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따라 '과천'도 신고가 랠리… 오피스텔도 훈풍

서울 강남3구, 마·용·성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에서도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대출규제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 고강도 대책을 적용하고 있지만 집값 상승세가 서울을 넘어 서울과 바로 인접한 과천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과천 주간 아파트값 변동률은 0.4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정부의 고강도 대책이 집값을 잡기는커녕 오히려 기존 아파트들의 희소성을 높여준 꼴이 된 것이다.

실제 거래가에서는 상승세가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5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아파트가 32억(9층)에 거래되며 평당 1억원에 가까운 금액에 실거래되며신고가를 기록했다.

과천에서는원문동래미안슈르가 지난달 17일 전용면적 84㎡아파트가 12억 4000만원(20층)에 실거래 됐다. 종전 해당평형의 최고 실거래가액은 8월에 거래된 11억8000만원으로 1달 만에 최고 실거래가를 다시 기록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과천은 수도권에서도 강남과 가장 인접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강남3구와 함께 부동산 흐름이 함께 흘러가는 지역이다" 며 "특히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대해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하면서 일부 수혜를 입은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더욱 들썩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파트값이 청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대체 상품으로 주목 받는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을 나선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청약에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최고 21.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 브랜드 프리미엄을 골고루 갖춘 단지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HUG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전액 가능하고,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어 인근 아파트에 비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단지는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지식정보타운, 과천 재건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제2의 판교'로 지목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약 4만 6,000여 명의 고용인구를 배후수요로둔 주거단지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한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신설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시양재역까지 약 4분, 양재역에서삼성역까지 약 3분 소요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진입이 가능하다.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와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외고,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명문 학군도 위치한다.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용한 오피스텔이다. 먼저 전 타입 2.7m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단지 지하에 세대개별창고를 마련해 무겁고 부피가 큰 개인 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도 일부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와 옥상정원, 상상도서관, 주민회의실, 클럽하우스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현재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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