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단독] 범어·죽전·달성네거리, 주상복합 용적률 제한 논란

[단독] 범어·죽전·달성네거리, 주상복합 용적률 제한 논란

대구 중심상업지역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우후죽순으로 들어서는 것에 대해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 최근 대구시가 중심상업지역 주거용 용적률 제한 조례안 개정 방침을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대구에서 이뤄지는 주택건설 사업지 151곳 중 31곳(20.5%)이 범어네거리, 죽전네거리, 달성네거리 인근 등지로 모두 중심상업지역에 있다.중심상업지역이란 지방자치단체가 도시의 도심·부도심 상업기능과 업무기능을 확충하고자 교통 요충지 일대에 상업·업무시설을 짓도록 특정한 곳이다. 예외로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 등은 지을 수 있다.건설업계에 따르면 중심상업지역의 초고층 주상복합 주택 건축 붐은 2000년대 초반 들어 시작했다. 정부의 수도권 부동산 규제로 시행사들이 지방 대도시에 수익성 높은 주택을 쉽고 빠르게 짓기 위해서다. 중심상업지역에선 단기간에 사업지를 확보할 수 있고, 좁은 땅에 높은 건물을 세울 수 있으며,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분양가를 높일 수 있다.대구에서는 지난 2005년 수성구 황금동 일반상업지구에 들어선 대우트럼프월드를 시작으로 범어 두산위브더제니스, 감삼동 신세계빌리브, 고성동 대구역 오페라W 등이 중심상업지역에서 건립됐거나 공사 중이다.건설업계는 중심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주택을 확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구 택지가 고갈된 데 반해 주택 수요가 여전히 많고, 중심상업지역의 높은 땅값과 임차료를 충당할 수 있는 지역 기업·상점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대구 한 시행사 관계자는 "대구에서 병원·가전 판매점 말고는 값비싼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설 시설이 없다. 주상복합 주택을 지어 주거 수요를 충족하고 건설 일감을 확보해 지역 경제를 선순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반면 대구시, 중심상업지역 주변 시민들은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주상복합 건축물 탓에 부동산 가격 상승, 주택 미분양 사태, 상권 쇠락 등이 우려된다는 입장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중심상업지구 주상복합 주택은 대부분 주변 여건을 고려치 않은 채 소규모 대지 위에 점 단위로 짓는다. 그러면 같은 권역에서도 도로 폭이 서로 다르거나 특정 지역만 번화하는 등 도시계획을 벗어난 기형적 형태가 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이 같은 충돌은 대구시가 중심상업지역 등지에서 주상복합 건축물을 지을 때 용도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각 층 총 면적 비율)을 기존 최대 1천300%에서 주거용 공간에 한해 400%로 하향 조정하는 조례안 개정 방침을 밝히면서 더욱 가열되고 있다.실제 대구 중구주민자치위 관계자들은 10일 조례 개정안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대구시와 대구시의회에 제출하는 등 실력 행사에 나섰다.이에 대해 대구시는 "2018년 기준 지역 주택 보급률이 104%로 과포화 상태다. 중심상업지역에서까지 주택 공급이 몰리면 추후 미분양 사태나 부동산 가치 하락 등 피해가 우려돼 규제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기획탐사팀

2020-09-10 15:54:25

수성구 범어동 84㎡ 아파트, 비수도권 첫 15억 돌파

수성구 범어동 84㎡ 아파트, 비수도권 첫 15억 돌파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중형(전용면적 84㎡) 아파트가 비수도권 최초로 15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 아파트를 중심으로 범어동 주변 단지까지 가격 오름세가 포착되는 가운데 가격에 거품이 끼는 게 아니냐는 신중론도 제기된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성구 범어4동 '빌리브범어' 84㎡ 아파트는 지난달 말 15억3천만원에 거래됐다.종전 신고가는 지난 7월 29일 13억5천만원이었다. 비수도권에서 중형 아파트가 15억원을 넘긴 사례가 없는데다, 15억원 이상 아파트는 대출이 아예 안되는 초고가여서 그 의미가 크다는 해석이다.이날 한 온라인 부동산 투자카페에도 이 거래 건은 화제로 떠올랐다. 한 이용자는 "(해당 아파트가)10억이 된다고 했을 때 코웃음 쳤는데 아파트 가격은 모를 일이다. 심리적 지지선인 15억선을 넘었으니 가을장엔 또 어떤 흐름을 보일런지 궁금하다"고 했다.이 아파트 주변단지 가격도 함께 들썩이는 모습이다. 청호로를 사이에 두고 범어빌리브를 마주한 범어센트레빌도 같은 평형 호가가 14억9천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지난해까지 실거래가 7억원대에서 움직이던 범어화산샬레는 지난 7월말 10억4천만원에 거래됐다.인근 재건축 단지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7억원대에서 거래되던 을지맨션은 지난달 9억9천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6억, 올초 7억원대에 팔리던 장원맨션도 지난달 17일 9억8천만원에 팔렸다. 인근 경남타운, 가든하이츠는 매물이 자취를 감추거나 호가가 껑충 뛰고 있다.이 같은 추세에는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고강도 부동산 규제 속에 학군 프리미엄을 갖춘 '똘똘한 한채'를 선호하는 심리가 더 강해졌다는 분석이다.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15억원을 넘긴 단 한 건의 거래만으로는 시세를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하지만 학군에 강점이 확실하다 보니 가격 부담이 커도 매수 문의는 꾸준히 지속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대구지역 한 부동산 전문가는 "'똘똘한 한채' 전략에 따른 주택시장 양극화로 수성구 핵심지역 가격이 오르고 있다"면서도 "다만, 대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만가구 이상을 분양하는 등 신축 아파트 공급 물량이 많아 수성구도 시차를 두고 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0-09-08 17:03:05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위치: 대구 수성구 범어동 966-1 범어 월드메르디앙 웨스턴카운티 2**동 1***호▷관리번호: 2020-09618-001▷내용: 본건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동천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남측으로 폭 약 30m, 서측 및 북측으로 폭 약 10m, 동측으로 폭 약 8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58.3234㎡ 건물 132.6887㎡▷감정가격: 960,000,000원▷최저입찰가격: 96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10월 7일 오후 5시까지.◆대구 수성구 상동 아파트▷위치: 대구 수성구 상동 555 수성동일하이빌레이크시티 1**동 5**호▷관리번호: 2020-09613-001▷내용: 본건은 대구 수성구 상동 소재 상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남측으로 10차선, 남동측으로 6차선, 남서측으로 4차선도로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60.4171㎡ 건물 118.9060㎡▷감정가격: 800,000,000원▷최저입찰가격: 80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10월 7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9-08 13:25:48

