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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들어서는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은 도시문화공원으로 조성되는 대구교도소 이전터와 인접해 개발 수혜단지로 꼽힌다. SM우방 제공.

대구 달성군 화원읍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7월 중 공개

도시문화공원으로 조성되는 대구교도소 이전터 인근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SM우방산업㈜은 이달 중으로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을 공개한다.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인근에 5년 만에 분양하는 아파트인데다 대구교도소 이전터 개발의 첫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화원 지역에는 최근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지역 개발의 걸림돌이던 대구교도소는 내년 하반기까지 하빈면 감문리로 이전할 예정이다. 기존 교도소 부지 11만㎡는 정부의 국유재산 토지개발 사업에 따라 예술회관과 도서관, 시민광장 등을 갖춘 문화창작공간으로 조성된다.달성군은 대구교도소 주변 낙후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테크노폴리스와 대구국가산업단지 개발로 옥포읍과 현풍읍, 구지면 등으로 옮겨갔던 인구가 화원으로 재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33층 4개동으로 ▷69㎡ 232가구 ▷74㎡ 52가구 ▷84㎡ 254가구 등 538가구가 들어선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과 직선거리로 700m가량 떨어져있으며, 화암로와 유천IC, 화원옥포IC와 가깝다. 오는 2021년 대구 4차순환도로로 개통하면 교통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초·중·고 등 각급 학교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단지 주변에 들어서는 쾌적한 자연·문화 환경이 눈길을 끈다.오는 11월까지 '고향의 강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천내천 수변공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2만7천㎡ 규모의 축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테니스장 등을 갖춘 명복체육공원과 인접해있다.또한 대구 최대 수목원인 대구수목원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등 강과 산, 공원을 모두 품은 주거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지는 각 동간 간섭이 없는 설계로 조망권과 바람길을 확보했다. 내부는 4베이 설계로 개방감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알파룸의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적용했으며 각 타입별로 특색있는 평면 배치와 수납특화 공간을 선보인다.견본주택은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마련될 에정이다.한편, 청약조정대상지역이 아닌 달성군은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주가 아니거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있고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2019-07-02 14:35:31

올 들어 대구 도심 곳곳의 정비사업 여파로 단독주택 매매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의 한 주택가 텃밭이 인근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주택매매가, 아파트·오피스텔↓…주택·연립주택↑

올 들어 대구의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주택 형태에 따라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올 2월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단독주택은 매매 가격이 치솟으면서 주택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주택(아파트·단독·연립 포함) 가격은 전월 대비 0.03% 상승했다. 지난달보다 주택 가격이 오른 시·도는 대구와 대전(0.36%), 전남(0.16%) 등 3곳에 그쳤다.대구 주택 가격 상승은 단독주택이 주도하고 있다. 대구 단독주택 가격은 올 1월 0.53%가 오른 것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 들어 누적 상승률만 2.65%로 전국에서 가장 오름세가 가파르다.상대적으로 아파트값은 약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 1월 전월 대비 0.03% 올랐단 아파트 매매가격은 2월 들어 -0.01%로 하락 전환한 후 꾸준히 내림폭을 키우고 있다. 올 들어 아파트값은 0.33%가 내린 상태다.연립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0.09%가 오르는 등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대체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6월까지 연립주택 매매가격은 0.34%가 상승, 대전(1.02%)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올랐다.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올 2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보다 0.08%가 내리는 등 올 들어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대구 오피스텔의 중위 매매 가격은 ㎡당 2천31만원을 기록했다.대구 단독주택값 상승 원인은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는 정비 사업 탓이 크다. 아파트 분양 시장이 호황이 거듭되면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고, 이런 흐름이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정비사업과 서대구고속철도역 개발 호재가 있는 서구(0.47%)와 중구(0.42%), 남구(0.32%)는 오름폭이 컸지만, 아파트 신규 공급이 증가한 북구(-0.18%)와 달서구(-0.06%)는 주택값이 내림세를 기록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 지역 내 단독주택의 활발한 거래와 가격 상승은 결국 사업비 증가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2019-07-01 20:30:00

헬리오시티 상가, '헉' 소리 나는 대규모 배후수요

5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에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상가는 대규모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희소성이 높아 공실 위험이 적고, 상권 활성화가 빠르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입주를 마친 5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단지는 전국 8곳에 불과하다. 또한, 이들 대형 단지 내에 한 가구당 2명꼴로 입주한다고 가정하면 단순계산 시 총 수요가 1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고정수요가 풍부하다.실제로 지난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분양한 '그랑시티자이에비뉴'는 하루 만에 총 117개의 점포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 전문가들은 이 상가가 아파트 6600가구, 오피스텔 1053실 등 전체 7653가구의 대규모 입주민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분양 성적이 좋았다고 평가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서울 동남권에서 매머드급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의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상가가 들어서면 '송파 헬리오시티' 9510가구, 총3만여 명의 고정수요를 확보해 높은 투자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상가는 송파역과 직통으로 연결돼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하다. 송파역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일평균 약 1만 8천여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헬리오시티 상가 분양대행업체 도우씨앤디는 '헬리오시티 단지 내 상가'를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매각에 나섰다.도우씨앤디 관계자는 "시행주체인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선정한 분양대행사로서 책임을 가지고 입찰과 계약 모두 투명한 절차에 의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송파헬리오시티 상가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479번지에 위치하며 2일(내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7-01 19:00:00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이정철)는 지난달 29일 구미시 공무원과 회원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단합대회'를 열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구미시청과 한마음단합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이정철)는 지난달 29일 구미시와 지역 전문건설사들의 소통을 위한 '한마음단합대회'에 참가했다.이날 행사는 최근 구미 지역 건설 경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정철 경북도회장을 비롯해 백승주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김재상 부의장, 장세구 시의원, 방성봉 구미시 건설교통국장, 이상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장, 회원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앞서 구미시 회원사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200만원을 구미시청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이날 이정철 회장은 최근 개정된 건설업 자본금 완화 등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추진 사항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2019-07-01 17:09:41

