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영양봉화울진' 박형수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

‘지역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필’수 강조
낙후되가는 지역 살리기에 힘 모아야할 때

박형수 후보 박형수 후보

4·15 총선 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경선에서 박형수 예비후보가 압도적 지지로 공천이 확정됐다.

박 후보는 "부족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지역 유권자분들이 거는 기대와 희망에 큰 무게감을 느낀다"고 했다.

특히 그는 "서서히 줄어드는 인구와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경제 등 지금껏 지역민들은 많은 허탈감을 느껴왔다. 이러한 현재를 탈피하고자 하는 희망을 저에게 걸어주신 것"이라고 자평했다.

박 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에 힘입어 자신이 지금껏 공약으로 내세워왔던 '지역 교통망 확충 및 연계를 통한 공동체 경제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현재 2차선으로 건설된 36번 국도(영주~봉화~울진)의 4차선 확장 ▷31번 국도(영양~청송) 직선화 사업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기조성, 봉화 산림휴양도시 건설, 영양 특산물 명품화 사업,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재개 등을 통해 일자리창출 및 외부인구 유입 등으로 잇겠다는 복안이다.

박 후보는 "중앙정부에 지역 요구 사항을 확실히 관철시키고, 주민들의 고민을 함께 통감하며 노력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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