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 캡처

대구도시공사 신입 7명 공개채용

대구도시공사는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 지원서를 받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을 둔 채용으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모집대상은 업무직 3명, 기술직 4명(건축 1명·토목 2명·기계 1명) 등 7명이다. 연령이나 학력 제한은 없지만 거주지 제한은 있다.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대구경북이거나 대구경북에 주소지를 두고 총 3년 이상 거주한 적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필기전형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6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uco.or.kr) 및 채용 홈페이지(https://duco.scout.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경영지원처 인사노무팀 053)350-0113

2019-04-15 18:29:58

서울 역세권 청약 통장 없이…효성 중공업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무순위 청약접수

효성 중공업이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인근에 선보인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오는 16일(화) 무순위 청약접수에 나선다.청약 통장 없이 서울 새 역세권 아파트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셈이다.무순위 청약 접수는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9.13 대책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9년 2월 모집공고가 승인된 단지부터 적용되는 제도다. 부적격자 당첨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세대에 대한 청약을 금융결제원 인터넷 주택 청약시스템 '아파트투유'를 통해 지원토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무순위 청약접수는 청약통장 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의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미 집을 소유하고 있는 다주택자 등을 비롯한 주택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각종 규제의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된 곳이라도 일부 잔여세대는 생기기 마련이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청약제도가 까다로워지면서 1순위 자격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부적격자가 나오는 사례가 최근 들어 다수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분양 당시 최고 경쟁률 57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당해지역 청약마감을 달성할 정도로 주택 수요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청약 통장이 많이 몰린 곳일수록, 청약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부적격자가 나올 확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역세권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가장 상승세가 뚜렷한 곳인 만큼, 이번 무순위 청약 접수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며 "앞으로 서울 내 역세권 새 아파트 공급이 나오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번 무순위 청약은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역세권은 기본..학세권, 숲세권 모두 품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수요자 '눈길'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270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다. 이중 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이에 서울 종로는 10분 대, 강남 주요지역은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단지 주변에 위치한 내부순환로 홍제IC, 홍은IC를 비롯해 통일로를 이용한 차량이동에도 수월해 주목된다.뛰어난 교육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도보 5분 거리에 인왕초등학교, 도보권에 인왕중학교가 위치한 만큼 최적의 교육환경과 자녀들의 안전을 갖췄다. 또한 자녀들의 학습분위기 조성에 알맞은 서대문 도서관 등도 가까이 위치해있는 점도 시선을 끈다.'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뒤편 인왕산 등산로를 시작으로 안산, 백련산, 홍제천 등의 인근에 위치한다. 이에 입주민들은 황사 및 미세먼지로부터 걱정을 덜 수 있으며, 건강관리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홍제역과 가까운 만큼 역 주변에 위치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며 유진상가과 인왕시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지 중앙 및 주민공동시설과 연계한 광장과 다양한 식재들이 조화를 이룬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및 유아놀이터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피트니스, GX룸,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을 통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현재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16일(화) 무순위 청약접수에 이어, 오는 22일(월) 당첨자 발표, 23일(화)과 24일(수) 이틀 간 당첨자 계약을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192에 위치하며,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2019-04-15 11:39:08

30살 맞는 평촌신도시…새 아파트 찾는다면?

# 평촌신도시에 사는 42살 주부 A씨. 10년이나 이 동네에 살아와서 사는 데는 부족함이없다. 아이들 학교도 좋고, 학원가나 백화점,마트등 쇼핑이나 문화를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다만 요즘 걱정이 있다면, 이사문제다. 아이들도 이제 많이 컸고 집도 노후화 돼 한 번 이사하고 싶지만 마땅히 옮길 곳이 없다.지난 번 새 아파트에 입주한 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를 생각하니 부러움이 밀려온다. 집 자체도 좋았고 단지 내 아기자기한 공원 등 공간과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부러웠다.1기신도시가 노후화 되고 있다. 1992년에서 1993년에 공급이 주를 이뤄 조성된 지 30년 가까이 되고 있는 것이다.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25년 이상 된 1기신도시 아파트는 24만870가구로 전체(27만311가구)의 89.1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렇게 노후도가 높다 보니 지역민들은 새 아파트에 대한 갈망이 크다.단지는 노후화됐지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지역을 떠나기 싫은 것이다. 하지만 신규 공급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재건축이나 리모델링도 고려하고 있지만 수익성이 낮아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만만치 않다.1기신도시의 대표인 평촌신도시도 마찬가지다. 89년도에 조성을 시작하여 올해로 30살인 평촌신도시는 아파트는 노후화되었지만 교육, 교통, 생활 등 인프라가 뛰어나다.지역 주민들은 '삶의 질'이 다르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인프라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적고 지역 생활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는 가운데, 신도시 인근 분양 단지의선호도가 높다.지난 2월 분양한 '평촌 래미안푸르지오'는 조정지역임에도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4.43대 1로 좋은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하지만 선호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1순위 자격에 어긋나는 부적격자가 다수 발생해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이에 단지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수요자들은 청약통장과 가점 등 까다로운 조건 없이 다시 한번 내집마련 할 수 기회를 환영하는 분위기다.무순위 청약은 관련 법 개정으로,2019년 2월 모집공고가 승인된 단지부터 해당된다.무순위 청약은 부적격자 당첨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세대에 대한 청약을 아파트투유를 통해 손쉽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평촌 래미안푸르지오는 대부분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되어 안양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있었지만, 금번 무순위 청약에서는 수도권 전역에 거주하는 성년자라면 세대주에 상관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평촌 래미안푸르지오의무순위청약 안내 및 관심 고객 등록은 아파트투유와 평촌 래미안푸르지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순위 청약 모집공고는 평촌 래미안푸르지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 발표는 4월 16일(화), 계약일은 4월 17일(수)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2구역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1,199가구로 구성된다.서울과 인접한 평촌신도시의 인프라와 교통, 평촌의 유명한 교육환경, 학의천 조망이 가능한 대단지에 거주할 기회는, 같은 가격으로 더 쾌적한 단지를 찾아 이주하고자 하는 수도권 거주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859-9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2019-04-15 10:55:04

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

'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 견본주택 방문객 위한 다양한 이벤트 마련

12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가 경품이 걸린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태왕은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자전거 30대를 추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추첨시간은 오후 1시, 3시, 5시이며 각각 10대씩 추첨한다.견본주택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놀이공원에서 볼 수 있는 총쏘기 게임도 진행한다. 인형이 넘어지면 경품을 주는 방식이다. 아울러 실내화를 발로 던져 골대로 집어넣으면 경품을 주는 축구 게임도 마련했다.어린이와 함께 찾은 방문객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슬라임 만들기 체험과 캐리커처 그리기 행사도 진행 중이다.'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달서구 장기동 119번지에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탑승지점은 ▷3지구 동화 골든빌 앞 ▷운암중 네거리 ▷강북 태왕아너스 홍보관 ▷대구은행 태전동지점 앞 등 4곳이다.