수원역 상권 확장에 주목 받는 '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 계약 순항

수원역 서쪽 이른바, '서수원' 일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거, 교통, 산업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연이어 나오면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 대표상권으로 불리는 수원역 상권의 확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수원역 상권은 현재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을 비롯해 KTX까지 정차하는 수원의 교통 중심지로써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수원의 핵심 상권 역할을 한다.특히, 올해 개통 예정인 수인선 연장노선과 2021년 착공예정인 수원발 KTX,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예정)등도 갖출 예정이라 추후, 경기 남부 핵심 상권 역할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수원역 상권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1.6%의 공실률을 기록하면서 경기도 전체 평균 8.1%의 5분의 1수준으로 매우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다.또한 삼성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상권에서 11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대표 상권으로 잘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광교신도시, 영통구 등 인프라가 발전된 동수원에 비해 발전 속도가 더디었던 서수원 일대에 최근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수원시는 군 공항 이전 부지에 525만㎡ 면적의 '스마트폴리스'을 조성할 계획이고, 2020년 준공 예정인 권선로 행정타운 사거리 입체화 공사와 서수원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또한 권선구 탑동 555번지 일대 33만 5천㎡ 부지에 인공지능·바이오·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계획 중에 있다.특히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은 서수원 개발 사업 중 가장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다. 평동에서 건립중인 자동차 매매단지 '수원 SK V1 motors'는 2020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성이 완료가 되면 경기 남부 지역 대표 자동차 매매단지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상업시설 조성에도 본격화되고 있다. SK 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 4-11번지 일원에서 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은 7,433.87㎡ 규모로, 지상 1층 총 55개 점포로 구성될 예정이다. 상업시설이 위치한 평동은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곳이지만, 아직 대규모 상업시설이 없는 상태로 희소가치가 있다.상업시설은 스트리트 형으로 조성돼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수직 배열돼 고층으로 갈수록 접근성이 떨어지는 일반 상업시설과는 달리 상가들이 지상 1층으로만 조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권선로 대로변에 위치해 자연스러운 인구유입이 가능하며, 수원 최대 상업지역인 수원역 일대와 인접해 접근성도 좋다.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은 77% 달하는 높은 전용률이 장점이다. 전용률은 공급면적에서 복도와 계단, 주차장 등 공용 공간을 뺀 전용면적 비율을 뜻한다.전용률이 높을수록 실제 사용하는 공간이 넓고 상대적으로 관리비도 적게 지불할 수 있어 임차인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며 실질적인 분양가도 낮아진다. 상업시설 분양가는 공급면적 기준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전용면적에 따라 분양가격이 달라진다.MD 계획은 식당, 카페 등 생활 밀착형 및 트렌드에 맞은 업종과 상주인구들이 선호하는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여가시설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동차관련 금융시설도 입점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수원을 중심으로 개발 움직임이 보여지기 시작하면서 문의가 크게 늘었다" 며 "수원역 상권이 롯데몰을 시작으로 수원역 서쪽으로 확장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교통의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수원역까지 직선거리로 800m밖에 밖에 되지 않으며, 반경 5km 내에 금곡, 호매실, 천천 IC가 위치해 있어 차량이동도 편리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의 홍보관은 수원시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호매실로 46-16) 별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2019-07-01 12:07:01

자료 제공: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

신도림 유일 섹션오피스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 투자자 관심 높아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오피스 시장으로 투자금이 이동하는 가운데 섹션오피스의 인기가 거세다.섹션 오피스는 규모가 큰 업무용 빌딩과 달리 전용면적 20~30㎡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분양 받을 수 있다.회의실,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공유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오피스텔처럼 화장실 및 주방 등이 포함되지 않아 공간 효율성이 높으며, 면적이 작아 투자비용도 적다.최근 기업 트렌드에도 적합하다. 스타트업이나 베이비부머 창업 등 1인기업이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내 1인창조기업 수는 2010년 23만5006개에서 2015년 24만9774개, 2016년 26만1416개로 증가 추세다.이렇다 보니 섹션 오피스는 공실 위험도가 낮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전국 소형 오피스 공실률은 5.2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대형 오피스의 경우 소형 오피스보다 2배 이상 높은 10.66%를 기록했다.한 전문가는 "섹션 오피스는 소액 투자가 가능한 데다 정부의 규제가 없고, 보통 기업체가 입주하게 되므로 장기 임대가 가능하다" "또한, 임대료를 체납할 가능성도 낮아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찾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신도림 일대에 첫 섹션 오피스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가 분양을 나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337번지 '신도림1차푸르지오'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15.61~66.31㎡ 총 478실로 구성돼 1인 기업부터 중대형 사업체까지 수용이 가능하다.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서울 도심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서울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이 가능한 신도림역이 도보 5분 내 위치해 서울 3대 업무지구 CBD(중구, 종로구 일원), YBD(영등포구 일원), GBD(강남구, 서초구 일원)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서해안고속도로, 경인로, 남부 순환로 등 광역 도로망도 우수해 인근 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단지 내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활성화되어 편리한 근무 환경을 갖췄다. 홈플러스가 지하 2층부터 지하1층까지 입주해 있으며, 지상3층까지는 커피전문점, 식당, 병원 등 편의시설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맞은편에는 현대백화점 디큐브 시티점이 위치해 쇼핑,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도 인접해 있어 업무차 출장 온 직장인 및 해외 바이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공유오피스로 조성된 만큼 층별 업무 지원공간을 별도로 제공해 실제 업무공간 면적을 넓혔다. 6층의 경우 자주 사용하지 않는 탕비실, 미팅룸, 라운지 등의 공간을 다른 임차인과 공동으로 사용해 실제 사무공간을 더 넓게 확보 했다. 각층별로는복합기, 정수기,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공유 오피스임에도 삼성화재, 우리카드, AIA생명보험, 메리츠화재, 하나투어 등 대형 임차사들이 대거 입주해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준공 후 대형 임차사들을 중심으로 임차가 완료된 만큼 개인 투자자들이 소유권 이전 즉시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특히 대출이 없는 조건에서 약 5%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점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신도림은 디큐브시티, 테크노마트 오피스, 센터포인트웨스트 등 대형 오피스는 많지만, 소형 오피스는 노후화된 일부만 존재하는 소형 오피스 공급 부족 지역"이라며 "신도림 유일의 섹션 오피스인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는 다양한 평형대 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희소가치도 크다"고 말했다.최근 분양을 나선 신도림 핀포인트 타워의 호실별 분양가는 1억 4천만원대부터 시작하며 몫 좋은 상가보다 낮은 분양가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다.

2019-07-01 12:03:25

빌리브트레비체, 제공 – 신세계건설

밖으로는공세권, 안으로는 미세먼지 저감 설계…'빌리브트레비체' 인기

매년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발령 횟수가 늘자 미세먼지 대책을 내세운 친환경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한국환경공단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발령 횟수는 5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세배 이상 늘었다. 또한,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약 9명은 미세먼지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준다고 응답(전국 성인남녀 1천8명 대상, 최대 오차범위 35%, 신뢰수준±3.09%p)해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자리잡았음을 확인했다.이처럼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자리잡자 각 건설사들도 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도입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나서고 있다.지난달 GS건설이 선보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경남아파트 재건축 '방배그랑자이'는 GS건설이 자회사 자이S&D와 공동으로 개발한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을 단지 내 도입했다.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다사역'에는 가구 현관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저감 방충망(나도 방진망) 등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부동산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기 때문에 아파트 설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수요자들 사이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요구가 늘어 건설사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신세계건설은 밖으로는 '공세권'을 내세우며 안으로는 미세먼지 저감 장치를 설비해 이중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친환경 주거공간 '빌리브트레비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빌리브트레비체'는 외부에서 세대로 들어가는 공간 곳곳에 미세먼지 저감 설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알림시스템을 통해 그날의 미세먼지 정도를 입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하 동 출입구에는 제습기를, 세대 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을 설치해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동안 신체에 붙은 미세먼지가 일정 수준까지 제거될 수 있도록 했다.여기에 세대 내부에 부착된 월패드를 통해 공기청정 실내환기시스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기가 설치되며, 주방에는 급•배기 렌지후드를 마련하는 등 광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친환경 시스템을 다채롭게 설비해 입주민에게 더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단지는 매년 벚꽃축제가 열려 지역 명소로 평가받는농성역 인근 상록 근린공원 내에 들어서 쾌적함이 더해진다. 단지가 조성되면 단지 내 공원인 시그니처가든, 웰컴가든, 스카이가든 등이 단지를 감싸고 있는 23만여㎡의 상록근린공원과 연계해 일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빌리브트레비체' 인근에는 발산근린공원과 농성광장, 광주천이 인근에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한편 빌리브트레비체는 높은 분양가에도 지난 5일 1순위 청약에서 전타입이 마감돼 14일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광천동 42-7에 위치한다.

