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스도쿠 29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7-19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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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8:00:00

'생활통지표'를 받아든 여중생들의 얼굴에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다. 방학이 늘 설렐 수만은 없었던 이유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방학, 성적표 받는 날

여름방학이 코앞이다. '방학'은 설레는 단어다. '학업을 풀어둔다'는 풀이보다 쉰다는 의미의 '휴가'가 어울린다. 직장인들이 휴가 계획을 짜듯 학생들도 방학 준비를 했다.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해 지키려 노력했다는 타협으로 끝나던 '생활계획표'였다. 방학숙제 벼락치기, 일기 한 달치 이틀 만에 몰아쓰기로 마무리하는 개학 즈음에는 '무계획도 계획일 수 있다'는 비교과서적 삶의 방식도 깨치곤 했지만.방학이 꼭 설렐 수만 없었던 데는 성적표의 역할이 컸다. 지금 초등학교에선 성적으로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지만 흑백사진 주인공들의 교육은 시작부터 끝까지 평가와 순위로 귀결됐다. 대개는 부모님 확인 도장을 받아 오라는 엄명이 떨어졌기에 성적표를 받는 순간은 판사의 판결을 기다리는 죄수의 심정과 비슷했다. 수우무죄(秀優無罪), 양가유죄(良可有罪).'수우미양가(秀優美良可)'로 평가되던 학업성취도는 내신 성적이었다. 노름판에서 자기 패를 보듯 쪼아보던 성적표였다. 타짜처럼 '아수라발발타'를 외치는 순간 '수수수수'가 터져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방학과 성적의 기쁨이 비례하면 얼마나 좋을까만 그런 꿈같은 비례식은 좀체 현실에 적용되지 않던 공식이었다.내 성적의 첫 목격자는 옆자리의 짝이었다. 평소 긴장 관계가 아니라도 서로를 배척하던 순간이었다. 고개를 자동으로 돌려 내리까는 눈길은 적진의 척후병처럼 예리했다. 서로의 성적을 참고하거나 경계할 리 없던 세상 모든 짝들의 심리는 초능력으로 나타났다. 짧은 시간에 상대의 성적을 암송할 만큼 비상한 실력을 보였다. 예나 지금이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7-19 18:00:00

[낱말,스도쿠 27회 정답]

낱말,스도쿠 27회 정답

2019-07-19 18:00:00

[시사상식 퀴즈] 7월 20일 자

1.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2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 오른 금액으로 확정했다. 지난 2010년(2.75%) 이후 10년 만의 최저 인상 폭이다. 최근 2년간 30% 가까운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중됐다는 비판이 일어 사용자위원이 제시한 금액으로 채택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힌트 매일신문 7월 13일 자 1면) 2.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이 저수지는 매년 100만 마리에 달하는 두꺼비들의 산란지로 유명하다. 도시 팽창으로 저수지 주변 토지를 소유한 지주 A씨가 저수지로 지정된 지목을 '전'(田)으로 바꿔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존폐 위기에 놓인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7월 18일 자 1면) 3. 대구 지역 대학생인 아돌나프, 천설, 릴노바, SEOB 등으로 구성된 힙합팀 '인지니어스'가 최근 신곡을 발표했다. 인지니어스는 '동성로' '삼덕소방서' 등 대구를 소재로 힙합곡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인지니어스가 활동하는 주무대인 대구의 무더운 날씨를 감성적으로 표현해 발표한 신곡은?(힌트 매일신문 7월 15일 자 22면) 4. 올해는 인간이 달에 착륙한 지 50주년이다. 달의 표면을 밟은 암스트롱은 "이 순간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작은 한 발자국이지만, 인류에게 있어서는 거대한 도약"이라고 말했다. 1969년 7월 16일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를 태우고 발사된 우주선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7월 16일 자 18면) ◇7월 6일 자 정답1. 1953년 2. 류현진 3. 갭투자 4. 문산호

2019-07-19 18:00:00

[낱말 맞히기 29회]

