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컨드하우스 열풍…'제주에듀루치올라' 이달 7일 분양

세컨드하우스, 별장, 임대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지, 휴양지 지역 내에 주거지를 세컨드하우스로 활용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 제주의 시장이 인기다.

세컨드하우스는 평상시에 숙박 공유업체 등을 통해 관광객을 상대로 임대 수익을 얻는 투자 상품 역할을 하다가, 필요할 땐 가족 또는 지인과 휴가를 즐기는 별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힐링, 워라밸 등을 향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트렌드와 저금리 기조가 변함 없이 이어지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세컨드하우스를 찾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세컨드하우스는 인근에 관광 명소나 편의시설을 갖출 경우 수요는 더욱 늘어난다. 실제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제주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외지인 거래 비율은 전체 거래건수 중 25.11%로 1년 전 21.54%보다 3.57%p 상승했다. 2018년에도 0.72%p 높은 25.83%를 기록하며 외지인들의 풍부한 수요를 입증했다.

제주도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제2공항, 제주신화월드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는 마리나산업 및 해양레저관광산업 개발에 힘쓰고 있어 동북아 관광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처럼 제주를 향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일호종합건설㈜과 ㈜무궁화신탁은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제주에듀루치올라' 견본주택을 오는 7일(금)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2680-2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상 4층, 11개 동으로 전용면적은 △84㎡A, △84㎡B, △113㎡ △116㎡ 총 99세대로 지어질 예정이다.

제주에듀루치올라는 천혜의 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154만㎡의 곶자왈 도립공원을 비롯 다양한 자연명소가 인접해 있다. 곶자왈 도립공원은 제주의 허파로 불릴 정도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대한민국 반딧불이 축제가 매년 7,8월 청수, 산양곶좌왈에서 열리고 있다, 브랜드 명도 여기서 착안해 만들어졌다.

편리한 생활환경도 빠르게 조성되고 있다. 제주도 첫 복합리조트로 주목 받은 제주신화월드와도 가깝다. 2019년 완전 개장(예정)하는 제주신화월드는 여의도 85%에 달하는 면적에 호텔과 리조트, 테마파크, 쇼핑시설, 워터파크, 한류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제주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 고용영향 연구'에 따르면 최대 26만여 명의 직•간접적인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2021년까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주거•상업시설, 문화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단계적으로 조성돼 이주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대한로, 중산간도로 등을 이용해 제주 도심 및 중문관광단지, 서귀포 등 인접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제주에듀루치올라는입주민들이 마음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차관제, RF카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췄다. 단지 울타리에 제주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조명을 설치해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단지가 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조망 프리미엄도 갖췄다. 단지 대부분 세대가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맑은 날에는 마라도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제주 5대 명산 중 한라산, 산방산, 단산, 군산 등 4대 명산도 조망이 가능하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자녀독서실, 스터디룸, 회의실 등이 구분돼 있는 스터디센터가 들어서며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동광리 940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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