2019-07-01 11:45:56

28일 공개한 대구 달서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견본주택에는 사흘 간 2만3천여명이 방문했다. 삼정기업 제공.

28일 공개한 대구 아파트 견본주택 성황

28일 일제히 공개한 대구 아파트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지난달 28일 공개한 대구 달서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견본주택에는 궂은 날씨에도 사흘간 2만3천여명이 방문했다.단지는 전용 84㎡로 1천392가구 중 조합원분 833가구를 제외한 5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 5일 각각 1순위와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계약은 23~25일이다.서구에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인 'e편한세상 두류역' 견본주택에도 3일 동안 2만2천여명이 몰렸다.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입지나 상품을 둘러본 방문객들이 대부분 청약 상담까지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두류역'은 전용 59~84㎡, 902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과 4일 각각 1,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당첨자 발표는 10일, 계약은 22~24일 진행된다.

2019-06-30 17:28:47

로또 865회 1등 당첨번호 '3·15·22·32·33·45'번, 보너스 번호 '2'번

29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865회 1등 당첨번호가 '3·15·22·32·33·45'번으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 번호는 '2'번이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19-06-29 20:56:33

[알쏭달쏭 생활법률] 계약금이 수수되지 않은 경우 계약의 효력

Q: 갑은 을과 갑 소유의 아파트를 3억에 매수하는 계약의 협상을 했습니다. 을은 당장 계약금을 지급할 돈이 없다며 일단 계약서를 작성, 거래처에서 돈이 들어오는 1주일 후 계약금을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 갑은 이를 수용했고 당일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 후 을은 말을 바꾸었습니다. 갑의 아파트 단지 같은 평수의 2억5,000만원짜리 아파트를 산다며 갑에게 계약은 없던 것으로 하자는 통보를 했습니다. 갑은 을의 행동에 화가 났지만 계약금을 받지 않은 자신의 잘못이라며 자책을 하고 있는데요. 갑은 을에게 아무런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일까요?A: 민법 제565조에 따르면 계약금을 수수한 경우 계약당사자 일방이 이행에 착수할 때까지는 계약금을 포기하거나 배액을 상환하는 형식으로 자유로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효력이 있는 계약금 계약은 계약금이 전부 교부가 되어야 성립이 되는 요물계약입니다. 따라서 계약금이 교부되지 않거나 일부만 교부된 경우에는 계약금 계약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을 임의로 해제할 수 없습니다. 대법원도 "계약이 일단 성립한 후에는 당사자의 일방이 이를 마음대로 해제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고, 단지 계약금을 지급하기로 한 약정만 한 단계에서는 아직 계약금으로서의 효력, 즉 위 민법 규정에 의해 계약해제를 할 수 있는 권리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사안에서 을은 갑과 체결한 아파트 매매계약을 임의로 해제할 수 없으므로, 계약을 없던 것으로 하자는 을의 통보는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나아가 갑은 을과 체결한 계약이 유효하므로 을을 상대로 아파트의 소유권을 이전해가고 매매대금 3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하여 애초 의욕한 법률효과를 강제할 수도 있습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류제모 변호사

2019-06-29 06:30:00

대구, 지난달 미분양 1천800가구 넘어…3년 6개월 만에 최다

대구 분양 시장 열기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미분양 주택 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도심 외곽을 중심으로 늘어났던 미분양 물량이 동구와 달서구, 수성구 등 도심에서 급증한 점도 특징이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1천814가구로 4월(1천585가구)보다 14.4%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2015년 12월 2천396가구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올 1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291가구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4개월 만에 6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특히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도심 외곽에 집중됐던 미분양 주택이 수성구와 동구, 달서구 등에서 크게 늘었다.동구의 경우 3월에 13가구에 불과했던 미분양 주택이 지난달에는 374가구로 28배나 폭증했다. 이는 동구 방촌역 인근에 분양한 아파트 단지의 계약률이 저조했던 탓으로 풀이된다.달서구도 같은 기간 27가구에서 165가구로 6배가 증가했고, 수성구 역시 70가구에서 124가구로 늘었다. 달성군의 5월 기준 미분양 주택은 1천100가구였다.이는 치열한 청약 경쟁 중에서도 입지나 분양가, 미래가치 등에 따라 실제 계약까지 진행되지 못한 도심 아파트가 적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미분양 물량이 늘고 있지만 대구 도심의 주택 공급은 지속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5월 대구에 분양한 공동주택은 1만175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 7천700가구와 비교해 32.1% 증가했다.이는 서울(54.2%)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증가폭이 높다. 신규 분양이 진행될 인·허가 실적도 늘고 있다. 5월 대구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2천271호로 지난해 5월 1천252호보다 81.4% 증가했다.다만 올해 1~5월 전체 인허가 실적은 7천234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3천794호보다 47.6% 줄어든 상태여서 여전히 공급 여력이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2019-06-28 20:30:00

HDC 정몽규 회장의 사내벤처 시동···계열사에 기업가 정신과 도전의 문화를 전파

HDC그룹의 정몽규 회장은 전 계열사에 기업가 정신과 도전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지난 6월 21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사내벤처 아이템 설명회인 피칭데이(Pitching Day)를 개최하고 인큐베이팅 및 사업구체화 지원 대상 신사업 아이템을 선정했다.HDC그룹은 전 계열사에 창의와 도전의 문화를 전파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사내벤처 사업을 육성하고자 지난 4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제를 개최한 지난 21일 삼성동 아이파크 타워포니정홀에서 피칭데이를 개최했다.피칭(Pitching)은 기획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일종의 투자 설명회 개념이다. 이날행사에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전문 기업인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를 심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김언수 고려대 교수 등 6명의 외부 심의위원과 더불어 HDC현대산업개발 개발운영사업본부장, 미래혁신실장, 전략기획팀장, 설계팀장, 커뮤니케이션팀장 등 5명의 임직원이 내부 심의위원으로 참석했다.HDC그룹은 지난 4월 ▲시장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디벨로퍼 ▲HDC가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신 주거문화 ▲기존 공간과 주거 서비스에 온라인 플랫폼을 접목하는 스페이스&콘텐츠 등 3가지의 주제로 공모한 신사업 아이디어 중 1차로 10개를 선정한 바 있다.아이디어 제안자들을 대상으로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로아인벤션랩과 공동으로 사업모델 수립, 사업화 기획 및 계획서 수립 방법론 등 사업모델 수립을 위한 스타트업 사업모델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중 단일 계열사 단위에서 사업화가 가능한 2가지 아이디어를 제외한 8개 사업모델이 피칭데이에서 발표됐다.피칭데이에서는 치열한 경쟁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건설과 공유주거, 환경에 대한 이슈를 해결하는 신사업 아이템 3가지가 선정되었다.HDC사내벤처 심사위원장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아이디어 8개 모두 삶의 질을 제고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 같다"며"사업역량, 비즈니스 모델, 시장성 등을 주안점으로 두고 각 아이템들을 평가했다.이번 사내벤처 공모를 계기로 HDC그룹 전 임직원이 벤처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향후 HDC그룹은 선정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내외부 전문가의 조력을 바탕으로 인큐베이팅 및 사업구체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법인 설립 시 사업지분을 부여해 권리를 보장하고, 창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사업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복직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임직원들의 도전정신을 독려할 방침이다.