2019-04-12 17:41:18

경북 외국인 보유 토지 전국 3번째로 많아

경북의 외국인 토지 보유 비중이 전국에서 3번째로 많고 면적 비율도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북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3천580만7천㎡로 전체 토지 면적 중 14.8%를 차지했다. 이는 경기(17.3%)와 전남(15.7%)에 이어 전국 3번째 수준이다.경북의 외국인 보유한 토지면적은 전년보다 0.6% 증가했다. 다만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보면 1조7천472억원으로 전년보다 1.3% 감소했다. 대구는 152만5천㎡가 외국인 소유로 전년보다 면적이 1.5% 줄었다. 금액도 2017년 4천216억원에서 지난해 4천178억원으로 0.9% 감소했다.지난해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전년보다 1.0% 늘어난 241.4㎢로 전 국토 면적(10만364㎢)의 0.2% 수준이다. 여의도 면적(2.9㎢)의 83배이고, 축구장(7천㎡) 3만4천485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국적 별로는 미국이 전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2.0%를 차지했고, 중국 7.8%(1천876만8천㎡), 일본 7.6%(1천841만7천㎡), 유럽 7.4%(1천775만9천㎡) 등 순이었다.

2019-04-12 17:25:04

대구시, 외국어 소통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운영

대구시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국내 적응과 원활한 부동산거래를 돕고자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한다.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전, 울산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처음이다.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외국어로 번역된 부동산 매매·임대 계약서를 비치하고, 외국인이 부동산 거래신고나 토지 취득신고를 할 때 각종 편의가 제공된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공인중개사는 각종 부동산 관련 용어를 외국어로 설명할 정도의 의사 소통 능력을 갖춘 이들로 선정된다.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국어 중 하나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대구에 등록된 외국인은 전체 인구(245만명) 중 1.1%인 2만8천여명이다. 중국교포를 포함한 중국 출신이 6천800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6천590명), 필리핀(1천690명) 등의 순이다. 시는 단계별로 베트남어나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영어권 언어 사용자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정 기준은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대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최근 1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중개사무소 대표가 대상이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 실무 능력과 소양, 언어능력(쓰기, 듣고 말하기) 등을 심사해 적합 판정을 내릴 계획이다.지정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이며 대구시와 각 구·군 토지정보과에 지정신청서를 내면 된다.시는 선정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에 7월 중으로 지정서를 배부하고, 외국인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청 홈페이지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 복지센터 등을 통해 홍보한다.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국내 적응기에 있는 외국인 거주자들은 의사 소통 때문에 부동산 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에게 부동산거래 편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2 16:56:42

삼정건설(주),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투시도

동탄2 핵심입지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이달 분양

동탄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개발호재가 풍부한 특별계획구역이 화제다.동탄 특별계획구역은 차별화된 신도시모델을 만들고자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지정된 특화구역이다.총 7개 구역으로 커뮤니티 시범단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문화디자인밸리, 동탄테크노밸리, 워터프론트콤플렉스, 신주거문화타운, 의료복지타운으로 구성된다.특히 이 가운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광·비·콤) 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광역업무 중심지 육성을 위해 조성된다.지역 내에 위치한 SRT 동탄역은 GTX-A 노선 및 동탄 ~ 인덕원 복선전철 개발 등 개발호재가 이어져 향후 수도권 남부 교통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및 유관기업 등을 적극 유치해 광역업무 구역으로 활성화시키겠다는 취지다.이러한 가운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분양 예정인 주거복합단지가 화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물론, 오피스 및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되는 단지로 지역 내 호재와 더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삼정건설㈜ (대표이사 이기환) 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777 일원에 짓는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규모는 지하 4층 ~ 지상 최고 49층의 건물 2개 동이며, 전용면적 81㎡~113㎡의 아파트 183가구와 전용면적 22㎡~ 47㎡의 오피스텔 283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로 구성된다.'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는 동탄2신도시 내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에 들어선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는 구역 중심을 관통하는 동탄역이 가까워 글로벌기업 및 호텔 등 업무·문화·상업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이다.이밖에도 롯데몰 등 근생시설, 공원·초등학교 등도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및 교육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사통팔달 광역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동탄역 SRT를 통해 수서역까지 약 16분, 향후 GTX-A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약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동탄역~인덕원역 복선전철 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기흥동탄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업무밀집 지역 내에 위치해 직주근접이 용이한 한편, 오피스 상권의 장점도 누릴 수 있어 오피스와 상가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다.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내 기업체 종사자는 물론, 인근 동탄테크노밸리 고용인원 약 10만명, 삼성전자 화성·기흥 캠퍼스, 수원디지털시티 등 약 6.7만명의 삼성전자 임직원 수요 등 잠재적 배후 수요만 20만명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는 주변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서쪽으로 동탄여울공원과 오산천이 위치해 수변·녹지 조망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일부 가구).또한 남측에도 공원 조성이 계획돼 있어 조망은 물론 생활체육 및 여가선용 환경도 잘 갖춰져 사람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및 문화·생활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도보 거리 내에 동탄·치동초, 이산중, 이산고가 위치한다. 백화점·영화관·마트 등이 들어서는 롯데몰, 동탄역 컨벤션센터가 인근에 조성되면 주거 인프라는 한층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한편,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는 부산 지역에서 40여년간 노하우와 명성을 쌓아온 삼정그린코아 브랜드의 수도권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리는 사업이다.삼정건설㈜은 자체적으로 생활품질연구소를 설립하고 품질향상 R&D에 심혈을 기울여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공간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뛰어난 교통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는 자연환경까지 뛰어난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 라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설계를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고 만드는 삼정건설㈜ 의 브랜드 단지인 만큼, 부산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높은 품질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온힘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 (손곡로 9) 에 마련될 계획이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2019-04-12 14:43:30

마곡지구, 중소형 아파트로 인기몰이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중,소형 아파트는 세대수가 적은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면적을 가진 아파트를 뜻한다. 최근에는 오피스텔이 아닌 아파트 매물을 찾으면서도 규모가 작아 살기 좋은 매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그 중에서도 특히 마곡지구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강남이나 여의도 등에 비해 가격 적인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또한 새롭게 개발이 되고 있는 지역으로 현재도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이러한 이유 때문에 마곡지구는 LG전자를 비롯해 코오롱,롯데,넥센 등 대기업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그만큼 앞으로 마곡지구가 새로운 서울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결과다. 이에 따라 많은 인구가 마곡지구로 유입되면서 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곳이 바로 '마곡골든시티'다. '마곡골든시티'는 마곡지구에 위치한 중,소형 아파트이다.이 아파트가 가진 장점은 바로 교통이다.지하철 5호선 송정역, 9호선 공항시장역과 모두 가까운 더블 역세권이다.또한 올림픽대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연결돼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이외에도 원종~화곡~홍대입구 간 광역 철도가 신설될 예정으로 교통은 지속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 환경도 좋다.도보 1분 거리 내에 초등학교,중학교가 위치해 있다.초등학교나 중학교를 품어 아파트를 찾는 젊은 층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이외에도 서울식물원과 서남물재생센터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서울 도심에서는 누리기 어려운 친환경적인 녹색 도시를 '마곡골든시티'에서는 누릴 수 있다.여기에 롯데백화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있어 거주의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마곡골든시티'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앞으로도 계속적인 발전이 이뤄질 곳이다"며"중,소형 매물을 찾는 분이라면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교통뿐 아니라 각종 편의시설도 들어서고 있어 신혼부부가 함께 거주하기에 좋은 매물이다"고 강조했다.한편 '마곡골든시티'는 주택홍보관을 따로 마련하고 있다.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74-2 보타닉파크타워2 202호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 문의하면 된다.

