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성구 '핫플' 664가구…수성위버센트럴 조합원 모집

수성구 '핫플' 664가구…수성위버센트럴 조합원 모집

수성2가지역주택조합(가칭)은 '수성 위버센트럴' 아파트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단지는 대구 수성구 수성2가 125-3번지 일원에 664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소형화되고 있는 주거 트렌드에 맞춰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며 1군 종합건설사가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수성 위버센트럴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아파트로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소하며 조합 측이 시행까지 맡아 부대 비용 절감을 유도했다. 지난해 7월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조합 운영 투명성이 강화되고 해산도 가능해지면서 안정적이면서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부동산 '핫플레이스'이다. 대구 전 지역이 규제로 묶였음에도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다 신규단지 완판, 미분양 감소 등 호조세도 이어져 미래가치가 높다. KB부동산 아파트 시세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대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천131만원으로 전년 동월(967만원)대비 17%나 올랐다.뛰어난 입지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 우수한 교통망은 이미 알려져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산천이 자리 잡고 있어 산천 수변 산책로를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조합 관계자는 "수성 위버센트럴은 연일 매매가가 치솟는 수성구에서 합리적은 가격으로 자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수성 위버센트럴은 수성구 동대구로 123 황금빌딩 2층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2021-03-29 17:52:05

태평로 대구역 주거타운 7천400가구 규모 팽창

태평로 대구역 주거타운 7천400가구 규모 팽창

대구역 '태평로' 일대 신흥 주거지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확장을 거듭하며 7천400가구 규모 대단지로 팽창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태평로를 따라 대구역 기준 서쪽 아파트 분양 흥행이 잇따르면서 개발 붐이 동쪽으로 전이되는 양상이다.앞서 '대구역 센트럴자이'가 최고 청약경쟁률 214대 1을 기록한데 이어 ▷대구역 한라하우젠트센텀 ▷대구역 오페라더블유 ▷대구 오페라스위첸 ▷힐스테이트 도원센트럴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등 대구역 서편 단지들은 연이어 인기리에 분양을 마쳤다. 입주가 시작되면 이 일대는 5천800가구 대단지 주거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대구역 서편의 흥행에 자극 받은 동쪽의 경우 최근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개발붐을 예고했다.예정된 곳만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대구역 자이더스타 ▷라이프상가재건축 ▷77태평아파트재건축(이편한세상) ▷78태평아파트재건축(현대힐스테이트)등 1천600여 가구이고 향후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곳도 적지 않다.대구역 동편 개발 선봉에 나선 곳은 지역 업체인 한라공영이 분양하는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트로' 단지다.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자리는 대구 지역의 오래된 민간은행(교동시장 입구 옛 조흥은행) 부지로, 아파트 132가구, 오피스텔 96실이 들어설 에정이다.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이 도보 3분 거리로.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까지 탄탄하게 구축된 자리에 위치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서편에 이른 대구역 동편 개발 붐 요인은 전통적 입지 때문으로 보인다. 역세권에 각종 사업·비즈니스·행정시설 등이 모여 있는 대구 최대 중심가인 동성로와 롯데백화점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데다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등이 가깝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오페라하우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인접해 있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이와 함께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 가시화와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해당 지역 개발을 유도하는 요인이다. 개발 수혜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욕구가 반영됐다는게 업계 등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대구역 동편 주택 분양건은 최중심과 침산권 생활을 같이 누릴 수 있는 주거 요지에다 개발 혜택을 바로 받을 수 있는 곳이라 미리 선점하려는 문의가 최근들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2021-03-29 17:51:53

남산3 가로주택 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남산3 가로주택 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대구 중구 남산3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화성산업(주)이 추진하게 됐다.남산3가로주택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27일 남산3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화성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화성산업은 남산3동 110-4번지 일대 4천934.58㎡ 부지에 전용면적 59㎡, 62㎡, 77㎡, 84㎡A, 84㎡B 등에 걸쳐 110가구를 건설한다. 사업지는 대구도시철도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대구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을 이용하기 편하고 남산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용이하다.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고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카톨릭대학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조합은 조만간 화성산업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취득한 후 내년부터 일반분양을 추진한다.

2021-03-29 17:13:38

창립 50주년 서한 3년 연속 대구 건설업체 최고 매출액

창립 50주년 서한 3년 연속 대구 건설업체 최고 매출액

㈜서한은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3년 연속 대구 건설업계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주총 이후 이사회를 통해 조종수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정우필 전무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서한이 이날 공개한 지난해 매출액은 총 4천852억원이다. 2020년 '반월당 서한포레스트(855억원)'를 시작으로, 4월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2천341억원)', 8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1천797억원)'까지 역내외를 가리지 않고 성공적인 분양을 달성하며 서한의 품질과 위상을 높였다는 자체 평가다.㈜서한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슬로건을 '오직, 좋은집'으로 정하고 수주 1조원 목표 달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재개발·재건축·지역주택조합 등 도심재생 프로젝트', '임대사업 특화', '역외사업' 등 사업방식 다변화를 꾀하고 적극적인 추진 전략을 실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417가구를 시작으로 '건들바위역 공동주택 개발사업' 541가구, '두류동 서한포레스트' 576가구 등 자체 사업으로 총 1천534가구를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인천 영종, 고양 삼송, 평택 고덕 등 역외 사업 추진도 본격화한다.

2021-03-29 17:08:48

[속보] 부동산 투기 신고 포상금 최대 10억 "100배로 늘렸다"

[속보] 부동산 투기 신고 포상금 최대 10억 "100배로 늘렸다"

정부가 부동산 투기 신고에 대해 최대 1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29일 정부의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발표에서는 부동산 투기 제보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해 현행 최대 1천만원인 신고 포상금을 최대 10억원까지, 100배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이는 정부의 적발 노력에 더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 및 신고가 더해져야 부동산 투기 근절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서다.아울러 정부는 투기신고센터를 설치, 연중 부동산 투기 제보 및 신고를 접수한다. 아울러 당장 100일 동안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정부는 투기 자진 신고에 대해서도 가중처벌 배제 등의 유인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3-29 16:39:36

 [속보] 1년 미만 토지 거래 양도세 50%→70%…중과세율도 10~20%포인트 인상

[속보] 1년 미만 토지 거래 양도세 50%→70%…중과세율도 10~20%포인트 인상

[속보] 1년 미만 토지 거래 양도세 50%→70%…중과세율도 10~20%포인트 인상

2021-03-29 16:23:48

[속보] 모든 금융권, 가계 비주택 대출에 LTV 규제 적용 "자금계획서도 의무화"

[속보] 모든 금융권, 가계 비주택 대출에 LTV 규제 적용 "자금계획서도 의무화"

[속보] 모든 금융권, 가계 비주택 대출에 LTV 규제 적용 "자금계획서도 의무화"

2021-03-29 16:22:36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견본주택 공개하고 분양 개시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견본주택 공개하고 분양 개시