2019-06-28 19:20:31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투시도

대림산업,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짓는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최상위권 대림산업㈜ 이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시공에 나선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 시공능력평가 결과 발표' 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지난해 9조3720억원의 시공능력평가액으로 업계 3위에 자리한 국내 최상위권 건설사로 평가된다. 특히 건축 부분에서 6조1375억원 규모의 공사실적을 달성한 만큼 업계 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다.이렇듯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대림산업이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지역 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림산업은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에 투우 경기장을 모티브로 한 대형 야외 이벤트 광장을 비롯, 실내 아트리움 광장 등 이색적인 스페인 테마의 내 ∙ 외부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집객력은 물론 상가 활성화와 체류시간 증대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체육시설용지 1BL에 들어서는 지하 4층 ~ 지상 8층, 총 대지면적 1만7285㎡, 연면적 9만1871㎡ 규모의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파크다. 향후 동탄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될 만큼 다양한 체험시설이 들어선다.지하 1층에는 각종 물놀이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동탄 지역 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힐링 스파 공간을 비롯, 수영장 ∙ 서핑장 ∙ 스킨스쿠버장 등이 들어선다. 그 중 수영장은 50m레인을 갖춘 만큼 시민들에게 특히 기대를 모았던 시설이다.레저형 스포츠 시설도 들어선다. 지상 4층에는 스크린 골프장 및 야구장의 입점이 확정됐다. 아울러 지상 5층에는 40레인 규모의 락 볼링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최근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레저형 스포츠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내 키테넌트 시설로 자리할 전망이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지상 6층 ~ 8층에는 가족 체험형 테마파크인 잭슨나인스 (jackson9's) 의 입점이 확정됐다.잭슨나인스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가족형 체험 테마파크다. 빅사이즈 트램플린존과 닌자크로스 등이 포함된 액션존을 비롯, VR존·게임존·키즈존·미디어존·레이싱존·포토존·에듀존·피자존 등 9가지 테마시설로 구성된다. 가족단위 고객은 물론 친구·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을 전망이다.이에 따라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는 899대 규모의 주차장과 더불어 핵심 키테넌트 시설이 집객력 향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상가 투자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선보이는 다양한 특화설계도 투자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관계자는 "집객력 향상을 이끌어 낼 대형 키테넌트 시설이 속속 입점을 확정짓고 있는 만큼 '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 며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에 더해 넓은 주차시설 등을 갖춘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돼 투자 가치는 더욱 향상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동탄역 그란비아 스타'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469-12번지, 린스트라우스 엘리스빌 1층에 마련돼 있다.

2019-06-28 17:02:34

대림산업이 28일 'e편한세상 두류역'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 'e편한세상 두류역' 28일 견본주택 공개

대림산업이 28일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333 일원에 'e편한세상 두류역'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59~84㎡, 902가구로 조성된다. 공급 세대 가운데 일반분양은 676가구다.단지는 서구 지역에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로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과 가까운 더블역세권이다. 달구벌대로와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165만㎡ 규모의 두류공원과 인접해 쾌적하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와 제3산업단지, 대구염색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 수요도 강점으로 꼽힌다.대림산업은 각 가구에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따라 인테리어와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를 대구 최초로 적용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할 계획이다.

2019-06-28 16:04:41

입주사 비용부담 줄이는 합리적 분양가로 '구로 SK V1 center' 주목

최근 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를 고를 때 분양가가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일반적인 오피스보다 시설이 뛰어나고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최근 중소기업들의 사무공간으로 선호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분양가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해 서울지역의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2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 대비 38%상승한 금액이다. 이 수치는 1년당 약 4.5%씩 증가한 셈이며 실제로 2017년 대비 6%상승을 하며 지속적으로 분양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많은 기업체들은 지식산업센터를 고를 때 합리적인 분양가를 최대한의 고려사항으로 보고 있다.이런 가운데 구로 항동지구에 들어서는 '구로 SK V1 center'가 서울 내 다른 지역보다 낮은 분양가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서울 지식산업센터 평균 분양가보다 낮은 금액이며, 인근에 위치한 구로구, 금천구가 900만원대, 강서구, 영등포구가 1,000만원대를 넘는 것을 감안하면 가격경쟁력을 갖춘 셈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늘어나는 중소기업체들의 사무실 마련의 대안으로 지식산업센터가 떠오르고 있지만 자본이 적어 분양가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며 "지식산업센터도 상품의 상향평준화가 이뤄진 만큼 낮은 분양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구로 SK V1 center'은 분양가가 낮은 데다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구로 SK V1 center는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입주사들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취득세 및 재산세 등에 있어 감면 혜택과 정책자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입주자들의 비용절감 측면도 배려했다. 단지 내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를 도입해 관리비절감에도 힘썼을 뿐만 아니라 지역냉난방이 적용되는 FCU(Fan-Coil-Unit)가 설치돼 입주자가 별도로 냉난방 기기를 구매해 설치할 필요가 없다.'구로 SK V1 center'는 서울시 구로구 연동로 7길 148-25 일대(구로구 항동 산51-1)에 들어서며 대지면적 8,317㎡, 연면적 약 54,105㎡의 규모로 조성된다.이 지식산업센터는 사통팔달로 우수한 교통망도 장점이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온수역, 7호선 천왕역 이용이 편리해 지하철을 통한 서울접근성이 좋다. 주변 도로는 경인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해 가산, 부천, 시흥, 광명, 온수 등 서울 및 서남권 주요산업단지들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구로 항동지구를 관통하는 광명-서울 고속도로도 빠르면 2023년 개통 예정을 앞두고 있어 이 도로가 개통되면 다수의 기업체가 입주한 마곡지구로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한편 최근 SK건설은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SV(social value)를 실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예로, 지난 4월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SK V1' 지식산업센터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SK V1'에 입주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다가 어린이집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비용도 함께 분담할 예정이다. '구로 SK V1 center'는 위 업무협약이 첫 번째로 적용되는 단지다.한편 구로 SK V1 center 지식산업센터는 분양 중이며 홍보관은 서울(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센터 1층)과 부천(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248-1 양지프라자 1층) 두 곳에 위치해있다.

