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벙커하우스 '세어하우스 플랫폼'서비스 실시 – 앱 '벙커하우스' 오픈

대구 최초 '공유 주거 서비스'를 선보인 ㈜벙커하우스(대표 이민욱)가 플랫폼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의 편의를 높인다.벙커하우스는 자체개발한 앱 '벙커하우스'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벙커하우스 이민욱 대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며 쌓은 각종 노하우를 온라인 플랫폼 분야로 확대해 고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실제 앱 '벙커하우스'는 기존의 하우스 소개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개편해 온라인 간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셰어하우스 운영 및 이용의 편리성을 대폭 강화했다.온라인 간편 결제 시스템은 임대료 및 셰어하우스 이용 요금의 카드결제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집주인에게는 월세 관리와 공실률의 부담을 줄여주며, 입주자에겐 결제수단의 폭을 넓혀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불러온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또 벙커하우스 앱은 간편 결제 시스템뿐 아니라 무료 방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입주 신청 및 계약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벙커하우스'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을 통해 손쉽게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벙커하우스는 공유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기업으로 대구 대표 청년창업 성공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셰어하우스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셰어하우스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공유 주거를 통해 도시재생과 청년주거문제 해결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2019-05-14 15:30:20

(주)경남기업은 오는 24일 대구 중구 태평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경남기업 제공.

대구 중구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24일 견본주택 공개

대구 도심 중앙에 44층 높이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경남기업은 오는 24일 대구 중구 태평로 일원에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를 공개한다. 지하 1층 지상 44층 2개 동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84㎡ 144가구와 오피스텔 38실로 구성된다.특히 지상 8층부터 주거시설을 배치해 저층 세대가 없고, 지상 2~6층은 주차장이 들어선다. 7층은 커뮤니티 스퀘어로, 커뮤니티센터·공중정원 등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 가구 판상형 4베이로 설계돼 조망이 뛰어나고, 기둥식 구조로 내진능력과 층간소음 차단 효과가 높다.도심 중앙이라는 지리적 장점도 눈에 띈다. 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과 1호선 대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도심 정중앙에 위치해 달구벌대로와 서대구로, 신천대로 및 신천동로, 북대구IC 등을 이용해 시내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인근에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대구역점, 동아백화점 등 대형백화점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또 이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점, 롯데마트 칠성점 등 대형마트와 전국 3대 전통시장으로 불리는 서문시장, 칠성시장 접근성이 좋다.아울러 수창초교와 달성초교, 경일중, 성명여중, 계성중, 신명고 등 각급 학교가 가까워 자녀들의 통학에 유리하다. 단지가 도심에 위치한 만큼 문화공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달성공원이 있고, 북쪽으로는 축구전용구장 DGB대구은행파크와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콘서트하우스, 수창공원, 대구예술발전소 등이 모여 있다.특히 태평로 일대에는 5천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 중이다. 이미 입주를 마친 대구역 자이 1천5가구를 비롯해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고 1천150여 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도시정비구역인 달성지구에 1천500여 가구 규모의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고, 인근에는 1천여 가구 규모의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지역 한 부동산 전문가는 "태평로 일대가 대구역 자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자갈마당 개발로 지도 자체가 바뀔 정도의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에게는 괜찮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결국은 합리적 분양가가 판매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이 아니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가구주가 아니거나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허용된다.견본주택은 중구 태평로3가 221-5번지에 마련된다.

2019-05-14 13:57:49

LH 대구경북본부, 16일 수성구 연호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 수성구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대구연호 공공주택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에서 LH는 연호지구의 사업 추진일정과 보상방안, 생활 대책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토지 소유주 등의 편의를 돕고자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3번 출구에서 주민설명회 장소까지 임시 순환 버스를 운행한다.LH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이후 주민대책위원회와 협의해 기본조사 등 향후 보상 일정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53)603-2648

2019-05-14 13:54:13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건설업계, 이번 달 대구 분양시장 '기대감' 역력

이번 달 대구의 분양 시장을 내다보는 주택 건설업계의 시선이 지난달보다 훨씬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5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이달 대구의 HSSI 전망치는 지난달보다 27.4포인트 뛰어오른 90.3을 기록했다. HSSI 전망치가 90을 웃돈 건 대구를 비롯해 세종(95.6)과 서울(90.7), 대전(95.8) 등 4곳이 전부다. 지난달 대구의 HSSI 실적치는 72.4로 전국 평균 실적치인 66.6을 크게 웃돌았다.경북의 HSSI 전망치는 4월보다 1.1p 오른 61.1에 머물며 전국 최저 수준에 그쳤다. 지난달 실적치도 전월보다 2.6p 오른 52.6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50선에서 회복의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다.이달 전국 평균 HSSI 전망치는 지난달보다 7.8p 오른 77.2를 기록,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여전히 전망치가 기준선(100)을 크게 밑돌아 분양 여건이 호전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주산연의 설명이다.대구 분양 시장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었다. 주택 공급자 10곳 중 1곳은 대구에 신규 분양을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응답 업체 중 8.9%는 대구를 향후 1년간 분양 사업 유망지역으로 꼽았다. 반면 경북은 울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등과 함께 응답률이 0%여서 신규 분양 위험지역으로 전망됐다.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의 분양 경기에 대해 기대감이 대구, 세종, 대전 등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형성됐다"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청약수요가 특정 인기 단지에 집중되는 등 분양시장 양극화·국지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분양경기실사지수(HSSI)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를 상대로 매달 조사한다. HSSI가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고, 100 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2019-05-14 13:52:57

무주택자, 분양가 상한제 적용된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주목

최근 신규 분양단지들의 분양가가 인근 지역 시세와 비슷하거나 비싸게 책정되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지구 분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까지만 해도 분양시장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분양을 받으면 최고 수 억원을 벌 수 있었지만 최근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로또 분양 신드롬은 이제 옛말이 될 전망이다.또한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책으로 청약시장이 무주택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실제로 올해 초 분양에 나섰던 인기 단지들도 청약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부적격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단기간에 분양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9.13부동산대책 시행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무주택자 중심의 우선공급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대해서는 전매제한 기간이 최장 8년까지 연장되면서 투자수요의 청약 문턱은 더욱 높아졌다.하지만 반대로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전망이라 알짜 입지를 잘 확인해 봐야 한다.특히 공공택지지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주거시설과 함께 편의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무주택자들에게 좋은 내집마련의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상황이 이런 가운데,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인 양원지구에서 우수한 교육환경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원건설의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이 오는 5월 분양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은 양원지구 C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총 218세대의 규모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은 서울 공공택지지구인 양원지구에 위치한 단지로 유일하게 초등학교를 품을 예정이다. 또한 송곡여중·고, 송곡고 등 도보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학군 형성과 자녀를 위한 중랑숲 어린이도서관 등이 있어 에듀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원건설은 서울 마지막 공공택지지구에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주거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의 단지 내 녹지율은 약 46% 이상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근린공원뿐만 아니라 녹지로 둘러싸여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수요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전망이다.단지 주변으로 봉화산 및 5만4천여평의 중랑캠핑숲이 인접해 있어 숲세권의 자연 프리미엄까지 기대 해 볼수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 엔터식스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시립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 의료시설도 잘 조성되어 있어 다수의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 가능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은 경춘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신내역의 경우 지하철 6호선 연장선이 올해 계통 예정돼 있어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편해질 전망이다.또한 신내역에서 청량리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도 추진 중이어서 양원지구는 향후 경의중앙선·경춘선·6호선·면목선 등의 4개 노선을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신내IC, 중랑IC 등을 통해서 서울 시내는 물론 수도권,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한편,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은 양원지구 내에서 가장 처음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공동주택과 동시에 분양이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 공공택지의 대규모 상권에 초기에 들어서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으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단지 앞에 구매력 높은 학교 수요층과 양원지구 약 3,200여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까지 품어 안정적인 상권을 갖추고 있다.또한, 약 77%가 넘는 높은 전용률로 실제 사용면적 비율이 높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지하철역으로 통하는 주요 대로변에 있어 뛰어난 집객력과 전면 개방형 스트리트 구조의 1층 상가로 가시성도 우수하여,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양원지구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66-6 번지에 위치하며 5월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9-05-14 10:39:26