◑가로 열쇠◐1.조선 시대에, 의관인 허준이 선조의 명에 따라 편찬한 의서. "ㅇ의보ㅇ"3.비단 위에 꽃을 보탠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이 더함의 비유.6.남에게 모욕을 받음.8.필요해서 사거나 얻고자 하는 사람.10.조선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ㅇ균ㅇ'11.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12.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비.13.원한을 품고 앙갚음하기를 벼르는 마음.14.신변(身邊) 가까이에서 여러 가지로 시중을 듦.15.왕위, 국가 주권 따위를 빼앗음.16.위와 가운데와 아래.18.팔지는 않고 견본 따위로 거저 주거나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배포하는 물품.19.헤엄칠 때 발로 물 위를 잇따라 치는 일.20.권하여 장려함.22.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23.많은 사람이 모여 혼잡하고 떠들썩한 모양. "ㅇ성만ㅇ" ◑세로 열쇠◐1.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닦음.2.책망이나 고통 따위를 불만 없이 달갑게 받음.4.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추어 놓은 건물. 영화관, 체육관 따위. 'ㅇ설ㅇ'5.솔솔 부는 화창한 바람과 알맞은 비. "ㅇ풍ㅇ우"7.자식에 대한 본능적인 어머니의 사랑.9.자기 자신과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 음.12.불이 일어나며 갑작스럽게 터짐.13.시키는 말을 듣지 않고 생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림.14.손쉽게 부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짐.15.곱게 잘 찧은 입쌀로 지은 하얀 쌀밥.16.액면 가격에 상당하는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표. 백화점이나 기타 상점이 발행하는 무기 명 유가 증권의 하나17. 입은 다르나 목소리는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18.질 좋은 고기를 많이 내기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살이 찌도록 기르는 소.21.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응모요령▶제29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7월31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8월3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7-19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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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김유정(대구 중구 동덕로)스도쿠 궁전라벤더▷박신화(대구 동구 팔공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강순희(포항시 북구 죽도로)스도쿠 그린기프트▷김경민(대구 서구 달서천로)낱말 맞히기 미성온천▷박락현(대구 달서구 앞산순환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장극덕(대구 서구 달서로)스도쿠 대구숲▷최미점(경산시 강변서로)스도쿠 영바이오▷박성남(경산시 중앙로)스도쿠 돈모닝▷이정숙(대구 서구 국채보상로)스도쿠 하나투어▷이초혜(대구 수성구 화랑로)낱말 맞히기 모키드▷임성기(대구 남구 대륙3길)스도쿠 스파밸리▷우경진(대구 서구 달서천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이상훈(대구 달서구 월배로)우리결혼해요 아모레 퍼시픽▷이혜진(대구 북구 중앙대로)▷박명호(대구 달서구 장기로)낱말맞히기

2019-07-12 18:30:00

[낱말 맞히기,스도쿠 정답 26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정답 26회

2019-07-12 18:00:00

[시사상식 퀴즈] 7월 13일 자

1.SBS TV 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태국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보호 대상인 이것을 채취해 먹었다는 논란과 관련, 현지 경찰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현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건이 확산됐다.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채취해 먹은 멸종위기종은?(힌트 매일신문 7월 8일 자 19면) 2.장희빈의 계략으로 폐서인된 조선조 숙종의 두 번째 왕비인 인현왕후는 복위를 도모하며 3년간 경북 김천의 이 사찰에서 3년간 머물렀다. 궁중 상궁들이 폐위된 인현왕후를 만나러 몰래 드나들며 시주도 많이 했다. 통일신라 때 창건된 천년고찰인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7월 11일 자 20, 21면) 3.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6일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 총회를 개최하고 한국이 신청한 '한국의 서원' 9곳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서원 가운데 1550년 명종이 친필 현판과 서적을 하사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은?(힌트 매일신문 7월 8일 자 3면) 4.1946년 대구 향촌동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문을 연 고전음악 감상실인 이곳은 가곡 '명태'의 산실이며 이곳에서 양명문 시인이 노랫말을 썼고, 그 가사로 변훈이 곡을 만들었다. 6·25전쟁 때에는 대구에서 피란살이를 하던 문화 예술인들의 사랑방이기도 한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7월 9일 자 19면) ◇ 6월 29일 자 정답1.G20 2.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3. 0.03% 4. 2‧28민주로