2019-06-28 14:14:54

사진= 대전 펜타플렉스 조감도

공급 예고해 화제, 가치 상승 기대 품은 대전 지식산업센터 '대전 펜타플렉스'

대전 지식산업센터 '대전 펜타플렉스'가 공급을 예고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전 산업단지 내 최중심 입지를 확보한 지식산업센터로, 현재 대전 산업단지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개발 사업에 따른 미래가치 확보가 예상돼 공급 전 관심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상당하다.대전 산업단지 일대에는 다양한 개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지역 부동산 가치 역시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대표적인 사업에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추진방안'이 손꼽힌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 중이며, 대전 산업단지를 포함한 8곳의 산업단지가 사업 대상이다.사업 대상 산업단지 내에는 도로 및 주차시설과 같은 기반시설이 대거 확충되며, 지식산업센터 내 지원시설 비중도 크게 늘어난다.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복합문화센터 등 창업공간도 갖춰지며, 입주 규제 역시 완화될 예정이다.교통망 확충 사업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속도가 빨라졌다. 오는 2021년에는 한샘대교도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 시 대전 둔산 도심 진입이 차량으로 3분 내에 가능해진다. 대전 산업단지 일원의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되며, 프리미엄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010년 시작된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도 2021년 사업 완료 예정이다. LH공사가 약 3만평 규모의 사업 부지에서 진행 중인 '구만리 복합개발 사업'도 진행이 한창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대덕구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어 대전 산업단지 일원의 부동산 가치 역시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대전 펜타플렉스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40-37번지에 조성 예정이다.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비즈니스 편의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2.5톤 트럭도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하 1층~지상 8층에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하며, 물류 상/하차 편의를 높이고자 지하 1층~지상 7층에 도어투도어 시스템도 도입한다.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층고를 5.4m로 높게 설계했으며, 일부 호실에는 서비스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40피트 대형 컨테이너 상/하역도 수월하며 3톤과 5톤 대형 화물 엘리베이터 등 총 10대의 엘리베이터 운영을 통해 물류 이동 편의도 높였다.이 지식산업센터의 차별화된 특징은 섹션형 오피스 형태가 공급된다는 점이다. 호실 칸막이를 철거하면 공간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어 유연한 공간 사용이 가능한 것이 섹션형 오피스의 장점이다.지상 9층~11층에 섹션형 오피스를 공급할 예정으로,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기업도 편리한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업무 편의가 훌륭해 공급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다양한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대규모 로비와 공용회의실, 열린 도서관, 엔터테인먼트 홀 등이 마련돼 입주 근로자들의 비즈니스를 돕는다.1층 실내정원과 8층 하늘정원, 옥상정원, 진입마당 및 녹지공간 등 휴게 공간도 다양하게 갖춰져 업무 중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각 층마다 휴게 공간(드라이브인 층)이 별도로 마련되며, 사업시행자가 셔틀버스(25인승) 2대도 기증할 예정으로 입주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도 훌륭하다.대전 펜타플렉스가 대전 산업단지 최중심에 위치해 산단 주변의 도로망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대전IC, 북대전IC, 신탄진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호남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대전 산업단지에서 약 500m 떨어진 위치에 산업용재 유통단지가 조성돼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다채로운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점도 인기를 더한다. 입주 기업은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되며, 전액 무이자로 중도금 대출도 받을 수 있다.장기저리 융자 혜택을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제공해 목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것도 이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하게 만든다. 올해 말까지 입주를 마치는 기업은 취득세 50% 경감, 재산세 37.5% 5년간 경감 등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내년에 입주한 기업은 개정된 법에 의해 경감 혜택이 적용된다.한편,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027 (우성사료 B/D) 1층에 위치해있다.

2019-06-28 09:59:24

'아파트투유' 신규주택 청약 인터넷 사이트.

[핫 키워드]아파트투유(APT2you)

'아파트투유'(APT2you)는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편리한 인터넷 청약 사이트의 이름이다.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신규 주택 청약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신규 주택 청약뿐 아니라 당첨자 선정, 재건축조합의 동·호수 추첨 등 주택 청약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이나 용어 설명 등 주택 청약과 관련된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다.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약부금 등 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주택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 정보와 경쟁률·가산점 계산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약 경쟁률도 확인 가능하며, 마감 후 당첨 여부도 이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9-06-27 18:45:23

헬리오시티 상가 입찰 시작된다…9510가구 독점수요 상가 노려라

국토부지정 부동산투자자문사이자 마케팅기업인 도우그룹의 계열사 도우씨앤디가 금번 헬리오시티 단지 내 상가의 일반분양에 나선다.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479번지 일원의 가락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95,10가구 규모의 송파 헬리오시티아파의 상가다.헬리오시티 상가는 8호선 송파역, 위례신사선 가락시영역(예정) 등이 인접한 역세권 상가며 8호선 송파역의 경우 송파 헬리오시티 상업시설과 직통으로 연결될 계획이다. 여기에 가락시장, 석촌시장, 초중고 학교, 학원가 등이 가까워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헬리오시티 상가는 현재 공식 블로그에 입찰안내문과 최저입찰가,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헬리오시티 상가 블로그를 살펴보면 1~5블록으로 블록별 상가 정보가 나와 있다.송파헬리오시티상가 입찰 방식은 최저입찰가 이상 최고가 입찰자에 대한 낙찰자를 결정하며 금일부터 명일까지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이틀간 상가 입찰 및 상가 개찰을 실시한다.헬리오시티 상가 입찰 및 개찰 장소는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345, 1블록 A 지하 1층 149호며 입찰보증금을 입금한 무통장 입금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헬리오시티 상가 입찰보증금을 납부할 계좌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현장 수납 및 신용카드 결제는 불가하다.헬리오시티 상가 입찰 보증금은 호실당 2000만원이며 호실별로각가의입금증이 필요하다. 또 입금자 성명 칸에 신청블록, 신청호실, 성명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헬리오시티 상가는 상품성도 탁월하다. 블록별, 층별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헬리오시티 상가 개선사항 중에는 지하 1층 및 옥상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 혹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도 포함돼 송파 헬리오시티입주민들이 상가로의 진출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이 밖에도 헬리오시티 상가 로비 내 와이드 LED 전광판 설치, 공시정화시스템 설치, 분산상가 어닝 혹은 데크 설치 등(블록별 상이)이 계획돼 있다.헬리오시티 상가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공개경쟁 입찰방식을 통해 매각하며 헬리오시티 상가 입찰 장소는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345, 1블록 A 지하1층 149호다.

2019-06-27 13:44:22

수도권 대표 '황금상권' 최중심 스트리트 상가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 주목