역세권 갖춘 지식산업센터 스테디셀러로 '인기만점'

역세권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훈풍이 불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물류업, 제조업, 일반 사무업 등 다양한 업종이 몰려 있기 때문에 교통환경은 업무를 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역세권 입지는 출퇴근이 편리하고 이동이 수월해 입주 기업들의 선호도도 높다.실제로 역세권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분양성적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9월경기 광명시 광명역역세권지구에 공급된 'GIDC 광명역'은 한달 만에 완판(완전판매)돼 눈길을 끌었다.단지는 디자인 특화 지식산업센터로 KTX와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며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있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수송 부문에서 지하철을 포함한 열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이 차지한 분담율은 41.3%로 2003년 36.8%에서 크게 늘어났다.그만큼 대중교통은 업무효율성을 높이며 역세권에 위치할수록 물류와 출퇴근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갖출수록 시너지 효과가 크다부동산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교통망이 우수할수록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하며 "역세권은 서울로의 접근성이 수월하고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렇게 우수한 교통망과 역세권을 갖춘 입지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안양의 비즈니스 밸트의 중심지에서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회장 권혁운)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18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안양 아이에스 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로 안양시에서는 최대 규모인 대지면적 37,168㎡, 연면적 216,285㎡, 지하 2층~지상 28층으로 조성된다.지식산업센터 인근으로는 안양IT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행정복합타운(예정) 등이 위치해 있다.특히 이 지식산업센터는 교통 면에서 매우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데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석수IC(제2경인고속도로), 평촌IC(외곽순환고속도로),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어디로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또한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공급하는 안양 아이에스 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진다.지식산업센터는 업무 공간에서 지원시설까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갖췄다. 고품격 로비, 피트니스, 휴식공간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구비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구성될 예정이다.안양 아이에스 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업무환경에도 안성맞춤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최고 5.4m 층고, 바닥하중 1.2톤/㎡, 가변형 벽체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설계를 구현했다.저층부는 Drive-In 시스템, Door to Door 적용, 호실 별 조업공간 추가로 여유로운 작업환경 구현 및 임시 화물 적재공간 사용가능, 화물 하역데크 시스템을 설치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으며, 고층부는 전용 20평대 모듈을 적용하여 입주 기업의 비지니스에 한층 더 편해질 전망이다.아이에스동서(IS동서)의 안양 아이에스 비즈타워 센트럴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13-12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공급 중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을 받을 수 있다.

2019-05-14 10:28:54

바늘구멍 청량리 역세권 당첨 확률…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14일 무순위 청약 접수

부동산시장의 규제가 강화되고 청약자격이 까다로워짐에 따라 무순위 청약의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당첨자 이력이 남지 않아 다른 물량에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본 청약과 마찬가지로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에서 일괄 관리된다.이전까지 정당계약 이후 발생한 미계약분의 분양은 사업자 재량이기 때문에 특정 날짜에 견본주택 등 현장에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하는 것이 관례였다.추첨에는 주택 보유 여부나 청약 가점에 관계없이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족이나 지인을 동원하거나 대리 줄서기 등 편법이 성행했다.상황이 이렇다보니 현장 추첨 방식의 문제점 보완하고자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부터 20가구 이상 미계약분이 생기면 온라인으로 배정하도록 법을 바꾼 것이 무순위 청약제도다.부동산 관계자들은 "무순위 청약의 경우 1순위 청약보다 자격요건이나 당첨 후 청약 제한에 대한 규제에 있어 자유로워 또 다른 내집마련의 활로로 주목받고 있다" 며 "미계약분만 노리는 사람들을 가리켜 '주워담는다'는 의미를 담은 '줍줍'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 라고 말했다.실제로무순위 청약제도의 열기는 거셌다. 무순위 청약제도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미계약 물량을 아파트투유에서무순위 청약 사후 접수한 경기 안양시 비산2동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234가구 모집에 3135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13.40대 1을 기록했다.1순위 청약 경쟁률 4.43대 1보다 경쟁이 더 치열했다. 인천에 분양한 '계양 더 프리미어'의 경우 미계약분 97가구 추첨에 1,92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효성중공업㈜와 진흥기업㈜가 공급하고 있는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역시 정당계약 이후 부적격자로 발생된 잔여물량에 대해 무순위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량리 해링턴 플레이스'의 무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19세 이상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무순위 청약접수 일정은 5월 14일 아파트투유를 통해 진행되며 5월 20일 당첨자 발표, 이후 21일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청량리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4월 3일 최고경쟁률 104 대 1을 기록하며 전 세대 서울지역 1순위 마감하며 서울시 상반기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입증되었고 앞서 공급한 오피스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은 모두 공급 당일에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분양 관계자는 "청량리 역세권 일대는 전통적인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라는 입지적 강점과 대규모 개발호재, 초고층 주거복합타운, 가격경쟁력이 더해져 분양시장에서 핫플레이스로 입증되고 있다." 며 "청약당첨자 중 부적격자로 인해 발생한 미계약세대는무순위 청약에서 모두 완판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전했다.최고 40층 높이의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전용면적 59~150㎡, 총 220가구가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52㎡, 총 34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3~6층에는 오피스가 들어선다. 단지 내에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을 모두 갖춰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대출은 40%까지 가능하고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104 에 위치해 있다.