2019-04-12 11:19:37

한화건설, 경기 남부 대표 복합개발단지 '광교컨벤션 꿈에그린'내 상업시설 분양 순항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경기 남부권 신흥 주거지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복합개발단지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의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근린생활시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광교택지개발지구(6-3블럭)에 위치한다.연면적은 약 7,720㎡ 규모로 회사보유분을 제외한 48~102㎡ 규모 30개실이다.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의 일원으로,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 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이 함께 들어선다. 때문에 상업시설 위에 조성된 오피스텔 입주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갤러리아 백화점과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이용하는 외부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어 광교신도시 핵심 상권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를 대표할 융복합MICE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갤러리아 백화점 역시 연면적만 15만㎡ 대규모로, 경기 남부지역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아쿠아리움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조성된 아쿠아플라넷63의 2배규모로 들어서고, 호텔 또한 288실 규모로, 유명호텔브랜드인 메리어트가 위탁운영 할 예정이다.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은 최고의 입지도 갖췄다. 주변으로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가에서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일부 호실)하며,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나들이 객을 끌어 모으기에 유리하다.교통환경으로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상업시설 부지 반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하며, 이 밖에도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 호텔이나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객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화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오피스텔 746실이 조기 완판되면서 이미 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며 "상업시설 역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아 빠르게 분양물량이 소진 중이다"고 말했다.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상업시설 계약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95(광교고등학교 옆)에 마련된 분양홍보관에서 진행한다.

2019-04-12 10:27:57

도보 1분거리 지하철역…초역세권 복합단지 '이문휘경 지웰 에스테이트' 분양

60초(?) 초역세권, 출구 역세권 등 다소 생소한 단어가 분양시장에 등장했다.그만큼 역과 가깝다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신영건설이 짓는 '이문휘경 지웰 에스테이트'에 맞는 표현이다.서울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4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1분 거리다.그래서 60초, 초역세권 이라는 말을 썼으며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사업지이기 때문에 출구 역세권 입지라는 표현도 사용한 것이다.실제 프로젝트가 입지할 주소지는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161-37번지 일대다.지도로 검색해 보면 60초, 초역세권, 출구 역세권 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닌 것이 확인된다.- 역세권, 대학교 밀집지역 등 높은 투자가치역세권 입지는 이미 확인됐다. 여기에 프로젝트 인근은 대학가 밀집지역이다.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해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가 위치했다. 좀더 확대해 보면 인근으로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와 삼육보건대도 위치했다. 5개 대학교의 재학생은 약 6만 명에 달한다.그렇다 보니 동대문구는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임대료 수준이 높기로 유명하다.실제 2002년 입주해 17년 차 오피스텔(전용 8평)의 임대료 수준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가 65만원에 달한다. 새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료 수준은 더 높다.원룸형 주택의 임대료 수준도 만만치 않다. 실제 2014년 입주한 전용 4.6평의 도시형생활주택은 현재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가 65만원에 수준이다.-일체형책상및 수납공간 제공 등면적이 작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상품 구성에 있어서는 최고 수준이다.오피스텔과 원룸형 주택의 경우는 전자레인지설치가 가능한 책상 겸 식탁과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수납 선반도 설치된다.입주 시 별도의 가구가 필요 없다는 얘기다. 또 공간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세면대를 일체형으로 설계했으며 신발장상부에는 수납공간을 만들예정이다여기에 여성 입주자들을 위한 보안과 안전에도 신경 썼다.현재 계획하고 있는 시스템은 무인경비와 출입통제 여기에 CCTV설치다. 또한 생활편의를 위해 유무선 인터넷은 물론 원격검침 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홍보관은 회기역 인근(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35, 1층)에 마련된다.

2019-04-12 10:07:43

"누구나 청약, 특별한 기회" 효성 중공업,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무순위 청약접수

최근 분양시장에서 무순위 청약 접수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까다로운 청약제도를 피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무순위 청약 접수는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9.13 대책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9년 2월 모집공고가 승인된 단지부터 적용되는 제도다.부적격자 당첨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세대에 대한 청약을 금융결제원 인터넷 주택 청약시스템 '아파트투유'를 통해 지원토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된 곳이라도 일부 잔여세대는 생기기 마련이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청약제도가 까다로워지면서 1순위 자격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부적격자가 나오는 사례가 최근 들어 다수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무순위 청약접수는 청약통장 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의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청약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미 집을 소유하고 있는 다주택자 등을 비롯한 주택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각종 규제의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생긴 셈이다.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은 오는 16일(화) 무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하는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강북의 신흥주거지로 평가받는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1순위 청약 접수 당시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던 곳으로, 이번 무순위 청약 접수를 노리는 주택 수요자들이 상당할 것"이라며 "모처럼 아무런 제약 없이 서울의 새 아파트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만큼,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서울 강북 新 랜드마크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집중분석효성 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지난 2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서 분양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초역세권을 비롯한 학세권, 숲세권 입지로 주목을 끌었다.그 결과, 청약 접수 당시 최고 경쟁률 57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당해지역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먼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품었다.이에 종로 생활권과 업무지구로는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압구정 등의 강남지역으로는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내부순환로 홍제IC, 홍은IC와 통일로를 이용한 차량 이동에도 수월해 주목된다.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거리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도보 5분 거리에 인왕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또한 도보권 거리에 인왕중학교가 위치한 만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 등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서대문 도서관도 인근에 위치해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알맞다.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단지 뒤편으로 인왕산 등산로가 있으며 안산, 백련산, 홍제천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이에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덜하며, 등산로와 홍제천을 이용한 입주민들의 건강관리도 용이하다. 여기에 홍제역 인근에 형성된 다양한 상권을 쉽게 이용 가능하며 인왕시장과 유진시장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이러한 다양한 장점이 결합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이 중 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무순위 청약 모집공고는 11일부터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어 16일(화) 인터넷 청약을 시작으로 22일(월)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은 23일(화)~24일(수) 이틀 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한편,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192에 위치하며, 202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2019-04-12 09:46:34

수성의료지구(수성알파시티)에 조성 중인 의료시설용지의 입주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수성알파시티 전경. 매일신문 DB.