수도권을 대표하는 황금상권 모란역 최중심 상권에 들어서는 스트리트형 상가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가 주목받고 있다.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수직과 수평이 조화를 이룬 개방형 중정 구조를 도입해 방문 고객들의 동선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뛰어난 가시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넘어, 상가 활성화를 위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란 평가다.개방형 중정 구조는 상가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편리한 동선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내부 곳곳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도 기대된다. 이는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 입점 상점들의 영업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경리단길 등 지역별 '핫플레이스'라 불리는 상권들의 공통점은 특색이 담긴 길 또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라며 "스트리트형 상가는 이러한 길과 거리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는 형태로 뛰어난 집객력을 토대로 높은 투자가치를 지니고 있다. 역세권 입지에 유동인구까지 활발한 곳에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라면 그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대로변 최중심 스트리트형 상가.. 최고 5.9m 높은 층고로 공간 효율성 'UP'신영건설이 모란역 4번 출구 앞에 선보이는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성남대로변 최중심의 스트리트형 상가다.'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개방형 중정 특화 구조를 통해 판매시설과 식당시설을 비롯해 메디컬&클리닉 시설까지 다양한 업종들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전체 자주식 확장형 주차장과 상점에 최고 5.9m 규모의 높은 층고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높은 층고는 최근 국토부가 건축법 개정을 통해 카페, 제과점 등 휴식음식점의 내부 공간을 임의로 1,2층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업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실하게 마련됐기 때문이다. 이밖에 상업시설과 조화를 이룬 이벤트 공간 및 층별 휴식공간이 조성되며, 자연친화적인 정원이 꾸며질 예정이다.'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502, 350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547㎡ 상업시설 총 86실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상가 신규 분양은 모란역 성남대로변과 음식문화거리 상권에 약 15년 만에 신규 공급된다는 점에서 높은 희소가치까지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지하철 이용객들이 많은 8호선과 분당선이 환승되는모란역의 최대 수혜 상가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주요 수도권 지역을 이동하는 광역버스도 줄줄이 바로 앞에 정차해 다양한 수요층 유입이 기대된다. 여기에 모란역과 판교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모란역 상권의 핵심 입지를 선점한 것도 눈길을 끈다.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는 뉴코아아울렛, 롯데시네마, 병원 등 이 밀집해있는 '성남대로' 상권에 위치한다. 특히 인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란 5일장'이 정기적으로 열리는 만큼, 인구 집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불황에는 강하고, 호황에는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모란먹자골목'과도 연결되는 입지까지 확보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한편, '모란역 센트럴 스퀘어'의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4940번지 모란시티 5층에 위치한다.

2019-06-27 10:48:23

대구시 및 8개 구군, 26일 대구시건축사회에서 '찾아가는 간담회' 열어

대구시 건축주택과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8개 구·군 건축주택과 관계자 등 22명은 25일 대구시건축사회(회장 공정섭)를 방문해 '찾아가는 건축 행정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설계자를 공사감리자로 지정할 수 있는 건축물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시기 ▷건축위원회 운영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대구시 한옥진흥사업 홍보 등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2019-06-26 17:23:04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최종해 신임회장 취임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종해)는 26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회원사 대표 및 내빈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종수 회장 이임식 및 최종해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최종해 신임 회장은 "회원사의 이익을 가장 먼저 대변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혁신을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를 추구해 나아가겠다"면서 "모든 회원의 힘을 하나로 모아 건설명문도시 대구를 재건하자"고 말했다.

2019-06-26 17:16:49

금강주택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신내역 및 양원역 역세권, 생활인프라, 학세권, 중랑캠핑숲까지 모두 갖춰 인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부동산시장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분양시장에서는 '다다익선(多多益善)' 바람이 불고 있다. 입지, 학군, 생활인프라 등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요소가 많을수록 좋다는 의미로 불황기 일수록 '똘똘한 한채'로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전통적으로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역세권 단지는 높은 직주근접 가치로 주거수요가 탄탄해 부동산 불황기에도 집값 하락 우려가 적고 환금성이 우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역세권 하나만으로는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역세권 이외에도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나 편의시설, 학군, 쾌적성 등 주거환경이 부동산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친다.대표적인 다(多)세권 단지로는 목동신시가지 7단지가 있다. 목동 7단지는 5호선 목동역을 끼고 있고, 목동 최고 명문인 목운초, 목운중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킴스클럽, 교보문고, CGV, 메가박스 등의 생활인프라와 오목공원 등이 가까운 다세권 단지로 목동신시가지 단지 중에서도 대장주로 꼽힌다. 이는 실제 시세로도 이어진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목동 7단지 전용 66㎡ 작년 9월 13억 4천에 거래됐지만 목동 11단지 전용 66㎡ 작년 8월 9억 3천에 거래돼 4억원 이상의 매매가 차이가 벌어져 있다. 두 아파트는 입주시기와 대지 지분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역과 주거 인프라 차이가 시세 차이로 이어졌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는 완벽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정주 여건이 좋고, 프리미엄 확보가 기대되는 아파트가 성공리에 분양을 맞춰 이목이 쏠린다. 금강주택이 지난 3월분양한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 등을 모두 갖춘 다세권 아파트로 각광 받고 있다.우선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경춘선 정차역인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정차역인 양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특히 신내역의 경우는 지하철 6호선 연장선이 올해 개통 예정에 있어 서울 내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청량리역과신내역을 잇는 면목선(경전철)도 추진 중이어서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향후 경의중앙선·경춘선·6호선·면목선 등의 4개 노선을 이용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또한 단지 주변으로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와 엔터식스, 이노시티, 모다아울렛 등과 같은 대형쇼핑몰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서울 동북부를 대표하는 의료시설인 서울의료원과 북부병원도 인접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대해볼 수 있다.단지와 200m거리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고 동원중, 송곡여중, 송곡고, 송곡여고 등 도보거리에 10개의 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이와 함께 양원지구는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곳이라 주변으로 녹지가 잘 발달 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 중랑캠핑숲은 물론 봉화산, 동구릉, 불암산, 구릉산, 나들이 근린공원 등 단지인근 4면이 숲으로 둘러 싸인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이에 힘입어 단지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체 280(특별공급 접수 제외)가구 모집에 총 2,234건이 몰려 평균 7.98대 1, 최고 8.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당해 지역 1순위 마감됐다. 이후 전 가구가 단계간에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등을 모두 갖춘 다(多)세권 단지는 수요가 몰려 부동산 불황기에도 강하고 환금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처럼 위험성이 적은 다세권 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9-06-26 16:40:31

피데스개발,'주택 다운사이징 본격화…강소주택 중심 재편된다'

피데스개발 (김승배 대표)은 1인가구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초소형 주택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23일 KB금융경영연구소'2019 한국 1인가구 보고서'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1인가구는 2017년 기준 약 562만가구로, 전체 인구의 10.9%로 나타났다. 기존 예상치인 556만가구를 넘어서는 것으로, 1인가구 증가가 빨라졌다.총인구는 2028년을 5194만명을 정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1인가구의 비율은 계속해서 늘어 2045년 16.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피데스개발(김승배 대표)은 소형 주택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일찌감치 주거트렌드로 '강소주택'을 선정한 바 있다.단어조차 생소하던 '강소주택'은 이후 소형주택 붐을 이끌면서 거스를 수 없는 주택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다.피데스개발의 예측과 같이 1인가구 비율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강소주택, 일코노미, 미니멀리즘의 기세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1인 가구가 주도하는 시장경제를 뜻하는 일코노미, 강소주택, 미니멀리즘이 더욱 보편화될 것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은 가구 단위로 소비되기 때문에 주택시장은 가구 수 변화에 민감하다. 소형 가구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선호하는 소형 주택의 수요가 늘고 전, 월세 등 임차시장도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생활가전시장에도1, 2인가구를 위한 소형 가전이 인기를 끌면서 '미니멀리즘' 바람이 분다.주택시장에도 '강소주택' 선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젊은층뿐만 아니라 베이비부머 은퇴가 시작되면서 중장년 층의 소형주택 선호도 가세하고 있다.주택 다운사이징 현상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현상으로 번져가고 있다.특히 수도권 도심 및 1기 신도시등이재생단계에서 들어서면서 주택 다운사이징, 강소주택 공급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직주근접, 역세권 선호 현상이 겹치면서 1기 신도시 도심 특히 역세권의 낡은 상업시설,사무실 등이 1, 2인용 주거공간,강소주택으로 공급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대표적인 예가 피데스개발이 안양 평촌신도시 NC백화점을 소형 오피스텔 복합빌딩으로 탈바꿈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를 중심으로, 평촌 신도시의 '자이 엘라', 일산신도시의 '킨텍스 꿈에그린' 등이다.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신규 소형 주택 공급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 도심 공간의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2019-06-26 13:25:44

