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연일 문의 집중되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의 인기 요인은?

최근 부동산 규제 정책의 영향으로 아파트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당장의 큰 시세차익보다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춘 수익형 상품에 주목할 만하다.가장 눈에 띄는 수익형 상품은 최근 분양을 시작한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다. 이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기준 20㎡부터 29㎡까지 전 실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1억원대의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아파트나 상가에 비해 투자 비용이 적게 드는 합리적인 분양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혜택도 돋보인다. 우선 계약금을 2회로 나누어 낼 수 있도록 해 초기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을 배려했다.또 전체금액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자들은 중도금 대출시 발생하는 수백만 원의 이자를 면제받음으로써 실제적으로 그만큼의 분양가를 아끼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소형 주거시설이 부족한 만큼 희소가치가 높아 분양 전부터 눈길을 끌었는데 분양 이후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까지 더해져 연일 투자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약 17만명 이상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알짜배기 투자처로 돋보인다. 대구 서남권 개발의 중심축이 될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약 3만5천명의 근로자 및 관련 종사자와 예비타당성 면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대구 국가 산업철도 관련 종사자 약 1만5천명까지 약 5만명의 수요가 형성된다.더불어 현재 2단계 입주에 돌입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산업단지까지 약 12만명의 수요가 더해져 총 17만여명의 대규모 수요가 확보된다. 특히 테크노폴리스 내 소형 주거시설이 턱없이 모자란 만큼 이 주거시설은 일대의 수요를 더욱 독점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이 주거시설은 현풍시외버스터미널과 급행버스 정류장 등 다양한 대중교통망의 도보권에 위치해 테크노폴리스뿐 아니라 인근 대곡역과 대구 국가산업단지까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에 못지않게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현풍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대구구속도로까지 10분내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구 국가산업단지까지 10분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상품성 또한 우수하다. 시스템가구가 설치된 현관 팬트리, 신발장 등의 짜임새 있는 수납특화공간이 제공돼 이를 통해 아파트 못지않게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200만화소 고화질 CCTV, 디지털도어록, 무인택배시스템 등 24시간 안전한 첨단보안시스템을 갖춰 여성 입주민의 안전까지 배려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을 주거시설 내 조성해 입주민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이외에도 이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중심상업지구는 롯데시네마(예정), 마트, 은행,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입주민은 한걸음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인근으로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국립대구과학관, 비슬공원 등의 근린시설과 달성스포츠파크, 대구과학기술원, 달성문화원 등 문화여가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중리 504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9-06-05 10:00:43

제주도 세컨드하우스 열풍…'제주에듀루치올라' 이달 7일 분양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지, 휴양지 지역 내에 주거지를 세컨드하우스로 활용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 제주의 시장이 인기다.세컨드하우스는 평상시에 숙박 공유업체 등을 통해 관광객을 상대로 임대 수익을 얻는 투자 상품 역할을 하다가, 필요할 땐 가족 또는 지인과 휴가를 즐기는 별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힐링, 워라밸 등을 향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트렌드와 저금리 기조가 변함 없이 이어지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세컨드하우스를 찾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세컨드하우스는 인근에 관광 명소나 편의시설을 갖출 경우 수요는 더욱 늘어난다. 실제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제주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외지인 거래 비율은 전체 거래건수 중 25.11%로 1년 전 21.54%보다 3.57%p 상승했다. 2018년에도 0.72%p 높은 25.83%를 기록하며 외지인들의 풍부한 수요를 입증했다.제주도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제2공항, 제주신화월드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는 마리나산업 및 해양레저관광산업 개발에 힘쓰고 있어 동북아 관광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이처럼 제주를 향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일호종합건설㈜과 ㈜무궁화신탁은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제주에듀루치올라' 견본주택을 오는 7일(금)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2680-2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상 4층, 11개 동으로 전용면적은 △84㎡A, △84㎡B, △113㎡ △116㎡ 총 99세대로 지어질 예정이다.제주에듀루치올라는 천혜의 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154만㎡의 곶자왈 도립공원을 비롯 다양한 자연명소가 인접해 있다. 곶자왈 도립공원은 제주의 허파로 불릴 정도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한민국 반딧불이 축제가 매년 7,8월 청수, 산양곶좌왈에서 열리고 있다, 브랜드 명도 여기서 착안해 만들어졌다.편리한 생활환경도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 제주도 첫 복합리조트로 주목 받은 제주신화월드와도 가깝다. 2019년 완전 개장(예정)하는 제주신화월드는 여의도 85%에 달하는 면적에 호텔과 리조트, 테마파크, 쇼핑시설, 워터파크, 한류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제주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 고용영향 연구'에 따르면 최대 26만여 명의 직•간접적인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2021년까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주거•상업시설, 문화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단계적으로 조성돼 이주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대한로, 중산간도로 등을 이용해 제주 도심 및 중문관광단지, 서귀포 등 인접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제주에듀루치올라는입주민들이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차관제, RF카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췄다. 단지 울타리에 제주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해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단지가 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단지는 조망 프리미엄도 갖췄다. 단지 대부분 세대가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맑은 날에는 마라도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제주 5대 명산 중 한라산, 산방산, 단산, 군산 등 4대 명산도 조망이 가능하다.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자녀독서실, 스터디룸, 회의실 등이 구분돼 있는 스터디센터가 들어서며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동광리 940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2019-06-05 09:57:49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대구 중구 동인시영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가로주택정비 규정 완화 두고 대구 건설업계 희비

정부가 도로로 둘러싸인 노후주택가를 정비하는 '가로(街路)주택정비사업'의 규제를 완화한 것을 두고 지역 건설업계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면적 제한을 완화하고 주택도시기금을 지원하는 등 사업 활성화가 기대되지만 역외 업체들의 진출도 덩달아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아서다.국토교통부는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더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적 조건을 확대하는 등 관련 규정을 완화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로 둘러싸인 노후 주택가를 손보는 것으로, 전면 철거 없이 기존 도로를 그대로 둔 채 이뤄지기 때문에 지역 공동체 와해 등 재개발·재건축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국토부는 '가로 구역 1만㎡ 미만'이라는 정비사업 면적 조건을 시·도 조례를 통해 30% 범위에서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다.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쳤다면 최대 2만㎡까지 가로주택 정비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아울러 가로주택 정비 사업 시행자가 공공기관 한 곳이거나 지정개발자인 경우 주택도시기금에서 사업 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향후 도시재생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돼 도시재생 인정사업 제도까지 도입되면, 가로주택정비사업지에 공용주차장 등 생활 SOC(사회간접자본)을 연계 공급하는 경우에도 재정 지원을 받는다.대구시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대구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곳은 모두 5곳이다. 대구 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인 중구 남산동 반월당 행복마을(279가구)을 비롯해 중구 동인동1가 78태평상가아파트(458가구)와 수성구 시지동 경북타운(125가구) 등이 조합 설립 또는 시공사 선정을 마쳤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중구 동인동3가 동인시영아파트(373가구)와 동구 방촌동 대구방촌(200가구)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추진 중이다.가로주택정비사업 규제 완화에 대해 지역 건설업계는 환영과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수주 대상이 확대되는 등 건설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역외 업체들의 공세도 덩달아 거세질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실제로 올 들어 시공사를 선정한 반월당 행복마을과 78태평상가는 모두 역외업체가 수주에 성공했다. 반월당 행복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4월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78태평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역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대구 한 건설사 관계자는 "대구는 분양시장이 양호한 상황이어서 역외업체들의 진출과 함께 대기업의 사업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도시정비 사업에 적용되는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를 가로주택정비사업도 확대 적용하는 등 대구시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9-06-05 01:30:00

