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6.8세! 젊은 도시 세종"원스톱 교육특화 아파트 노려라

4-2생활권 상업시설부지•학교부지 인접한 ‘세종 금호어울림파밀리에센트럴’ 24일 분양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가 아파트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학세권'이다.

'학세권'이란 학교 주변에 자리한 아파트를 말하는 것으로 신도시를 중심으로 30~40대의 젊은 부부 사이에서 학세권이라는 용어가 회자되면서, 주택시장에 유행처럼 사용하고 있다.

주택시장의 주 구매층인 30~40대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과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가까운 교육시설 등 학교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에 학원가나 아이들의 먹거리, 즐길 거리가 몰려 있는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면 금상첨화다. 단지 가까이 공원이 위치하면 주거 쾌적성이 높고,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

█ 젊은 도시 세종, 학세권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인기

주택시장에서 육아와 교육, 홈케어 등 아이에게 초점을 맞춘 아파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세종시에서 단연 학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세종시의 평균 연령은 36.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다.

실제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5개는 학교와 중심상업시설이 가까운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2016년 1월에 분양한 '리슈빌수자인(M2블록)'으로 특별공급을 제외한 212가구 모집에 6만8,622명이 몰리며 323.69대 1로 1순위에 마감됐다.

이 단지는 4-1생활권(반곡동) 소재로 4-1생활권 단지 중 반곡초와 중심상업시설이 가장 가깝다. 이어 '리슈빌수자인(M2블록)' 단지 옆에 위치한 '캐슬&파밀리에디아트(M1블록)'가 291.53대 1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세종3-2생활권(보람동)에 위치한 '신동아 파밀리에4차'가 201.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보람초, 여울초, 세종시교육청, 중심상업시설이 가깝다.

세종시 인근 공인중개사는 "세종시주연령층이 자녀를 둔 30~40대이다 보니 학교와 중심상업시설 가장 가까운 단지를 많이 찾고 있다" 며 "입지가 좋은 단지는 매매나 전세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같은 생활권이라도 입지에 따라 최대 3억원 가까이 가격 차이가 나고 있다"고 말했다.

█ 세종4-2생활권 동시분양 돌입, 학세권 아파트 인기 끌 듯

청약열기가 뜨거운 세종시에서 오는 24일 4-2생활권에서 5개 블록, 3,256가구가 동시에 분양에 들어간다. 산학연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4-2생활권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외 유명대학이 들어서는 '공동캠퍼스'가 조성되기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특히 4-2생활권 중심 상업지역은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업종이 들어설 예정으로 4-2생활권은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청정 교육특화 생활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 4-2생활권에서는 학교와 중심상업시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는 24일 금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인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이 분양한다.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은 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210가구로 조성되며, M1블록은 전용면적 59~84㎡, 612가구, M4블록은 전용면적 59~100 ㎡, 598가구로 구성됐다.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은 초등학교•중학교(예정)가 밀집한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내어린이집을 비롯해 M1블록 옆에는 초등학교(부지예정), M4블록 옆에는 중학교(부지예정)가 신설될 예정이다.

M1블록 인근에는 상업시설 부지(예정)와 BRT정류장(예정)이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M4블록 인근에는 약 200여개의 기업이 입주 예정인 세종테크밸리(예정)가 조성될 예정으로 테크밸리 종사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직주근접 단지가 될 전망이다.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센트럴' 견본주택은 세종시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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