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구도시공사, 영구임대 입주민 대상 생활안전교육 실시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27일 수성구 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스프레이 소화기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2019-05-28 17:01:47

캠코 대경본부, 울릉군과 국유재산 업무 활성화 협약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임년묵)는 27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군수 김병수)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유재산 대부 및 매수 신청업무 활성화, 정기 방문상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캠코 대구경북본부는 올 1월부터 고령과 청송에서 정기적으로 일일출장소를 열며 지역민원 상담업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울릉군을 시작으로 영주, 안동, 의성, 예천, 울진, 영덕 등에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9-05-28 17:01:19

경북 경주시 외동읍 논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경주시 내남면 공장▷위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780 외 3필지▷관리번호 : 2018-12233-004▷내용 : 본건은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중말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공장으로, 주위는 공장 및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현재 공장 및 공장용지로 이용 중이며, 북서측으로 폭 6m 포장도로와 접해 있음. 단층공장 2개동, 2층 건 사무실 및 창고로 제시 외 건물 수개동과 기계기구 존재함.▷규모 : 토지 3,062㎡ 건물 1,366㎡▷감정가격 : 1,003,918,000원▷최저입찰가격 : 1,003,918,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논▷위치 :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1880-124▷관리번호 : 2019-02054-001▷내용 : 본건은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주택, 농경지, 공장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사다리형의 평지로 현재 답으로 이용 중임. 맹지이며 인접 토지를 통해 출입 가능함.▷규모 : 토지 1,370㎡▷감정가격 : 182,210,000원▷최저입찰가격 : 182,21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2019-05-28 14:54:50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31일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힐스테이트 감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대구 달서구 45층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감삼' 31일 견본주택 공개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31일 대구 달서구 중심상업지역에 '힐스테이트 감삼'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달서구 감삼동 556번지 일대에 자리 잡은 '힐스테이트 감삼'은 지하 5층, 지상 45층 4개 동으로 아파트 391가구, 오피스텔 168실 등 55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98㎡로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죽전네거리와 가까운 감삼동 일대는 서대구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비롯해 달구벌대로, 중부내륙고속지선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다. 서대구산업단지와 성서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는 물론, 대구지검 서부지청, 대구지법 서부지원, 달서구청 등 행정타운이 인접한 배후 주거지다.단지는 달서구 내에서도 중심 상업지역에 있다.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 더블 역세권에 남대구나들목과 성서나들목이 인접해 차량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2021년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개통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단지 주변에는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의료원 등도 가깝다. 장동초, 경암중, 원화중, 새본리중, 효성여고, 경화여고, 대건고, 달성고, 상서고 등 단지 인근에 각급 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힐스테이트 감삼'은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설계와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향·판상형 위주의 구성으로 단지 내 조망과 함께 우수한 정주성을 확보하고, 일부 가구는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3면 개방형으로 안방 발코니 면적을 추가로 제공하고, 일부 가구는 팬트리, 알파룸과 대형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특히 전용면적 144㎡와 198㎡에는 마스터 룸과 주방을 각각 2개씩 제공해 두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췄다. 상층부에는 대형 테라스 등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전용면적 59㎡와 유사한 면적과 평면구조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달서구는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과 전매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은 6개월이다.분양대행사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감삼은 더블역세권에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면서 "힐스테이트만의 특화된 평면설계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상품성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2019-05-28 14:47:16

현대건설과 태영은 공공택지지구인 대구 북구 도남지구에 2천41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을 분양한다. 현대건설 제공.

대구 도남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31일 공개

대구 북부권의 거점으로 떠오르는 공공택지지구 북구 도남지구에 2천4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간다.현대건설과 태영건설은 오는 31일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도남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유일한 민간 브랜드 아파트다. 도남택지지구는 총면적 91만868㎡로 5천600여 가구, 1만4천여명이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연경·학정지구와 함께 북부 지역의 새로운 거점 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도남지구 C1~C4 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전용면적 72~99㎡에 2천418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84㎡가 1천534가구로 가장 많고, 72㎡ 444가구, 99㎡ 440가구 등이다.'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향후 가격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덕분이다.교통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단지 앞에 있는 국우터널을 통해 도심으로 오가기 편리하고, 오는 2020년에는 대구4차순환도로도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가 개설되면 대구 시내 전 지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과 중앙고속도로 칠곡나들목이 가깝고, 대구4차순환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읍내분기점이 건설될 예정이어서 대구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홈플러스와 전자랜드, CGV, 메가박스, 병원, 학원 등 칠곡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팔공산 및 도덕산과 가깝고, 지구 내에 6만2천414㎡ 규모의 9개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 환경도 조성될 예정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새로 문을 열고, 전국 8번째로 설립되는 국제고인 대구국제고가 들어선다. 아울러 5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한 '영유아 보육법'에 따라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설된다.커뮤니티 시설에는 통학 차량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과 맘스카페가 문을 열고,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실내어린이놀이터, 주민 휴게공간, 작은 도서관 등도 마련된다. 이밖에 택지를 조성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공원 5곳을 도남택지지구 내에 건설할 예정이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판상형 4베이 평면으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다. 동간 거리가 넓어 개방감과 조망이 뛰어나며 지상은 차량 통행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건설된다.한편 견본주택은 북구 태전동 500-11번지에 마련된다.

2019-05-28 14:34:23

부동산에도 통하는 규모의 경제, 대단지 프리미엄 누리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

8.2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정부의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한 전방위적인 규제가 지속되면서 지역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됐다. 크게는 서울과 지방간, 작게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청약 및 대출 등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투기 거품이 빠지면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이 똘똘한 한 채, 똘똘한 한 실로 옮겼기 때문이다.이른바 수요자들의 주거의 선택 기준이 입지가 우수하고 향후 자산가치 상승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실속형으로 모아지는 추세 속에서, 지역 대표 상징성을 갖춘 랜드마크대단지가 수요자들에게는 불황기에도 안정성이 높은 똘똘한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랜드마크대단지의 경우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장점은 여럿 있다. 우선,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 높은 개발지에서 선보이기 때문에 사업 초기부터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입지적으로도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 이와 함께 대단지로 들어서는 까닭에 평면, 커뮤니티, 조경 등 이전까지 지역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높은 상품성까지 갖추며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표 랜드마크대단지로는 경기도 화성시의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 중인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가 있다. 지하 3층~지상 25층 29동 총 2983가구로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623세대가 일반분양 규모다. 전용면적 59~84㎡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 3.3㎡당 분양가는 약 8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단지는 도보 2분대로 이용 가능한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0년 개통될 예정이며, 서해안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안산까지 1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진다.또한 아파트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제2외곽순환도로(봉담~송산)가 위치해 있으며 77번 국도로 안산, 반월권에 1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해 인근지역(경기∙인천권)은 물론 서울로의 진입과 출입이 수월하다.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인 소위 '초품아' 단지로, 초등학교 외에도 남양중, 남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생활편의를 위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화성시청, 경기화성서부경찰서, 남양뉴타운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총 3개 단지(1, 2, 3단지)로 구성되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2,3단지'는 주거쾌적성을 극대화 했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아파트 동간 거리가 64 ~ 84m에 달해 전세대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단지 중앙에는 약 700m에 달하는 초대형 중앙공원(축구경기장 4배 규모)이 조성되고 고초봉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주변을 숲이 둘러싸고 있어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각 세대는 4bay구조와 LDK구조가 혼합돼 있다.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화성 국제 테마파크 사업이 진행 중이다. 화성 국제 테마파크 사업은 약 418만㎡ 부지에 복합관광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롯데월드의 32배 크기로 총 사업비는 4조5,700억원이며 2021년 착공,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 2031년 전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화성 국제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직접고용 1만 5천 여명과 총 11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인구유입 및 지역발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한편,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 2, 3단지'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남양읍시청로 123'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2019-05-28 13:53:25

