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업지 용적률 하향, 주상복합 짓지 말라는 것"

"상업지 용적률 하향, 주상복합 짓지 말라는 것"

대구시가 상업지역 주거복합 건축물 주거용 용적률을 400%로 제한하는 등 기존의 용도용적제 폐지를 골자로 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나서자 지역의 시행사, 건설사 등 건축업계는 "주택 공급이 축소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건축업계는 도시 균형발전 차원과 상업지역의 원 기능적 측면에서는 취지에 공감하나 상업지역에서의 주거용 용적률 하향과 오피스텔의 주거용 편입 등은 사업성을 떨어뜨려 시행사들이 앞으로는 주상복합 사업을 더는 할 수 없게 되는 등 건설 경기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 시행사 관계자는 "상업지역은 토지가격이 비싼데 용적률 제한으로 주거용 가구수가 줄면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며 "더욱이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편입하면 주거용에 맞게 기준도 바꿔야 한다. 공급이 줄 수밖에 없고 사업이 진행되면 이로 인해 가격은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일반지역에 비해 지가가 두 배 남짓 비싸지만 사업자들이 상업지역에 주상복합건축 사업을 해 온 것은 일반지역에 비해 적은 부지로 비교적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 더욱이 상당한 주거용 용적률을 받아 사업성 또한 뒷받침한 것도 이유가 됐다.또다른 시행사 관계자는 "대구의 경제 상황이나 건축업의 현실성을 외면한 조치다"며 "조례 시행 전 건축심의 접수, 교통영향평가 서류 접수 건까지는 유예해주는 등 현재 상업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들에 대한 구제 장치도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한 건설사 관계자는 "앞으로는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 사업이 전면 중단됨은 물론 경기 악화 등으로 상업시설 건축 또한 쉽게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로 인해 모처럼 일고 있는 도심 개발붐이 가라앉지 않을지 걱정이다"고 했다.

2020-08-19 16:43:11

대구경북 관심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공매물건

◆대구 동구 용계동 다가구주택▷위치: 대구 동구 용계동 385-26▷관리번호: 2020-08279-003▷내용: 본건은 대구 동구 용계동 소재 도시철도1호선 용계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점포 및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북측으로 폭 약 6m의 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174㎡ 건물 320.31㎡▷감정가격: 517,880,400원▷최저입찰가격: 517,881,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단독주택▷위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203-1 외 2필지▷관리번호: 2019-18070-017▷내용: 본건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소재 읍천항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단독주택,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202-1번지, 203-1번지 서측으로 폭 약 6~7m의 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2,644㎡ 건물 124.65㎡▷감정가격: 1,922,153,450원▷최저입찰가격: 1,922,15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8-18 14:09:16

대형호재가 일으킨 '서풍' 바통 잇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19일 1순위 청약

대형호재가 일으킨 '서풍' 바통 잇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19일 1순위 청약

정부의 공영택지 공급이 중단된 이후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촉진지구가 대구의 분양시장을 이끌면서 부동산시장의 외연이 확장하는 추세다.대표적인 지역이 서구다. 서구는 올해 동구와 함께 대구 분양시장에 많은 물량을 투하하며 그간 다소 소외됐던 부동산시장에서 지분을 확보해 가고 있다.1만3천 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몰린 7월~8월 초, 서구에는 2천534가구의 공급이 이뤄지면서 동구(6천83가구)와 함께 분양시장의 중심이 됐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구와 동구가 올해처럼 분양시장에서 주목받은 적은 없었다. 이는 재개발과 재건축의 활성화에 힘입은 바가 크고 이런 현상은 평리재개발촉진지구와 신암재개발촉진지구의 분양물량이 남아있어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서구 평리동 평리지구는 8천300여 가구의 주거타운 조성이 진행 중이고 주변까지 합하면 1만여 가구 넘는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기존 분양한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지난 연말, 평리지구 내 첫 분양단지였던 서대구 영무예다음(3구역)은 전매가 시작된 6월 이후 지금까지 200건에 달하는 거래가 이뤄졌고 최근 분양한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계약시작 열흘 만에 100%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이처럼 서구에 쏠리는 높은 관심은 서구에 2013년부터 현재까지 8년여 동안 신규 입주물량이 없었던 점이 한 몫 했다는 평이다.지난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다음 주자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도 견본주택 방문을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사전예약자로 한정했으나 하루 600~700명이 찾았고 사이버견본주택 접속자도 일 평균 5천명을 넘어섰다.방문자들의 호평 속에 서한은 대구 도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3.3㎡당 1천350만원대 평균 분양가로 가성비를 높인 점, 공단근로자 수요가 많고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전체 공급물량의 40% 이상을 전용 76㎡ 평면으로 구성한 점 등을 전면에 내세워 부각하고 있다.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상 최고 26층 13개동 856가구 규모며 이중 59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매금지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도 누릴 수 있다.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정당계약은 9월 7~11일까지. 공개 중인 견본주택은 북구 침산동 156-18번지 홈플러스 대구점 맞은편에 있다.

2020-08-18 14:08:56

입지·브랜드·상품·개발 호재 품은 '대봉교역 태왕아너스'…21일 1순위 청약

입지·브랜드·상품·개발 호재 품은 '대봉교역 태왕아너스'…21일 1순위 청약

분양시장에서 소위 '청약 대박'을 터트리는 단지들은 역세권 등의 좋은 입지이거나 유명한 브랜드, 빼어난 설계 등 상품, 가치를 상승시킬 주변의 개발 호재 등을 적어도 하나는 갖추고 있다.이 같은 요소들을 많이 지닐수록 그 단지의 미래 가치는 쑥쑥 오르고 이런 기대는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진다.대구에서 최상위 입지는 역시 수성구, 그중에서도 학원가로 대표되는 범어4동·만촌3동이 꼽히지만 이 외에도 달구벌대로를 인접한 지역, 도시철도역과 가까운 곳 등은 상위권 입지로 대표된다.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가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남구(이천동)에 터를 잡았지만 상위권 입지 요소를 품고 있다.남구에서 가장 북동쪽에 위치해 명덕로를 경계로 북쪽은 지난해와 올해 대구 분양시장을 주도한 중구와 닿아 있고 신천 건너 동쪽은 대구 부동산 1번지 수성구다.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과는 직선거리로 200m 남짓의 역세권이라는 점은 인기 단지 입지를 갖췄다고 할만하다.한창 진행되고 있는 도심개발은 미래가 더 빛날 호재다. 남구는 현재 대구에서 재건축, 재개발이 가장 활기를 띠고 곳 중 하나다. 남구청 등에 따르면 남구에는 현재 50개 구역에서 재개발, 재건축, 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는 대구에서 현재의 모습과 달리 가장 큰 변신이 이뤄질 수 있다는 얘기다.태왕은 한마음 주택재건축정비조합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전체 412가구 중 절반이 넘는 289가구가 일반분양분(전용면적 기준 ▷59㎡ 127가구 ▷84㎡A 35가구 ▷84㎡B 34가구 ▷84㎡C 93가구)이고 조합원들의 요구 또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명품단지' 조성이어서 지역 건설사로 그간 쌓아 올린 '아너스' 브랜드 명성답게 단지 내 모든 가구는 물론 공동시설 부분까지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지난 14일 공개한 견본주택을 다녀간 조합원들과 방문자들은 천장고를 최대 2.45m로 높인 특화설계, 친환경 마감자재 적용, 디지털시스템 구축 등에 높은 점수를 주며 공기청정 및 절전형 에너지 시스템 등에도 만족감을 나타내 상품성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도심에 집중된 인프라가 노후화된 중구의 '부활'을 알렸고 이런 도심 진입 분위기는 갈수록 더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며 "남구는 중구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지역이며 또한 왕성한 도심 개발 사업이 진행돼 미래 모습이 가장 기대되는 곳 중 하나다"고 말했다.단위 가구별 유닛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458번지(현대시티아울렛 옆)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18 14:08:31

9월 대구 전역 전매금지…수성구 되레 반사이익?