2019-07-12 18:00:00

[낱말 맞히기 문제]28회

◑가로 열쇠◐1.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3.높고 낮음과 길고 짧음.5.노래 부르는 것이 직업인 사람.6.기슭의 가장자리. 'ㅇ스ㅇ'7.밖으로 흘러 나가는 물길이 있는 호수. 'ㅇ수ㅇ'8.편들어서 감싸 주고 보호함.10.웬만한 일에는 겁을 먹거나 주저하지 않는 대담한 성질.12.뱀을 달여서 만드는 탕약.16.음식의 아주 좋은 맛. 또는 그런 맛이 나는 음식물.18.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반대한 고려 유신이 모여 살던 곳. 'ㅇ문ㅇ'19.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21.짠맛이 나는 백색의 결정체.22.우직하여 융통성이 없이 약속만을 굳게 지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ㅇ생지ㅇ"23.하늘과 땅은 영원함을 이르는 말. "천ㅇ지ㅇ" ◑세로 열쇠◐1.주로 곡식을 축내는 새나 짐승 따위를 막으려고 막대기와 짚 등으로 사람 모양을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물건.2.일 년 중 철을 따라 행하여지는 여러 가지 민속 행사나 풍물을 적어 풀이하여 놓은 책.3.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수가 높음. 또는 그런 사람.4.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5.주로 여자가 장식으로 손가락에 끼는 두 짝의 고리.7.불이 났을 때에 불을 끄도록 마련한 모래.9.호화롭고 편안한 삶을 누림. 또는 그런 생활.11.심장이 주기적으로 오므라졌다 부풀었다 하는 운동.13.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앰.14.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15.뜻밖의 긴급한 사태에 쓰기 위하여 마련하여 둔 돈.17.아름다운 말로 듣기 좋게 꾸민 글귀.20.각 궁궐이나 성의 문을 지키던 무관 벼슬.21.굳게 믿고 있는 바. 또는 생각하는 바. ◇응모요령▶제28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7월24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7월27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7-12 18:00:00

1983년 여름 포항 내연산 보경사 계곡이 피서객들의 텐트로 가득하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계곡 피서

1983년 7월 포항 내연산 보경사 계곡에서 찍은 사진이다. 한여름 피서객들이 계곡을 텐트로 메웠다. 1980년대까지 여름 피서는 계곡이냐, 수영장이냐, 해수욕장이냐의 삼자대결이었다. 수영장의 진화된 형태인 워터파크라는 이름의 대형 물놀이장은 1996년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가 시작이다.계곡은 여름 캠핑의 원형이라 볼 수 있다. 지금처럼 정돈된 캠핑장이 따로 없던 시절이었다. 오토캠핑은 무리였다. 한 집에 한 대씩 자가용이 갖춰지기 전이었다. 그러나 여름철 피서로 계곡을 포기할 수 없었다.계곡은 종합 휴양시설이나 마찬가지였다.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며칠씩 머물렀다. 베이스캠프를 차려놓고 숲 속으로 들어갔다 오면 삼림욕이었다. 아이들은 계곡에서 배고플 때까지 헤엄을 치다 피라미 따위를 잡아 찬거리로 갖고 왔다.계곡에서 자리 잡기는 전쟁 전략에 비견될 만큼 중요했다. 고지전을 방불케 할 만큼 조금이라도 더 상류에 자리 잡으려 했다. 상류일수록 깨끗한 물을 확보할 수 있었다. 혹여 상류에서 빨래라도 했다간 아랫사람들은 고스란히 양잿물에 노출됐다. 소변은 두말할 것도 없었다.내연산은 포항시민들뿐 아니라 대표적인 여름산으로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했다. 특히 물이 많아 폭포가 일품인 건 예나 지금이나 같다. 12㎞ 구간에 기암절벽 사이로 뿜어져 나오고 뻗어 나가는 폭포가 12개다. 겸재 정선이 괜히 폭포 그림을 남긴 게 아니다.지금은 텐트 치고 숙박하기보다 오며가며 계곡에 발을 담그고 땀을 식힌다. 추억에 젖은 건지, 더위 때문인지 작정하고 물놀이에 빠져든 어른들도 가끔 보인다. 한여름 계곡이 돌려주는 동심이다.※'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7-12 18:00:00

[스도쿠 28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7-1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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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6:52:00

