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700만원대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은퇴자 관심 높아

주택전시관, 서울 및 경기 은퇴자 방문 및 문의 多

지난 23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 통진은 물론 서울, 경기 지역 은퇴자들의 방문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전화 상담 내용을 분석하는데 연세 있으신 분들의 문의가 많아서 의외 였다" 며 "실제 주택전시관을 열고 내방객을 받아 보니 젊은 신혼부부나 지역민들은 물론이고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은퇴하신 어르신들의 방문이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

고양시에서 왔다는 K씨(68세)는 "새 아파트에 살아 보고 싶었는데 분양가가 만만치 않아서 선뜻 결정할 수 없었다" 며 "가격이 일단 마음에 들었고 실제 와서 집을 둘러 보니까 정말 신경을 많이 썼고 e편한세상 이라는 브랜드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방문객 B씨(61세)는 "은퇴 후에는 걸어서 주변 인프라를 다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쾌적한 새아파트에서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계약할 마음으로 방문했다"고 말했다.

실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 엄연히 수도권 이면서 믿을 수 없는 가격에 아파트가 나오는 셈이다. 실제 한강 건너 고양 원흥과삼송지구의 아파트값은 현재 3.3㎡당 1,674만원과 1,770만원(부동산114 기준)수준. 쉽게 생각해 원흥과삼송지구 반값이면 마송지구 1군 브랜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분양가만 경쟁력 있는 것이 아니다. 상품도 대림산업 최고로 설계했다.

지난 4월 하남에서 첫 선을 보였던 C2 HOUSE를 이번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에도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다용도실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할 수 있는 원스톱세탁존을 마련해, 기존에 젖은 빨래를 들고 안방 발코니로 뛰어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는 한편, 주방에는 6인용 식탁이 들어갈 만큼 넓게 구성해 거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현관에는 유모차나 레저용품 등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 공간도 마련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했다. 이 역시도 김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가운데 최초의 사례다. 입주자들이 별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준다.

이러한 파격적인 분양가와 최고의 상품 그리고 브랜드 파워 덕분에 김포 외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실제 높게 나타났다. 지난 28일 진행된 청약 결과 전용 66㎡의 경우 전체 청약자 중 약 38%가 외지인 이었고, 74㎡B타입은 김포 거주자 보다 외지인의 청약 접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분양관계자는 "통진 내에서 노후아파트에 거주하시면서 새아파트로 이전하려는 수요자는 물론, 외지에서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브랜드 아파트로 이전을 희망하시는 은퇴 수요도 많았다"며 "향후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공급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추후 가격 상승 여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규모는 지상 최고 18층, 7개 동, 총 574세대다. 구체적인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66㎡ 48세대 ▲74㎡ 65세대 ▲84㎡ 461세대다.

주택전시관은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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