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서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 공사도급계약 체결

공사비396억원, 지하3층~지상7층 규모의 복합시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들어설 복합시설 조감도. (화성산업 제공)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들어설 복합시설 조감도. (화성산업 제공)

화성산업이 최근 ㈜우리은행(이지스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331호의신탁업자), 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331호의집합투자업자)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 신축공사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복합시설 개발 사업은 대지면적 3천622.10㎡, 건축면적 2천97.77㎡, 연면적 1만7천607.61㎡로 지하3층 ~ 지상7층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공사도급액은 396억원이다.

서교동 복합시설은 화성산업이 토지매입 단계에서부터 참여하고 설계 및 인허가 단계까지 사업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발주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발한 사업이다.

화성산업은 ▷평택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칠곡 구수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소규모 재건축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민간투자사업 ▷기술제안형 입찰 등 종합건설 디벨로퍼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MZ세대, 독신세대, 노령층을 위한 주거문화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업계 최고의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스마트홈, 스마트건설을 위한 협업·투자도 추진해, 신성장사업 발굴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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