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게 얼마 만이야" 코로나 후 첫 '실물견본주택'

"이게 얼마 만이야" 코로나 후 첫 '실물견본주택'

코로나19 사태로 한동안 사라졌던 대구 아파트 견본주택이 '방역 강화 시스템'을 갖추고 올해 처음으로 이달 말 분양시장에 재등판한다.그동안 견본주택은 뜨거운 청약 열기에 힙입어 개관과 동시에 예비 청약자들로 북새통을 이뤄왔지만, 올해는 건설사들이 비대면 접촉 방식의 사이버로 대체하면서 견본주택이 분양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코로나19 확진세가 한 풀 꺾이고 정부가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건설사들도 견본주택 개관을 서두르고 있다.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 재정비 촉진 지구' 일대의 첫 분양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한진중공업은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청약에 앞서 이달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같은날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분양에 나서는 금호건설도 견본주택을 공개한다.두 단지의 견본주택은 올해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동안 아파트 구조 등을 컴퓨터나 모바일로 확인했던 예비 청약자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이들 견본주택에 많은 발길이 모일지 관심을 끈다.코로나19 전 견본주택의 방점이 인기의 척도인 관람객들의 '긴 줄'에 찍혔다면 코로나19 속 견본주택의 핵심은 철저한 '방역'이다.한진중공업과 금호건설은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장치를 곳곳에 뒀다.우선 사전예약제를 통해 하루 방문 인원수를 제한하고, 시간대별로 구역별로 동시 관람 인원도 제한한다.견본주택 내외부는 전문 방역업체가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고, 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전신소독기를 설치해 의심 증상자를 가려내는 등 코로나19 차단에 공을 들인다.모든 방문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는 점도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이다.한진중공업 관계자는 "동시에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3층 규모의 넓은 견본주택 공간을 마련했고, 관람자 간에는 2m 이상 거리를 반드시 유지토록 하는 등의 방역 메뉴얼을 갖췄다"고 말했다.

2020-05-27 17:35:00

대구 상가 임대료 급락…들안길·범어동 7%↓

대구 상가 임대료 급락…들안길·범어동 7%↓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위축과 매출 감소 등으로 올해 1분기 대구의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특히 경북대, 계명대 등 지역 대학의 개강 연기로 주변 음식점, 위락시설 등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서 중대형 상가 임대료 감소폭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한국감정원이 27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중대형 상가 임대료는 전분기 대비 4.85% 내렸다. 이는 전국 평균(-1.47%)의 3배가 넘는 하락 폭이다.특히 대학가의 상가 매출 감소가 커 계명대 일대는 7.68%, 경북대 북문 주변은 4.45% 하락했다.들안길, 범어동 일대 상권의 유동인구 감소와 외식업종, 학원 등의 매출 감소 영향으로 소규모 상가 역시 큰 폭의 임대료 하락이 이뤄졌다.대구 전체 임대료가 4.97% 하락한 가운데 들안길은 7.54%, 범어동 일대는 7.42% 급감했다.집합상가 임대료도 -5.09%를 기록해 전국 평균의 4배에 이르는 하락폭을 기록했다.오피스 경우도 병원 등 일부 소비자 대면 업종의 매출 부진이 영향을 끼치면서 2.73% 하락한 가운데 동성로 2.13%, 수성구 범어동 일대 0.40%, 동대구 일대 0.38%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임대가 안 돼 비어 있는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도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대구의 오피스 경우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1%포인트(p) 증가한 19.3%로 나타났다. 중대형 상가는 15.2%(0.7%p 증가)로 전국 평균(11.1%)을 웃돌았고, 소규모 상가도 5.2%(0.4%p 증가)로 집계됐다.경북도 지역 산업 침체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상권이 둔화한 가운데 구미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24.9%에 이르렀고 포항도 21.5%에 달했다.투자 수익률은 전국 평균(1.59%)에 못미쳐 대구의 오피스는 1.12%, 중대형 상가는 1.22%, 소규모 상가는 1.17%, 집합 상가는 1.31%에 그쳤다. 경북은 오피스 0.85, 중대형 상가 0.93%, 소규모 상가는 1.01%를 보였다.오피스는 일반 6층 이상, 중대형 상가는 일반 3층 이상이거나 전체 면적 330㎡ 초과, 소규모 상가는 일반 2층 이하이고 전체 면적 330㎡ 이하 등이다.

2020-05-27 17:24:47

다주택자 종부세율 인상에 세 명 중 두 명이 '찬성'

다주택자 종부세율 인상에 세 명 중 두 명이 '찬성'

지난해 12·16대책에서 발표된 다주택자 종부세 인상에 대해 세 명 중 두 명은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직방이 지난 13일부터 열흘간 애플리케이션 접속자 1천524명을 상대로 진행한 모바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6%가 종부세 세율 인상 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종부세율 상향 법안은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올해 시행이 어려워진 상황이다.이 법안은 종부세율을 0.1~0.8%포인트 인상하고,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세 부담 상한을 200%에서 300%로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연령별로 30대에서 종부세율 상향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72.9%로 가장 높았다.또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해서는 71.1%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와 관련해서는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49.4%로 가장 많고, '강화해야 한다'가 29%, '유지해야 한다'가 21.6%로 조사됐다.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지만, 강화와 유지를 합한 응답률(50.6%)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했다.주택보유 여부에 따라서는 LTV를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유주택자 53.0%, 무주택자 46.1%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매입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인 30대와 40대는 50%, 52.6%로 완화돼야 한다고 응답했다.직방은 "LTV 규제에 대한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다른 정책에 대해서는 추진과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고 설명하며 "정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집값 안정 취지에 맞는 정책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0-05-27 16:50:56

전문건설협 덕분에 챌린지 동참

전문건설협 덕분에 챌린지 동참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김석)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27일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김순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됐고 다음 동참자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 변화곤 회장을 지명했다.