5월 대구의 주택 매매가격은 아파트가 다소 내린 가운데 단독주택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5월 대구 주택값 0.06%올라…아파트는 내렸지만 단독주택이 상승세 이끌어

지난달 대구의 주택 매매가격이 전월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값은 올 2월부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한 연립·단독주택 가격이 상승세를 이끄는 형세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주택매매지수는 전월보다 0.0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오른 지역은 대전(0.21%)과 전남(0.13%), 대구뿐이다. 주택 매매가격 상승세는 단독주택이 이끌었다. 5월 대구 단독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48%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 들어 대구 단독주택 가격은 전국 최고 수준인 2.11% 올랐다. 연립주택도 전월보다 0.06%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반면 아파트값은 0.07%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내림세로 전환한 이후 4개월째 하락세다.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한 중구(0.43%)와 개발 호재가 잇따른 서구(0.33%), 남구(0.08%)가 오른 반면 동구(-0.18%), 달서구(-0.12%), 수성구(-0.11%)는 내림세가 계속됐다. 봄 이사철과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 수요가 늘면서 전셋값은 약간 올랐다. 5월 대구 주택 전셋값은 전월보다 0.01% 상승했다. 다만 4월에 기록한 0.06%에 비하면 오름폭은 크게 둔화됐다. 아파트 전셋값도 0.03% 올랐지만 수성구만 유일하게 0.23% 하락했다.

2019-06-04 17:18:57

경북 청도군 매전면 임야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 경북 청도군 매전면 임야▷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덕산리 산139-1▷관리번호 : 2019-01950-003▷내용 : 본건은 경북 청도군 매전면 덕산리 소재 곰태지 남측 인근에 위치한 임야로, 주위는 임야, 식당, 유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북측으로 도로부지를 경유하여 왕복 2차선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상당 부분 벌목작업이 진행됐으며 잔여부분은 소나무 및 활잡목이 자생하는 임야임.▷규모 : 토지 203,242㎡▷감정가격 : 528,429,200원▷최저입찰가격 : 528,43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경북 성주군 성주읍 공장, 대지▷위치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1648▷관리번호 : 2018-08392-002▷내용 : 본건은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성주논공단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주택, 창고,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다리형의 토지로 현재 공장부지로 이용 중이며, 지상에 단층 공장 1개동과 제시 외 건물 2개동이 존재함.▷규모 : 토지 1,571㎡ 건물 697.53㎡▷감정가격 : 226,796,600원▷최저입찰가격 : 226,797,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2019-06-04 14:59:04

높은 기술 경쟁력과 내실 경영으로 잘 알려진 중견 건설사 '대흥종합건설'이 대구에 첫 공유형 렌트하우스인 '동성로 스타비앤비'를 짓는다. 대흥종합건설 제공.

공유형 생활숙박시설 '동성로 스타비앤비'…투자자들 관심

대구 1호 공유형 생활숙박시설인 '동성로 스타비앤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 분양 시장 열기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이들이 공유숙박임대사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지난달 30일 대구 동구 효목동에 공개한 '동성로 스타비앤비' 분양홍보관에는 하루 평균 500여건의 상담이 접수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단지 아파트가 아닌 생활숙박시설에 상담이 몰리는 건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중구 종로1가 41-6번지에 들어서는 '동성로 스타비앤비'는 호텔과 오피스텔의 장점을 합친 공유형 주거공간이다. 주거임대와 숙박사업이 모두 가능해 숙박 인프라를 보완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다.공유숙박은 숙박중개 플랫폼을 통해 여분의 방을 임대하고 이익을 얻는 사업이다. 대구의 경우 지난 2월 현재 공유숙박사이트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ID는 500여개, 숙소는 720여곳에 이른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동성로 스타비앤비는 호텔에 없는 세탁기, 에어드레서, 수납공간 등을 갖춰 장기 거주가 가능하고, 호텔형 컨시어지 시스템을 도입해 호텔보다 숙박객 유치에 유리하다"면서 "오피스텔보다 진화한 소형 주거공간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9-06-04 14:43:32

최근 공개된 대구 달서구 '힐스테이트 감삼' 견본주택에는 사흘 동안 2만여 명이 몰렸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힐스테이트' 브랜드 견본주택 2곳 방문객 성황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31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감삼'에는 사흘 간 2만여 명이 찾았다.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방문객이 몰리면서 대기줄이 이어졌고, 내부 관람까지 1시간 이상 걸렸다. 방문객 이모(38·달서구) 씨는 "노후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평면과 커뮤니티시설,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줄 다양한 환기시스템이 갖춰져 청약할 생각"이라고 말했다.'힐스테이트 감삼'은 아파트 391가구, 오피스텔 168실 등 55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98㎡로 구성된다. 청약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계약은 24~26일이다. 오피스텔은 5~7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현대·태영건설이 북구 국우동 도남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견본주택에도 사흘 동안 2만5천명이 다녀갔다. 도남지구 C1~C4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72~99㎡, 2천418가구로 조성된다.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가 3.3㎡당 1천10만~1천90만원 선이다.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2일(C1·C2블록)과 13일(C3·C4블록) 진행된다. 계약은 25~27일 이뤄진다. C1·C2블록과 C3·C4블록은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2019-06-03 17:28:49

불황 속 '강남불패' 여전…'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84대 1 기록 '눈길'