9월 대구 전역 전매금지…수성구 되레 반사이익?

대구 수성구가 다음 달 시행 예정인 아파트 분양권 전매 금지 수혜 지역으로 부상할지를 두고 지역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그동안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분양권 전매 금지 규제를 받아왔으나 내달부터 대구 전역(민간택지)에 걸쳐 이런 규제가 가해져 되레 수성구가 반사이익을 받지 않겠느냐는 관측에서다.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8월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대구 분양시장에서는 건설사들이 규제 강화 전 밀어내기식 분양에 나서 지난 7월 한 달간 1만5천 가구 안팎의 분양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졌다.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 선호지역과 비선호지역간 양극화가 예상돼 비선호지역에서의 분양 성패를 장담할 수 없어 규제전(전매 제한 6개월) 서둘러 분양에 나서자는 분위기가 확산한 결과였다.8월 시행을 담은 개정안이 중요 규제로 분류되면서 다소 일정이 미뤄졌지만 늦어도 내달 중순에는 시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 부동산업계에서는 수성구 쏠림 현상이 실제로 벌어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수성구는 올해 중구와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대 공급 확대로 대구 부동산시장에서 큰 이슈를 불러모으지 못해왔다.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이달 중 수성구 지산범물지구에 '더샵 수성라크에르' 분양에 나서 전매 금지에 따른 대구 부동산시장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방향타가 될지 주목된다.포스코건설은 노태우정부 시절 주택 200만호 건설 사업으로 조성된 지산범물지구에 모처럼 들어서는 신규 단지고, 또한 더샵 브랜드의 수성구 첫 진출에다 대구 전역 전매 금지 수혜까지 더해 '대박 청약'을 기대하고 있다.단지는 지산시영1단지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상 최고 29층, 9개동으로 전체 899가구 중 214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지역 부동산 한 전문가는 "지난해부터 대구 부동산 시장의 도드라진 점은 달구벌대로와 그 외지역, 브랜드 대단지와 비브랜드 중소단지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며 "정부의 각종 규제 등으로 공급측면에서 잠시 주춤했던 수성구가 되레 대구 전역 전매 금지 규제로 다시 활기를 띠게 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0-08-17 16:58:30

[알쏭달쏭 생활법률] 임차보증금 담보 위해 전세권설정등기…임대인 주의 사항

[알쏭달쏭 생활법률] 임차보증금 담보 위해 전세권설정등기…임대인 주의 사항

Q : 임대인 갑과 임차인 을은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을이 임대차보증금 담보를 위해 전세권 설정등기를 요청하자 갑은 전세권설정등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을은 장사가 되지 않자 병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고, 병 은행은 대출금을 담보하기 위해 전세권에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병 은행은 당시 위 전세권이 임대차보증금의 담보를 위한 것이라는 점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을은 계속 장사가 되지 않아 임차료를 지급하지 못하였고, 결국 연체임차료가 임대차보증금보다 커지자 갑은 임대차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한편 병 은행은 을이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자 갑에게 을의 전세금을 자신에게 지급하여 달라는 내용의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럴 경우 갑은 연체임차료를 공제하고 나면 임대차보증금이 남지 않는다는 이유로 병 은행의 요청을 거절할 수 있을까요?A : 임대차보증금은 차임채무, 목적물의 멸실·훼손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채무 등 임대차에 따른 임차인의 모든 채무를 담보하는 것으로 임대차관계 종료 후 보증금에서 당연히 공제된다는 것이 대법원의 입장입니다(대법원 2004. 12. 23. 선고 2004다56554). 이는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에 질권을 설정하거나 가압류를 하는 등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에 이해관계가 있는 제3자가 있는 경우에도 동일합니다.사안에서 전세권설정등기가 없는 경우라면 임대인 갑은 병 은행에 대해서 연체차임을 공제하고 나면 남은 보증금이 없다는 이유로 병 은행의 청구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문제는 사안이 단순한 임대차가 아니라 전세권설정등기가 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차임이 지급되는 임대차의 보증금을 담보하기 위해 전세권설정등기를 할 경우, 전세권설정등기에 부합하는 실질이 없기 때문에 해당 전세권은 민법 제109조의 통정허위표시로서 무효가 됩니다. 따라서 임대차 당사자 사이에서는 무효인 전세권설정등기를 무시하고 임대차 관계에 따라 법률관계를 정리하면 됩니다.그러나 전세권에 대하여 제3자(사안에서는 병 은행)가 이해관계를 갖게 되는 경우, 통정허위표시에 따른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 대항할 수 없다는 법리에 따라 전세권이 무효인 것을 모르는 제3자에 대해서는 전세권의 무효를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임대차보증금과 달리 전세권에 따라 지급된 전세금은 민법 제315조가 정하고 있는 손해배상채권(목적물의 멸실 훼손에 따른 손해)외에 다른 연체차임 등의 채권은 공제할 수 없다는 것이 대법원의 입장입니다(대법원 2008. 3. 13. 선고 2006다29372,29389 판결).사안의 경우 갑과 을 사이에서는 전세권설정등기가 무효이나 갑과 을 사이에 전세권설정등기가 무효임을 모르는 제3자인 병 은행에 대해서는 전세권이 무효임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갑이 병 은행에 임대차보증금을 지급할 때에는 연체차임을 공제할 수 없다는 전세권의 법리에 따라 연체차임을 공제하지 않은 임대차보증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결국 갑은 병 은행에 목적물의 멸실 훼손에 따른 손해만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 전액을 지급하여야 합니다.임대인으로서는 전세권 설정시 위와 같은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하며, 전세권설정등기 시 '전세권의 담보제공을 금지한다'는 부기등기를 함께 할 경우 위와 같은 예상치 못한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최정원 변호사(법무법인 우리하나로)