2020-05-27 15:16:46

죽전역 앞 48층 조망권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죽전역 앞 48층 조망권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역세권에 최고 48층의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이 이달 분양한다.대구 달서구 죽전동 277-5번지 일원에 지하3층, 지상 최고 48층으로 지어지며 아파트 80가구, 오피스텔 40실 등 120가구 규모다.시티건설은 옥탑 포함 최고 48층의 아파트가 갖는 조망권, 주변의 높은 건물이 없어 입주민이 받는 채광효과를 장점으로 꼽으며 교통, 쇼핑 등 주변 인프라가 생활의 만족을 안겨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달구벌대로를 코 앞에 둬 도심내 이동 편리성은 물론 성서·남대구·서대구IC로의 진출도 편리해 시외로의 접근 편의성도 갖췄다. 더불어 내년 개통예정인 KTX서대구역과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도 확보했다.홈플러스, 이마트, 대구의료원 등의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으며, 두류공원, 상리공원, 장기공원, 용산공원 등 주변의 녹지공간은 휴식과 여가를 덤으로 누릴 수 있다.무엇보다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된 성서일반산업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어 개발요소도 풍부하다.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광역자치단체가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가 3년간 집중 투자해 혁신거점으로 만드는 것이다. 성서산단은 일반산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고 내년부터 3년 동안 47개 사업 진행을 위해 1조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대구시는 북쪽에 자리한 서대구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첨단산업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해 주변 개선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죽전역 시티프라디움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또한 2025년으로 예정된 대구시청 신청사가 들어선다.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은 2030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시티건설은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에 이어 올해 중으로 동구 용계동 일대에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2차'로 분양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지난 2018년 5월 선보인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4.5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바 있다.죽전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 일원에 마련된다.

2020-05-26 16:45:51

'신암뉴타운' 첫 수혜…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신암뉴타운' 첫 수혜…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미래가치를 노린다면 동일 지역 첫 분양을 노려라."재개발, 재건축, 정비촉진지구 등 동일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 경우 통상 첫 분양 단지의 분양가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부동산 업계에서 격언처럼 사용하는 말이다.실제 대구에서 동일브랜드로 공급된 동구 봉무동의 '이시아폴리스' 공동주택은 1차 사업이 가장 저렴했고 순차적으로 분양가가 올라 4차 사업 분양가가 가장 높았다.2007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된 동구 신암동 일대 '신암 재정비 촉진지구'는 개발이 한창 진행 중으로 첫 분양단지 수혜를 노려볼 수 있는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지구 내 ▷신암 1구역(코오롱 하늘채) ▷신암 2구역(화성파크드림) ▷신암 6구역(효성 헤링턴) ▷신암 8구역(한진 해모로) ▷신암 9구역(힐스테이트) 등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조만간 분양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신암 4구역과 신암 10구역도 시공사 선정 등을 앞두고 있다.동자2지구(한진해모로), 신암4동(화성파크드림)도 이와는 별개로 동일권역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신암 재정비 촉진지구 일대 첫 번째 분양단지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가 29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1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체 935가구 중 7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규모 및 타입별로는 ▷59㎡A 126가구 ▷59㎡B 51가구 ▷59㎡C 53가구 ▷75㎡A 104가구 ▷75㎡B 94가구 ▷75㎡C 46가구 ▷84㎡A 164가구 ▷84㎡B 44가구 ▷84㎡C 23가구다.이 단지는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신암뉴타운 일대 사업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구 일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분양 의미는 커 보인다.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는 도시철도 1호선 동구청역과 직선거리 약 500m의 역세권 입지다. KTX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국제공항 등의 교통인프라도 풍부하다.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동북로를 통해서는 대구 전역으로 이동 가능하며 동대구 IC, 팔공산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까지 갖추고 있다.북쪽으로는 팔공산이 보이고, 금호강과 둔치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한진중공업은 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 단지에 자체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이는 가구 내부와 가구 공용은 물론, 단지 공용, 단지 조경, 커뮤니티시설, 지하주차장까지 모두 6개 존으로 구분해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시스템이다.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크기의 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는 4중 필터 시스템이 적용돼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미세먼지 제거 등의 공기정화가 가능하다고 한진중공업 측은 설명했다.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암동 677-1번지에 준비 중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청약 1순위 접수는 6월 3일이다.

2020-05-26 14:48:41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 동구 각산동 아파트▷위치: 대구 동구 각산동 905 각산태영데시앙 1**동 2**호▷관리번호: 2020-00465-001▷내용: 본건은 대구 동구 각산동 소재 대구동부고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양호함.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동측 및 서측으로 폭 약 8m, 남측으로 폭 약 10m의 포장도로가 각각 접하고 있음. 인근에 버스정류장 소재함.▷규모: 토지 41.4605㎡ 건물 84.9898㎡▷감정가격: 285,000,000원▷최저입찰가격: 28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5시까지.◆경북 포항 북구 청하면 공장용지▷위치: 경북 포항 북구 청하면 고현리 230-1, 231▷관리번호: 2017-07831-002▷내용: 본건은 경북 포항 북구 청하면 고현리 소재 고현마을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2필지로 주위는 공장, 임야,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부정형의 토지로 평탄한 공업용부지임.동측으로 폭 약 6m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3,708㎡▷감정가격: 600,696,000원▷최저입찰가격: 600,696,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5-26 12:17:20