[시사상식 퀴즈] 7월 6일 자

1. 미국 대통령으로는 정전협정 후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군사분계선(MDL) 북한 측 땅에 발을 내디뎠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북측 지역으로 걸어가 악수를 한 뒤 이어 남측 구역으로 넘어와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 한국전쟁의 '정전협정'이 있은 해는? (힌트 매일신문 7월 1일 자 2면) 2.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첫 선수로 올 시즌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의 빼어난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중 1위를 달려 올스타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린 선수는?(힌트 매일신문 7월 6일 자 11면) 3. 집을 팔아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 주지 못하는 '깡통주택'이 늘면서 보증금을 떼이는 세입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간 격차가 작을 때 그 차이만큼의 돈만 갖고 집을 매수한 후 직접 살지는 않고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다가 집값이 오르면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법은?(힌트 매일신문 7월 2일 자 1면) 4. 장사상륙작전은 인민군에 대한 기만전술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의 하나였다. 작전명령은 '장사해안에 적전상륙, 보급로를 차단하고 후방을 교란하라'는 것이었다. 석탄을 실어 나르던 민간수송선이 전쟁이 터지자 800여 명의 학도병과 참전 장병을 장사리에 이송한 선박은?(힌트 매일신문 7월 3일 자 31면) ◇6월 22일 자 정답1.밥처럼 옹기처럼 2.프라도 미술관 3.역지사지 4.웨딩 싱어

2019-07-05 18:00:00

[스도쿠<27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7-05 18:00:00

1974년 대구의 한 고교가 실시한 사격 훈련 모습. 철모를 쓰지 않은 것으로 봐서 실탄 사격훈련은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교련의 추억

1974년 대구시내 한 고교의 교련 사격 훈련 사진이다. 30년 넘게 고교 교과목이던 교련이다. 1968년의 세칭 김신조 사건 이듬해부터였다. 문교부도 전시 역량 강화, 반공 의식 함양을 이유로 들었다. 교사는 예비역 장교들이 맡았다.가르쳐 단련한다는 교련(敎鍊)이다. 실제 수업시간은 정신적 단련, 요즘말로 멘탈 부여잡기를 요구했다. 얼룩무늬 교련복부터 입어야 했다. 복장은 중요한 의식이었다. 교련복을 입으면 누가 누군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교련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건 "내가 너의 아랫사람이냐"고 화를 내던 영화 '친구'의 장동건이 유일하지 않았을까.교련복 입는 방법을 배우는 데만 1시간을 보냈다. 바지 아랫단을 둥글게 말아 고정하는 각반을 어떻게 찼는지, 베레모를 어떻게 썼는지 등을 지적했다. 지루한 교정의 연속이었다. 경례하는 방법 배우는 데도 1시간씩 걸렸다. 서로 경례 자세가 맞는지 확인하라고 했는데 뭘 해도 재미있는 아이들은 외모 지적에 바빴다.이런 게 선결되고서야 제식 훈련을 배웠다. 발 맞춰 걷기와 열 맞춰 걷기다. 행군 퍼레이드의 기본이다. 그러나 교련의 핵심은 총검술이었다. 실기시험 과제였다. 목총을 들고 했다. '막고 차고 돌려 쳐', '우로 베고 찔러'와 같은 연결 동작은 고난도에 속했다.여학생도 교련을 했다. 붕대감기 등 구급법 위주였다. 붕대가 든 가방을 메고 나갔다. 교련의 추억을 이야기할 때 스타크래프트 테란에 비유해 여학생은 메딕, 남학생은 마린이라고들 했다. 교련은 1992년 김영삼 문민정부가 들어서자 서서히 사라진다. 1997년부터 선택 과목으로 바뀐다.'레트로'의 유행과 함께 요즘의 교련은 패션이다. 교련복을 반팔과 반바지로 팔고 있는 곳도 있다. 잘 찢어지지 않았던 교련복이 아련하다. 농촌에선 작업복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미국 청바지? 우리 교련복!※'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7-04 15:20:23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6월 29일

◇아모레 퍼시픽▷오지후(대구 서구 국채보상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임주석(대구 동구 도평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임성기(대구 남구 대륙3길)낱말 맞히기 ◇그린기프트▷박상준(대구 북구 노원로)낱말 맞히기 ◇미성온천▷성창한(대구 달서구 장기로)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와시스▷박지윤(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돈모닝▷김말옥(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 맞히기 ◇대구숲▷이영자(대구 남구 대명로)스도쿠 ◇영바이오▷임정희(대구 북구 동변로)스도쿠 ◇청도용암온천▷이수영(대구 동구 아양로)시사상식 퀴즈 ◇하나투어▷강성식(대구 수성구 범안로)스도쿠 ◇모키드▷주미리(대구 동구 동호로)낱말 맞히기 ◇스파밸리▷정주영(대구 북구 복현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이상호(대구 북구 동북로)스도쿠