수성구 신주거타운 부상 중동지구에 푸르지오 입성

수성구 신주거타운 부상 중동지구에 푸르지오 입성

신주거타운으로 개발되고 있는 대구 수성구 중동지구에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가 11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대구의 '부동산 1번지'로 꼽히는 수성구지만 중동지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늦어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하지만 최근 중동지구는 택지난이 심해진 수성구 도심권의 마지막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평가받으면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를 반영하듯 대봉교~희망교~중동교 일대 중동지구에는 올해 초 '수성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입주했고, '수성 골드클래스', '수성 데시앙 리버뷰', '수성 뷰웰 리버파크' 등 3개 단지가 공사 중이다.이 중에서도 수성구 중동 556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지어지는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는 뛰어난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이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특히 110㎡형과 84㎡형 중대형으로만 구성되는 714가구 중대규모 단지로 중동지구의 개발 및 주변 시너지효과를 끌어올릴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이 단지는 신천 변에 바로 접해 있으면서 인근의 앞산, 수성못까지 트리플 휴(休)세권을 누리는 강변아파트 라인의 '블루칩'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대우건설은 이에 걸맞게 특화한 단지 설계와 채광, 통풍 등을 고려한 남향위주 배치를 선보일 계획이다.무엇보다 단지 가운데 동서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신천과 연결되고 생태연못, 잔디마당, 운동공간, 휴게공간 등이 어우러진 중앙광장은 신천 자체를 단지 안으로 끌어들이는 개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아울러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실용적인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한다.피트니스클럽과 GX클럽, 그리너리카페, 푸른도서관과 독서실, 시니어클럽과 어린이집 등 건강, 이웃과의 교류, 육아 등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위한 주민편의시설이 마련된다.대우건설만의 '5ZSS', '5ZCAS'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보안과 청정시스템은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요소다.5ZSS(Five Zone Security System)로 단지 전체를 5개의 존으로 나누어 외곽부터 가구 내부까지 빈틈없이 안전이 지켜진다.단지 외곽→단지 내부→공동 현관→엘리베이터→가구까지 입주민의 동선을 따라 200만 화소 CCTV, 주차관제 시스템, 주차장 비상콜 버튼, 무인 택배, 무인경비 시스템, 이상음원 감지 지능형 CCTV, 홈네트워크시스템,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등이 적용된다.5ZCAS(Five Zone Clean Air System)로는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와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5개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차단한다.단지 내부의 공기질을 측정해 입주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각 공간마다 클린에어 시스템을 가동하며 가구 내부에는 헤파 필터가 적용된 환기시스템이 작동한다.판상형 가구인 110㎡A타입, 84㎡A타입은 4베이(Bay)를 적용하고 주방과 거실 맞통풍 설계로 뛰어난 개방감과 통풍성을 자랑한다.청약일정은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해당지역, 9월 17일 1순위 기타지역이다.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299-4번지에 위치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다.

2020-09-08 13:25:06

동대구 열기 다시 한번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10월 분양

동대구 열기 다시 한번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10월 분양

올해 대구 분양시장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동대구에 태영건설의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이 10월 중 분양한다.고속철도 역세권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분양 물량이 집중된 동대구권은 뜨거운 청약 열기로 '대세' 지역임을 입증했다.7월 오픈한 포스코건설의 '더샵 디어엘로'는 1순위 청약에서 464가구 모집에 2만5천666명을 모았고, 8월 선보인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731가구에 3만9천520명의 청약자를 불러모았다.동대구권 두 단지가 1순위 청약에 2만건 이상의 청약 접수를 이끌어낸 결과만으로도 대세 동대구권 인기는 입증됐다는 게 대구 부동산 업계 평가다.동대구권은 2016년 12월에 완공된 복합환승센터 및 신세계백화점 등으로 대구 도심의 핵심주거지로 떠올랐다. 동대구 반도유보라, 동대구 이안, 동대구 우방아이유쉘 등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둔 단지들이 동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올해 7・8월에만 동대구 동화아이위시(144가구),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627가구), 해링턴플레이스 동대구(1천265가구), 해모로 스퀘어웨스트(1천122가구), 더샵 디어엘로(1천190가구),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1천304가구) 등 모두 5천652가구가 분양해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나날이 확장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태영건설이 10월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선보여 동대구 성공 분양을 이어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구 동구 신암동 4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862가구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인 59~84㎡로 조성된다.태영건설은 '2020 시공능력평가'에서 13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부터 브랜드 PR을 강화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대규모 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상업 및 업무시설 개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는 태영건설은 지난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 3사로부터 'A0' 등급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신뢰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영남권 교통 허브인 동대구 고속철도역과 복합합승센터가 가까우며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새로운 도시철도사업인 엑스코선(2027년 예정)이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단지 바로 옆에는 동신초교가 있어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꼽힌다.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동대구권 생활인프라와 중앙로, 롯데백화점 등 대구 중심권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신천수변공원도 가깝다.태영건설은 단지 내에 풍부한 조경시설 마련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골프,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등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한 분양 관계자는 "10월 수성구 위주의 공급 속에 희소가치 높은 동대구 입지일 뿐 아니라 신천역 역세권에 초품아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전용 ▷59㎡ 193가구 ▷74㎡A 186가구 ▷74㎡B 55가구 ▷84㎡A 312가구 ▷84㎡B 116가구 등 모두 862가구로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있으며 10월 중 공개 예정이다.