보광종합건설(주)이 대구시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동대구역 골드클래스'가 지난 26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대지면적 1만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 동 규모다. 단지는 전체 392가구 중 공동주택이 329세대, 오피스텔이 63실로 구성된다.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공동주택 ▷84㎡ A타입 269가구 ▷84㎡ B타입 60가구, 오피스텔 ▷69㎡A타입 42실 ▷69㎡ B타입 21실이다.'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자리 잡은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 대구지역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이 직선거리 3백미터 이내에 위치하는 교통 요충지다. 여기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도 예정돼 있어 트리플역세권의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도보 거리에 있어 철도를 비롯한 도로 교통망까지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다.생활편의시설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인근이라는 설명만으로도 충분하다.동대구 역세권 일대의 부동산 가치를 역세권과 더불어 백화점이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게다가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의 주민 편의시설도 완벽할 정도다.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동대구 초등학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인근에 청구중·고, 경북대학교, 동부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 또한 뛰어나다.상품성과 미래가치도 남다르다. 최근 동대구 역세권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면서 신천동과 신암동 일대 3만5천여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기 때문이다.상품성도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와이드한 3.5베이 및 4베이 설계로 탁 트인 시야확보는 물론, 우수한 일조권까지 확보했다.특히,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과 동구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3㎞의 엑스코선의 2028년 준공 소식은 호재중에 호재다.청약일정은 다음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해당지역, 12일 1순위 기타지역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9일이다.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599 번지에 위치한다.

2021-03-29 16:05:25

김상조, 5% 제한 임대차3법 시행 직전 청담동 아파트 전세보증금 14.1% 올려

김상조, 5% 제한 임대차3법 시행 직전 청담동 아파트 전세보증금 14.1% 올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임대료 인상 폭을 5%로 제한하는 게 주요 골자 중 하나인 '임대차 3법' 시행 직전,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14.1% 올리는 계약을 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이날 전자관보에 올라온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공고제2021-5호(2021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 공개, 대통령비서실)'에 따르면, 김상조 실장은 부부 공동명의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 2차 아파트(120.22㎡)를 전세 주고, 서울 성동구 금호동 소재 두산아파트(145.16㎡)에 전세로 살고 있다.그런데 전세를 주고 있는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 2차 아파트 현 세입자와 지난해 7월 28일 계약 갱신을 하면서 원래 8억5천만원이었던 전세금을 14.1%(1억2천만원) 올린 9억7천만원을 받기로 했다. 잔금은 그해 8월에 김상조 실장 측에 지급됐다.▶여기서 계약 갱신 시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 상 7월 29일)이 임대차 3법 시행 불과 이틀 전이었다는 점이 논란이 된 상황이다.국회는 지난해 7월 30일 본회의에서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고, 이게 다음 날인 7월 31일 청와대 국무회의를 거쳐 곧장 시행됐다.계약 갱신이 단 며칠만 늦었더라도, 김상조 실장은 전세금을 14.1%, 즉 1억2천만원 올려 받을 수 없었다는 얘기다.아울러 일종의 내부자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향후 법상 제한 범위를 넘어서는 인상 수준의 전세 보증금 계약 갱신을 준비했을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된다.김상조 실장이 그간 '실수요자 보호' 등을 내세우며 부동산 정책 조율에 힘써 온 점을 두고는,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 등의 키워드도 들이밀 수 있는 상황.▶이에 김상조 실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내야 할 전세 보증금이 올라서 받을 전세 보증금을 올렸다'는 취지로 해명했다.그는 연합뉴스에 "현재 살고 있는 전셋집 보증금을 2019년 12월과 2020년 8월, 8개월 사이 집주인 요구로 2억원 넘게 올려줘야 했다"면서 "(2억원 넘는)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청담동 아파트 세입자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올려받았다"고 해명했다.아울러 1억2천만원 올린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 2차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두고는 "제가 전세를 준 집도, 사는 집도, 시세보다(전세 보증금이)많이 저렴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또한 임대차 3법 시행 직전 계약 갱신이 이뤄진 것을 두고는 연합뉴스에 "양쪽 집 모두 8월 말까지 계약을 갱신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3자(김상조 실장, 금호동 아파트 집주인, 청담동 아파트 세입자)가 한 달 전 합의가 됐던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도 했다.

2021-03-28 20:33:01

‘힐스테이트 만촌역’ 분양 시작…교통·교육·편의 多 갖춘 알짜배기 단지

‘힐스테이트 만촌역’ 분양 시작…교통·교육·편의 多 갖춘 알짜배기 단지

현대엔지니어링가 26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1032-1번지 일원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만촌역'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다.'힐스테이트 만촌역'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수성구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2층, 총 6개동 718가구로 건설된다. 아파트 658가구, 오피스텔 60실, 상가 '힐스애비뉴 만촌역'으로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등이 포함된다.아파트를 타입별로 보면 ▷65㎡ 78가구 ▷84㎡A(84A1) 116가구 ▷84㎡B 113가구 ▷84㎡C(84A2) 58가구 ▷136㎡A 146가구 ▷136㎡B 147가구이며, 오피스텔은 ▷84㎡ 60세대 단일면적이다.단지는 대구2호선 만촌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인 만큼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달구벌대로, 무열로, 동대구로 등 대구 핵심 도로망 진입이 수월해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KTX 동대구역, 수성IC 등 다양한 광역 교통망이 가까워 타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전통적으로 우수한 교육 여건도 주목된다. 도보권에 동원초, 오성중고, 경신중․고 등이 있고, 정화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대륜중‧고 등 명문교가 인근에 있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학원가도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다.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범어로데오타운, 수성구청 등 쇼핑시설과 행정기관은 물론, 야시골공원, 범어공원, 대구박물관, 라이온스파크 등 녹지, 문화시설은 생활 편리성을 높인다.중대형 위주의 평면 설계로, 보다 여유롭게 넓은 주거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4Bay 설계를 비롯해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첨단 Hi-oT서비스를 통해 가전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 미세먼지와 냄새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주방 하부 급기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주민회의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단지 내에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높은 주거 여건을 제공한다.단지 내 오피스텔의 경우 전매제한 규제가 없고, 주택 수나 재당첨 등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힐스테이트 만촌역'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정당 계약은 5월 3~8일 진행된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상동 8-1번지에 있다.