대구 하반기 8천가구 입주…아파트 전세값 떨어질까

대구 하반기 8천가구 입주…아파트 전세값 떨어질까

올 하반기 대구에서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8천 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정점에 오른 지역 전세가격이 꺾일지 주목된다. 입주 물량이 많아지면 그 지역 전셋값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25일 직방이 발표한 올해 하반기 아파트 입주물량 조사에 따르면 대구는 7월부터의 하반기 입주 물량이 상반기(5천8가구) 대비 63% 증가한 8천168가구(임대·연립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입주 물량 3천14가구보다는 171% 증가한 물량이다.소재지별로는 달성군이 2천832가구로 가장 많고, 동구(1천362가구), 수성구(1천325가구), 북구(1천174가구) 등의 순이다.하반기 대구의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 신축 아파트와 노후 아파트간의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정부의 대출 규제와 공급 부족 불안감으로 몸값이 귀해진 전세 가격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다만, 코로나19로 인한 거래 위축 등으로 기존 주택 매각이 어려워 입주 예정자의 입주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한국감정원이 매주 발표하는 주간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에 따르면 대구의 전세지수는 올해 1월 20일 103.0을 기록한 후 1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달 18일 기준 103.4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18일 기준 대구에서 전세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달성군(110.7)이고, 달서구(104.1), 중구(105.9), 동구(103.7), 서구(102.9), 북구(102.3), 남구(102.0)가 뒤를 잇고 있다. 수성구는 99.3으로 8개 구군중 가장 낮다.최근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거래가 일부 회복세를 보이면서 북구(0.05%)와 동구·수성구(0.04%)가 견인, 대구의 전세가격 변동률이 0.04% 올랐다.이런 상승세는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내 집 마련보다 전세를 살려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직방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권 상한제가 7월 말 시행되고 분양권 전매제한 확대 적용도 앞두고 있어 규제 이전에 분양받으려는 수요가 머물면서 전세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며 "입주물량이 증가하면 해당 지역 내 전세매물이 늘며 일대 전세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새 아파트 입주가 집중되는 지역의 경우 전세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5-25 16:19:46

동우씨엠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

동우씨엠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

(주)동우씨엠건설과 사내 봉사동호회 동우사회봉사단은 18일부터 25일까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에서 주관한 '2020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참여해 참전 유공자가 살고 있는 노후주택 보수지원 공사를 실시했다.2018년 북구 고성동과 2019년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참전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에 나선 동우씨엠은 올해는 수성구 범어동 6·25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박재범(91) 씨가 살고 있는 주택의 지붕 등을 보수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했다.

2020-05-25 16:14:25

소규모 아파트도 주민 ⅔ 원하면 관리비 공개

앞으로 30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도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으면 관리비 정보 등을 온라인상에 공개해야 하는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에 포함된다.한국감정원은 지난달 24일 시행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으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제도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해당 주택은 관리자를 두고 자치의결기구 등을 구성해야 하며 관리비 관련 정보 등을 감정원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공개해야 한다.다만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이며 승강기나 중앙(지역)난방방식 공동주택 ▷주택이 150가구 이상인 주상복합아파트다.법 개정으로 입주자 등의 3분의2 이상 서면 동의하는 공동주택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으로 전환이 가능하다.이후 관리규약제정·신고,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구성·신고, 관리방법 결정, 주택관리업자 선정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김학규 감정원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고도화로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분야 정부 정책 결정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16:45:45

'14조' 서대구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몰렸다

'14조' 서대구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몰렸다

대구의 두 번째 관문이 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가 22일 주요 대기업과 금융사가 있는 서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건설사, 시행사, 금융투자자 등 민간 사업자 133명, 관계 공무원 56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서대구 역세권 민·관 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가칭)에 대한 사업 내용과 지원 방안, 참여 자격 및 방법, 추진 일정 등을 소개하는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투자유치 설명에는 ㈜SR대표이사 출신인 이승호 경제부시장이 직접 나섰고,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로부터 의향서와 함께 제안서도 접수받고, 세부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고속철도 서대구역이 들어서는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일대에 사업비 14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업이다.문화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이다.대구시는 지난해 9월 낙후한 서대구를 개발코자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이 일대 개발 예정지 98만8천311㎡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핵심은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후적지를 포함한 54만㎡에 대한 개발사업이다. 서대구 역세권 미래비전에서 제시된 개발 방향을 중심으로 민간의 자율적 사업계획 제안도 가능하다.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고속철도(KTX·SRT)와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되면 최상의 내륙교통 허브이자 투자조건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2020-05-22 16:43:39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 찾아가는 종합상담서비스 실시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 찾아가는 종합상담서비스 실시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지사장 신익철)는 훈련사업 위탁기관인 (재)대구직업전문학교와 연계해 건설기능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종합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현장을 방문해 상담서비스를 하는 '찾아가는 종합상담서비스'의 첫 번째 행사로 공제회, 직업전문학교에다 진명노무사무소도 참여해 퇴직공제제도, 기능훈련, 노무, 복지사업 등에 대한 상담서비스가 이뤄졌다 .신익철 공제회 대구지사장은 "상담서비스가 훈련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건강, 법률 등 다양한 분야로 상담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18:26:10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주목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주목