2020-09-08 13:24:34

LH 대구경북본부-달서구와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업무협약

LH 대구경북본부-달서구와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업무협약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는 3일 달서구청에서 LH 대구경북본부 사옥 내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달서구청에서 평생학습관 건립(2023년 예정) 전까지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장소를 물색하던 중 지역 청소년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기 위하여 LH가 적극 나서면서 이뤄졌다 .LH는 사옥(달서구 소재) 1층 내 유휴 공간에 센터를 마련하고 달서구청은 센터의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한다.서남진 LH 대구경북본부장은 "지역 청소년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주택사업 등 LH 고유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상생을 위한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0-09-04 15:48:05

이재명 "외국인·법인 토지 취득 시 지자체장 허가"

이재명 "외국인·법인 토지 취득 시 지자체장 허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경기도에 토지거래허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경기도가 발표한 데 이어,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밝힌 내용이다.이재명 지사는 "거래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투기 방지에 반드시 필요한 범위에서 도입할 것"이라며 "전문가와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재명 지사는 "경기도 토지거래허가제는 외국인과 법인의 토지 취득 시에만 관할 시장, 군수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며 "따라서 내국인의 모든 거래, 고시에서 제외된 지역, 외국인과 법인의 거래 중 처분(매각이나 양도)은 제외되며, 고시지역 외국인과 법인의 거래 중 매수인의 취득거래만 허가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경기도 전 지역에 대한 전면적 허가제 도입을 검토했다"며 "그러나 전국적 또는 수도권 전체에 시행하지 않는 한 풍선효과로 실효성이 떨어지고, 과도한 행정 업무 부담이 예상돼 투기 우려가 없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외국인과 법인에 대해서만 허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경기도는 도내 투기과열지구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한 후 오는 10월 중 허가 대상 지역과 허가 대상 기준 면적 등 구체적인 외국인·법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선정, 발표할 방침이다.이재명 지사는 "제한된 토지는 꼭 필요한 사람이 사용하도록 해야 하고, 투기 투자수단이 되면 안 된다. 투자를 위해 사모펀드가 아파트를 통째로 매입하고, 외국인이 수십 채 주택을 갭투자해 불로소득을 노리는 나라가 정상일 수 없다"며 "조금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도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9-03 19:12:13

경산시 하양에 신규 아파트 분양 성공할까?

경산시 하양에 신규 아파트 분양 성공할까?

미분양 물량이 많아 골치를 앓았던 경북 경산시 하양택지개발지구에서 금호산업이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하지만 정부의 최근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인해 분양 흥행이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많다.하양택지지구(연면적 약 48만1천630㎡)는 2018년 10월 브랜드 아파트들이 분양에 나섰으나 실적 저조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당시 호반건설은 호반베르디움 655가구, 우미건설은 우미린 737가구를 분양했지만 1순위 청약에서 84㎡는 미달됐다. 98㎡ 이상 평형도 2대1에 못 미치는 낮은 청약율을 보였다.특히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것은 더욱 적어 호반베르디움 50.5%(331가구), 우미린 44.0%(324가구)의 계약율에 그쳤다.업체들은 이후 오랫동안 미분양 아파트 처분에 어려움을 겪었고, 경산은 2018년 12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가 올해 초에야 해제됐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이들 단지에는 각각 100가구 이상의 미분양 물량이 있었으나 지난 4월부터 외지 투기세력이 들어와 대거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금호산업은 이번에 59㎡ 아파트 626가구를 분양한다. 7일 특별공급에 이어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이며 분양가는 3.3㎡당 938만원이다.하양지역 부동산 업계는 2023년 개통 예정인 대구도시철도 하양역과 3km가량 떨어져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분양가격이 너무 높다는 여론이 적지 않다.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10년 이상된 기존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가 많아야 신규 아파트 분양이 순조로울 텐데 오래된 아파트 매각에 어려움이 큰데다 분양권 전매가 1년 뒤에야 가능한 상황이라 외지 투기세력들이 얼마나 들어올지가 관건"이라고 했다.

2020-09-03 17:30:00

대구 중동지구에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 11일 공개

대구 중동지구에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 11일 공개

올해 대구 분양시장에서 다소 소외됐던 수성구에 700가구가 넘는 중대형 단지가 이달 중 분양한다.11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대우건설의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수성구 중동 556번지 일원)는 대구 부동산 1번지인 '수성구 프리미엄'에다, 수성구의 공급 물량이 부족한 '희소성'까지 더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월 말까지 대구에서 분양 아파트 단지(공고 기준)는 37개로 역대급 공급물량을 쏟아냈지만, 달서구(9개 단지), 동구(8개), 중구(7개)에 집중됐고, 수성구는 남구와 함께 가장 적은 2개 단지에 불과했다.이런 희소성에다 이르면 이달 대구 전역에 시행 예정인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전매금지) 조치로 수성구로 쏠리는 관심은 커질 전망이다.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각종 규제에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에만 가해졌던 전매금지 조치가 대구 전역으로 확대되면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이런 수성구 중에서도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가 터를 잡은 중동지구는 신천을 낀 자연환경과 신천대로 등의 교통편의성, 수성학군, 학원가 인접 등 주거선호도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특히 중동지구는 올해 초 수성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주를 시작으로 수성 골드클래스, 수서 데시앙 리버뷰, 수성 뷰웰 리버파크 등 3개 단지가 공사 중으로 뉴타운급 신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3천800가구가 넘는 기존 분양아파트에 70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서면 이 일대 신규 아파트 규모만 4천500가구에 이른다.단지는 대지면적 3만6천186㎡에 지하 2층, 지상 29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 84㎡ 512가구, 110㎡ 202가구 등 714가구 규모다.최근 중소형 평형 추세 속에 중대형 만을 선보인다는 점은 또다른 주목거리다.분양 관계자는 "리버센트는 중동교 옆 신천 변에 접해 있어 중동지구 중에서도 최고 입지로 꼽히고, 대구 시민이 선호하는 '푸르지오' 브랜드라는 점에서 이 일대 '대장주'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03 16:20:25

한국감정원, 프롭테크 분야 사내벤처팀 분사

한국감정원, 프롭테크 분야 사내벤처팀 분사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케이에이비벤처스㈜(대표 박정민)와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감정원은 2018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1기 운영기업으로 선정된 후 내부 공모를 통해 사내벤처팀을 선정했으며 케이에이비벤처스가 분사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케이에이비벤처스는 부동산과 4차산업 기술을 융합시킨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 2020'에서 한국형 리얼 스마트시티 플랫폼 '윈도우뷰'(WINDOW VIEW)를 선보였다.박정민 대표는 "윈도우뷰는 360° VR 영상 기술 등을 접목한 한국형 리얼 스마트시티 플랫폼으로 건물 층별 조망권 및 내부구조도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시티를 구축・운영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케이에이비벤처스가 무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3 15:23:25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중"…지난주 0.56%↑