2021-03-26 16:15:57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대구 첫 분양…송현동에 1021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대구 첫 분양…송현동에 1021가구

㈜한양이 자사의 고유 아파트 브랜드인 '한양수자인'을 대구에 처음으로 론칭(launching)한다. 오는 31일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이 아파트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호재가 있는 달서구 송현동 서부정류장역 역세권 인근에 총 1천21가구 대단지로 들어선다.달서구 송학주택재건축(송현동 78-3번지 일대) 아파트로, 전용면적 68·84·105㎡ 8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타입별 일반 분양 가구 수는 ▷68㎡A 147가구 ▷68㎡B 173가구 ▷68㎡C 65가구 ▷84㎡A 211가구 ▷84㎡B 179가구 ▷105㎡ 25가구다. 정비사업임에도 일반 분양 비율이 약 80%에 달하며,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을 공급한다.해당 단지와 약 1.5km 떨어진 곳에 대구시청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라 미래 비전이 기대된다.또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아파트로 반월당역, 동대구역 등 대구 주요 인프라 밀집지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월배로, 구마로를 끼고 있어 다수의 시내버스 이용도 쉽다.관문시장,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고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등 문화∙레저시설도 가깝다.남송초, 송현여중, 성당중, 대서중, 송현여고, 상서고 등으로 통학 가능해 자녀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거듭나는 점도 시선을 끈다. 대구시에 따르면 사업지 반경 2km 거리에 10여 곳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는 향후 대구 신청사 조성과 시너지를 내 일대가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분양 관계자는 "신청사 신생활권의 미래가치를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초역세권 입지 등 교통 인프라도 우수해 이번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갖춘 비전을 눈여겨 본 고객이 많다"며 "풍부한 시공 노하우를 살려 아파트 외관, 단지 내 조경, 내부 마감 등에서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상의 상품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16:17:10

[단독] '분양가의 역습'…대구지역 분양가 9억 시대 도래

[단독] '분양가의 역습'…대구지역 분양가 9억 시대 도래

대구에서 분양가가 9억 원에 달하는 중소형 아파트가 탄생한다.25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공급 예정인 '힐스테이트 만촌역'이 25일 입주자모입공고를 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수성구 만촌동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학군이 좋고 역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그러나 정작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높은 분양가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타입의 경우 분양가(26층 이상)가 8억 9천926만 원에 책정됐다. 확장비 3천만 원을 포함하면 9억 2천만 원인 셈이다.여기다 중도금 유 이자에다 각종 옵션까지 합치면 10억 원에 육박한다. 136㎡ 타입도 13억 5천573만 원(26층 이상)에 확장비가 4천200만 원에 달해 14억 원에 육박한다.이로써 이 아파트는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가 관련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까지 대구 중소형 아파트 최고 분양가 기록은 지난 2019년 분양한 범어 W와 2018년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등으로 7억 원대였다. 불과 2년 만에 분양가가 2억 원 이상 오른 셈이다. 대형도 대구지역 아파트 중 분양가가 가장 높다.이처럼 기록적인 분양가에도 분양 관계자는 물론 업계에서는 이 아파트의 성공에 무게를 두고 있다.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가 높은 것은 분명하다.그러나 교통·학군 등 탁월한 입지 등을 고려하면 가격 저항감을 느낄 정도는 아니어서 청약과 계약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해당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2층으로 지어지며, 아파트 658세대와 오피스텔 60실로 구성된 총 718세대의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5㎡~136㎡로 중대형 타입 위주며, 오피스텔은 84㎡ 단일면적이다.

2021-03-25 15:36:40

"국회의원 3명 포함, 부동산 투기 의혹 398명 수사 중"

"국회의원 3명 포함, 부동산 투기 의혹 398명 수사 중"

24일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논란에서 비롯된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 대상이 모두 398명이며, 이 가운데 국회의원 3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특별수사단장을 맡은 최승렬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기준 총 89건, 398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며 "의혹이 제기된 국회의원과 전·현직 고위공직자 등 신분 및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 특히 공직자 등의 내부 정보 이용 투기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398명 수사 대상 가운데 공무원은 85명, LH 직원은 31명으로 드러났다. 국회의원 3명을 비롯해 시·도의원 19명과 전·현직 고위공직자 2명 등이 공무원 85명 집계에 포함됐다.사실 투기 의혹이 제기된 국회의원은 현재까지 14명인데, 이 중 3명만 수사 대상이 됐다. 최승렬 국장은 "이들 3명의 실명은 밝힐 수 없다"며 "검찰이 접수한 국회의원에 대한 진정서가 경찰로 일부 오고 있다. (수사 대상 국회의원)숫자는 계속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최승렬 국장은 "투기로 취득한 토지 및 재산은 몰수와 추징 보전을 신청, 부당이득을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수십억원을 빌려 전철 역사 예정지 인근 부동산을 매입, 투기 의혹을 받는 경기 포천 시청 공무원에 대해 이날 특수본의 첫 사전구속영장 신청이 이뤄진 것은 물론, 이 공무원이 사들인 부동산에 대한 몰수보전이 결정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공무원은 사건 확정 판결 전까지 부동산을 처분할 수 없게 됐다.특수본이 수사하고 있는 89건 가운데 앞서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제기됐던 3기 신도시 관련은 33건이다. 89건을 단서별로 구분해 보면 경찰 자체 인지 70건, 시민단체 등의 고발 13건, 정부 합동조사단 수사 의뢰 6건 등이다.특수본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LH 본사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관련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수사를 확대하면서 조사 대상에 오른 직원들 외에도 드러나지 않은 투기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특수본이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들은 개인 투기 의혹은 물론 친인척 등 명의 차명거래에 대한 수사에도 활용된다.또한 금융위원회·국세청·금융감독원·한국부동산원 등 유관부서와 3기 신도시 부동산 관련 자료를 분석, 1차로 확인된 농지법 위반 의심자 22명을 관할 시·도경찰청에 내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2021-03-24 18:40:40

대구시회 "지역건설사 지원안에 적극 환영"

대구시회 "지역건설사 지원안에 적극 환영"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종해)는 "대구시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수주 지원 방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매일신문 24일 자 1면 보도)며 환영 논평을 내고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대구시는 지역건설업체들의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 수주 확대를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제' 적용 시점을 기존 시공사 선정 단계에서 정비계획 수립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대구시회는 24일 논평을 통해 "그동안 지역건설업체들은 외지 대형업체들의 브랜드파워에 밀려 고작 15%정도 밖에 수주하지 못하는 등 역외 자금 유출 현상이 가속화 됐다"며 "이번 지원안은 지역건설업체 수주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최종해 회장은 "정비사업에서 지역건설업체들 수주 비중이 늘어날수록 지역의 인력, 자재, 장비 사용 등 하방 경제 효과도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03-24 16:30:39

[건설 CEO]  이병희 금강건설 대표 "자율주도형 경영 통해 주인의식 높여야"

[건설 CEO] <15> 이병희 금강건설 대표 "자율주도형 경영 통해 주인의식 높여야"

