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1962년 예천군 감천면 주민들이 운동장에서 농촌계몽을 주제로 한 영화를 보고 있다. 왼쪽에 보이는 가설물이 스크린이다. 독자 송일호 씨 제공.

[타임캡슐]농촌문화활동의 추억

독자 송일호 씨의 타임캡슐이다. 1962년 봄 즈음으로 기억한다. 예천 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네 주민들이 모여 영화를 보고 있는 사진이다. 중간에 정장을 입고 서 있는 청년이 송 씨다. 송 씨의 타임캡슐 사연을 살려 싣는다."1960년대 초 우리나라 경제는 GNP 80달러였다. 70%가 농민이었고 양조장, 과수원, 방앗간 집 자식이 아니면 대학에 보낼 생각도 못한 시기였다. 대리만족으로 논 팔고, 소까지 팔아 대학에 보낸 부모가 많았다. 때문에 '우골대학'이라고도 했다.당시 대학생들은 농촌계몽에 관심이 많았다. 대구에도 '농촌출신학우회'가 조직돼 농촌계몽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학생들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었다. 학생들에겐 열정만 있었지 장비가 없었다. 학생들은 머리를 짜냈다. 당시 사람들을 모을 수 있었던 건 활동사진, 영화였다. 영화만 있다면 10리, 20리 밖 사람들도 구름떼같이 모여들었다.영화도 상영하고 계몽운동도 펼칠 수 있는 장비는 오직 농촌진흥원에 있었다. 빌리는 데 경북도지사의 힘이 필요했다. 도지사는 뜻밖에 군복을 입은, 별 하나의 장군이었다. 재건국민운동 혁명정부시절이었다. 당시 도지사였던 박경원 장군은 흔쾌히 허락했다.영화라고 해봐야 고작 '특수작물은 이렇게 하자', '위생을 이렇게 처리하자'는 등의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길이도 50분 정도였다. 하지만 밤마다 학교 운동장에서 농촌계몽영화를 상영한다는 말에 사람들이 몰렸다. 영화 내용과 관계없이 남녀노소 그저 움직이는 사진을 신기해할 뿐이었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1-15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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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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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퍼시픽▷우슬기(대구 동구 효목로)우리결혼해요 미성온천▷임문택(대구 달서구 용산서로)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오준우(대구 남구 대봉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진희수(대구 수성구 파동로)낱맡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최상진(대구 달성군 화원읍)낱맡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남정희(대구 동구 방촌로)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박다미(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모키드▷박용숙(대구 달성군 테크노북로)스도쿠 그린기프트▷이나리(대구 달서구 월배로)낱말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김성만(대구 달성군 화원읍)시사상식 퀴즈 영바이오▷정석원(대구 수성구 청수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이차섭(대구 서구 국채보상로)낱말맞히기 돈모닝▷이정옥(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대구숲▷유흔안(대구 북구 중앙대로)낱말맞히기

2019-11-08 18:30:00

[시사상식 퀴즈] 11월 9일 자

1. 조선시대 각 기관이 전임 관원의 성명·관직명·출생시기·본관 등을 기록한 책이다. 해당 기관의 행정과 인사, 인물사 연구에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는다. 20세기 초까지 경주부에 근무한 관리들의 명단을 기록한 것이 최근 보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1월 1일자 2면) 2. 영어로 번역된 최초의 한국문학 작품으로 추정되는 작품이다. 승려 성진이 하룻밤 동안 꾼 꿈을 다루고 있다. 1922년 '아홉 사람의 구름 같은 꿈'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돼 영국에서 출판됐다. 선교사로 우리나라에 왔던 제임스 게일이 번역했다. 이 소설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2일 자 17면) 3. 일명 '자이언트 펭귄'으로 EBS에서 만들어낸 캐릭터다. 올해 9월 방영된 이육대(EBS아이돌육상대회) 편에서 존재감을 알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거침없는 직설과 권위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어른들의 뽀로로'로 불린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4일 자 30면) 4. 멕시코에서 죽은 가족과 친구들을 기억하고, 산 자들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는 기간이다. 원주민 공동체 풍속에서 왔다. 10월 31일~11월 2일까지다. 200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 날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5일 자 23면) ◇10월 26일 자 정답1.백백교사건 2.진시폐소 3.코스프레 4.코파 트로피 사진. 3번 문제

