)이 주장하는 가덕도 신공항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의 신공항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촉구하는 방안을 논의한다.이들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재차 국회로 부르는 방안, 청와대로 직접 찾아가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지역 정치권은 "대통령 발언 진의를 물었는데 부처에서 답변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는 청와대에서 답변을 회피하고 부처에 떠넘기기 급급한 것"이라고 비판했다.한편, 지난달 21일 주 의원은 국회에서 강 수석과 만나 한국당 소속 TK 국회의원 전원이 연명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드리는 질의서'를 전달했다. 이에 지난 12일 청와대는 '대통령비서실'이라는 주체가 분명하지 않는 이름으로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상세히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라는 답변을 팩스로 전했다.〈문재인 대통령 신공항 발언 공개 질의 답변 경과〉2월 13일 - 문재인 대통령, 동남권 신공항 입지 재검증 거론2월 21일 - 대구경북 한국당 국회의원 22명 이름으로 대통령에게 공개 질의(강기정 정무수석에게 전달)3월 6일 - 국토부 항공정책과, 주호영 의원에게 "공항과 관련하여 항공정책 실장이 보고 드릴 것 있다"고 전화(12일 16시로 확정)3월 12일 오전 - 주호영 의원, 국토부 보고 내용이 질의서 회신 임을 알고 보고 일정 취소 통보3월 12일 오후 - 주호영 의원, '대통령비서실'로부터 1장의 팩스 수신3월 13일 - 팩스 발신처인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에 재답변 요청3월 15일 - 주호영 의원실, '대통령비서실'로부터 표지 포함 2장의 팩스 도착

2019-03-18 06:30:00

문경 나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경숙 후보

대구경북 유일 4·3보궐선거 치러지는 문경 기초의원 2곳 7명 후보확정

오는 4월 3일 전국 재·보궐선거 때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문경시에서 기초의원 지역구 2곳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출마 후보들이 모두 확정됐다.17일 문경시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마감 결과 '나' 선거구(점촌 2·4·5동)에 더불어민주당 김경숙(45·사업가), 자유한국당 서정식(56·농업) 등 정당후보 2명과 곽한균(52·KDV프로덕션대표), 소성호(45·건설업), 신성호(49·복터진집 대표) 등 무소속 후보 3명이 나서 5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라' 선거구(점촌 1·3동, 호계면)에는 민주당이 공천자를 내지 않아 한국당 이정걸(57·전 농협문경시지부 농정지원단장) 후보와 무소속 장봉춘(52·우주항공여행사대표)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공식선거운동은 21일부터이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보궐선거 당선인은 전임자의 남은 임기인 3년 2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나 선거구는 이상진 시의원이 지난해 11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했고, 라 선거구는 지난 1월 이승준 시의원이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2019-03-17 17:31:47

조원진 의원이 12일 매일신문 야수와 미녀 TV '토크 20분'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매일신문 디지털국

'조스트라다무스' 조원진에 "차기 대통령 누굴까?" 물어보니…"OOO은 아냐"

https://youtu.be/d-Ape-PKgRY 영상 ㅣ 이혜진, 안성완야수와 미녀 TV 속 '토크 20분'에 출연해 1부에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을 향해 일침을 가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대구 달서병 국회의원)가 2부에서는 속내를 털어놓는다.조원진 대표는 15일 '토크 20분' 2부 자연인 조원진 편에서 ▷남편 조원진의 정치를 묵묵히 지켜봐 주는 아내 ▷'안·이·박·김 숙청설' 조스트라다무스 ▷달서병 지역구를 사수하기 위한 강효상 의원과의 한판 대결 등 새로운 이야기를 꺼낸다.특히, 2부 마지막 게임순서에서 조원진 의원은 곰돌이 푸처럼 귀여운 표정을 지었으며, 게임 도중에는 야수(권성훈 기자)가 '영구 없다'고 하자, '영구 있다'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웃음을 선보였다.한편, 조원진 의원은 14일 '토크 20분' 1부에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험한 단어(△△)를 날리고,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과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에게는 "배신자, 역적"이라는 공격적 언어를 동원하며 비판했다.

2019-03-15 16:47:54

지난해 Mr.금오대회에 참가한 보디빌딩 여성 참가자들. 구미시보디빌딩협회 제공

2019 Mr.금오대회 다음 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

2019 Mr.금오대회가 다음 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Mr.금오대회는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임원 등 700여명이 참가한다.대회는 학생부, 남자 일반부, 장년부(48세 이상), 여자 스포츠웨어, 여자비키니, 여자 마스터스(40세 이상), 남자 피지크 18체급 등으로 나눠 열린다.또한 종목별 우승자들이 이번 대회 그랑프리(보디빌딩, 여자뷰티바디, 남자피지크)에 선정되기 위한 무대도 펼쳐진다.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디빌딩, 피트니스의 저변 확대가 이뤄지길 바라며, 대회 참가를 위해 땀 흘린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9-03-15 14:43:54

구미시가 개장한 다문화가족 공부방에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한국어능력검증에 필요한 배치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한국어교육 및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개강

구미시는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3곳을 개강했다.다문화가족 공부방은 첫걸음반부터 고급반까지 5단계로 나눠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2회씩 12월까지 운영된다.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한국사 및 한국지리교육', 부부 의사소통과 양국 문화의 이해를 돕는 '가족교육', 구미 권역을 나누어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다문화가족 공부방은 형곡동과 양포공부방(인동·진미·양포·옥계동), 고아공부방(원호·선산·고아·무을) 등 총 3곳이다.구미시에는 혼인 귀화자 866명, 한국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결혼이민자 1천29명으로 총 1천895명의 다문화 가족이 생활하고 있으며, 2017년도 기준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총 9천129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2019-03-15 14:40:38

구미시는 지난달 20일 여성 친화 도시로 재지정을 기념해, 현판식을 달고 축하 행사를 열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선정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금순)는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 확대 공모사업'에 15일 선정됐다.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친화적 도시재생 커뮤니티 매핑사업'이란 주제로 공모에 지원했다.이 사업은 원평동 도시재생 구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데이터화하고 이를지도 위에 표시하는 과정을 통해 여성과 구미시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풀어가는 시민참여형 여성친화 사업이다.구미시는 지난해 12월 말 여성 친화 도시로 재지정 된 후 올해부터 5년간 제2단계 조성사업이 시작됐다.장세용 구미시장은 "2단계 여성 친화 도시조성 추진의 첫걸음을 뗀 사업인 만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여성이 행정의 소비자로서가 아닌 생산자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의 주체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5 14:39:42

[포토뉴스] 대구시의회, 상반기 '해외연수' 대신 구암팜스테이 민생 탐방

대구시의회가 해외 연수를 잠정 중단하고 올해 첫 민생 현장 탐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동구 구암팜스테이에서 시의원들이 팔공딸기를 시식하며 농촌체험마을 투어를 하고 있다.시의회 관계자는 "해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예천군의회 사태를 고려해 올해 상반기에 예정돼 있던 시의원들의 해외 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3-14 1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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