서울 강남의 새로운 초역세권 프리미엄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이 8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업시설에 이어 오피스텔에서도 연속 대박행진을 펼쳤다.각종 규제와 경기 침체로 분양시장 불황을 겪고 있지만, 국내 최고 수준의 입지적 가치와 브랜드를 동시에 갖춘 오피스텔은 여전히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받고 있음이 증명된 것이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낸 만큼, 조기 완판까지 예상되고 있다.지난달 31일 오피스텔 분양에 본격 돌입한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홍보관은 주말 내내 상담을 받기 위한 투자자들로 성황을 이뤘다.지하철 3호선 신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강남,서초에 위치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춘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받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강남 중심 생활권을 고려한 특화설계 등도 상품 가치를 높이는데 한몫했다.실제 '신사역멀버리힐스'는 지난 31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실시한 오피스텔 청약접수 결과, 83실 모집에 약 7,000건이 접수돼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최근 분양시장의 위축된 분위기를 감안할 때, '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의 이 같은 청약경쟁률은 부동산 업계가 주목할 만한 '깜짝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 불황 속에서도 '강남불패'신화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고스란히 입증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청약결과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뛰어난 입지조건과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곳은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높은 매력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줬다"며 "올해 오피스텔 공급 물량이 급증해 '똘똘한 한 채'를 선별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전략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강남의 새로운 초역세권 프리미엄 '신사역 멀버리힐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난 4월 진행한 상업시설 청약에서도 최고 61대 1의 경쟁률 기록, 1차분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감안할 때, 현재 진행되고 있는 2차 상업시설 분양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일부 층이 완판되는 등 순조로운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보 1분' 강남 신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 '신사역 멀버리힐스' 돋보기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상업시설 136호(예정),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물량은 오피스텔 전용 20~33㎡ 총 83실(예정)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30~37㎡ 총 12가구(예정)다.'신사역 멀버리힐스'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교통 환경이다. 우선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 7호선 논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교통개발 호재도 가치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주요 내용이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km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되면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14.8km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총 6.4km 규모의 지하터널을 개통하는 것으로, 지상에 대규모 공원 및 편의시설까지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풍부한 배후수요도 돋보인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변 강남, 서초구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구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약 9만여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 기관 및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약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밖에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신사역 멀버리힐스' 오피스텔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로 구성했으며 빌트인 가구 및 가전 제공, 듀얼 스페이스 설계 등 주거공간에 실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에너지 절감효과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도 주목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건물 벽면에 태양광을 설치한 만큼 약 1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했다.'신사역 멀버리힐스'의 특화 디자인도 자랑거리다. 우선 외관 및 내부 디자인은 영국 런던 감성이 담긴 '브리티시컨템포러리'를 표방했다. 이는 강남지역에서 볼 수 없던 개성 넘치는 외관 디자인으로, 절제된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 내부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를 통해 단지의 품격을 한 층 높이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06-03 14:12:19

동탄 성공신화, '동탄 그랑파사쥬', '더샵 센텀폴리스' 조기 완판 예감

청약에서 동탄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업계의 시선을 사로잡은 오피스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와 단지 내 테마형복합몰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의 계약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현장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일)까지 계약을 접수한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는 전체 1,122실 가운데 이미 대부분의 호실의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오피스텔로서는 보기 드문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계약을 시작한 지 약 5일만에 상당수의 물량이 주인을 찾은 것이다.대부분의 타입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동탄 호수공원의 조망권을 극대화하는 등 완성도 높은 설계와 최고의 입지 등에 매료된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도 동탄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13,841건을 청약 접수시키는 등 '역대급'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이처럼 순항하고 있는 오피스텔에 힘입어 상업시설인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의 계약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상권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단지 내 오피스텔의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상업시설의 투자 가치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세현개발 관계자는 "최고의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대를 대표할 만한 초대형 규모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계약이 이어지고 있어 일부 잔여 물량만 남겨두고 있고, 이 추세라면 곧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현재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고 있는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와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는 최근 사업이 확정돼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동탄트램 사업의 1, 2노선 환승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동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동탄 호수공원과 바로 인접한 동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특히 인근으로 남동탄을 비롯해 화성, 오산 등 총 100만여명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동탄의 상업용지 비율은 0.78%에 불과해 희소성을 기반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또한 세현개발은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모두에 특화된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최고의 입지와 규모에 걸맞은 상품 완성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상업시설인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의 경우 프랑스풍의 테마설계를 적용할 뿐 아니라 최상층의 인피니티풀 등이 적용된다. 또한 7개관 규모의 멀티플렉스 CGV와 기업형 마켓 입점을 통해 저층부와 상층부 점포의 유기적인 시너지효과까지 기대된다.'동탄 더샵 센텀폴리스' 오피스텔에는 전용면적 34~84㎡타입 모두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90% 이상의 호실에서 호수조망이 가능하며 22㎡타입은 남향 배치를 통해 풍부한 일조와 채광을 보장한다.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췄으며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내의 다양한 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해 이 복합단지의 연면적은 총 21만여㎡에 달해 남동탄을 대표하는 초대형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한편 상업시설인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와 오피스텔' 동탄 더샵 센텀폴리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198에 위치한다.

2019-06-03 13:33:13

최신트렌드 반영한 첨단 시스템 도입 아파트, 주거만족도 쑤욱~

신영건설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171 옛 이마트부평점 자리에 '부평 지웰에스테이트'를 조성하고 있다.단지는 전용면적 59~7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1~2층 일부에는 약 1만제곱미터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트라이앵글 171이 들어선다. 따라서 단지 내에서 주거와 쇼핑 문화혜택까지 누리는 원스톱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부평 지웰에스테이트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반경 1km 내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다. 교통호재도 풍부해 현재 지하철 7호선 석남역 연장선이 공사 중이며 2020년 완공예정으로 완공이 되면 인천지하철 2호선과 연결된다. 인천GTX-B노선도 계획 중이다. 이들 공사가 완료되면 교통 여건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교육과 생활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는 통학에 편리한 학교들은 물론 롯데마트홈플러스, 갈산도서관, 부평구청 등이 위치해있다.또한 단지 맞은편에 대규모의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준비 중이며 900여개의 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에는 영화관과 대형판매시설, 은행 스포츠 관련 업종 및 요식업 등도 입점할 것으로 보인다.분양 관계자는 "부평 지웰에스테이트는 교통, 주변개발 등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며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입주가 시작되는 시점에는 주거시설이 부족해 부평 지웰에스테이트가 배후 주거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 지웰에스테이트, 첨단 디지털 시스템 갖춰… 금융 혜택도 풍부무엇보다 부평 지웰에스테이트의 최대 강점은 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 평면이나 커뮤니티 조경 특화가 아닌 첨단 시스템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최근 홈 네트워크시스템과 보안 에 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가 늘고 있는 데다 젊은 세대의 실수요자도 많아지고 있어 기술이 집약된 첨단 시스템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이렇게 첨단 시스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부평 지웰에스테이트에는 최신 정보통신 인프라와 월패드 가 포함된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이 구축된다.첨단 보안 시스템인 무인경비 시스템, 단지내 CCTV 감시 시스템,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등을 통해 입주민 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있다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주목받는 요소다. 우선 일괄 소등과 가스차단이 가능하며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콘센트는 물론 세대 전체에 LED조명이 설치된다. 고기능 이중창과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으로 여름, 겨울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에너지 절감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부평 지웰에스테이트는 풍부한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현재 계약금 천만원 정액제, 선납할인을 통한 특별한 공급을 진행중이다.신규 분양 계약자는 계약금 부담이 크게 줄며 입주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및 선납할인혜택 등 크게 완화된 계약조건을 만나볼 수 있다. 즉, 소액투자금으로 계약과 동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전매금지 기간은 6개월로 짧아, 올 9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해 선납할인에 대한 특수 효과도 즉시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모델하우스는 부천 야인시대 캠핑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금 성황리 분양 중이다. 문의전화가 많아 미리 연락해보면 빠르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6-03 10:54:46