2019-11-08 18:00:00

[타임캡슐] 밤깎기

밤(栗)의 계절이라 더 눈에 익은 사진이다. 1980년대를 곱씹으면 최루탄과 민주화 시위부터 떠올릴지 모르나 대낮부터 밤을 깎던 주부들의 모습이 선명하다. 밤깎기는 당시 가정주부들의 '유행하는' 부업이었다. 온 동네가 밤을 깎았다. 밤을 수확한 뒤라야 했으므로 계절부업이었다. 큰돈이 되는 건 아니었다.아이들은 몇 꾸러미씩 되는 밤이 집에 쌓여있으니 신기해했다. 엄마의 날랜 손을 빤히 쳐다보노라면 실한 밤 한 톨이 입에 들어온다. 엄마는 맛있는 걸 입으로 오물거리는 자식을 들여다보며 '부모의 표정'을 지었다.일상으로 칼을 써 식사를 준비하는 가정주부라고 숙련자였을까. 깎은 만큼 돈을 받는 인센티브제였으니 허리 한 번 펴기 힘들 만큼 바빴다. 아이들은 제 엄마를 돕겠노라며 가정용 과도로 깎아보지만 금세 지쳐 떨어졌다. 껍질을 까다 조막손에 물집이 잡히는 건 삽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엄마가 깎는 모양처럼 예쁘게 깎아내질 못했다. 엄마들에겐 비장의 무기, 골무와 밤깎기 전용 칼이 있었다. 전용 칼은 조각칼 뺨치게 예쁘게 깎였다. 그렇게 정갈하게 깎인 밤들은 일본으로 수출된다고 했다.사실 밤까기의 고수는 제사를 준비하는 남성들이다. 명절 차례상 밤치기는 유구한 세월 남자들의 일이었으니. 하지만 부업으로 수천 알의 밤을 매일처럼 깎노라면 장손이라도 두 손 들 수밖에 없다.밤 깎아 받은 돈은 주부들의 비자금으로 사용될 만큼 넉넉하진 못했다. 심지어 깎던 밤 몇 알은 가족들 주려고 빼놓기도 했으니 시쳇말로 '껌값'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돈이 자식들 입에 호빵으로 돌아왔고, 겨울철 가족의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1-08 1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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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온천▷임해선(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스도쿠 대구숲▷김지연(대구 동구 동부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이혜경(대구 서구 국채보상로)낱맡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김경형(대구 동구 동부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구희옥(대구 동구 공항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이명진(대구 서구 경상1길)낱말맞히기 모키드▷윤금자(대구 서구 북비산로)스도쿠 그린기프트▷김정일(대구 달성군 유가읍)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유한성(대구 달서구 상화북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이병화(대구 수성구 신매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정신애(대구 북구 복현로)스도쿠 돈모닝▷강기훈(대구 수성구 범안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최영준(대구 달서구 죽전1길)우리결혼해요 한국오아시스▷김석조(대구 달서구 장기로)낱말맞히기

2019-11-01 18:00:00

[시사상식 퀴즈] 11월 2일 자

1.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이것'은 고기 등을 숙성·발효·훈제하거나 생선이 부패할 때 생긴다. 치즈, 와인, 맥주 효모 같은 발효 식품에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혈압 악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 물질'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5일자 6면) 2. 중국 남송의 명장으로 금나라와 화평을 주장한 진회의 모함을 받아 살해된 인물이다. 진용의 소설 '사조영웅전'에서는 병법서 '무목유서'를 남긴 것으로 나온다. '(털어보면) 있을지도 모르지 않냐'는 '막수유(莫須有)'란 말의 유래가 된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9일 자 29면) 3. 성 주위를 둘러 파서 만든 못이다. 고랑을 파고 내부 양측에 석축을 쌓아 견고히 한 뒤 물을 넣어 적의 공격을 어렵게 했다. 최근 상주에서 고려시대에 조성된 '이것'의 흔적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31일 자 14면) 4.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타 은행 계좌에서 출금 이체가 가능한 '이것'이 지난 달 30일부터 시범 시행됐다. '이것'을 통해 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에 자신의 모든 은행계좌를 등록해 이체와 조회를 할 수 있다. 전면 시행은 12월 18일 이뤄질 예정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30일 자 11면) ◇10월 19일 자 정답1. 불쏘시개 2. 게임 체인저 3. 살바토르 문디 4. 서브 3(쓰리) 사진. 3번 문제

2019-11-01 18:00:00

1971년 미스경북 수상자들이 대구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카퍼레이드

1971년 4월 대구시내에서 있었던 카퍼레이드다. 지프차 앞에는 왕관 모양 티아라 장식이 붙었다. 운전은 군인들이 맡았다. 어깨띠를 한 젊은 여성들은 볼륨을 가득 준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드레스 복장이다. 지금 봐도 멋쟁이다.미스경북 선발대회 수상자들의 카퍼레이드 장면이다. 전국대회도 아니고 지역예선 격인 미스경북 수상자들도 카퍼레이드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1971년은 경북 예선 첫 해였다.카퍼레이드는 기능경기대회, 스포츠대회 등에서 눈에 띌 만한 성적을 거뒀을 때 허용됐다. 축제였다. 카퍼레이드는 주인공에게도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의 순간'이었다. 시가지의 모든 시선은 주인공에게 집중됐다.대구에서 마지막 카퍼레이드는 200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였다. 한국시리즈 첫 우승 해인 2002년에는 갑작스러워 준비를 못했다고 한다.경북에서는 지난해 상주에서 카퍼레이드가 있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4관왕을 달성한 상주시청 나아름 선수가 전제효 감독을 위해 상주시가 주도했다. 상주가 자전거의 도시라는 상징성에 사이클 아시안게임 4관왕 위업이 합쳐진 효과였다.오랜 기간 이어져왔던 카퍼레이드 중 하나로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들의 카퍼레이드를 빼놓을 수 없다. 수많은 기술자들의 대결장, 국제기능올림픽을 휩쓸어온 우리나라는 1977년 첫 우승 때부터 카퍼레이드를 열어왔지만 1984년 중단했다. 2009년 경남 창원시청 앞에서 국제기능올림픽 우승자를 위한 카퍼레이드가 25년 만에 부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1-01 18:00:00

