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8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자료 국토연구원)

대구 주택매매 소비심리 10개월만에 상승 전환

대구 소비자와 중개업자들이 체감하는 주택매매 경기가 10개월 만에 상승 국면으로 돌아섰다.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5로 7월(114.8)보다 1.9포인트(P) 올랐다. 이는 지난해 10월(122.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 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 6천680가구, 중개업소 2천338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된 것으로, 0∼200 범위의 값으로 표현된다. 국토연구원은 지수 수준에 따라 부동산 매매 경기를 ▷상승 국면(115 이상) ▷보합 국면(95∼115) ▷하락 국면(95 미만)으로 진단한다.대구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9·13 대책 발표 이후 꾸준히 하락해 지난 4월 92.2까지 떨어으나 5월 98.6으로 회복된 뒤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재건축·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단독주택값이 꾸준히 오르는 등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구 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2016년 2월 이후 42개월째 오름세다.침체를 거듭하던 경북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7월보다 6p 상승한 99.1을 기록했다. 여전히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지만 상승폭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한편 지난달 대구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111.5)는 7월보다 2.8p 올라 4월 이후 4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아직 국면 분류상으로는 '보합' 단계다. 대구 전세 심리지수는 109.9로 7월(105.5)보다 4.4p 상승했다.

2019-09-16 16:44:23

㈜서한이 개발한 지하 콘크리트구조물 누수보수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에 선정돼 8년간 보호받게 됐다. 서한 본사 전경. 매일신문DB.

서한 개발한 누수보수공법,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지정

대구 건설사 ㈜서한이 개발한 지하 콘크리트구조물 누수보수공법이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건설신기술에 선정됐다.서한이 리콘시스템㈜, ㈜제이에스기술 등과 함께 개발한 '급결 마이크로 시멘트계 차수재와 유연성이 확보된 글리시딜아크릴레이트계 보수재를 복합화한 콘크리트구조물의 누수보수공법'은 기존 공법보다 누수 공간을 빠르고 치밀하게 채울 수 있는 게 장점이다.누수가 발생한 부위 뒤쪽에 넓게 막을 형성, 기존 공법보다 보수율이 높고 준공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에도 보수 효과가 나타나는 등 안정성도 뛰어나다. 6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기존 공법과 달리 4단계로 공정이 단축돼 20~3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서한 측은 설명했다.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됨에 따라 이 기술은 향후 8년간 보호기간이 부여된다. 기술개발자는 기술사용료를 받을 수 있고, 발주처는 신기술과 관련된 신기술 장비 등의 성능시험·시공방법 등의 시험 시공을 권고할 수 있다. ㈜서한 관계자는 "신기술이 시장에서 활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성능시험 및 시험시공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19-09-16 16:39:33

광역 교통망 갖춰 편리한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도로교통을 비롯해 대중교통의 유무에 따라 비즈니스의 성공 여부도 달라지면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뜨고 있다.최근 대표 업무용 시설로 부상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교통망은 중요하게 여겨진다.지식산업센터 내 입주한 물류 센터 및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빠르게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편리한 교통망은 필수적으로 고려된다.이러한 지식산업센터는 역세권, 교통 장점에 힘입어 완판을 기록하는 등 교통 특화 지식산업센터가 시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는 추세다.지식산업센터의 가치를 결정하는데 있어 교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중교통,도로 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식산업센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수원시 영통구 일원에 들어서는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눈길을 끈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들어서며, 연면적 84,466.79㎡ 규모, 총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공급된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망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다. 서울 강남권으로 40분대,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2022년 상반기부터 수원∼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 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서울 고속도로에 접근하기 쉬운 위치인 것도 장점이다. 차량을 이용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인접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수원터미널–강남역 M버스가 개통시 강남권에서 출퇴근 시간도 단축돼 입주 근로자의 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입지적인 메리트도 높다.테크트리 영통 사업지 바로 앞으로는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등이 자리해 삼성 프리미엄 비즈니스 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테크트리영통의 특화설계도 이목을 끈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1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 수송량이 많은 업체가 선호하는 시설이다.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초기 부담을 낮추는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80%의 정책자금지원(※ 2019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기준이며,개인 및 기업신용도에 따라 대출 비율 및 금리는 달라질 수 있음)은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9년12월 31일까지, 중소기업에 한함, 지원시설제외)최근 선호도가 높은 기숙사 시설도 들어선다. '워라밸' 트렌드에 발맞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진다. 상업시설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 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시공사로는롯데건설이 참여한다. 분양 홍보관은최근 오픈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한다.

2019-09-16 13:56:46

2년 연속 '2019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 수상 영예 안은 월드타워건설의 상업시설 '월드타워12'

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이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8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소비자로부터 받은 신뢰와 높은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은 독창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최고의 상품을 선정, 발표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은 물론 대한민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것이다. 산학 전문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와 소비자의 직접 평가가 반영되어 선정되기 때문에 공신력은 물론 대중 친화도까지 확보하게 된다. 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은 서울·경기지역을 기반으로 12년여의 수익형 부동산개발과 건설사업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시공은 물론 시행 및 분양, 임대개발에서도 '프로젝트 전체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해왔다. 이러한 월드타워(주)&월드타워건설(주)의 상업시설 대표 브랜드인 '월드타워12'가 현재 분양 중이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월드타워건설이 이룩한 성과를 살펴보면, 월드타워1부터 7차까지는 100%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월드타워9는 분양중에 있고, 월드타워10은 임대예정, 월드타워11은 분양예정으로 지금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두어왔다. 때문에 '월드타워12' 역시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월드타워12는 운정신도시와동동 1431-1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에 총 180실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도보 5분 거리로 성공하는 상가의 기본 요건인 초역세권을 선점했다. 또한 운정역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향후 상권의 확대와 함께 동반성장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운정역 중심상업지구는 연면적 약 20만평 위에 최고 높이 49층의 대규모 건축물을 비롯해 다양한 상가들이 들어서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거듭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월드타워12의 바로 맞은편에는 공연장과 도서관, 복지관 등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대형 커뮤니티 공연장이 들어서게 되며 한국전력공사, 농어촌공사, KT&G를 비롯한 등기소와 법원, 보건소, 우체국 등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복합행정타운도 조성돼 엄청난 수요와 유동인구가 밀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역세권 상권과 복합행정타운 사이에 위치해 양방향으로 수요를 누릴 수 있으므로 사실상 불황우려는 전무하다. 게다가 2만 5천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인접해있으며,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등 기존의 산업단지들도 월드타워12의 성공을 앞당기는 배후수요로 작용하게 된다. 이렇게 완벽한 입지의 선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과 상가의 만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타워12 자체의 상품성 역시 다른 상가와 비교불가한 우수성을 갖췄다. 대로변과 접한 코너상가로 고객들이 삼면으로 출입 가능해 접근성이 탁월하며, 넓은 광장에 넉넉한 보행자 도로를 끼고있어 주목성도 높고 유동인구 흡수에도 탁월하다. 1층에는 편의점, 약국, 은행 ATM 등 생활밀착형 상가를, 2층부터 4층까지는 전문음식점과 식당가를 입점시켜 유동고객을 확보하고 5층부터 10층까지는 변호사·회계사 사무실 및 일반사무실로 구성해 상가 자체가 빈틈없는 MD를 갖추었으며 고수익 창출에 최적화되어 있다.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가장 확실한 호재인 교통망의 확충도 인근에서 속속 진행 중이다. 월드타워12의 주변으로는 기존 자유로, 제2자유로를 비롯해 착공이 확정된 GTX A노선, 지하철 3호선 연장선(예정) 등 광역교통망의 확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향후 월드타워12의 가치도 동반 상승하게 되며, 시세차익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월드타워12는 '2019 미래건축문화대상',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이어 '2019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까지 삼관왕을 이뤄내면서 조기 완판이 예상되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

2019-09-16 11:50:26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가 지난 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부영주택 제공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1순위 청약 마감

㈜부영주택이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의 청약 접수결과 538세대 모집(특별공급 92세대 제외)에 1천660건이 접수돼 평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적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66㎡가 165세대 모집에 484건이 접수돼 평균 2.93대 1, 전용면적 84㎡가 373세대 모집에 1천176건이 접수돼 평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관계자는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는 점과 준공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면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전화문의나 방문상담이 많았던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향후 일정은 오는 19일 당첨자발표,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한편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18층, 9개 동, 전용면적 66㎡ 198세대, 84㎡ 432세대로 총 630세대 규모다. 공급 가격은 전용면적 66㎡가 1억4천900만원~1억9천300만원, 전용면적 84㎡가 1억9천100만원~2억5천200만원으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에 있다.

