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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7개 구·군, 포항남·경산 조정대상지역 신규 지정

[속보] 대구 7개 구·군, 포항남·경산 조정대상지역 신규 지정

17일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의견수렴 및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 법정 지정 절차를 거쳐, 부산 9곳(서·동·영도·부산진·금정·북·강서·사상·사하구), 대구 7곳(중·동·서·남·북·달서구·달성군), 광주 5곳(동·서·남·북·광산구), 울산 2곳(중·남구) 등 4개 광역시 23개 지역과, 파주, 천안2곳(동남·서북구), 논산, 공주, 전주2곳(완산·덕진구), 창원(성산구), 포항(남구), 경산, 여수, 광양, 순천 등 11개시 13개 지역 등 총 36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창원 의창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신규지정 했다.

2020-12-17 17:20:50

대구 전지역 조정대상지역…포항남·경산 등 36곳 싹쓸이 규제[종합]

대구 전지역 조정대상지역…포항남·경산 등 36곳 싹쓸이 규제[종합]

정부가 최근 가격이 급등한 경기도 대구와 부산,파주·광주·울산·포항·논산 등 총 36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창원 의창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했다.또 창원‧천안‧전주‧파주‧울산‧부산‧광주‧대구 등 과열지역에 고강도 실거래 조사와 중개사무소 현장단속에 들어갔다.예상보다 광범위한 규모의 규제지역 지정과 수도권에만 실시하던 실거래 조사의 지방 확대로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대신 인천 중구와 경기 양주·안성시 일부 읍면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지정·해제 효력은 18일부터 발생한다.국토교통부는 17일 ▷대구 7곳(중‧동‧서‧남‧북‧달서구, 달성군(일부 면 제외))▷부산 9곳(서‧동‧영도‧부산진‧금정‧북‧강서‧사상‧사하구) ▷광주 5곳(동·서·남·북·광산구) ▷울산 2곳(중·남구) 등 4개 광역시 23개 지역과 ▷파주 ▷천안2곳(동남‧서북구) ▷논산 ▷공주 ▷전주2곳(완산‧덕진구) ▷창원(성산구) ▷포항(남구) ▷경산 ▷여수 ▷광양 ▷순천 등 11개시 13개 지역 등 총 36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조정대상지역 정량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창원 의창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해 시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국토부는 시장 상황을 감안해 광역시와 인구 50만 이상 도시는 조정대상지역 정량요건(3개월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 1.3배 초과) 충족하면 가급적 지정했고 50만 미만 중소도시는 상승률이 높고 인근 지역 연계성이 큰 경우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규제지역 지정은 지난달 20일 경기도 김포, 부산 해운대·수영‧동래‧연제‧남구, 대구 수성구 등 7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이후 한 달여 만이다. 가격 급등이 지속되며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정부, 전국 36곳 무더기 '규제지역' 지정… 3곳은 해제국토부는 읍면동 단위 규제지역 지정 가능 등 주택법 개정안이 연말 시행될 예정임을 감안해 도‧농복합 등 지역내 여건 차이가 현격한 경우 읍‧면 위주로 지정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인천중구(을왕‧남북‧덕교‧무의동), 양주시(백석읍, 남‧광적‧은현면), 안성시(미양‧대덕‧양성‧고삼‧보개‧서운‧금광‧죽산‧삼죽면) 일부 읍면이 규제지역에서 제외됐다.국토부는 앞으로 6개월마다 기존 규제지역을 대상으로 가격과 거래량 추이 등을 종합 검토해 해제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조정대상지역에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이상 보유자 종부세 추가과세 등 세금 규제와 LTV(주택담보인정비율) 하향 금융규제, 청약규제 등이 강화된다.투기과열지구에는 정비사업 규제강화(조합원지위양도 및 분양권전매제한 등), 금융규제 강화(LTV(9억이하 40%, 초과 20% 등) 적용, 주택구입시 실거주목적 제외 주담대 원칙 금지 등), 청약규제 강화 등이 적용된다.국토부는 또 주요 과열지역인 창원‧천안‧전주‧파주‧울산‧부산‧광주‧대구 등 지방 지역에 대해 고강도 실거래 조사와 현장단속에도 들어갔다.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조사를 추진해 외지인의 투기성 주택매수, 미성년자 편법증여 의심거래, 업‧다운계약 의심거래 등을 중심으로 정밀조사를 진행한다.

2020-12-17 17:14:01

단독주택 공시가, 대구 6.44·경북 2.70%↑…"보유세 부담 클 듯"

단독주택 공시가, 대구 6.44·경북 2.70%↑…"보유세 부담 클 듯"

내년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 대비 대구 6.44%, 경북 2.70% 오른다. 전국적으로는 평균 6.68% 상승해 지난해 4.47%에 비해 높으나 2019년(9.13%)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 기준 표준 단독주택 23만 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대해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를 1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표준주택(다가구주택·다중주택·용도혼합주택 포함)은 개별주택 공시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샘플 주택이다. 재산세 등 과세자료 및 복지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지방자치단체는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활용해 전체 417만호에 대해 개별주택 가격을 산정한다.대구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10.13%), 광주(8.36%), 부산(8.33%), 세종(6.96%)에 이어 다섯 번째다. 지난해 상승폭 5.74%에 비교하면 0.70%포인트(p) 올랐다. 경북은 전년 2.09%에 비해 0.61%p 상승했다. 표준주택 공시가가 오름에 따라 개별주택 공시가격도 상승하고 내년 보유세 부담도 그만큼 커질 전망이다.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은 55.8%이다. 올해 53.6% 대비 2.2%p 높아진다. 이는 정부의 현실화율 제고 계획에 따른 목표(55.9%)에 근접한 수준이다.국토부는 앞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 기준에 따라 책정된 현실화율(공시가격/시세)을 적용해 산정했다. 로드맵은 표준주택의 현실화율을 가격 구간별로 7~15년에 걸쳐 90%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내년도 표준주택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시세 9억원 미만은 4.6%, 9억~15억원은 9.67%, 15억원 이상은 11.58%로 나타났다. 9억원 미만 주택의 변동률은 올해 3.03%에 비해 1.57%p 상승하고 9억~15억원은 8.68%에서 0.99%p 오르는 데 그쳤다. 반면 15억원 이상은 올해 6.39%에서 5.19%p 상승했다.공시가격 현실화 관련 지방세법 개정으로 재산세율 인하 대상이 되는 공시가격 6억원(시세 약 9.5억원) 이하 표준주택 비중은 전국 95.5%, 서울 69.6%로 추정된다.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소유자 의견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25일 결정·공시된다.