영천청통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이 경주 불국사 앞에서 찍은 수학여행 단체사진. 윤두원 씨 제공

[타임캡슐]1950년 수학여행... 70년 가까이 된 걸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대구 동구에 살고 있는 윤두원(85) 씨가 열어준 69년 전 타임캡슐이다. 영천청통국민학교 6학년 학생들의 1박 2일 경주 수학여행 사진이다. 1950년 4월 13일의 기억이다.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불국사 앞이다. 사진 중앙 지붕 사이로 다보탑의 일부가 보인다. 4월의 수학여행은 졸업 직전 학교의 마지막 공식행사였다. 당시에는 5월에 졸업식이 있었다.윤 씨는 "일본식 학교 교육 제도가 남아있던 때였다. 지금은 3월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하지만 당시에는 6월에 시작한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5월 8일에 졸업식을 했었다"고 당시를 되짚었다.윤 씨의 기억에는 오랜 시간 걸었던 기억이 선하다. 버스가 무슨 말인가, 도로 인프라가 없던 때였다. 영천에서 기차를 타고 불국사역에서 내려 3km 정도를 걸어 불국사까지 갔다. 석굴암까지도 다들 걸었다. 토함산 등산이나 마찬가지였다.100명 가까운 학생들의 수학여행 사진이지만 일부 학생의 얼굴에 세월이 진득하게 묻어있다. 국민학교 44학번이다. 1944년 학교에 들어간 이들은 8살 전후의 아이들이 아니었다. 외려 8살 전후의 아이들이 드물었다.윤 씨 역시 10살에 입학을 했다. 간혹 15살에 입학하는 이들도 있었다. 여학생 수도 압도적으로 적다. 여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집이 흔했다. 윤 씨는 "그것도 여학생은 5·6학년 두 학년 학생들인데 31명, 남학생은 6학년만 68명이었다"고 기억했다.'80년 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는, 이해하기 힘든 말이 최근 이슈가 됐다. 윤 씨는 76년 전을 정확히 기억했다. 일본말만 해야 했던 1944년의 학교생활, '보탄'대신 '단추'라는 말을 썼다고 교사에게 뺨을 맞았던 걸 어찌 잊겠는가.해방되고 나서 조선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가갸거겨...'를 배우면서 집에서 쓰는 말을 글로 배울 수 있었다. 말은 우리말을 썼지만 우리글은 몰랐던 그때, 기억 못할 수가 없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25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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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온천▷이영환(대구 달서구 상원로)낱말맞히기 대구숲▷조상민(대구 동구 아양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김광환(대구 북구 동북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한규민(전라북도 익산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이애란(대구 동구 아양로)낱말맞히기 엘리바덴▷문진오(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맞히기 모키드▷이수연(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유다슬(대구 동구 아양로)낱말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김의웅(경산시 선비길)스도쿠 영바이오▷전순애(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이기호(대구 수성구 공원로)타임캡슐 돈모닝▷박춘자(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마민정(영주시 선비로)우리결혼해요 하나투어▷우승지(대구 수성구 동대구로)낱말맞히기

2019-10-25 18:00:00

[시사상식 퀴즈] 10월 26일 자

1. 사이비 종교 교주 전용해가 300명이 넘는 신도를 무차별적으로 살해, 암매장한 사건이다. 교주 전용해의 머리는 '범죄형 두뇌 표본'으로서 포르말린에 보관돼 오랜 기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관되기도 했다. '이 사건'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9일자 17면) 2. 조선 시대의 학자들은 나라가 위태로워진다고 판단이 되면 목숨을 걸고 왕에게 그 폐단을 낱낱이 까발리고 개선을 요구하는 상소를 했다. 그 상소를 '이것'이라고 하는데 율곡 이이도 선조에게 '200년 역사의 나라가 2년 먹을 양식이 없다. 더는 나라가 아니다'는 내용의 상소문을 올렸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2일 자 23면) 3. 만화 주인공처럼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해 만화 캐릭터를 흉내내는 것을 말한다. '~인 척하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피해자 이것', '친박 이것' 등으로 활용된다. 원래의 명칭인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를 일본식으로 줄여 부르는 말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9일 자 9면) 4.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21세 이하 발롱도르 격인 '이 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강인은 '이 상'의 최종 후보 10인 중 1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만들어진 이 상의 수상자는 킬리앙 음바페(PSG)였다. '이 상'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23일 자 27면) ◇10월 12일 자 정답1.OTT 2.만수대창작사 3.가이포크스 4.초헌관 사진. 3번 문제