제주영어교육도시 분양시장 핫플레이스,'제주 에듀루치올라' 주목

제주영어교육도시 일대가 제주 부동산시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부동산 시장에서 학군은 집값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다. 실제로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을 비롯해 목동, 중계동, 평촌 등 우수한 학군과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지역들은 지역 내 부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대기 수요도 풍부해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다.국토부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단지들이 제주의 집값을 견인하고 있다.실제로 '라온프라이빗에듀' 전용면적 84.99㎡는 최근(5월) 7억8000만원에 거래돼 3년 전 거래가(4억원)보다 2배 가까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해동그린앤골드'의 전용면적 84.94㎡는 6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2배 이상 올랐다.이는 제주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 아파트 시세보다 높은 수준이다.분양시장도 뜨겁다. 지난해 7월 일호종합건설이 분양한 '라임힐'은 1순위 청약 결과, 68가구에 806건이 접수돼 평균 11.85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되면 단기간 계약 마감됐다.앞서 분양한 '제주 아이파크스위트 R'의 경우는 분양가가 8~9억되는 고가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1순위 마감에 성공했으며, 가장 비싼 호실은 계약 시작 이틀 만에 완판됐다.제주영어교육도시의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21년까지 3개교가 들어설 계획이며, 실제로 싱가포르 명문 ACS(Anglo-Chinese School)는 오는 2020년 개교할 예정이며, 홍콩 Life Tree와도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부동산 전문가는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춰 전국 각지에서 눈 여겨 보는 지역이다" 라며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수요 대비 공급량이 현저히 적어 앞으로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일호종합건설㈜과 ㈜무궁화신탁은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제주에듀루치올라'를 6월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2680-2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상 4층, 11개 동으로 전용면적은 △84㎡A, △84㎡B, △113㎡ △116㎡ 총 99세대로 지어질 예정이다.제주 에듀루치올라는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먼저 154만㎡의 곶자왈 도립공원을 비롯 다양한 자연명소가 인접해 있다. 곶자왈 도립공원은 제주의 허파로 불릴 정도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단지는 조망 프리미엄도 갖췄다. 단지 대부분 세대가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맑은 날에는 마라도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제주 5대 명산 중 한라산, 산방산, 단산, 군산 등 4대 명산도 조망이 가능하다.주거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제주도 첫 복합리조트로 주목 받은 제주신화월드와도 가깝다. 2019년 완전 개장(예정)하는 제주신화월드는 여의도 85%에 달하는 면적에 호텔과 리조트, 테마파크, 쇼핑시설, 워터파크, 한류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제주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 고용영향 연구'에 따르면 최대 26만여 명의 직·간접적인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대한로, 중산간도로 등을 이용해 제주 도심 및 중문관광단지, 서귀포 등 인접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상품성도 뛰어나다. 입주민들이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차관제, RF카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췄다. 단지 울타리에 제주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해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단지가 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은 자녀독서실, 스터디룸, 회의실 등이 구분돼 있는 스터디센터가 들어서며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한편, 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동광리 940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2019-05-28 10:29:34

대구경북 고령자친화기업 8곳 선정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본부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고령자친화기업'에 대구경북 8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고령자친화기업은 만 60세 이상 고령층을 다수 고용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고령자친화기업에 선정되면 1억~3억원의 사업비와 성장 지원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상복명과원(경주빵 생산업체), 청송농촌복지센터(청송시니어클럽), 인화푸드, 부촌푸드, 에이치엠, 하이코스카이뷔페 등 식품제조업과 두꺼비학교협동조합(교육교재 제조),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편의점 운영) 등 8곳이다. 이들은 향후 95명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할 전망이다. 문의 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ordi.or.kr), 053)759-1900.

2019-05-27 18:10:24

투자수요까지 사로잡은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합리적 가격으로 시세상승 기대 높아

최근 분양을 시작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분양가가 이슈다.모집공고를 통해 공개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분양가는 3.3㎡당 약 817만원부터 시작으로 지금까지 남양주 일대 수요자들 사이에서 거론됐던 1,000만원대의 예상 분양가보다 훨씬 낮은 금액이다.전용 59㎡ 소형 타입의 경우 2억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전용 84㎡의 중형 타입도 일부 고층 세대를 제외하곤 3억원이 채 안 되는 수준이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덜었다.'남양주더샵 퍼스트시티' 분양가의 경쟁력은 인근 지역, 타 단지의 가격과 비교하면 한층 더 두드러진다.실제로 지난해 남양주시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9만원에 달해 약 200만원의 차이를 보였으며 인근 의정부에 공급된 탑석센트럴자이는 그보다도 높은 1,200만원대에 공급된 바 있다.부동산 관계자들 역시 이번 분양가에 크게 놀라는 눈치다. 남양주시에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중인 한 공인중개사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에서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3.3㎡당 800만원대에 공급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며 "특히 이 단지는 민간택지에 들어서 청약, 전매 등의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데다 인근에 최근 발표된 왕숙신도시 등 대형 개발호재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투자 상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실제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굵직한 호재로 인해 향후 큰 폭의 가격 상승까지 기대된다. 특히 교통호재가 눈에 띈다.우선 진접~내촌간 신도로가 올해 중 개통 예정으로 진접에서 외곽순환도로까지 신호 없이 단숨에 이동할 수 있어 한층 빠른 서울 접근을 돕는다.또한 2021년에는 당고개까지의 소요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14분으로 대폭 단축시킬 4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최근에는 서울 도심권까지 빠르게 이어지는 GTX-B노선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 아파트의 가치가 서울 접근성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그리고 왕숙신도시 개발을 감안할 경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미래가치는 특히 높다는 평이다.또 대출, 전매 등에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민간택지인 부평2지구에 들어서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실제로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안심전매프로그램으로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해 투자수요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한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구리시 인창동 266-1번지에 위치한다.