2020-12-17 14:25:32

文대통령 칭찬한 공공임대주택, '보여주기'에 4억5천만원 들었다

文대통령 칭찬한 공공임대주택, '보여주기'에 4억5천만원 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방문한 공공임대주택에 인테리어 비용만 4천여만원을 들이는 등 총 4억5천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여주기식 이벤트'를 위해 큰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16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토지주택관리공사(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LH측은 지난 11일 문 대통령의 임대주택 방문을 위해 인테리어 등 보수비용 4천290만원, 행사 진행을 위한 예산 4억1천만원 등 총 4억5천여만원을 지출했다는 답변서를 제출했다.해당 자료에 따르면, LH는 당시 소개된 주택 두 채에 커튼이나 소품 등 가구 구입용으로 650만원을 쓰는 등 4천290만원의 비용을 들여 긴급 수리를 했다. 이날 소개된 주택들은 보증금 약 6천만원에 월 임대료 19~23만원 수준이다.현장방문 일정을 위한 행사대행 용역계약금은 4억1천만원에 달했다. 구체적인 지출 내역은 LH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은 "현재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공급 실상을 보면 부실시공을 비롯해 주민 요구를 외면한 것이 수두룩하다"며 "대통령 행사를 위해 서민들의 실상과는 동떨어진 판타지 연출극을 펼쳤다. 주거 안정은 도외시한 채 대통령의 심기 관리에만 몰두한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해당 임대주택 단지 가구수는 총 1천640세대로 이 중 25%인 410가구는 기준을 완화해하며 모집공고를 냈음에도 비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16 11:32:15

생활 인프라·대규모 공원이 단지 앞에 '동성로 SK리더스뷰'

생활 인프라·대규모 공원이 단지 앞에 '동성로 SK리더스뷰'

대구 중구 삼덕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성로 SK리더스뷰'가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동성로 SK리더스뷰'는 대구 도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형 공원을 품은 숲세권 단지이다.'동성로 SK리더스뷰'는 지하 5층~지상 48층, 2개 동, 총 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으로 구성됐다. 단지 하단부에는 단지 내 상업시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조성된다.'동성로 SK리더스뷰'는 정면에 약 4만2천500여㎡ 규모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 있고, 2.28기념중앙공원도 인접해 있어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1호선 중앙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한 장점도 있다.대구 핵심 상권인 동성로가 가까워 문화'쇼핑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동아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등도 가깝다. 또한 대구 중구청과 중부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경북대병원 등 대형의료기관도 가까이 있다.단지는 SK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와 첨단 설비를 적용해 주거편의성을 강화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전 가구 4베이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며, 단지 내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 발코니 확장 시에는,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고 필터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는 'IoT 기반의 지능형 환기시스템'과 '제균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커뮤니티 시설에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GX룸, 주민카페,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1~2층에는 트렌디한 식음료 업종이, 3~4층에는 경북대학병원과 연계 가능한 메디컬 업이 입주 대기 상태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를 위해 일부 매장에 5년 동안 5%의 수익을 확정하는 수익 보장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동성로 SK리더스뷰'의 분양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30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845-1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4년 9월이다.

2020-12-15 14:47:44

트리플 역세권+원스톱 생활권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트리플 역세권+원스톱 생활권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전국의 집값이 연일 치솟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프리미엄 주거복합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에이엔에이파트너스(주)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18일부터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대구 중구 서성로1가 101-1일대에 들어서며 트리플 역세권과 원스톱 생활권 입지 및 개발 호재를 갖춘 아파트'오피스텔로 공급된다.'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44층, 총 368가구로 이 가운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다. 단지 1층에는 입주민 편의 여건을 위한 단지 내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며 2층에는 부대시설, 입주민 편의시설 및 휴식 공간 등이 조성된다.'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입지를 갖춘 주거복합단지다.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3호선 달성공원역과 2호선 반월당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지닌다. 경부선 대구역도 단지로부터 반경 1km에 위치해 있으며, 구미역에서 대구역'경산역으로 이어지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3년 예정돼 있다.교육시설 등 정주 환경과 관련해서도 단지에서 100m 거리에 종로초가 위치해 있으며, 성명여중, 계성중, 신명고, 제일고, 칠성고 등의 학교도 반경 1km 내에 밀집해 있다.이와 함께 대구 시내 동성로 상권과 반월당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서문시장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백화점'대형마트가 인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대구복합스포츠타운과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어 있어 여가 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고, 대구 시청과 중구청, 중부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곽병원, 경북대병원 등 의료기관도 가깝다.한편 대구는 현재 소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수요자들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1월~11월) 대구시에 공급된 소형 아파트(전용 60㎡이하)는 전체 2만8천465가구 가운데 4천872가구로 17.11%를 차지하는데 그쳤다.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거주지역과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청약 통장은 필요 없고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해당 아파트 특별공급은 22일이며, 23일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18일부터 3일간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홈페이지에서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

2020-12-15 14:27:46

"분양했다하면 완판"…대구 분양률 99.9%, 광주·대전·울산 100%

"분양했다하면 완판"…대구 분양률 99.9%, 광주·대전·울산 100%

분양만 했다면 완판이다.대구, 부산, 광주, 대전, 울산 등 5대 광역시 민간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이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14일 부동산 전문 조사업체 리얼투데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지역별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 분양률 자료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5대 광역시·세종의 초기 분양률은 99.4%를 기록했다.HUG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3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올해 3분기 수도권 초기분양률(99.0%)보다 0.4%포인트(p), 전국 초기분양률(96.4%)보다 3.0%p 높다.특히 광주·대전·울산에서는 민간 분양 아파트의 초기분양률이 100%를 기록했다. 대구도 99.9%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초기분양률은 아파트 분양 초기 시점의 총 분양 가구 수 대비 계약 체결 가구 수 비율로, 비율이 높을수록 분양 시장이 활발하다는 의미다.전문가들은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정부가 지난 7월 말부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부활을 통해 분양가를 시세보다 낮게 통제하면서 광역시를 중심으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성희 공인중개사는 "초기분양률이 높다는 것은 각종 규제에도 불구,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분양가가 구축 아파트 가격을 올리고 이는 다시 분양아파트 가격을 올리는 '불의 고리' 현상이 심화 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2020-12-14 11:53:02