2019-10-25 18:00:00

[시사상식 퀴즈] 10월 19일 자

1.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임하면서 사용한 '이 단어'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불이 쉽게 옮겨 붙게 하려고 먼저 태우는 나뭇가지 등을 뜻하는 말이다. 중요한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먼저 필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이 말'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5일 자 1면) 2.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나 사건, 제품 등을 이르는 말이다. 독일과 프랑스는 향후 전기차 배터리가 신에너지 산업의 흐름을 바꿀 '이것'이 될 것으로 보고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6일 자 30면) 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단독 작품인지, 협업 작품인지를 두고 논란에 휩싸였던 '이 그림'이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4억5천30만 달러에 낙찰돼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에 팔린, 라틴어로 '구세주'를 뜻하는 이 그림의 제목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7일 자 19면) 4. 엘리우드 킵초게가 인류 사상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안에 완주하며 마라톤동호인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이것'도 새삼 회자하고 있다. 동호인들의 실력 가늠자로 활용되기도 한다. 3시간 안에 완주한 것을 이르는 말로 통용되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4일 자 26면) ◇10월 5일 자 정답1. 2.32 2. 실벗 3. F-35A 4. 박남옥 사진. 3번 문제

2019-10-18 18:00:00

1981년 11월 22일 대구경북연료공업협동조합이 연탄 사용 가정주부 50명과 함께 강원도 태백시 장성광업소를 찾아 찍었던 사진. 독자 이기호 씨 제공

[타임캡슐]석탄 캐시던 광부님들 감사했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살고 있는 이기호(67) 씨의 타임캡슐이다. 대구경북연료공업협동조합이 연탄 사용 가정주부 50명과 함께 1981년 11월 22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광업소를 찾아 찍었던 사진이다. 다음은 이 씨가 사진과 함께 전해준 글이다.'장성광업소는 국내 석탄광산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이었다. 1980년대 후반까지 탄광은 최고 호황기를 누렸다. 탄광촌에는 개도 1만 원 짜리 지폐를 물고 다닌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사택 제공과 학자금 지원 등 복지 혜택도 괜찮았다. 특히 급여가 많은 대형 탄광은 대기업 못지않은 선망의 직장이었다. 대통령도 취임하면 탄광을 가장 먼저 찾았다.석탄이 연료로 본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 초부터다. 가정용 연료인 연탄으로 제작, 사용된 것이었다.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 대표적인 겨울철 연료였다. 그 시절의 연탄은 취사, 난방의 핵심 연료였다. 연탄불이 꺼지면 모든 작업이 중단됐다. 그야말로 야단이 났다. 그랬기에 밤잠을 설치며 새벽에 일어나 연탄을 갈아야 하는 건 예사였다.월동 준비도 연탄 확보가 우선이었다. 누구나 집에 연탄을 쟁여놓고 쓰는 건 아니었다. 퇴근길 새끼줄에 연탄을 한두 장씩 꿰어 귀가하는 가장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추운 겨울 하루 두 장이면 온 방을 따뜻하게 감싸주었기에 당장 며칠을 날 수 있는 몇 장의 연탄으로도 마음은 부자였다.날이 차가워지면서 산업역군으로 불리던 국내 석탄광부들이 떠올랐다. 상상할 수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피땀을 흘리며 석탄을 캐냈던 광부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1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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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숲▷김정훈(대구 동구 화랑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진성진(대구 서구 서대구로)스도쿠 궁전라벤더▷이승분(대구 동구 동촌로)스도쿠 엘리바덴▷차계순(대구 달서구 송현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문대규(대구 남구 희망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김민주(강원도 삼천시)스도쿠 미성온천▷서희유(대구 달서구 월배로)낱말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김금옥(대구 달서구 선원남로)스도쿠 영바이오▷오경석(대구 동구 장등로)타임캡슐 힐링숲.숲에온▷박수태(대구 서구 북비산로)스도쿠 돈모닝▷강성식(대구 수성구 범안로)스도쿠 하나투어박준성(대구 수성구 무열로)스도쿠 아모레 퍼시픽▷오경석(대구 동구 장등로)우리결혼해요 청도용안온천▷오지후(대구 남구 대봉로)스도쿠