2019-05-14 10:24:08

새절역 초역세권 풀옵션 아파트 '프리미엘 금호 어울림' 홍보관에 실수요자 관심 집중

지난 10일 개관한 서울시 은평구 새절역 초역세권 풀옵션 아파트 '프리미엘 금호 어울림' 홍보관에 실수요자들이 북적거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가칭)새절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예정)하는 '프리미엘 금호 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583-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 45~84㎡ 총 1,800여 세대(예정)의 대단지로 구성된다.'프리미엘 금호 어울림'은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1분 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에 전 세대에 팬트리∙드레스룸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주변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3.3㎡당 500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은평 지역 최근 2년 내의 신규 입주단지(33~35평) 평균 평당가는 2,220만 원으로, 이와 비교할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되며 향후 높은 시세 차익까지 기대된다.특히, 서울 아파트 중 최초로 2,000만 원 상당의 전자가전제품을 무상 풀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예비 입주자들의 입주 비용부담은 덜고, 거주 만족도는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단지 가까이 다수의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대형마트, 백화점 등 풍부한 쇼핑시설 및 병원, 관공서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어 정주여건이 뛰어나다.◆ 사통팔달 교통망에 수변 누리는 친환경 프리미엄까지'프리미엘 금호 어울림'은 새절역 초역세권 입지인 만큼 편리한 교통과 함께 풍부한 생활 인프라, 친환경 프리미엄까지 품은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우선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강북 업무지구인 시청역과 여의도까지는 30분대로 닿을 수 있고, 홍대입구역까지 약 1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또한 차량 이용 시에도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출퇴근이 용이하다.단지는 각종 교통 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기대된다.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정문 구간까지 총 17.49km를 연결하는 경전철서부선이 확정됨에 따라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정문 등 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새절역 초역세권을 누리는 '프리미엘 금호 어울림'은 경전철 서부선 개통 호재의 직접 수혜와 함께 파주시부터 강남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2023년 예정), 3기 신도시발표에 따른 새절역~고양시청역까지 고양선 신설 및 월드컵대교(2021년 예정) 개통 등 교통망 개선 효과를 누릴 전망된다.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프리미엘 금호 어울림'은 단지 500m 내 다수의 유치원이 있고, 도보권 내 신사초, 숭실∙연서∙상신중, 숭실∙충암고 등이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단지 반경 1km 내에는 이마트 은평점과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고, NC백화점과 CGV, 메가박스월드컵점 등 대형 문화시설도 가깝다. 서울시립 서북병원과 은평가톨릭성모병원(예정) 및 각종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며 수색·증산 뉴타운과가재울뉴타운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 조깅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지는 한강시민공원과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백련산 근린공원 등 대규모의 공원들과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하다.◆은평구 최고층 프리미엘에 입주 부담없는 풀옵션 갖춰 입주민 만족도 '최상''프리미엘 금 호어울림'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혁신설계와 시스템을 선보인다.소형평형을 포함한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해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난방에 취약한 주방 발코니에도 단열설계를 적용해 동절기 동파 및 결로 등을 방지한다. 또 호텔이나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던 주차 유도시스템을 도입해 거주자를 배려했다.은평구 랜드마크로 아파트로 조성되는 '프리미엘 금호 어울림'은 사방이 확 트여 채광과 통풍이 좋고 개방감 또한 우수하다. 전용면적은 59㎡, 84㎡ 등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 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특히 '프리미엘 금호 어울림'은 서울 지역 최초로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무상 풀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입주부담을 더는 합리적 가격으로 높은 가성비를 갖췄다는 평가다.한편 '프리미엘 금호 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42(마곡동 801-1번지) 열린M타워 3층에 위치해 있다.

2019-05-14 10:16:58

대구, 연립·다세대 매매 실거래가 2017년부터 상승

대구 연립·다세대주택 매매가격이 2017년을 기점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북은 2016년을 정점으로 큰 폭으로 떨어진 뒤 안정화되는 추세다.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대구 연립·다세대주택 거래가의 중간가격(이하 중위가격)은 2017년 1억2천200만원으로 소폭 상승한 뒤 지난해 1억3천만원으로 올랐다. 올 들어서도 소폭 오르며 1억3천1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연립·다세대주택 가격은 서울(2억2천만원)과 제주(2억1천600만원), 경기(1억4천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다.반면 주택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 연립·다세대주택 중위가격은 2016년 8천500만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지난해 7천100만원으로 하락했다. 다만 올해는 7천200만원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다.대구 연립·다세대주택 가격 상승세는 아파트 전셋값 동향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파트 전세의 대체수단이 되는데다 도심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이어지면서 이주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전세 중위가격은 2016년 12월 1억8천679만원에서 이듬해 12월 1억9천494만원으로 올랐고, 지난해 12월 1억9천582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올해 4월에는 1억9천936만원을 기록했다.한편 신축한 연립·다세대주택과 2년 이상 된 주택의 가격 차이는 점차 벌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6년 97.5%였던 지방의 거래가격 차이는 올 들어 112.2%로 확대됐다.

2019-05-13 17:05:53

제천 나트륨 폭발 사고 공장 위치는?

제천 나트륨 폭발 사고 공장 위치는? "왕암동"

13일 오후 2시 33분쯤 충북 제천 한 휴대전화 부품 제조 공장에서 나트륨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근로자 1명이 사망, 3명은 중상을 입었다.사고 현장 위치는 제천시 왕암동이다. 왕암동 대부분 지역은 제천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는 공장지대이다.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는 한편, 부상자 및 사고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2019-05-13 15:35:01

GTX-B노선 연내 예타통과가능성…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수혜 기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시작해 경기 남양주시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송도 일대 부동산 시장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실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기재부 관계자는 "9월 예산 편성 전까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GTX-B노선이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시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의 조기 착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GTX-B노선 사업은 5조9,000억원의 자금이 투입돼 송도에서 출발하여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약 80km 구간을 잇는다.개통시 송도에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시킬 전망이어서 최근 투자처로서 각광받고 있는 송도의 가치를 또 한 번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GTX-B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6분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며 "다양한 인프라와 대기업, 캠퍼스 등이 갖춰진 송도가 GTX-B노선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인파까지 흡수할 전망으로 송도 부동산 시장이 연일 뜨겁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GTX-B노선의 개발호재를 누리는 송도 국제도시에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오피스텔이 분양해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송도 더샵 트리플타워'는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송도 국제도시 내에서도 핵심 인프라가 집중된 테크노파크역 일대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송도 내 지하철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인천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바로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제1, 2, 3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을 비롯한 광역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트리플스트리트,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등의 대규모 상권과 교보문고,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 등이 갖춰져 입주민은 도보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높은 주거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다.더샵 트리플타워 분양소장은 "우수한 입지에 최근 송도 호재까지 더해져, 투자 문의가 급증하는 분위기다. 원룸은 100% 분양 완료된 상황으로, 프리미엄 거래까지 나타나고 있어 투룸도 곧 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송도 더샵 트리플타워'는 지하 3층~지상 23층, 2개 동으로 오피스텔은 3층부터 조성된다. 현재 분양 중인 주거형투룸 오피스텔은 3베이 평면으로 2개의 침실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복도장, 침실반침장 등을 갖춰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활용도를 자랑한다.여기에 입주민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일부 타입은 테라스, 개인 세대마당 등이 조성된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휘트니스 센터와 편리함을 대폭 높이는 공용 세탁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휴게 공간과 옥외 정원이 마련돼 입주민은 한층 더 여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특히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오피스텔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분양조건을 제공하며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송도 더샵 트리플타워'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8-5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2019-05-13 15:28:46

중견건설사가 이끄는 상반기 분양시장, 서울 역삼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주목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은 중견건설사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대출규제 등으로 청약열기가 주춤해진 상황에서도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며 승승장구했다.실제로 올해 상반기 중견건설사들의 분양 성적은 합격점이었다.지난 2월 홍제와 태릉 두 지역에 선보인 효성 중공업도 각각 평균 11대 1, 1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해당지역 마감에 성공했다.이어 최근 청약 접수를 진행한 ㈜한양의 청량리역한양수자인 192의 경우도 최고 119대 1,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 가구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중견건설사들의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가장 주목받은 곳은 시티건설이 선보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이다. 지난 1월 청약 접수를 진행한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아파트 평균 5대 1로 전 세대 1순위 해당지역 청약마감을 달성했다.오피스텔 역시 평균 6.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언주역과선정릉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강남의 알짜 입지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올해 초 분양시장의 최대이슈로 부상했다.특히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중도금 40% 대출이 가능한 강남권 아파트다.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 강화로, 현재 9억 원 이상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는 강남권 아파트들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시티건설은 주택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여주자는 취지로 이 같은 혜택을 마련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출규제로 강남 입성의 꿈을 접는 이들이 많은 만큼,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기대심리는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 59~70㎡ 1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2~53㎡ 총 45실, 상업시설 10호로 구성된다. 현재 아파트는 부적격세대 미계약분 물량을 선착순 계약 중에 있고, 오피스텔은 100% 분양이 완료됐다.◆ 개발호재부터 더블역세권, 교육환경까지 갖춘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수요자와 투자자 '눈길''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대형 개발호재 수혜단지로 시선을 끈다. 단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계획에 포함되는 현대차 GBC와 인접해 있다. 현대차 GBC는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며, 향후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예상 효과는 각각 265조 원, 121만 명으로 추산된다.이와 함께 삼성전자 서초사옥, 한국타이어, 금융결제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스포월드 부지도 주상복합으로 개발될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췄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지하철 9호선, 분당선 선정릉역과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여의도 및 고속버스터미널, 올림픽공원 등 서울 주요도심과 김포공항, 판교, 수원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도 인접해 차량이동에도 수월할 전망이다.명문 학군을 품은 입지와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주변에는 학동초, 언주중, 경기고 등 다양한 명문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이와 함께 교육 일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한 만큼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안성맞춤이란 평가다. 또한 이마트역삼점 등 대형마트와 코엑스, 강남 차병원 등 다양한 쇼핑·문화 시설이 인접해 있다는 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 가구 남향 배치, 4Bay 등 다양한 특화설계로 수요자들 만족도 '극대화'다양한 특화설계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 일조권 확보와 환기효과를 극대화 시켰다.특히 아파트 전용 59㎡ 타입은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4Bay를 적용해 희소성을 높였다. 여기에 거실을 대폭 넓히는 구조를 선보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마련했으며, 주부들을 배려한 주방 'ㄷ'자형 구조(일부 제외)를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밖에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 및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일부 제외) 등을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단지 중앙에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갖춘 중정형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했으며, 여성 운전자 주차공간을 모두 확장형으로 구축한 만큼 입주민의 안전을 배려했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5-1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2019-05-13 10:09:47