대구지역 내 1, 2인 가구가 증가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가족형태가 소가족으로 바뀌면서 주거지 역시 '소형' 위주 선호현상이 높아지지만 소형 아파트 공급은 적어 이를 대체할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는 모양새다. 같은 입지에서도 작은 평형보다 2룸 이상의 주거용 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대구 1, 2인 가구는 52만9천994가구로 전체 가구(95만7천516가구)의 55.35%를 차지한다. 통계청 장래가구추계는 1, 2인 가구의 급증을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르면 2028년 대구의 1, 2인 가구수는 63만6천4가구로 전체 가구수(98만6천117가구)의 64.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대비 무려 9.15%포인트나 증가한 수치다. 1, 2인 가구 비중이 커지면서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10년간 대구 분양단지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는 4만2천318가구로 전체(16만8천330가구)의 25.14%에 불과하다. 중형 평형( 전용면적 60~85㎡)이 66.97%를 차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이다.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주목도는 높아져 지난해 5월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수성범어W' 오피스텔은 528실 모집에 4천827건이 접수돼 평균 9.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전 주택형이 전용면적 78~84㎡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중구 동인동1가 일원에서 짓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 지상 최고 48층 3개동으로 아파트(전용면적 84~177㎡ 410가구)와 함께 오피스텔(전용면적 84㎡) 90실로 구성된다. 분양 중인 오피스텔은 전 실은 남측향 위주로 배치됐고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 맞통풍이 좋다는 게 분양 관계자 설명이다. 주거형으로 조성돼 아파트의 장점을 누릴 수 있지만 아파트와 달리 청약 가점이 필요없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권과 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으로 간주되며 주거형이어도 주택 외 건축물에 해당해 주택 소유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0-05-20 17:18:59

화성산업, '침산1소규모 재건축사업' 공사도급계약 체결

화성산업, '침산1소규모 재건축사업' 공사도급계약 체결

화성산업은 침산1소규모 재건축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밝혔다.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동 100-10번지 일대 9,163㎡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9층짜리 3개 동에 아파트 218가구(전용 59∼112㎡)와 오피스텔 30실(84㎡),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도급금액은 601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한편, 화성산업은 오는 7월 신암4동 뉴타운 재건축사업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신암4동 뉴타운 재건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짜리 14개 동에 아파트 1천79가구(59∼125㎡) 및 오피스텔 225실(30∼54㎡)로 구성된다.화성산업 관계자는 "(신암4동 뉴타운재건축사업은) 전가구 남향 중심으로 배치,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로 확보해 단지의 쾌적성을 높이고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2020-05-20 16:01:29

청라힐스자이 무순위 청약 4만3천명 몰려

청라힐스자이 무순위 청약 4만3천명 몰려

GS건설의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 잔여 2가구 무순위 청약에 4만3천여명이 몰렸다. 분양 당시 141.1대 1로 올해 대구 분양단지 중 가장 높은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던 단지답게 잔여분에도 청약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GS건설은 지난 19일 청라힐스자이 전용면적 84㎡B 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4만3천645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3월 청약 당시 예비당첨자를 40%까지 선정했으나, 예비당첨자 중에서도 부적격 혹은 계약 포기 등으로 인해 84㎡ B타입 2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해 무순위 청약이 실시됐다.GS건설은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 1인당 청약 1건으로 제한해 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으며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1일 견본주택에서 계약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2020-05-20 14:17:37

한국감정원, 51년 간판 떼고 '한국부동산원'으로

한국감정원, 51년 간판 떼고 '한국부동산원'으로

한국감정원이 사명을 '한국부동산원'으로 변경하고 권한을 강화한다. 사명변경은 1969년 설립 이후 51년 만이다.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사명 개정 등을 포함한 한국감정원법 개정안이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했고, 20일 열리는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사명에서 '감정'을 떼고 '부동산'을 붙여 기관 성격을 명확하게 할 예정이다. 또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권한도 강화한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산하에 부동산정보통계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미 지난 2월부터 기존 금융결제원이 맡고 있던 청약 업무를 이관받아 수행하고 있다.또한 이달 18일에는 산하에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신고·상담센터를 신설해 리츠의 시장질서 교란 행위 단속을 시작했다.한국감정원은 1969년 4월 25일 창립 이후 46년 동안 약 200만건의 감정평가를 수행하는 등 감정평가 업무에 주력했다. 2016년 9월 설립 근거법인 한국감정원법이 제정되면서 민간과 경쟁하는 감정평가 수주 업무는 중단하고 부동산 가격 공시와 통계, 조사 등 공적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2020-05-19 16:26:55