이병희 금강건설 대표는 인터뷰 도중 자신의 집무실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 쪽으로 자주 눈길을 돌렸다. 화면에는 회사가 진행하는 전국 10여 개 공사 현장이 인터넷 폐쇄 회로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었다. 화면을 돌려가며 현장 상황을 돌려보고 안전에 대해 지시하기도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현장 스크린을 체크하는 이유는?- 제 사무실은 일종의 안전 관리 컨트롤 센터다. 현장 카메라가 인터넷으로 연결돼 실시간 상황이 그대로 중계된다. 별도의 컨트롤러를 통해 화면에 나오는 현장을 옮길 수 있고, 보다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화면상에 문제점이 나타나면 곧바로 이야기해서 즉시 수정 작업에 들어간다.▶산업 재해율이 낮다고 했는데.- 우리 회사는 대형 공사현장에서 토목을 중심으로 하는 1군 하청 업체이다. 건설 쪽 어느 분야보다 산업재해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금강건설은 지난 10년간 사망 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다. 전체적인 시스템 구축된 잘된 점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작업자들의 안전 의식 제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비결은?- 10년간 추진하고 있는 현장별 자율주도형 경영 방침 때문이다. 우선 현장 직원 간 자발적 순종'헌신을 통해 공기를 최대한 단축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수익성이 증대되고 조직을 위해 희생한 조직원에 이익을 재분배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무재해 0%를 위한 아이디어 수집 과정을 끊임없이 진행한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어떤 의사도 가감 없이 제기하도록 하고 있으며 해결 방안이 결정되면 현장 내에서 스스로 적용하도록 한다. 자발적으로 현장을 주도하게끔 유도해 경영에 참여하는 형태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경영 목표이다.▶현장에서도 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인가?- 현장 자율 경영을 구성하는 목적은 집단 구성원의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장에 맞는 협동 시스템을 구축·개발하고 개개인이 갖고 있는 노하우가 공동 작업을 통해 발현·공유된다면 개인의 성장욕구 충족은 물론 직무 만족도나 기업 성과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말처럼 쉽지는 않아 보인다.- 그렇다. 그래서 자율주도형을 하기 전에 반드시 몇 가지 선행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 첫째, 현장 소장은 주인 의식에만 머물지 않고 사실상 주인이어야 한다. 둘째, 현장 인력들은 능동적으로 현장 작업에 헌신과 순종해야 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이행할 자신이 없으면 솔직함을 내비치고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의 마음과 직원의 마음, 작업자의 생각 차이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다.▶책임만 분산하는 것 아닌가?- 사전에 사고 분위기를 개선하려면 현장 총 책임자로서 끊임없이 개화(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쪽 변화시킨다)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한 이상, 모든 책임은 참여자 스스로 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야 목표 달성 후에 따라오는 권리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된다.▶자율 시스템 도입 계기는?- 연봉 인상 등 직원들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10년 전부터 고민했다. 2010년 직급별 나이별을 자체 조사에 의하면 전문건설과 종합건설과의 연봉 차이는 70~100%였다. 주된 이유는 CEO 중심으로 회사가 경영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문건설 직원들은 1군 종합건설 직원들에 비해 주인 의식이 약하며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찾아볼 수 없었다. 목표 달성이나 성과를 내면 사장의 욕심만 채우는 환경을 경험하다 보니 자발적이지 못하고 누군가가 일을 시켜야만 진행하는 수동적인 자세가 관성화 됐다. 그런 관성화는 당장의 조건에 따라 수시로 이직하는 악순환을 반복해 왔다.▶해법으로 나온 게 자율주도형 현장인가?- 문제는 전문·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인문학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건설인은 육체로 하는 것은 열심히 하는데 변화를 읽어내려는 의지와 변화에 반응하는 감각이 둔하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이를 어떻게 변화에 적응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직원과의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갔다. 소통 속에 얻은 답이 바로 자발적 참여다.▶정착된 이후 변화상을 설명해 달라.- 능력과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성과급 체제 중심으로 연봉을 대폭 올리겠다. 성과는 개인이 아닌 팀 전체의 공동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팀과 개인의 성과를 동시에 평가하겠다. 자율 주도 현장별로 책임과 권한을 명백하게 부여하고 투입과 성과를 동시에 고려한 공정한 성과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개인보다 팀워크를 중시하고 구성원들의 능력개발을 중시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고, 출근할 때 즐겁게 출근하고 보람차게 퇴근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2021-03-24 15:05:24

박영선 "내곡동 땅" VS 오세훈 "도쿄 아파트"…LH 폭풍 속 누가 살아남나?

박영선 "내곡동 땅" VS 오세훈 "도쿄 아파트"…LH 폭풍 속 누가 살아남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부동산 공방'으로 변질하고 있다.'내(LH)' 사태로 부동산 민심이 보궐선거 최대 변수가 되면서 여야가 상대 후보의 부동산을 공격하는 비난전을 펼치고 있다. 상대 후보의 부동산 의혹을 파고들며 선거 국면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오 후보는 박 후보 남편 소유의 '도쿄 아파트'에 십자포화를 쏟아붓고 있다. 오 후보 측은 '초호화 아파트' '야스쿠니 뷰' '진정한 토착 왜구'라며 원색적인 공세를 쏟아냈다. 이에 맞서 박 후보도 고소고발 등으로 방어에 나서는 동시에 '내곡동 땅' 의혹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박 후보는 24일 한 방송에서 "내곡동 주변에 살고 계시는 분들과 관련돼 이런저런 제보들이 당에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오후보를 겨냥했다. 특히 "오 후보는 내곡동 땅 의혹과 관련해 세 번 말을 바꿨다. '노무현 정부에서 결정한 것이다.'라고 내건 문건도 그것이 최종 문건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지금 말 바꾸기 하면서 상황을 피해 가고 있다."라고 맹공을 퍼부었다.오세훈 후보 측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같은 날 오 후보 캠프의 뉴미디어 본부장을 맡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남편 소유의 일본 도쿄 아파트가 결코 소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이 전 최고위원은 "박영선 후보가 20평 정도 되는 소형 아파트라고 했다. 로마에서는 로마의 기준을, 도쿄에서는 도쿄의 기준으로 살펴봐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쿄 평균 주택면적이 65.9 제곱미터이며 도쿄 인구의 20%는 19.7제곱미터보다 작은 곳에 산다"고 설명했다.정치권 관계자는 "부동산 문제 해결이 4·7 재보선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라는 '초대형 악재'가 불거졌다. 22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34.1%)와 당 지지율(26.2%)이 현 정부 들어 최저치로 내려앉은 여론조사(YTN·리얼미터)가 발표되면서, 선거를 2주가량 앞둔 시점에 '정권 심판론'이 가속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두 후보가 사활을 걸고 상대 부동산 공격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1-03-24 10:55:27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토종 인센티브' 강화 배경은?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토종 인센티브' 강화 배경은?