2019-10-18 18:00:00

시니어매일 1면

[알림] 액티브시니어 위한 전문지 '시니어매일' 창간

대구경북 1등 신문 매일신문은 10월 16일 자로 100세 시대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전문 매체 '시니어每日'을 자매지로 창간합니다.지난 3월 4일 인터넷신문 '시니어매일'(www.seniormaeil.com)을 출범시킨 지 7개월만입니다. 시니어매일은 시니어들이 직접 만드는 신문으로, 50+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손에 들고 보기 편한 판형에 눈이 편한 고급 신문용지, 확 키운 본문 서체 등 시니어 독자들에게 맞춤한 신문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시니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기사 생산을 위해 92명의 시니어기자들이 활약합니다.시니어매일은 창간호 발행 후 올해에는 월 1회 발행하며, 2020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마다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성원 바랍니다. ▨ 시니어매일 구독 안내▶연간 구독료 3만원(2년 이상 구독 약정 시 1만원 할인)▶구독신청 및 문의-전화: 1577-9013/ 팩스: 1577-8463-이메일: seniormaeil@imaeil.com-홈페이지 구독 신청: www.seniormaeil.com-문자메시지: 010-9106-9988-카카오톡: 친구 찾기→'시니어매일' 검색→친구 추가→1:1 채팅-우편: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빌딩 804호 시니어매일▶구독료 입금 계좌(예금주: 시니어매일)-농협 301-0252-4086-31-대구은행 504-10-352191-3-KB은행 801301-01-700064

2019-10-14 15:55:12

[시사상식 퀴즈] 10월 12일 자

1.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인터넷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모바일 기기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이것'의 부상을 가져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Over the Top'의 줄임말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4일자 17면) 2. 북한 미술 분야 최고의 집단창작 단체다. 해외 왕궁같은 고급 건축물과 기념비 등 포괄적 미술을 제작하는 창작기지다. 최근 10년 간 '이곳'이 벌어들인 외화는 1억 6천만 달러에 달해 유엔 제재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5일 자 18면) 3. 저항의 아이콘인 '이 가면'이 홍콩 시위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홍콩 정부가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 시행에 들어가면서다. 1605년 영국의 '화약음모사건'을 벌인 이의 이름에서 나왔다. 2006년 영화 '브이 포 벤데타'가 나오면서 영웅적 이미지가 공고해졌다. '이 가면'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8일 자 19면) 4. 장세용 구미시장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릴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에서 '이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묘나 능에서의 제례 시 삼헌(三獻)을 할 때 처음으로 술잔을 신위에 올리는 제관을 뜻하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9일 자 2면) ◇9월 28일 자 정답1.대구내일학교 2.과유불급 3.그레타 툰베리 4.사문진 나루터

2019-10-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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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온천관광호텔▷최재운(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김진화(대구 수성구 범안로8길)타임캡슐 궁전라벤더▷곽석문(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시사상식 퀴즈 엘리바덴▷권창규(대구 달서구 감삼남2길)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낱말맞히기 그린기프트▷이수왕(대구 중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미성온천▷이정혜(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정진극(대구 북구 침산남로)스도쿠 영바이오▷배영희(대구 남구 현충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김수동(대구 동구 팔공로)낱말맞히기 돈모닝▷박지원(대구 수성구 동원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박은자(구미시 신시로)낱말맞히기▷장지연(대구 수성구 희망로)우리결혼해요

2019-10-11 18:00:00

독자 최순자 씨와 날라리 친구들의 1963년 충남 천안여중 졸업식 후 기념사진. 최순자 씨 제공

[타임캡슐]'오징어 옷깃' 교복이 그리워

고령에 살고 있는 최순자(여·74) 씨가 열어준 타임캡슐이다. 1963년 사진이다. '날라리들' 사진이라고 했다.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날아다닌다'는 뜻에서 붙인 별칭이라고 했다."텔레비전을 보는데 여자 아나운서가 옛날 우리 때 교복을 입고 나오더라고요.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싶어 앨범을 펼쳐내 찾았지요. 1963년 천안 날라리들 오랜만이다."충남 천안여중 졸업식을 마치고 각자 집에 갔다가 이들은 문득 뭔가 빠졌다 걸 느꼈다고 한다. 사진이 없었다. 졸업식 노래도 못 부를 정도로 펑펑 우느라 아무리 정신이 없었다 해도, 큰 업적 뒤 공덕비가 서듯 졸업사진이 빠져선 안 됐다.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걸 알게 된 날라리들은 교복과 졸업장을 들고 사진관으로 향했다.사진이야 상체만 나오니 집에서 입고 있던 치마 위에 교복 상의만 걸치고 찍었다. 몇 시간 전만 해도 서로를 부둥켜안고 철철 울던 얼굴들은 어디 가고 졸업장을 둘둘 말아 들고 함박웃음이다.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까르르 웃는다는 사춘기 16살 소녀들의 영락없는 공식 졸업사진이다."검은색 교복에 속칭 '오징어 옷깃(하얀색 칼라)'을 꿰맬 시간이 없어 옷핀을 세 군데 집어 학교에 간 기억이 선해요. 풀질을 해서 숯다리미로 다리다 검정 숯이 묻으면 몇 번씩 다시 손질해야 했던 칼라가 그땐 정말이지 싫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몇 번을 손질해도 좋으니 다시 입고 싶네요."최 씨는 그 졸업장을 보물처럼 장롱 밑에 반듯하게 펴서 옷 밑에 보관해오고 있다고 했다. 펼쳐진 졸업장과 사진을 볼 때면 사춘기 시절 웃음이 떠오르고 구겨졌던 기분도 펴진다. '타임캡슐은 이래서 열어보는구나.'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11 17:18:19