'의료없는 수성의료지구' 돌파구 찾을까…대경경자청 개발 계획 변경

수년 째 빈터로 방치되고 있는 대구 수성의료지구(수성알파시티) 의료시설용지 개발 계획이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단지 조성'이라는 개발 취지는 유지하되 현실과 맞지 않는 개발 계획은 철회하고 의료산업 관련 전 분야로 문호를 개방하는 게 골자다. 여기에 스마트시티 실증도시로 조성 중인 수성알파시티에 걸맞게 스마트헬스케어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료시설용지 개발 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변경안의 가장 큰 특징은 입주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점이다.우선 의료시설용지(8만2천808㎡)를 일괄 개발하려던 당초 계획에서 물러나 부분 개발안도 수용하기로 했다. 전체 터를 한꺼번에 개발하는 '일괄 개발 방식'은 현실성이 낮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신 수성의료지구가 활성화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부분 개발안이 제시되면 수용을 검토할 방침이다.체류형 의료관광단지 조성안에 포함됐던 '시범단지' 조성 계획도 제외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유치에 애를 먹은 '의료관광호텔' 대신 '관광호텔' 도입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외국병원 등 투자개방형 병원은 후순위로 미루고, 외국인 투자가 가능한 의료 관련 연구소나 교육기관 등으로 유치 대상을 확대한다. 줄기세포, 희귀병 게놈치료 등 세분화됐던 특화 전문병원 분야도 통합하고, 첨단의료기술이나 경쟁력을 갖춘 병원도 외자 유치만 되면 입주를 허용할 계획이다.수성알파시티에 조성 중인 스마트시티 실증도시와 연계해 '스마트헬스케어 실증' 기능도 신규 도입한다. 스마트헬스케어는 건강 관련 서비스와 의료 IT를 융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문호는 넓혔지만 '외투 유치'라는 기본 개발 취지만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는 대경경자청이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수성의료지구 의료시설 용지 개발 활성화 전략수립 용역' 결과와는 차이가 난다. 해당 용역에서는 외투 유치가 어려운 만큼 국내 의료기관 및 연구소 유치에 집중하자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대경경자청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가 배제된 개발 방향은 수성의료지구 조성 취지에 맞지 않고, 낮은 분양가에 따른 특혜 시비와 병·의원 난립 등의 부작용이 더 크다고 보고 변경안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9-04-12 06:30:00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 유치가 전무한 의료시설용지 활성화를 위해 개발 계획을 대폭 수정했다. 수성알파시티 전경. 매일신문 DB.

문턱 낮춘 수성의료지구 개발 계획 왜?…상세했던 계획이 오히려 기업 유치 걸림돌

수성의료지구(수성알파시티) 의료시설용지는 5년 째 공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택지 조성과 기반 공사는 지난해 끝났지만, 투자 유치 성과는 전무한 탓이다. 외국인 투자를 바탕으로 특화전문병원과 의료관광호텔, 국책 기관 유치 등을 하겠다는 당초 취지가 무색한 셈이다.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의료관광'라는 개발 목적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고심하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의료관광'이라는 당초 취지를 유지하되, 입주 문턱을 크게 낮추는 방식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비현실적 개발 계획 고치고 스마트 분야 추가대경경자청은 현실과 맞지 않는 개발 계획안을 수정하는데 집중했다. 우선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나왔던 '체류형 의료관광 시범단지 조성' 사업에서 '시범단지'를 삭제했다.의료관광호텔을 사실상 포기한 점도 현실을 고려한 선택이다. 의료관광호텔은 연간 내국인 투숙객 비율이 40% 이하로 제한돼 수익성이 극도로 떨어진다. 전국에 의료관광호텔이 단 한 곳도 없는 이유다.외국병원이나 외국인 투자병원 유치도 일단 손을 놓았다. 영리병원이 허용되지 않는 건강보험 제도 하에서 투자개방형병원 설립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경경자청은 외국인 투자가 가능한 제약, 의료기기, 임상실험 등 의료관련 연구소나 교육기관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특성화병원의 도입 분야도 전면 개방했다. 기존에는 특화전문병원을 재생의료, 장기이식, 유전체치료, 항노화 등 특정 분야로 국한했고, 세부 분야도 줄기세포, 희귀병 게놈치료, 보완대체의학 등 제한적으로 적용, 투자 유치가 어려웠다는 것이다. 대경경자청은 특성화병원에 '첨단의료기술 및 경쟁력 보유 병원' 기능을 추가해 사실상 의료 전 분야로 확대했다.스마트헬스케어 실증 기능을 추가한 점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헬스케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ICT 기술인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헬스케어와 접목한 분야다. 한국보건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은 2020년에는 1천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대경경자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의료시설용지 개발 계획이 지나치게 상세해 오히려 투자 유치를 막는 걸림돌이 됐다"면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제안이라면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연하게 변경하기로…첨복단지와 기능 중복 우려대경경자청은 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벌일 방침이다. 지금까지 개발 제안서에 의존해 입주 허용 여부를 검토했다면, 앞으로는 직접 찾아가는 투자 유치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국내외 주요 잠재 투자자를 발굴, 직접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도권과 해외 홍보설명회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에 접수됐던 투자제안서도 재검토해 현실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변경된 기능과 세부시설, 유치업종 등을 바탕으로 국내외 보건의료기관과 ICT 기업들을 상대로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은 일괄적으로 하지 않고, 각종 투자 제안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정한 투자 유치가 성사되는 시점에 진행하기로 했다.그러나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대경첨복단지)와 기능이 중복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수성의료지구는 그동안 연구개발이나 의료산업보다는 '의료관광'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의료 연구개발 및 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면 대경첨복단지와 기능 부분에서 영역이 겹칠 수밖에 없다. 현재 대경첨복단지에는 현재 87개 기업이 입주해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대경경자청 관계자는 "첨복단지의 지리적 여건을 이유로 입주를 꺼리던 의료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어 기업 유치 풀을 키우고 지역 전체에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4-11 19:04:17

대구 수성구 아파트 단지 전경. 매일신문DB

4월 대구경북 신규 아파트 5천400가구 신규 입주 전망

이달 중 대구경북에 5천400여 가구가 신규 아파트에 입주할 전망인 가운데 구미에만 3천300가구 이상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대구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은 2개 단지, 1천602가구로 파악됐다. 경북은 3개 단지에 3천88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 입주예정 물량 2만7천585가구 가운데 19.8%에 이른다. 특히 경북 입주물량 중 86.3%인 3천352가구가 구미에 있어 예비입주자를 위한 입주지원이 강화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택 규모별로는 대구는 전용면적 60~85㎡가 1천379가구로 가장 많고, 85㎡ 초과는 223가구로 파악됐다. 경북은 60㎡ 이하가 2천274가구로 절반 이상이고 60~85㎡ 1천464가구, 85㎡ 초과 142가구로 집계됐다.대구는 입주물량은 많지만 입주경기 전망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대구의 입주경기 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84.6으로 지난달 전망치보다 11.1포인트(p) 상승했다.경북의 HOSI 전망치는 61.1로 지난달보다 2.1p 높아졌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입주물량이 줄었지만 구미 등 일부 지역에 대규모 입주물량이 집중됨에 따라 입주여건이 악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9-04-11 16:04:38