조정대상지역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재반등'

조정대상지역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재반등'

전국 주간 아파트값이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수성구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폭을 키우며 전국 평균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다.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은 10일 12월 첫째 주(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값이 평균 0.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 상승률은 한국부동산원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이후 8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치다.이번주 대구의 상승률은 0.41%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0.76%), 부산(0.58%) 다음으로 높았다.특히 정부 규제로 주춤하던 수성구 아파트값이 재반등하며 대구 상승세를 주도했다. 수성구의 이번 주 아파트 상승률은 0.62%로 지난 주(0.53%) 대비 0.09%포인트 오름폭을 키웠다.수성구는 지난달 16일 1.1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가, 19일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23일 0.56%, 30일 0.53% 등으로 둔화세가 이어졌지만, 이번 주 다시 오름폭을 키우며 정부 규제가 무색해졌다.비수성구 아파트값 상승세도 이어졌다. 동구(0.12→0.20%), 서구(0.30→0.31%), 남구 (0.18→0.30%), 달성군(0.19→0.25%) 등 4개 구·군이 지난주 대비 오름폭을 키웠다.다만 수성구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지난주 0.63%까지 올랐던 달서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이번 주 0.52%로 둔화했다.한편 한국은행은 이날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최근 주택가격 오름세,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대돼 금융 불균형 위험 누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집값 추가 상승 기대로 당분간 대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12-10 17:08:20

전세난이 불붙인 아파트값, 다시 '불장'…역대 최대폭 상승

전세난이 불붙인 아파트값, 다시 '불장'…역대 최대폭 상승

이번주 전국 아파트값이 통계 작성 8년 7개월 만에 역대 최대폭으로 상승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주 상승폭이 줄었으나 이번주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10일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주(0.23%) 대비 0.04%P 오른 0.27%로 집계됐다.이는 2012년 5월 통계 작성 이래 8년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전문가들은 임대차 2법 시행 후 서울·수도권의 전세 품귀 현상으로 전셋값이 뛰자 전세 수요 일부가 중저가 주택 매수로 돌아서면서 집값을 올린 것으로 분석했다.서울 아파트값은 이번 주 0.03%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개포·압구정·상계동이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양새다.구별로는 강남구(0.05%), 노원구(0.05%), 관악구(0.05%), 강서구(0.04%), 광진구(0.04%), 동대문구(0.04%), 마포구(0.04%), 서초구(0.03%), 강동구(0.03%) 순으로 아파트값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수도권에서 경기도는 지난주 0.24% 상승에서 이번 주 0.27% 상승으로, 인천은 0.13% 상승에서 0.15% 상승으로 각각 오름폭이 커졌다.규제를 비껴간 파주시(1.18%)는 1%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교통호재 기대감이 있는 운정 신도시와 금촌동 역세권이 매매가격 상승을 주도했다.고양 일산서구(0.97%)·일산동구(0.68%)·덕양구(0.67%), 성남 분당구(0.52%), 광주시(0.44%), 남양주시(0.37%) 등이 경기 지역 상승세를 이끌었다.부산·대구·울산·대전·광주 등 5대 광역시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50%로 역대 최고치 상승률이다. 비규제지역인 울산 아파트값 상승률이 0.76%로 가장 높았다. 지난주 상승률(0.65%)보다 0.11%P 올랐다.대구시 수성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기 전인 11월 3주 1.16% 상승에서 규제지역 지정 후인 4주 0.56%, 5주 0.53% 상승으로 상승세가 누그러졌다가 이번 주 0.62%로 상승 폭이 다시 커졌다.부산 아파트값은 가덕도 신공항 기대감으로 다시 상승세다. 부산 강서구 아파트값은 가덕도와 인접한 명지동 신축 위주로 한주 새 1.32% 폭등했고, 사하구와 진구의 상승률도 각각 0.79%와 0.78%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주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29%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66주 연속 상승이다.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14%로 76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수도권은 0.24%로 지난주와 같았다.서울에서는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교통 등 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강남 4구와 마포·용산·성동구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지방의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처럼 0.34% 올라 3주 연속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0-12-10 16:29:08

광주로 '아파트 쇼핑' 간 대구시민…편법증여 10건

광주로 '아파트 쇼핑' 간 대구시민…편법증여 10건

대구 시민이 광주 지역에서 편법증여로 의심되는 거래를 10여 건 한 것으로 파악됐다.광주시는 10일 외지인의 부동산 실거래 자료를 토대로 광주지방국세청에 분양권 다운거래, 편법증여 등 세금탈루 혐의자료 521건을 통보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대구 지역민의 증여혐의가 의심되는 거래가 총 11건으로 나타났다.광주시는 올 6월부터 지난 11월 25일가지 부동산 실거래 자료를 정밀조사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가격 급등으로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외지인 매수가 많은 중개업소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실거래신고 전체자료 3만5576건을 대상으로 외지인이 매수한 5723건 중 분양권 다운거래 의심 104건, 편법증여의심 417건을 적발했다.분양권 다운거래 의심 건은 사랑방부동산 매물시세의 평균차액과 5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거래 지역은 서울 10, 경기 3, 인천 3, 충청 9, 부산 3, 전남 62, 전북 13, 제주 1이다편법증여 의심 건은 30세 미만자가 1억원 이상의 주택을 취득한 사례로, 지역별로는 서울 61, 경기 47, 강원 5, 인천 9, 충청권 30, 전남 189, 전북 23, 경상권 50, 제주 3이다.이 중 미성년자가 1억원 이상 주택을 취득한 것은 6건이며, 분양권 다운거래와 편법증여 건은 11건이다.주요 의심사례을 살펴보면 미성년자인 A씨는 건물 2채를 1억5천만원에 매수했지만 소득능력이 부족해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 의심된다.광주시는 자치구와 연말까지 부동산 불법거래 합동점검 및 부동산 실거래 의심사례에 대한 정밀조사를 지속 추진하며, 부동산 거래해지 신고에 대한 기타소득 누락자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광주시 이상배 도시재생국장은 "투기로 인한 집값 급등은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집 없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앗아가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우리시에 부동산 투기 세력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강도 높은 단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14:24:45

6억 미만 주택 재산세율 "3년간 0.05%p 인하"

6억 미만 주택 재산세율 "3년간 0.05%p 인하"

내년부터 3년 동안 1주택자 보유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 재산세율이 0.05%p(포인트) 인하된다.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이 의결됐다.부동산 공시가격이 시세의 90%까지 올라가는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서민들의 조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 보완책이다.인하되는 세율을 따져보면, 공시가격 기준 5~6억원 주택은 15만~18만원, 2억5천만~5억원은 7만5천~15만원, 1억~2억5천만원은 3만~7만5천원, 1억원 이하는 최대 3만원 등이다.또 공시가격 1억원 이하 주택은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받는데, 법에 따른 감면율은 22.2~50%이다.