1994년 김진화 씨가 자신의 모교인 군위 화수초교 교정에서 찍은 사진. 옛 군위화수초교 모습 뒤로 옥녀봉이 보인다. 독자 김진화 씨 제공.

[타임캡슐] 가노라 옥녀봉아, 다시보자 위천아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살고 있는 김진화(62) 씨의 타임캡슐이다. 1994년 군위군 고로면 화수초교 교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명절을 맞아 고향에 왔다가 모교에 들른 것이라 했다.김 씨가 이 학교를 졸업한 건 1970년. 24년 만의 발걸음이었다. 모교로 발길을 끈 게 과거의 추억 때문이라 말해 무엇하랴만, 실은 딸아이에게 아빠의 어린 시절 뛰놀던 곳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이 사진도 초교 4학년이던 큰 딸이 찍어준 것이었다."딸아이와 학교에 갔는데 모든 게 기억보다 작았어요. 운동장도 좁았고, 교실도 작았어요. 그런데 딸아이가 아니었다면 학교와 사진을 못 찍을 뻔했어요. 2년 뒤에 폐교됐거든요."군위는 대도시인 대구와 가까워 이촌향도 현상이 급속히 나타났다. 학교도 시류를 피하지 못했다. 1996년 문을 닫아야 했다. 학교는 닫혔어도 추억은 닫힐 수 없었다. 사진 뒤로 보이는 해발 562미터의 옥녀봉은 유난히 봉긋하게 솟아 각인된 곳이다. 일연스님이 머물며 삼국유사를 집필했다는 인각사에서도 바투 보이는 산이다.김 씨는 이곳을 '마음의 쉼터' 같은 곳이라고 했다. 학교로 가든 읍내로 가든 한 번쯤 바라봐야 했고, 고향으로 오든 고향을 떠나든 마주 봐야 했다. '가노라 옥녀봉아, 다시보자 위천아'라고 시를 고쳐 부를 만큼.옥녀봉은 아이들의 보물창고이자 놀이터였다.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기에 탄피가 많았다고 한다. 겨울이면 땔감 보급처가 돼줬다. 그 당시 학교는 교실 난방을 위해 조개탄을 썼는데 불쏘시개를 구하러 옥녀봉에 가 나무를 해왔다는 것이다."요새는 송이 채취 때문에 함부로 들어가질 못해요. 그래도 산을 볼 때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죠...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더 큰 학교였던 고로초등학교도 군위댐에 잠겼거든요. 그래도 우리 학교는 옛날 그 자리에 남아있어 불행 중 다행이죠."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04 18:00:00

출처: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대구-옌지 11월부터 신규 취항…옌지는 어떤 곳?

티웨이항공이 오는 11월 6일 대구와 중국 옌지(연길)를 잇는 직항 노선의 신규 취항을 앞둔 가운데, 30일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선보였다.대구-옌지의 신규 취항을 기념한 이번 이벤트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3일까지 2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실시된다.대구·옌지의 편도 총액은 8,28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기간은 취항일인 오는 11월 6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다. 대구-옌지 노선은 주 3회(월·수·금) 운항하며, 오전 7시40분 대구에서 출발해 오전 9시30분 옌지에 도착하는 일정이다.대구-옌지의 신규 취항으로, 옌지 지역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주도인 옌지는 백두산 관광을 위한 관문 도시로 꼽힌다. 특히 옌지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연길감옥에서 탈옥한 김명주 등 17인의 결사대를 기리기 위해 조성한 '연길감옥항일투쟁기념비'가 있어 역사적인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한편 티웨이항공은 옌지 노선과 더불어 10월 13일부터 대구-장자제(장가계) 노선에도 신규 취항한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중국 지역에 칭다오, 원저우, 지난 등 총 6개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2019-09-30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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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추옹골빵▷김의웅(경산시 선비길)낱말맞히기 엘리바덴▷김우진(대구 달서구 상원로)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최지민(대구 북구 노원로)낱말맞히기 그린기프트▷김유정(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스도쿠 미성온천▷손영탁(대구 달서구 조암로)스도쿠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심국현(대구 북구 태암남로)스도쿠 대구숲▷최경환(대구 북구 관음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김선미(대구 북구 학정동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서동수(대구 서구 평리로)시사상식 퀴즈 스파밸리▷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최상진(대구 화원읍 명천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박영희(대구 수성구 수성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임영락(대구 동구 공항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오상권(대구 서구 북비산로)▷최수영(대구 북구 검단로)우리 결혼해요