오피스텔 청약 광풍 대구에?…'대구역 오페라' 주목

오피스텔 청약 광풍 대구에?…'대구역 오페라' 주목

올해 3월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은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180.29대 1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달에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도안'은 계약 4일 만에 완판됐다.인천, 대전 등에서의 높은 인기와는 달리 대구 분양시장에서 오피스텔은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해 왔다. 오피스텔이 원룸식 오피스 개념이 강해 주거목적보다는 투자 상품 또는 임대사업 목적이 강했기 때문이다.오피스텔은 사무실과 주거 기능을 겸한 오피스와 호텔의 합성어로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된다. 그동안 대구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이런 건축법상의 개념에 충실한 건물이 주루 이뤘다. 대부분 단독 건물에다 복도식 설계로 소음, 개인사생활 침해, 승강기 장시간 대기 등 이용 불편과 기계식 주차장 및 부족한 주차대수 등이 불만 사유로 꼽히기도 했다.하지만 이런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대구의 오피스텔도 '주거형'으로 새옷을 갈아입고 있다. 최근 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1인 주거를 주요 수요층으로 하는 원룸형과 달리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공간으로 상품화 돼 시장에 나오는 등 그간의 오피스텔 인식을 깨고 있다. 설계부터 커뮤니티, 주거 서비스 등 아파트 생활의 편리함을 끌어넣고 있는 추세다.여기에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부의 규제 강도가 높아지면서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최근 분양에 들어간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주거 만족과 수익 기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단지다. 전용면적 63·67㎡ 270실로 소형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설계, 층마다 3가구가 엘리베이터 2대를 사용하고 100% 자주식 주차에다 광폭 주차장을 적용했다. 판상형 구조의 설계로 맞통풍이 가능하고 각 실 시스템 에어컨이 기본으로 제공된다.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오피스텔은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01㎡의 아파트 937가구와 함께 구성된다.

2020-05-19 13:38:28

동대구역세권·화원에 들어설 '동화 아이위시'

동대구역세권·화원에 들어설 '동화 아이위시'

'아이위시' 브랜드로 잘 알려진 동화주택은 주택의 '양'보다는 '질'로 승부를 거는 대구의 건설사다. 대형 건설사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것이 이유이나 그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 남는 방법은 오직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품질에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동화는 품질 우선 주의를 대구의 대형 건설사들이 외환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을 이기지 못해 문을 닫거나 규모를 줄이는 등 위기가 닥쳤을 때도 흔들리지 않고 대구 토종 건설사로 32년을 버텨온 비결로 꼽는다.동화는 '아이위시' 브랜드를 내걸고 첫 걸음을 뗀 '대실역 동화 아이위시'를 시작으로 그간 에코폴리스 동화 아이위시 1·2·3차(3천325가구) 매머드급 단독 브랜드타운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 '연경지구 동화 아이위시', '죽전역 동화 아이위시' 등도 잇따라 조기 완판하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채워왔다.지난해에는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로 제23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고층주거부분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성알파시티 내 공동주택용지 G1 자리에 둘어선 최고 29층 698가구 단지를 계약 일주일 만에 100% 조기 완판 달성한 동화 아이위시는 특히 용적률과 건폐율을 낮춘 파크형 설계로 주목받았다.이런 여세를 몰아 동화는 올해 대구 동구 신천동과 달성군 화원읍에 아이위시 단지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인 동대구역 동화 아이위시는 지하 4충, 지상 25층 144가구 규모다. 하반기에는 천내천을 품은 자연과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설화명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화원읍 명곡지구 단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아파트 568가구, 오피스텔 105실 규모다.동대구역 동화 아이위시가 들어서는 동대구역 주변은 신세계백화점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개장하면서 유동인구가 급증, 지역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곳이다. 인근 주거지가 아파트촌으로 하나 둘씩 정비되면서 나아지는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 개발, 현재 계획 중인 엑스코선(가칭) 등으로 인한 생활 편의성에다 미래 가치까지 덧보태질 예정이다.동대구역 동화 아이위시는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도시철도 엑스코선이 개통되면 대구도시철도 1호선, KTX·SRT, 고속버스, 엑스코선까지 교통수단이 총망라한 입지조건을 갖추게 된다. 또한 백화점,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이 한곳에 모인 신세계백화점을 인근에 두고 있다는 것도 포인트. 신천초교, 청구중·고교, 경북대, 시립동부도서관 등도 가깝다.동화 관계자는 "더 나은 시공능력과 첨단 기술력으로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는 물론 살면서 더 만족하는 주거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9 13:34:37

대구용산자이 5월 분양…청약률 141대1 넘을까?

대구용산자이 5월 분양…청약률 141대1 넘을까?

올해 대구 첫 분양단지이자 가장 높은 평균 청약 경쟁률(141.4대1)로 주목받은 대구 중구 '청라힐스자이'를 선보인 GS건설이 이번에는 달서구에서 '대구용산자이'를 분양한다.GS건설은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가는 대구용산자이가 앞서 선보인 청라힐스자이와 여러 면에서 비슷한 조건임을 강조한다. 우선 선호도가 높은 '자이' 브랜드라는 점, 또한 행정구역은 다르나 대구를 동서로 가르는 달구벌대로 라인인데다 도시철도 2호선 인접 입지라는 점을 공통점으로 내세운다.이런 이유로 많은 청약자를 불러모은 청라힐스자이 사례를 고려했을 때 대구용산자이는 중구에 비해 인구가 7배나 많고 신흥도심지로 자리잡아가는 죽전네거리 인근이라는 점을 더하면 청라힐스자이를 능가하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일대에서 지난해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평균 청약경쟁률 130.08대 1), 죽전 화성파크드림(61.26대1), 죽전역 동화 아이위시(58.28대1), 빌리브 메트로뷰(40.46대1) 등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대구용산자이는 이런 죽전역권(달서구 용산동 208-34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죽전역과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인데다 지상에는 달구벌대로가 뻗어 있다. 주변의 성서IC를 통하면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더불어 내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면 KTX, SRT 등 철로를 통한 전국 이동도 수월해진다.교통 편의성이 뛰어난 입지 요건에다 정부의 발표에 따라 8월 이후에는 대구 전역이 분양권 전매행위가 금지된다는 점은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관측된다.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달서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자유롭다"며 "또한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고 대출규제도 까다롭지 않다"고 말했다.지역의 부동산 전문가 역시 "전매금지가 되면 투자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아파트 소비 패턴이 달라질 것"이라며 "이를 통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구용산자이는 주상복합아파트이지만 오피스텔이 없는 순수 아파트로 설계됐다. GS건설은 소비자들의 입주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상 5층부터 44층까지 아파트를 배치했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동으로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84㎡A 타입 117가구 ▷84㎡B 타입 117가구 ▷84㎡C 타입 117가구 ▷100㎡ 78가구 등 모두 429가구로 구성된다.