이상호. 랜드마크월드와이드(LMW) 홈페이지

부산저축은행 '캄코시티' 사건 시행사 W사 어디? 이모 대표는 이상호 씨

캄코시티가 31일 화제가 될 전망이다.이날 KBS1 '추적60분'에서 '신기루가 된 도시, 캄코시티 부산저축은행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라는 제목으로 캄코시티에 대해 다루기 때문이다.부산저축은행 및 계열 저축은행들은 2003년 캄보디아 프놈펜에 대규모 복합 신도시 캄코시티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총 사업비 20억달러(2조원정도) 규모. 이를 위해 국내 시행사 '랜드마크월드와이드'(LMW)와 현지 법인 '월드시티'를 설립했다.LMW 및 월드시티의 대표는 이상호 씨이다. 나이는 62세.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사 및 석사, 프랑스 Ecole Nationale des Ponts et Chausees 박사 학위 등을 갖고 있다. 16차(1980년) 기술고등행정공무원 출신이다. 부산항 건설청, 항만개발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서 일했다. 이어 2005년부터 LMW 대표로 있다.다만 LMW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고, 이에 이상호 씨는 대표 권한을 상실한 상태로 알려졌다.또한 현재 우리 정부가 수배 중이다.앞서 부산저축은행은 2011년 영업정지, 2012년 파산선고를 받았고 예금주 등 3만8천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한편, 이 사태는 현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피해자들과 만나며 해결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19-05-31 17:06:08

화성산업과 서한이 대구시내 주상복합단지 건립 공사를 잇따라 수주했다. 달서구 감삼동에 들어설 '감삼동 화성파크드림' 조감도. 화성산업 제공.

화성·서한 대구 지역 내 주상복합 잇단 수주

대구 건설사들이 지역 내 주상복합단지 수주에 잇따라 성공했다.화성산업은 ㈜우림개발과 544억원 규모의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감삼동 582-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38층 2개동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08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34가구, 84㎡ 106가구 등 140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84㎡ 68실로 건립된다.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역세권으로 달구벌대로와 용산로, 장기로 등 주변 교통망이 발달해 있다. 장동초교가 200m 거리이고, 용산중, 원화중, 상서중·고, 경화여고, 대건중·고 등과 가깝다. 홈플러스 성서점, 이마트 감삼점,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한 편이다.분양은 오는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용산역 부근에 마련될 예정이다.서한도 부동산개발업체인 다건이엔씨와 727억원 규모의 '청라힐 서한이다음 주거복합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중구 동산동 47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아파트 302가구와 오피스텔 27실 등 329가구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65가구와 전용 99㎡ 37가구이고, 오피스텔은 모두 84㎡로 건립된다.이 곳은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 역세권으로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과 가깝다. 인근에는 계성초와 남산초, 계성중, 성명여중 등이 있다.분양은 오는 7월 예정이다.

2019-05-31 16:36:32

LH대구경북본부, 경산 하양지구 상업 및 시설용지 분양

LH 대구경북본부는 경산 하양택지개발지구 내 상업 및 시설용지 19필지를 분양한다.대상 필지는 일반상업용지 4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3필지 및 주유소, 주차장용지 각 1필지 등이다.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신청은 다음달 4, 5일 인터넷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입찰 신청 시 입찰 금액의 5% 이상 보증금으로 납부해야한다. 대금은 3년 유이자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6회 균등 분할 납부한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경산 하양지구 내 마지막 분양물량이다. 이 곳은 대구가톨릭대 뒤편 48만1천630㎡ 규모로 2020년 말까지 4천999가구를 수용하는 친환경 신도시로 조성된다. 문의 LH 대구경북토지판매부 053)603-2582.

2019-05-31 16:36:23

내 전세보증금 지키는 안전지대 '보은 신한 헤센'

지난해부터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면서 전세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깡통전세가 발생하면서 보증금 반환 소송과 관련한 분쟁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특히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는데다 내년까지는 전국적으로 입주물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깡통전세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전 재산과 다름 없는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은 안전한 전셋집을 찾는 일이다.이런 가운데 전세금도 안전하게 지키면서 살아보고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보은을 대표하는 보은 최대 단지 '보은 신한 헤센'이 바로 그 주인공.'보은 신한 헤센'은 2년 동안 편안하게 전세로살다가 최초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당분간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동반하락이 불가피해 깡통전세가지방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때문에 '보은 신한 헤센'의 살아보고 결정하는 혜택은 전세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재테크 전략이 될 수 있다.무엇보다 든든한 한국자산신탁에서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맡고 있기 때문에 전세보증금 회수에 대한걱정이 없다. 2001년에 설립된 한국자산신탁은 국내를 대표하는 부동산 신탁회사이다.전세가는 전용 74㎡는 9,000만원~1억1,000만원이며,전용 84㎡는 1억200만~1억1,000만원으로합리적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에서 잔금 90%이다.충북 보은군 보은읍장신리에 492가구 규모로 지어진'보은 신한 헤센'은입지와 상품력도 뛰어나다.보은읍은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와 메인 간선도로, 보은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대중교통은 물론 외지로의 이동이 쉬운 광역교통망을 갖췄다.1km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네이버 지도 거리 기준, 중앙시장과 보은우체국 등은 사업지에서 900m 거리, 삼산초등학교는 사업지에서 500m, 동광초등학교는 800m 거리에 위치한다.그 외 보은여중·고,자영고 등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한다.기타 보은군청까지 1.7km 걸리는 등 경찰서, 주민자치센터, 시장 등 주요 관공서와 상업시설도 반경 2㎞ 내에 위치한다.단지 앞으로는 중초천이 흐르고 있고, 2만여㎡ 규모의 장신공원(예정)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교육특권도 자랑이다.보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신 평면 설계와 입주민 커뮤니티, 전세대 4베이 설계, 확장형 발코니, 스마트 시스템 등 다양한 주거 프리미엄을 갖췄다.

2019-05-31 10:30:48

29, 30일 진행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 오피스텔 청약경쟁률이 평균 9.14대 1을 기록했다. 매일신문 DB.

