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집] 대구도시철도 초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1호선 대명역 역세권…1천가구 넘는 대단지 장점
남구 대명동 일대 미래 가치 선점 수요 많아

 

대구 남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 29곳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곳이 대명동에 집중돼 있다. 계룡건설 제공. 대구 남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 29곳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곳이 대명동에 집중돼 있다. 계룡건설 제공.

노후주택이 밀집한 대구 남구 대명동 일대가 활발한 재건축·재개발 바람을 타고 신흥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도심과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데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앞산의 자연 환경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

재개발·재건축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신규 주택 공급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남구 대명동 일대는 남구 내에서도 재개발·재건축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대구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남구 내에서는 재건축 및 재개발사업지 29곳에서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들 정비 사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곳이 대명동에 집중돼 있다.

특히 도시철도 1호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사업지에 대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재개발사업지로 지난 7월 분양한 대명동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경우 청약경쟁률이 최고 99.4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대명동이 각광받는 가장 큰 이유는 도심 접근성이다. 고령화와 함께 쇼핑·의료시설이 풍부한 도심 가까이 돌아오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교통이 편리한 대명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명동은 도시철도 1호선이 관통하고 있고,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과도 가깝다. 또한 대명동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이 다양해 편리하게 도심으로 오갈 수 있다.

또한 활발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과 집값 상승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투자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앞산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대구 최대 공원인 두류공원과 가까워 여가 활동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계룡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동에 공급하는 '대명역 센트럴리슈빌'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동에 공급하는 '대명역 센트럴리슈빌'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이 가운데 계룡건설이 대구 남구 대명동 140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의 청약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초역세권으로 전체 1천51가구 중 전용면적 59~114㎡ 7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단지는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이다. 주방 싱크대와 벽체, 현관, 화장대, 욕실 등에 고급 마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을 기본 시공하고, 현관 3연동 중문과 인덕션, 광폭형 강마루 등 유상으로 제공하던 품목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입주민의 부담을 높이던 유상옵션들을 대부분 무상 제공하는 등 상품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871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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