2020-12-09 18:43:23

文, 변창흠에 힘 싣는 맥락, 홍남기에 "부동산 대책 협의"

文, 변창흠에 힘 싣는 맥락, 홍남기에 "부동산 대책 협의"

문재인 대통령이 아직 후보자 신분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8일 내놨다.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비공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주택 공급 방안과 관련한 협의에 특별히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부탁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장관 후보자(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구상하고 있는 공급 방안을 기재부도 함께 충분히 협의하는 등의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전날 취재진에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한 것에서 이어지는 맥락으로 풀이된다.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당시 주택 공급 관련 구체적인 방안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그가 학자(세종대 교수) 시절 토지 임대부 주택, 환매 조건부 주택 등의 정책 도입 필요성을 주장해왔고, 이게 현실 정책에도 반영될 지 주목되고 있다.

2020-12-08 19:00:46

집값 '뛰자' 중개료 '훨훨'…수성구는 회사원 연봉 수준

집값 '뛰자' 중개료 '훨훨'…수성구는 회사원 연봉 수준

자가 주택자들은 가격이 상승한 아파트를 팔려고 하면 세금 외에도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걱정스럽다.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총 2천478명을 대상으로 '주택 중개서비스,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3%가 중개수수료가 비싸다고 했다. 조사 대상에는 공인중개사도 절반가량(49.8%) 포함돼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현재 주택 매매 중개수수료 상한요율은 거래금액 5천만원 미만 0.6%, 5천만원 이상에서 2억원 미만 0.5%, 2억원 이상~6억원 미만 0.4%,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0.5% 선이다. 9억원 이상은 0.9% 이내에서 중개 의뢰인과 공인중개사의 협의가 가능하다.대구의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라 중개수수료도 대폭 올라갔다. 올해 집값의 변동이 너무 커 지난해 기준으로 하더라도 수성구의 경우에는 중개수수료만 신입 회사원 연봉과 맞먹는 규모다.지난해 기준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경우 실거래가는 35억원에 달했다. 중개수수료를 최대치로 계산하면 3천여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특히 이 집을 1년 만에 사고판다고 가정할 경우 매년 최대 3천만원씩 부동산 중개업에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수성구뿐 아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 현재 대구시 전체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3억2천843만원이다. 이 가격이 적용되는 세율을 계산해 보면 130여만원이 중개수수료로 빠진다. 주택은 팔고 나면 새로 사야 하는 경우가 많아 두 번의 중개수수료를 치를 경우가 빈번한 현실이다.중개인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자 지난 10월 치러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36만 2천754명의 수험생이 몰려들었다. 이는 1983년 공인중개사 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다 응시 인원이다.주택 거래자들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직거래를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후 직거래량은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직거래 매물 수와 직거래 매물을 등록한 회원 수는 올해 9월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에 늘었고, 누적 조회 수도 같은 기간 대비 1.65배에 달했다.부동산 거래 시 중개사의 개입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중개업소를 통하지 않고 매매를 하는 경우는 이전등기를 맡기는 법무사에게 계약서 작성, 실거래신고 등 관련 업무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법무사의 도움마저 받지 않고 스스로 등기도 가능한데 전세 계약은 동사무소에 전입신고와 확정 일자만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다만 별도의 보호 장치가 없기 때문에 부동산 사기 등 안전에는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20-12-08 13:21:53

홍준표 "다음 주 대구 수성을 부동산 규제 풀린다"

홍준표 "다음 주 대구 수성을 부동산 규제 풀린다"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이 6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대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다음 주 주택법 개정안 입법에 따라 자신의 지역구(대구 수성을)에 대한 부동산 규제 내용의 변동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홍준표 의원은 이날 오후 6시를 조금 넘겨 페이스북에 "나는 지난 총선(4·15 총선)을 대선 예비고사로 봤다"고 밝혔다.그는 그 이유로 "총선을 통과하지 않으면 대선에 나가 볼 기회가 영영 없다고 봤다"고 설명했다.홍준표 의원은 4·15 총선에 앞서 이뤄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 '막천 논란'을 언급하면서 "황교안(당시 미래통합당 대표) 및 김형오(당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경쟁자 쳐내기 막천에도 불구하고, 일시 외출(外出)이라도 해서 내가 무소속으로 나가더라도 민주당에게 어부지리를 주지 않을 지역이고, 내가 함께 하던 의원이 출마하지 않는 지역인 수성乙(을)을 선택한 것"이라고 현 지역구인 대구 수성을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막판 묻지마 2번 바람이 그렇게 거세게 불었어도, 대구 수성을 지역 시민들은 홍준표에게 터무니 없는 당내 핍박을 이겨 나갈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다"고 강조했다.그는 '수성의 꿈! 대구의 희망!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소개하면서 "다시 국회로 복귀한 지금 처음으로 수성을 시민들에게 약속을 지키겠다"며 "다음 주 국회 본회의에서 투기 과열지구 핀셋규제법인 주택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수성을 지역은 대부분 부동산 규제가 풀릴 것으로 본다"고 예고했다.홍준표 의원은 "그동안 부당한 규제에 묶여 재개발과 재건축이 제한되고, 재산권 행사에 애로가 많았던 투기 과열 지역 지정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총선 때 했던 시민들과의 약속은 차분하게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글을 마무리지었다.홍준표 의원은 당선 직후인 지난 6월 자신의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3법'을 발의한 바 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부담금 유예, 재건축시 국민주택 건설 의무비율 폐지 등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재건축초과이익환수에 관한 법 개정안' 등 3법이다.