프렌치테마 상가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남동탄 일대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유럽풍 테마상가의 인기는 특히 높다.세련되고 이국적인 디자인을 통해 쇼핑, 휴식 등 여가시간을 즐기려는 수요층의 시선을 사로잡아 보다 많은 유동인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특히 상가의 규모가 클 경우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아 연중 무휴의 탄탄한 상권을 형성하곤 한다.대표적인 예가 바로 판교의 아브뉴프랑이다. 프랑스의 카페, 문화거리를 표방한 대규모 스트리트몰로서 일대 지역의 수요를 끌어모으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김포 한강신도시의 라베니체마치에비뉴 역시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티브로 한 대형 수변 상가로서 김포 일대 지역의 방문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한강신도시의 경우 상업용지비율이 낮아 일대 수요를 독점하는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오는 5월 분양을 시작하는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 역시 남동탄 일대 지역을 대표할 프랑스풍 테마 상가로서 일찌감치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이 상업시설에는 콩코르드광장, 샹제리제거리, 갤러리아광장, 파사쥬몽테뉴 등 총 7가지의 프렌치 테마가 적용돼 세련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보다 품격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특히 이 상가는 오피스텔과 함께 지어지는 총 210,000여㎡ 규모의 초대형 복합단지로서 남동탄 일대의 랜드마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수많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다양한 시설도 대거 입점 예정이다.7개관 규모의 대형 멀티플렉스가입점을확정지었으며 이 외에도 상업시설의 최상층에는 인피니트풀을 조성할 계획으로 방문객들은 탁 트인 호수공원을 조망하는 동시에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또한 보다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을 수 있는 기업형 마켓과 메디컬센터, 키즈놀이터, 반려견 쉼터, 컨시어지룸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한층 탄탄한 상권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특히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가 지어지는 남동탄지역은막대한광역배후수요를 품고 있는데다 상업용지 비율이 전체의 약 0.78%에 불과해 풍부한 수요를 독점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우선 남동탄 내 약 6만4천세대, 17만9천여명을 품고 있으며 화성, 오산 등 인근 광역수요까지 더하면 총 100만여명에 달한다.이뿐 아니라 복합단지 내에 함께 지어지는 오피스텔 1,122실의 입주민까지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또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트램 1, 2노선(예정)이 교차하는 위치에 들어서는 만큼 동탄은 물론 화성, 오산 등 인근 지역 수요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며 또 동탄대로와동탄순환대로의 교차로도 바로 인접해있어 차량을 통한 접근도 매우 우수하다.지역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이제껏 남동탄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던 유럽형 테마상가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이미 수도권 전역의 투자수요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며"특히 남동탄의 경우 향후 트램이 개통되면 동탄은 물론 일대 광역수요까지 대거 흡수할 전망이어서 이번 '동탄 호수공원 그랑파사쥬'의 가치에 더욱 많은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4-11 10:49:23

아파트급 커뮤니티시설 갖춰 호평, '가좌코오롱하늘채메트로' 분양

"대단지 오피스텔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고 관리비도 저렴합니다. 상업시설이 같이 들어가니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고요. 대단지 오피스텔이 갖는 프리미엄이 달라요. 세입자들이 먼저 대단지 오피스텔 먼저 찾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좌코오롱하늘채메트로 분양사무소 관계자)최근 아파트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춘 오피스텔이 속속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피스텔이 나홀로 형태에서 벗어나 대단지형으로 진화하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대단지 오피스텔은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커뮤니티시설과 입주민을 위한 보안∙안전 시스템, 확장형자주식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로 임차인에게 인기가 높다.오피스텔 전문 공인중개사무소 A대표는 "대단지 오피스텔은 소형 단지보다 관리비가 저렴한데다 최근에는 아파트 못지 않는 상품 및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며 "일각에서는 소규모 오피스텔과 분양가를 비교하기도 하는데 안정적인 임대수익이나 관리비 등을 따져보면 대단지 오피스텔의 프리미엄이 있다"고 말했다.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106번지 일원에 '가좌코오롱하늘채메트로가분양중이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30㎡~63㎡, 총 590실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0㎡ 38실 △44㎡ 266실 △57㎡ 76실 △58㎡ 35실 △62㎡ 105실 △63㎡ 70실로, 6개 평형에 10개 타입으로 단층형과복층형으로 나눠 원룸·투룸·쓰리룸으로 조성된다.대단지 오피스텔답게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부에 맘스까페와키즈까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옥상에는 주민 휴게 공간인 스카이가든(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인 커뮤니티 플라자(공개공지)도 넓게 조성될 예정이다.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스템이 마련된다. 오피스텔에서 찾아 보기 힘든 호실당 1대의 자주식 주차장이 조성되며 일반형보다 20mm 더 넓은 확장형 주차공간이 전체 주차대수의 40%이상 마련된다.또한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된 무인택배 시스템이 제공되고, CCTV 보안시스템, 지하주차장 CCTV 연동 비상콜, 방범 감지기(일부), 방범 도어카메라, 스마트 도어록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가좌코오롱하늘채메트로'는 친환경 에너지 단지설계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 했다.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LED조명을 세대내에 설치하고, 일반 보일러 대비 10~20%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는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적용할 예정이다.이밖에 고효율 전열교환기, 절수형 양변기와 비데,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일괄소등 스위치, 통합형월패드 등이 적용된다.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가좌홈플러스가 위치하며 이마트트레이더스송림점, 나은병원, 가좌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또한 단지 내에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쇼핑 및 문화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보 거리에 인천봉화초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인천석남중, 가좌중 등도 도보 거리에 있다.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뛴다. 1인 가구를 위한 원룸을 비롯해 신혼부부 및 2~3인 가족이 살기 편안한 2룸, 3룸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식 평면이 적용된다.또한 일부 타입에는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위해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이 마련된다.가좌코오롱하늘채메트로는 단지 도보거리에 인천지하철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위치해 인천 서구 및 미추홀구(구.남구)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경인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접근이 용이하는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또한 인근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예정)선인 석남역이 위치해 개통시 서울 및 강남권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 579-7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9-04-10 18:19:24

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도시농업…11일 대구 동성로에서 기념행사

대구시와 대구농협은 11일 오후 2시부터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2019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한다.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농 상생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는 이날 행사에는 '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도시농업'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들에게는 고추와 방울토마토, 가지 모종을 나눠누고 시민 3천여 명이 실제로 모종을 심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도시농업의 날은 2015년 도시농업단체들이 농사체험 의욕이 충만해지는 4월과 흙이 연상되는 11일('十 '+ '一' = '土')을 합친 4월 11일을 '도시농업의 날'로 선포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017년 3월 도시농업법 개정과 함께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2019-04-10 18:13:06

12일 공개되는 대구 동구 방촌동 '방촌역 세영리첼' 조감도. 세영종합건설 제공.