대구시가 23일 '지역 건설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조건부 허가제' 등을 골자로 하는 지역 건설업체 지원안을 확정한 주된 계기는 악화 일로에 놓인 지역 건설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 때문이다. 대구 내 지역 업체의 시장 장악력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시공 능력과 관련 인력 규모도 위축되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인 셈이다.대구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건설업체들의 시공능력 합계는 4조3천540억원이다. 호남권인 광주는 6조900억원, 전남은 19조3천700억원, 전북은 5조600억원에 달한다. 호남의 시공능력과 대비하면 대구의 초라한 성적표가 두드러진다.특히 같은 영남권인 부산(11조4천억원)과 비교해도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게 대구의 현실이다.업체 수와 보유 기술자도 대구는 턱없이 부족하다. 대구는 종합건설사 77개를 보유하고 있으나 전남은 393개, 전북은 240개로 압도적으로 많다. 기술자도 2천여명에 불과한 대구에 비해 전남과 전북은 각각 9천500명, 4천500명 등으로,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호남권 건설업체들이 주로 주택 건설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해왔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난해 시공능력 기준 국내 100대 주택 건설사 가운데 호남권은 13개에 달하지만 대구는 화성(43위), 서한(47위), 태왕(75위) 등 3개만 포함됐고, 그나마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3만 가구가 분양 예정인 올해 아파트 시장에서 지역 업체들이 자칫하면 들러리만 서게 될 우려가 있다"며 "지역 업체의 경쟁을 강화해 실질적 지역 경기 부양 효과를 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7년간 총 14만6천 가구의 아파트가 대구에 공급됐는데, 이 가운데 지역 업체 참여율은 17%에 불과했다. 87%를 독식한 외지 업체는 관련 인력과 하청업체를 외지에서 데려와 지역에 미치는 경제 '하방 효과'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지난 7년간 분양 시장의 총 규모는 60조원에 달하는데 지역 업체는 이 가운데 10조원도 채 차지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대구 시민이 지불하고 있는 수십조원의 주택값이 외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지역업체 참여율은 최소한 30% 정도 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24 06:30:00

'수십조' 대구 재건축·재개발 '토종 인센티브' 높인다

'수십조' 대구 재건축·재개발 '토종 인센티브' 높인다

대구시가 지역 주택 건설업체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수주를 위한 획기적 방안을 마련했다.부동산 호황과 함께 지역 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연간 수십조원까지 성장했지만 브랜드 경쟁력을 내세운 외지 메이저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면서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가 화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대구시는 23일 '지역 건설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조건부 허가제'(이하 인센티브제) 및 '정비 사업 통합심의제'를 확정,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센티브제의 골자는 시공사 선정 이후에야 적용할 수 있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선정 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그동안 지역업체를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가 무용지물로 전락, 외지 메이저 건설사들이 지역 정비사업을 독점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 시 지역 주택건설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타지역 업체보다 최대 23% 더 주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문제는 기존 제도의 경우 지역업체가 선정된 뒤에야 용적률 인센티브를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재건축이나 재개발 조합은 사업자를 선정할 때 지역 업체 인센티브가 반영된 설계 도면을 참고하지 못했다.이를 개선해 대구시는 시공사 선정 전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부터 지역 업체 인센티브가 반영된 계획안을 조합 측에 설명하게 할 수 있게 하고, 사전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역 업체에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 국장은 "현재 23% 인센티브를 지역 업체에 적용하면 조합원 한 명당 평균 2~3천만원의 자산 가치 상승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사전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면 지역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에 따르면 20지난 7년간 외지 업체가 정비사업 등을 통해 건설한 주택 비율은 83%에 달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50조원이 넘는다. 반면 대구 업체들은 10조원도 안되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노기원 대구주택건설협회장 겸 (주)태왕 대표는 "이번 지원안에 따른 지역 건설업체 점유율 상승이 지역 경제 전반의 '하방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한편 대구시는 인센티브제 현실화와 함께 '정비 사업 통합심의제'를 도입한다.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업체와 설계자의 참여 비율이 50%를 넘길 경우, 그동안 별도로 진행하던 교통·건축·경관 심의를 '원스톱' 통합 심의한다. 공사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2021-03-24 05:30:00

이준석 "박영선 도쿄 아파트 실거주 아니라 임대? 선거법 허위사실 유포"

이준석 "박영선 도쿄 아파트 실거주 아니라 임대? 선거법 허위사실 유포"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일본 도쿄 아파트 관련 '오락가락' 해명을 두고 비판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까지 언급했다.▶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영선 후보가 이날 한 토론회에서 일본 도쿄 아파트 임대를 줬다고 언급한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 "남편(이원조 변호사)이 사찰 당해 일본으로 가서 월세가 비싸서 아파트를 사서 거주했다는 취지의 박영선 후보의 해명과 맞지 않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박영선 후보는 앞서 "남편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2008년 회사에서 쫓겨나 일본으로 가게 됐고 거기서 직장을 구해 살아서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즉 도쿄 아파트가 실거주용이라는 주장을 유지해왔다.그런데 이날(23일) 토론회에서 "남편이 한국에 들어온 뒤 갑자기 집을 팔 수 없어 임대를 준 기간이 있다. 다시 한국과 일본 일을 겸직하고 있어 그 아파트를 쓰고 있던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해당 아파트를 실거주 용도로는 물론 임대 용도로도 활용했다고 시인한 것.이원조 변호사는 2009년 6월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고, 11년 지난 2020년 2월에 전입한 것으로 국민의힘이 공개한 아파트 등기사항증명서에 나와 있다.이와 관련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고소장에다가 '월세집을 구해 생활했으나 어차피 도쿄에서 근무하게 될 상황이라면 비싼 월세보다는 거주할 집을 구입해야겠다는 판단에 2009년 6월 제로금리에 가까운 은행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구입한 것', 이런 말을 써놓고 실제로 실거주보다 월세를 받았다면 이건 황당한 것"이라며 "후보자의 해명이 허위가 된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로 다뤄야 한다"고 맞받아 쳤다.▶이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같은 당 성일종 국회의원, 김은혜 의원, 김도읍 의원과 함께 박영선 후보 측으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유포, 후보자 비방) 및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초호화 아파트' '야스쿠니 뷰' '진정한 토착왜구' 등의 표현을 썼다는 이유다.그런데 박영선 후보는 고소 이유로 "아파트가 20평 정도의 소형으로 구입 목적은 오직 직장 생활을 위한 거주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후보자인 고소인을 비방해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이를 의도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 과장했다"고 밝혔고, 여기서 '오직 직장 생활을 위한 거주 목적임에도'라는 표현이 당일 본인이 토론회에서 한 "임대를 준 적이 있다"는 언급 때문에 거짓말이 되고 만 상황이다.