2019-09-16 10:31:42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필요한 추정분담금을 산출, 토지 소유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시스템이 내년부터 대구에 도입된다. 대구 남구의 한 재개발사업지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시, 내년부터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정분담금 산출해 무료 제공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추정분담금을 토지 소유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내년부터 정비사업추진위원회에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정비사업을 추진하려면 추진위가 추정분담금 정보를 토지 소유자 등에게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추진위가 직접 추정분담금을 산정하다보니 사업 과정에서 분담금이 증가하거나 갈등을 빚는 경우가 잦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0월 국토연구원에 위탁해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현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시스템이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시운전, 관련자 교육 등을 거쳐 실무에 적용된다.시스템이 갖춰지면 추진위가 원할 경우 분담금을 산출, 토지 소유자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경기 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중이다.시는 이 시스템을 이용할 사업대상지가 현재 60여 곳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 설립이 이뤄지지 않은 정비구역까지 더하면 대상지가 100곳이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전문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과 함께 구축하는 추정분담금 시스템을 활용하면 사업 초기 올바른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6:57:39

지난 7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가 34억5천만원에 거래돼 대구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 오른쪽 상단이 두산위브더제니스. 매일신문 DB.

대구 아파트 최고가 10위 內 7채 '두산위브더제니스'

올 들어 대구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7채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48층·전용면적 230㎡) 한 채가 34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3.3㎡당 3천749만원으로 대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역대 최고가다. 종전 최고가 아파트는 지난해 8월 26억원에 거래된 달서구 감삼동 '월드마크웨스트엔드' 44층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73㎡)였다.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는 전체 1천494가구 가운데 13가구뿐이라 거래 자체가 뜸하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16년 9월로, 52층 한 채(전용면적 226㎡)가 20억8천만원에 매매됐다. 2009년 입주 당시 이 아파트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3.3㎡당 2천900여만원이었다.두산위브더제니스에선 28층 한 채(전용면적 170㎡)가 20억7천만원에 거래되는 등 7채가 16억~20억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이 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은 23억4천만원으로 대구에서 가장 비싸다. 수성구 이외 아파트로는 동구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 2단지' 31층(전용면적 185㎡)이 18억5천만원에 매매돼 유일하게 최고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대구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올해 초 신세계건설이 달서구에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19㎡) 분양가가 27억7천700만원이어서 향후 두산위브더제니스와 최고가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내다봤다.대구 최고가 아파트 현황(단위 원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1.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230㎡)/ 34억5천만2.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71㎡)/ 20억7천만3. 동구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2단지(전용 185㎡)/18억5천만4.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44㎡)/ 17억7천만5.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47㎡)/ 17억1천만6.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44㎡)/ 16억9천만7. 수성구 수성동3가 수성3가롯데캐슬(전용 212㎡)/ 16억8천만8.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44㎡)/ 16억7천만9.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37㎡)/16억1천만10. 수성구 수성동3가 수성3가롯데캐슬(전용 212㎡)/ 16억