2020-05-19 13:27:48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 달서구 이곡동 아파트▷위치: 대구 달서구 이곡동 1192 성서우방타운 1**동 13**호▷관리번호: 2019-18825-001▷내용: 본건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소재 와룡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및 부속상가, 공원, 학교, 노선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양호함.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남측으로 왕복 6차선, 북측으로 왕복 4차선, 동측으로 왕복 8차선 포장도로가 형성돼 있음. 인근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및 버스정류장 소재함.▷규모: 토지 72.1407㎡ 건물 134.96㎡▷감정가격: 328,000,000원▷최저입찰가격: 328,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17일 오후 5시까지. ◆경북 영덕군 축산면 고곡리 임야▷위치: 경북 영덕군 축산면 고곡리 산173▷관리번호: 2019-14356-002▷내용: 본건은 경북 영덕군 축산면 고곡리 소재 한국가스공사 고곡관리소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부정형의 토지로 동향 하향의 경사지임. 현황 자연림 상태임.동측으로 폭 약 8m 내외의 왕복 2차로에 접함.▷규모: 토지 39,170㎡▷감정가격: 191,933,000원▷최저입찰가격: 191,93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17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5-19 13:19:10

대구 중구 전세 재계약 '4386만원' 더 내야

대구 중구 전세 재계약 '4386만원' 더 내야

지난 1분기 전세 재계약을 체결한 대구 아파트 거주자는 2년 전 보다 2천300만원이 넘는 추가 비용이 필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전세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거래된 아파트의 2년 전 가격과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평균 전세 재계약 비용 상승액은 2천353만원(2억2천31만원→2억4천384만원)으로 서울(3천272만원), 세종(3천219만원), 대전(2천611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았다.구별로는 최근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일어나고 있는 대구 중구가 4천38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고분양가관리지역인 중구는 신규 아파트 분양 가격이 관리를 받는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전세 가격이 3억3천736만원으로 대구에서 가장 높은 전세 평균가격을 보였다.다음으로 달성군(2천917만원), 동구(2천824만원), 달서구(2천751만원), 남구(2천505만원), 북구(2천91만원), 서구(1천944만원) 순으로 재계약 비용이 많이 발생했다.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는 1천309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 대구에서 가장 낮은 증가폭을 보였다. 수성구의 1분기 평균 전세가격은 3억2천156만원으로 조사됐다.경북은 2년전보다 135만원이 오르면서 오히려 재계약 비용이 하락한 강원(-1천88만원) 등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중 다섯 번째로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직방은 "올해 전국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예년보다 소폭 줄어드는 데다 한차례 연기된 민간택지 분양권 상한제가 7월말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이전에 서둘러 추진하려는 재건축 사업장에서 속도를 낸다면 이주물량이 늘어 전세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2020-05-18 17:21:45

옛 경북 포항역 자리 복합주거공간 개발 본격화

옛 경북 포항역 자리 복합주거공간 개발 본격화

도심 공동화와 철도역 이전으로 한동안 침체를 면치 못했던 옛 포항역 부지에 대한 개발사업이 3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특히 대규모 주상복합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알려져 구 도심 재건에 신호탄을 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항시는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13일부터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옛 포항역 지구 복합개발사업을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옛 포항역 지구 복합개발사업은 지난 2017년 5월 민간제안 공모를 실시해 마스턴투자운용㈜의 최초 제안서가 채택된 바 있다.그러나 그해 11월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고 글로벌 경기침체 등 여러 악재가 겹쳐 한차례 사업이 중단됐다.이후 포항시와 부지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가 수차례 협의를 벌여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했다.해당 부지의 90%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가 사업자 공모 및 선정을 시행하고, 기반시설 설치 및 인허가 관련 사항은 포항시가 추진하게 된다.이번에 공모하는 옛 포항역 활용방안은 부지 2만7천700㎡에 1천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시민들을 위한 공원, 주차장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철도공사는 7월 21일까지 사업자를 공모해 사업수행능력평가 등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최상용 포항시 도시계획과장은 "옛 도심 재생의 핵심인 포항역 부지를 복합개발해 중앙상가 등 인근 지역과의 동반성장과 원 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0-05-18 12:04:50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대구 '코로나 터널' 벗어나나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대구 '코로나 터널' 벗어나나

10주 연속 내리던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멈추고,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전망도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5월 대구 부동산 경기가 코로나19로 갇혔던 긴 터널을 빠져나올지 관심이 모인다.'청약불패'를 이어오고 있는 분양시장의 열기도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침체된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소 안정세를 찾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한국감정원이 14일 발표한 5월 2주(11일 기준)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주간의 내림세를 끝내고 보합(0.0%)을 기록했다.대구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9월 16일 이후 올해 2월 24일까지 24주 연속 상승했으나,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한 3월부터 하락 전환해 10주간 내리 고개를 숙였다.코로나 우려로 거래가 위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그나마 4월 중순 이후(4월 20일 -0.05%→27일 -0.03%→5월 4일 -0.02%) 하락폭이 다소 둔화하며 진정되는 기미를 보였고, 11일에는 보합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규제지역인 수성구는 3월 2일 0.06% 하락하며 7주 연속 내린 후, 4월 20일부터 3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하다 이달 11일 0.02%로 상승 전환했다.주택산업연구원의 5월 대구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도 80.0으로 좋고 나쁨의 기준선인 100 아래였으나, 전월(44.7) 대비 35.3포인트(p) 상승해 3개월 만에 80선을 회복했다.4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실적치도 3월 27.0에서 65.6으로 크게 올랐고 5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도 80.0으로 전달(51.3)보다 28.7p 뛰었다.다만 4개월째로 접어든 코로나19 상황으로 주택 수요 위축, 자금 조달 어려움, 건설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 등 주택사업 추진에 위험이 당분간은 지속할 것으로 주택산업연구원은 내다봤다.