2021-03-23 20:48:29

 ㈜태왕,‘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기공식 가져

㈜태왕,‘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기공식 가져

㈜태왕(대표이사 노기원)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경남 사천시 축동면 사다리 일대에 조성예정인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 첫 삽을 떳다.사천시 숙원사업인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사천시 축동면 사천IC 일원에 26만㎡ 부지에 물류센터를 비롯해 대규모 점포, 전문상가, 사무실, 호텔, 병원,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상업용지로 개발 예정이다.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쇼핑, 문화, 관광, 의료 등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부지 일대가 남해고속도로 사천IC와 국도 3호선이 접하고 있는 지점에 있는 교통 요충지인데다 인근에 사천공항과 삼천포항,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진주역 등에 가까워 광역교통망을 통한 우수한 접근성이 장점이다.'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도시개발사업'은 민·관합동개발방식(SPC)으로 추진해 오던 중 민간업체들의 자금난으로 한때 추진 동력을 잃는 듯했으나 2019년 10월 지역의 ㈜태왕 컨소시엄으로 변경하고 지난달 IBK투자증권에서 사업자금 대여 약정을 체결하면서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탔다.노기원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지역 건설 명가의 자존심을 걸고 역외진출의 성공사례로 반드시 만들겠다"며 "경남 진출을 계기로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도 절대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이삼수 시의회의장, 김상칠 사천IC도시개발(주) 대표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2021-03-23 13:52:41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수성구 아파트▷위치 :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440외 1필지 노변대백아파트 101동 18**호▷관리번호 : 2020-01338-001▷내용 : 본건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소재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본건 북측 및 동측으로 폭 약 20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 토지 69.963㎡, 건물 134.86㎡▷감정가격 : 금 502,000,000원▷최저입찰가격 : 금 502,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1년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4월 21일 오후 5시까지.◆경북 포항시 단독주택▷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동문리 296▷관리번호 : 2020-10127-004▷내용 : 본건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동문리·생지리 소재 '연일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상가지대, 주택지대가 혼재한 있음.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기름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본건 남서측으로 폭 약 3~4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 토지 333㎡, 건물 99.58㎡▷감정가격 : 금 245,642,800원▷최저입찰가격 : 금 245,64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1년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4월 21일 오후 5시까지.

2021-03-23 11:13:30

동대구역세권 프리미엄 확산…오피스텔도 뛴다

동대구역세권 프리미엄 확산…오피스텔도 뛴다

동대구 역세권에 대한 프리미엄이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확산되고 있다.해당 주변지역 오피스텔 시세를 살펴보면 원룸 형태의 소형 오피스텔보다는 전용면적 50㎡ 이상의 주거형 오피스텔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오는 12월 입주를 앞둔 이안센트럴 D의 경우, 전용면적 51㎡와 53㎡는 분양가 대비 소폭 상승한 반면, 68㎡의 경우 2억9천1백50만원의 분양가보다 7천5백만원 가까이 오른 3억6천만원 후반대 시세를 기록했다.지난 19년 5월에 분양에 나선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전용면적 84㎡A와 84㎡B 타입도 3억7천만원대의 분양가보다 높은 4억원이 넘는 시세로 몸값을 올렸다.이런 가운데 보광종합건설(주)이 대구시 동구 신암동 207-1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이목을 끌고 있다.단지 건축 규모는 대지면적 1만141㎡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2층 6개동으로 전체 392가구 중 공동주택 329가구, 오피스텔 63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69㎡A 42실, ▷69㎡B 21실로 구성된다.'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자리 잡은 동대구 역세권에 위치, 대구지역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이 직선거리 3백 미터 이내에 위치하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이 예정돼 있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가까워 철도와 도로의 완벽한 교통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이 지역에 있는 것도 동대구 역세권 프리미엄을 끌어올리고 있다. 역세권의 기본입지에다 대형 유통시설인 백화점 입점으로 그만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이용 가능해 주민들의 편리한 삶이 보장되기 때문이다.시공사의 특화 설계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끈다. 3bay 판상형 혁신 설계를 기본으로 2개의 침실에다 2개의 욕실, 거실로 구성,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3인 가족의 주거가 충분히 가능할 정도다. 낮은 투자금액으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전용면적 60㎡대의 주거용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도 남다르다. 지난해 대구지역에 공급된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79㎡이상의 면적이 80% 이상을 차지한 반면 전용 60㎡대의 오피스텔은 약 11%의 점유율에 그쳐 그만큼 찾아보기 어렵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지역내 소비자들은 오피스텔 단독 상품보다는 주거복합 단지의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이는 입주시 동일단지에 포함돼 방범, 생활편의 등의 주거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21-03-23 11:12:59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26일 견본주택 개관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26일 견본주택 개관

대구 북구 고성동3가 6-20번지 일원에 위치한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이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청약 일정은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해당 지역 ▷4월1일 1순위 기타 지역이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 받는다.해당 사업은 분양가가 높지 않을까 우려됐으나 예상 외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시장은 반색하는 분위기이다.74㎡형 공급액이 최저 4억3천30만 원부터 최고 4억5천780만 원, 84㎡형은 최저 4억9천910십만 원부터 최고 5억4천5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별도 계약분인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더라도 74㎡형 최고 공급액이 4억8천680만 원, 84㎡형 최고 공급 금액은 5억7천740만 원이다.주변 시세를 둘러보면 단지 현장 바로 뒤편의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84㎡형이 1월에 6억4천만 원,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84㎡형도 1월에 7억8천만원 실거래 됐고,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84㎡형 분양권은 지난달 7억100만 원에 거래됐다.주변 시세와 비교해 적게는 6천여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수천만 원에 이를 만큼 낮은 금액에 공급함으로써 인터넷 부동산 카페에는 예상보다 낮은 착한 분양가라는 칭찬 글이 이어지고 높은 청약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서한은 5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단지에 한결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선보인다. 타입별로 알파룸이나 팬트리를 제공하고,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 공간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특히 한글 자음 ㄱ, ㄷ, ㅁ을 형상화해 디자인 특허를 받은 서한만의 LED 조명기구를 설치해 실내 분위기와 세련미를 한껏 더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을 초청해 가진 품평회에서도 이런 상품성에 대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첨단 스마트 시스템도 돋보인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대현관 및 공동현관 방문자와 통화 후 출입문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영상통화 서비스와 KT어플을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 디바이스 제어가 가능한 IoT 플랫폼을 제공하고 환경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청정환기 시스템을 설치한다.

2021-03-23 11:12:41

박영선 남편 일본 도쿄 아파트 "팔았지만 아직 판 게 아니다?"