2019-09-27 18:00:00

1987년 여름 대구시내 주택가에서 주부들을 상대로 한 방문판매원이 책을 펼치며 설명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잠깐만 보세요" 1987년 방문판매의 추억

1987년 여름의 사진이다. 영재발굴단 뺨치는 눈썰미를 무기로 대구시내 주택가를 돌며 방문판매에 나섰던 도서판매원이 학부모들의 눈과 귀를 잡아끈다. '잠깐만 보라'고 시작하지만 책을 펴는 순간, 학부모의 교육열이 타오른다는 걸 판매원들은 직감적으로 알아챈다.많은 말을 하진 않았다. 말을 잘하는 약장수 곁에는 구경꾼들이 몰리지만 약을 잘 파는 약장수에겐 실제로 좋은 약이 있다는 논리다. '애들 키우는 집에는 한 질씩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집에 애를 보니 똑똑하네. 벽에 걸린 상장이 이만큼이나 되네. 누구를 닮아서 이러냐"로 구성지게 이어지는 상찬은 "4~5학년 되면 꼭 필요하다. 저쪽 집에 누구도 벌써 샀다"는 마무리로 미묘한 경쟁 심리를 자극했다.마지막에는 "이런 거 하나 있으면 집이 달라 보인다"는 인테리어 조언도 덧붙였다. 아동문학전집이나 백과사전류였다. 가계부에 한 획을 그을 가격이었지만 엄마들의 저변에는 대의, '자식을 위해서라면'이 깔려 있었다.전자상거래가 자리 잡고 중고판매가 활발해지면서 도서판매원은 보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세일즈의 기본은 방문판매라고 하지 않던가. 녹즙, 요쿠르트 등 건강음료와 화장품 그리고 보험은 방문판매가 여전히 주요 축이다. 엄밀히 말해 주부판매원들의 활약에 업계 매출이 달렸다.주부판매원의 활약이 두드러진 생명보험업계에서는 흥미로운 통설이 있다. 보험왕치고 미인이나 달변가가 없다는 것이다. '구매자를 속이지 못할 것 같은 판매자와 계약한다'는 풀이가 들어간다. 말끔한 외모와 술술 썰을 풀어내는 입심보다 일상적인 이웃 같은 인상에 마음을 연다는 것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9-27 18:00:00

출처: 에어아시아 홈페이지

에어아시아 정기 빅세일…인천→방콕까지 8만원

에어아시아 항공사가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항공권 할인에 돌입한다.이번 에어아시아 '빅세일 프로모션'은 에어아시아 이용 고객이 6억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이다. 할인 대상 항공편은 총 600만 석으로, 1년 후 항공편까지 최저 운임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기간에 예약 가능한 출발 날짜는 2020년 12월 15일까지다.이번 '빅세일 프로모션'은 지난 23일 오전 1시부터 판매가 시작돼 오는 26일까지 나흘 동안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정기 빅세일을 통해 인천 출발 직항 노선은 인천-클락 5만9000원부터, 인천-세부, 칼리보(보라카이), 마닐라 6만9000원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 7만6000원, 인천-방콕(돈므앙) 8만6000원부터, 부산 및 제주 출발 직항 노선은 부산-칼리보(보라카이) 6만9000원부터, 부산·제주-쿠알라룸푸르 7만6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최근 '조용한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크라비, 치앙마이 등의 간편 환승 노선 운임은 인천-크라비 10만7000원부터, 인천-치앙마이 11만9000원부터, 인천-시드니 17만7000원부터, 인천-발리 12만9000원부터이며, 부산 및 제주에서도 간편 환승 노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운임은 BIG 회원 전용 편도 기준 운임으로 제세금이 포함된 총액이다. 이 밖에도, 이번 '빅세일 프로모션' 기간 동안 페이코(Payco)를 사용해 결제하는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위탁수하물과 산탄 기내식 등의 에어아시아 부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9-25 14: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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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바덴▷강서림(대구 수성구 희망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이춘란(경주시 양정로)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김정수(대구 남구 대명로)스도쿠 그린기프트▷임영락(대구 동구 공항로)시사상식 퀴즈 미성온천▷김예슬(대구 달서구 장기로)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정일(대구 북구 중앙대로)스도쿠 대구숲▷유지호(경산시 백천동로)스도쿠 영바이오▷권민성(안동시 중평길)스도쿠 모키드▷이성윤(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스파밸리▷이승찬(대구 동구 팔공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김수경(대구 북구 서변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서주형(대구 달서구 상원로)스도쿠 하나투어▷정희철(대구 수성구 욱수천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이인재(대구 수성구 천을로)스도쿠

2019-09-20 18:30:00

1962년 장타관 씨가 군복무 시절 면회 온 어머니와 함께 부산 범어사에서 찍은 사진.