2020-05-14 16:51:04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15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15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동부건설이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 짓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5일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지하 2층, 지상 14~27층 5개동으로 전용 면적 59~84㎡의 아파트 333가구 규모다. 동시 분양에 들어가는 단지상가는 50~124㎡의 12실로 구성된다.두류공원을 코 앞 '조망권'으로 둔 이 단지는 2025년 완공 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와도 접해 있다. 시청은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다방면의 기능을 한다. 더욱이 중구 시대를 마감하고 달서구 시대를 여는 만큼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주변이 확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개발 기대감도 크다.단지는 또한 국토교통부의 8월 이후 전매 금지 조치 발표로 전매 혜택 매력도 있다. 비규제지역인 달서구는 전매 제한 기간이 6개월이다.내 집 마련 때 최고의 선택 기준이 되는 교통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을 불과 150m 거리에 있고 두류역도 500m 거리에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20여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소도 있다.초교 5곳과 중학교 5곳, 고교 5곳 등 주변의 학교만 15곳이다.분양 관계자는 "히든 주방, 룸인룸 팬트리 등 더 넓은 생활을 위한 특별한 공간 설계를 했다"며 "IoT홈서비스, 음성인식 AI 시스템, 가구 내 제습겸용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도 설치된다"고 말했다.3개 층에 달하는 센트웰 커뮤니티는 남녀 공용사우나와 피트니스, 독서실 등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시설 위주로 구성된다.단지 전체 1층은 필로티 구조로 설계되며 로비에 리빙라운지와 리빙가든이 구성된다.역세권 단지로 상가 또한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고 대구시청 신청사와 인접한 두류공원 방문객의 발길도 붙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인다.상가는 전용률이 평균 79.9%로 다른 상가에 비해 높고 대부분 노출형으로 설계해 개방감과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2020-05-13 17:03:55

쉐이크쉑 버거 대구 1호점, 6월 말 동성로스파크 개장

쉐이크쉑 버거 대구 1호점, 6월 말 동성로스파크 개장

미국 뉴욕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국내에도 2016년 상륙한 '쉐이크쉑(Shake Shack) 버거'가 6월말 대구 1호점을 연다.동성로스파크는 12일 "올해 초 입점 계약한 쉐이크쉑 버거가 6월 하순 개점을 위해 현재 실내외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며 "글로벌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가 입점하면 대구 랜드마크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스파크랜드와 함께 대구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쉐이크쉑 버거는 애초 4월초 개점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정식 개장 일정이 늦춰졌다고 동성로스파크 측은 덧붙였다.뉴욕 맨해튼의 한 공원 푸드트럭에서 시작한 쉐이크쉑은 전 세계 15개국에서 280여 곳의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업체로 성장했다.미국에만 190여 개 매장이 오픈했지만 아직도 본점인 메디슨스퀘어파크점은 1시간 이상씩 줄을 서야 맛을 볼 수 있을 정도다.미리 만들어놓은 버거를 파는 패스트푸드점과는 달리 주문을 받은 뒤 조리해 내놓는 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하지 않는 것도 쉐이크쉑의 특징이다.국내에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 등 10여 곳에 진출해 있다.동성로스파크 관계자는 "쉐이크쉑 버거 대구점이 개장하면 투썸플레이스, 바르미스시, 잠바주스 등 동성로스파크 내 다른 입점업체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놀거리·볼거리·즐길거리로 가득 찬 동성로스파크가 완성돼 대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을, 동성로에는 활기를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2 17:30:52

서한, 지역유일 4년 연속 LH 우수시공업체 선정

서한, 지역유일 4년 연속 LH 우수시공업체 선정

㈜서한(대표이사 조종수)이 대구 건설업체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LH의 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됐다.서한에 따르면 서한은 '화성남양 뉴타운 A-2BL'이 LH의 주거시설 부문 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돼 11일 LH 진주 본사에서 열린 '2020년도 우수업체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화성남양 뉴타운 A-2BL은 지난 2016년 12월에 착공해 2019년 6월에 준공한 433억원 규모의 아파트다.LH는 주택·단지 부문 품질 향상 및 숙련된 기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부문별 우수업체와 기능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우수 시공업체는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시행한 전국의 101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해 주거, 단지개발, 교통, 조경 등 13개사를 선정한다.서한은 지난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 LH 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돼 공공기관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시상으로 4년 연속 수상, 모두 6번의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다.서한은 2017년에는 LH고객품질대상 최우수상, 2019년에는 LH 건설혁신 우수품질·건설관리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우수 시공업체에 선정돼 서한의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지역민, 협력업체와 공생하며 실력으로 인정받는 건설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5-12 16:05:00