대구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중"…지난주 0.56%↑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이 근 10년 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감정원이 3일 발표한 8월 5주(8월 31일 기준)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56% 올랐다. 이는 근 10년 내 수성구의 주간 아파트 가격 상승률로는 최고 수준이다.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근 10년 내 수성구의 주간 아파트 가격이 전주대비 0.5% 이상 상승한 것은 2012년 5월 7일 0.55%, 2014년 12월 1일 0.50%를 합쳐 세 차례 뿐이다.한국감정원은 수성구의 높은 상승률과 관련, "재건축 등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범물·지산·시지동 위주로 오르면서 수성구 전체 아파트 가격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했다.수성구는 5월 4일 보합 이후 5월 11일 0.02%로 상승하기 시작해 17주 연속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7월 20일부터는 상승폭을 키워 0.3% 이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대구의 8월 마지막 주 아파트 가격은 수성구와 대구시청 이전, 서대구 KTX 개발 호재 등이 반영된 달서구(0.23%), 서구(0.19%) 등이 상승을 이끌어 0.20% 올랐다.다만,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상승폭을 키웠던 아파트 전세가격은 수성구가 0.12% 올랐지만 전주 0.24%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고 대구 전체도 0.11%에서 0.10%로 다소 안정화됐다.

2020-09-03 14:48:24

정부, '부동산거래분석원' 만든다… "시장 교란행위 적발·처벌"

정부, '부동산거래분석원' 만든다… "시장 교란행위 적발·처벌"

정부가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모니터링해 적발·처벌하는 정부 상시 기구인 '부동산거래분석원(가칭)'을 만들겠다고 공식화했다.정부는 기구 명칭에 '감독'이라는 단어를 넣진 않았지만, 개인금융, 과세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사실상의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라는 목소리가 나온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러한 내용의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차단조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정부는 국토교통부 산하에 설치된 '불법행위 대응반'을 부동산거래분석원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현재 불법행위 대응반은 국토부와 검찰, 경찰,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7개 기관 13명으로 구성된 국토부 내 임시조직(TF)이다.정부는 국토부, 금감원, 국세청, 검찰, 경찰 등에서 전문 인력 파견을 확대하고, 금융정보 등 이상 거래 분석 기능을 강화해 부동산거래분석원을 설립해 국토부 소속 기관으로 두기로 했다.이에 앞으로 부동산거래분석원은 부동산 시장 이상 거래·불법행위 대응을 총괄하며, 개인금융·과세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된다.이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정부는 9월 중 관련 법률 제정안의 입법을 추진할 방침이다.다만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보 요청 권한은 제한적으로 규정하기로 결정했다.홍 부총리는 "시장 교란행위 대응이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시스템적으로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현재의 불법행위 대응반 인력으로는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수많은 불법행위 등에 대응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일각에서 시장을 통제·감독하는 기구를 신설한다는 지적과 우려를 제기했으나 이번 방안은 현재의 대응반(TF)을 확대해 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불법행위 등을 포착·적발해 신속히 단속·처벌하는 상시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이와 함께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연말까지 등록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공적 의무 위반 여부를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점검 대상은 올해 7월 기준 주택 임대사업자가 보유 중인 등록임대주택이며, 점검 항목은 임대의무기간 준수 여부와 임대료 증액 제한(5% 이내), 임대차계약 신고 등이다.

2020-09-02 16:54:04

경북 포항 펜타시티 2차 분양도 완판

경북 포항 펜타시티 2차 분양도 완판

지난 7월 최고 38대 1의 경쟁률로 1차 분양부터 완판을 기록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가 2차 분양까지 또 한번 완판을 이어갔다.지난 7월 31일 공동주택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31필지에 대해 2차 분양에 돌입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는 지난달 12일 공동주택 용지 최종 낙찰자로 디아이산업 주식회사를 선정했다.지난달 29일 상업, 업무, 단독주택 용지 입찰은 개찰결과 상업용지 14대 1, 업무용지 21대 1, 단독주택용지 최고 13대 1의 경쟁률로 31필지 모두 완판됐다.펜타시티는 ㈜바이오앱을 비롯해 이미 지난 1차 분양에서 의료법인 한성재단, ㈜HMT가 입주를 확정지은 바 있다.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3천억원 규모의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발표되는 등 이번 2차 분양에서도 지역 내 다수의 유망강소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며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한편, 펜타시티는 지난해 7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규제자유특구, 영일만 관광특구 등 포항이 국가전략 3대 특구로 지정되면서 향후 발전가능성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에는 펜타시티 내에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정책 행보와 더불어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포항 의과대학 유치의 적격지로 거론되며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펜타시티는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50%의 공정율을 나타내며 토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0-09-02 16:53:24

대구 분양시장 뜨거웠지만…대기업 역외건설사만 '실속'

대구 분양시장 뜨거웠지만…대기업 역외건설사만 '실속'

올해 대구 분양시장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는 등 후끈 달아올랐지만, 정작 지역 건설업체들은 제대로 실속을 챙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대구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대구에 분양한 단지는 83개(5만859가구)로 이중 지역 건설사는 16개 단지(5천996가구)를 분양하는 데 그쳤다.단지 비율로는 19.28%, 가구수로는 11.79%로 지역 내 사업임에도 지역 건설업체들은 역외 지역 업체에 크게 밀렸다. 이 기간 역외 업체는 67개 현장에서 4만4천863가구를 분양해 대구 분양시장을 독식하다시피 했다.무엇보다 이 기간은 대기업 건설사를 비롯한 역외 업체들의 대구 진출 가속화로 지역 업체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자, 대구시가 재건축·재개발사업의 지역 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지원하는 정책이 발효 중인 상황이었다.대구시는 2018년 11월부터 이 같은 지역 업체 참여 용적률 지원과 더불어 지역 업체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50%)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3% 추가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해 시행했다.업계에서는 용적률 혜택 등 대구시의 지역 업체에 대한 적지 않은 지원에도 제도가 효과적으로 발휘하지 못한 이유는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운 대기업의 공략에다 대기업 브랜드의 가치 상승이 당장의 인센티브를 뛰어 넘을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 때문으로 보고 있다.노기원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장은 "역외 업체의 대구진출은 단순히 대구 자본의 역외 유출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문제까지 파급 효과가 상당히 크다"고 우려했다.이에 따라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시공능력 등 대기업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출 것을 지역 업체들에 주문하고, 대구시와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노 대구시회장은 5월에 있은 대구시와의 간담회에서 사업자가 도시계획, 건축, 교통 등 사업계획 승인과 관련된 사항을 통합 검토 및 심의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통합심의 조례 제정'과 함께 '공동위원회 구성' 의무화 등을 촉구하기도 했다.