2019-06-29 06:30:00

[시사상식 퀴즈] 6월 29일 자

1.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주요 7개국과 한국, 중국, 러시아 등 신흥 12개국 및 유럽연합(EU)으로 구성된 주요 20개국·지역 정상회의가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린다. 주요 20개국·지역 정상회의를 일컫는 말은?(힌트 매일신문 6월 24일 자 19면) 2.세계 최고의 악단 '베를린 필'을 35년간 이끌었던 지휘자로 명상에 잠긴 듯 눈을 지그시 감고 지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 시간짜리 교향곡은 물론이고 세 시간짜리 오페라를 연주하는 데도 악보 한 번 보지 않는다. 악보를 통째로 외워 기억하는 '암보(暗譜) 지휘'로 유명한 세계적 지휘자는?(힌트 매일신문 6월 25일 자 22면) 3.앞으로는 술을 '딱 한 잔'만 마셔도 경찰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다. 음주운전 단속 및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이른바 '제2 윤창호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최소처벌기준이 강화됐다. 최소처벌기준이 하향된 혈중알콜농도는?(힌트 매일신문 6월 24일자 1면) 4.대구 중구청은 중앙대로 일부 구간(명덕네거리~대구역네거리)을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 구간 전부나 일부에 대해 기업 유치, 국제 교류 등을 목적으로 명예도로명을 추가적으로 부여했다. 중앙대로 일부 구간에 부여된 명예도로명은?(힌트 매일신문 6월 27일 자 14면) ◇ 6월15일 자 정답1.사스콰치 2.정정용 3.핑크택스 4.컬러풀 대구

2019-06-28 18:00:00

[낱말 맞히기] 26회

◑가로 열쇠◐1. 어떤 일을 하기에 때가 아직 이름.3. 앞으로 나아갈 수도 뒤로 물러날 수도 없이, 꼼짝할 수 없는 궁지에 몰림. '○퇴유○'5. 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6. 일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가장 긴요한 기회나 막다른 때의 상황.7. 아주 가늘게 내리는 비.8. 다섯 수레에 실을 만한 책이란 뜻으로, 많은 장서(藏書)를 이르는 말.10. 인간관계가 넓어서 폭넓게 활동하는 사람.13. 소와 말 따위 동물을 기르는 곳.14. 식품을 차게 하거나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보관하기 위한 상자 모양의 장치.16. 자기가 그린 자신의 초상화.17. 쓸고 닦아서 깨끗이 함.18. 많은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선 모양을 이르는 말.19. 불을 보는 것같이 분명하다는 뜻으로, 더 말할 나위 없이 명백(明白)함. '명○관○'20. 일이 뜻대로 잘되어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세로 열쇠◐1. 변화된 새로운 시대의 풍조에 낡고 뒤떨어진 생각이나 생활 방식으로 대처하는 일.2. 조개의 껍데기.3. 새로 만든 배를 처음으로 물에 띄움.4. 공중에서 비행기를 가지고 부리는 여러 가지 재주.6. 오래되어 낡은 책.7. 머리털을 깎아 다듬음.9.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10. 말을 기르는 곳.11.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게 거리에 만들어 놓은, 넓은 빈터.12.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13. 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일.14. 쌀쌀한 태도로 비웃음. 또는 그런 웃음.15. 발전의 속도나 규모 따위가 높은 정도로 빨리 이루어짐.17. 환자의 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 데 쓰는 의료 기구.18. 비가 올 때 신는 목이 길게 올라오는 신. ◇응모요령▶제26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7월 1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7월 13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6-28 18:00:00

[스도쿠<26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6-28 18:00:00

1986년 여름 대구시내 한 가정집 마당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앞마당 피서