로또 858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관악구 봉천동 '복권나라' 등 8곳(9게임)

동행복권은 11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58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복권나라' 등 9게임(8곳)이라고 공개했다.22억200만원씩을 받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서울이 성북구 정릉동 '대만상사'·중구 을지로 '종합가로판매점113호패션TV앞'·관악구 봉천동 '복권나라' 3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충남이 보령시 대천동 '이마트24보령골드점'·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역전복권방' 2곳이며 충북 충주시 연수동 '행운을주는사람들' 복권방에서 2게임이 당첨됐다.또 전북 익산시 영등동 '또또복권방', 전남 여수시 봉산동 '노다지복권방' 각 1곳씩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9·13·32·38·39·43'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3'번이다.

2019-05-11 21:31:01

호반건설, 올해도 이어지는 성장세

매년 전국 신도시에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 온 호반건설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간다.호반건설은 지난3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호반써밋 송도'를 분양했고 상반기에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호반써밋 송파' 1·2차 1389가구 등 상반기에만 서울, 수도권에서 약 50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호반건설은 서울 신정 2-2구역, 평택고덕, 아산탕정 등 예정사업장은 약 2만 가구에 달해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탄력적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호반건설은 서울과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턴키방식사업,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양질의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그간 호반건설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호반그룹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레저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경기 여주시의 스카이밸리 골프장고, 하와이 와이켈레CC와 제주도 유일의 마리나센터를 갖춘 퍼시픽랜드도 운영 중이다. 호반건설은 리솜리조트, 덕평CC, 서서울CC 인수를 통해 현재 국내 7곳, 해외 1곳의 리조트 및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2015년에는 울트라건설(현 호반산업), 2016년에는 제주 퍼시픽랜드를 인수했다.호반건설은 중문해수욕장과 인접한 퍼시픽랜드는 돌고래 공연장, F&B 요트 투어 등 마리나 시설을 운영 중이다.호반건설은 중문 해수욕장과 직접 연결되는 약 5만여㎡ 부지에 호텔 등의 숙박 시설과 복합 휴양 문화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호반건설은 리솜리조트는 지난 2001년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을 시작으로 덕산 리솜스파캐슬, 제천 힐링리조트인 리솜포레스트까지 국내 테마형 고급형 리조트를 선도해 왔다. 호반건설의 리솜리조트는 시설 보수부터 추진하고, 중단됐던 제천의 호텔동 공사를 연내 재개한다.호반그룹은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투자재원 기금을 출연하기도 했다.호반건설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상생협력기금 200억원 출연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호반건설 등은 협력사와 이익 공유, 기술보호 및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협력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호반그룹은 상생협력기금 200억원을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협력재단에 출연하고, 협력 기업의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또한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 지급하고, 2차 이하 협력사(노무자 등)의 하도급 대금 지급과정의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2019-05-10 21:30:00

아파트 단지 內 홈캉스 즐기는 '화성 우방 아이유쉘메가시티'

진정한 휴가는 여행을 넘어 '힐링' 및 '휴식' 을 즐기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집(home) 과 바캉스(vacance) 의 합성어인 '홈캉스' 가 화제다.이에 따라 최근에는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단지 내 홈캉스를 즐길 수 있는 아파트가 주목된다.SM그룹 ㈜우방 (대표 정기동) 이 경기도 화성시 454-1번지 1BL과 2BL에 건설하는 '화성 우방 아이유쉘메가시티' 가 전형적인 예다.단지 내 조성될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아이들과 여름철 홈캉스를 즐길 수 있다.단지 내 어린이 전용 물놀이터가 들어서고 어린이 블록방도 갖춰진다. 따라서 입주자 자녀들은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파크 등의 방문 없이도 단지 내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특화시설은 그 밖에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단지 내 어린이 영어도서관이 들어서고, 국공립 어린이집도 2개 단지에 각 1개소씩 조성될 전망이다.아이 특화 커뮤니티 설계와 발맞춰 우량한 교육여건도 주목된다. 기안초와 기안중 및 홍익디자인고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또한 수원대학교도 차로 약 3분 거리에 있다. 아울러 홍익대 4차산업 캠퍼스가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될 예정에 있어 인근 상권개발 및 생활여건은 더욱 개선될 여지가 크다.편리한 교통여건에 따른 직주근접 특성도 눈에 띈다. 효행로와 서부로 및 기배로 이용이 용이하다. 따라서 수원 접근성이 뛰어나며, 봉담IC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수원광명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이에 따라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어, 수원 및 동탄 주변 산업단지 출퇴근이 용이하다.올해 12월에는 수인선 복선전철이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수원역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차후 복선전철이 분당선 및 안산선 등과 연계되면 강남과 분당 접근성도 향상돼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화성 우방 아이유쉘메가시티' 가 들어서는 기안동 일대는 노후 주택이 많아 이전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아파트 등이 밀집해 있다.이에 따라 브랜드 대단지 신규 아파트로 조성되는 '화성 우방 아이유쉘 메가시티' 가 주목된다.'화성 우방 아이유쉘 메가시티' 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아파트 14개 동, 총 1157가구 규모 대단지로 건설될 예정이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62 ~ 84㎡ 등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인해 교육 및 교통여건이 뛰어난 '화성 우방 아이유쉘 메가시티' 는 아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전 가구 미세먼지 제거기 탑재와 스마트 홈 IoT 시스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대단지 신규 아파트로 지역 내 이전수요가 풍부하다" 며 "실수요자가 주목할만 한 쾌적한 거주 환경을 두루 갖춘데다 봉담역 인근 택지지구 개발 호재 등도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 전했다.'화성 우방 아이유쉘메가시티' 견본주택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6-1에 마련됐으며, 현재 일반분양이 진행 중이다.