2020-08-15 06:30:00

새 임대차법 시행 후…수성구 전셋값 0.16% 올랐다

새 임대차법 시행 후…수성구 전셋값 0.16% 올랐다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등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후 대구의 전셋값이 25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법 시행 후 매물 희귀 현상이 빚어지는 등 법 시행에 따른 심리가 임대차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한국감정원이 13일 발표한 8월 2주(10일 기준) 대구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8% 올랐다. 특히 수성구(0.16%), 동구·달서구(0.09%) 등 대구에서도 비교적 전세가격이 높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부동산 시장에서는 법 시행 뒤 10여일이 지난 지표인만큼 법 시행에 따른 실질적인 시장 반응이 반영됐다고 보고 이후 추이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이같은 대구 전셋값의 주간 상승폭은 2월 17일 0.08% 상승을 보인 뒤 25주만이다. 이후 7월초까지 0.05% 내 상승폭으로 다소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다시 7월 중후반부터 오름세가 가파라졌다. 올 들어 상승폭이 가장 컸던 때는 2월 3일로 +0.15%다.아파트 매매가격도 0.14% 상승해 전국 평균(0.12%)을 웃돌았다.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5월 11일 보합 이후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다 7월 20일 0.13%로 크게 뛴 뒤 매주 0.15% 안팎의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13주 연속 상승세 속에 수성구는 7월 20일 이후 0.33~0.40%의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2020-08-13 15:41:11

[대구 부동산] 도심 속 럭셔리 세미 펜트하우스 (faet. 짜장면 먹방)

[대구 부동산] 도심 속 럭셔리 세미 펜트하우스 (faet. 짜장면 먹방)

TV매일신문 이번주 [대구 부동산]은 기존의 고급 펜트하우스와 함께 각광받고 있는 '세미 펜트하우스'를 찾아갔다. 미녀(김민정 아나운서)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56층 세미 펜트하우스에서 유현진 공인중개사(복길이 부동산)와 함께 펜트하우스 곳곳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세미 펜트하우스는 중소형 면적대의 보급형 펜트하우스로, 꼭대기층에 들어서 조망권이 뛰어나며 5가구 이하로 희소가치가 높아 수요가 꾸준하다.이날 방문한 세미 펜트하우스는 현관 입구부터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진다.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넓은 '전실'과 한 사람이 들어가 설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수납장이 돋보였다.전실을 지나 안방을 지나면 한쪽 벽에 위치한 큰 창이 눈길을 끈다. 앞산, 수성못을 비롯해 대구 도심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안방 한쪽에 위치한 드레스 룸은 일반 아파트 드레스 룸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109㎡(33평)형 아파트 기준 작은 방 크기 정도 된다.작은 방에는 중문이 설치돼 다른 공간과 분리해 이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작은 방은 양 사방이 통창으로 설치돼 '숲세권 뷰'와 '도심 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거실에는 대리석이 깔려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양 면이 통 유리창으로 사방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뷰를 자랑한다. 노을이 지는 풍경, 아름다운 대구의 야경까지 모두 집에서 누릴 수 있다. 이 아파트의 매력은 모든 방이 양 사방 뷰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녀가 배달 주문을 통해 짜장면을 시켜먹는 이색적 모습도 볼 수 있다. 고층에서 맛보는 짜장면 맛의 생생한 후기(?)를 엿보는 재미는 덤이다.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매일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8-12 19:19:33

14조 개발 '서대구 역세권'…분양시장 '큰손' 떠올라

14조 개발 '서대구 역세권'…분양시장 '큰손' 떠올라

14조원 규모의 역세권 개발이 예정된 대구 서대구 일대가 부동산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으로 '가치' 상승까지 이뤄지고 있다. 서대구역을 통합신공항과 연결된 공항철도의 시발점으로 하는 밑그림까지 나와 신공항 최대 특혜 지역으로 서대구 일대 주목도가 높아진 때문이다.통합신공항 이전지 합의 이후인 지난 3일부터 계약을 시작한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옆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100% 계약을 마쳤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12일 진행된 부적격 무순위 계약에서 전 가구 계약을 마쳐 '완판'됐다"고 말했다.이는 평리지구 내 단지로 지난해 분양한 서대구 영무예다음의 초기 분양률이 30%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달라진 서대구의 위상을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이다.업계에 따르면 영무예다음도 최근에는 이런 호재에 힘입어 분양권 전매가 시작된 6월 이후 200건 안팎의 거래가 이뤄졌고 적잖은 '웃돈'까지 붙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인근 부동산중개소 한 관계자는 "서대구역세권개발 등이 발표되고 통합신공항 입지까지 사실상 결정되면서 주택시장에서 인기 없던 서구에 대한 관심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분위기에 평리지구에 분양을 준비 중인 단지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당장 14일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서한은 전용면적 76㎡ 평면을 전체 가구 수의 40% 배정하며 실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상품을 내놓는 등 서대구 일대로 쏠린 관심을 이어간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서한 관계자는 "대구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3.3㎡당 1천350만원 대의 분양가로 가성비를 높였다"며 "투자 가치도 높아 통합신공항뿐만 아니라 KTX, SRT를 이용한 수도권 이동이 쉬워지고,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구미와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대구산업선철도 등이 완공되면 서구는 영남 최고의 교통요충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2 16:48:58

동대구 청약열기 후끈…대구 분양시장 '핫플레이스'

동대구 청약열기 후끈…대구 분양시장 '핫플레이스'

최근 대구 동구에서 분양한 두 단지가 '청약 대박'을 터뜨리며 동대구 일대가 대구 부동산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재조명되고 있다.11일 1순위 청약을 마감한 화성산업의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일반분양분 731가구에 3만9천520명의 청약자를 불러모으며 평균 경쟁률 87.82대 1로 올해 동구지역 최대 경쟁률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8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59㎡A 타입은 1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나머지 모든 타입도 6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앞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디어엘로'도 464가구 모집에 2만5천66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55.3대 1을 기록하는 등 동구에서 잇따라 분양한 두 단지에 6만5천명이 넘는 청약 신청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청약 열기를 과시했다.더욱이 화성산업은 이 단지 오피스텔 청약에서도 평균 청약경쟁률 8.1대1을 보이며 "대구에서 오피스텔은 인기가 없다"는 인식을 통째로 바꾸기도 했다.이같은 두 단지의 호성적은 복합환승센터 등 동대구역 일대에 구축된 각종 인프라와 엑스코선 등 개발 호재가 한몫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대구의 '대장' 건설사인 화성산업이 대기업인 포스코건설과의 동대구 분양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되레 더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것을 두고 지역 업계에서는 "지역 브랜드의 높아진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는 평가도 한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단지에 쏠린 높은 관심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2 16:48:41

국토교통부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가격 통제 안 해"

국토교통부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가격 통제 안 해"

국토교통부는 최근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에 대해 "가격통제와는 관련이 없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 같은 기구 설치 방안을 밝히면서, 여론과 언론 등에서 '집값 감독 기구' '부동산감독원' 등의 명칭이 나돌고,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가 현재 정부가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주택 가격을 통제하고 개인 간 거래도 제한하는 등의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 데 대한 입장 발표로 해석된다.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는 설치 필요성 등에 대해 관계 기관들과 논의를 시작한 단계이다. 조직 형태나 규모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어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는 투기 근절 등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 확보, 호가 조작, 허위 매물, 집값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 및 단속 등을 통한 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설치될 것"이라고 현재 검토 사항을 설명했다.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전담 조사조직은 이미 출범돼 운영 중"이라며 지난 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국토부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과 한국감정원 실거래상설조사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부동산 범죄의 다양화 및 지능화 경향 등을 감안할 때 조직 규모, 단속 권한, 업무 범위 등에 보완이 필요하다"며 그 연장선에서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08-12 16:33:50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올해 동구 최고 경쟁률 썼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올해 동구 최고 경쟁률 썼다"

