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포용적 복지정책으로 삶이 있는 행복 도시 만든다

장세용(오른쪽) 경북 구미시장이 찾아가는 도심속 물놀이 장을 둘러보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장세용(오른쪽) 경북 구미시장이 찾아가는 도심속 물놀이 장을 둘러보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7월 도내 최초 민·관 협력사업으로 건립한 가족행복플라자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7월 도내 최초 민·관 협력사업으로 건립한 가족행복플라자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민선 7기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한 포용적 복지정책으로 삶이 있는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구미시는 민간의 다양한 참여를 통한 복지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구미만의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은 복지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의료·주거·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 및 현물뿐만 아니라 재능기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특화된 복지정책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억1천만원을 기부하고, 시민들의 성금까지 보태져 현재까지 104세대에 1억4천만원의 생계, 의료, 주거비 등이 지원됐다.

또한 저소득층 의료지원을 위한 '행복주치의 사업',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 저소득 아동의 학습지원과 진로체험을 통한 미래 역량 함양 '희망학습관 3+1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구미시는 특화된 복지시책으로 복지안전망 구축, 빈틈없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시민이 주인·다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 가족·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 화장부터 봉안까지 원스톱 장사서비스 지원 등의 시책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는 9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제도권 밖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3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천500명을 위촉하고, 도시가스·수도 검침원 등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했다.

게다가 구미시는 저소득 주민들의 최저 생계보장 함께 자활사업단을 운영, 150여 명의 참여자가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7월 개관한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는 도내 최초 민·관 협력사업으로 건립해, 통합가족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육아정보 허브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국공립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해 무인택배함과 여성화장실 안심비상벨 등을 설치했다.

맞벌이 등 돌봄 공백 발생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음 달부터 방과후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 돌봄터 운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자립통합지원센터도 건립했다.

이러한 결과, 구미시는 2013년 12월 도내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 받은데 이어 지난해 11월 여성친화도시 재인증도 받았다.

경북 구미시가 지난해 11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을 열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지난해 11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을 열고 있다. 구미시 제공

특히 앞으로 35년간 3만기의 봉안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대구·경북 최대 공설시설인 공설 숭조당 2관을 7월 개관했다.

2016년 9월 개원·운영 중인 시립화장시설 구미시추모공원과 함께 화장에서 봉안까지 원스톱으로 장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약자가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과 배려를 받는 복지가 권리인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 시키기 위해 다각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지역주민, 민관, 기업체 등 시민이 공감·소통·협력해,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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