2020-12-06 18:36:35

'빵뚜아네트' 김현미에서 변창흠으로 바뀐 국토부…부동시장 더 움츠러드나?

'빵뚜아네트' 김현미에서 변창흠으로 바뀐 국토부…부동시장 더 움츠러드나?

"미친 집값을 더 미치게 할까 걱정입니다."문재인 정부가 4일 두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임명하면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의 견고한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 중 하나로 '집값'이 지목되는 만큼 변창흠 장관 내정자가 들끓은 민심을 잠재워야 하는 중요한 '키맨'이 됐다.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년 5월 출범 직후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김현미 장관을 발탁했다. 3선의 김 장관은 3년 6개월 동안 집값을 잡기 위해 부동산 정책을 쏟아냈다. 하지만 집값을 잡기는커녕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 인상에 더불어 전세난까지 심각해졌다.이 때문에 민심이 극도로 악화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부작용까지 일으킨 부동선 정책과 이를 진두지휘한 김 장관에 대한 반발을 변창흠 장관 내정자가 해결해야 한다.부동산 시장의 반응은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크다.변 내정자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주택4정책이 이명박·박근혜 정부보다 낫다"고 말했다. 또 전·월세 급등 원인으로 지목된 '임대차 3법'과 관련해서도 "임대료 인상을 목적으로 2년마다 사람을 나가게 한다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또 2018~2019년 부동산 상승기 당시 언론 기고문을 통해 "주택 공급이 부족하지 않으며, 부동산 불안은 투기 수요가 상당한 원인"이라고 지적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부동산 커뮤니티'가 부동산 가격 상승의 주범 가운데 하나라고 지목하며 "분양을 받은 사람이 지나친 시세 차익을 거두지 못하도록 규제해야 한다"고 했다.이 같은 과거 발언에 대해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로 내정했다는 건 '정책 전환은 없다'는 시그널"이라고 평했다.그는 "변창흠 내정자는 김현미보다 더할 사람"이라며 "김현미는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라 정해주는 대로 따라 했다면, 변창흠은 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이론가요 뒷배였으니 김현미가 종범이라면 변창흠은 주범 격"이라고 주장했다.네티즌들 역시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니 집값 더 폭등하겠다"는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2020-12-05 13:18:12

서울시장 도전 조은희 "재산세 50% 감면, 부동산 블루 해결"

서울시장 도전 조은희 "재산세 50% 감면, 부동산 블루 해결"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서울시민들에게 재산세 절반을 감면해주는 공약을 3일 밝혔다. 단, 주택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이다.조은희 구청장은 이날 국민의힘 전직 및 현직 국회의원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강연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부동산 참사'라고 언급했다.조은희 구청장은 "오늘날 부동산 참사는 이념에 갇힌 정권의 무능 및 이 정권의 눈치를 본 대권 주자의 야심이 만든 불량 합작품"이라고 표현하면서 "코로나 블루보다 '부동산 블루'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이어 이 같은 부동산 블루 해결 및 서울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뉴시티 플랜'을 밝혔다.조은희 구청장은 뉴타운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5년 내로 신규 주택 65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했다.그는 "서울시가 해제한 393개 정비사업 중 절반을 현실에 맞게 미니 뉴타운, 중규모·대규모 뉴타운 상황에 맞춰서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초·강남·송파 및 마포·용산·성동의 규제를 풀고, 공공기여금을 금천·관악·구로의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쫓겨날 세입자 등에게 지원하는 '착한 뉴타운'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주택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전체 서울시민의 재산세를 절반 감면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조은희 구청장은 지난 1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등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961년 경북 청송 태생인 조은희 구청장은 앞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및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민선 6, 7기(재선) 서초구청장을 맡고 있다.한편, 이날 마포포럼에서는 앞서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이언주 전 의원도 강연을 했다.

2020-12-03 17:56:04

포스코건설 ‘더샵 프리미엘’, 주거형 오피스텔 3, 4일 양일간 청약접수

포스코건설 ‘더샵 프리미엘’, 주거형 오피스텔 3, 4일 양일간 청약접수

포스코건설이 대구 북구 침산동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더샵 프리미엘'의 청약 접수가 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접수 후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계약은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청약통장 없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고, 최대 60%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받는다.청약방법은 '더샵 프리미엘'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신청가능)에 접속해 청약사이트로 이동한 뒤, 사업지와 원하는 타입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간단한 본인인증 및 약관 동의 과정을 거친 후 개인정보 및 환불계좌정보를 등록하면 청약 신청이 완료된다.당첨자 발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조회할 수 있으며, 계약은'더샵 프리미엘'견본주택(대구 수성구 범어동 43-18번지,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더샵 프리미엘'은 전용면적 84㎡, 156실로 구성됐다. 맞통풍, 전실채광이 가능한 4Bay 혁신평면으로 설계를 진행했다.주거목적에 부합하도록 수납공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복도 팬트리, 빌트인 김치냉장고와 주방 엔지니어드스톤(상판, 벽체), 인덕션 쿡탑, 주방 아트월, 폴리싱 타일과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시스템 에어컨 등이 설치된다. 침실을 룸인룸 베이직이나 에듀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어 총 8대 특화상품도 기본으로 제공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였다.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에서 인정받은 트리플S 설계도 적용했다. 트리플S 설계는 Safe home(안전한 집), Sensible space(감성 공간), Smart parking(스마트 주차)을 뜻하는 혁신 설계이다. 따라서 입주민들은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받고,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과 편리함까지 누릴수 있을 전망이다.포스코건설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기술 '아이큐텍(AIQ TECH)'은 카카오, SKT, 삼성전자, LG전자 등 플랫폼과 연동돼 음성이나 문자제어(카카오톡)로 조명, 난방, 환기 제어, 주차위치, 택배도착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테블릿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세대 기기제어 및 정보확인이 가능하며, 공동현관 출입 자동인식도 할 수 있다.로비층 엘리베이터에 Hall LED모니터를 통해 승강기 내 범죄예방이 가능한 '여성 안심 시스템'을 적용하고, 미세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하는'UV-C 살균 조명'이 설치된다. 이 외에'우리집 안심 시스템','우리 아이 안심 시스템','DMB 일체형 비상벨' 등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주차 환경은 방문 차량 예약 시스템과 주차유도등, 주차위치알림 시스템으로 편리한 주차가 가능할 뿐 아니라 평소 최소 밝기로 점등되고 통행 감지 시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조명이 설치돼 에너지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다양한 색채의 초화류를 컨셉으로 한 더샵 가든, 갤러리 가든, 테라스 가든이 마련돼 주거 쾌적성을 더 높였으며 갤러리 가든에는 아트 벤치 및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된다.한편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며, 입장 전 마스크 착용은 물론, 37.5도 이상의 발열 증상이 있는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2020-12-03 11:14:31