2019-05-27 15:58:25

마곡지구 수요 多품은마지막 상가, '마곡 파인스퀘어 2차, 3차'

상가 투자자라면 상가 투자에 앞서 해당 상품의 '접근성'과 '주목도'를 살펴봐야 한다.접근성과 주목도를 갖추지 못한 상가는 고객의 활발한 유입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개방형 코너 상가는 접근성과 주목도 모두 우수해 도보로 인근을 지나는 사람과 차량 이용객을 두루 흡수할 수 있다.이에 높은 투자가치가 평가되며,투자자들 사이에 '효자 상가'로 불린다.이런 가운데 3, 4면 개방형 코너 상가'마곡 파인스퀘어 2차, 3차'가 분양에 순항 중이다.이 상가는 마곡지구 내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 주 7일 상권의 탄생을 예고한다.마곡지구는 이전을 마쳤거나 이전을 예정한 기업체가 많고 거주 수요도 상당하다.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기대되는 상가로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많다.마곡지구 중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발산역 상권, 직장인 수요가 탄탄한 LG사이언스파크 일대에 상가가 위치해 주변 수요가 상당히 풍부하다.마곡지구 내 진행 중인 개발 사업에 따른 프리미엄 확보도 예상된다.접근성과 주목도가 우수한 3, 4면 개방형 코너 상가로, 도보로 인근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대로변 차량 이용객을 흡수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대개 지역에 상관없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코너형 상가의 장점이다.또한 상가 앞에 지하철역 또는 횡단보도가 있는 경우,입지적 우위가 높게 평가돼 투자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마곡 파인스퀘어 2차와 3차는 이와 같은 장점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분양 성공이 기대된다.상가는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입지가 우수해 일주일 내내 상권이 활발히 움직이는 주 7일 상권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상가가 자리한 발산역 중심 상권은 인접한 지역에 업무지구 및 주거단지,오피스텔 밀집 지역이 있어 주중에는 직장인 수요를 주말에는 거주 수요의 활발한 흡수가 예상된다.상가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이다.LG사이언스파크 인근은 야근이 많은 IT기업이 밀집돼 야간 유동인구도 풍부하다.24시간 내내, 1년 365일 수요가 풍부해 상가 투자자 사이에 인기가 뜨겁다.최적화된 MD구성을 적용해 고객 유입을 극대화 시킬 계획도 눈길을 끈다.통신사 대리점, 도소매판매시설, 프렌차이즈 커피, 음식점 등이 1층에 조성되며 대형 음식점과 은행, 증권사 등 주변 직장인들과 가족 단위 외식 고객을 활발히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포들이 2~3층에 들어선다.4~5층에는 의료시설이 자리할 예정으로,치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이 입점하게 된다.지하에 스포츠시설(스크린골프장, 헬스장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각 상가는 차별화된 장점도 선사한다. 마곡 파인스퀘어 2차는 대로변 사거리 코너 3면 상가로,접근성이 우수해 도보로 방문하는 사람과 차량 이용객 모두를 흡수하기 유리하다.고객 편의도 좋다.가시성도 훌륭해 상가의 존재를 인식시키는 것도 상당히 유리하다.일반적으로 집객력이 뛰어난 대로변 상가들이 높은 매출이 기대돼 임대료도 높게 책정된다는 점에서 이 상가의 투자가치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해당 상가가 들어선 발산역 상권은 마곡지구 지역 중에서 가장 활성화된 상권이다. 대형 음식점들이 집중된 상권으로, 외식상권으로 유명하다.이 상가는 발산역에서 직선거리 250m에 자리해 마곡지구 내 최대 유동인구를 품고 있는 발산역 상권과 직접 연계된다.상권 간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파인스퀘어 3차는 LG사이언스파크 출구 바로 앞에 자리한 4면 개방형 상가다.LG사이언스파크는대규모 인원이 상주 중으로 배후수요가 매우 탄탄하다. 17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넓이와 같은 규모이며,현재 11만여㎡ 규모로 20개 연구동이 조성돼 있다.입주 중인 인력만 1만 7천여명이다.향후 상주인구는 더욱 풍부해진다.오는 2020년이 되면 LG그룹 내 모든 R&D 인력이 LG사이언스파크 내에 상주하게 된다.본사 입주 인력이 2만 2천여명 관련 업계 종사자를 포함하면 약 7만명이 LG사이언스파크 내 상주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롯데, 코오롱, S-OIL, 이랜드, 넥센타이어 등의 대기업과 많은 중소기업이 마곡지구 내 입주를 완료 또는 예정한 상태다.기업들의 이전이 완료될 경우, 150여 기업의 16만 근로자가 수요로 확보된다.수요가 크게 늘어나게 되며 높은 프리미엄 형성도 기대할 수 있다.서울식물원이 인근에 개장한 마곡 파인스퀘어3차는 주말 집객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말에 식물원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 파생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주차 공간이 넓어 높은 고객 만족도가 예상되는 것도 이 상가들의 경쟁력을 더한다.한편, 마곡 파인스퀘어 2차와 마곡 파인스퀘어 3차홍보관은발산역 2번 출구,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395 플레이스H 303호에 위치해 있다.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5-27 14:57:43

23일 공개된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 견본주택에는 나흘 동안 4만7천여 명의 시민이 몰렸다. IS동서 제공.

주춤했던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 다시 불 붙나

'범어네거리 초~역세권' 수성범어W 일반분양 시작한다...투기과열지구 수성구 1순위 청약 자격 확인하려면?한풀 꺾이던 대구 신규 아파트 청약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올 들어 기존 아파트 매매 가격이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다른 양상이다.23일 공개된 수성구 범어동 '수성 범어W' 견본주택은 나흘 간 4만7천여 명이 방문하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견본주택 앞에는 긴 대기줄이 늘어섰고, 인근 교차로는 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4년여 만에 분양에 들어간 이 단지는 범어네거리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59층, 1천868가구 대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 분양은 아파트 84~102㎡ 393가구, 주거용 오피스텔(78~84㎡) 528실 등 921가구다.특히 100%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는 전용 84㎡를 대신해 청약자격에 제한이 없는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에 수요자 관심이 쏠렸다. 아파트는 28일 특별공급에 이어 29일부터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다음달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오피스텔은 29, 30일 청약을 접수하고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경남기업의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역시 견본주택 개관 첫 3일 동안 1만8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파트 144가구와 오피스텔 38실 등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향후 잇따른 재개발·재건축으로 인근에 8천여 가구가 밀집한다는 점이 주목받았다.앞서 동구 신천동에 분양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일반분양 279가구) 1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27.6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C가 32.8대 1이었고, 102㎡는 27.0대 1로 집계됐다.한편 올 들어 대구 아파트값은 완만한 내림세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올 1월 첫째주 103.4에서 5월 셋째주 102.9로 0.5포인트 떨어졌다. 구·군별로는 동구(-1.0p)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달서구(-0.7p), 수성구(-0.6p), 북구(-0.6p), 달성군(-0.4p) 등이었다. 반면 서대구역세권 개발 등 호재가 이어진 서구는 1.6p 올랐고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한 중구(0.7p), 남구(0.6p)도 상승했다.