2020-09-02 16:50:29

대구전역 전매금지 초읽기…움츠렸던 수성구 분양 기지개

대구전역 전매금지 초읽기…움츠렸던 수성구 분양 기지개

한동안 잠잠했던 대구 '부동산 1번지' 수성구가 9월에만 4개 단지 분양이 예정되면서 가을 분양시장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9월 대구 전체에 분양 예정인 단지 5개 중 4개가 수성구에 몰려 있는 것이다.올해 8월 말(공급공고 기준)까지 대구에서는 37개 단지 2만4천676가구(일반분양 1만7천972가구·조합분 5천461가구·단지내 오피스텔 1천243실)가 분양되며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 2만5천525가구(일반분양 1만9천796가구)에 육박하는 공급 물량을 보였지만, 수성구는 단 2개 단지 1천106가구(일반분양분 421가구)에 그치며 '활황' 분양시장에서 다소 소외됐다.하지만 이르면 이달 시행될 대구 전역 전매제한 강화(전매금지) 시기와 맞물려 수성구가 다량의 공급 물량을 쏟아내며 다시 대구의 부동산시장을 이끌 조짐이다.투기과열지구로 묶여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 수성구는 이 조치에 따라 타 지역과 비교해 '경쟁력'이 강해졌고 이에 사업주체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에 시동을 걸고 있어서다.호반건설은 두산동 85번지 일원에 '호반써밋 수성'(469가구)의 분양을 준비 중이다. 호반건설이 대구에 첫선을 보이는 단지로 주목받는 호반써밋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49층의 3개동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전체 469가구 중 아파트는 전용 42~162㎡ 301가구이며,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79㎡ 168실이다.대우건설은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으로 파동 27-17번지 일원에 파동 강촌2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1천299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천5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대우건설은 또 중동지구에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를 분양한다. 84㎡와 110㎡ 714가구 규모다.화성산업도 중동 179번지 일원에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을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단지는 수성구 중동네거리 옛 대동은행 본점 자리에 전용면적 84㎡ 아파트 156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74호실 등 총 230가구로 구성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구 전체로 봤을 때 전매금지 조치를 앞두고 전쟁 같은 7・8월을 보낸 분양시장이 9월은 비교적 소강상태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그동안 공급이 없었던 수성구가 9월 분양시장을 이끌면서 청약 열기가 당분간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9-02 16:47:17

9월 주택시장, 수성구가 이끈다?…4곳 '분양 잔치'

9월 주택시장, 수성구가 이끈다?…4곳 '분양 잔치'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전매금지)를 앞두고 7, 8월 물량 쏟아내기로 뜨거웠던 대구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돌입한 가운데 9월 분양시장은 '남의 잔치 구경'만 했던 수성구가 이끌 전망이다.2일 업계 등에 따르면 9월 대구지역에는 5개 단지(3천5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설 계획으로 이 중 4개 단지가 수성구에 몰려 있다.분양권 전매금지를 앞둔 건설사들의 밀어내기식 물량 투하로 대구에서는 7월에만 15개 단지 1만천여 가구, 8월 들어서는 7개 단지 5천900여 가구 등이 분양했다.두 달 동안 1만7천여 가구에 이르는 많은 물량 쏟아졌으나, 수성구는 지산동 '더샵 수성라크에르'(총 899가구·일반분양 214가구)가 유일했다.이 두 달을 제외하고도 수성구는 올해 대구 분양시장에서 별다른 소식을 전해주지 못했다.올해 들어 8월말까지 대구에 신규 분양한 단지는 모두 37개에 이르지만, 수성구는 더샵 수성라크에르를 포함해 지난 4월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207가구) 단 2개 단지에 그쳤다.한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투기과열지역인 수성구는 그동안 각종 정부 규제의 직접적인 대상이 돼 온 까닭에 '전매제한 6개월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다른 지역에 비해 큰 매력을 보이지 못했지만, 전매금지가 대구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수성구가 다시 분양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02 16:45:29

8월 0.55%↑…대구 아파트가격 최대폭 상승

8월 0.55%↑…대구 아파트가격 최대폭 상승

8월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지방광역시에 대한 정부의 전매제한 강화(전매금지) 조치를 앞두고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졌음에도, 청약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주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이뤄졌고 대구 전역에 걸쳐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낸 점이 원인으로 분석된다.또한 정부의 고강도 규제 등으로 매물이 줄어든 것도 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7월 14일~8월 10일)에 따르면 8월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55% 상승했다.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뒷걸음질쳤던 4월(-0.18%), 5월(-0.05%) 매매가격을 고려하면 체감 상승폭이 더 커진다.한국감정원은 분양호조와 정비사업 진척을 상승 원인으로 꼽았다.이는 연립주택과 단독주택 매매가격 상승도 이끌었다.8월 대구의 단독주택 매매가격은 0.35%가 상승해 6대 광역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연립주택도 전달에 비해 0.20% 올라 대전(+0.30)에 이어 6대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7월 말 계약갱신요구권, 전월세상한제 등 임대차 2법 시행 이후 전세가격도 올랐다.8월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달에 비해 0.24% 상승해 이사철 수요가 많은 2월(+0.35%)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립주택(+0.02%)과 단독주택(+0.04%)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크지 않았다.

2020-09-01 16:30:24

화성산업 창업62주년 "최고 품질로 새 도약" 다짐

화성산업 창업62주년 "최고 품질로 새 도약" 다짐

화성산업은 1일 창업 62주년 기념식을 열어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로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자"고 다짐했다.이날 기념식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참석자를 최소화했고, 참석자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화성산업은 창업일을 기념해 ㈜대맥건설산업, 다온토건㈜, 오엔건설㈜, 대신네트웍스㈜, 삼화건업㈜ 등 10개 우수협력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회사에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또한 30년 장기 근속 12명을 포함한 임직원 22명과 모범사원 9명에 대해서도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이홍중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산과 수출 부진, 내수경기 침체 등에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건설 환경도 변화의 시대에 직면했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새롭게 도약의 기회를 맞자"고 강조했다.화성산업 임직원 등은 품질과 기술력, 신뢰를 바탕으로 높여온 경쟁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 더 살기 좋은 곳을 만들자고 결의했다.