[포토뉴스] 대구 전체가 아파트 공사장...134개 공동주택 착공신고

[포토뉴스] 대구 전체가 아파트 공사장...134개 공동주택 착공신고

대구 전체가 아파트 공사장으로 변하고 있다. 2일 오후 총 8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서구 평리뉴타운 재개발 현장 모습. 이날 대구시청 건축주택과 관계자는 "현재 대구 8개 구·군 지역에 신축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134개(중구 20, 동구 21, 서구 7, 남구 10, 북구 17, 수성구 20, 달서구 26, 달성군 13) 공동주택(착공신고 기준)이 공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12-03 06:30:00

연호지구 사업 중단 대구 건설사, 지난달 감사원에 LH 감사 청구

연호지구 사업 중단 대구 건설사, 지난달 감사원에 LH 감사 청구

수성구 연호지구 토지보상 문제를 두고 LH와 3년 가까이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대구 A건설사가 LH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A사 측은 LH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지만 LH 측은 관련 규정 상 도리가 없다는 입장이다.A사는 2017년부터 수성구 이천동 일대에 타운하우스 건립을 계획, 지난 2018년 5월 부지를 다지는 토목공사까지 시작했으나, 같은 달 이 부지가 대구연호공공주택지구사업에 포함되면서 제동이 걸렸다.사업이 중단되며 자금줄이 막힌 이 업체는 지난 3년간 LH와 보상금액, 대체부지 마련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왔으나 납득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이 회사 관계자는 "LH가 감정평가 후 제시한 금액이 사업 시행 시 얻을 수 있었던 이익을 반영하기는커녕, 우리가 매입한 가격의 절반에 그친다. 3.3㎡당 500만원 정도 손해를 보고 팔라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A사가 추산한 피해규모는 매몰비용, 금융비용, 토지 매입비용과 보상금액 간 차액 등 현재까지 800억원에 달한다.A사 측은 특히 LH가 당초 공언한 토지보상금액, 대체부지, 연호지구 내 사업권에 관한 입장이 실무자 교체주기인 1년마다 바뀌면서 피해를 키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이 회사 관계자는 "LH가 조성원가로 사업 대체부지를 공급하겠다던 구두 약속을 깨고, 감정가 공급이 원칙이라고 입장을 뒤집었다. 대체부지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지하철역과 거리가 크게 멀어지는 등 당초보다 사업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달 20일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고, 향후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관계자 및 LH 본사를 상대로 한 소송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LH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토지 보상금액은 3곳의 감정평가법인에서 평가한 가격의 평균값으로 절차에 따라 합리적으로 설정됐다"며 "토지 공급가는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 감정가로 정해져 있어 조성원가로 공급하는게 불가능하며, 대체부지 공급 여부조차 아직 확정되지 않아 언급하기 부적절하다"고 해명했다.

2020-12-02 17:28:56

수성구 집값 상승세 지속…전세가도 '키 맞추기'

수성구 집값 상승세 지속…전세가도 '키 맞추기'

수성구발 대구 집값, 전세값 동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앞으로 수성구 집값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한국감정원이 1일 발표한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매매가격은 1.06%, 전세가격은 0.69% 올랐다.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0.54%, 전세가격 상승률 0.66%를 웃도는 수치다.특히 수성구는 매매가격이 2.69%, 전세가격은 1.42% 오르면서 대구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지난달 수성구 매매가격 상승률은 경기 김포, 부산 해운대구, 창원 성산구에 이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네 번째로 높다.수성구의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 상승에는 수급불균형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수성구 범어동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조정대상 지역 지정 직전 3주 동안 매매가가 억단위로 오르는 곳도 있었다"며 "전세가격도 매매가 상승에 따라 '키 맞추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다만 이번 조사 기간은 지난달 20일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되기 직전 상황까지 해당된다. 따라서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12월 이후 수성구 주택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이와 관련,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분간 조정 및 관망세가 이어지겠지만, 대폭의 조정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수성구 거래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현재 신규 입주물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한데다 앞으로 공급량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일시적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12-01 18:22:46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과수원▷위치: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877-45외 1필지▷관리번호: 2020-10180-001▷내용: 본건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소재 초전면 복지회관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공부 상 과수원이나 현황 잡종지 및 도로 등으로 이용 중임.본건 동측으로 폭 약 5~6m, 남측으로 폭 약 5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2,062㎡▷감정가격: 616,890,000원▷최저입찰가격: 616,89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월 13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밭▷위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390외 8필지▷관리번호: 2020-02080-011▷내용: 본건은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소재 위천삼거리 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농경지 위주의 농경지대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사다리형 및 부정형의 토지로 대체로 인접지와 평탄한 지세임. 모든 토지의 현황은 전임.414-2번지는 북측으로 폭 약 4m의 포장도로에서 접근 가능하며 나머지 토지들은 내부의 비포장도로로 통행하거나 인접지를 통해 진입할 수 있음.▷규모: 토지 15,496㎡▷감정가격: 2,415,446,000원▷최저입찰가격: 966,17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6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12-01 11:35:42