박영선 남편 일본 도쿄 아파트 "팔았지만 아직 판 게 아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남편 이원조 변호사가 보유했다가 처분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 도쿄 소재 아파트가 서류상으로는 여전히 이원조 변호사 소유로 돼 있다는 주장이 국민의힘으로부터 나왔다. 이에 대해 박영선 후보 측은 잔금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고, 그러자 국민의힘은 매매계약서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일본 등기부등본 상 해당 아파트 소유자 이름이 이원조 변호사의 일본명인 '다니엘 원조 리'(ダニエル・ウォンゾ・リー)로 돼 있다. 2009년 6월 매매 거래가 이뤄진 후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온다.앞서 해당 아파트가 논란이 되자 박영선 후보는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월 처분했다"며 "남편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2008년 회사에서 쫓겨나 일본으로 가게 됐고, 거기서 직장을 구해 살아서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박영선 후보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재산 신고 사항이 서울시장 후보 등록 때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신고 내역에 포함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그러나 이번에 말로 한 처분 사실과 서류상 처분 사실이 다르게 나온 상황.이에 대해 박영선 후보 캠프 관계자는 "매입자가 아직 잔금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등기 변경이 이뤄지지 못한 것"이라고 언론에 해명했다. 박영선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잔금은 3월 말 받을 수 있고, 이 즈음 매매 절차도 완전히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영선 후보 측이 일본 도쿄 아파트를 지난 2월에 처분한 것을 두고서는, 1월 26일 출마 선언 직후 이뤄져 '선거용 처분'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2021-03-22 23:05:08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역세권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역세권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대구 북구 고성동 옛 시민야구장 인근에 '오페라 센템파크 서한이다음' 신주거타운이 들어선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북구청역)이 가까운데다,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대구FC 축구 전용경기장을 포함한 복합스포츠타운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뿐 아니라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삼성창조경제단지도 도보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W공인중개사 이나영 소장은 북구 고성동이 뜨는 이유에 대해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침산로를 통해 신천대로와 도심이 5분대에 연결된다"며 "분양 당시와 비교하면 약 1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북구의 아파트 시세를 리드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오페라 센텀파트 서한이다음'은 아파트 브랜드에서 알 수 있듯이 대구의 오페라 생활권(오페라 트루엘, 오페라 더블유, 오페라 스위첸, 힐스테이트 오페라 등)에 위치하고 있다. 문화 향유의 욕구가 큰 시민에게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뿐 아니라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영화를 즐기는 이들은 주말이든 평일 저녁식사 후 언제든 가벼운 복장으로 이마트 내 메가박스를 찾으면 된다.대구FC 전용 축구장(DGB대구은행파크), 사회인야구장, 스쿼시장, 빙상장, 다목적체육센터 등 757억원이 투입된 복합스포츠타운은 집 바로 옆 체육시설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원광연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분양대행 본부장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6층 4개 동이 들어서며, 417세대를 공급한다"며 "시원하게 뚫린 창 그리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거실 내 대형 아트월 등을 보면 마음에 쏙 드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한모 분양소장은 "교통, 문화, 레저, 쇼핑 여건을 두루 갖춘 주거입지"라며 "주변에 특화된 외식거리(홍콩풍 거리)도 있으며,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어 이미 기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2021-03-22 18:53:30

대구서 내 집 마련, 한 푼 안 쓰고 '6.77년' 걸려…역대 최장

대구서 내 집 마련, 한 푼 안 쓰고 '6.77년' 걸려…역대 최장

대구 지역의 내 집 마련 기간이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 대구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내 집 마련하기가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나타났다.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는 지난해 11월 기준 대구의 PIR(Price to Income Ratio·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은 6.77로 2004년 3월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대구 지역 가구가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내 집을 마련하기까지 평균 6.77년이 걸린다는 의미이다.김진효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장은 "주택 구입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는 PIR은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내 집 마련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쉽계 말해 6.77은 주택금융통계시스템상 대구 집값 2억5천900만원을 연소득 3천830만원으로 나눈 값이다.앞서 지난해 10월 기준 대구 PIR은 6.6으로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 6.58, 광주 5.78, 대전 5.4, 울산 5.01 등의 순이었다.PIR은 결국 '소득'과 '집값'이 결정한다.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대구 지역 소득은 제자리걸음인데 반해 주택 가격 상승세는 오히려 가팔라지면서 내 집 마련에 걸리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집값 상승률은 5.85%로 전국 평균(5.36%)을 훨씬 웃돌았다. 특히 6월(0.22%) 이후 7월 0.26%, 8월 0.48%, 9월 0.72%, 10월 0.75%, 11월 1.06%, 12월 1.59%로 매달 오름폭을 키우며 하반기 상승률이 가팔랐다.이에 따라 2019년 1월 6.37에서 12월 5.58까지 내려앉았던 대구 PIR 수치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시 치솟기 시작했다. 지난해 9월 6.22에서 10월 6.6, 11월 6.77로 반등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구 내 집 마련이 비수도권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이유는 지역 소득 수준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반면 집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상대적으로 오름세가 더 가파른 아파트 구입에 서민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2021-03-22 17:20:13

LH사태는 친문과 이재명의 대리전? 건설업계는 "줄 대기 시작"

LH사태는 친문과 이재명의 대리전? 건설업계는 "줄 대기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가 친문 진영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리전으로 비치는 모양새다. 이 지사 쪽에선 LH 배후설이 '가짜 뉴스'라고 못박았지만, 여권 일각에서는 건설업계 주도권을 두고 벌어지는 양쪽의 신경전이란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이 지사는 11일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을 부추기는 근거 없는 낭설과 가짜 뉴스가 넘쳐나고 있다"고 했다. LH 사태의 배후에 이 지사가 있다는 이야기가 돈 까닭이다. 이 지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상 최대의 이간 작전이 시작됐다"며 "이재명 탈당에 따른 4자 구도가 펼쳐지면 필승이라는 허망한 뇌피셜도 시작됐다"고 적었다.이는 9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재한 마지막 당무회의 때 이 지사의 좌석 배정을 두고 양쪽 관계자가 충돌 직전까지 이르렀다는 보도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지사 측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LH 사태를 폭로한 민변 소속 서정민 변호사와 김남근 변호사가 이 지사의 최측근이기에 뒷말은 계속 무성하게 퍼지고 있다.이 지사 쪽의 거듭된 부인에도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는 LH 사태를 친문과 이 지사 쪽의 대리전 양상으로 파악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최근 이 지사 쪽에서 LH 사태를 기점으로 '재보궐 선거 이후엔 자리가 없다'는 식으로 캠프 구성의 명확한 선 긋기에 나섰다. 의원 40여 명도 이 지사 쪽으로 이미 붙었다"고 밝혔다.또 "LH에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투기 의혹 조사가 시작될 것이란 이야기가 돌면서 양쪽의 대리전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고 했다.정부 합동조사단이 LH에 이어 GH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런 예상들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LH는 중앙정부 산하 공기업이지만 GH는 경기도 산하 공기업이다.10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 합동조사단은 LH가 주도한 3기 신도시 외 GH가 벌인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 토지와 아파트 관련 투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언급한 "국토교통부와 LH는 물론 지자체 소속 개발공사는 임직원 전체를 조사하겠다"는 발언도 '특정한 의도'가 있었다는 해석이 나온다.특히 다산 신도시에 큰 관심이 쏠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다산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산 신도시는 '신도시'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지만 국토부 주도의 신도시 사업이 아니다. GH의 사업이다.또한 정부 합동조사단이 겨냥하고 있는 3기 신도시 사업은 1·2기 때와 확연히 다르다. 3기는 '지역 참여형'이다. 이제까지 신도시 개발은 국책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중심이 돼 진행돼 왔다. 하지만 GH는 3기 신도시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경기도는 2019년 남양주 왕숙 1•왕숙 2•하남 교산•과천 등 LH가 주도한 3기 신도시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를 밝힌 바 있다. 3기 신도시 과천지구의 지방공사 참여비율은 GH 30%와 과천도시공사 15%로 잠정 확정되기도 했다.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GH가 신도시 사업의 중심부로 이동하자 이재명 지사를 향한 건설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산정될 거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건설업계 전체가 대선 승패를 차치하더라도 이 지사에게 줄을 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했다.현재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50~60% 수준으로 책정된다.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월 9일 고분양가 심사 시 주변 시세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는 방식으로 심사 기준을 개편하고 오는 22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변 시세에 근접하는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되면 무주택자는 청약 당첨에 따른 '로또 분양' 기회를 잃지만 건설업계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HUG는 "시세의 90% 수준으로 분양가를 산정한다는 의미가 아니며 주변 시세를 일정 비율로 고려한다는 것일 뿐"이라고 했지만 가격 인상에 대해선 사실상 인정했다.현재 정부는 LH를 대신할 3기 신도시 사업 시행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3기 신도시 사업 가운데 90% 지분을 가진 LH 대신 8.6%를 갖고 있는 GH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안도 고려 대상으로 올라와 있다. 하지만 GH에서도 투기 의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GH의 시행 능력이 신도시를 감당할 수준이 아니라는 부정적 여론도 강한 상태다.정치권 관계자들은 "LH 사태에 이어 GH의 사업의 투명성 여부와 신도시 참여 여부 등이 대선 쟁점이 될 수도 있다"며 "이 지사가 가짜 뉴스라며 LH 사태 배후설에 대해 강한 부인에 나선 것도 이러한 점 등을 고려한 것 아니겠냐"고 밝혔다.