12일 '방촌역 세영리첼', '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 견본주택 공개

오는 12일 대구 동구 방촌동 '방촌역 세영리첼'과 북구 읍내동 '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이 잇따라 공개된다.방촌동 1093-1번지 옛 푸드웰 자리에 위치한 방촌역 세영리첼은 전용면적 84㎡ 322가구, 82㎡ 81가구 등 403가구로 구성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조경과 쇼핑거리 형태의 편리한 상업시설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놀이터, 노인정, 주민휴게광장, 잔디광장 등 다양한 생활시설도 마련된다.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설계와 수납공간이 특화된 3.5베이로 구성되며 인공지능 홈 IoT 시스템, 다목적 알파룸 등을 갖출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인근에 마련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 자세한 분양정보와 함께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강북 태왕아너스 더 퍼스트'는 북구 읍내동 891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62㎡ 96가구와 84㎡ 138가구 등 234가구로 구성된다. 1층 전 가구에 전용 테라스를 제공하고, 전용 84㎡는 복도공간이 없는 3.5베이를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드레스룸은 자연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고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지하주차장 차량 위치 인식과 무인택배시스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이 가능하다.단지 전체는 내진 설계가 적용됐으며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구축해 공용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장기동 119번지에 마련됐다. 북구 태전동 칠곡네거리 인근에는 강북 분양홍보관도 운영중이다.칠곡 지역 방문객들을 위해 12~14일에는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탑승지점은 ▷칠곡3지구 동화골든빌 앞 ▷운암중 네거리 ▷강북 태왕아너스 홍보관 ▷대구은행 태전동지점 등 4곳이다.

2019-04-10 18:00:09

한국감정원, 재건축·재개발 공사비 검증 착수

한국감정원은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의무화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공사비 검증 업무에 착수한다.공사비 검증은 재건축·재개발사업 공사비와 관련된 고질적 분쟁·비리를 근절하려 도입한 제도다. 이는 시공사 선정 이후 조합이나 건설사가 공사비를 증액하더라도 조합원은 전문성이 부족해 증액이 적정한지 확인이 곤란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앞으로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검증을 요청하거나 조합·건설사가 일정비율 이상 공사비를 증액하려 할 때 한국감정원 등 정비사업 지원지구 검증을 받아야 한다. 공사비 증액비율은 사업시행인가 이전에 시공자를 선정한 경우는 10% 이상, 이후는 5% 이상,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뒤에는 3% 이상 증액 등이다. 한국감정원은 운영 중인 '열린 정비사업 상담센터'를 통해 공사비 검증 방법, 내용에 대해 상담하고 공사비로 분쟁 중인 조합이 요청하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2019-04-10 16:42:52

도시재생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지역가치 올린다

부동산시장에서 개발호재는 가장 큰 흥행 잣대로 평가 받는다.특히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같은 주거환경 개선은 주택가격이나 상권 등 부동시장에 큰 변수로 작용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실제로 노후주택 밀집지로 불리던 서울 은평구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일대는 주거환경이 개선되기 시작하면서 지역가치가 급상승했다.정부의 잇따른 대책으로 거래가 자취를 감춘 상황에서도 분양권에수억원에 달하는 웃돈이 붙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분양 당시 분양가 5억4000만원이던 힐스테이트 녹번 전용 84㎡는 지난해 9월 최고 10억원에 거래돼 3년 새 2배 가까이 올랐다.래미안베라힐즈도 전용 84㎡ 기준으로 5억1000만~5억4000만원에 분양했던 단지가 이후 가격이 꾸준히 상승해 올해 1월, 9억2700만원에 거래됐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녹번역 일대가 2015년 '래미안베라힐즈'를 시작으로 이듬해 '힐스테이트 녹번'이 공급됐고, 2017년 10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이 순차적으로 공급되면서 1군 브랜드 타운 형성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분양시장에도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지역의 아파트 단지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도시재생뉴딜사업 1호 사업지로 주목받은 '힐스테이트 천안'은 미분양 물량이 1000가구가 넘는 천안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호재에 힘입어 전 가구 100%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완판 성공을 이뤄내면서 도시재생이 부동산에서 큰 호재임을 입증한 셈이다.지난해 12월 중흥건설이 광주시에 분양한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는 평균 10.86 대 1의 경쟁률을 거두며 전 가구 1순위 마감에 성공했으며, 올 2월 동원개발이 공급한 '동대구비스타동원'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8.82대 1의 경쟁률 기록하며, 전 가구 마감에 성공했다.전문가들은 단지들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영향권에 위치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했다.이런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은 일산역 일대에서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신규 분양을 나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주택 노후화가 심한 일산신도시와 바로 접해 있고 역세권,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수요자들 사이에서일산역 일대가치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난 5일(금) 문을 연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주택전시관에 방문객들이 대거 몰렸다.'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66·83㎡ 225실로 구성된다.4월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된다.단지는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고양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인근으로 GTX-A 노선(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 예정에 있으며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안 개발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한편,'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의 분양가는 1580만원 선으로 책정됐으며,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제공된다.게다가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1307-2번지에 있으며,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19-04-10 16:15:35

2만5천여 수요, 탄탄한 알짜 투자처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 5차' 단지 내 상가 눈길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투자자들이 아파트를 떠나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상가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배후수요가 탄탄한 상가의 인기가 특히 높아지고 있다.배후수요는 상가 투자의 성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상가는 탄탄한 상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똑똑한 투자처로 평가된다.특히 주거 및 업무 시설을 동반한 단지 내 상가는 고정수요까지확보할 수 있어한층 안정적인 투자처로 손꼽힌다.실제로 분양시장에서 배후수요가 탄탄한상가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작년 6월 분양한 '안산 그랑시티자이'의 상가는 73개 점포 입찰에 나서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조기 완판돼 인기를 입증했다.또한 부천시 중동 특별계획 1구역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한 '힐스에비뉴'도 청약 접수 시 총 243실 공급에 최고 216대 1,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달성하며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이러한 가운데 가양역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5차'의 단지 내 상가도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 상가는 바로 인근으로 가양5단지의 4천여세대,가양8단지의 3천여세대등 총 1만세대 이상의 수요에 둘러 싸여있다.여기에 가양4단지, 등촌9단지, 삼성한사랑아파트 등 1만4천여세대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총 2만 5천여세대를 품게 될 전망이다.이러한 두툼한 배후수요에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인 만큼 준공이 완료되면 근로자들이 대거 입주해 평일에는 근로자들이, 주말에는 인근 아파트 거주자들이 이용하는쉴 틈 없는 주 7일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9호선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가양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보다 풍부한 광역수요까지 품는다.가양역 7번 출구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만큼 출퇴근 인구를 비롯한 역 이용 유동인구까지 수요 확보가 더욱 탄탄하게 될 전망이다.급행열차 이용시 강남에서도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가양대교와 이어진 도로변 입지로 약 1분이면 올림픽대로로 진입할 수 있어차량을 통한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또한 이 상가는 체계적인섹션별MD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이용자들이 상당한 카페,편의점, 다양한 식당 등을 비롯해 상가 내 근로 수요가 이용할 수 있는 사무용품점까 지정해진 섹션에 맞게 나뉘어 입점하게 된다.이러한 빈틈없는 구성으로 보다 많은 유동인구를 품을 수 있다.상가뿐 아니라지식산업센터 역시 인근 마곡지구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배후에 둔 알짜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사무실을 작은 크기로 나눈 섹션 오피스에 회의실 등 공유 업무공간을 따로 둬 1인 기업 등 소규모 기업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입주 기업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특장점이다.웅장한 외관 디자인은 물론이며 전·후면에 공개공지를 배치했고 2, 3층에는 옥외 테라스를 설계해 보다 쾌적한 환경의 업무 여건을 제공한다.층별 휴게실을 비롯해 샤워실,세미나실 등을 제공해 근로자들의 편의성 또한 고려했다.단지 내 1층과 2층에 구성된 상가의 경우 각각 6.5m, 6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2층 상가는 야외정원을 배치해 경쟁력을 높였다.더불어 올해까지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에게 세제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것 또한 특장점이다.한편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5차'의 홍보관은 등촌동 628-7번지 아벨테크노215호(가양역7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2019-04-10 14:22:36