동대구 역세권 입지로 관심을 모은 화성산업의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순위 청약에 3만9천520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경쟁률 87.82대 1을 기록했다.1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순위 청약 결과 전타입이 1순위 마감됐으며 일반분양분 731가구 중 전용면적 59㎡A는 8가구 모집에 1천368명의 청약자가 몰려 171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그밖에 101㎡ 경우도 110.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평형이 60대 1이상의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였다.이같은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올 들어 동구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업계에서는 단지가 동대구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에 자리했고 전매제한 강화 시행전 '막차'라는 메리트에다 지역 건설업체 화성산업만의 특화한 상품 설계 등이 청약경쟁률을 끌어올린 원인으로 분석했다.앞서 동구에서 1순위 청약을 접수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디어엘로 경우도 46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천666건이 접수돼 평균 55.3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동구에서 잇따라 분양한 두 단지에 쏠린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2020-08-11 19:51:11

[영상] 대구 역세권 vs 비역세권, '집값' 상승 차이는?

[영상] 대구 역세권 vs 비역세권, '집값' 상승 차이는?

교통은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다. 이중 도시철도는 집값과 가장 큰 상관관계를 보이는 도시 대중교통 수단이다. 흔히 도시철도역을 중심으로 500m 반경, 도보 5분~10분 내외의 지역을 부르는 부동산 용어 '역세권'이 광고에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지하철역과 5분 거리' 같은 문구는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 광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멘트다.역세권은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아 교통이 편리한 것도 있지만 유동인구가 많이 모이게 되고, 이에 따라 관련 상업·편의 시설이 많이 들어서 편리한 정주여건을 제공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이나 등하교가 많은 수도권 지역에서는 역세권 여부로 집값 차이가 상당히 나기 마련이다.대구시는 1998년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을 시작으로 2015년 3호선 개통으로 현재 3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지역이 24개 노선으로 촘촘히 연결된 것과 비교해서는 노선이 다양하지 않은 편이다. 2018년 기준 대구시의 도시철도 수송 분담률은 9.8% 수준으로 수도권에 비해 훨씬 낮다. 대구시민 10명 중 1명만이 평소 도시철도를 이용해 이동을 하는 셈이다.대구지역 부동산 모임에서도 역세권 중요성을 저평가하는 의견이 종종 나온다. 서울이나 부산 등 다른 대도시에 비해 대구는 도로 체계가 좋고 교통체증이 심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역세권 프리미엄이 미미하다는 것이다.그렇다면 대구의 역세권 인근의 집값 상승은 비역세권에 비해서 어떨까? 대구대학교와 한양대학교, 한국부동산학회 등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발간한 논문 자료를 종합하면 대구도시철도 1,2호선 개통·노선 연장 당시 역세권 아파트의 전세가나 매매가가 비역세권 아파트에 비해 더 빠르게 올라가는 경향을 보였다. 역세권 입지는 대구에서도 영향력을 가지는 것.그러나 3호선의 경우에는 그 역세권 효과가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3호선 착공 전과 후를 비교해도 오름세가 미미하거나, 수성구 등 일부 지역에 한정돼 가격 상승이 이뤄졌다는 것. 논문의 조사시기가 서로 상이했고, 역세권 아파트를 한정한 거리, 다중회귀분석, 이중차분법 등 조사 연구모형도 제각각 달랐기 때문에 각각의 논문에 대해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렸다'는 척도를 정할 수는 없다.네트워크 확장효과는 모든 논문에서 똑같이 언급된다. 1호선만 있다가 2호선이 개통됐을 때, 이후 3호선이 개통됐을 때 등 도시철도 노선체계가 다양해질 때마다 지하철 이용이 많아지는 현상을 뜻하는 네트워크 확장효과는 향후 도시철도의 노선이 복잡해질수록 역세권이 더욱 이점을 누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하철역 신설은 접근성향상 효과뿐만 아니라 기존 노선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환승을 통해 더 많은 목적지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영상 속 무열이는 역세권 입지가 한번 정해지면 바뀌는 것이 아니니, 지금 당장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주택 매매 시 역세권 입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열이는 "다양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역세권 입지는 변화할 가능성이 적다"며 "무리하게 역세권을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주택 매매 시 선택지로 분석하는 집들이 다수라면 이 집들의 대중교통 편리성을 따져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0-08-11 18:31:26

한국감정원, JDC와 감사부문 MOU 체결

한국감정원, JDC와 감사부문 MOU 체결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11일 감사분야 역량강화 및 반부패·청렴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감사인 전문성 상호보완을 위한 정보교류 ▷교차감사 등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지원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이성훈 한국감정원 감사는 "두 기관의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해 자체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반부패·청렴 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0-08-11 15:23:33

대구경북 관심공매 물건

대구경북 관심공매 물건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아파트▷위치: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1732 포항양덕삼성쉐르빌 1**동 17**호▷관리번호: 2020-00266-002▷내용: 본건은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소재 양덕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도시가스공급설비, 세대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남측 및 북측으로 왕복 4차선, 동측으로 왕복 2차선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75.43㎡ 건물 159.4905㎡▷감정가격: 341,000,000원▷최저입찰가격: 341,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9월 9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서구 월성동 아파트▷위치: 대구 달서구 월성동 585 태왕아너스월성 1**동 22**호▷관리번호: 2019-04758-001▷내용: 본건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소재 조암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열병합에 의한 지역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아파트단지 남동측 및 남서측으로 왕복 4차선 도로, 북동측 및 북서측으로 폭 10~12m 도로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39.1681㎡ 건물 84.7136㎡▷감정가격: 383,000,000원▷최저입찰가격: 383,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9월 9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8-11 14:01:52

'지산범물' 모처럼의 대규모 신축단지 '더샵 수성라크에르'

'지산범물' 모처럼의 대규모 신축단지 '더샵 수성라크에르'