2019-05-10 20:42:14

SK하이닉스 들어서는 이천, 지역 부동산시장 불황 없다

수도권에 대기업 투자 소식이 이어지자 인근 지역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이는 첨단산업 대규모 생산시설 등이 수도권에 들어서면, 다른 도시와의 연계가 수월하며 교통 측면에서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이 쉬워지기 때문이다.대기업이 들어서면 수만 명의 고용 인구가 발생해, 지역 내 인구유입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또한 인근 생활 인프라와 교통이 개발되면서 지역 자체 발전뿐만 아니라 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가 수월해져 향후 업계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최근에는 SK하이닉스의 행보가 눈에 띈다. 경기 용인시에 120조원 규모를 투입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 충북 청주, 충남 천안 등이 후보지였지만 용인이 결정되면서 수도권에 첨단산업 대규모 생산시설이 들어선 것이다.아울러 SK하이닉스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에 1조 6800억원 규모의 스마트에너지센터(자체 발전소) 건설을 공시했다.이 지역에 2022년까지 1기씩 세워지며 발전소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사용하는 전력의 절반을 충당할 수 있어 지자체들은 대기업 투자 소식을 반기고 있다.대기업의 호재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희비가 갈리는 분위기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들어서는 이천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오름세를 보였다.19년 4월 기준 3.3㎡당 가격은 715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월 706만원보다 오름세를 보였다.이에 반해 LG전자가 경기도 평택시 스마트폰 생산기지를 베트남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 소식이 전해진 평택시의 경우 하락세를 보였다. 평택시 아파트 평균 3.3㎡당 가격은 올 4월 698만원으로 지난해 4월(721만원)보다 무려 23만원이나 하락하기도 했다.이처럼 대기업 진출 여부에 따라 지역 부동산 시장도 다르게 움직이는 가운데, 호재가 많은 이천시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이천시에 20조를 투자하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향후 고용 확대, 인구 유입 등 이뤄질 전망이기 때문이다.이천시에는 경강선 지하철 연결,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예정, 이천시의 신둔·이천·부발역 3개 역세권 개발추진 등 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다.또한 이천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고 있는 중리신도시는중리동과증일동 일원 61만㎡의 면적에 4,466세대 규모로 2021년까지 조성되는 중리택지지구와 이천역세권 지구를 합한 총 7000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이천의 구도심 중심과 마주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중리신도시에서는 현재 '중리신도시2 힐스테이트'가 조합원모집 중이라 세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79-4번지 일원 지하 3층 ~ 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74~136㎡, 총 814가구 아파트로 구성된다.단지 인근의 판교 30분대, 강남 40분대 진출입이 용이한 경강선 이천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경충대로를 통해 서울•경기 광주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천IC와 호법J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이용이 편리하고 전국 각지로 연결이 편리하다.이천시청, 경찰서 등 행정타운, 대형마트 등 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중리택지지구 내 주거시설은 물론 공원, 교육, 공공편의시설, 로데오거리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신도시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상품 구성도 뛰어나 각 동 1층에 마련된 고급스러운 라운지의 입주민 대기공간, 맘스카페, 200석 이상 규모의 독서실과 자습실 및 개인연습실, 스크린골프, 남녀사우나, 어린이집 등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및 4 Bay 혁신설계로 탁월한 채광과 환기를 고려했으며 중앙광장, 놀이터, 조경 등 녹지도 풍부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세대 내부에는 다양한 물품 수납이 가능한 펜트리 공간(일부 세대) 제공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한편,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이천시 율현동 2-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시공예정사는 현대건설이다.

2019-05-10 14:27:46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추진 중인 수성범어W주상복합단지 조감도.

토지 소유권 분쟁 해결한 '수성범어W'…이달 중 분양 가능할까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대구 수성구 '수성범어W' 주상복합단지가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정집회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 논란까지 빚었던 건설업체 대표 A 씨와의 토지 보상금 분쟁은 일단락됐으나 상가 용역계약 업체가 제기한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말소해야하는 숙제가 남았기 때문이다.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8일 A씨 측이 소유한 도로(89.9㎡)와 아파트 대지지분(77.0㎡) 등 2필지를 42억4천600만원에 매입하고 등기 이전을 마쳤다. 이는 법원의 강제조정을 양측 모두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조합 측은 앞서 A씨 측이 근저당권 135억원을 설정해놓은 15.1㎡를 지난 3월 분할경매를 통해 101억원에 낙찰 받았고, A씨 측에 17억원을 지급했다. 이어 남은 부지에 대해 감정가의 두 배인 18억8천만원을 제시했지만 A 씨 측이 68억원을 요구하며 갈등을 빚었다. 조합 측은 수 차례에 걸쳐 서울 원정집회에 나서는 등 극한 대립 양상까지 치닫기도 했다.사업 승인 조건이었던 초등학교 문제도 대구시교육청과 협의를 마무리했다. 조합 측은 인근 초등학교 내 3층 건물을 헐고 일반교실 22개, 특별교실 9개, 식당, 창의놀이공간 등 36개 학급을 갖춘 5층 건물을 신축해 시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아직 사업 부지 내에 남아 있는 3개 필지에 대한 매도청구 소송도 막바지 단계다. 20㎡ 규모의 필지는 9일 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다. 나머지 2개 필지는 오는 16일 선고공판이 열릴 예정이다.문제는 지난 3월 부동산개발업체 H사가 범어동 191-3번지(2천176㎡) 터에 대해 제기한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이다. 이곳은 수성범어W 전체 부지 3만2천992㎡ 중 6.5%를 차지한다.사업 초기에 상가 등의 분양대행 용역과 조합원 모집 업무대행 용역 계약을 맺었던 해당 업체는 조합과 용역계약이 해지될 경우 토지를 반환해야한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제시하며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조합 측은 이의를 제기했고, 다음주 내에 서울중앙지법에서 가처분 결정에 대한 취소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조합 관계자는 "추진위원회 임원 회의에서 확약서를 결의할 당시 절차 상 문제가 있다는 점을 들어 이의를 제기했다"며 "가처분이 말소된다면 오는 24일 또는 31일쯤 분양이 가능하다. 앞으로 2주가 분수령"이라고 말했다.

2019-05-10 06:30:00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여전히 뜨거운 대구 경매시장…지난달 평균 응찰자 전국 최고 수준

지난달 대구의 법원 경매 평균 응찰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9일 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4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에서 진행된 법원 경매 건수는 135건으로 전월(119건)보다 13.4% 증가했다. 낙찰가율은 82.17%로 세종(100.8%), 부산(96.8%), 서울(90.9%), 제주(87.2%)보다 낮았다.그러나 평균 응찰자수는 6.46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업무상업시설의 평균 응찰자 수는 5.8명으로 3월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토지(5.2명)와 주거시설(7.1명)도 전월보다 각각 2.1명과 1.2명 증가했다.경매건수 대비 낙찰건수 비율인 낙찰률도 49.6%로 광주(53.1%)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게 나타나는 등 대구의 주택시장 열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지난달 최고 낙찰가는 동구 상매동 공장용지로 34억5천467만원이었다. 최고 경쟁률 물건은 수성구 매호동 아파트, 중구 동인동 점포로 각각 22명이 경매에 참여했다.경북은 지난달 391건의 경매가 진행됐으며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63.3%를 기록했다.한편 지난달 전국 법원 경매 진행건수는 1만1천327건으로 2016년 5월(1만2천153건) 이후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주거시설 경매가 5천6건으로 2015년 6월(5천47건)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5천건을 넘어섰다. 올 들어 60%대에 머물렀던 낙찰가율도 71.6%를 보였다.