본격 입주 돌입한 영종하늘도시, 수도권 새 주거단지로 각광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조성에 나선 인천 경제자유구역 중 하나인 영종하늘도시에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빠르게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19년 2월 현재 영종하늘도시 내 영종1동과 중산동의 인구는 3만2573명. 지난해 1월(2만5334명)과 비교하면 무려 약 7200여명(28%)증가한 것이다.지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에 나섰던 영종하늘도시는 올해 2단계 사업의 입주가본격화 되면서,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실제로 올해는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오션하임을 시작으로 5600여세대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는 상태다.영종하늘도시의 숙원사업이던 제3연륙교 사업의 착공도 또 다른 호재로 주목받고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월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를 내년 하반기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총연장4.66㎞길이의 제3연륙교는 오는 2025년 상반기에 개통할 예정으로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 될 전망이다.가파른 인구증가와 각종 교통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영종도의 인구증가와 입주행렬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일시에 많은 물량이 동시에 입주에 나서면서 영종하늘도시의 전세가가 전용 59㎡ 기준으로 7000~8000만원으로 낮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입주에 돌입한 새 아파트의 전세가가 저렴하게 형성되면서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수요가 빠르게 흡수되고 있다.새롭게 입주에 돌입하는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영종 한신더휴스카이파크…지난 23일부터 입주 돌입지난 23일부터 입주에 돌입한 영종 한신더휴스카이파크가 신규 입주자를 맞이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인천시 중구 중산동1911-2번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총 562세대 규모로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으로 구성됐다.단지 평면이 소형으로 구성됐지만 대단지 아파트에서나 누릴 법한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샤워실 등이 제공된다.또한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터는 물론 짚라인 놀이터도 만들었다.여기에 여러 개의 돌을 쌓아 산의 형태로 만든 석가산도 단지 조경 특화로 꾸며진다.특히 입주민들을 위해 티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조형물도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그리고 최근 이슈가 된라돈(방사선 물질)수치를 낮추기 위해 전 세대 공용 욕실의 선반도 교체했으며,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 할 계획이다.

2019-04-10 11:27:39

신사역, 강남대로 바꿀 복합 상업 문화빌딩 '신사역 멀버리힐스'

서울 강남역에서 신사역까지 강남대로 좌우로 펼쳐진 현재의 빌딩들은 새 건물이나 옛 건물 모두 비슷한 외양을 갖추고 있다.도시와 조화를 이루기보다 서로 개성을 강조하다 보니 강남대로를 상징할 수 있는 건축물은 부재한 실정이다.이렇듯 획일적인 신사와 강남대로변 건축물에 첫 복합 상업문화빌딩으로 조성되는 '신사역 멀버리힐스'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강희성 건축가의 건축철학을 담은 상업빌딩이다.강희성 건축가는 "건축이란 건축가의 창작 이전에 땅의 독창성을 발견하는 것이다"라고 자신의 건축철학을 설명한다.신사와 잠원동은 현재 강남과 강북을 잇는 입지로 '흐름을 잇고 나아가게 하는 길'이라는 도시성을 갖추고 있다. 이 도시성을 '신사역 멀버리힐스'에 부여해 자연과 사람, 그리고 시간이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신사역 멀버리힐스'는 과거 잠원나루를 향해 모여들던 사람들이 걸어 다니던 작은 길, 지름길, 편한 길의 느낌을 살려 두 개동의 타워와 주변 환경이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구상했다.하늘이 시원하게 보이는 외부 공간을 두 개동 사이에 조성해 '신사역 멀버리힐스'와 신사, 잠원동이 경계를 짓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리며, 찾고 싶은 길이자 함께 만나고 싶은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건축가의 의도이다.또한 신사와 잠원이 가진 땅의 독창성에 도시의 흐름, 시간의 흐름,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되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하려는 건축가의 아름다운 창조성을 담았다.이처럼 강남 신사역 일대 건축 외관의 새로운 장을 열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27-2·4·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구성된다.'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상업시설(136호 예정)과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성형, 뷰티, 헬스케어 등 관련 의료업종들에 특화된 메디컬 타워가 조성될 예정이다.차별화된 특화설계는 물론 지상 3층부터 지상 14층까지 '메디컬&클리닉' 관련 시설들이 대거 입점해 고품격 메디컬타워로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특히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영국 감성을 더한 이른바 '브리티시컨템포러리'를 표방한 특색 있는 외관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더한다는 계획이다.강남 일대의 랜드마크 탄생의 서막을 알린 '신사역 멀버리힐스'를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자.'신사역 멀버리힐스'는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위치해있다. 신사역은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황금노선이다.교통개발호재도 예고돼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이 대표적이다.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지하터널을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도 추진 중에 있다.지상에는 대규모 공원과 편의시설까지 확충될 계획으로 서울의 교통 체증 감소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기대된다.강남 대표 상권 입지를 갖춘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우선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변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쿠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해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하다.이와 함께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한 입지 여건으로 수많은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다. 이밖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현대백화점 등 강남 대표 대형쇼핑몰들이 가깝다는 점도 기대를 높인다.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위치한다.

2019-04-10 09:49:38

이달 들어 대구의 분양시장 경기 전망이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4월 대구 분양경기 전망 '부정적'…통계 집계 이후 최저치

봄철 주택시장 성수기를 맞았지만 건설사들의 대구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침체를 겪던 수도권에서 기대감이 커진 것과 사뭇 다른 양상이다.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4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이달 대구의 분양경기 전망은 지난달보다 12.7포인트 하락한 62.9를 기록했다. 이는 주택산업연구원이 HSSI를 조사, 발표하기 시작한 2017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에 있는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그동안 대구 HSSI 전망치는 2017년 11월 66.7을 기록한 이후 줄곧 70~90선을 오갔지만 이달 들어 부산(45.8)에 이어 두번째로 하락폭이 컸다.반면 서울(96.0)은 이달 HSSI 전망치가 90선을 회복했다. 경기(86.2)와 세종(88.2), 광주(83.3)는 전월보다 10p 이상 오르며 80선을 기록했다. 경북은 60으로 지난달(58.3)과 차이가 거의 없었다.이는 '나홀로 활황'을 거듭하던 대구 분양시장에서 체감경기가 악화되는 등 불안감이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올 2, 3월 대구 분양시장 실적은 2월 81.0에서 지난달 70.3으로 10p 넘게 하락했다.다만 건설사들은 분양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지역으로 경기(20.1%), 서울(18.7%)에 이어 대구(9.6%)를 세번째로 꼽았다. 향후 1년 간 분양사업이 유망한 지역으로도 서울(50.0%), 경기(12.8%)에 이어 대구(8.1%)가 지목됐다.