1986년 8월 1일 본지에 실린 사진이다. '무더위가 계속되자 시민들의 상수도 사용량이 65만톤이나 되는 등 크게 늘어났다'는 설명이 붙었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에 물어보니 요즘은 하루 평균 90만t이라고 한다. 인구가 크게 늘어났을 것 같지만 당시에도 대구 인구는 200만 명을 넘었다. 생활 패턴 변화를 이유로 들 수 있다. 샤워 습관과 수세식 화장실 보급이 물 사용량과 관계 있다는 것이다.1986년 퇴근한 가장의 여름 일과에는 '등목'이 있었다. 지역에 따라 '등물', '목물'로도 불린다. 온종일 수고한 이들을 토닥인 격려였다. '수고했어, 오늘도'라 말하지 않아도 그 의미를 기막히게들 알아먹는 사인이었다. 등에 뿌려진 찬물이 목울대를 타고 떨어지면 다 큰 어른의 입은 포효하듯 열렸다. 남녀 차이는 없었다. 성인 여성은 깜깜할 때 했고 성인 남성은 환할 때 했다.사회통념상 아랫도리 개방이 형법과 직결되는 등목은 주로 어른들의 몫이었다. 반면 아이들은 앞마당 피서로 더위를 버텼다. 냇가나 하천이 가깝다 해도 익사 사고가 두려웠고, 수영장에 가기엔 챙겨야 할 게 많았던 학령기 이전 아이들에겐 앞마당 피서가 알맞았다. 안전하고 단출했다.준비물은 '다라이'(盥)라 불러야 크기와 재질이 전해지는, 커다란 고무 대야가 전부였다. 마당으로 뙤약볕이 내리쬐면 그늘을 찾아 고무 대야를 들어 옮겼다. 이동 가능한 야외수영장이다. 사진 속 엄마는 빨래를 하고 있고, 여자 아이는 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 남자 아이가 나신으로 물놀이에 한창이다. 흑백사진에서 '더위'는 느껴지지 않는다. '평온'이 전해온다.※'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6-28 18:00:00

청도군 각북면 한 주말 농장에서 어디선가 날아온 딱새가 사람 손등에 앉아 놀고 있다. 사진을 촬영한 이영호(금오회 사무국장)씨는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사람이 그리웠다…주말농장에 찾아온 딱새

경북 청도군 각북면 한 주말 농장에서 어디선가 날아온 딱새가 사람 손등에 앉아 놀고 있다. 사진을 촬영한 이영호 씨는 "아내와 함께 대화하듯 노는 모습이 신기했다"며 "야생동물도 해코지를 하지 않는다면 이처럼 사람과 친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영호(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2019-06-21 18:00:00

[시사상식 퀴즈] 6월 22일 자

6월22일 시사상식 1. 선종 10주기를 맞은 김수환(1922~2009) 추기경을 추모하기 위해 김 추기경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 제작돼 최근 추기경이 유년기를 보낸 군위군에서 초연됐다. 옹기장수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김 추기경의 생애와 사랑과 나눔 정신을 담아낸 뮤지컬 제목은?(힌트 매일신문 6월 17일 자 2면) 2.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이곳은 스페인의 정신이자 자존심이다. 1819년 문을 연 이 미술관은 올해 11월 19일 200주년을 맞이한다. 약탈 문화재가 없으며 대부분 왕실이 소유한 것이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벨라스케스와 보쉬, 고야 등 약 6천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미술관은?(힌트 매일신문 6월 17일 자 13면) 3. 맹자는 '이루' 편에서 "남을 예우해도 답이 없으면 자기의 공경하는 태도를 반성하고, 남을 사랑해도 친해지지 않으면 자기의 인을 돌아보고 남을 다스려도 다스려지지 않으면 자기의 지혜를 반성하라"고 했다. 처지를 바꿔서 생각하라는 의미의 사자성어는?(힌트 매일신문 6월 18일 자 29면) 4.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지컬 축제인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21일(금) 개막해 7월 8일(월)까지 18일간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1998년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복고풍 디스코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DIMF 개막작은?(힌트 매일신문 6월 19일 자 24면) ◇6월 8일 자 정답1. 웸블리 2. 도시공원 일몰제 3. 이정은6 4. 홍카레오

2019-06-21 18:00:00

1936년 안동 남후면 수하리 가정집에서 찍은 가족사진. 새댁(왼쪽)의 시선처리가 눈길을 끈다.