노태우 정부가 추진한 '주택 200만호 건설' 때 지어진 신도시 대구 수성구 '지산범물지구'(1989~1992년)에 모처럼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포스코건설은 지산동 1234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29층 9개동의 '더샵 수성라크에르'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이 단지는 수성못 인근에 위치한 지산시영1단지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전체 899가구 중 214가구(전용면적 59㎡ 113가구, 75㎡ 99가구, 84㎡A 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신도시 조성 이후 들어서는 새 아파트고, 재건축을 통한 공급이어서 이 단지에 쏠리는 관심 여부 등은 이후 이 일대 변화를 이끌 촉매가 될지를 가늠할 포인트로 꼽힌다.지산범물지구는 대구의 대표적인 호수공원인 수성못을 옆에 두고, 남쪽으로 용지봉이 자리해 도심 속이지만 자연친화적 환경 덕분에 대구의 신도시 중 주거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꼽혀 왔다.2015년 4월부터는 도시철도 3호선이 지산범물지구를 관통, 기존 지구 입구까지 연결된 동대구로와 지구 내 용지네거리를 지나는 4차순환선에 더해 교통 편의성이 더욱 좋아졌다.최근에는 인근 두산동과 중동 일대 개발이 가속화하면서 범어동, 만촌동 등 수성구의 북쪽 라인에 쏟아졌던 관심을 동남쪽으로 재차 주목시키기도 했다.하지만 신도시가 들어선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멈추며 높은 주거만족도를 충족시키는 부문에서는 아쉬움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지산지구는 조성 이후 신축 아파트가 한 곳도 없고 범물지구는 지난해 9월에야 '수성범물코오롱하늘채'(709가구 중 50가구 일반분양)가 대단지로 첫선을 보였다. 이전에는 2005년 분양한 '범물 인앤인아파트'(80가구) 정도.이처럼 신축 아파트 보기가 귀하면서 모처럼 지구 내에 들어서는 더샵 수성라크에르에 적잖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높은 주거만족도 때문인지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 다양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런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로 지산범물지구의 새로운 출발을 열겠다"고 말했다.단지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판상형 구조에다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등의 평면 설계를 도입,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대규모 잔디광장 '더샵필드'로 단지 내 푸르름을 더했고 파티 장소인 '더샵가든 & 다이닝하우스', '펫가든', '어린이 물놀이장' 등도 단지 내에 조성한다.가구 내에는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 '아이큐텍'을 적용해 각종 기가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으로 제어할 수 있고 '더샵 지키me'는 단계별 보안으로 안전한 생활을 돕는다.단지 인근에는 지산초, 지산중, 수성고가 있고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목련시장, 동아메디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도보권에 있다.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있다.

2020-08-11 14:01:28

'청약 별 누가 따나?'…대구 분양 물량 쏟아져도 열기 후끈

'청약 별 누가 따나?'…대구 분양 물량 쏟아져도 열기 후끈

정부가 잇따른 부동산 규제책을 내놨지만, 달아오른 대구의 청약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8월 이후 전매제한 강화(전매금지) 조치에 따라 건설사들이 7월 한달간 밀어내기식으로 많은 분양 물량을 쏟아냈지만 6개월 전매 혜택 막차를 타려는 소비자들의 청약 러시로 분양시장은 더욱 달아올랐다.한국감정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7월 분양 단지 중 10일 현재 청약 접수를 마감한 단지는 12곳으로 이 중 공급가구수보다 청약접수 건수가 적은 곳은 1개 단지에 불과했다.가장 최근 청약을 마감한 동구 더샵 디어엘로는 1순위에 2만5천666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55.31대 1을 기록했다.두 자릿수 1순위 평균청약 경쟁률을 보인 단지 수만도 모두 4개 단지로 중구, 동구, 달서구 등 지역 구분이 없었다.동구 동대구 동화아이위시는 111가구 모집에 2천606명이 청약해 23.48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고, 중구 달성파크 푸르지오힐스테이트도 일반 분양분 654가구에 1만9천658명이 접수, 30.06대 1의 높은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달서구에서 분양한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136가구에 1천954명의 청약 접수를 이끌며 평균 경쟁률 47.30대 1을 나타냈다.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는 "대규모 단지가 7월 한달간 연쇄적으로 분양에 나섰음에도 청약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것은 분양권 전매금지전 전매 혜택을 보려는 실수요자, 투자자들이 청약 대열에 합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이런 기류가 이어지겠지만, 전매금지가 시행되면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감소하면서 분양시장이 다소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8-11 14:00:56

대구도시公, '청아람 교육 ‧ 문화 바우처 사업' 펼쳐

대구도시公, '청아람 교육 ‧ 문화 바우처 사업' 펼쳐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10일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임영락)과 '청아람 교육‧문화 바우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구도시공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교육, 문화‧예술, 여행업계의 부흥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바우처 사업 재원으로 내놓고 무한상사는 지역 내 사회적 경제조직, 지역아동센터와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바우처 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게 된다. 바우처 사업은 교육, 문화예술, 여행 분야로 크게 나눠지고 '교실 밖 스터디 클래스', '어린이 문화 교실', '우리 지역 구석구석 여행 이야기' 등이 추진된다. 각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계엔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에겐 꿈과 비전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8-10 15:35:16

[매부뉴스] '떠오르는 태양' 개발 호재 맞은 서구 평리지구

[매부뉴스] '떠오르는 태양' 개발 호재 맞은 서구 평리지구

대구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구 평리지구가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라는 호재를 맞아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8천300여 가구가 입주예정으로 대구 동구 혁신도시(7천여 가구), 북구 연경지구(7천900여 가구)보다 큰 규모이며 달서구 월배지구(1만366가구)에 버금간다. 평리지구 인근의 교통 및 사회 인프라도 좋은 편. 성서IC, 이현IC(서대구IC) 및 북부정류장과 가까우며, 체육센터, 공원 등의 문화체육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특히 대규모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조성되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평리뉴타운은 국채보상로와 서대구로 등 4개 간선도로를 낀 7개 구역으로 나뉘며, 지난해 11월 3구역에 영무예다음(1천481가구)이 분양 첫 테이프를 끊었다. 다음달에는 지역건설사인 서한 이다음 더퍼스트 856가구가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원광연 서한 이다음 분양대행사 본부장은 "올해 대구기업으로서는 첫 분양하는 단지"라며 "입주는 2023년 4월 예정이며, 지하3층에 지상26층, 전체 13개동으로 평수에 따라 10개 타입으로 폭넓은 선택이 가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도심과 가까우면서도 대구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인 서구는 평리지구를 중심으로 개발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KTX 서대구역이 내년 9월 고속열차를 맞을 준비가 한창이며, 대구시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현동 일대에만 각종 특화사업(문화 비즈니스,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 등)에 14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은주 대우푸르지오 부동산컨설팅 소장은 "대구의 발전은 이제 서진(西進)할 수밖에 없다"며 "평리지구와 일대는 교통 뿐 아니라 주변 공단 배후주거지로서의 기능이 강화돼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처로의 가능성도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8-10 11:03:33

대구도시공사 신입사원 공채…블라인드 방식 9명 채용

대구도시공사 신입사원 공채…블라인드 방식 9명 채용

대구도시공사는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채용인원은 9명(업무직 8명, 기술직 1명)으로 채용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나이와 학력은 제한이 없으나 이번 공채는 지역 청년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어서 현재 주소지를 대구경북에 두고 있거나, 과거 대구경북에 주소지를 둔 경우 거주기간이 3년이 넘어야 지원할 수 있다.20~31일 온라인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받고 필기·서류, 인·적성검사, 면접 전형을 단계를 거쳐 10월 1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0-08-10 06:00:00