수성구 규제 폭탄에 떠오르는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수성구 규제 폭탄에 떠오르는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가 지난달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되면서 그 영향이 대구 부동산 지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계획된 서대구 일대가 수혜지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지역 부동산업계는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되면서 다주택자와 외지인의 주택 구매 비중이 주춤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이로 인해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지역이 뛰는 '풍선효과'를 예상하고 있다.그 한 곳으로 내년 3월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과 역세권 개발에 14조원 이상의 투자가 계획되고 있는 서대구 일대를 꼽는다.대구의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뉴타운 개발이 더뎠던 서구는 최근 활발한 재개발 사업 등에 힘입어 새로운 주거지로 부상하고 하고 있다.14조원대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옛 두류정수장부지에 건립 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는 두드러지는 호재다. 8천300여 가구가 들어설 평리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은 한창 진행 중이고 노후화된 서대구산업단지 정비 등도 이뤄지면서 신흥 주거단지로의 변신이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다.지난해 말부터 서구 내 분양한 5개 단지는 이에 힘입어 100% 분양된 가운데 다음 주자로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화성산업이 평리재정비촉진지구 내에 7구역(1천594가구)과 5구역(1천404가구)에 짓는 대단지다.이 중 먼저 선을 보이는 7구역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6~28층 15개동 1천594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분은 아파트 1천49가구로 전용면적 59㎡A, 59㎡B, 74㎡A, 74㎡B, 84㎡A, 84㎡B, 84㎡C, 99㎡로 구성돼 있다.이현초, 중리초가 단지와 가깝고 서구어린이도서관과 서부도서관도 인접해 있다.서구청, 서구보건소, 서구문화회관, 서구국민체육센터, 서구구민운동장 등도 도보권이다.단지 바로 옆에는 잔디광장, 산책로, 오감숲길 등을 갖춘 약 10만㎡의 이현공원이 자리해 있고 1만㎡ 규모의 평오근린공원도 단지 바로 뒤쪽에 조성될 예정이다.화성산업은 남향 중심으로 단지를 배치,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주차유도, LG U+ IoT@home 홈 스마트 시스템, 클린에어시스템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장착할 계획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단지설계,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고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견본주택은 대구 서구 평리5동 1514-1번지(이현초교 앞)에 위치한다.

2020-12-01 11:35:24

수성구 입지 비즈니스센터 '태왕알파시티 수성'

수성구 입지 비즈니스센터 '태왕알파시티 수성'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비즈니스센터 '태왕알파시티 수성'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10층, 1개동으로 비즈니스센터 227실과 근린생활시설 119실로 구성돼 있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은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829-3번지 일원, 수성 알파시티 내에 들어서 교통을 비롯한 주변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를 최대 장점으로 내세운다. 이는 비즈니스센터가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요건으로 센터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요소다.대구의 동서 관통로인 달구벌대로와 인접해 있고 시외로의 교통 편의를 돕는 수성IC를 코앞에 두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고산역을 사이에 둔 '더블 역세권'이기도하다. 내년 전구간 개통예정인 대구4차 외곽순환도로 범안로도 가깝다.수성 알파시티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계획된 도시인만큼 구역 내 업무 인프라도 완벽하게 구비돼 있다. 이미 입주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상당수 있으며 롯데몰을 비롯한 주변 개발상황도 현재 진행형이다.비즈니스센터라는 특성상 혜택도 다양하다.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은 물론, 창업 중소기업인 경우 5년간 법인세(소득세) 최대 100% 감면과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75%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더불어 대출과 관련, 정부지원으로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금납부도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있어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최근 급등하는 집값 억제책으로 추진 중인 소위 '부동산 3법'(종합부동산세, 소득세, 법인세) 개정에 따른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비즈니스센터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분양가 조정위원회의 가격 조정을 거쳐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손쉬운 입주 환경을 염두에 두고 진행돼 왔다"며 "수성 알파시티의 입지는 개발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실제 현재 입주를 마친 지구 내 한 아파트 단지 경우 분양가 대비 200% 이상의 시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 근린생활시설도 있어 입주 근로자들의 센터 내 생활을 '원스톱'으로 돕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비즈니스센터의 입주 업종은 ▷첨단기술·정보통신 등 IT업 ▷교육서비스업 ▷ 건축기술업 등이다.태왕알파시티 수성의 분양 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1로 194에 있다.

2020-12-01 11:35:10

[포토뉴스] 대학가 원룸은 빈방 남아돌고…아파트 전세는 씨가 말라 '극과 극'

[포토뉴스] 대학가 원룸은 빈방 남아돌고…아파트 전세는 씨가 말라 '극과 극'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강의가 늘어나자 대구경북지역 대학가 원룸촌의 주고객인 학생들이 방을 빼면서 빈방들이 남아돌고 있다.(사진 위) 반면에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된 수성구 아파트 전세는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 새 임대차법이 시행되면서 전세 매물이 씨가 말라 지금은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다. 지난 달 30일 오후 북구 복현동 원룸촌에 세입자를 구하는 매물표와 같은 날 범어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 매물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2020-12-01 06:30:00

대구도남 자족시설용지 분양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 북구 '대구도남 공공주택사업지구'의 자족시설용지를 공급한다.이 용지의 1순위는 대구 북구청의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 한해 신청을 받고 2순위는 2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4시까지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추첨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5개 필지 중 두 개 필지(5-1, 5-3)는 1순위, 나머지(5-2, 5-4, 5-5)는 2순위 공급 대상이다.5-2블록은 2만3천540㎡로 285억원(3.3㎡당 399만7천원)에, 5-4블록은 1만5천505㎡로 179억원(3.3㎡당 381만원)에, 5-5블록은 5천876㎡으로 54억원(3.3㎡당 301만원)에 공급된다.

2020-11-30 15:43:00

[알쏭달쏭 생활법률] 법인 명의로 주택 임차…전세보증금 누구에게 청구?

[알쏭달쏭 생활법률] 법인 명의로 주택 임차…전세보증금 누구에게 청구?