2019-05-26 17:30:49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대구 북구 칠성24지구는 수주 경쟁을 벌이던 건설사들이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 장성현 기자 shjang@imaeil.com

대구 도심 곳곳 재개발·재건축…소규모 사업지까지 수주 경쟁 치열

대구 도심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면서 치열한 수주전과 함께 갖가지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조합원 또는 조합과 세입자 사이에 갈등이 빈번하고, 수주 경쟁에 나선 건설사들이 나란히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 물량 부족에 시달리는 건설사들은 사업 규모가 적어 외면하던 가로주택정비사업까지 앞다퉈 뛰어드는 등 과열 수주 양상까지 빚고 있다.24일 정비사업 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대구에서는 재개발·재건축사업단지 3곳에서 시공사를 결정한다. 26일에는 북구 칠성24지구 재건축조합이 시공사를 선정한다. 현재 화성산업과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이 3파전을 벌이는 상황이다.이날 중구 교동네거리 인근 '77태평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도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이 사업에는 현재 삼호와 동양건설사업 두 곳이 시공권을 확보하고자 맞대결을 하고 있다. 77태평아파트와 마주한 78태평상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이곳 입찰에는 현대건설과 동부건설이 입찰 제안서를 낸 상태다.재개발·재건축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유독 '나홀로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도심 정비구역 외에는 주택 사업을 할 택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대구시에 따르면 주거환경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144곳 가운데 재개발·재건축이 가시화되는 관리처분계획 단계까지 이른 곳은 82곳에 이른다.치열한 수주 경쟁은 그동안 '틈새시장'으로 꼽히던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소규모재건축 등으로 번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대구에는 모두 5곳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사업 구역의 면적이 1만㎡이하이고 참여 가구가 20채 미만이어서 건설사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러나 20일 진행한 동인시영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설명회에는 무려 11개 건설사가 입찰참가의향서를 냈다.소규모재건축 사업도 활발하다. 4월 말 현재 대구에는 동구 백합아파트와 수성구 골든아파트 등 15곳에서 추진위원회나 조합을 설립했거나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사업이 진행 중이다.재개발·재건축사업이 잇따르면서 각종 파열음도 터져나오고 있다. 26일 시공사 선정을 앞둔 북구 칠성24지구의 경우 수주전을 벌이던 코오롱글로벌이 금품 제공 의혹에 휩싸이여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 중구 남산동 남산4-5지구는 상가 세입자들이 이주 대책 등을 요구하며 조합과 극심한 갈등을 빚는 상황이다.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나홀로 호황인 대구로 집중되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에 제도적인 허점까지 겹치면서 잡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9-05-25 06:30:00

24일 대구 중구 남문시장 일대가 사람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슬럼가 처럼 변해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도심 정비사업마다 갈등…중장기적인 제도 마련 시급

도심 속 택지공급이 한계에 부닥치면서 주택 공급을 위한 재개발·재건축사업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재건축·재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보상이나 과잉 수주전 등 각종 부작용도 덩달아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전문가들은 도심 정비사업 구역마다 벌어지는 갈등을 해결하려면 중장기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재건축구역에서 재건축조합과 세입자 간에 극한 대립을 빚는 건 세입자에 대한 보상 대책이 전무한 게 원인이다.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에서 소외되는 세입자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기준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서울시는 국토교통부에 관련 법령 개정과 시행령 마련을 촉구하는 동시에 정비구역 내 보상 대상자 현황조사 와 분석,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 구역 조사 등 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정성용 대구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정비사업은 조합원의 한정된 자원으로 보상을 하기때문에 세입자 보상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보상 기준과 인센티비 도입 등에 대해 법제화해야한다"고 지적했다.과열되는 건설사들의 수주전도 문제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해 건설사들의 개별 홍보를 전면 금지하고 형사처벌 외에도 시공권 박탈과 최대 2년 간 입찰 제한 등 행정처분을 추가했다.그러나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단계부터 건설사가 정비업체나 추진위원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하며 긴밀한 관계를 구축, 사업권을 따낼 경우 막을 방법이 없다.대구의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역외기업들이 물밑에서 수주경쟁을 벌여도 적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행정기관의 관리감독 강화와 함께 조합원들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2019-05-25 06:30:00

24일 대구 중구 남문시장 일대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썰렁하다. 이 곳은 15년째 재개발사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도심 휩쓰는 정비사업 열풍…곳곳에서 잡음·갈등 파열음

대구 도심 전역에서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곳곳에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과열되면서 금품 살포 의혹이 일거나 세입자와 재건축조합 간에 이주 지원을 둘러싸고 집단 갈등도 빚어지는 상황이다. 도심을 휩쓰는 정비 열풍 속에서도 십수년째 헛바퀴를 굴리는 사업으로 한숨짓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치열한 난타전 벌이는 수주 경쟁대구경찰청은 북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과 관련,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건설사들을 상대로 금품 제공 여부를 수사 중이다. 북구 칠성시장로 87-12번지 일대에 진행 중인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은 현재 코오롱글로벌과 화성산업, 태영건설 등이 수주전을 벌이고 있으며, 26일 조합원 총회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일부 조합원들은 코오롱글로벌측 관계자가 조합원에게 식사를 제공하거나 식용유와 한우갈비세트, 귀금속 상품권 등을 전달했다며 북구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북구청은 지난 16일 경찰에 사건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현재 참고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경찰은 역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화성산업도 노인정에 귤 한 박스를 건넸다는 고발이 제기돼 수사 중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건설업자가 조합원에 금품 등을 제공할 경우 과징금과 함께 1~2년 간 입찰참가가 제한된다.시공사가 조합원들에게 제시한 입찰제안서를 두고도 현실성 논란이 일고 있다.화성산업은 공사비로 3.3㎡당 447만원에 대구시가 지원하는 용적률 인센티브 23%를 적용, 용적률 407%(최고층수 41층)를 제안했다. 코오롱글로벌은 3.3㎡당 공사비 447만원, 용적률 410%를 적용해 최고층수 49층, 851가구를 제안했다.그러나 일부 조합원들은 코오롱글로벌이 제안한 용적률 410%와 49층 설계안이 현실성이 없다고 반발한다. 410%는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한 화성산업보다 더 높은 용적률이기 때문이다.도남호 칠성24바른재건축모임 대표는 "코오롱글로벌의 입찰 제안서에는 공사대금이나 평면도, 평형별 세대수, 배치도 등이 없어 용적률의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코오롱글로벌측 관계자는 "금품 살포 의혹은 자체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용적률은 토지이용계획상 가능한 설계이고, 시공사 선정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중구 남산동 재건축, 세입자와 조합 갈등깊어재건축사업 과정에서 세입자와 재건축 조합간의 갈등도 깊어지고 있다. 주거이전비나 영업보상비, 이사비, 임대주택 등이 지원되는 재개발사업과 달리, 재건축사업은 세입자에 대한 이주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중구 남산동 남산 4-5지구의 경우 조합과 이주를 거부하는 상가 세입자 간에 극심한 대립 양상을 빚고 있다.중구청에 따르면 이 곳 재건축사업은 2017년 5월 사업 시행 인가를 받았고 이주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사업 지구 내 세입자 및 주민 94%가 이주를 마쳤다. 이곳에는 지하 3층, 지상 29층 아파트 13동(947가구)이 들어선다.그러나 이 곳 상가 30여곳의 세입자들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0여차례 이상 집회를 연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전국철거민연합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과 대구시청 등에서 집회를 열기도 했다.남산상가철거민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재건축사업으로 인근 땅값과 집값이 폭등해 이주가 어려운데도 조합측이 세입자들을 내몰려고 불법 용역 직원을 동원하고 명도소송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조합 측은 세입자들에게 다음달 30일까지 이주를 요구한 상태다. 조합 관계자는 "상가 세입자의 미이주와 철거작업 업무방해로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세입자에 대한 보상 의무가 없다. 조합측도 답답한 심정"이라고 했다.◆15년째 제자리걸음 중구 남문시장 정비사업재개발사업이 절실하지만 이해 관계 충돌과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정비사업 열풍에서 소외된 곳도 있다. 중구 남산동 남문시장은 15년째 재개발사업이 표주 중이다.남문시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 상권 침체로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좌초를 거듭했다. 2004년 주상복합단지를 지으려는 추진위원회가 꾸려졌지만 해산했고, 2011년과 2012년, 2015년에도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가 시행사를 찾지 못하면서 모두 해산했다.결국 지난해 6월 남문시장과 시장 남쪽 상가부지까지 재개발하려던 계획을 시장 부지만으로 축소한 뒤 추진위가 다시 결성됐다.사업이 난항을 겪는 동안 시장 내 220여개 점포 가운데 절반이 사라졌고, 2017년 인근에 대형마트까지 들어서면서 경쟁력을 대부분 상실한 상태다.중구청도 시장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2017년 청년몰 조성 방안 등을 내놨지만 정비사업과 맞지 않다는 상인들의 반발로 무산됐다.중구청 관계자는 "남문시장은 건물 노후화 누수, 낡은 소방시설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크지만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면서 "긴급 시설 개선 등 소규모 정비로 유지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2019-05-25 06:30:00