1,331만원 vs 746만원…2배 차이 나는 경산 아파트 분양가

1,331만원 vs 746만원…2배 차이 나는 경산 아파트 분양가

경북 경산에 한 달 새 분양에 나선 아파트 두 단지의 가격 차이가 두 배에 이르러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10일 1순위 청약을 받는 경산서희스타힐스(중방동)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331만원으로 지난달 중순 입주자를 모집한 경산사동패리스 부영2단지(사동)의 746만원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아파트 분양가는 통상 택지비와 건축비 등 주택 건설에 드는 비용에 건설사의 적정 이윤 등이 보태져 산정된다. 물론 위치, 건설사의 브랜드 등이 더해지기도 한다.하지만 경산지역, 비슷한 시기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두 단지의 가격차가 너무 커 적정 분양가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경산에서 3.3㎡당 1천300만원 대 높은 분양가를 책정한 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다. 이 단지는 조합원 모집부터 사업계획 승인·고시, 분양까지 우여곡절이 많아 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간접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해 조합원 분담금이 당초보다 평균 1억원 가량 늘어났다. 주택조합 관계자는 "조합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반 분양의 분양가를 높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반면 사동팰리스 부영2단지는 공공택지개발지구 내에 지어지는 아파트라는 점이 분양가를 낮춘 배경으로 작용했다. 부영주택이 10여년 전 공공택지를 3,3㎡당 100만원 미만으로 구입해 택지비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공공택지구여서 분양가 심사도 받아야 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양가는 여러가지가 고려돼 책정되고 이 때문에 단지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터무니없이 비싸게 책정될 경우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경산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3.3㎡ 기준)는 2016년 10월 임당호반베르디움이 1천36만원으로 1천만원대를 돌파한 후 정평역코오롱하늘채(2018년 5월) 1천176만원, 중산지구내 힐스테이펜타힐즈(2018년 10월) 1천243만원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정평역과 인접한 대학로의 주택조합에서 일반 분양한 중산코오롱메트로폴리스(2019년 3월)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1천361만원을 기록하는 등 주택조합 아파트 분양가가 높게 책정되고 있다.경산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의 미래 가치 등이 분양가에 반영되기도 하지만 높은 분양가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청약 전에 분양가에 어떤 요소들이 포함됐으며 마감재 등의 가격은 적정한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8-09 17:24:25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사랑드림, 행복나눔' 사랑의 쌀 2천kg 기증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사랑드림, 행복나눔' 사랑의 쌀 2천kg 기증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과 신암4동뉴타운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춘광)은 7일 대구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에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사랑드림, 행복나눔' 사랑의 쌀 2천㎏을 대구 동구청에 기증했다. 이 쌀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동구 지역내 저소득층, 불우이웃에게 사용된다.

2020-08-09 14:52:23

[라떼한잔해~] 30년 전 동대구역에 유료 화장실이?

[라떼한잔해~] 30년 전 동대구역에 유료 화장실이?

대구를 대표하는 대중교통시설인 동대구역의 과거를 매일신문이 마련한 옛날 영상과 사진으로 전합니다.▶동대구역은 대구시민들이 아시다시피 대구에서 가장 큰 역입니다. 가장 큰 도시철도역인 반월당역,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침체돼 있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급성장하던 대구국제공항과 비교해도 동대구역은 생각보다 '엄청난' 교통시설입니다.2018년 기준 철도통계연보에 따르면 일일 평균 승객 수가 서울역(9만2천876명)에 이어 전국 2위(6만5천326명)입니다. 3위는 부산역(5만8천569명)입니다. 참고로 대구역은 17위(1만5천343명)이고요.각종 전국 2위 기록은 보통 우리나라 2번째 도시 부산이 갖고 있고, 인구로는 전국 3위 자리를 인천에 빼앗긴 대구가 보유한 몇 안 되는 전국 2위 기록입니다.그래서 동대구역은 대구의 관문이기도 하지만, 영남의 관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동대구역은 1969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일부 시설만 지어졌고, 전체 시설이 완공된 것은 1971년입니다. 그래서 지난해 2019년을 동대구역 개장 50주년으로 보기도 하고, 내년 2021년을 50주년으로 봐야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아무튼.역사(歷史 및 驛舍)가 50년이나 됐지만 변치 않은 모습도 있고, 그만큼 달라진 모습도 있습니다.그때나 지금이나 설, 추석 같은 명절이면 인파로 가득합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기차표를 예매하려고 줄을 서는 모습은 온라인 예매가 많아진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고, 과거엔 더 심했지요.주변에 택시가 낮과 밤 가리지 않고 북적이는 것도 같은데, 택시 수는 현재 더 많아졌습니다. 참고로 대구는 택시 공급 과잉 정책 때문에 인구 대비 택시가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달라진 모습도 꽤 있습니다.옛날엔 자가용 없는 집이 많았지요. 비행기 타고 제주도 아니면 해외로 여행 가는 일도 흔치 않았고요. 그래서 여름 피서철이면 전국 곳곳 피서지로 떠나는 인파가 동대구역에 몰렸습니다. 아예 동대구역 주변이 시민들의 여름 하룻밤 피서지가 되기도 했습니다.야간통행금지, 일명 '통금'이 있었던 1982년까지 대구 시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넓은 공간인 대합실이 있었던 동대구역은 젊은이들의 야간 피신처이기도 했습니다.우리나라 정서상 흔치 않은 유료화장실이 동대구역에 있었다고 합니다. 1972년 기준 사용료는 ?원이었습니다.(동영상 참고) 당시 짜장면 가격이 30원 정도 했다고 합니다. 또 동대구역에는 1990년대 초반 유료휴게실도 잠시 운영된 적 있습니다.동대구역 광장의 쓰임도 좀 달랐습니다. 과거에는 각종 환영식이 많이 열렸습니다. 경북고 야구단과 남다른 인연이 있습니다. 매일신문은 경북고 야구단의 1979년 황금사자기 33회 대회 우승 환영식, 1981년 청룡기 36회 대회 우승 환영식 등을 취재해 사진으로 남겼습니다.카 퍼레이드를 비롯한 환영식 문화가 좀 사라진 요즘 동대구역 광장은 최근 각종 행사, 특히 정치 집회 핫 플레이스입니다. 원래 주로 동성로에서 많이 열리던 집회가 동대구역 광장으로도 분산된 모습입니다.▶철도역만 있던 동대구역은 2016년 12월 고속버스터미널과 대구 신세계(신세계백화점 대구 법인)가 함께 자리한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바로 옆에 개장하면서 위상을 좀 더 높였습니다.그런데 내년 도전자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바로 서대구역이 문을 엽니다.시간을 되돌려보면 이렇습니다. 대구역이 1905년 개장했습니다. 이어 64년만에(1969년 기준) 동대구역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다시 52년만에 서대구역이 들어서는 것입니다.반세기 단위로 새로운 철도역이 필요해진 게 대구라는 도시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역사는 반복될까요? 후배(동대구역)가 선배(대구역)의 설 자리를 꽤나 빼앗은 과거를 되풀이할까요? 또는 그 반대 사례가 나올까요?아니면 공존할까요? 예컨대 대구역은 지금처럼 대구와 그 주변을 섬세하게 연결하고, 동대구역도 계속 영남의 관문 역할을 하고, 서대구역은 동대구역의 수요를 좀 분담하면서 공항철도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의 연결고리가 되고요.아무튼 대구역, 동대구역, 서대구역. 이렇게 대구가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철도역 트로이카(3곳 체제)'가 곧 시작됩니다.