대구 '수성범어W'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9대 1 기록

아파트 1순위 청약자 수가 1만명을 넘겼던 대구 수성구 '수성범어W'가 오피스텔 청약도 최고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열기가 이어졌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수성 범어W' 오피스텔은 29, 30일 진행된 청약에서 528실 모집에 4천827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9.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OA는 거주자 우선 2천875건, 타 지역 567건 등 3천442건이 접수됐다. 공급 물량의 20%를 우선 분양하는 거주자 우선 경쟁률은 55.29대 1, 타 지역은 15.99대 1이다.78㎡OB는 1,385건이 접수됐으며 거주자 우선 20.67대 1, 기타 6.29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4월 분양한 '수성레이크 푸르지오'의 경우 평균 접수율 1.98대 1에 그쳤고, 지난해 9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청약경쟁률이 평균 6.86대 1을 기록했다.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 계약은 같은달 10, 11일에 진행한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범어네거리 인근에 20평형 신축 아파트가 거의 없어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문의가 많았다"면서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자격 제한이 없어 구매력이 있으나 1순위 청약자격을 갖추지 못한 수요자도 다수 몰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대구 중구 태평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는 아파트 109가구 모집에 1천657건이 접수돼 평균 15.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이 단지는 다음달 5일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17~19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019-05-30 19:59:13

반포주공아파트 1단지 아파트 위치는? 제보자들 등장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 위치는? 제보자들 등장 "1973년 건축, 현재 재건축"

서울 서초구 소재 반포주공 1단지 아파트가 30일 저녁 KBS2 '제보자들'에 등장할 예정이다.이날 제보자들에는서 '반포재건축을 둘러싼 갈등, 그 실상은?'이라는 제목의 꼭지를 내보낼 예정인데, 그 현장은 바로 반포주공 1단지이다.1973년 지어졌다. 3천590가구(세대) 규모인데, 문제가 발생한 1·2·4주구 규모는 2천120가구(세대)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돼 있다.9호선 구반포역 바로 아래, 이수교차로 동쪽, 반포종합운동장과 세화고등학교 및 세화여자고등학교 서쪽.

2019-05-30 18:42:49

대구 올해 개별공시지가 8.82% 상승…전국 평균 웃돌아

올해 대구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주택을 제외한 건물·상가 등의 보유세 산정 기준이 된다.대구시는 31일 43만2천445필지를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 올해 대구의 개별공시지가는 8.82% 상승, 전국 평균 상승률(8.03%)을 웃돌았다. 다만 지난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인 9.03%에는 못미쳤다.구·군별로는 수성구가 13.18%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중구(9.77%), 남구(9.07%)가 대구 평균을 웃돌았다.수성구는 연호공공택지지구와 삼덕동 공원구역 내 개발사업, 수성알파시티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지역과 배후지의 거래가 상승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또한 대구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주택가격이 크게 오른 점이 원인으로 풀이된다.대구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중구 동성로2가 법무사회관으로, 1㎡당 3천500만원으로 공시됐다. 땅값이 가장 싼 곳은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경산공원묘원 인근 임야로, 1㎡ 당 313원을 기록했다. 지가 수준 별로는 1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 토지가 55.0%를 차지했다.올해 경북의 개별공시지가는 6.40% 상승했다. 가장 땅값이 비싼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으로, ㎡당 1천320만원을 기록했다.전국적으로는 서울(12.35%)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광주(10.98%), 제주(10.70%), 부산(9.75%), 대구 등의 순이었다.개별공시지가가 크게 오르면서 토지나 상가·건물 소유자들은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중구 동성로2가 법무사회관의 경우 공시가격이 지난해 1㎡당 2천550만원에서 올해 3천500만원으로 37.25% 오르면서 보유세도 2천69만원에서 2천894만원으로 39.8% 오르게 된다.아울러 개발지역의 토지 보상비도 상승할 전망이다.토지 보상비는 공시지가를 토대로 하면서 주변 시세를 일부 보정하기 때문에 공시지가 상승은 보상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개별공시지가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 민원실이나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7월 1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2019-05-30 18:37:29

현대건설 사장 박동욱 씨. 현대건설 홈페이지

현대건설 어떤 회사? 현대자동차 계열사, 사장 박동욱 씨

'현대건설'이 30일 저녁 '핫'한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이날 KBS2 '제보자들'에서 '반포재건축을 둘러싼 갈등, 그 실상은?'이라는 제목의 꼭지를 내보낼 예정인데, 해당 재건축 시공사가 바로 현대건설이라서다.박동욱 씨가 사장으로 있는 업체이다.현대자동차 계열사이다.1950년 설립돼 70년의 연혁을 자랑한다.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6조 7천308억원 규모, 종업원은 6천여명이다.서울 종로구 현대빌딩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방송에서는 현대건설이 이사비 7천만원 무상지급, 5천억원 규모 특화설계 등을 내걸어 2017년 반포주공1단지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전할 예정이다. 이곳은 사업비 2조 6천억 규모로 서울시 재건축 규모 중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지이다.그러나 이후 본 계약을 살펴보니, 특화설계비와 이사비가 포함돼 있었고, 이사비 무상지급의 경우 도시정비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국토교통부 결론이 나왔다. 즉, 약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와 관련 조합원들의 손해가 분명한 상황이지만, 이를 문제 제기해야 할 조합장이 아무런 움직임도 하지 않고 있다는 조합원들의 불만이 방송을 통해 쏟아질 예정이다. 이 경우 막대한 규모로 나올 수 있는 초과 공사비용을 조합원들이 부담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등의 우려다.

2019-05-30 18:32:32

4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4월 대구 미분양 주택 1천585가구…2016년 8월 이후 최대

지난달 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보다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북을 비롯해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한 것과 다른 양상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1천585가구로 3월 말 706가구보다 12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8월 1천63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8개월 만에 최대치다.구·군별로는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도심 외곽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급증했던 달성군의 미분양 주택이 1천184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는 3월 미분양주택(596가구) 수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이어 주택 분양이 잇따랐던 동구가 같은 기간 13가구에서 152가구로 10배 이상 늘었고, 달서구도 27가구에서 180가구로 미분양 주택이 증가했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공사 완료 후 미분양 주택은 77가구로 전월(78가구)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주택 경기 침체에 시달리는 경북은 미분양 주택이 다소 줄었다. 지난달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8천60가구로 3월에 기록한 8천262가구보다 2.4% 감소했다. 전국 미분양주택은 전월(6만2천147가구)보다 0.2% 감소한 6만2천41가구로 집계됐다.한편 지난달 대구의 신규 주택 인허가 건수는 1천828가구로 지난해 4월(1천213가구)보다 50.7% 증가했다.다만 올 1~4월 인허가 실적은 4천96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2천542가구)보다 60.4%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의 인허가 실적은 1천17가구로 전년 동월(3천468가구)과 비교해 70.7% 줄었다.