[타임캡슐]1936년 시집온 새색시

사진은 기록이다. 기억이다. 기록으로 기억을 보정한다. 그땐 그랬다고 아무리 이야기한들 사진에서 다른 모습이 나오면 수정이 불가피하다. 일기도 그렇다. 한 줄이라도 다른 얘기가 적혀 있으면 기억이 수정된다. 기록의 힘이다.서정륭(80) 씨가 열어준 타임캡슐이다. 1936년이다. 안동 남후면 수하리, 무주무라 불리는 동네 시골집 마당에서 3대 일가족이 찍은 사진이다. 1939년생인 서정륭 씨가 태어나기 전이다. 우리 나이로 100세, 백수를 맞은 서 씨의 어머니(사진 아래에서 왼쪽)가 가장 눈길을 끈다.1920년생으로 우리 나이 17세에 시집온 새댁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손에 한삼(汗衫)을 두른 그녀가 사진 촬영에 미숙해 타이밍을 놓쳤던 게 아니다. 가족사진을 찍는데도 부끄러워 고개를 못 든 것이다. 뭐가 부끄럽나 싶지만 근 100년 전에는 그게 여성성이었다. 외출할 때 손을 가리기 위한 한삼이 쓰였을 때다. 결혼해 아이도 낳을 나이였지만 한편으론 세상에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기 부끄러운 나이이기도 했다.1936년 사진치고는 우수한 화질이다. 새 식구가 생겼으니 사진 한 번 찍자 해서 찍을 수 있던 시대는 아니었다. 안동에서 사진관을 열었던 백부 덕분에 남은 사진이었다. 갓을 쓴 시아버지, 시어머니, 아주버니, 어린 시동생, 시누이에 조카까지 뒤섞였다. 갓을 쓴 시아버지만 빼면 항렬을 구분하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이모나 삼촌과 학교 동기인, 심지어 어린 이모나 삼촌을 둔 이들이 1970년대까지는 더러 있었다. 나이순으로 엄격한 항렬 관계를 정립할 수 있었던 건 비교적 최근이다. 늦춰진 결혼 연령과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가족 계획의 공이 컸다. 어린 이모나 삼촌을 찾기 어려운 21세기다.………………………………………………………………………………………………………※'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6-21 18:00:00

[낱말맞히기]25회

◑가로 열쇠◐1.서로서로 도움.3.정치적·사회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부르지 못하게 한 노래.5.일정한 때가 없음. 'ㅇ상ㅇ'6.일생에서 가장 번영한 시기. 'ㅇ금ㅇ대'8.아무 탈 없이 편안함.9.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11.맥주가 담긴 잔에 양주를 따른 잔을 넣어서 마시는 술.12.긴 한숨과 짧은 탄식의 뜻으로, 탄식하여 마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ㅇ우ㅇ탄'14.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15.제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18.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20.젖니가 빠진 뒤에 나는 이와 뒤어금니를 통틀어 이르는 말.21.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인정 또는 생각 ◑세로 열쇠◐1.관공서나 군대에서 자기보다 직위나 계급이 윗자리인 사람.2.필요할 때에 쓸 수 있게 늘 갖추어 두는 돈.3.바로 지금 처음으로 들음.4.모나지 아니하고 부드럽게 굽은 선.5.노래, 춤, 연극 따위를 하기 위하여 객석 정면에 만들어 놓은 단.6.누런 모래.7.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도록 장치한 폭탄.8.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9.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술을 매우 잘 마심을 이르는 말.10.생산자가 생산품을 시장에 낸 양.13.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14.아주 중요한 근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5.남의 딱한 처지를 헤아려 알아주고 도와주는 마음.16.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거칠고 메마른 땅.17.필요 이상의 겉치레.19.바로잡아 고침.◇응모요령▶제25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7월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7월6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6-21 18:00:00

[스도쿠<25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6-21 18:00:00

[시사상식 퀴즈] 6월 15일 자

1.미국에서 B급 서스펜스 영화의 소재로 널리 사용돼온 일명 '빅풋'(Bigfoot)의 정체가 43년 만에 공개된 미 연방수사국(FBI) 파일을 통해 밝혀졌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온몸이 털에 덮인 설인(雪人·yeti)과 같은 괴생명체로 미 북서부 삼림지대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다는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6월 8일 자 10면) 2.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경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대구 신암초, 청구중·고를 거쳐 경일대 출신의 '대구 토박이'로 U-20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지역 출신 감독은?(힌트 매일신문 6월 12일 자 2면) 3.여성들은 안전을 고려해 일반 원룸보다 월세가 비싼 여성 전용 원룸을 찾는다. 이처럼 같은 용도의 제품이라도 여성용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좀 더 비싸지는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기업들이 여성용 제품에 분홍색을 주로 사용해 붙여진 명칭은?(힌트 매일신문 6월 10일 자 6면) 4.대구시는 2004년 이후 15년간 사용해 온 도시 브랜드 슬로건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도시브랜드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기존 파랑, 초록, 검정, 분홍, 노랑 5개의 동그라미 가운데 검정을 빨강으로 분홍을 보라로 디자인 색상만 변경하는 최종안을 확정했다. 대구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은?(힌트 매일신문 6월 11일 자 1면) ◇ 6월1일 자 정답1.기생충 2.두루마리구름 3.월급받는 청년농부제 4.만국전도