대구 전역 '전매 금지' 전 혜택 단지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주목

대구 전역 '전매 금지' 전 혜택 단지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주목

8월부터 대구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겠다는 정부 발표로 현대건설이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부가 '전매 금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8월 중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힌 이후 대구의 첫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몇 남지 않은 단지라는 점이 더욱 부각된 때문이다.비조정대상지역인 북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여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접수도 가능하다.대구에서는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에 해당되던 전매 금지가 8월부터는 대구 전역에서 적용된다. 전매 금지란 원칙적으로 분양권의 거래를 막는 것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이후에는 분양권이 주택으로 변하는 것이기에 이 때까지 전매를 막는다는 것은 전매를 완전히 금지한 것과 같다.현대건설은 단지가 갖춘 입지 여건도 주목할 부분으로 내세운다.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꼽히는 '침산생활권'과 최대 상권인 '동성로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데다 단지 주변의 풍부한 생활편의 인프라를 그 이유로 꼽는다.단지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대형마트가 있고 롯데백화점 대구점, 경북대병원 등도 생활권에 두고 있다.특히 단지명에 넣어 부각하고 있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깝고 대구 유일의 대구복합스포츠 타운은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150m에 불과하다. 수창공원, 달성공원이 품어내는 청록의 자연 감상도 조금의 발품을 팔면 가능하다.단지주변 침산권은 4월 기준 1만5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지난해부터 대구역 인근에 1만1천여 가구의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으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01㎡ 93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3~67㎡의 270실 등 1천207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59㎡ 178가구 ▷84㎡A 268가구 ▷84㎡B 311가구 ▷101㎡ 180가구 등이며 오피스텔은 ▷63㎡A 180실 ▷67㎡B 90실 등이다.'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지난해 11월 발표)의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현대건설은 밝혔다.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북구 최고층인 지상 48층으로 조성돼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통풍이 용이하도록 했다.전용 84㎡A는 침실 4개가 적용되며 다이닝강화형을 선택 시 침실을 팬트리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전용 67㎡의 경우 방 2개, 욕실 1개, 드레스룸, 거실과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드레스룸은 욕실로 무상변경이 가능하다.아파트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당첨자는 26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6월 8~16일. 오피스텔은 13~18일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20일 발표한다.

2020-05-12 13:52:27

맥 못추는 대구 오피스텔…올 들어 4개월 연속 하락

올해 들어 대구 오피스텔이 맥을 못추고 있다. 대구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하락 추세고 특히 지난달에는 큰속의 감소세를 보였다.12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구의 4월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8천866만9천원으로 3월(8천894만2천원)에 비해 27만3천원이 떨어졌다.이는 부산(28만원 하락)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이다. 울산은 전달에 비해 26만4천원, 경기는 21만7천원이 내렸다.대구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8천908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1월 8천905만1천원, 2월 8천899만원, 3월 8천894만2천원으로 계속해서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전국적 상황도 좋지 못했다. 그동안 주택 시장에 집중된 규제로 반사이익을 받은 오피스텔은 꾸준하게 가격 상승이 이뤄졌으나 지난달에는 하락 전환했다. 4월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1억7천842만원으로 전월 1억7천849만원 대비 감소했고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가 감소한 것은 2019년 7월 이후 10개월 만이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몇 년 동안 오피스텔 공급이 늘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오피스텔 투자 전에는 인근 오피스텔 공급 현황, 오피스텔 배후 수요, 공실률 등을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5-12 13:50:57

한국감정원,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 꿈 키운다

한국감정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부동산 분야 창업 교육 강좌 운영 등을 통해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지원에 나선다.창업경진대회는 25일까지 공모 예정으로 주제는 ICT 및 공유경제를 활용한 부동산 이용·관리 등 부동산 신사업 분야를 포함한 전 분야다. 서류를 통과한 팀은 비즈니스 모델별 맞춤형 컨설팅, 전문가 1대1 멘토링 등이 진행되는 8주간 창업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우수팀에게는 시상도 한다. 상금은 총 2천만원 규모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6팀을 선발한다.행정안전부 주최 '제8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 기회 및 후속 지원,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항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창업 교육 강좌는 하반기에 운영될 예정으로 창업실무에 필요한 주제별 강좌로 구성될 예정이다.또한 프롭테크(부동산+기술 합성어) 세미나 개최, 모의 크라우드 펀딩 등의 다양한 행사도 한국프롭테크포럼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또는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www.kab.re.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0-05-12 13:50:09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동구 신서동 근린생활시설▷위치 : 대구 동구 신서동 1149-1 서원킹스밀오피스텔 201호▷관리번호 : 2019-14429-001▷내용: 본건은 대구 동구 신서동 소재 '한국감정원' 동측 인근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1개호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공공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양호함.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옥내소화전설비, 스프링클러, 방송설비, 주차타워설비 등이 돼 있음.대구신서혁신도시에 위치함. 남측 및 서측으로 폭 20~25m, 북동측으로 폭 약 8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인근 버스정류장 소재함.▷규모 : 토지 25.8636㎡, 건물 164.98㎡▷감정가격: 681,000,000원▷최저입찰가격: 681,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17일 오후 5시까지.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밭▷위치 :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420-14▷관리번호 : 2019-13479-001▷내용: 본건은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소재 '외동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읍사무소, 농경지, 농가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경지정리 된 사다리형의 토지로 현황 답으로 이용 중임.북측으로 폭 2~3m의 비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612㎡▷감정가격 : 150,552,000원▷최저입찰가격 : 150,552,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17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5-12 1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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