2019-05-30 17:03:51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알쏭달쏭 생활법률] 상가임대차 보호기간과 권리금

Q : 갑은 조그마한 음식점을 하고 있는데, 그 음식점은 제법 입소문이 난 맛집입니다. 갑은 같은 자리에서 10년 정도 영업을 하였는데 다음 달로 점포 임대차가 만료될 예정입니다.10년 정도 영업했기 때문에 상가임대차를 연장할 수도 없어 점포를 내놓았는데 음식점이 장사가 잘 된다는 소문 때문인지 바로 점포를 매수하려는 을이 나섰습니다. 갑은 을과 2억원에 음식점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집주인인 병에게 을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집주인 병은 갑이 10년 이상 점포에서 영업을 하여 상가임대차를 연장해 줄 의무가 없고 따라서 갑이 데려온 점포 인수인인 을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이유도 없다는 이유로 갑의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을은 점포 인수를 포기하였고, 갑은 권리금도 받지 못한 채 10년 동안 힘들여 키운 가게를 나갈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갑은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A :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 제10조의 4는 상가임차인의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사안에서와 같이 임대인이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 임차계약을 거부하는 등으로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러한 경우 임차인의 임대인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사안에서 문제는 갑이 같은 점포에서 10년 정도 영업을 하여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른 계약갱신요구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상가임대차 보호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도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장하는 규정이 적용될 수 있는 지가 문제되는 것입니다.그동안 하급심 판결은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회는 상가임대차보호기간 내에만 인정되므로 사안과 같은 경우 갑은 병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을 취한 것도 있었고, 상가임대차보호기간과 무관하게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장해야 하므로 갑은 병에 대하여 권리금 상당액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결론을 취한 판결이 나뉘어 있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대법원에서 상가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회보장은 상가임대차보호기간과 무관하다는 판결을 내렸고, 이에 따라 상가임차인은 상가임대가 계약의 갱신요구권이 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권리금 회수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이 사안에서 갑은 상가임대차 보호기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갑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한 병을 상대로 하여 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류제모 변호사

2019-05-30 11:35:20

금융∙세제 혜택 누리는'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로 주택 시장이 영향을 받자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 상품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식산업센터는 각종 세제 혜택 및 금융 혜택으로 다른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비해 부담이 적어 장기간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지식산업센터 인기가 증가하면서 거래량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전국에 승인·등록된 지식산업센터 수가 1000개를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반으로 지식산업센터 거래 건수를 추산할 경우 연간 1만~1만5000건에 달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이는 연간 오피스텔 거래 규모의 10%에 해당하는 양이다.지식산업센터의 공급량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 지자체에서 신설 및 변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 수는 121개로 전년 93개 대비 30.1% 증가했다. 연도별 승인 건수를 보면 △2010년 57건 △2011년 37건 △2012년 36건 △2013년 39건 △2014년 37건 △2015년 65건 △2016년 82건 △2017년 93건 △2018년(11월 말 기준) 121건으로 나타났다.부동산 관계자는 "대체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식산업센터는 각종 세제 혜택 및 금융혜택이 풍부해 꾸준한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가 꾸준하다"고 말했다.부동산 시장 규제로 대체 지식산업센터가 대표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가 시선을 끌고 있다.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일원에 들어서며,연면적 84,166.79㎡규모, 총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공급된다.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초기 부담을 낮추는 10%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은 물론 분양가의 최대 80%의 정책자금지원(장기 저금리 대출알선, 중소기업에 한함)은 물론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9년12월 31일까지, 중소기업에 한함, 지원시설제외)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이목을 끈다.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층~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드라이브 인 시스템은 사업장 입구에서 논스톱으로 편리하게 상·하차할 수 있어 원자재나 물류량이 많은 업체가 선호하는 시설이다.지식산업센터 가치를 매기는데 있어, 중요하게 작용하는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분당선 매탄권선역과망포역이 가까워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40분대,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2022년 상반기부터 수원∼왕십리역 전 구간으로 급행열차가 확대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지식산업센터의 필수 시설로 떠오른 기숙사도 함께 공급된다. 최근 일과 휴식의 양분을 뜻하는 '워라밸' 트렌드에 발맞춰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에는 지상 15층 규모 총 378실의 기숙사가 갖춰진다. 단층형, 복층형 등 두가지 타입의 최첨단 시스템 기숙사가 들어서 선택권이 다양하다.상업시설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2층에, 기숙사 1층, 별동의 상가동에 들어선다.한편, 테크트리 영통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원천동 298-2번지에 위치하며 상반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2019-05-30 11:19:04

29일 대구 북구 연경동 행복주택 단지 내에 자리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희망상가'에서 미장원을 운영하는 정광한(40)씨가 손님의 머리를 다듬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창업 취약계층 희망주는 '희망상가'…대구 연경지구에 문 열어

올해로 미용 경력 16년차인 정광한(40) 씨는 최근 대구 북구 연경공공택지지구 단지 내 상가로 자리를 옮겼다. 5년 간 영업하던 가게를 이전한 것은 건물주가 바뀐 뒤 부쩍 오른 임대료 탓이었다.고민하던 정 씨는 지난해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낸 '연경지구 희망상가 모집 공고'를 보고 눈이 확 뜨였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최장 10년 간 임차 기간을 보장해서다.정 씨는 "일반 아파트 상가보다 절반 가까이 저렴한 임대료에 부담이 크게 줄었다"면서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희망상가의 취지에 맞게 단지 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비싼 임대료나 둥지 내몰림 걱정 없이 장기간 영업을 할 수 있는 '희망상가'가 대구경북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북구 연경지구 행복주택단지 내 상가에 공공임대상가 '희망상가'를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경 행복주택은 총 600가구 규모로 지난 5월 입주를 시작했다.희망상가는 영세 소상공인이나 청년·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등에게 LH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기간 임대하는 상가를 말한다.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창업 취약계층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창업공간을 제공하는게 목적이다.연경지구에 공급된 희망상가는 공공지원형과 일반형 각각 2곳 씩 모두 4곳이다. 공공지원형은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영세소상공인 등에게 공급되며 창업 아이템과 사업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임대료는 시세 50~80% 수준이고, 24개월치 월 임대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임대 보증금으로 받는다.일반형은 상가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된다. 최고가격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낙찰금액은 임대보증금으로, 월 임대료는 낙찰금액의 24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면 된다.희망상가는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며 최장 10년까지 임대차 기간을 보장한다. 다만 공공지원형 입점자는 최장 6년을 보장하되 소득수준 등에 따라 임대조건을 조정하면 4년 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LH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10월 공고를 내고 청송각산 국민임대주택 단지에 2곳, 연경 국민임대주택단지 8곳 등 모두 10곳의 희망상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LH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기존에 분양을 하던 상가를 공공임대상가로 전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면서 "내년에도 20호가량 임대상가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7:45:18