2019-09-15 16:45:40

대구 지도. 매일신문DB

[계산동기획] 대구시 신청사 건립, 인천·광주·대전은 어땠나?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전이 뜨겁다. 단순히 시청 건물을 새로 올리는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이 그 열기의 바탕으로 보인다.과거를 살펴보면, 그 지역에서 가장 큰(대표하는) 행정기관이 이전하면 그 지역 1번지 골목도 달라졌기 때문이다.그래서 현재 나와 있는 후보지 4곳 가운데 북구의 시청별관, 달서구의 두류정수장 부지, 달성군의 화원읍 설화리 부지에 신청사가 지어지면, 그 일대에 새 도심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후보지 1곳인 중구의 현 시청 자리에 신청사가 지어지면, 동성로로 대표되는 지금의 도심이 좀 더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대구 첫 시내 '향촌동·북성로'삼성을 세운 이병철을 배출했다지만, 그럼에도 큰 기업이 한 번도 자리한 적 없는 대구는, 그래서 큰 행정기관의 이전이 곧 1번지 골목을 형성한 역사를 갖고 있다.대구의 1번지 골목은 일제강점기에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북성로·향촌동이었다. 대구에서 가장 큰 행정기관인 경북도청이 이곳에 존재했다.(당시 대구의 지명은 '경상북도 대구부') 여기에 금융(조선은행 및 조선식산은행의 대구지점), 상권(미나카이백화점), 교통거점(대구역)이 딸려 지근거리에 자리하면서 번화가를 형성했다.실은 서울도 그랬다. 광화문에 당시 국내 최고 행정기관인 조선총독부가 있었고, 인근 명동'종로를 중심으로 주변에 금융(조선은행(현 한국은행)), 상권(미쓰코시백화점(현 신세계백화점 본점)), 교통거점(경성역(현 서울역))이 모여 서울은 물론 국내 최대 번화가를 이뤘다.◆대구시내의 동진 '동성로'그랬던 대구는 1980년대 전후로 1번지 골목이 향촌동 바로 동남쪽 동성로로 이전하게 된다. 경북도청이 1966년 대구 북구 산격동(현 대구시청 별관 자리)으로 이전한 후 10여년쯤 걸려 향촌동은 구도심이 됐고, 동성로는 대구의 '시내'로 떠오른 것이다.이를 두고 동성로 바로 동북쪽 동인동에 위치한 대구시청이 '끌어당겨서'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역학 관계는 이랬다. 대구시청은 1956년 현 대구시의회 청사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10년 동안 대구 한복판에 대구시 청사와 경상북도 청사가 공존했는데, 존재감에서 신참 대구시청이 일제강점기까지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 경북도청에 '밀렸던' 셈이다.그러다 경북도청이 떠나면서 대구시청이 주도권을 잡았고, 시내 역시 점차 향촌동에서 동성로로 이동했다는 해석이다.이어 1980년대는 동성로가 본격적으로 대구 1번지 골목으로 등극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대구시의 몸집이 눈에 띄게 커진 시기와 궤를 같이 했다. 1980년 수성구 신설, 1981년 직할시 승격 및 월배·성서·칠곡·공산·안심·고산 지역 편입, 1988년 달서구 신설, 1995년 광역시 승격 및 달성군 편입. 이렇게 점점 몸집이 커지는 대구시의 행정을 소화하고자 1993년 현재의 대구시 청사가 건립된 것이다.즉, '대구시청-동성로'의 관계를 설명하려면 지역 대표 행정기관이 큰 상권을 가까이 형성하는 법칙을 과거와 마찬가지로 적용하면 된다.(그런데 경북도청이 옮긴 산격동은 그렇지 못했다. 경북이 아닌 대구에 경북도청이 있었던 특수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풀이다. 그래서 주변엔 밥집, 술집만 많았을 뿐.)그렇다면 금융과 교통거점은 어디로 간 걸까.우선 과거에 은행이 행정기관 바로 옆에 자리했던 건 조선은행, 조선식산은행 같은 행정기관 산하 특수은행의 경우이다. 상업은행이라면, 가령 행정을 맡은 시청과 입법을 맡은 시의회가 물리적으로 가까이 자리해 긴밀히 소통해야 하는 것과 달리, 은행 건물이 행정기관 가까이 위치하는 것보다는 지정 금고 입찰을 따내는 것 따위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그리고 출장소나 지점을 행정기관에 입점시키면 되는 일이다.기차역도 대구는 대구시청 가까이 대구역의 기능이 점점 줄어드는 대신 동쪽 멀리 동대구역(1969년 신설)이 지역 대표 기차역이 됐는데, 이는 과거와 달리 교통거점이 도심에 있으면 되려 과밀을 만들기 때문이고, 대구의 경우 고속버스터미널까지 포함해 동대구를 대구 관문으로 키우려 한 도시계획의 영향으로 봐야한다.다른 지역도 비슷한 모습인데, 그러나 상권만큼은 과거나 현재나 큰 행정기관에 따라 붙는 경우가 많다.◆시청 따라 상권 온다그래서 여러 대도시가 대표 행정기관, 즉 시청을 이전시켜 신도심 및 상권을 생성,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시도를 한 바 있다.인천시청, 광주시청, 대전시청 이전이 대표 사례이다.인천시청은 1985년 인천항 인근 중구 인현동에서 남동구 구월동으로 이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인현동은 구도심이 됐고, 구월동이 인천 1번지 골목이 됐다.광주시청은 일제강점기 동구 광산동에 있다가 1969년 같은 동구 내 계림동으로 이전한 뒤, 2004년 신도시인 상무지구로 이전했다. 이후 10여년 동안 다른 공공기관, 기업들도 상무지구로 따라왔다. 그러면서 계림동 바로 아래 금남로와 충장로는 구도심이 됐다. 이곳엔 2015년 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 점점 비어가던 구도심을 채웠다. 일종의 보상 사례로 해석할만하다.대전시청 이전은 광주시청과 비슷한 사례다. 중구 대흥동에 있던 게 둔산신도시를 개발하면서 1999년 둔산동으로 이전했다.아울러 인천시청·대전시청 이전 사례의 닮은 점도 있다. 옛 인천시청 자리에 인천 중구청이, 옛 대전시청 자리에 대전 중구청이 들어서 있는 게 똑같다.◆구도심 쇠퇴 문제도 분명그런데 시청 이전이 긍정적 효과만 만든 건 아니다. 상권이 이동하면서 인구도 함께 빠져나가서다.인천 구도심 상권은 시청이 있는 구월동은 물론 송도·청라 등 신도시로도 계속 옮겨가고 있다. 대전도 시청이 있었던 대흥동을 중심으로 그 서쪽 은행동 및 동쪽 대전역이 함께 모으던 유동인구가 점점 시청이 있는 둔산동, 또 다른 신도시인 도안신도시(둔산동 서쪽) 등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그러면서 구도심 공동화가 발생, 교육(학습권 보장)과 복지(의료서비스 질)를 위해 어느 정도는 필요한 학교와 병원이 자꾸 신도심으로 가려고 해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다. 광주 구도심의 높은 공실률 문제는 광주 언론이 꾸준히 다루는 기사 소재이다.이에 최근 '도시재생'이 구도심 살리기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이게 시간이 제법 걸리는 일이며, 만능도 아니라서 이런저런 부작용도 나오고 있다.◆신청사 건립, 완벽한 답은 없다?결국 대구는 다행히 먼저 진행됐기 때문에 선례로 삼을 수 있는 인천·광주·대전시청 이전 사례를 따지고 또 따져봐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인천은 80년대 성장시대에 개발 흐름을 탄 것은 물론 도심 과밀에도 대비해 시청을 이전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시청 이전에 이어 신도시도 잇따라 건설한 선택은 서울의 베드타운이기도 하거니와 이제는 대도시 중 서울, 부산 다음으로 꼽히는 등 자신감이 바탕에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면서 도시 안 여러 곳에 번화가를 만들어 도시 발전을 꾀하는 모습이다.광주와 대전은 IMF 시기를 기점으로 성장시대가 종료된 후 도시 활성화를 위해 시청을 이전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둘 다 신도시 개발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대구와 단순 비교는 할 수 없다. 광주의 경우 시청 외에도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 등이 함께 이전했고, 시청이 있었던 구도심엔 분명 보상이 주어진 점이 참고할만한 부분이다.그러고 보면 앞서 언급한 사례들 가운데 가장 늦은(2004년) 광주시청 이전에서도 15년이 더 지난 지금은, 인구 감소 등 저성장 흐름이 더욱 짙어져 도시에겐 오히려 도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축소가 요구된다고도 할 수 있고, 그러니 차라리 기존 도심을 질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있는 도심 잘 고쳐 쓰자는 얘기다.그럼에도 여러 도시의 역사를 살펴보면, 도심은 마치 생물처럼 계속 이동한 게 사실이다. 도심에도 수명이 있어서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게 섭리일 수 있다. 서울 같은 수도(인프라 집중)나 울산 같은 공업도시(공장, 공단 입지가 더 중요)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시청 같은 행정기관 이전이 도심의 변화를 주도 및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결국 어떤 답을 선택하더라도, 장점은 최대로 단점은 최소로 하는 행정력, 주민 합의, 유관기관 협조 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세상에 완벽한 답은 없어서다.그래서 답을 고르긴 했는데 그걸 제대로 추진하지 못해 지금도 난항을 겪고 있는 인천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후보지 선정 이후가 어쩌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얘기다.인천시는 시청을 이전한 후 30여년만에 시설 노후를 이유로 현 청사 바로 인근에 신청사를, 재개발 단지인 루원시티(서구 소재, 청라국제도시 바로 동쪽, 인천시청에서는 북서쪽)에 제2청사를 건립하려고 했다. 그러나 막대한 재정 투입 부담에 신청사는 백지화했고, 제2청사만 추진키로 했다. 그랬다가 시장이 바뀌면서 제2청사에서 규모를 줄인(부지는 그대로) 복합청사 건립을 현재 추진 중이다. 이렇게 새로 지으려는 청사의 규모가 점점 줄면서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는 등 현지에선 좀 시끄럽다.예상 밖으로 더 들 수 있는 비용, 뜻밖의 장애를 만나 느려질 수 있는 추진 속도, 시장의 임기가 미치는 영향 등 여러 시사점을 던져 준다.

2019-09-14 14:21:50

추석 명절인 13일 오후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단지 야경.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새 아파트 사자" 대구 신축-구축 아파트 양극화

"헌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 타고 싶어요"대구지역 분양시장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여기에다 신축과 구축 아파트의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수요자들이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 중구, 남구, 서구 등에 건축연한이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 단지비율이 높은 반면에 그동안 신축 아파트는 공급이 부족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현재 대구 수성구에서 준공된 지 10년 이상인 아파트는 89.95%(10만 4589가구 중 9만 4074가구)에 달한다. 대구시 전체의 노후아파트 비율인 77.24%(57만 7702가구 중 44만 6239가구)를 크게 웃돈다.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의 가격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남구 봉덕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집주인들이 잔금 마련을 위해 기존 집을 급매물로 내놓으면서 구축 아파트 집값 하락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다. 헌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시민들은 추석 연휴 이후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의 향방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또 정부의 부동산 규제 '끝판왕'으로 불리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당장 매매로 집을 사는 대신 전세로 대기하려는 실수요자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수성구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민간택지까지 분양가상한제가 확대 적용되면 재건축 및 리모델링이 어려운 구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거래가 줄고 집값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9-14 06:30:00

