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완판 아파트 내 상가에 관심…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주목

지난 여름 단기간 완판 알린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 공급 나서

단기간에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한 아파트 단지의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단지 내 상가도 시공사 브랜드에 따라 상권 형성과 프리미엄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나면서 브랜드 상가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단지 내 상가의 특성상 입주민이 고정수요가 되면서 단골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을유효수요로 둘 수 있어 매출의 변동이 크지 않은 것도 인기의 이유다.때문에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와 초기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인기가 좋은 것이다.

실제로상가 분양시장에서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에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 분양 당시 평균 1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한 경기도 부천의 '힐스테이트 중동'의 단지 내 상가 '힐스에비뉴'는 최고 216대 1, 평균 1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3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또 7일만에 모든 가구가 주인을 찾았던 '안산 그랑시티자이'(2차)의 단지내 상가인 '그랑시티자이에비뉴(파크에비뉴)'도 하루만에 모든 점포가 계약을 마쳤다.

업계관계자는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 내 상가는 이미 예비 수요자들을 확보한 상태여서 상가 입점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상업시설"이라며 "이는 임대인들에게 초기 투자 부담과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부각돼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8월 계약 1주일만에 완판을 기록한 '신천센트럴자이'가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지난8월 진행한 일반분양 청약접수에서 총1만 2159건(특별공급 제외)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3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을 기록한 단지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자리한 단지로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2개동과 단독형2개동 총 4개 동에 걸쳐 들어선다. 4개동 모두 지상 1층 ~ 지상 2층 규모로 총 73개 점포로 구성됐다.

신천센트럴자이단지 내 상가는 553세대의 단지 수요를 비롯해 인근1km 내 약 15,000여세대의 아파트 고정수요를 누릴 수 있다.더불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동대구벤처밸리가 위치해 오피스유동인구가 있어 이들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특히 인근에 상업시설이 부족한 상태로 이들 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상가는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주변으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대규모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동대구벤처밸리의 상주근무수요와 인근의 주거수요를 한번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상권을 형성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오는 10월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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