Q : 갑 법인은 직원들의 기숙사로 사용할 목적으로 을 소유의 빌라를 전세보증금 1억 5,000만원에 임차하였습니다. 이후 직원 3명이 위 빌라로 이사하였고, 각 직원은 위 빌라를 주소지로 하여 주민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을은 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1년 후에 위 빌라를 병에게 매도하였습니다. 갑 법인은 위 빌라에 대한 임대차 계약이 종료된 후 빌라의 소유자인 병에게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병은 자신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책임이 없다며 그 이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요?A : 주택의 임차인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주택을 인도받고 그 주택을 주소지로 하여 주민등록을 하게 되면 그 임대차를 제3자에 대항할 수 있는 대항력을 취득하게 됩니다. 이러한 대항력은 주택의 새로운 소유자에게도 주장할 수 있는데, 그 구제척인 내용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4항이 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주택의 임차인이 대항력을 취득한 경우 주택의 새로운 소유자는 임차인과의 관계에서 전 소유자와 동일한 권리의무를 부담하게 됩니다.따라서 주택의 임대차 계약 후 주택이 제3자에게 매매된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의 대항력을 취득한 임차인은 원칙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전 소유자가 아니라 새로운 소유자에게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해야 합니다.그러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법인은 그 명의로 주민등록을 할 수가 없어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서 정하고 있는 대항력을 취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법인이 임차인인 경우 그 전세보증금은 새로운 소유자가 아니라 전 소유자에게 반환을 청구해야 합니다.그렇다면 이 사안처럼 법인의 직원이 주민등록을 한 것을 법인의 주민등록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일까요? 이에 대하여 대법원은 '법인의 직원이 주민등록을 마쳤다 하여 이를 법인의 주민등록으로 볼 수 없다(대법원 1997. 7. 1. 선고 96다7236판결)'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결국 법인 명의로 주택을 임차한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에서 정하고 있는 대항력을 취득할 수 없고, 따라서 전세보증금의 반환은 새로운 소유자가 아니라 전 소유자에게 그 반환을 청구해야 합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류제모 변호사

2020-11-28 06:30:00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12월 분양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12월 분양

대구 동성로에 SK건설이 시공하는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들어선다.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중구 삼덕동2가 5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지상 최고 48층의 주상복합 '동성로 SK리더스뷰' 단지 내 상업시설로 지상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6천76㎡ 160여실 규모다.12월 분양예정인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1,2층에는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식당 등 트렌디한 식음료존이, 3,4층에는 경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할 수 있는 치과, 피부과 등의 병의원존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1층 후면부 일부 상업시설은 실내 테라스를 설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상가 중앙은 4개층을 모두 오픈형으로 개방감을 높인다.중정 내부에는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포토존과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의 분양 홍보관은 대구 중구 삼덕동 2가 6번지에 있다.

2020-11-26 16:38:09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 '주춤'…집값 광풍, 달서구 향하나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 '주춤'…집값 광풍, 달서구 향하나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상승폭이 줄었다.한국감정원이 26일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23일 기준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56% 상승했다.수성구는 29주째 가격 상승이 이어졌으나 상승폭은 전주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 16일 기준 수성구 아파트 가격은 1.16% 상승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앞선 주에도 1.11% 올라 2주 연속 1%대의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하지만 이같은 집값 과열에 정부는 지난달 19일 수성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고 20일부터 그 효력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23일 기준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은 정부 조치 이후 일단은 상승폭이 꺾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역 부동산시장에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당분간은 매수자와 매도자간 힘겨루기가 이뤄지며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높은 호가에 실제 거래가격이 어느정도 수준이 될지가 향후 시장의 판도를 예상할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업계관계자는 "일단 조정대상지역 효력 발생후 짧은 기간이지만 상승폭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시장이 향후 가격 추이를 판단하기 위해 관망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달서구는 23일 기준 0.54% 상승해 전주 0.36%에서 상승폭을 키워 수성구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달서구를 주목시킨 것이 아닌가하는 해석이 나온다.달서구도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을 갖췄으나 이번 정부 추가 규제 대상에서는 빠졌다.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에다 조정대상지역까지 묶이면서 주변 지역 집값이 들썩이는 '풍선효과'로 단정하기에는 기간이 짧은만큼 그 추이를 좀더 살펴봐야한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중구는 16일 0.36%에서 23일 0.39%로 상승했고 서구(0.27→0.31%), 남구( 0.17→0.20%)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동구는 0.08→0.06%로 내렸고 북구( 0.13→0.09%), 달성군(0.16→0.12%)도 소폭 하락했다.

2020-11-26 14:00:00

화성산업, 신입·경력사원 모집…내달 2일까지 접수

화성산업이 2021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신입은 토목·건축·안전·전기·기계·PC(Precast Concrete) 등 기술직과 관리직으로 기술직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 예정자로서 지원분야별 관련자격증(기사 이상) 소지자, PC는 건축관련 전공자다.관리직은 4년제 대학이상 상경계열 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다.경력은 기술직(건축·전기·기계)과 관리직(주택영업)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 관련분야 경력 3년 이상인자로 주택영업 경우 정비사업, 주택영업, 개발, 분양성조사 유경험자다.지원서는 25일부터 12월 2일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 지원을 통해 신청받는다.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2020-11-25 17:02:01

대구 전역 전매제한 강화해도 청약열기 "핫하네"

대구 전역 전매제한 강화해도 청약열기 "핫하네"

대구 전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조치에도 새 아파트를 원하는 청약열기를 꺾지 못하고 있다.24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대구의 3개 단지는 모두 모집 인원을 채웠고, 일부 단지는 수십대 1의 평균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대구 전역에 전매강화가 시행되면 '똘똘한 한 채'에 관심이 커지고 실수요자 위주로 청약 시장이 재편, 수백대 1까지 치솟던 청약 경쟁률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여전히 뜨거운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부동산업계에서는 최근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에 묶이면서 주변 지역이 뜨는 소위 '풍선효과'가 시동을 거는 것 아니겠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중구 남산동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265가구 모집에 1만2천116명이 접수해 평균 45.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형은 95가구 모집에 7천224명이 몰리면서 76.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포스코건설이 북구 침산동에 짓는 '더샵 프리미엘'도 189가구 모집에 4천728명이 접수해 평균경쟁률 25.02대 1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A형으로 64.65대1이나 됐다. 이들 단지는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이달 20일) 이후 청약한 단지여서 이같은 청약열기가 더욱 주목된다.실제로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발표 전인 이달 12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경우 평균경쟁률이 7.61대 1로 나타났다.앞선 두 개 단지와 함께 청약을 접수한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 들어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은 평균 3.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4가구를 모집한 152㎡타입은 166명이 청약에 나서 41.50대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공공택지에서 분양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대구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등기 이후 혹은 최대 3년으로 늘림으로써 청약시장에 투기·투자 자본 유입을 막고 실수요자들의 당첨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했으나 이들 단지 청약 결과는 예측을 완전히 빗나갔다"고 말했다.

2020-11-25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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