[영상] '범어네거리 초 역세권' 수성범어W 모델하우스 오픈 현장...첫날에만 1만명 몰려

'범어네거리 초~역세권' 수성범어W 일반분양 시작한다...투기과열지구 수성구 1순위 청약 자격 확인하려면?#2호선 범어역,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더블역세권'#범어네거리 희귀 매물 '중소형아파트'#단일 단지 최대 규모 '1천868가구'#대구 최고층 '59층'#범어초, 경신중고, 대구여고 '수성구 명문학군'대구 분양시장 최대어로 떠오른 '수성범어W' 견본주택 전시장(모델하우스)이 23일 문을 열었다.학군과 입지 등에서 강점이 있는 수성구 범어네거리 초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픈 첫날에만 시민 1만명이 모였다.범어동 189-2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59층 5개 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 393가구와 오피스텔 528실이 일반 분양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102㎡, 84㎡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78㎡로 공급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2천57만원으로 승인됐다. 아파트 전용면적 102㎡ 기준 7억2천400만∼8억8천900만원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IS동서는 2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28일 특별공급, 29일 일반공급분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만큼 청약을 넣기 전 1순위 청약 조건에 해당되는지 모델하우스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24 19:34:11

이매고등학교 어디? 24일 네티즌들 큰 관심. 네이버 지도

분당 이매고등학교 어디? 24일 네티즌들 큰 관심

경기 성남 분당 소재 '이매고등학교'가 최근 큰 관심을 얻고 있다.네티즌들의 포탈사이트 검색어 입력이 24일 증가한 학교.1993년 설립됐다. 학생 수 800여명, 교원 수 70여명.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로 1.탄천변에 위치해 있다.매송사거리 바로 북동편. 판교역과 이매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2019-05-24 16:39:03

반월당 아너스 제네스타워' . 기사와 관계없음

4월 대구 오피스텔 거래 늘어…전년 동기보다 27.3% 상승

전국적으로 오피스텔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대구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상업용 오피스텔 거래량은 261호로 지난해 4월 거래량(205호)보다 27.3% 증가했다.오피스텔이 몰려있는 중구는 지난해 4월 56호에서 지난달 85호로 51.7% 증가했고, 달서구도 같은 기간 22호에서 63호로 3배 가까이 늘었다.특히 동구의 경우 지난해 1~4월 상업용 오피스텔 거래량은 116호였지만, 올 들어선 같은 기간동안 3.7배나 급증한 428호가 거래됐다. 이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문을 열면서 역세권을 노린 오피스텔 입주가 잇따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전국적으로는 오피스텔 거래량이 줄고 있다. 전국 상업용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지난해 4월 1만4천206호에서 지난달 1만74호로 24.4% 감소했다.특히 인천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4월 2천280호에서 지난달 1천169호로 48.7% 급감했고, 광주도 작년 4월 344호에서 지난달 195호로 43.3% 줄었다. 이어 서울(-10.6%), 경기(-8.0%), 부산(-5.5%) 순으로 오피스텔 거래량 감소율이 높았다. 다만 울산은 지난해 4월 대비 지난달 오피스텔 거래량이 71.6% 증가했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오피스텔 시장도 최근 초과 공급, 매매가·임대료 하락으로 수익률이 떨어져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피스텔 공급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입지가 좋고,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갖춘 오피스텔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4 16:08:29

주택시장 규제에 반사효과 누리는 '명천 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

최근 주택시장에 집중된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강도높은 정부의 주택 규제책으로 투자 수익률이 현저하게 떨어지자 대체 상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 특히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상가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2%가 채 안되는 시중금리에 비해 상업시설은 임대수익률도 높다. 수익형 부동산 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전국 집합상가 임대수익률은 4.74%로 시증금리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상업시설 거래량도 많은 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38만 4,182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작년에는 37만 1,758건을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거래량이 나타났다.상업시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령시 명천지구 내에 '명천 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이 공급 소식을 알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 명천지구 3011-1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6층 총 40 개 점포, 연면적 4596.71㎡로 구성될 예정이다.명천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은 우수한 입지에 위치한 데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명천지구 내 4천 7백여 세대 및 상업시설 반경 500m안에 거주하는 세대만 약 5천 3백여 세대에 달한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보령시청, 예술회관, 소방서, 경찰서, 해양경찰서 등 관공서 상주 수요도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명천센트럴프라자 상업시설은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대천IC와 인접한 서해안고속도로 및 21, 36, 40번 국도를 통해 대전, 천안, 군산 등은 물론 보령종합터미널과 장항선 대천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로 진입과 출입이 수월하다.상업시설은 명천택지지구 내에서도 골든 블록에 위치한다. 상업시설은 대단지를 배후수요로 갖춘 데다 삼거리 초입 대로변에 있고, 3면이 코너로 이뤄진 자리라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분양 관계자는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가분양시장이 반사이익을 받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오피스텔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자들 문의가 많은 편" 이라고 말했다.'명천센트럴프라자' 홍보관은 충남 보령시 대천동 618-441 대천스파밸리 1층에 위치한다.