2020-09-01 16:14:35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아파트▷위치: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2998 옥포대성베르힐6단지 6**동 7**호▷관리번호: 2020-08479-001▷내용: 본건은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소재 경서중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아파트단지 남서측으로 폭 약 15m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67.473㎡ 건물 84.9901㎡▷감정가격: 308,000,000원▷최저입찰가격: 308,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오피스텔▷위치: 대구 수성구 범어동 45-5외 3필지 15**호▷관리번호: 2020-08554-007▷내용: 본건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동천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1개호로 주위는 주택, 아파트, 근린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옥내소화전설비, 화재경보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서측으로 폭 약 70m, 동측으로 폭 약 6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14.75㎡ 건물 91.455㎡▷감정가격: 190,000,000원▷최저입찰가격: 19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9-01 14:03:29

소규모 재건축 틈새시장 공략 ㈜태왕…4개 단지 수주 성과

소규모 재건축 틈새시장 공략 ㈜태왕…4개 단지 수주 성과

㈜태왕이 지난해부터 '틈새시장'을 선점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물들이 최근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부터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재건축 사업에 공을 들여 온 태왕은 최근 2개 단지 재건축 수주에 성공했다. 여기에 1개 사업도 시공사 선정 발표를 앞두고 최종 심사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태왕은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대구 중구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인 '태왕아너스 라플란드'(지하 2층, 지상 21층 아파트 5개동 373가구)를 수주한 바 있다.1일 태왕과 업계에 따르면 태왕은 지난달 26일 대구 북구 관음동의 성창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도급금액 385억여원에 수주계약을 체결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9일에는 달서구 본동 '새동산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어 이곳과 인접한 지역의 본동 주상복합 사업 역시 현재 최종 심사만 앞둔 상태다. 태왕은 이곳의 시공사로 선정되는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이 2개 단지의 도급금액은 800억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잇단 수주확정은 그동안 소규모 재건축이라는 틈새시장에서 나름의 경쟁력을 확보한 태왕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업계에서 나온다.태왕은 소규모 재건축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회사 이윤을 최소화하더라도 사업영역 확대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왔다.소규모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배경이자 이 영역에서의 선점을 위한 노력과 의지는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전에 압축돼 있다.당시 태왕은 입찰점수 288.92점(300점 만점)을 받아 굵직한 업체들을 따돌렸다. 특히 업체 규모와 실적을 평가하는 계량 점수에서 수주 참가 회사별 점수는 크게 차이 나지 않았는데, 태왕은 ▷공사기간 단축 ▷마감재 상향 ▷주택가치 향상 ▷인테리어 디자인 제안 등 비계량 점수에서 많은 점수를 확보, 수주라는 결과물을 이끌어냈다.즉 회사 마진을 줄이면서도 품질은 높인 것으로 당시 태왕은 이 분야에 역량을 집중, '비록 많이 남지는 않으나 집 잘 지어 주거 만족도를 높여 소비자들이 엄지손가락을 들도록 하자'는 전략을 구사했다는 후문이다.태왕 관계자는 "이런 노력과 결과물들로 최근 대구에서 소규모 재건축을 희망하는 조합에서 시공검토를 의뢰하는 건수가 부쩍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차별화된 시공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소규모 재건축사업으로 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면서 업계에서의 위상도 높아졌다.태왕은 2018년 종합건설업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보다 38계단 상승하며 도급순위 91위로 처음으로 100위 내로 진입했다. 지난해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84위로 올라섰고, 올해는 또다시 도약해 7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한편, 태왕은 역외사업인 경기도 위례택지개발 사업지구 내 '위례지구 LH공사 8공구' 사업을 도급금액 527억원에 사실상 수주했으며 시공사 선정 발표 전 서류검토가 진행 중이다.

2020-09-01 14:02:54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분양권 전매 가능한 마지막 단지로 인기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분양권 전매 가능한 마지막 단지로 인기

이르면 이달부터 시행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를 앞두고 지난달 28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서대구센트럴자이'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대구에서 청약 히트를 잇따라 친 GS건설의 '자이' 브랜드에다 1천5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라는 이면에는 6개월 후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단지로 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대구 전역에서 분양권 전매행위를 제한하는 시행령이 개정되면, 당첨자 선정 이후부터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사실상 전매행위가 금지된다. 이에 실거주할지, 분양권을 전매할지 선택이 보장된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더불어 대구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 초역세권 입지에다 최근 뜨고 있는 서대구권에서도 '알짜단지'에 이름을 올린 것도 관심 집중의 원인으로 분석된다.여기에다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이어서 시행·시공 구도 사업보다 상대적으로 싼 분양가도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단지는 3.3㎡당 평균 1천495만원의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여기에는 발코니 확장비도 포함됐다.일반분양분 가구수가 70%를 넘고 주변의 개발 호재 수혜단지로라는 매력도 더하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5일 발표하고 당첨자 계약은 10월 5~8일 4일간 진행된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대구 서구 원대동 140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9천345.70㎡, 지하 2층, 지상 최대 33층으로 모두 13개 동으로 건립예정이다.전체 1천526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1천71가구와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기준 ▷59㎡ 388가구 ▷74㎡ 298가구 ▷84㎡ 384가구 ▷99㎡ 1가구, 오피스텔 84㎡ 132실이다.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있고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2020-09-01 14:02:00