2021-03-18 18:43:32

김은영 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의원 '모친 명의 땅 투기 의혹' 탈당

김은영 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의원 '모친 명의 땅 투기 의혹' 탈당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 땅 투기 의혹 검증이 정치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관련 탈당 사례가 나왔다. 본인 명의도 아닌 가족 명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의 사퇴 사례가 나온 것.18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모친 명의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김은영 하남시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했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김은영 시의원의 탈당계 제출 소식을 알리면서 "탈당을 했더라도 당 윤리심판원을 통해 절차에 따라 징계 혐의 관련 조사에 착수, 사실로 드러나면 복당 불허 등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김은영 시의원의 어머니 A(87) 씨는 지난 2017년 4~10월 하남시 천현동 소재 4개 필지 땅을 집중해 매입했다. 총 매입 금액은 3억8천99만7천원.면적이 3536㎡(약 1천71평) 규모인 해당 토지는 중부고속도로 하남나들목 인근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그런데 해당 토지에 걸린 근저당권 6억원 가운데 5억원이 김은영 시의원 남편이 설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즉, 김은영 시의원 모친이 딸 부부로부터 수억원을 빌려 3기 신도시 지정 1년 전에 땅을 대규모로 사들인 맥락이다. 아울러 김은영 시의원 부부는 해당 토지를 주차장으로 불법 형질 변경, 2019년 말부터 월 200만원에 임대하는 계약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면서 김은영 시의원, 남편, 어머니가 함께 땅 투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한편, 김은영 시의원이 탈당한 18일 오후 5시 45분 기준으로 하남시의회 홈페이지 의원 프로필 메뉴를 보면, 김은영 시의원의 당적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무소속으로 신속히 수정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1-03-18 17:50:53

대우산업개발 19일 '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 견본 주택 오픈

대우산업개발 19일 '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 견본 주택 오픈

대우산업개발이 19일 '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 견본 주택을 오픈했다. 달서구 감삼동 599-51번지 외 5필지에 들어서는 '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는 지하 6층~지상 45층 1개동, 전용 84㎡, 130㎡, 134㎡ 총 117가구로 구성된다.상가 부분인 지상 1층~지상 4층은 복합 럭셔리 라이프몰 '엑소플렉스 감삼'이 들어선다. 또 스트리트형과 테라스형 상가에 옥상정원이 있어 건물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원스톱 라이프에 도움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는 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두류공원과 장기공원, 상리공원과 같이 크고 작은 공원이 많아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대구의 대표 테마파크인 이월드도 인접해 있다.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함께 대구의료원 등 생활편의 시설들이 가까이 있다.특화된 설계를 위해 지상 45층에는 하늘과 마주한 프라이빗한 공간 탑클라우드 라운지를 설치했고, 지상 4층에는 이안오피스와 북카페, 티하우스, 이안 액티브파크 등의 커뮤니티 공간 클라우드 가든을 배치했다.에어샤워, 에어브러쉬 등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스마트한 일상을 만들어주는 첨단IOT시스템, 무인택배함부터 무인경비 등 언택트 시스템도 적용된다.내부 설계는 살림착착2.0(데일리시스템)을 도입해 특화시켰다. 84㎡, 130㎡ 타입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가구 구성원의 동선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안방 파우더룸 외 자녀가 사용할 수 있는 공용 파우더룸을 배치한다. 공용욕실과 파우더 공간을 한 공간에서 사용하도록 동선을 최소화해 출근 또는 등교하는 세대구성원에 도움을 준다. 주방, 대형창고, 세탁공간, 욕실을 연결하는 동선을 효율화해 주부 가사노동 시간도 줄였다.한편 상업지역 내 주거용 건축물의 용적률을 제한하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지난해 통과함에 따라 해당 건물은 달서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안 엑소디움 에이펙스'의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감삼동 61-9 (감삼역 1번 출구)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25년 3월 예정이며 현재 아파트와 상가 동시 분양을 진행 중이다.

2021-03-18 16:23:03

"원정 투기?" 송철호 울산시장 부인 용인 맹지 '지분 쪼개기' 의혹

"원정 투기?" 송철호 울산시장 부인 용인 맹지 '지분 쪼개기' 의혹

송철호 울산시장의 부인이 지난 2009년 경기도 용인시 소재 맹지를 일명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매입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이날 울산시 등에 따르면 송철호 시장 부인 홍모 씨는 2009년 7월 한 부동산 중개 업체를 이용해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소재 임야 일부를 5천920만원에 사들였다.그런데 당시 이 임야는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홍씨를 포함, 모두 91명에게 나눠 판마됐다. 2년 후 해당 임야는 9개 필지로 분할됐고, 이 가운데 한 필지를 홍씨 등 10명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홍씨의 지분은 전체 3504㎡ 가운데 393㎡(약 118평)로 파악됐다.이 땅 보유 사실은 지난해 송철호 시장 재산공개 때에도 공개된 바 있는데, 당시 토지 가격은 공시가를 반영, 927만원으로 신고됐다.홍씨가 보유한 땅은 연결된 도로가 없는 맹지로 알려졌다. 다만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 설립 예정지가 10km정도, 영동고속도로 양지IC가 4km정도 거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송철호 시장은 부인이 구입한 땅을 두고 투기 목적은 절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홍씨가 땅을 구입한 2009년에는 정계에 있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송철호 시장은 1992년 14대 총선을 시작으로 지난 2018년 7회 지선에서 울산시장에 당선되기 전까지 잇따라 낙선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다만 2002년 3회 지선 울산시장 출마부터 2012년 19대 총선 출마 사이에는 공백기가 있다. 여기에 포함되는 2009년 송철호 시장은 울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부인 홍씨는 당시 울산 소재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있었는데, 교수 시절 제자의 부탁으로 해당 용인시 땅을 구입한 것으로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전해졌다.

2021-03-17 2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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