2019-05-24 11:56:38

남다른 클린 상권으로 삶의 질 높인다…'루원시티 SK 리더스뷰' 오피스텔 선착순 계약 중

상권과 인접한 주거단지는 주거 편의성이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단지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데다, 이 같은 장점으로 임대 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상권이 발달한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몸값 상승도 눈에 띤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캐슬골드'의 전용 81㎡은 롯데월드몰 개장 전인 2016년 4월 7억 3천 만원에 거래됐으나, 개장 후인 작년 5월엔 5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7억 8천 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 시티 삼송' 또한 몸값 상승 중이다. 삼송지구에는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인근 원흥지구에는이케아가 개점했다. 이 밖에도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인 구파발역에롯데몰은평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위치한다. 단지의 전용 77㎡의 분양가는 3억 3천만원대~3억 9천만원대였으나 현재 4억~4억3천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빠르게 조성되고 있는 루원시티 내 중심상업지구(예정)와 가정지구 상권도 각광 받고 있다. 루원시티 지구단위계획상 유해시설 및 유해업종을 제한하고 있어 상권이 쾌적하고, 일대 유동인구를 모두 흡수할 수 있어 상권의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루원시티에 공급하는 SK건설의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오피스텔도 덩달아 화제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477-7 일원, 루원시티 주상 1, 2블록, 전용 24㎡ 550실, 전용 33㎡ 176실 등 총 726실로 공급된다. 2,378가구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주거복합단지에 들어서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재 전용 33㎡ 타입은 모두 계약을 끝마쳐 분양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는 중이다.단지 내 근린생활시설뿐만 아니라 루원시티 내 중심상업지구(예정) 및 가정지구 상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루원시티는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 입지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인근 지역 상권까지 누릴 수 있는 것. 특히 루원시티 내 상권은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만큼 유해업종이 들어설 수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교통환경도 대폭 개선 중이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에 인접해 있으며 향후 청라국제도시로 연장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이와 함께 BRT(간선급행버스)와 다양한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구축돼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제1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SK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적용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생활가전,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이 빌트인 된 효율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관 디딤석과 선반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엔지니어드스톤으로 시공되며 전 실 온돌마루가 설비되는 등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다.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첨단시스템으로 입주민의 편의를 확보한다. 스마트폰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홈 기기를 제어하는 첨단 홈 IoT 시스템 'SKT Smart Home'이 적용되며 조명, 난방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해진다. 또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공동현관 무인경비 시스템과 CCTV 및 DVR 녹화시스템이 마련되며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이 설치된다. 또 무인택배 시스템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입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 등 운동공간 등이 마련된다.친환경 시스템도 갖춘다. 천장형 F.C.U(팬코일유니트)가 제공되며 LED 조명이 설치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일괄소등 스위치와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로 전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용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루원시티 SK 리더스뷰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상권이 가깝더라도 유해시설이 많은 곳은 쾌적함이 떨어지는데 비해 루원시티 내 상권은 유해시설이 거의 없어 투자자들이 눈 여겨 보고 있다"며 "또한 빌트인 설계와 스마트 라이프 시스템을 갖춰 임대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시세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56-9에 마련되며 현재 선착순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2019-05-24 09:46:05

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 투시도

선유도 주변은 지금 한창 개발 '붐'..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 '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

그동안 '한강 생활권'과 서울 부도심이라는 지리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동쪽으로는 여의도, 서쪽으로는 목동과 접해 있는 양평동 지역이 도시정비사업에, 각종 개발 등에 힘입어 환골탈태 하고 있다. 특히, 월드컵대교와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하는 분위기다.월드컵대교는 성산대교, 가양대교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하는 것으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선, 길이 1,980m의 교량이다. 월드컵대교는 성산대교 남단에서 금천나들목까지 병렬 터널로 연결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와 연계될 예정이다.서부간선지하도로는 지난 2016년 3월 착공해 오는 2021년 완공예정이다. 출퇴근 통행시간이 현재 3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한강변의 월드컵대교 수혜지는 은평구 수색동 증산동, 마포구 상암동, 성산동, 망원동이 대표적이며, 한강 이남에선 영등포구 양평동, 당산동, 강서구 염창동 등이 수혜지다.월드컵대교 주변엔 마포구 상암DMC(상주직원 약 4만여명)와 100여개 기업이 한창 입주중인 강서구 마곡지구(상주직원 8만여명)가 있다.발빠른 투자자들 사이에서 마곡지구의 기업입주에 따른 이전 수요에 관심들이 집중되면서 월드컵대교 수혜지인 영등포구 양평동, 당산동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해 주변 지역의 도시재생을 계획하고 있다. 서부간선도로와 이면도로간 단차조정, 도로축소 등으로 지상부에 약 14만8천m²의 유휴부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부지는 공원, 도서관, 임대아파트, 카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고속도로를 일반도로화 해 그동안 단절됐던 안양천과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한다. 서울시의 2030플랜에 따르면, 당산동 일대의 생활권 내부에서 한강 및 안양천 녹지공간으로의 보행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선유도역~한강~선유도공원 접근로(양평로22길) 주변 및 선유도역~안양천 접근로(양평로21길)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양천변 준공업지역 재생 시 안양천 접근로도 새롭게 신설할 계획이다. 기 운영중인 올레길 등과 관광루트화 한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개발계획 외에도 당산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들이 진행 중이다. 선유도역을 중심으로 한 지구단위계획구역, 7월 준공 예정인 세종앤까뮤스퀘어, 분양중인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에 신축허가를 받은 사업들 외에 지속적으로 신축허가를 신청하고 있는 만큼 이 일대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시사저널e를 통해 "교통망이 좋아지는 지역에는 개발이 활발해져 주거수요가 몰리고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남부권에서 진행중인 도로·철도 등을 개발하는 사업들은 주변지역에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규제와는 별개로 주변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당산동 부동산 관계자는 "주변이 준공업지역이여서 아직은 정비가 덜 된 상태지만 최근들어 빠르게 공장들이 철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월드컵대교 개통 등 주변 개발이 완료되고, 앞으로 재생사업이 본격화하면 당산동일대의 가치는 엄청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양평동6가에 오피스텔이 분양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가 그 주인공으로 사업지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94번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전용면적 28.42㎡ 단일, 총 156실이다.'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는 한강과 안양천의 탁트인 더블조망권 뿐만 아니라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양화한강시민공원과 선유도공원, 안양천변 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는 우수한 입지여건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9호선 선유도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 20개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여건이 매우 좋다.또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안양천로, 공항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수월하며, 성산대교, 월드컵대교(예정) 등을 통해 여의도, 김포공항은 물론 상암, 마포, 마곡지구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2021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는 2룸 3Bay 가변형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1.5룸 혹은 투룸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신혁신평면 오피스텔이다. 넉넉한 수납공간은 기본, 입주민 전용 창고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리비 절감을 위해 태양광 집광판 및 호실 내 LED 조명을 설치했다.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가전, 가구가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갖췄으며, 최근 유사 상품에선 보기 드물게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법정주차대수대비 153%의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선유도역 더블뷰 투웨니퍼스트'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코트론빌딩 5층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이용시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2019-05-24 09:00:00

[포토뉴스] 폭염보다 더 뜨거운 대구 범어동 아파트 청약 열기

'폭염보다 뜨거운 아파트 청약 열기!' 23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공개되자 구경하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19-05-24 06:50:45

김소희 전 대표 인스타그램 캡쳐

'96억 한옥' 현찰로 매입한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누구?