2020-08-07 17:09:29

"똘똘한 한채 전략 탓 지방 주택시장 침체 가능성"

"똘똘한 한채 전략 탓 지방 주택시장 침체 가능성"

최근 정부의 6·17, 7·10 부동산 대책으로 다주택자 규제가 크게 강화되며 대구경북지역 부동산 시장의 약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 회복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동산 규제의 지역별 차등적용을 요구해 여파를 줄이고, 성장기업을 유치해 수요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구경북연구원은 5일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해 '정부의 부동산정책과 지역 영향'을 주제로 제289차 대경 콜로퀴엄을 개최했다. 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경제동향과 정부 부동산대책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대구경북에 미치는 정책적 영향과 대응방안을 조언했다.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까지 대구는 서대구역세권 개발호재와, 수성구 재건축 및 재개발 추진단지를 중심으로 지방 주택 가격 상승세를 주도했으나 향후 전망은 밝지 않다고 봤다.그는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인해 갭투자, 분양권 전매 등 투자환경이 암울해졌고 수도권에 '똘똘한 한채'를 남기는 전략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시장 양극화가 나타날 개연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향후 지역경제 활기 회복을 위해서라도 부동산시장 회복 노력이 필요한데, 그 방안으로는 규제장치의 지역별 차별화 적용 요구, 도심 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를 제안했다.또 생산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도시기반·편의·문화·의료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성장기업을 유치해 연구개발이 이뤄지는 지방 거점도시로 자리잡을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은 다수의 다른 기업까지 끌어올 수 있는 '앵커기업' 유치라고 짚었다.그는 "산업단지유치방식은 전통 제조업의 쇠퇴 속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혁신도시도 도심 인구를 빨대처럼 가져가며 구도심 황폐화를 가속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도시 차원에서 가장한 범위의 모든 규제 완화로 기술주도형 성장기업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8-06 17:03:03

연이은 정부규제 여파? 뜨겁던 대구 경매시장 주춤

코로나19 사태를 딛고 회복세를 보이던 경매시장이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시장 규제에 다시 얼어붙고 있다. 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대구에서 진행된 주거시설 경매진행 건수는 96건으로 전달에 비해 10건이 줄었다. 낙찰률, 낙찰가율도 줄어 낙찰건수는 42건으로 낙찰률 42.8%, 낙찰가율은 94.9%를 보였다. 이는 지난달 낙찰률 50%, 낙찰가율 96.8%보다 낮아진 결과다. 다만,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 직격탄을 맞은 서울과 수도권에 비해 낙찰률, 낙찰가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달 대형 물건의 고가 낙찰로 전국 1위 낙찰가율을 기록했던 토지 경우 7월에는 33건 중 17건이 낙찰돼 낙찰률 51.5%, 낙찰가율 75.9%를 보였다. 낙찰가로는 대구 서숭거의 근린상가가 감정가 32억2천100여만원을 뛰어넘는 35억4천400여만원(낙찰가율 110%)에 낙찰돼 지역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최고 관심은 달서구 감삼동 연립주택으로 71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치열한 경쟁속에 감정가 4천만원 연립주택이 1억5천560만원(낙찰가율 389%)에 낙찰됐다. 경북은 주거시설 507건이 진행돼 149건이 낙찰(낙찰률 29.4%, 낙찰가율 70.5%)된 가운데 포항시 남구호동의 자동차시설이 감정가의 59%인 37억3천300만원에 낙찰되면서 경북 지역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2020-08-06 15:50:51

대구 동구 두 단지, 올해 최대 청약 접수 기록?

대구 동구 두 단지, 올해 최대 청약 접수 기록?

신암재정비촉진지구(신암뉴타운) 사업 본격화 등으로 공급 물량을 쏟아내며 올해 대구 분양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동구가 좋은 분양성적을 내놓으며 분양시장 핫플레이스인 수성구·달구벌라인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동구에서는 올해 신암뉴타운의 첫 단지인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가 분양에 나서 6.93대 1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보다 앞서 신암뉴타운 인근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도 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신암뉴타운 지역 내 단지들이 분양을 서두르는 가운데 이런 분양 열기를 등에 업고 올해 대구에서 최대 경쟁률을 기록할 단지가 나올지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청약경쟁률의 높고 낮음은 소비자로부터의 주목 여부를 따지는 잣대가 되고 높은 경쟁률은 건설사 입장에서 브랜드 가치 상승을 꾀할 수 있다.올해 대구에서는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5710명이 모여 평균 141.40대 1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달서구 용산동 대구용산자이는 270가구(특별공급 제외·1순위) 모집에 3만947명이 접수해 평균 114.6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두 곳 모두 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에다 달구벌대로라인이라는 게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이유로 지목됐다.이런 가운데 동구에서는 많은 청약통장을 끌어모으며 동구를 새로운 '대세 라인'으로 편입 시킬 단지로 포스코건설의 '더샵 디어엘로'와 화성산업의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등이 꼽힌다.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해 7일 1순위 청약에 나서는 더샵 디어엘로는 전체 1천190가구 중 7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7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1천304가구 중 아파트 73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최근 동구에서 최고 평균 청약경쟁률은 지난해 분양한 동대구역 우방아이유쉘로 119.97대 1을 기록했으나 1순위 대상 물건이 68가구밖에 되지 않았다.동구지만 수성구 생활권을 끌어안은 두 단지의 뜨거운 청약 열기를 예상하는 업계에서는 "7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일반 분양에 나서는 두 단지가 단순 청약 경쟁률에서는 최고를 보이긴 어렵겠지만 청약 접수 숫자로 올해 대구 최대를 기록할 지가 주목된다"며 "두 단지의 성적표가 동구 전체 분양시장의 가치 등을 판가름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2020-08-05 17:49:55

국토교통부 "공공재건축 위약금 발생 X"

국토교통부 "공공재건축 위약금 발생 X"

국토교통부는 5일 한 언론 보도에서 제기한 공공재건축 위약금 문제에 대해 해명했다.이날 나온 한 언론 보도에서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 정복문 조합장의 주장을 인용, 공공재건축을 하려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SH(서울토지주택공사)가 기존 시공사에 막대한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고 보도했다.해당 조합장은 "갑자기 LH나 SH가 공동사업자로 참여할 경우 건설사에 최소 7천억원이 넘는 위약금을 배상해야 한다"고 예상했다.아울러 해당 조합은 300~400% 용적률 기준 건축 계획을 세워놓은 상황인데, 이에 대해 해당 조합장은 "500%로 (용적률을)높여도 늘어나는 주택 수가 많지 않다"고도 불만을 토로했다.이와 관련 이날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는 "공공재건축을 선택해도 시공은 민간 시공사가 하므로 위약금 발생의 문제는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은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사업이 추진된다. 기존에 선정한 시공사와 계약이 해지되어 위약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또 "LH와 SH 등이 참여하는 경우에도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을승계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며 "공공(LH, SH 등)의 역할은 자금조달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시공 품질관리, 공사비 검증 등 사업관리에 집중된다"고 덧붙였다.이어 "조합은 총회 등 의사결정을 통해 선택한 민간 건설사를 선택해 조합원들이 원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2020-08-05 16:28:18