자료 주택산업연구원

올 하반기도 대구 주택시장은 상승 흐름 이어질듯

올해 하반기 대구의 주택시장은 호조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거래 감소에 따른 시장침체와 대출 제한 등으로 하락세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는만큼 사전에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25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지방의 주택매매가격이 상반기 말보다 0.9%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0.6%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김덕례 주산연 주택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는 9·13대책의 영향 지속, 보유세 강화 논란,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지역갈등 확산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전국적으로 주택시장 침체가 깊어졌던 시기"라고 진단했다.올 상반기 대구의 주택매매가격은 오름세를 지속했다. 주산연에 따르면 올 1~4월 대구의 주택매매가격은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2.9% 올랐고, 지난해 말과 비교해도 0.3% 상승했다.반면 주택 매매 거래량 자체는 줄었다. 1~4월 대구의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6% 감소했다. 특히 아파트 거래량은 36.2% 감소했다.주택 거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청약경쟁률은 뜨거운 상황이다. 지난 4월 대구의 청약경쟁률은 4.8대1로 경기(28.9대1)와 서울(7.2대1), 울산(5.5대1)에 이어 네번째로 치열했다. 1분기 초기분양률도 99.4%로 지난해 1분기 95.5%보다 4.4%p 상승했다.이처럼 분양시장이 뜨거운 건 주택 공급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다. 올 1~3월 대구의 아파트 공급량은 3천135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천329호보다 72.3%나 급감했다. 하반기 입주 예정 물량도 4천81가구로 10년 평균대비 56%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주산연은 전국적인 주택 시장 하락세에도 대구, 대전, 광주, 세종 등 이른바 '대·대·광·세' 지역의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영향이 지속되고 있고, 대출규제가 여전히 강력해 주택시장이 회복되기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주산연 관계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던 입주 물량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누적 물량이 여전히 많은 수준이라 미분양 관리 정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9-06-25 19:30:00

대구 달성군 논공읍 이래AMS 노사는 지난해 12월 '노사상생 재도약 비전 선포식'을 열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매일신문 DB.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의 핵심은 '상생'

26일 첫발을 내디딘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의 핵심은 '상생'이다. 이래AMS는 노사정이 모여 '노사상생'과 '원·하청 상생', '지역 상생'이라는 3가지 핵심 개념에 합의했다. 노사 간의 상생만이 일자리를 지키고 매출 증가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극심한 경영난 돌파구된 '상생'이래AMS의 전신인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은 자동차용 구동 및 제동·조향·전장부품을 생산하는 종합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매출액의 30%를 한국GM에 의존했지만 2016년 이후 수주 물량이 감소하고 지난해 군산공장이 폐쇄되면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완성차업체인 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 등과 1조4천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고도 1천억원 규모의 설비 증설 비용과 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모두 날릴 처지에 놓이기도 했다.먼저 손을 내민 건 노조였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이래오토모티브지회는 지난해 12월 사측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회사의 분리 매각을 중단하는 대신, 노조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수급을 유보하는 내용의 노사 상생선언을 발표했다.그러나 금융 지원을 이끌어내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상태에서 금융권 추가 대출은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진통 끝에 산업은행은 하나은행 및 DGB대구은행과 참여하는 신디케이티드론을 설립, 기존 대출 1천58억원과 신규 대출 1천200억원 등 2천258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미래형 일자리의 핵심은 원·하청 상생이래AMS의 미래형 일자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이다.매출 상승으로 수익을 내게 되면 이래AMS 소속 근로자 851명과 사내하청근로자 150여명의 임금 격차를 줄이거나 없애게 된다. 또한 2025년까지 청년 고용을 통해 신규 일자리 1천200명도 창출하기로 했다. 노사와 대구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지역 밀착형 혁신 상생펀드도 조성한다. 1차 협력업체인 미래AMS의 2, 3차 협력업체는 270곳, 근로자는 4만2천800명에 이른다. 대구시와 대구은행, 이래AMS는 50억원을 공동 출자해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2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이번 상생협약은 대·중·소 기업간, 원·하청간 극심한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대구는 물론 우리나라 제조업 르네상스의 모델이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9-06-25 19:07:49

노사정이 상생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된다.

노사정 상생통한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 첫발 내딛어

노·사·정이 상생해 회사를 살리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구 미래형 일자리 사업이 첫발을 내딛는다.사용자는 청년 고용과 원·하청 동일 임금을 약속하고, 노조는 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유보해 회사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금융회사와 대구시는 자금 지원과 함께 협력업체도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상생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원청업체와 사내하청업체 직원에게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보장하고 협력업체도 상생하며 노조도 희생을 감수하는 일자리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이다.대구 달성공단 자동차부품업체인 이래AMS㈜ 노사와 한국산업은행, KEB하나은행, DGB대구은행, 대구시 및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6일 대구시청에서 '미래형 일자리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이날 체결하는 상생협약은 신규 일자리에 '청년 고용'과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원칙으로 하는 미래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게 골자다.한국산업은행은 하나은행 및 대구은행과 이래AMS 신디케이트론을 구성, 2천258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금융자문기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대구시는 대구은행 및 이래AMS 등과 50억원을 공동 출자해 270개 협력업체를 지원할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가 성공하고 지역 전반에 확산되도록 사회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래AMS 노사와 대구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이래AMS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미래형 일자리 확산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이번 상생 협약에 따른 자금지원으로 자금난을 겪던 이래AMS와 270여 개 협력업체는 경영 안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근로자 4만3천 명의 고용 위기를 해소하고 향후 매출이 증가하면 1천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특히 노사 합의를 통해 원청업체와 사내하청업체 직원 간의 임금 격차가 해소되고 어려움을 겪던 지역 자동차부품업계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노사 대립 구도를 상생으로 전환해 기업의 경영난과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노동 격차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면서 "전국 최초로 도입된 상생모델을 안착시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5 18:36:59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말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대구 수성구 황금동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이달 말 공개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대구 수성구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집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한데다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춘 덕분이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수성구 지역 내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 비율은 85.4%에 이른다. 이는 대구 전체 노후아파트 비율인 72.5%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경제력과 생활인프라가 집중돼 주거 선호도가 높지만 노후단지가 많아 이주 수요가 높다.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말 대구 수성구 황금동 692-4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노후단지가 많은 수성구에서 새집 수요를 채워줄 신규 아파트로 꼽힌다.단지는 전용면적 75㎡ 167가구와 84㎡ 583가구 등 75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0층, 9개동으로 들어선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인데다, 75㎡는 2개 타입, 84㎡는 5개 타입으로 다양화해 선택지를 넓혔다.전용면적별로 4베이 판상형 구조에 넓은 드레스룸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4개 침실을 적용했다.'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의 입지도 강점으로 지목된다. 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과 가까운 역세권인데다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대구 도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3호선 엑스코선 연장 사업이 확정되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경북대, 종합유통단지 등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수성구의 강점인 우수한 교육 환경도 접하고 있다. 황금초등학교와 황금중학교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이고, '대구 8학군'으로 꼽히는 대구과학고와 경신고 등의 학군에 속한다. 도시철도2호선 수성구청역에서 만촌역까지 들어선 학원가 역시 가깝다.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차로 5분 거리에 범어공원과 수성못이 있고, 대구어린이회관과 수성구민운동장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우체국,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분양 관계자는 "예비 청약자들은 무분별한 청약 대신 주거 가치와 투자 가치가 높은 똘똘한 한 채를 골라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명품 학군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통망을 갖춘 입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견본주택은 수성구 두산동 198번지에 마련된다.