2019-06-14 18:00:00

[낱말맞히기]24회

◑가로 열쇠◐1.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아무런 결점이 없음. "ㅇ전무ㅇ"3.바늘 만한 것을 몽둥이 만하다고 말함. 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떠벌림.5.층계를 오르내리게 되어 있는 출입구.6.어떤 것을 축으로 물체 자체가 빙빙 돎.7.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9.옛날 얼음을 저장하기 위하여 만든 창고10.쓰레기나 폐기물 따위를 불에 태워 버리는 장소.12.물이 흘러나오는 근원이 되는 곳.14.편히 쉬는 곳.15.물건 따위를 사들임.17.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19.잘 곳이 없는 사람.21.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ㅇ엣ㅇ시"22.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ㅇ국안ㅇ" ◑세로 열쇠◐1.느리게 감.2.운동 경기 따위에서, 마지막으로 승부를 가리는 시합.3.침과 뜸을 놓아 치료를 하는 직업인.4.남자들이 한복을 입을 때, 바지의 발목 부분을 매는 좁은 끈.6.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8.밭에서 기르는 농작물.9.바위틈에서 나오는 샘물.11.정식으로 예를 갖추어 맞은 아내. 'ㅇ가ㅇ'13.인류가 사는 천체.14.서로 얼굴을 알 만한 친분.16.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는 따위의 뒷단속.17.우리나라의 대학가에서 내붙이거나 걸어 두는 큰 글씨로 쓴 글.18.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20.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 ◇응모요령▶제24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6월25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6월29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6-14 18:00:00

피서객들로 붐비던 1988년 7월의 포항 송도해수욕장.

[타임캡슐]1988년 포항 송도해수욕장

바다는 여전히 '바캉스'에 자동반사적으로 떠오르는 공간이다. 해수욕장은 피서의 상징이자 로망이었다. 그러나 해수욕장은 가족 단위로 가기 쉽지 않았다. 대중교통만으로 이것저것 챙겨 이동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었다. 한 집에 한 대씩 자가용을 갖춘 '마이카 시대'가 막을 올리기 전이었다.1988년 7월 10일 포항 송도해수욕장 풍경이다. 이튿날 본지에 '개장 이틀째인 10일 포항 송도해수욕장에는 2만여명의 피서객들로 붐볐다'는 설명과 함께 실린 사진이다.송도해수욕장은 길이 3㎞가 넘는 백사장이 일품이었다. 흑백이라 색깔 구분이 곤란하지만 분명 백사장에 늘어선 알록달록 파라솔이다. 상가 바깥으로는 우거진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자연 차양도 훌륭했다. 호수에서나 보던 노 젓는 보트를 바다에서 탔다.경북 대표 해수욕장으로 꼽혔지만 백사장 침식 심화로 2007년 폐장되는 아픔을 겪었다. 1976년 7월 31일 개장 이후 많을 때는 12만명이 찾기도 했으나 마지막 개장 해이던 2006년에는 4천명 수준에 그쳤다.수중발레 선수 포즈로 팔을 활짝 벌려 피서객을 맞던 상징물, '평화의 여상(女像)'이 랜드마크였다. 여상이 보이면 송도해수욕장에 왔다고 외쳐도 좋았다. 2019년에도 평화의 여상과 여상 뒤쪽으로 보이던 다이빙대가 은퇴한 선수처럼 남아있다. 다이빙대까지 헤엄쳐 가 다이빙을 하고 오면 선수 대접을 받았던 기억은 추억으로 남았다.7월 한 달 동안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기는 날은 엿새에 불과했던 1988년이다. 기상청 관측자료를 뒤적이니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8도였다. 혹시나 1988년으로 돌아가 "2018년 8월 4일 포항의 최고기온이 39.4도를 기록했고, 2018년 5월 16일에는 열대야가 있었다"고 하면 "미래에서 왔다더니 막말도 가지가지"라는 답을 들을지도 모른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6-14 18:00:00

[스도쿠<24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6-1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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