8·4 대책에 경실련 "김상조·홍남기·김현미 교체하라"

8·4 대책에 경실련 "김상조·홍남기·김현미 교체하라"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정부가 당정 협의를 거쳐 내놓은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확대방안', 이른 바 '8·4 부동산 대책'에 대해 "투기 조장 대책"이라고 이날 낸 성명을 통해 평가했다.'26.2만호+α(알파)'를 공급하겠다는 정책 골자에 대해 "지금의 집값 폭등은 공급 물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서민주거 안정대책이 아니다"라는 주장이다.이날 오전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26만호가 넘는 주택 공급을 위해 신규택지 발굴,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및 기존사업 고밀화, 재개발 재건축 공공참여시 규제 완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가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집값은 올랐다"며 "2017년 12월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금과 대출 특혜가 발표된 후에도 집값은 급등했다. 지금처럼 집값에 거품이 잔뜩 긴 상황에서 분양가를 '찔끔' 낮춘 새 아파트가 시장에 나오더라도 오히려 주변 집값을 자극할 뿐"이라고 근거를 들어 비판했다.경실련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 당시, 즉 '참여정부' 때 부동산 정책이 만든 상황도 언급했다.경실련은 "당시 집값 폭등을 해결하겠다며 강남 송파거여(위례)지구 등 10여개 신도시 개발과 5년간 1천500만평 개발계획 등 공급확대 정책을 추진했다"며 "2기 신도시는 최근까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지만 집값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오히려 판교, 위례신도시 등에서 고분양가가 책정되면서 LH, SH 등 공기업과 건설업계만 수조원의 막대한 부당이득을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금의 신도시 개발은 서민주거안정으로 포장된 공기업과 건설업계의 먹잇감"이라고 평가했다.아울러 "이번 대책에서 얘기한 26만호 중 서민을 위한 장기공공임대주택은 일부에 불과하다"며 "70%는 과거처럼 판매용 아파트이다. 신규 주택 건설로 공기업과 건설업계에 막대한 부당이득을 안겨줄 것이고, 이후에는 투기세력들의 투기수단으로 전락할 것이 자명하다"며 참여정부 때 현상이 반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경실련은 "지난 10년간 500만호의 새 주택이 공급됐지만, 260만호는 다주택자가 사재기했다"며 "당장 공급 효과가 발생하는 효과적인 공급책은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700만 채를 시장에 내놓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경실련은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를 통한 공급확대도 투기조장대책"이라고 주장했다.경실련은 "지금의 재건축 사업은 용적률과 층수 제한은 기존 단지보다 높여준다. 하지만 이에 따른 개발이익 환수는 제대로 되지 않는다. 재건축 단지 내 공공임대 확충 또한 미미하다. 토지주와 건설업계에 '로또'만 안겨주고 있다"며 "따라서 공공참여형 재건축을 거론하려면 개발이익 환수 장치부터 제대로 손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재개발 사업도 마찬가지"라며 "경실련 분석 결과, 세운재개발 사업에서 토지주에게는 3.6조원, 민간사업자에게는 5천억원의 막대한 불로소득이 돌아갈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가세입자 대부분은 재정착하지 못한 채 내쫓겼다. 이번 대책에 포함된 기부채납은 증가용적률의 50~70%를 환수하는 것으로 미흡하다"고 분석했다.이어 경실련은 그동안 계속 부동산 정책을 다뤄온 홍남기 부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판했다.경실련은 "홍 부총리는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장 난 공급시스템 개선 없이 공급확대로 집값을 안정시켜 민생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홍 부총리는 건설업계와 투기세력 대변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김현미 장관은 2017년 6월 취임 당시 투기적 가수요가 집값 상승의 원인이지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는 입장을 번복하여 공급 확대책을 주도하고 엉터리 부동산통계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23번째 공급 확대책은 서민을 위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공기업, 건설업계와 함께 투기를 조장해 경기를 인위적으로 부양하겠다는 정부의 선언처럼 보인다"고 앞서 주장한 문제점을 재차 언급했다.끝으로 경실련은 "집값 상승과 투기조장을 부추길 8.4대책 철회를 촉구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아울러 "정책의 책임자인 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과 홍남기 부총리 그리고 김현미 장관 교체를 촉구한다"고 책임을 물었다.경실련은 "설익은 정책, 투기 조장대책으로 서민을 고통스럽게 하는 세력들을 발본색원하고 국민과 함께 집값 거품 제거를 위한 운동을 전개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8-04 16:44:00

소유권 보존등기 안된 부동산, 2년간 이전등기 한시적 허용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거나 실제 권리관계가 등기부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해 한시적으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할 수 있게 하는 특별조치법(특조법)이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이에따라 그동안 특별한 사정으로 소유권 보존등기를 하지 못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소유권 보존등기는 새로 지은 미등기 부동산에 최초로 소유자를 등록하는 절차다.이번 특조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으로 대구 경우 달성군 전 지역의 토지와 건물 등 모든 부동산과 달서구 대천동, 유천동 일부 지역의 농지, 임야로 일제강점기 시대 창씨개명으로 아직 남아 있는 토지도 대상이 된다.특조법에 의해 등기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보동산 소재지의 동·리에 위촉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 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구·군 토지정보과에 확인서발급을 신청하면 된다.관할 구·군에서는 현장조사와 공고 절차를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하고, 신청자는 이를 첨부해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신청을 하면 된다.

2020-08-04 16:28:40

대구경북 관심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공매물건

◆경북 영천시 오수동 아파트▷위치: 경북 영천시 오수동 155외 1필지 리버하임 1동 9**호▷관리번호: 2020-05853-007▷내용: 본건은 경북 영천시 오수동 소재 영양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주택, 농경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공급설비,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동측으로 개설된 폭 약 20m 내외의 포장도로를 통해 차량 진출입함.▷규모: 토지 76.6705㎡ 건물 118.3727㎡▷감정가격: 294,000,000원▷최저입찰가격: 294,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8월 26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서구 대천동 아파트▷위치: 대구 달서구 대천동 413 월배힐스테이트 102동 16**호▷관리번호: 2020-08296-001▷내용: 본건은 대구 달서구 대천동 소재 한샘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외소화전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아파트단지 남동측으로 왕복 5차선 도로, 북동측으로 왕복 3차선 도로, 북서측 및 남서측으로 왕복 2차선 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규모: 토지 55.373㎡ 건물 123.039㎡▷감정가격: 502,000,000원▷최저입찰가격: 502,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9월 9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8-04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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