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취업지원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도공 JOB마켓 운영

한국도로공사 사옥.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 사옥. 매일신문 DB.

한국도로공사는 건설인력에 특화된 맞춤형·실시간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홈페이지(http://job.ex.co.kr)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도공JOB마켓'을 신설하고 회원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도공JOB마켓은 구직자를 기술·기능·청년·일반인력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지역·직종 등에 맞는 맞춤형 구인·구직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는 지도로 찾아보는 구인공고, 자신의 이력을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인 이력관리 서비스 등 건설 분야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도 지원된다.

도로공사는 도공JOB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원도급사 직접시공제 도입, 기술검토 용역 신설, 취업 연계형 인턴제 시행 등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원도급사 직접시공제는 원도급사가 해당 공사에 자신의 인력을 직접 투입해 시공하는 제도이다. 도공JOB마켓을 통해 목공, 철근공 등 필요한 기능인력을 고용할 수 있다.

기술검토 용역은 시공단계의 각종 기술검토와 안전성 검토를 수행하는 자문기구로,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시공과 함께 중소 엔지니어링사에 신규 일거리를 공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취업 연계형 인턴제로 운영 중인 '청년취업 디딤돌' 프로그램도 도공JOB마켓에서 건설현장별 채용정보 확인과 구인·구직 매칭이 가능해진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개인 또는 건설사 모두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 가능하다"며 "23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AD

정치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