울산 동구에 KCC스위첸 브랜드타운 만든다 'KCC스위첸 웰츠타워'에 쏠리는 관심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된 '브랜드타운'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브랜드타운은 특화 평면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아파트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을 뜻한다. 때문에 찾는 수요자가 많아 불황에도 인기가 꾸준하다. 또한 소규모의 나홀로 아파트단지와는 다르게 주변으로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지는 편이다.이에 브랜드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아 호황에는 시세 상승폭이 높고 불황에는 하락폭이 적다는 강점이 있다. 이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 신규 공급 단지들은 연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과천이 대표적이다. 과거 주공아파트가 전부였던 과천은 최근 재건축을 통해 등의 브랜드 아파트가 조성되면서 브랜드타운이 형성되고 있는 곳이다. 이에 관심이 쏠리며 지난 5월 분양한 '과천자이'는 평균 11.5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7월 분양한 '과천 푸르지오써밋' 또한 평균 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지방 분양시장도 마찬가지다. 일례로 초고층 주상복합 브랜드타운이 형성된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서는 지난 5월 분양한 '수성범어 W'가 평균 40.1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또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전주 에코시티 역시 지난 5월 분양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평균 33.6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관계자는 "브랜드타운은 아파트만 덩그러니 있는 소규모 단지와 달리 주변에 각종 인프라시설이 같이 자리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주거생활에서 편의성을 따지는 실수요자들이 더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타운 내 아파트는 시세차익 기대감도 있는 만큼 앞으로 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KCC스위첸' 브랜드타운 형성되는 울산 동구 … 'KCC스위첸 웰츠타워' 분양소식에 이목 집중이러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일대에서는 신규 분양을 통해 'KCC스위첸'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린다.KCC건설은 9월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일대에 'KCC스위첸 웰츠타워'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가 조성되면 전하동 일대는 지난 2017년 분양한 울산 전하 KCC스위첸 210가구와 함께 1,000여가구 규모의 KCC스위첸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KCC스위첸 웰츠타워는 울산 동구 전하동 300-384번지 외 6필지, 280-3번지 외 5필지 일대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59~84㎡, 총 6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별 세부사항으로 Ⅰ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가구 규모며, 동구 내에서 최고층인 41층 높이로 조성되는 Ⅱ단지는 지하 4층 ~ 지상 41층 전용면적 63~84㎡ 3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울산 동구의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어 주목된다. 실제 단지에서는 울산 동구의 교육, 쇼핑, 문화, 의료, 업무지구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먼저 도보통학이 가능한 전하초등학교와 전국 최대규모의 시립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울산의 명문학교인 현대중, 현대고가 자리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생활인프라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동구점과 생활체육공간으로 사용되는 한마음회관, 현대 예술회관, 울산대학교병원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풍부한 녹지환경도 갖췄다. 둘레길, 트래킹코스, 산책코스 등이 마련되어 있는 명덕호수공원과 물놀이장이 갖춰진 바드래공원을 비롯해, 염포산 등산로, 현대예술공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뿐만 아니다. 단지는 현대중공업과 울산대학교병원이 도보 거리에 자리해 직주근접 아파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단지에서는 2만여명 이상이 근무하는 현대중공업을 도보 약 3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2천여명 이상의 의료진이 있는 울산대학교병원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에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분양관계자는 "브랜드타운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울산 동구에 KCC스위첸 브랜드타운 형성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울산 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KCC스위첸 웰츠타워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193번지에 마련되며,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2019-09-13 09:00:00

지난 1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대구 중구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 99㎡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116대 1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서한 제공.

대구 청약시장 열기 여전…중대형타입 인기 눈길

대구 원도심을 중심으로 청약시장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대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급량 자체가 부족한데다 신규 아파트 이사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90가구 모집에 1만2천165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경쟁률 64대1을 기록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입지에 인근 아파트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 새 아파트 선호현상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공급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93.2대 1을 보였고 84㎡B 39.8대 1, 84㎡C 30.2대 1 등이었다. 112가구를 모집한 특별공급에도 252건이 접수돼 평균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99㎡는 33가구 모집에 3천86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경쟁률 116대 1을 보였다. 이는 올 들어 분양한 전용 85㎡ 초과 중대형타입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전용 85㎡를 넘는 중대형 아파트는 올 들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상반기 대구에서 분양한 중대형 민간아파트는 평균 청약경쟁률 22.3대 1을 기록, 전체 평균 경쟁률(17.5대1)을 웃돌았다.중대형의 인기가 꾸준한 것은 공급량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 들어 11일 현재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1만9천39가구 가운데 전용 85㎡ 초과는 1천352가구로 전체 공급량의 7.1%에 그쳤다. 반면 2007년 이후 대구에 중대형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기존 거주자들의 이사 수요는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대구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분양가가 비싼 중대형 아파트의 수익성이 높지만 미분양 시 물량 해소에 대한 부담감이 크고 용적률도 줄어들 수 있어 공급을 마냥 늘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수요가 있는 만큼 분양가가 높은 중구와 수성구를 중심으로 중대형 타입 공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9-09-12 06:30:00

'유성 대광로제비앙', 최고 청약 경쟁률 8.94:1 전타입 1순위 마감

주택전시관 오픈 이후 단지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예비 청약자들과 수요자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는 등 성황리에 오픈식을 치룬 '유성 대광로제비앙'이 9월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8.94:1'을 기록하며 그 뜨거운 청약 열기를 증명했다.'유성 대광로제비앙' 측에 따르면 10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 2,643명이 몰려 전 타입 1순위 청약이 마감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84A1'타입이 기록했다.26년의 역사를 가진 대광건영이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777 일원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인근 대덕밸리 일대 10년만에 찾아오는 신축 프리미엄과 2020년 5월 준공 예정인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예정)의 호재가 더해져 이목이 집중됐다.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2배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지어지는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호텔, 컨벤션센터, 테마공원, 영화관, 해외 명품브랜드 프리미엄 매장, 로컬푸드 판매장, 대전시 추천맛집이 입점해 충청권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서 몰세권 입지 프리미엄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대덕밸리를 비롯한 각종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유통시설, 상업시설 등 다수의 기업체가 인접해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직주근접 프리미엄 수혜지라는 점도 경쟁력을 더했다. 여기에 단지 북서쪽 5분 거리에 조성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둔곡·신동 예정)'을 통해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다. 금남구즉로, 갑천로 등의 사통팔달 쾌속교통망, 롯데마트, 금실대덕밸리CC, 갑천야구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생활 인프라, 구즉초를 품은 초품아 단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유성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10년만의 신축 프리미엄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예정)의 입지적 수혜까지 더해져 주택전시관 오픈 이후 전화문의와 방문, 홈페이지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목), 당첨자 서류접수는 20일(금)~26일(목), 계약기간은 9월 30일(월)~10월 2일(수)에 이뤄지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유성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은 대전시 서구 탄방동 666에 위치한다. 자세한 상담은 주택전시관 방문,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2019-09-11 11:55:37

LH 대경본부, 사옥 1층에 북카페 '카멜레존'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9일 본부 사옥 1층에 방문객과 지역민들을 위한 북카페 '카페 카멜레존'을 열었다.북카페는 172㎡ 규모로 온실을 닮은 공간에서 간단한 음료를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다. 내부에는 도서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비치하고, 무선 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음료는 무인카페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카페 내에 사회적기업을 위한 공간을 마련, 카페를 찾는 지역민들이 지역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물품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김정진 본부장은 "북카페가 LH를 방문하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이 모이고 만나며 생각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16:51:00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 6개월째 고전 중…40㎡초과 반짝 상승

대구 오피스텔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40㎡ 초과 면적이 반짝 상승세를 보였다.10일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대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8천901만원으로 전월(7월) 평균매매가(8천907만원)보다 6만원 내렸다.면적 별로는 40㎡ 이하 규모가 중위매매가격 7천850만원을 기록했고, 40㎡ 초과 규모는 중위매매가격이 9천800만원으로 파악됐다.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올 2월 0.05% 반짝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8월까지 6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 40㎡ 초과 규모는 지난해 6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다가 지난달 들어 0.02%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대구에서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 열기가 이어지면서 아파트의 대체제로 꼽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8월 대구 오피스엘의 월 평균 임대료는 전월과 동일한 43만6천원을 기록했다. 평균 전세가격은 7천239만원으로 전월(7천234만5천원)보다 4만8천원 상승했다.전국적으로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오피스텔 매매 가격이 전월보다 하락했다.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 가격은 2억2천671만9천원으로 전월 대비 23만2천원 상승하며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가격 하락 폭이 가장 큰 지역은 울산(-43만3천원)이었고 인천(-27만2천원), 부산(-13만2천원), 대전(-5만5천원)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지난달 전국 오피스텔의 월 평균 임대료는 전달과 동일한 64만7천원을 기록했다. 평균 전셋값은 1억4천112만8천원으로 전달 평균 전세가(1억4천105만9천원)보다 6만9천원 상승했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대부분 하락하는 등 위축된 시장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9-10 14:45:07

태영건설은 대구 수성구 중동에 '수성데시앙 리버뷰'를 이달 중 공개한다. 단지는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태영건설 제공.