[이코노피플] '우방맨' 김태호, 매경주택 부사장 취임

[이코노피플] '우방맨' 김태호, 매경주택 부사장 취임

"좋은 집 지어보자"는 제안을 받고 ㈜매경주택을 선택한 김태호 매경주택 부사장은 한때 대구 건설업계를 호령했던 '우방맨'(㈜우방 출신)이다.전 우방에서 홍보·판촉팀장을 거쳤던 김 부사장은 재직 당시 100여 개 아파트, 상가 분양 업무를 수행했으며 전국 주택업계 최초로 사보 '사랑으로 사는 집'을 발행해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봉사단체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을 결성해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기업문화를 전하는데도 이바지했다.우방 퇴사 후, 김 부사장은 다년간 아파트 분양광고 전문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면서 매경주택의 자체 브랜드인 '풀리비에'의 전신인 '풀비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런칭을 진행한 장본인으로 매경주택과는 인연이 깊다.소규모 재건축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매경주택은 2014년 자체 브랜드 '풀리비에'를 개발·런칭하고, 경산 옥곡, 구미 오태, 경산 사정동, 경산역 풀리비에 등 4개 단지 아파트사업을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했다. 매경주택은 2012년, 30년 건설노하우를 가진 김중기 회장과 젊은 건설인들이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대기업이 못하는 창조적 아이템을 실현하고자 설립됐다.김 부사장은 "이런 창립 기치는 현장에서도 적용돼 매경주택은 입지에 관계없이 똑같은 아파트 세우기를 지양하고, 입지 선정 후 인근 지역의 산업과 지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수요자에게 가장 적합한 집을 설계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올해로 창업 8주년을 맞은 매경주택은 시행, 시공, 관리시스템까지 탄탄히 갖추고 현재 북구 2개 단지, 동구 2개 단지, 남구 1개 등 5개 단지를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 부사장은 "최근 대구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매우 뜨겁지만 규모가 작아 건설사의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재개발·재건축대상에서 소외된 소규모 단지 주민들의 새집 마련의 꿈을 위해 오랫동안 건설업계에서 쌓은 노하우와 열정을 쏟아붓겠다"며 "누군가의 행복함 꿈을 이루는 아파트, 살아가면서 더 가치로운 아파트를 공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16:15:40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28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 ‘서대구센트럴자이’ 28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28일 대구 서구 원대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대구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서대구센트럴자이는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9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10월 5~8일 진행된다.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495만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에 있고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GS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방문 관람 사전 예약제를 운영한다.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관람 예약을 실시하며 신청 날짜,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람 예약자는 동반 1인과 함께 28일부터 9월 8일까지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단지는 아파트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1천526가구(일반 분양 1천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주거 타입에 따라 3BAY에서 5BAY까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되고 와이드·디럭스다이닝, 대형 드레스룸 등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서구 원도심 일대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사전 예약제를 통한 견본주택 외에도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8-26 16:45:52

대구 수성구 전세가 ㎡당 328만원, 6대 광역시 최고가

대구 수성구 전세가 ㎡당 328만원, 6대 광역시 최고가

새 임대차법 시행 등으로 전세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6대 광역시 시·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 역시 수성구에 이어 부산, 인천 등 6대 광역시 4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대구는 수성구와 중구 등이 끌어올린 높은 가격으로 평균 전세가가 6개 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KB부동산 리브온이 26일 발표한 8월 '월간 KB주택가격동향'(10일 기준)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성구의 아파트 ㎡당 전세 평균가격은 328만3천원으로 전달에 비해 0.54% 올랐다. 중구도 310만2천원으로 0.27% 상승해 6대 광역시 ㎡당 평균가격 '톱 1·2위'를 기록했다.대구의 아파트 전체 ㎡당 평균가격은 259만1천원으로 6개 광역시 평균 241만4천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역시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을 제치고 6대 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0.40% 올라 대전(0.61%)에 이어 6대 광역시 중 두 번째로 상승이 가파랐다.아파트 매매가격에서는 수성구가 부산 수영구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수영구의 ㎡당 매매 평균가격은 639만9천원, 수성구는 500만3천원이었다. 500만원을 넘은 곳은 이 두 곳뿐이다.수영구는 평균 매매가격은 가장 높았지만 전세가격은 271만8천원으로 높은 매매가격에 비해 전세가격은 그리 높지 않았다.서울은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이 ㎡당 1천138만원, 전세는 584만6천원이었고 행정수도 이전 이슈로 뜨겁게 달아오른 세종시의 아파트 가격은 한달새 전국 평균(+1.87%)의 4배가 넘는 8.10%나 올라 ㎡당 481만3천원을 기록했다.

2020-08-26 16:07:24

9억 이상 고가주택 의심거래 ⅓이 ‘불법행위’

9억 이상 고가주택 의심거래 ⅓이 ‘불법행위’

제조업체인 대구 A법인은 수성구 소재 22억원 상당의 아파트 매수를 위해 상호금융조합으로부터 법인사업자 대출(주택담보대출) 13억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내 주택 구입 목적 기업자금 대출금지 위반 의심 사례로 판단, 금융위원회에 통보했다.또 매수인 B법인은 매도인 C씨와 수성구 주택 매매를 위해 2018년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입금했으나 2019년 11월 계약서를 새로 작성해 최초 계약일을 숨기고 허위신고 했다. 국토부는 계약일 허위 신고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이처럼 고가주택을 거래하면서 대출 규정 등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철퇴가 내려진다.정부는 전국의 9억원 이상 고가주택 의심거래 중 3분의 1 이상(35.2%)에서 편법증여와 대출규정 위반 등이 발견됨에 따라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은 26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 회의'에서 부동산 실거래 조사 및 범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탈세와 대출규정 위반, 명의신탁 등 불법행위 600건을 적발해 국세청 등 관계 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국토부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고된 전국 9억원 이상 고가주택 거래 중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편법증여가 의심되는 이상거래에 대해 실거래가 조사를 벌였다. 전국적으로 1천705건이 대상이 됐고 대구는 59건이 포함됐다.이 중 친족 편법증여와 법인자금 유용 같은 탈세 정황이 발견된 555건은 국세청이 정밀 검증에 들어갔고 계약일을 허위로 신고하는 등의 위반 사례 211건은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김수상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앞으로도 실수요자 보호와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실거래 조사와 부동산 범죄수사를 계속해나가겠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이날 정부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의 부동산 범죄 수사 결과도 나왔다. 수사는 집값 담합과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에 초첨이 맞춰 이뤄졌다. 대응반은 30건 34명을 입건하고, 15건을 검찰에 넘겼다. 현수막 또는 인터넷 카페 글 게시를 통한 담합 유도가 13건(11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응반은 395건에 대해선 수사를 진행 중이다.

2020-08-26 11:58:15

[맛동산·맛있재] 대구 교통, 앞으로 어디가 좋아질까?

[맛동산·맛있재] 대구 교통, 앞으로 어디가 좋아질까?