틈새 투자처 지식산업센터, 기업들 관심 확대...사옥마련과 투자까지 한번에

정부의 주택시장 옥죄기가 계속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 트렌드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주거상품이 주로 거래됐다면, 최근에는 주택 및 오피스텔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면서 틈새상품으로 지식산업센터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것.9.13 부동산 대책 이후 다주택자의 양도세가 강화되고 오피스텔의 경우 전매제한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로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옮겨가고 있다.실제로 거래도 대폭 줄어 지난 3월 오피스텔 거래량(한국감정원)은 9,972건에 그쳤다. 지난해 동월(20,331건)의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한 것이다.지식산업센터는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달리 부동산 규제의 적용을 덜 받는다. 최근 강화된 DTI(총부채상환비율), LTV(담보인정비율),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 등 대출규제도 빗겨갔다.또 주택이나 오피스텔처럼 전매제한을 적용 받지 않으므로 비교적 재산권 행사도 자유롭다. 세제 및 금융혜택도 기대해볼 만하다.이렇게 지식산업센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SK건설은 '구로 SK V1 center' 지식산업센터를 서울시 구로구 연동로 7길 148-25 일대(구로구 항동 산51-1)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8,317㎡, 연면적 약 5만4천여㎡의 규모로 조성되며 금일 분양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구로 SK V1 center는 희소가치 높은 서울 택지지구인 항동지구에 첫 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뛰어난 브랜드와 상품성을 갖췄다.또한 SK건설이 직접 시행과 시공을 맡아 우수한 사업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고 신뢰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식산업센터가 위치하는 구로 항동지구는 662,525㎡ 면적에 약 12,000여명 인구가 예정돼 있다.올해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구로 SK V1 center가 완공되는 시점에는 항동지구의 완성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서울푸른수목원, 천왕도시자연공원, 역곡천 등을 갖춰 쾌적한 근무 환경을 누릴 수 있다.최근 SK건설이 근로복지공단과 'SK V1(브이원)' 지식산업센터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내용이 '구로 SK V1 center'에 첫 번째로 적용될 예정이다.이는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SK건설의 SV(social value) 실현의 일환으로 'SK V1' 지식산업센터 입주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뿐만 아니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연료전지 등)을 도입해 관리비절감에도 힘썼고, 지역냉난방이 적용되는 FCU(Fan-Coil-Unit)가 설치돼 입주자가 별도로 냉난방 기기를 구매해 설치할 필요가 없다.구로 SK V1 center 지식산업센터는 사통팔달 잘 발달된 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온수역, 7호선 천왕역 이용이 가능하며 경인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가산, 부천, 시흥, 광명, 온수 등 서울 및 서남권 주요산업단지들과 빠르게 연결 할 수 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도 빠르면 연내 착공해 2023년이면 개통할 예정이라 향후 교통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한편 구로 SK V1 center 지식산업센터의 홍보관은 서울(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센터 1층)과 부천(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248-1 양지프라자 1층) 두 곳에 위치해 있다. 이 달 분양할 예정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이달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2019-05-29 15:20:51

수익형 부동산 관심 '쑥' 프리미엄급 아파트형 수익 상품 등장

투기수요 혹은 다주택자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 강도를 더해가면서 주택시장에 적신호가 켜졌다. 신규 분양단지의 청약경쟁률이 뚝 떨어졌고 전국적으로 집값도 하락세다. 지난해 4분기 대비 올 1분기의 집값 상승률은 -0.33%로, 마이너스대를 기록했다(부동산114 기준).반면 주거용 오피스텔은 대체 주거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모습이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데다 임대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서다.더욱이 아파트에서만 누리던 커뮤니티 시설이나 특화설계가 도입돼 실제 거주하기에도 좋다. 또 건축법을 따르는 업무시설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중심업무지구나 상업용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높은 인기에 억대 웃돈이 붙은 분양권도 등장했다. 3개의 방과 광폭테라스가 설계된 경기도 수원시의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오피스텔 전용면적 84㎡(13층)는 5억8770만원에 매물이 나와있다. 이는 분양가(4억8770만원)과 비교해 1억원이나 높은 것.시세가 상승한 곳도 있다. 넓은 거실과 2개의 방, 욕실, 주방, 드레스룸까지 20평대 아파트와 유사하게 설계된 경기도 하남시의 '위례 지웰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면적 74㎡는 평균 매매가가 1년 만에 3억원이나 올랐다. KB부동산 리브온 시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평균 시세는 5억3000만원 선이었는데 지난달 8억3000만원으로 크게 뛰었다.현재 신세계건설이 경기도 하남시에 분양 중인 '빌리브 하남'은 홍보관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 방문객은 "새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고 해도 대출이 어렵고 여러 채 가지고 있으면 자금 부담이 커서 고민하던 차에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소식을 듣고 임대업을 생각으로 오게 됐다"며 "아파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 퀄리티는 높은데다 주택수에 포함도 되지 않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한편, '빌리브 하남'은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등 국내 랜드마크 시설만을 선보여 온 신세계건설이 짓는 프리미엄급아파트형 수익상품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며 현재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다.이 오피스텔은 바로 앞 5호선 풍산역(예정)을 통해 광화문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기 수월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 도로망도 우수해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또 풍산초, 덕풍중, 풍산고 등 다수의 학교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스타필드 하남과 이마트 등 신세계 쇼핑벨트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몰세권, 3만여평 규모의 시각공원이 인접한 공세권 오피스텔이기도 하다.단지 내부도 각종 커뮤니티를 도입하고 설계 특화도 더해져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전망이다.'빌리브 하남'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도시설계자인 '프리츠 반 동겐(Frits van Dongen)'과 협력해 단지를 디자인했다.단지 내부에 중정 공원이 마련돼 있고 중정 내 게스트 하우스, 클럽라운지로 활용 가능한 '파티오하우스', 스카이가든, 루프탑 가든 등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입주민들과 공유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빌리브 클럽'도 조성된다. 이곳에는 비즈니스와 여가활동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공유오피스, 라이브러리가 마련되며 입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스카이피트니스와 요리공간을 제공해주는 공유키친도 설계된다.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룸(방음실), 게임룸 등도 들어선다.또 획일화된 설계가 아닌 나만의 주거공간을 찾을 수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에게 주목 받는 요소다. 3.2~5.9m의 층고, 듀얼스페이스(다락), 5m 광폭의 테라스하우스, LDK 구조(Living Dining Kitchen)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94번지(스타필드 하남 인근)에 위치하며 강남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8-35에서 운영 중이다. 계약조건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계약자를 대상으로 신세계 브랜드 바우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피코크·노브랜드·이마트24 제품 교환권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VIP PASSPORT 무료가입권을 제공하며 아쿠아필드하남점의찜질스파 이용권, 스타벅스 교환권도 제공돼 다양한 브랜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9-05-29 10:24:34