96억원 가량 되는 한옥을 전액 현찰로 매입한 '스타일난다'의 전 대표 김소희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파이낸셜뉴스는 "김 전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한옥고택을 대출을 끼지 않고 96억6800만원 전액 현찰을 주고 본인 명의로 사들였다"며 "이 일대가 전통한옥을 개조한 현대식 주택단지인만큼 직접 거주할 목적으로 샀을 가능성이 높다"고 22일 보도했다.김소희 전 대표는 는 올해 나이 37세로 비서로 사회생활을 시작 한 후 속옷 가게를 하는 어머니를 도울 겸 온라인에서 속옷을 판매하여 쇼핑몰 창업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2006년 국내 최대 여성 의류 및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했다.김 전 대표는 수년전부터 건물과 단독주택 등을 잇따라 매입해 부동산 업계 '큰 손'으로 떠올랐다. 현재까지 김 대표와 회사 명의로 매입한 매입한 부동산의 가치만 총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김소희는 지난해 여성 의류·뷰티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세계 최대 프랑스 화장품회사인 로레알 그룹에 6000억원 가까이 매각해 이슈가 된 바 있다.

2019-05-23 16:23:26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투시도

동탄역 도보로 누리는 '동탄2신도시 3차 동원 로얄 듀크비스타' 오피스텔 주목

교통 여건은 주거지 선택 시중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주 수요층이 2030 젊은 직장인들인 만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곳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일반적으로 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지하철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역 주변으로 각종 편의시설도 잘 형성돼 주거 편의성이 높다.이에 임차인을 구하기 유리하고,공실의 우려가 적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규제가 나날이 강화되자, 입지가 좋은 오피스텔에 눈길을 돌리는실거주 목적의 수요가 증가하는 분위기다"며 "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한 입지를 선호하는 실거주 및 임대수요가 많아 도보 거리에 역이 위치한 오피스텔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오피스텔 중에서도도보권에 역의 유무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는 가운데, SRT 동탄역을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비스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단지는 SRT 동탄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면 강남권 수서역까지 약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서울 삼성역과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GTX노선도 예정되어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예정)와 기흥동탄IC, 기흥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뛰어난 도로 교통망을 자랑한다.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동탄2신도시 핵심 입지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자리하는 만큼 동탄역 주변에 예정돼 있는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시설, 호텔 등을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복합된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되는 동탄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삼성전자 Nanocity 화성캠퍼스가 들어선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쾌적한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옆동탄여울공원과 오산천,반석산 근린공원 등녹지공간이 풍부하여 여가 및 취미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한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와 인접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이산중,이산고,동탄국제고 등도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동탄2신도시에서 희소성 높은 타입으로 투자와 주거 수요 모두 만족도를 높인 전용면적 47㎡는 2룸+거실 구조로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했다.동원개발이앞서동탄2신도시에서 공급한'동원로얄듀크 1~2차(총 1,195가구)'가 조기 완판된 바 있어 신뢰도 높은브랜드도 강점이다.더불어 2년 전과 동일한 분양가로 인근 분양을 앞둔 단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접근 가능하다.한편, 동원개발이 경기 동탄2신도시 C6블록에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전용면적 47㎡, 총 150실로 구성되며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계약을 끝낸 아파트 278가구와 함께 들어서며 단지 내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537 라스플로레스 B동 212호에 위치한다.

2019-05-23 16:22:39

서쪽 하단 인천 2호선 종점 일대, 동쪽 상단 일산 지역. 그 사이는 김포 지역. 네이버 지도

"김현미, 일산 심폐소생?" 인천 2호선 김포 거쳐 한강 건너 일산까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세종시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일산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신도시 주민들의 '3기 신도시(고양 창릉, 부천 대장) 반대' 입장에 대한 대책을 묻자 인천 2호선의 일산 연결 카드를 언급해 화제다.이른바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보완 구상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인천 2호선의 검단~김포~일산 구간 연장이다.이에 대해 김현미 장관은 "최적 노선 마련 후 지자체 협의를 거쳐 내년까지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천 2호선은 인천 시가지에서 북쪽으로 검암을 거쳐 검단사거리에서 서쪽으로 꺾는다. 여기서 김포 방향 동쪽으로 꺾은 후 한강을 건너 일산까지 향하는 연장 노선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산지역은 경의중앙선, 서울 3호선 등 외에도 도시철도 노선 하나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19-05-23 16:22:12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장군면 한 음식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3기신도시, GTX 등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김현미 "인천 2호선 김포 거쳐 일산까지…서울 3호선 파주 거쳐 운정까지"

[속보] 김현미 "인천 2호선 김포 거쳐 일산까지…서울 3호선 파주 거쳐 운정까지"

2019-05-23 16:09:58

천안아산신도시 중심 생활권 한국토지신탁,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분양 중

한국토지신탁이 주거∙쇼핑∙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가 총망라된 천안아산신도시 황금 입지에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를 성황리 분양 중이다.(주)케이디벨로퍼가 위탁해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SG신성건설이 시공하는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2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35㎡, 총 600실 규모로 조성된다.'천안 아산 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1~1.5룸 구성의 강소형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 천안아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역세권 입지일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및 업무시설과 가까워 출퇴근하기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아산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권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피트니스 시설과 옥상정원을 갖춰 입주민들의 쾌적함을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트리플역세권으로 출퇴근 '수월'…삼성밸트 등 대기업 산단 집적해 배후수요 '탄탄''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천안아산신도시 내 황금 입지를 선점한 만큼 편리한 교통과 탄탄한 배후수요,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우선 단지는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서역으로 20분대에 연결하는 SRT노선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KTX노선을 이용 가능해 서울로 접근하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차량으로도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사업도 계획돼 있어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으로 미래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다.주변 산단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주목된다. 최근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 LH공사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천안아산역세권 일대를 중부권 지식산업의 메카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대 13만 5천㎡에는 차세대 지식산업 클러스터, 국제컨벤션센터 등이 조성되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여기에 인근 지역에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마정산업단지 등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나노시티 등 삼성벨트가 형성되어 있어 약 8만여 명의 안정적인 광역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이순신대로가 개통되면서 KTX천안아산역 인근으로 동선 변화가 예상되며, 대기업 종사자 및 협력사의 고소득 배후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여성병원(예정)∙대형 쇼핑시설∙대학교 등 명품 인프라 누리는 원스톱 생활특권'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사선형 창호 설계를 적용해 조망권을 극대화하면서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거실·침실·주방 공간을 분리하고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이 밖에 드레스룸과 테라스(일부 적용)를 도입하는 등 타입별로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오피스텔 주변으로 체육시설을 갖춘 지산체육공원이 있어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휴식과 운동도 즐길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옥상에는 약 200m에 달하는 산책로를 포함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1:1 주차공간과 자주식(일부 적용)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단지 바로 옆에 충청-대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삼성미즈여성병원이 개원할 예정으로 최첨단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 종사자의 풍부한 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는 단국대, 백석대, 호서대, 선문대, 상명대 등 천안 및 아산 지역 소재 14개 대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으로 인한 수요까지 확보하게 된다.대형 쇼핑문화 시설도 풍성하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모다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이마트트레이더스와 CGV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120 성산빌딩,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