2019-05-09 18:06:26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수성구 청약 예비당첨자 공급 물량 5배로 늘어난다

오는 20일부터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청약 예비당첨자 수가 공급물량의 5배까지 늘어난다. 최근 신규 청약 단지에서 무순위 청약(미계약분 공급) 물량이 과도하게 발생하고 현금부자·다주택자가 이를 쓸어담는 이른바 '줍줍(줍고 줍는다)' 행위를 막으려는 조치다.9일 국토교통부는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신규 아파트 청약 예비당첨자 수를 공급물량의 5배로 늘려달라고 지방자치단체들에 요청했다. 현행 주택공급규칙에는 예비당첨자를 공급물량의 40% 이상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대구 수성구를 비롯해 서울, 과천, 분당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투기 예방 차원에서 80%로 적용하고 있다.국토부가 제도 개선에 나선 것은 현금부자 또는 다주택자들이 1·2순위 신청자가 자금 부담 등을 이유로 포기한 미계약 아파트를 대거 사들이는 현상이 성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주택 청약은 1·2순위 신청자 가운데 가점(가점제) 또는 추첨(추첨제)에 따라 당첨자와 예비당첨자를 선정한다. 그러나 당첨자나 예비당첨자가 모두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판정으로 청약이 취소된 물량은 무순위 청약 방식으로 팔린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보유나 무주택 여부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예비당첨자가 늘어나면 실수요자인 1·2순위 내 후순위 신청자의 계약 기회가 커져 계약률이 높아지고, 무순위 청약 물량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토부는 부적격 청약 신청을 줄이고 신청자가 청약 자격과 자금 조달 가능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도록 사업 주체 홈페이지나 견본주택 등에 청약 자격 체크리스트 등을 의무적으로 제공 또는 게시하도록 했다.

2019-05-09 16:42:16

캠코 대구경북본부는 9일 '함께하는 장애인 부모회'에 안심단말기 및 통신료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전은애 장애인부모회장,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 임년묵 캠코 대구경북본부장.

캠코 대경본부, 장애인 위치 확인하는 '안심단말기'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임년묵)는 9일 대구 수성구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를 방문해 저소득가정 장애인의 실종·가출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단말기' 28대와 통신비를 전달했다.안심단말기를 부착한 장애인은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안전지역에서 이탈하거나 긴급 상황 시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2019-05-09 16:24:29

주택시장 규제에 관심↑, 남동탄 랜드마크 상업시설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분양

새 정부 출범 이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연달아 발표되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시중금리가 여전히 1%대에 머무는 가운데 은행에서 부동산 투자로 넘어온 투자자들이 규제를 피해 상업시설 시장으로 이동하는 추세다.상업시설은 청약, 대출, 전매 제한 등의 규제로부터 아파트에 비해 자유롭다. 또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난해 1월 1.75%를 기록한 반면 2018년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한국감정원 자료)은 집합상가 기준 7.23%로 은행 금리보다 상업시설 투자수익률이 약 4배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이렇듯 저금리 시대에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고, 아파트 시장보다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업시설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세계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아파트 시장 규제까지 맞물려 투자자들이 다른 안정적인 투자처로 상업시설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동탄 등 풍부한 수요와 탄탄한 교통망을 갖추고 새롭게 떠오르는 신도시 내 상업시설일수록 알짜 투자처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상업시설이 주목 받고 있다.이 상업시설은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인동탄 호수공원 입지로 탁 트인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해 희소가치가 높다.뿐만 아니라 총 210,000여㎡ 규모의 초대형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로서 남동탄 일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가 지어지는 남동탄은 내 약 6만4천세대, 17만9천여명을 품고 있으며 화성, 오산 등 인근 광역수요까지 더해 총 100만여명에 달하는 풍부한 수요를 배후에 두게 된다.여기에 같이 지어지는 오피스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의 입주민 1,122세대까지 고정수요로 확보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특히 남동탄 내 상업용지 비율이 0.78%로 상업시설의 공급이 드물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독점적으로 품을 것으로 보인다.이뿐 아니라 최근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트램 1,2노선(예정)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에 들어서는 만큼 인근 광역 수요의 접근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며 또 동탄대로와 동탄순환대로의 교차로도 인접해 차량을 통한 이용객들의 접근도 수월하다.프랑스풍의 테마를 적용한 특화설계와 다양한 시설도 돋보인다.이 상업시설에는 콩코르드광장, 상제리제거리, 갤러리아광장, 파사쥬몽테뉴 등 총 7가지 프렌치 테마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들은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특히 이 상업시설의 입지적 장점을 누릴 수 있는 호수공원 조망의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7개관 규모로 지어지는 CGV, 기업형 마켓, 메디컬센터, 키즈놀이터, 반려견 쉼터, 컨시어지룸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이 상업시설은 남동탄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홍보관은 경기 화성시동탄대로 198(드림타워 5층)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2-2(정자동 3차 푸르지오시티 D동 1층 112호)에서 각각 운영 중이다.

2019-05-09 14:35:08

봄철 운동 걱정 없는 단지? 다양한 운동 가능한 스포츠센터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지난 3월 수도권 사상 최초로 일주일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등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로 인해 불편을 호소한 응답자는 전체의 87.2%에 달했다.특히, 미세먼지로 인한 가장 심각한 피해요인으로 '건강 악화(59.8%)'와 '실외활동 제약(23.5%)' 이 연이어 꼽혔으며 미세먼지가 일상생활에 미친 변화를 묻는 지문에는 '실내활동 증가(37.0%)'라는 답변이 가장 많아 미세먼지로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불편을 느낀 수요자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당분간 미세먼지 확산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계속 되면서 몸매와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20~40대 수요자들은 단지 내에 스포츠센터를 마련한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모양새다.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극심한 시기에도 실내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가 가능하기 때문.뿐만 아니라 스포츠센터가 마련된 단지는 입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단지 내에 용인시에서 운영하는 남사스포츠센터가 마련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경우 실내체육관, 실내외 수영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남사스포츠센터에는 프로그램 수강신청, 추가 증설 문의, 재등록 요청 등 각종 문의가 쇄도하며 스포츠센터의 조성을 두고 '로또'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입주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입주민 김씨(36)는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편인데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예보가 계속돼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단지 안에 스포츠센터가 마련되어 있어 참 좋다. 또, 스포츠센터외에도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 각종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있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5-09 12:06:41

강남 신사에 등장한 10년 만의 新랜드마크' 신사역 멀버리힐스' 경쟁률 '최고 61대 1'

약 10년 만에 등장한 서울 강남대로 새로운 랜드마크 복합문화상가 '신사역멀버리힐스'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신사역멀버리힐스'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등의 교통개발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또한 주변에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유동인구가 활발한 강남 중심 상권 수혜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 볼 만한 부분이다.특히 강남 신사역 일대에 10년 만에 공급되는분양형 상가라는 희소가치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러한 다양한 장점에 힘입어 '신사역멀버리힐스'는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실제 '신사역멀버리힐스'는 지난달 22~23일 실시한 청약접수 결과, 최고 61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다른 상업시설의 청약경쟁률도 26대 1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상가 분양시장에서 이 같은 청약경쟁률이 나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청약접수가 일반화된 아파트 시장에서도 5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상가 분양에서 61대 1이라는 경쟁률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자들에게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현재 '신사역멀버리힐스'는 일부 상업시설에 대한 선착순 호수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강남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상가 '신사역멀버리힐스'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자.◆ 강남 새롭게 등장한 초역세권 상가∙∙∙1인 가구 최적화된 소형 오피스텔 분양도 '주목'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신사역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27-2∙4∙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 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구성된다. '신사역멀버리힐스'는 상업시설(136호 예정)과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현재 메디컬타워 분양 물량은 높은 관심 속에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신사역멀버리힐스'는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위치해있다. 신사역은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황금노선을 품고 있다.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7호선 논현역도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이 뿐만이 아니다. '신사역멀버리힐스'는 대형교통개발호재를 앞두고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이 대표적이다.우선 용산부터 강남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1단계 사업인 신사~강남 구간이 공사 중이다.사업 완료시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에서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을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경기 동부지역 교통 분산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경기 지역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지하터널을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도 추진 중에 있다.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과 편의시설까지 확충될 계획으로 서울의 교통 체증 감소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기대된다.강남 대표 상권 입지를 갖춘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우선 '신사역멀버리힐스' 주변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쿠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해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하다.이와 함께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한 입지 여건으로 수많은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다. 이밖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현대백화점 등 강남 대표 대형쇼핑몰들이 가깝다는 점도 기대를 높인다.한편, '신사역멀버리힐스'는 상업시설 1차분이 성공적으로 마감된 이후 상업시설 2차분 선착순 판매 중에 있다. 또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5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1인 가구를 위한 최적화된 구조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빌트인 가구 및 가전을 제공하며, 듀얼스페이스 설계를 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또 건물 벽면을 태양광으로 설치해 약 10%대의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옥상에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테마로 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신사역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05-09 09:43:11