2019-04-09 18:29:27

캠코 대구경북본부, 울릉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국유재산 상담실' 운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임년묵)는 9일 울릉군 울릉읍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찾아가는 국유재산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유재산 매입과 대부(임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캠코는 주민들에게 ▷국유재산 매입 및 대부 신청 ▷무단점유 자진 신고 ▷입찰 및 매각 절차 ▷매각금액 및 대부료 산정 방법 등을 안내하고 국유재산 관련 민원을 청취했다. 임년묵 본부장은 "앞으로 설명회 확대 및 정례화 등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제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9 17:06:00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차별화'…'광교중앙역 SK뷰' 홍보관 12일 공개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도입한 소형 오피스텔이 등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오피스텔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있는 만큼, 주거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차별화된 전략이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다. 아침에 식사를 제 때 챙기지 못하는 직장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서다.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이 2030세대 젊은 직장인인 경우가 많다.특히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와 과일, 커피를 신선하게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높은 주거만족도 형성에 기여한다.실제 조식서비스는 단지의 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소재 주상복합단지 '트리마제'는 조식서비스를 제공, 인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해당 단지는 입주 때까지 미분양이었으나, 이 같은 조식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입주 시작 한 달 여 만에 모든 세대가 들어섰다.또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10월 대구에 선보인 주거용 오피스텔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역시 조식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단지는 청약접수 당시 총 686실 모집에 약 1만 2천여 건의 통장이 몰려 평균 17.7대 1의 청약경쟁률 기록, 계약 시작 4일 만에 계약을 마감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1인 가구의 증가로 오피스텔에서도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해 수요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교통편의성, 입지적 가치와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는 오피스텔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최근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품격이 다른 광교신도시 최대 수혜 오피스텔..'광교중앙역 SK뷰' 이처럼 조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광교중앙역 SK뷰'가 오는 12일 분양을 앞둬 화제다.SK건설의 '광교중앙역 SK뷰'는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주거생활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단지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전용면적 35~50㎡ 소형 맞춤 평면으로 제공돼 1~2인 가구의 직장인 수요층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 LED 조명 등을 갖춰 높은 주거만족도를 이끌어낼 전망이다.'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 외 3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0층 총 2개 동으로, 주거용 오피스텔과 함께 섹션오피스 235실, 상가 66실도 분양한다.섹션오피스는 1인 기업부터 중소형 기업, 대형학원 등에 알맞은 규모로 꾸며지며, 상가는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3면 개방 설계가 도입된다.◆ 수많은 공공기관 및 각종기업들로 배후수요 '풍부'..초역세권 입지로 미래가치 'UP''광교중앙역 SK뷰'는 광교신도시 최중심지에 들어서는 만큼 경기도청 신청사 등의 공공기관은 물론 수많은 아파트 세대에 대한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최근에는 광교 법조타운이 들어서면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기도 했다. 또한 이미 국내외 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이 입주한 광교테크노밸리와 광교비즈니스센터, 국내 최대 R&D융복합단지인 CJ블로썸파크, 수원컨벤션센터가 주변에 자리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도 돋보인다. 역을 이용할 경우 광교부터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사업 1단계인 신사~강남 구간이 우선 착공에 들어간 만큼 향후 서울 주요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광교중앙역 주변의 광역버스 환승센터와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해 버스 및 차량을 이용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우수한 교육환경도 시선을 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신풍초, 다산중, 광교고 등 명문학군이 주변에 자리하며 아주대, 경기대도 인접하다.또한 교육특화 에듀타운 등 다수의 학원가가 위치한 만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갖췄다.'광교중앙역 SK뷰' 주변에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도보 거리에 혜령공원이 위치하며 광교호수공원, 광교역사공원도 인접한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단지 지하 1층~2층에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했고 광교아브뉴프랑,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예정), 월드컵 스포츠센터도 주변에 자리해 풍성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한편, '광교중앙역 SK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16, 광교코아루에스 101호에 위치한다.

2019-04-09 17:01:20

한국감정원, 구내식당 식권발매기 이용한 기부 활동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8일부터 공기업 최초로 구내식당 식권발매기(KIOSK)를 이용한 'KAB 행복의 한끼 나눔' 활동에 들어갔다.

2019-04-09 16:39:53

포항시 남구 청림동 단독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공동주택▷위치: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생지리 384-2외 1필지 아이너스뷰 제2**호▷관리번호 : 2018-12691-001▷내용 : 본건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생지리 연일형산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공동주택 1개호로, 주위는 학교,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 있음. 근린생활시설로 이용 중이며 현재 공실임. 지분 공매임.▷규모 : 토지 78.169㎡ 건물 155.2㎡▷감정가격 : 307,000,000원▷최저입찰가격 : 307,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단독주택▷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림동 316-3▷관리번호 : 2018-12735-003▷내용 : 본건은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청림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주위는 주택단지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단층 단독주택으로 화장실 및 창고 등으로 이용한 제시 외 건물 5개 동이 존재함.▷규모 : 토지 234㎡ 건물 111.75㎡▷감정가격 : 108,525,150원▷최저입찰가격 : 108,526,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2019-04-09 15:07:41

9·13대책도 아랑곳하지 않은 대구 아파트시장

지난해 정부의 9·13 부동산대책 이후에도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정보업체 직방 빅데이터랩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18년 1~8월 대비 2018년 9~2019년 3월 아파트 거래가를 비교한 결과, 대구 아파트 중 63.8%가 가격이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서울(92.7%), 광주(78.9%)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다. 대구에서 가격이 하락한 아파트는 35.3%로 나타났다.전국적으로는 아파트 중 절반이 넘는 54.6%가 9·13 대책 이후 거래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44.2%는 거래가격이 내렸고 1.2%는 보합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는 7%만 거래가격이 하락하고 92.7%는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광역시를 제외한 도 단위 지역 아파트는 절반 이상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시세보다 많이 낮춰 내놔야 거래가 성사될 만큼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북은 9.13대책 이후 68.2%가 가격이 내렸고, 가격이 오른 주택은 30.6%에 그쳤다. 가장 큰 문제는 거래량이 크게 줄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수요 위축뿐만 아니라 매도자의 가격 저항이 거래 성사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도자가 원하는 매도가격과 매수자의 매수가격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거래가 침체하고 있다는 것이다.매수자는 보다 낮은 가격을 기대하고 있지만, 여력이 있는 매도자들은 시장 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리며 버티거나 임대사업자 등록 또는 증여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직방 관계자는 "이럴 경우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간극이 벌어질 수밖에 없고 거래가 더 위축되면서 가격조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19-04-09 14:55:32

창업지원주택 개념도 [사진 제공 = 국토교통부]

대구시 청년행복주택 630가구 공급…수성알파시티 등 5개 지구

대구시가 청년층 주거 지원을 위한 청년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2025년까지 수성알파시티와 동대구로 창업지원 주택, 북구 복현지구, 서구 미래 비즈니스 발전소, 수성구 대공원 등 5개 지구에 203억6천만원을 투입, 63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청년 행복주택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국공유지에 주택을 지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고 나머지 4개 사업은 대구도시공사가 맡았다.시는 오는 2021년 수성알파시티와 동대구로 창업지원 주택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2019-04-09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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