즉시 전매 가능한 수지구 유일 '아파텔'…분양 마감 임박한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지난해 연말 조정대상지역에 용인의 강남 수지구가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수지구 일대 오피스텔들도 전매 제한을 받게 됐다.이런 상황 속에 추가 지정 전 분양승인을 완료, 규제에서 자유로운 단지가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태에 있어 화제다. 바로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오피스텔이다.지역 내 최고층인 49층으로 건립된 단지로, 앞서 아파트 분양에 나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했다. 오피스텔 역시 분양에 순항 중이다.분양 승인이 난 지난해 11월은 수지구 일대가 조정대상지역에 추가 지정되기 전으로,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는 수지구 내 유일하게 아파트는 단 6개월 전매제한을 받고 있으며, 오피스텔은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이 단지를 제외한 다른 아파트들은 강화된 전매제한 규제를 받는다. 실제 지난달 사업지 인근에서 분양한 '수지 동천 꿈에그린'과 이달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를 제한받게 된다.분양 관계자는 "조정대상지역에 추가 지정된 용인시 수지구 내 유일하게 오피스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단지로, 아파트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젊은 수요자 사이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오피스텔로는 희소한 중소형 타입(전용74㎡/ 84㎡)이 공급되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와 같은 상품 설계,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도 누릴 수 있어 신혼부부를 비롯한 2~3인 가족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대단지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84실)은지상 최고 49층, 총447세대의 랜드마크 단지가 선사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어 호평 된다.전용면적 △74㎡ 14실, △84㎡A1 35실, △84㎡A2 35실 등 다양한 주거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3룸 설계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1인 가구는 물론, 신혼부부, 2~3인 가구도 거주하기 좋다. 아파트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우수한 설계를 통해 주거 편의를 극대화한 오피스텔로, 인기가 상당하다.아파트와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차 공간 부족, 보안 문제 등 그간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평가됐던 문제점들을 보완해 편리한 생활을 선사한다.단지 내 마련된 대형 상가 이용도 편리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정평천을 활용한 힐링숲마당, 중심가로광장 등다양한 야외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GX룸,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탁구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된다.풍부한 교통망 역시 이 오피스텔의 인기 요인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신분당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일대로의 진입이 용이하다.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에서 단 1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이 30분대에 연결된다. 신분당선 성복역과 수지구청역도 근거리에 위치해있다.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을 15분대에, 강남역을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신분당선 용산 연장선(2025년 예정)도 착공에 들어갔으며,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북권 접근성이 대거 향상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개통예정)도 단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이동 편의는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대단지 아파트와 동시에 건립돼 상가 및 아파트 조경 등 아파트의 주거 인프라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도 다채롭다. 성인 자녀와 주거를 달리하면서, 같은 단지 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원하는 실수요자들과 임대를 놓는 것이 목적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 단지에 몰리는 이유다.한편,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2019-05-29 08:30:00

대구도시공사, 영구임대 입주민 대상 생활안전교육 실시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27일 수성구 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스프레이 소화기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2019-05-28 17:01:47

캠코 대경본부, 울릉군과 국유재산 업무 활성화 협약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임년묵)는 27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군수 김병수)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유재산 대부 및 매수 신청업무 활성화, 정기 방문상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캠코 대구경북본부는 올 1월부터 고령과 청송에서 정기적으로 일일출장소를 열며 지역민원 상담업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울릉군을 시작으로 영주, 안동, 의성, 예천, 울진, 영덕 등에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9-05-28 17:01:19

경북 경주시 외동읍 논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경주시 내남면 공장▷위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780 외 3필지▷관리번호 : 2018-12233-004▷내용 : 본건은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중말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공장으로, 주위는 공장 및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현재 공장 및 공장용지로 이용 중이며, 북서측으로 폭 6m 포장도로와 접해 있음. 단층공장 2개동, 2층 건 사무실 및 창고로 제시 외 건물 수개동과 기계기구 존재함.▷규모 : 토지 3,062㎡ 건물 1,366㎡▷감정가격 : 1,003,918,000원▷최저입찰가격 : 1,003,918,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논▷위치 :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1880-124▷관리번호 : 2019-02054-001▷내용 : 본건은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주택, 농경지, 공장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사다리형의 평지로 현재 답으로 이용 중임. 맹지이며 인접 토지를 통해 출입 가능함.▷규모 : 토지 1,370㎡▷감정가격 : 182,210,000원▷최저입찰가격 : 182,21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2019-05-28 14:54:50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31일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힐스테이트 감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대구 달서구 45층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감삼' 31일 견본주택 공개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31일 대구 달서구 중심상업지역에 '힐스테이트 감삼'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달서구 감삼동 556번지 일대에 자리 잡은 '힐스테이트 감삼'은 지하 5층, 지상 45층 4개 동으로 아파트 391가구, 오피스텔 168실 등 55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98㎡로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죽전네거리와 가까운 감삼동 일대는 서대구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비롯해 달구벌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다. 서대구산업단지와 성서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는 물론, 대구지검 서부지청, 대구지법 서부지원, 달서구청 등 행정타운이 인접한 배후 주거지다.단지는 달서구 내에서도 중심 상업지역에 있다.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 더블 역세권에 남대구나들목과 성서나들목이 인접해 차량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2021년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개통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단지 주변에는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의료원 등도 가깝다. 장동초, 경암중, 원화중, 새본리중, 효성여고, 경화여고, 대건고, 달성고, 상서고 등 단지 인근에 각급 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힐스테이트 감삼'은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와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향·판상형 위주의 구성으로 단지 내 조망과 함께 우수한 정주성을 확보하고, 일부 가구는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3면 개방형으로 안방 발코니 면적을 추가로 제공하고, 일부 가구는 팬트리, 알파룸과 대형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특히 전용면적 144㎡와 198㎡에는 마스터 룸과 주방을 각각 2개씩 제공해 두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췄다. 상층부에는 대형 테라스 등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전용면적 59㎡와 유사한 면적과 평면구조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달서구는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과 전매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은 6개월이다.분양대행사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감삼은 더블역세권에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면서 "힐스테이트만의 특화된 평면설계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상품성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2019-05-28 14:47:16

현대건설과 태영은 공공택지지구인 대구 북구 도남지구에 2천41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을 분양한다. 현대건설 제공.

대구 도남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31일 공개

대구 북부권의 거점으로 떠오르는 공공택지지구 북구 도남지구에 2천4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간다.현대건설과 태영건설은 오는 31일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도남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유일한 민간 브랜드 아파트다. 도남택지지구는 총면적 91만868㎡로 5천600여 가구, 1만4천여명이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연경·학정지구와 함께 북부 지역의 새로운 거점 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도남지구 C1~C4 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전용면적 72~99㎡에 2천418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84㎡가 1천534가구로 가장 많고, 72㎡ 444가구, 99㎡ 440가구 등이다.'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향후 가격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덕분이다.교통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단지 앞에 있는 국우터널을 통해 도심으로 오가기 편리하고, 오는 2020년에는 대구4차순환도로도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가 개설되면 대구 시내 전 지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과 중앙고속도로 칠곡나들목이 가깝고, 대구4차순환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읍내분기점이 건설될 예정이어서 대구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홈플러스와 전자랜드, CGV, 메가박스, 병원, 학원 등 칠곡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팔공산 및 도덕산과 가깝고, 지구 내에 6만2천414㎡ 규모의 9개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 환경도 조성될 예정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새로 문을 열고, 전국 8번째로 설립되는 국제고인 대구국제고가 들어선다. 아울러 5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한 '영유아 보육법'에 따라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설된다.커뮤니티 시설에는 통학 차량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과 맘스카페가 문을 열고,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실내어린이놀이터, 주민 휴게공간, 작은 도서관 등도 마련된다. 이밖에 택지를 조성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공원 5곳을 도남택지지구 내에 건설할 예정이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판상형 4베이 평면으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다. 동간 거리가 넓어 개방감과 조망이 뛰어나며 지상은 차량 통행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건설된다.한편 견본주택은 북구 태전동 500-11번지에 마련된다.

2019-05-28 14: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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