2019-05-23 11:26:09

"유명 연예인들의 대표 투자처"… 강남 신사의 새로운 프리미엄 복합상가 '신사역멀버리힐스'

최근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복합상가가 들어서 고민이 깊은 투자자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특히 유명인과 연예인들의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신사동 일대에 조성된다는 점에서 투자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 신사동 일대는 유명 연예인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부동산 재테크 지역이다. 실제 방송인 노홍철, 배우 강수연∙류승범 등이 신사동 일대에 상가 및 빌딩을 매입해 높은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는 상가 투자를 통해 수십억이 넘는 이익을 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 신사동 일대는 유명 연예인들을 비롯해 투자자들이 상가 투자를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라며 "활발한 상권을 중심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지니고 있는 게 주요 원인으로, 유명인들은 업계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자문을 받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신사동 일대는 투자자라면 언제나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지역"이라고 말했다.최근 강남 신사 지역에서는 새로운 프리미엄 복합상가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최대 이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신사역멀버리힐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신사역멀버리힐스'는 강남 신사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형 상가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4번 출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는 물론, 주변 강남∙서초구에 위치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모두 확보해 최적의 투자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신사역멀버리힐스'는 지난달 실시한 청약접수에서는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상가 분양에서는 이례적인 결과로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위축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받는 곳은 언제나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 마련이다. 현재 '신사역멀버리힐스'는 상업시설 1차분을 성공적으로 분양완료 했으며, 상업시설 2차분을 선착순 판매 중에 있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강남 신사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상가 '신사역멀버리힐스''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27-2∙4∙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구성된다. '신사역멀버리힐스'는 상업시설(136호 예정)과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메디컬타워 분양 물량은 높은 관심 속에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신사역 멀버리힐스'는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위치해있다. 신사역은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황금노선을 품고 있다.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7호선 논현역도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이 뿐만이 아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대형교통개발호재를 앞두고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이 대표적이다. 우선 용산부터 강남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1단계 사업인 신사~강남 구간이 공사 중이다. 사업 완료시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에서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을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경기 동부지역 교통 분산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경기 지역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지하터널을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도 추진 중에 있다.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과 편의시설까지 확충될 계획으로 서울의 교통 체증 감소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기대된다.한편, '신사역멀버리힐스'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을 5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1인 가구를 위한 최적화된 구조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빌트인 가구 및 가전을 제공하며, 듀얼스페이스 설계를 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건물 벽면을 태양광으로 설치해 약 10%대의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옥상에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테마로 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05-23 11:23:02

"평균 36.8세! 젊은 도시 세종"원스톱 교육특화 아파트 노려라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가 아파트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학세권'이다.'학세권'이란 학교 주변에 자리한 아파트를 말하는 것으로 신도시를 중심으로 30~40대의 젊은 부부 사이에서 학세권이라는 용어가 회자되면서, 주택시장에 유행처럼 사용하고 있다.주택시장의 주 구매층인 30~40대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과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가까운 교육시설 등 학교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여기에 학원가나 아이들의 먹거리, 즐길 거리가 몰려 있는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면 금상첨화다. 단지 가까이 공원이 위치하면 주거 쾌적성이 높고,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 젊은 도시 세종, 학세권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인기주택시장에서 육아와 교육, 홈케어 등 아이에게 초점을 맞춘 아파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세종시에서 단연 학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세종시의 평균 연령은 36.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다.실제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5개는 학교와 중심상업시설이 가까운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2016년 1월에 분양한 '리슈빌수자인(M2블록)'으로 특별공급을 제외한 212가구 모집에 6만8,622명이 몰리며 323.69대 1로 1순위에 마감됐다.이 단지는 4-1생활권(반곡동) 소재로 4-1생활권 단지 중 반곡초와 중심상업시설이 가장 가깝다. 이어 '리슈빌수자인(M2블록)' 단지 옆에 위치한 '캐슬&파밀리에디아트(M1블록)'가 291.53대 1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세종3-2생활권(보람동)에 위치한 '신동아 파밀리에4차'가 201.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보람초, 여울초, 세종시교육청, 중심상업시설이 가깝다.세종시 인근 공인중개사는 "세종시주연령층이 자녀를 둔 30~40대이다 보니 학교와 중심상업시설 가장 가까운 단지를 많이 찾고 있다" 며 "입지가 좋은 단지는 매매나 전세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같은 생활권이라도 입지에 따라 최대 3억원 가까이 가격 차이가 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4-2생활권 동시분양 돌입, 학세권 아파트 인기 끌 듯청약열기가 뜨거운 세종시에서 오는 24일 4-2생활권에서 5개 블록, 3,256가구가 동시에 분양에 들어간다. 산학연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4-2생활권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외 유명대학이 들어서는 '공동캠퍼스'가 조성되기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특히 4-2생활권 중심 상업지역은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업종이 들어설 예정으로 4-2생활권은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청정 교육특화 생활권으로 평가받고 있다.세종 4-2생활권에서는 학교와 중심상업시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는 24일 금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인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이 분양한다.'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은 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210가구로 조성되며, M1블록은 전용면적 59~84㎡, 612가구, M4블록은 전용면적 59~100 ㎡, 598가구로 구성됐다.'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은 초등학교•중학교(예정)가 밀집한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내어린이집을 비롯해 M1블록 옆에는 초등학교(부지예정), M4블록 옆에는 중학교(부지예정)가 신설될 예정이다.M1블록 인근에는 상업시설 부지(예정)와 BRT정류장(예정)이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M4블록 인근에는 약 200여개의 기업이 입주 예정인 세종테크밸리(예정)가 조성될 예정으로 테크밸리 종사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직주근접 단지가 될 전망이다.'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 견본주택은 세종시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다.

2019-05-23 11:18:19

올 상반기 대구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수성범어W' 주상복합단지가 22일 분양 승인을 받았다. IS동서 제공.

대구 '수성범어 W' 3.3㎡당 분양가 2천57만원…23일 공개

대구 수성구청이 22일 '수성범어W' 단지에 대해 3.3㎡당 평균 2천57만원의 분양가로 분양을 승인했다.범어동 189-2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59층 5개동으로, 아파트 393가구(특별공급 117·일반공급 276가구)와 오피스텔 528실을 일반 분양한다.공급금액은 전용면적 84㎡ 5억9천833만∼7억3천600만원, 전용 102㎡ 7억2천400만∼8억8천900만원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84㎡가 4억9천700만∼6억745만원이고, 78㎡는 4억6천320만∼5억6천625만원이다.3.3㎡당 평균 분양가가 종전 최고가인 '힐스테이트 범어'(2천58만3천원)보다 낮고, 학군과 입지 등에서 강점이 있는 수성구 범어네거리 초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IS동서는 2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28일 특별공급, 29일 일반공급분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019-05-22 18:35:05

한국감정원이 22일 대구에서 개최한 '제1기↑ 부동산 아카데미' 강의 모습. 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 대구에서 '제1기 부동산 아카데미' 개최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21일 대구 본사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기 부동산 아카데미'를 열었다.

2019-05-22 1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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