태영건설, 대구 수성구 '수성데시앙 리버뷰' 9월 중 공개

태영건설이 이달 중 대구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한다.'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19층, 6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51가구와 전용 110㎡ 127가구 등 278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그동안 수성구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으로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수성구에 공급된 아파트 9천28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은 6.7%(607가구)에 불과했다.단지는 신천과 맞닿아 있어 신천 조망이 가능하다.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 등 둔치에 조성된 여가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앞산을 바라볼 수 있고, 수성못과 앞산공원도 가깝게 오가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신천의 미래도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신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천660억원을 투입해 신천 유량을 확보하고 논·둠벙 습지 및 신천녹도, 수변생태공원, 칠성별빛광장 등을 조성하는 게 골자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이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 공간으로 되살아날 전망이다.수성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수성현대시장,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수성구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교육 및 교통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황금초교와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통학이 편리하고, 범어네거리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와 접근성이 높다.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대로와 신천동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등 입체교통망을 통해 도심 외곽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인근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한 점도 특징이다. 수성 효성 해링턴플레이스가 내년 3월 입주할 예정이고, 600가구 규모의 중동 창포지구가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중동 희망지구도 현재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분양업계 관계자는 "수성구는 잘 갖춰진 도로망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대구에서도 주거 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다"면서 "신천을 바라볼 수 있는 주거단지로 단지 인근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 앞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간단한 상담과 음료를 제공한다.

2019-09-10 14:44:19

집 값 이끄는 첨단 업무단지, 판교신화 동강남으로 이어진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업무단지 인근이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들에 수억원대의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지역 아파트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젊은 층이 주를 이루는 첨단산업의 특성상 도시의 분위기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판교신도시가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족도시 중 하나로 성장한 판교신도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알파돔시티로 이어지는 대규모 업무단지에 IT, BT 등 다양한 첨단기업들이 위치해 있다. 이들 업무단지에 많은 근로자들이 모여들고 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배후 주거지인 판교신도시의 가치 또한 가파르게 상승했다.실제로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매매가는 분양가 대비 2~3배 가량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 2013년 분양한 판교 알파리움은 판교신도시 대표 도시개발사업인 알파돔시티의 주거부분 단지로 판교 테크노밸리와 가장 가까운 아파트 중 하나다. 이 단지의 전용 96㎡는 7억 2900만원에 분양됐으나 국토부실거래가 조회를 통해 확인한 같은 면적의 거래 가격은 14억 6500만원(6월, 18층)으로 분양 당시보다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판교의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는 '푸르지오그랑블아파트'의 오름폭은 더 컸다. 분양 당시 6억 2550만원에 공급된 전용 103㎡의 실거래가는 19억 3000만원(7월, 10층)으로 분양가 대비 3배 이상 상승했다.신흥 업무지구로 떠오르고 있는 GMBD(강남문정) 일대의 집 값 상승도 가파르다. GMBD는 강남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한 동강남의 신흥 업무단지로, 2017년 조성을 마친 문정 비즈밸리를 중심으로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는 삼성동과 잠실 일대를 통칭하는 업무지구다. 특히 문정동 일대는 IT융합, 바이오메디컬 등 3000여개의 기업과 법조타운, 동남권 유통단지 등이 밀집해 있어 강남과 판교를 잇는 수도권 대표 첨단 산업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판교와 마찬가지로 GMBD 인근 역시 빠른 속도로 집값이 오르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헬리오시티'의 경우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높은 매매가를 기록 중이다. 실제로 전용 84㎡의 경우 지난 7월, 분양가인 8억 7120만원보다 약 2배 오른 17억 900만원에 거래됐다. 비즈니스 특구로 거듭나게 될 동강남, GMBD의 미래가치가 집값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판교신도시 인근의 판교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을 위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상주인구 수요가 풍부해 지역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테헤란로를 대신할 신흥 업무지구로서 각광받고 있는 동강남 지역의 GMBD 역시 조성 초기부터 일대의 집값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GMBD의 핵심지인 문정동에서는 오는 10월 국내 최초의 피에드아테르 주거상품인 '르피에드'가 공급될 예정이다. '르피에드'는 본격적인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한 삼성동 르피에드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르피에드'의 견본주택은 10월 청담동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2019-09-10 10:08:37

자료: 지지옥션

뜨거웠던 대구 경매시장도 '흔들'…경북 낙찰가율 최저

대구경북 경매시장이 위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 낙찰가율은 다른 광역자치단체보다 높았지만 응찰자 수가 크게 줄었고, 경북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하락폭이 컸다.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8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경매 낙찰가율은 82.8%로 서울(87.9%)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높았다. 주거시설 낙찰가율 역시 89.3%를 기록, 서울(91.7%) 다음으로 낙찰가율이 높았다. 반면 자영업자의 경기지표를 보여주는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은 7월(94.1%)보다 25.9%포인트(p) 떨어진 68.2%에 머물렀다.경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중을 뜻한다. 낙찰가율이 높을수록 경매에 나온 물건에 대한 투자 또는 소유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개별 경매물건 특성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낙찰가율만으로 경기 현황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전국에서 가장 치열했던 대구 경매시장의 입찰 경쟁도 다소 수그러들었다. 대구의 8월 평균 응찰자 수는 4.5명으로 7월(6.5명)보다 2.0명 감소했다. 특히 주거시설의 평균 응찰자 수는 5.6명으로 전월(8.1명)보다 2.5명 줄었다.대구에서 낙찰가가 가장 높았던 물건은 중구 남산동 대지로 감정가인 18억원에 낙찰됐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동구 효목동 주상복합아파트로 28명이 입찰 경쟁을 벌였다.8월 경북 경매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경북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37.8%p 떨어진 31.6%를 기록,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 특히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은 12.4%에 그쳐 지난 5월(14.5%) 이후 또다시 10%대에 머물렀다. 이는 감정가 1천335억원인 영주 판타시온리조트가 감정가의 7%인 91억원에 낙찰되면서 경매지표를 크게 흔든게 원인으로 분석된다.한편 지난달 전국 경매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9.5%p 하락한 62.8%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3월(61.8%) 이후 10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특히 업무상업시설은 전월보다 21.4%p 폭락한 44.3%에 머물렀다.