매일신문 | [맛동산·맛있재] 대구 교통 앞으로 어디가 좋아질까? 교통은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다. 역세권 근처 부동산 가격은 다른 지역보다 높은데 우수한 접근성으로 유동인구와 상권이 발달한데다 편리한 교통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대구 역시 역세권 인근 집값은 많이 올라버려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2030세대들이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지금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대구시의 교통 노선이 어떻게 변할지 확인하고 예상하는 것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구시 유력 신설 도시철도 노선 '엑스코선'정부가 지난 2019년 10월 30일날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은 광역철도를 통해 도시간 통행시간과 비용, 환승시간을 절감할 계획이다. 대구시도 이에 따라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다.아직 승인이 나지않은 사업 중 가능성이 유력한 것은 도시철도 엑스코선 사업이다.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에서 시작해서 이시아 폴리스를 연결하는 총 12.4km구간, 13개 정거장이 들어서는 이 사업은 범어네거리, 동대구역, 경북대학교,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한다.엑스코선이 현실화될 경우 대구 최대규모 중심상업지구와 환승복합센터, 교육단지, MICE 산업중심지와 신도시를 거쳐가는 덕에 많은 이용객들이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주요 물류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고 엑스코 제 2전시장 건립과 연계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2월 1차 심사를 통해 진행 중인 엑스코선 건설사업 경제성 분석(비용대비 편익·B/C)을 완료했다. 이달 중으로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2차 점검회의, 민간위원들이 참가하는 '총괄 평가(AHP·0.5이상)'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는 예타 통과 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점쳐진다.대구시는 엑스코선 예상 노선주변에는 일반 아파트 조성 등 2018년 8월 예타선정 때보다 총 3천500가구(7개소)가 증가한 상태다. 시는 금호워터폴리스(북구 검단동 일원)내 아파트 건설 등 노선주변에 지난 2년간 각종 이용 수요가 늘어난 것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하고 일부 사업비가 너무 과다하게 산정됐다며 재분석을 KDI 요구했다.시는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사업비를 최대한 줄여서라도 사업 승인을 성사시킬 방침이다.◆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사업대구 도시철도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 사업은 시기가 아직 불투명하다. 대구시에 따르면 수성구 범물동(용지역)과 동구 신서혁신도시간 13km 구간을 잇는 사업은 사업성이 좋지 않아 예타 면제 대상에서 밀려났다가 현재 다시 사업성 검토를 위한 사업 재기획을 거쳐 사업성 검토 용역 중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업승인 주체가 대구시가 아니라 구체적인 시기를 짐작할 수 없지만 과거에 비해 현재는 수성구 연호 대공원, 법조타운 등 일대 구체적인 개발 청사진이 있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사업성을 다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광역교통비전 2030에 포함된 사업 중, 서대구역 건설,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대구광역철도, 국가산단철도 등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개발이 확정됐다. 영상 속 무열이는 "역세권 집값이 이미 부담스럽다면 지금 당장 역세권이 아니더라도 향후 어느 지역 교통이 편리해질지 미리 확인하고 시간을 두고 고려해볼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영상을 통해 대구시 교통 인프라 관련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0-08-25 18:49:35

[핫키워드] 30대 부동산 영끌

[핫키워드] 30대 부동산 영끌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세제 강화 이후) 법인과 다주택자 등이 보유한 주택 매물이 많이 거래됐는데 이 물건을 30대가 영끌해서 샀다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임대사업자들의 임대주택이 개인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느냐"고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으다'를 줄인 말로, 김 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30대가 자산, 대출 등을 최대한 끌어모아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이 같은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정책 실패가 아닌 30대 수요 탓으로 돌리는 것이냐는 비판도 나온다.

2020-08-25 18:12:43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경북 경산시 진량읍 북리 아파트▷위치: 경북 경산시 진량읍 북리 122-3 외 1필지 우림필유 1**동 9**호▷관리번호: 2019-01094-001▷내용: 본건은 경북 경산시 진량읍 봉회리 소재 봉황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 화재경보기,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엘리베이터 등이 돼 있음.아파트단지 내 도로가 외곽의 공도와 연계됨.▷규모: 토지 73.1981㎡ 건물 120.4218㎡▷감정가격: 300,000,000원▷최저입찰가격: 300,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경북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공장▷위치: 경북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833▷관리번호: 2020-08554-007▷내용: 본건은 경북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소재 영주문수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공장 및 공업나지로 형성된 농공단지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위생설비, 저온냉장 및 냉동설비 등이 돼 있음.북서측 및 북동측으로 폭 약 12m, 남동측으로 폭 약 10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규모: 토지 7,780.9㎡ 건물 3,849.04㎡▷감정가격: 3,034,178,380원▷최저입찰가격: 3,034,179,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8-25 14:00:03

'도시철·KTX생활권' 1500가구 대단지 '서대구 센트럴자이'

'도시철·KTX생활권' 1500가구 대단지 '서대구 센트럴자이'

높은 청약경쟁률로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GS건설의 '자이' 아파트가 이달 중 '서대구 센트럴자이'를 선보인다.대구 서구 원대동 1401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단지는 1천526가구(전용면적 59~125㎡) 규모로 대지 면적 5만9천345.7㎡에 지하 2층, 지상 최대 33층 13개 동으로 구성된다.이 중 일반 분양분은 아파트 1천71가구(▷59㎡ 388가구 ▷74㎡ 298가구 ▷84㎡ 384가구 ▷99㎡ 1가구)와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이다.70%를 넘는 일반 분양분은 실수요자들이 집중할 요소다. 청약자가 대거 몰려도 1천 가구가 넘다 보니 경쟁률이 낮아지고 그만큼 좋은 동·호수에 당첨될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이다.GS건설은 초역세권 입지에 쾌적한 단지 안팎의 주거 환경을 단지의 장점으로 꼽는다.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어서 시행·시공 구도의 사업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1천5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넓은 부지를 확보해 건폐율 22% 정도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것이 GS건설의 의지다.단지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과 가깝고 북대구 IC, 서대구 IC는 물론 4차 순환선까지 인접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또한 내년 준공예정인 KTX 서대구역사를 통한 고속철도 이용 편의성에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으로의 좋은 접근성도 장점.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대구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도 생활권에 있다.무엇보다 '자이' 브랜드가 갖는 브랜드 파워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만족도를 높일 요소로 꼽힌다.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는 평균 청약경쟁률 141.4대 1을 보이며 올해 대구 최고 경쟁률 단지 기록을 보유 중이다. 대구 용산자이도 평균 청약경쟁률 114.64대 1로 자이는 대구에서 '청약 대박'을 이어가고 있다.기 입주한 대구역센트럴자이(평균 61.81대 1), 복현자이(평균 171.77대 1)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신천 센트럴자이(평균 33.31대 1), 남산자이하늘채(평균 84.34대 1) 등도 높은 청약률에 이어 분양가 대비 상당한 웃돈이 붙어 브랜드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는 평가다.GS건설의 분양 관계자는 "대구의 서구지역은 최근 도시재생 사업 및 서대구역사 개통예정으로 현재 가치보다는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 곳" 이라며 "자이 브랜드로 1천5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개발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0-08-25 13:55:1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