군산 첫 번째 더샵 '디오션시티더샵' 9일(목) 1순위 청약 진행

군산 첫 번째 '더샵' 아파트로 주목 받은 '디오션시티더샵'이 9일(목)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단지가 들어서는 디오션시티는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된 브랜드 타운으로 군산 신흥 주거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올해 인근 아파트값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1순위 청약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동디오션시티 A4블록(조촌동 2-31)에 들어서는 '디오션시티더샵'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145㎡ 973가구 규모다.전용면적 별로는 △59㎡ 229가구 △84㎡ 573가구 △103㎡ 112가구 △118㎡ 56가구 △145㎡(펜트하우스) 3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지난 3일(금)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황금연휴에도 불구하고 오픈 4일간 1만 6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군산 지역민부터 전북 익산, 충남 서천 등 인근지역에서도 방문이 이어지며 디오션시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그대로 증명했다.디오션시티는 페이퍼코리아 공장이 이전하면서 조성된 약 60만㎡ 규모의 복합도시다. 디오션시티 내에는 전북 최대 규모의 롯데몰이 들어섰고, 디오션시티 중심 상업용지도 5월 매각을 앞두고 있다. 근린공원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디오션시티의 중심이 될 '디오션시티더샵'은 서해안고속도로 군산 IC 진‧출입이 쉽고, 21번 국도와 백릉로 등을 이용해 군산 국가산단과 군산 일반산단, 새만금국가산단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디오션시티 내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이마트, 동군산병원 등이 가깝고, 군산시청, 군산교육지원청,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군산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다.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 이상의 평면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일부 타입은 대형 드레스룸이 제공된다.단지 내 더샵필드를 비롯해 테마놀이터와 물놀이장, 더샵페르마타, 주민운동시설 등을 조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탁구장, 남·여독서실, 작은 도서관, 키즈스테이션,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시설도 들어선다.청약 일정은 9일(목) 1순위, 10일(금) 2순위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8만원으로 책정됐다.계약금(1∙2차)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 비규제지역이어서 계약 후 전매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6일(목)이며,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디오션시티더샵' 견본주택은 군산시 조촌동 2번지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2019-05-08 16:25:16

지역 첫 출격 브랜드 아파트에 건설사 공들인다

지역 내 첫 출사표를 낸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는 최초 공급이라는 상징성이 큰 데다 건설사들이 공들여 상품을 내놓기 때문에 인기가 높게 나타난다.일반적으로 선호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일지라도 해당 지역에서 첫 공급이라면 인지도가 충분하지 않다.첫 분양 결과에 따라 향후 추가 분양 성패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건설사들은 입지 선정부터, 설계, 마케팅까지 신중을 기해 공급에 임한다.특히, 소비자에게 선호도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은 설계나, 각종 커뮤니티 시설, 단지 인근 조경 등 상품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는 만큼 분양시장에서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높게 나타난다.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로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이 같은 브랜드 아파트의 존재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장 규제로 가격 변동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격 안정성이 높은 브랜드 아파트에 청약자들이 더욱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지난해 안양시에서 첫 선을 보인 GS건설의 '자이'는 안양시 내에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지난해 7월 분양한 '안양씨엘포레자이'는 평균 24.6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단지는 안양시에 처음 진출한 GS건설 브랜드 아파트 메리트와 거실-식당-주방을 잇는 설계, 주방 구조 등을 내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뒤이어 12월 '비산자이아이파크'도 앞선 성공을 바탕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 만큼 첫 분양에 따른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이 성공했다는 평가다.주거 수요자 입장에서도 지역 내 최초 공급된 브랜드 아파트에 입주 한다면 최신 주거 트렌드가 반영된 아파트를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다.최근에는 브랜드 단지 공급으로 후속 단지 분양에 대한 수요 증가로 건설사가 연속으로 공급에 나서면서 한층 꼼꼼해진 입주 지원 프로그램 및 세심한 AS 등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가 꾸준하게 제공되는 추세다.이와 함께 지역 내 최초 이미지로 향후 랜드마크 타이틀이 붙어 단지를 가격 경쟁력도 높게 나타난다. 아파트 타이틀 자체가 집의 가치를 결정짓는 경우도 생기는 만큼 분양 시장에서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과 동시에 가격 프리미엄이 높게 나타난다.실제로 지난해 의정부에서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는 의정부 지역 내 첫 자이 브랜드 메리트로 분양가 대비 5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부동산 관계자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호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에 입주함으로써 얻는 만족도, 가격 상승률 등 얻을 수 있는 효과가 크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지역 내 처음으로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의 성공이 향후 분양 성적을 좌우하는 만큼, 분양에 앞서 설계, 입지, 인프라 등을 꼼꼼히 준비해 분양에 나서는 추세"라고 말했다.GS건설 컨소시엄은 5월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L4블록에서 '세종자이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 동, 전용면적 84㎡~160㎡, 1200가구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아파트다.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지구 내 첫 분양으로 GS건설이 금호건설과 함께 5월 '과천제이드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총 647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원건설은 5월 서울시 중랑구 양원지구 C1블록에서 '신내역힐데스하임참좋은'은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218가구 규모다. 경전철 면목선도 추진 중 이어서 4개 노선을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역세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우건설은 5월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서 '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파주신도시 운정3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59~84㎡ 총 71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2019-05-08 15:39:47

'줍줍'열풍… 서울 이어 일산에서도 이어진다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분양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정부가 잇따른 대책을 통해 사실상 다주택자의 청약을 가로막고 청약을 대폭 강화하면서 청약 시장이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특히 서울, 과천, 분당 등 청약규제지역은 사실상 투자가 원천 봉쇄된 것이나 다름없다.이렇다 보니 갈길 잃은 투자자들이 비규제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청약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1가구 다구좌 청약이 가능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규제 지역 중 교통여건 개선,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등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들은 투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특히 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규제지역보다 전매제한이 6개월로 완화된 점도 한몫 하고 있다.최근에는비규제지역의 미분양 단지를 구입하는 '줍줍'이 새로운 투자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때에 따라 로얄층을 확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투자법으로 투자자들이 눈여겨 보는 지역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곳이 일산이다.1기 신도시로 조성된 일산은 아파트 노후화가 심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다.지난해 말 GTX-A노선이 착공하면서 서울 접근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으며,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변모하고 있다.지난 7일(화)에는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으로 '고양 창릉'을 지정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특히 이번 발표에 고양 창릉 신도시 내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2.7배 규모에 달하는 135만㎡ 규모의 자족용지를 조성하는 계획안도 함께 포함돼 기대감이 높다.실제로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외부 투자자들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고양시는 1가구 다구좌 청약 접수가 가능하고 계약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에 이른바 묻지마 청약이 대거 몰렸다. 이로 인해 부적격자 물량으로 발생한 미분양 가구에 '줍줍' 투자가 성행하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평균 분양가가 3.3㎡당 1580만원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일산역역세권, 1군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춰 투자 가치가 높다" 며 "일산역 일대가 교통 개발은 물론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이 예정돼 있는 만큼 '줍줍' 투자자들의 알짜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인근 고양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또한, 수도권 순환선(인천 2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연장안 개발도 적극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으로 GTX-A 노선(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 예정에 있다.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킨텍스, 후곡학원가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산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예정에 있어 일산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계약금 10%,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도금 1차 납부 전 전매제한 6개월이 해제돼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한편,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5월 11일부터 이틀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19-05-08 14:42:09