2019-09-09 16:30:26

프리미엄 아파트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 공급 중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예고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시행 시점이나 지역을 먼저 발표하지 않고 적용기준을 개선한다고만 발표했을 뿐인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탓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도 분양가는 낮아지지만, 전매제한기간이 길어지고, 과도한 청약경쟁도 예고되면서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분양시장 속에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고 합리적인 가격에 거주가 가능한 틈새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중에서도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 시설에 고급 마감재까지 적용된 단지는 합리적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아파트는 수준 높은 마감재와 시스템으로 지어지면서 상대적으로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공급돼 초기 입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월세보다 긴 계약 기간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0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공급에 나선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 역시 최대 8년간 먼저 거주한 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애프터리빙' 제도가 도입된 임대 아파트로, 큰 목돈 없이 입주할 수 있다. 이는 선진국을 비롯한 국가에서는 보편화되어 있으며 합리적인 주거 구매 방식으로 이미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위험요소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청약 제도 개편에 대출 규제까지 맞물린 가운데 이 단지는 청약통장 보유, 소득 제한, 주택 소유여부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특히 진주시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상황으로, 새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물론 아파트를 소유할 필요가 없는 수요자까지 부담 없는 가격에 입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임대료 상승폭은 연 5% 이하로 제한되며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00% 보증해 보증금 반환에 대한 문제도 없다. 또한, 시공사인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임대기간 동안 보증금을 안전하게 관리 감독하는 것은 물론 시설 관리, 보수 등 A/S까지 보장해 안정적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듯 주거 구매에 있어 혁신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명품 임대아파트답게 다양한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다. 먼저 커뮤니티 시설에는 스크린 골프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운동시설과 도서관, 자기주도학습관 등 자녀들을 위한 학습공간을 갖춘다 이 밖에도 코인세탁실, 카페테리아, 멀티미디어실 등 대규모 단지에서나 볼 법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 단지는 단지 주변으로 중학교와 유치원, 초등학교 2개소가 조성되는 학세권 단지이면서 동시에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특화 공간들이 조성돼 일대 학부모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우선 냉난방기가 설치된 등하교용 정류장 '키즈스테이션'을 통해 자녀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교가 가능하다. 또한 자녀들과 함께 단지 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워터파크'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및 미세먼지 저감필터를 설치한다. 이 밖에도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 에너지 설비를 설치했고 모든 세대와 지하주차장 등 공용시설에도 LED 조명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했다. 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원패스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고, 주차관리시스템도 갖춘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모든 세대의 시스템에어컨 및 발코니확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계약금은 10%로 책정해 목돈마련을 걱정하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도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해 사실상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 전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또 임대주택으로는 드물게 계약 후 잔금 납부 이전(입주 시)까지 세대당 2회까지 명의변경이 가능하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공급되는 임대 아파트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나 명품 마감재를 속속 적용하고 있어 이미 합리적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주거비 부담이 적으면서도 다양한 혜택과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특히 진주지역에서 명성이 자자한 흥한주택종합건설㈜이 공급해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는 계약을 진행 중이다. 계약은 '신진주역세권프리미어웰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강남동 16-3(구. 제일예식장) 일원에 위치했다.

2019-09-09 15:15:06

송도국제도시, 연이은 대형유통시설 입점…'상업시설특구'로 주목

GTX-B노선 확정 후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는 송도 인천대입구역 일대에 초대형 광역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형 상권들이 역세권 내에 들어서면 일대를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급증하게 되고 이는 곧 상업시설을 이용 인구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현재 약 33만㎡ 규모의 상업시설이 있는 테크노파크역은 개통 초기 일 평균 이용객수가 2천여 명에 불과한 비인기 역사(驛舍)였다. 2015년까지도 일 평균 이용객 수가 5천여 명에 불과했던 테크노파크역은 2016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2017년 트리플 스트리트가 조성이 완료되면서 지난 2018년 일평균 이용객 수가 3배 가까이 폭증했다.테크노파크역의 비약적인 성장을 보면 잠재력이 보다 풍부한 인천대입구역에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된다. 인천대입구역은 인근에 약 37만㎡ 규모의 대형공원인 '송도 센트럴파크'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포스코타워, 롯데마트 송도점 등이 조성돼 있어 2019년 일평균 승하차 인원수가 이미 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조성을 앞두고 있는 상권의 규모는 테크노파크역 주변에 조성된 상권 크기의 두 배인 66만㎡로 여기에는 스타트업파크와 이랜드몰 등의 개발이 예정돼 있다. 또한, 국제업무용지와 신세계부지 등 개발 가능한 부지들이 있어 조성이 완료되면 일대는 이를 찾는 인파로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인천대입구역 역세권에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의 상업시설인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 MALL' 분양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 MALL'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92번지 E5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1~3층 2개동, 총 132호, 계약면적 2만1700여㎡ 규모로 조성된다.상업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포함해 약 3800명의 인근 주거•오피스타운 배후수요와 센트럴파크 및 한옥마을을 찾는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수요를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상업시설은 1층 일부 점포에 데크 설계를 적용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센트럴파크와의 연계가 극대화 된 상업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또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 351가구와 인구대비 상업시설이 부족한 3공구 배후주거단지의 고정수요까지도 흡수해 조기에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송도국제도시는 개발을 거듭해 꾸준히 아파트 단지들이 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발표에 따르면 53.4㎢의 크기의 송도국제도시에는 2017년 말 12만명을 돌파해 2019년 7월 말 기준으로 14.6만명을 넘어섰으며 향후 입주예정 단지도 많아 인구증가에는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더욱이 최근 주거형 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연이어 나오고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를 발표하면서 투자수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상업용 임대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은 연 7.23%로 정기예금(1.84%)의 약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관계자는 "GTX호재와 더불어 송도가 초대형 상권 형성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부동산 정책과 기준금리 인하가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의 붐이 다시 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 MALL'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201에 위치해 있다.

2019-09-09 13:49:07

대전 원도심의 부활중구 일대 대전의 新 주거중심 축 되나

대전의 원도심인 중구 일대가 대전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미니신도시 급 주거타운이 형성되는데다, 교통 호재가 잇따르며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이에 대전 중구는 지난 1년간 아파트값이 오르고 분양 단지들은 조기 완판되고 있어 대전 부동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다.대전 중구는 지리적으로 대전의 중심에 위치한 데다,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인만큼 각종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음에도 그동안 신규아파트 공급이 드물어 노후화됨에 따라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비해 저평가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구도심 재개발이 활발이 진행되면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실제 대전 중구 일대는 현재 도시정비사업이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목동3, 4구역, 선화구역, 선화 B구역, 용두1, 2구역 등 구도심 지역의 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교통호재 소식도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대전시의 도시철도 3호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충청권광역철도(2024년 개통 예정)와 도시철도 2호선(트램)(2025년 개통예정)사업이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대전 중심부에 위치해 대전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서대전역과 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해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동시에 인기주거지였던 둔산동, 은행동이 노후화되고 있다는 점도 중구 일대 가치를 높이고 있다. 둔산동, 은행동과 가까워 인프라를 누리면서 새 아파트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서다.대전 목동 K부동산 관계자는 "중구 일대는 둔산동 학원가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원도심 노후 주택을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신규 분양아파트마다 청약률 고공행진 중이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실제 원도심에서 분양한 신규단지마다 분양에 성공하면서 향후 분양을 대기중인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기대치도 올라가고 있다. 신규 공급 부족과 맞물리면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일대 도시정비사업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이다.대우건설이 지난 6월 대전 중구 중촌동 일원에서 공급한 중촌푸르지오센터파크는 최고25.4대1 평균 7.94대 1의 경쟁률 1순위 전주택형이 마감됐고, 조기 완판에도 성공했다.이러한 가운데 중구 목동일대에 12년만에 브랜드 대단지 분양소식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포스코•계룡건설은 9월 대전 원도심인 중구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목동 더샵리슈빌'을 분양한다.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목동 더샵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되며, 총 9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총 7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목동더샵리슈빌'은 목동 내 12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아 향후 지역 일대를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목동 더샵리슈빌' 주변으로 선화구역, 선화 B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2천 8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조성돼 향후 대전의 신(新) 주거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목동더샵리슈빌'은 교육•교통•편의시설을 완비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주 여건을 갖췄다. 우선 중앙초가 단지와 맞닿은 초품아 단지며, 단지 인근으로 목동초와 전통 명문학교인 충남여중•고, 대성중•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또한 '대전 교육1번지'로 꼽히는 둔산동 학원가 이용도 용이해 학령기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교통망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이용이 편리하며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은행동 등 대전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트램) 서대전네거리역(2025년 개통예정)과 충청권광역철도 용두역(2024년 개통예정)이 개통되면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 (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여 서울 및 전국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이와 함께 코스트코, 홈플러스, 세이, NC,롯데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이 인접하고, 대전선병원,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대전 지역민들에게 선호도 높은 더샵과리슈빌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평면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 고급 마감재 등은 물론 단지 외관과 조경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우선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수준 높은 특화 설계가 특징이다.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4베이 판상형, 3면 개방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맘앤키즈클럽, 작은 도서관 등과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한편, '목동 더샵리슈빌'이 위치하는 대전 중구는 비조정지역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주택유무 및 거주기간 제한이 없으며, 만 19세 이상인 경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목동더샵리슈빌'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4-16번지 대전MBC 맞은편에 위치하며 9월 개관할 예정이다.