2019-06-25 13:01:49

대구 수성범어W지역주택조합 최재환 조합장이 지난달 23일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수성범어W지역주택조합 제공.

대구 '수성범어W' 성공 이끈 아이에스 동서 눈길

올 상반기 대구 분양시장을 달궜던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가 높은 계약률을 보이면서 답보상태였던 지역주택조합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은 시공사 아이에스동서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성공 여부가 불투명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에 2천억여원을 선투자하고, 부지 소유권을 둘러싼 각종 소송전에도 자문을 아끼지 않는 등 사업 성공에 큰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수성범어W는 아파트 276가구 모집에 1만1천84명이 신청해 청약경쟁률이 40대1을 넘었다. 2017년 9월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수성구에서 분양한 9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 청약 경쟁이 치열했던만큼 실제 계약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아파트의 경우 정당 계약 기간동안에만 계약률이 75%를 넘은 상황이어서 다음달 5일 일반공급 예비당첨자 계약까지 끝나면 분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오피스텔도 전용 84㎡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전용 78㎡만 일부 남아있는 상태다. 상가 역시 모두 분양이 끝났다.수성범어W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사업이지만 사업이 본격화된지 4년 넘게 진통을 겪었다. 관심을 보였던 대형건설사들도 조합측의 사업 부지 매입이 난항을 겪고 추가 부담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패 가능성이 제기되자 한발 물러섰다.제자리걸음을 하던 이 사업은 2017년 10월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아이에스동서측은 도급 계약 직후 대구지사를 설립하고 직원 6명의 직원을 상주시켰다.특히 토지 매입 자금으로 1천950억원을 선지원해 계약당시 75% 수준이던 토지매입 비율을 95%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조합원 분양을 위한 견본주택을 짓고, 타입별 모형을 제작하기도 했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 설계로 지나치게 많았던 상가 물량을 줄이는 대신 아파트 대안 상품인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폭 늘렸다.지역주다으조합과 시공사 간에 고질적인 분쟁 요인으로 꼽히던 추가 부담금 문제도 해결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도급제가 아닌 확정분담금제를 시행해 추가 부담금에 따른 조합과 분쟁을 미리 막았다.지난달 23일 조합측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재환 조합장은 "아이에스동서는 단순한 집을 짓는 건설사가 아니라 조합의 고통을 분담하고, 난관도 함께 해결하며 새로운 길을 만든 디벨로퍼"라고 말했다.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어떤 문제든 함께 해결해 나가면 된다. 그런 노력이 결실을 이루면 땅과 집의 가치와 함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2019-06-25 13:01:00

대구 달서구 본동 다세대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대구 달서구 본동 다세대주택▷위치: 대구시 달서구 본동 1020▷관리번호 : 2019-01196-003▷내용 : 본건은 대구 달서구 본동 본리네거리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부 상 단독주택이지만, 4층 다가구주택으로 활용 중. 급배수설비,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136㎡ 건물 316.7㎡▷감정가격 : 450,542,800원▷최저입찰가격 : 450,54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대구 수성구 신매동 근린생활시설▷위치 :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38-9▷관리번호 : 2019-01128-003▷내용 : 본건은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신매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근린생활시설 용지로 이용 중이며, 공부에 기재된 주택은 소재불명,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은 소재함. 창고 등 제시외 건물 다수 존재함. ▷규모 : 토지 393㎡ 건물 146.7㎡▷감정가격 : 731,932,920원▷최저입찰가격 : 731,93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2019-06-25 12:58:24

금호건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위치도

순천 新주거벨트 중심 자리한 금호건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공급 화제

전남 일대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전남 순천 삼산공원, 서면일대에 집중된 가운데 금호건설이 20여년만에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예정해 화제다.금호건설은 오는 7월 초 순천 서면 선평리 85번지 일원에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분양에 나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산공원, 서면일대는 원도심 개발 사업에 따라 9천여세대가 자리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며 순천 일대의 신흥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단지는 지하1층, 지상 16층, 6개 동, 총45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순천에서 희소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전 가구가 구성돼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된다.단지와 가까운 거리에는 축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족구장 등이 들어서있는 강청수변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한다. 삼산공원(조성예정)과 봉화산, 순천동천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인접한 것도 쾌적함을 더한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중앙시장 등이 차량으로 단 5분~10분 거리에 밀집돼 있다. CGV, 메가박스, 순천시청, 순천한국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 이용이 수월한 것도 장점이다. 순천대 상권과 조례동 상권의 인프라 공유도 편리하다.자녀의 안심 통학을 위해 단지에서 동산초등학교까지는 스쿨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초, 중, 고교 등 교육시설이 단지 1.5km이내에 밀집돼 자녀 교육 환경도 훌륭하다.▲미래가치 높은 삼산공원일대新주거벨트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가 건립 예정인 삼산공원, 서면일대는 원도심 개발 사업을 통해 9천여세대가 거주하는 브랜드타운으로 변화된다. 해당 주거벨트는 순천만으로 흐르는 동천을 품고 있으며, 강청수변공원, 삼산공원 등이 조성돼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현재 삼산공원, 서면일대에는 삼산민간공원화사업이약 52만 8,925㎡(옛 16만여평) 규모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DSR제강, 해원MSC 등 순천 일반산업단지가 자리해 배후수요도 든든하다.뿐만 아니라 가까운 순천 원도심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전망된다. 실제 삼산공원, 서면일대 단지에는 최고 5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다.지난해 4월 순천시 용당동 일대에서 분양에 나서 최고 25.25대1, 평균 15.55대1로 1순위 마감한 'e편한세상 순천'의 전용면적 110.9867㎡ 분양권이 지난 3월 4억3,536만원에 거래가 완료됐다. 이는 분양가 대비 4천만원가량의 웃돈이 형성된 것이다. 2012년도에 입주한 순천시 서면 일대 소재 '라송센트럴카운티' 역시 전용면적 84.8188㎡가 지난 3월 2억5,300만원에 거래 완료되면서 분양가 대비 5,627만원의 웃돈이 붙었다.인근 A공인중개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동천을 품고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며, 동천 주변에 조성된 강청수변공원를 비롯해 교육시설이 밀집해있는 등 주거 환경이 쾌적해 아이가 있는 젊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며"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등 지역 내 주요 생활 인프라도 차로 5분~10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7월 분양을 앞둔 금호건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의 견본주택은순천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홈플러스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6-25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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