초대형 호수공원 누리는 그린 오피스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남동탄을 대표하는 초대형 복합시설 단지 내 오피스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가 분양을 준비 중인 가운데 쾌적한 생활환경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동탄 더샵 센텀폴리스'는 동탄 전체에서도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동탄 호수공원과 바로 인접한 위치에 들어서 동탄 일대의 어느 곳보다도 쾌적한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동탄 호수공원은 호수면적만 해도 18만4천㎡에 달하며, 공원과 녹지를 더하면 무려 181만8천㎡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해 일대 지역의 쾌적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일반적인 산, 강과 달리 체계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시설인 만큼 지역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조망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동탄 호수공원은 각각 그래스원, 현자의 정원, 산척폭포원, 네스트가든, 수변문화광장 등 다양한 테마의 섹션으로 구성돼동탄 일대 지역민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는 특화 설계를 통해 동탄호수공원변 입지의 장점을 극대화했다.37, 72, 84㎡타입의 경우 모든 호실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각 세대의 쾌적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호수조망을 극대화한 배치로 테라스 타입의 90%이상 대부분 세대에서 동탄 호수공원의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다.또한 소형 타입인 22㎡타입은 남향 배치를 통해 우수한 일조와 채광을 자랑한다.특히 이 오피스텔은 대형 복합단지 내 오피스텔로 지어져 입주민에게 원스톱 인프라도 제공한다. 오피스텔과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프렌치 테마 상업시설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를 통해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여가, 쇼핑, 문화 등을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이 상업시설에는 이미 7개관 규모의 대형 멀티플렉스인 CGV 입점이 확정되었으며 최상층에는 인피니티풀이 조성돼 입주민들은 가까운 상가에서 호수를 조망하며 아웃도어 라이프까지 즐길 수 있다.더불어 오피스텔 내에 갖춰진 실내 수영장,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GX룸,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역시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원스톱 라이프를 보장할 것으로 보인다.우수한 교통 여건도 자랑거리다. SRT 동탄역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강남 및 서울역까지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인근에 위치해 서울 출퇴근 수요자까지 품을 전망이다.또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트램 1, 2노선(예정)과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를 통해 동탄을 비롯한 인근 광역 수요의 접근성까지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이뿐 아니라 바로 인근으로 동탄대로와 동탄순환대로의 교차로가 위치해 차량을 통한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한편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의 모델하우스는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198에서 개관 예정이다.

2019-05-08 10:57:22

대구시가 창업클러스터 '스타트업 파크' 사업 후보지로 꼽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시, 지역 벤처 창업 거점될 '스타트업 파크' 유치 나선다

대구시가 대구테크노폴리스를 내세워 지역 벤처기업의 창업거점이 될 '스타트업 파크'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창업혁신주체가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창업 클러스터다.시는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스타트업 파크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스타트업 파크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지역 대학과 연구개발지원기관, 주요 연구기관, 창업투자사 등 14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부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파크는 주거시설부터 문화·복지 인프라까지 갖춘 혁신창업클러스터이다. 정부는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올해 즉시 추진할 1곳과 내년 이후 추진할 예비후보지 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최고 득점 지역 1곳에는 창업 및 네트워킹 공간 조성 등에 필요한 개·보수비용으로 최대 121억원이 지원된다. 예비후보지 5곳은 타당성 용역을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예정이다.대구시가 후보지로 낙점한 테크노폴리스 연구시설부지는 미래 신산업 발굴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집적단지다. 현재 경제자유구역이자 연구개발특구로 중복지정돼 있고, 후보지 인근에 대학과 정부 출연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등과 제조분야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등 첨단 제조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스타트업 파크가 들어서면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술, 장비·시설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어 기술혁신창업의 허브가 될 것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테크노폴리스에 마지막 퍼즐인 스타트업 파크를 더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첨단제조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5-07 17:52:22

대구시와 서울보증보험은 7일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시가 선정한 유망기업에 맞춤형 보증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사진 오른쪽)과 이득영 서울보증보험 전무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서울보증보험,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서울보증보험과 손잡고 지역 유망기업에 맞춤형 보증지원을 제공한다.시는 7일 시청 별관에서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서울보증보험과 체결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시가 유망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 맞춤형 보증지원을 제공한다. 시 선정 유망기업은 스타기업과 대구 중소기업 대상 수상 기업, 고용친화 대표기업, 쉬메릭기업, 스타벤처기업 등이다.'창업기업(스타벤처기업)'에 대해선 계약 수주 및 인·허가에 필요한 이행보증보험과 인·허가보증보험을 별도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2년 간 5억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부여한다. '인증기업'은 판로를 지원하는 이행보증보험 보험료를 10% 할인해주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신용등급별 보증한도액을 최대 30억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보증지원 대상 기업은 신용 및 거래처 관리, 경영 관리 등 중소기업 신용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보증지원 대상 기업은 보험료 부담이 줄고, 보증한도가 733억원가량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17:07:40

중도금 무이자로 수요자 부담 줄인 초역세권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

최근 주택 구매에 30~40대 젊은 층의 수요자가 증가하면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질적으로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되는 단지가 적어지다 보니 수요자들의 내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늘고 있다.상황이 이렇자 부동산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화성시신남동에서도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주는 단지가 등장했다.단지명은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로 전체 2,983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대단지 아파트다.'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 경기도 화성시신남동 4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29동 총 2983가구 가운데 623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다.전용면적 59~84㎡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약 8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단지명에서 알 수 있듯 서해안 복선전철의 경유역인 화성시청역을 단지에서 도보 2분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서해안 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약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도로 환경도 양호하여 5분 거리에 제2외곽 순환도로(봉담~송산)가 위치해 있으며 77번 국도로 안산, 반월권에 1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인근지역(인천∙경기권)은 물론 서울로의 진입과 출입이 용이하다.단지 내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인 소위 '초품아' 단지로, 초등학교 외에도 남양중, 남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생활편의를 위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화성시청, 경기화성서부경찰서, 남양뉴타운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화성시의 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현재 화성시에는화성국제테마파크가조성중이며 2026년에 임시개장예정이다.화성국제테마파크의 규모는 418만㎡로 롯데월드의 32배 크기다. 테마파크 안에는 복합쇼핑몰과 아울렛,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성시 기대되는 경제효과로는 총 11만명의 고용효과가 있다. 단지에서 서해안복선전철을 이용하면 2정거장 3분거리내에 화성국제테마파크에 도착할 수 있다.총 3개 단지(1, 2, 3단지)로 구성되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는 주거쾌적성을 극대화 했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아파트 동간 거리가 64 ~ 84m에 달해 전세대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단지 중앙에는 약 700m에 달하는 초대형 중앙공원(축구경기장 4배 규모)이 조성되고 고초봉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주변을 숲이 둘러싸고 있어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각 세대는 4bay구조와 LDK구조가 혼합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규제로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되는 분양단지는 거의 없다 보니 실수요자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며, 6개월 후 전매가능(비투기과열지구)으로 투자 문의도 많다" 며 "서해안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서울지역에서도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 2, 3단지'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남양읍시청로 123'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2019-05-0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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