2019-09-09 13:46:43

지난 6일 공개한 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에는 사흘 동안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서한 제공.

서한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 사흘간 2만여명 찾아

대구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뒤 첫 분양에 나선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8일 서한에 따르면 지난 6일 공개한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에는 궂은 날씨에도 사흘 동안 2만여 명이 찾았다. 방문객들은 대체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만족하는 분위기였다고 서한 측은 설명했다.'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분양가는 전용면적 84㎡아파트가 4억9천600만~5억4천100만원, 전용 99㎡아파트가 5억6천만~6억800만원에 형성됐다. 전용 84㎡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4억4천100만~4억5천만원이다.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8층 규모로 전용 84㎡ 265가구, 전용 99㎡ 37가구 등 아파트 302가구와 오피스텔 27실 등 329가구를 공급한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 11일 각각 1,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2019-09-08 16:49:24

서울역까지17분…높은 잠재력 갖춘 'e편한세상 평내' 1순위 청약서 전타입 마감

㈜삼호가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했던 'e편한세상 평내'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서울까지 이어지는 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빼어난 상품과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삼호에 따르면 30일 오픈 후 3일 간 'e편한세상 평내' 견본주택에는 1만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무더위가 한풀 꺾인 주말,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대거 몰렸으며,지역민들 방문률이 높았다.특히 평내·호평 지구에 드물게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분양소식이 전해진 시점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평내·호평 지구는 2000년대 초반 대규모 공급이 된 이후 신규공급이 적었던 탓에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e편한세상 평내'는 이슈로 떠올랐다.견본주택을 방문했던 예비 청약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GTX를 비롯한 교통호재였던 것으로나타났다. 추진이 확정된 GTX-B노선을 통해 서울역까지 17분에 이동할 수 있으며,8호선 연장선 별내역이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이다.이밖에도 'e편한세상 평내'는 현재 운영 중인 경춘선(ITX)평내호평역이 단지에서 도보 10분 내에 있는 역세권단지로 이를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로 닿을 수 있으며,광역급행(M)버스로 잠실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또한,사업지 인근에는 평내IC와 동호평IC가 있어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와 경춘북로를 통해 20분 내외로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이 단지는 내·외부 환경에도 호평을 받았다.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계획이며,평내초·중·고,신천초,백봉초 등의 명문학군과 함께 도서관과 각종 학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교육환경도 우수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단지 인근에는 이마트,메가박스,하이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과 사능천과수변공원,약대울 체육공원,천마산, 백봉산 등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이 높은 수준의 삶을 누릴 수 있다.각 세대에 도입된 최신식 설비도 호응을 얻었다.각 세대에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도입돼 월패드를 통해 세대 내 전기,수도,가스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시스템은 평균사용량 비교,전년 동월 사용량 비교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여기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외부에서 휴대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스밸브차단,거실조명제어,각 실 난방제어가 가능하다.이밖에도 단지에는 원격검침 시스템,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200만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에도 힘썼다.특히,갑작스러운 정전 시에는 세대 내 비상용 전등,보안시설을 감시하는 월패드와 온수분배기에 전원을 공급하도록 설계해 입주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e편한세상 평내'는 경기 남양주시 평내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평내동103-2일원에 공급되며 총 1108가구 중 전용53~84㎡, 247가구가 일반공급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3㎡ 42가구 ▲ 59㎡A 93가구▲ 59㎡B 15가구 ▲ 59㎡C 11가구 ▲ 84㎡A 12가구 ▲ 84㎡B 35가구 ▲ 84㎡C 39가구 등이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있다.단지가 들어서는 평내동은 조정대상지역인 남양주시에서도 민간택지라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만 19세 이상인 경우 1주택자 뿐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당첨자 발표 6개월 이후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또한,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청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오는 11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23일부터 25일까지이다.입주는 2022년 6월 말 예정이며,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169번지에 위치한다.

2019-09-07 09:00:00

분양가상한제에 흔들리는 분양시장… '암울' 전망 확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이 구체화되면서 분양경기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대구는 전월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주택산업연구원이 5일 발표한 9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전국 HSSI 전망치는 67.4로 전달보다 2.5포인트(p) 하락했다. 9월 HSSI 전망치는 대구(82.3)를 비롯해 서울과 인천, 대전이 80선을 유지했고 타지역들은 경북 63.1 등 50~70선에 머물렀다.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이다. 100을 초과하면 분양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대구 9월 HSSI 전망치는 지난달(85.1)보다 2.8p 떨어졌으나 전국 분양시장을 이끌던 서울(81.2), 세종(78.2), 광주(65.2)보다는 하락세가 완만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되면 이들 지역이 규제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망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주택산업연구원은 "지역적 양극화 국면이 전국적 관망세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기업규모별로는 중견업체의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다.중견업체의 대구 9월 HSSI는 66.6으로, 지난달보다 15.2p 하락했다. 반면 대형업체는 지난달과 큰 차이가 없었다. 자금조달 위험이 닥쳤을 때 대응방안이 부족한 중견업체 중심으로 규제 영향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달 대구 분양시장에 대한 체감경기는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8월 대구 HSSI 실적치는 91.1로 전망치(85.1)를 6p 웃돌았다. 대구 분양사업을 검토중인 주택사업자는 11.1%로 서울(20.0%), 경기(18.2%)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2019-09-05 18:23:30

포스코건설이 아껴둔 송도 최고 입지 분양 단지, 청약 몰려

포스코건설이 송도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국제업무단지(IBD)에서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 2개 단지의 동시 분양에 나섰다. 특히 송도의 맹주로 자리잡은 포스코건설이야심차게 내놓는 차세대 대장주 단지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돼 두 단지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총 258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3,181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0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특별공급분을 제외하고 F20블록이 398세대 모집에 45,916건이 접수돼 평균 115.4대 1을, F25블록이 133세대 모집에 13,893건이 접수돼 평균 104.5대 1을 각각 기록했다. 3개 블록을 합쳐 189세대 모집에 총 112,990건의 청약이 접수돼 이번 동시 분양의 통합 평균 경쟁률은 143대 1을 기록했다.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의 개발 사업을 주도해오며 송도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첨단 신도시로 성장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2001년 당시 포스코건설이 해외 투자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송도 갯벌 매립지 개발 사업에 착수한 것이 현재 '송도광역시'로 불리곤 하는 송도국제도시 개발의 첫 걸음이다. 이후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포스코그룹의 계열사들이 송도로 본사를 속속 옮기며 포스코의 송도시대가 열렸다.포스코건설은 도시의 개발과 함께 아파트를 대거 공급하며 송도의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를 시작으로 지난해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에 이르기까지 총 22개 단지를 송도에 공급했다. 현재까지 송도에 공급된 아파트(64개 단지) 중 34%에 달하는 수치로 송도의 아파트 단지 3개 중 1개가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단지인 셈이다.포스코건설은 그동안 공급한 아파트 단지에 보다 다양한 특화 설계 등을 적용하며 완성도를 높혀왔다. 이에 힘입어 포스코건설의 단지들은 가격 면에서도 송도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2012년 분양한 '송도 더샵마스터뷰 23단지' 전용 147㎡ 타입이 3.3㎡당 약 2,261만원으로 현재 송도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1, 2차 단지를 비롯해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등 포스코건설의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상위 10개 순위 중 7개를 차지했다.이처럼 송도에서 더샵 브랜드에 대한 가치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금번 분양하는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송도의 최중심지 IBD에 공급되는 만큼 특히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사실상 이번 두 단지가 뜨거운 인기와 함께 송도의 차세대 대장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는 "이번 두 개 단지는 한동안 개발이 멈춰있던 IBD사업 내 5년만의 신규 분양 단지로서 분양 계획이 확정되기 전부터 송도 주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며 "지금껏 송도에 공급한 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단지 역시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전용면적 80~198㎡, 35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송도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한 마지막 부지 E5블록에 들어서 탁 트인 호수조망을 자랑한다. F20, 25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전용 70~195㎡, 826가구 규모이며 바다와 골프장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 37-2)에 위치한다.

2019-09-05 14:00:33

김포 통진 20년 만에 새 아파트 들어서 주목 받는 곳 어디?

김포통진읍에 20년만에 나온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지명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이다. 마침 이 아파트는 김포에서도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알려진 마송택지구에서 나온다. 마송지구의 규모는 98만9,738㎡며 공급 예정인 주택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포함해 총 5,919세대다.업계관계자는 "마송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김포의 주요 도로라고 할 수 있는 김포대로가 지나는 단지"라며 "이번에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을 시작으로 마송지구 개발이 본격화 된다" 이라고 말했다.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마송지구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되고 있는 B-6블록에 공급된다. B-6블록이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이유는 단지 인근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있는 것은 물론, 공원 및 지구내 상업시설과 가까운 입지이기 때문이다.실제로 단지 바로 앞에는 마송중앙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마송중학교와마송고등학교도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약 300m거리에 불과하다. 또한 마송공원과금쌀공원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마송지구 내 상업지역도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좋다.그리고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행정구역 상 읍(통진읍) 단위에 위치한 만큼 농어촌 특별전형이나 고른기회전형 등을 통해 대학 지원이 가능하다.한편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지상 최고 18층, 7개동으로 총 57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구체적인 세대 수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66㎡ 48세대 ▲74㎡ 65세대 ▲84㎡ 461세대다.이 단지의 평균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다. 수도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가격이다. 실제 마송지구가 속한 통진 내 20년 된 아파트 가격은 현재 3.3㎡당 700만원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단지는 금융조건도 파격적으로 제시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발코니 확장 무상,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여 수요자들은 계약금만 있으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의 주택전시관은 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위치했다.

2019-09-05 13:57:33

주택시장 규제 반사이익…서초 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 눈길

정부의 규제 정책 강화로 주택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저금리 기조도 이어지면서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상가, 오피스텔, 레지던스 호텔 등 상업용 부동산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특히 이중에서도 '단지 내 상가'는 안정성이 높아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일반 상가에 비해 고정수요 확보와 동시에 공실 위험도가 적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 되는 상가가 속속 등장 중이다. 지난해 11월 남양주 별내동의별내역아이파크스위트 단지 내 상가인 '별내역아이플레이스'는 최고 23.0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127개 호실이 마감됐다. 또한올 6월 분양한 '송도 더샵센토피아' 단지내 상가 60개실 역시 최고 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계약 하루만에완판되기도 했다.이처럼 단지 내 상가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2-3번지 일원에 '서초 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상가가 들어설 아파트는 17년 분양된 '서초 센트럴아이파크'로 최고 24대 1로 1순위로 마감, 전용면적 80㎡A에는 2,409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24.6대 1을 기록한 바 있어 단지 내 상가 소식에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단지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 798세대와 16개층 규모 오피스빌딩의 고정수요를 품고 있는 이 상가는 인근에 주거단지 6,000여세대와 각종 업무시설도 밀집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또한 이 단지 내 상가는 강남권 교통 요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서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연결, 인근 강남순환고속도로, 우면산터널을 통해 과천, 안양, 분당, 판교, 광명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아울러 최근 서리풀터널개통, 정보사부지 개발(예정) 등 개발호재도 있다. 특히 방배와 서초를 잇는 서리풀 터널 개통으로 고객 이동이 원활한 광역상권도 형성될 전망이다.상품성도 뛰어나다. SSM 지정 점포를 제외한 모든 점포가 내부상가 없이, 외부와 면한 개방형 상가로 배치되어 외부 노출에 유리하다. 전체 연면적 대비 단지 내 상업시설 비율도 2.8%에 불과해 단 13실의 점포만 공급된다는 점에서 희소가치도 높다. 또한 전용률 약 70%로 일반 상업시설 대비 실사용 공간을 더 많이 확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특화설계도 장점이다. 상가가 위치한 오피스텔과 오피스 건물 1층부를 개방형 필로티로 설계해 문화, 여가, 쇼핑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오픈형 스트리트로 조성되며, 사임당로 대로변에 위치해 인근 직장인 수요는 물론 유동인구의 흡수가 유리하다.이밖에 입점자를 고려한 꼼꼼한 설비도 돋보인다. 점포 내 환기를 위한 급배기 시스템과 개별 냉난방기가 기본으로 설치되며, 공용부에는 지열 냉난방기도 설치될 예정이다.서초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규제가 주택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틈새시장인 단지 내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하며 "서초 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집객력이 좋을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상권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건설중인 단지 바로 인근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2-2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이달 말경 공개입찰을 통해 분양할 예정이다.

2019-09-05 10:16:22

대전 도안신도시 '우미 린 아파트' 소개. 우미건설 홈페이지

대전 도안신도시 '우미린 아파트' 네티즌 관심 UP

'우미건설'이 지은 대전 도안신도시 소재 '우미 린 아파트'가 요즘 네티즌들의 화제이다.2014년 준공된 아파트이다. 즉 지은 지 5년이 채 되지 않았다. 모두 1천691가구 규모이다. '도안18단지린풀하우스'라는 이름으로도 찾을 수 있다.용소삼거리 남서편, 가수원네거리 북서편, 건양대병원 북동편에 위치해 있다.우미건설은 1991년 설립된 건설업체이다. 이석준(56) 씨가 대표로 있다.'린'(Lynn)은 우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이웃 린(隣)이라는 한자 뜻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2019-09-04 22:00:00

부영주택이 9일부터 분양하는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1단지 조감도. 부영주택 제공

㈜부영주택,'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분양

㈜부영주택이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 일원에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직접 단지 확인 뒤 계약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절차를 마치면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18층 9개 동, 전용면적 66㎡ 198세대, 84㎡ 432세대로 총 630세대 규모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66㎡가 1억4천900만원부터 1억9천300만원까지, 전용면적 84㎡가 1억9천100만원부터 2억5천200만원까지다. 공급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을 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체결된다.아파트 단지 내에는 스마트 리빙시스템이 도입된다. 세대 내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방문객 확인이나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난방기 조절 등이 가능하다.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과 LED 조명을 설치한다.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도 설치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갖춘다.이 단지 주변에는 대구한의대, 대신대, 영남대, 문명중고등학교, 사동중, 사동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솔숲 구릉공원이 있고 말매못공원, 경산생활체육공원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대구광역시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도 가능하다. 월드컵대로 연장, 삼성현로를 통해 수성IC까지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아파트 견본주택은 아파트 현장인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에 있다.

2019-09-04 1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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