[타임캡슐]면회 오신 어머니

대구 침산동에 살고 있는 장타관(81) 씨가 열어준 타임캡슐입니다. 1962년 부산 범어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옛 기억이 생생한 기억도 동봉했습니다. 장 씨의 문장을 최대한 살려 싣습니다.'5.16 혁명(민주화 후로는 5.16 군사정변으로 공식 표현)이 있던 그해 가을. 육군에 자원입대했다. 이듬해 부산병기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을 때였다. 그날은 학교에서 동래온천으로 단체 목욕을 하러 가는 날이었다. 아침식사를 마친 내무반원 30여명은 제비뽑기를 해 한 명이 내무반을 지키기로 했다. 불운하게도 내가 초병이 됐다.정오가 지나자 목욕갔던 동료들이 트럭을 타고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 위병소에서 연락이 왔다. 어머니가 면회를 왔다는 것이었다. 비녀를 꽂으신 어머니는 흰 치마에 흰 저고리를 입으시고 큰 보따리를 들고 오셨다. 그리고 오른 손에는 내가 집으로 보냈던 편지의 겉봉을 쥐고 서 계셨다.정말 반가웠다. 어머니는 외아들을 위해 음식을 갖고 오셨다. 풀어보니 구운 소고기와 쌀밥, 떡이 가득했다. 나는 대구에서 같이 온 친구 2명과 초병을 불러 함께 먹었다.어머니는 여기까지 왔으니 범어사에 가자고 하셨다. 어머니와 함께 대웅전에 들러 부처님께 예를 드리고 경내 사진사의 권유로 이 사진을 찍었다. 57년 된 사진이다.대구로 돌아가시는 어머니를 부산역까지 배웅해드리기만 했다. 일병 월급이 100원이던 그때 내가 어머니께 해드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어머니 생각이 유독 났던 추석 연휴였다. 어머니는 25년 전 86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9-20 18:00:00

1971년 10월 2일 대구 북부정류장에서 고향으로 가려는 귀성객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1971년 추석연휴

명절연휴에는 귀성전쟁이란 말이 수식어처럼 따라붙는다. 요즘은 도로 정체로 숨막혀 하지만 1980년대까지는 버스에 오르는 것부터 전쟁이었다. 자가용 보급률이 낮은 때였다. 역과 터미널은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었다.1971년 10월 2일 대구 북부정류장의 모습이다. 덜 복잡해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1971년 추석연휴는 자그마치 4일이었다. 10월 1일(국군의 날), 2일(토), 3일(추석), 4일(월)까지 연휴였다. 토요일도 오전 근무를 하던 때였지만 추석이 기막히게 자리 잡았다. 국군의 날도 공휴일이었다.급행 표지판 옆 기둥에 직행 표지판이 가렸지만 보인다. 곧바로 간다는 직행버스였지만 이곳저곳에 가다가 섰다. 안동에 간다면 천평, 군위, 도리원, 의성, 일직까지 거쳐야 했다. 좌석 지정은 의미가 없었다. 직행버스는 선착순이었다. 버스 창문으로 몸을 밀어 넣기도 했다.고속도로가 없던 시절이다. 지금이야 1시간 남짓이지만 당시에는 3시간 가까이 걸렸다. 100㎞ 거리를 3시간씩 걸려도 기어이 가려 했다.마이카 시대가 열리면서 시외버스정류장은 옛 명성과 거리가 멀어졌다. 대구신세계백화점과 붙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생기면서 미니 시외버스정류장이던 남부정류장과 동부정류장이 문을 닫았다.명절이면 반드시 거쳐야 했던 관문 북부정류장의 풍경은 많이도 변했다. 강원도 방면 노선이 많아 군인들이, 서대구공단과 칠곡·구미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오간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9-0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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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8:00:00

[낱말 맞히기 ]<35회>

◑가로 열쇠◐1.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질. 속이 좁고 배타적인 반면 단결성과 배타적 인 성질".ㅇ국근ㅇ"3.우리나라의 국호. 'Korea'5.은행에 거래가 없거나 거래가 정지된 사람이 발행한 수표. 실행이 없는 약속의 비유.'ㅇ수ㅇ'7.인삼의 잔뿌리를 넣어 달인 차.9.높은 목소리.11.중화 인민 공화국의 국기. "오ㅇ홍ㅇ"13.기다리는 곳.15.부부가 결혼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권태를 느끼는 시기.17.영국의 국기. "ㅇ니ㅇ잭"19.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냄.21.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는 마음.23.엉뚱하게 딴전을 부리는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 사람이 물속에서 활동할 때 발에 끼는 물건.25.잔재미가 있고 즐거운 모양.26.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세로 열쇠◐1.구멍이 굵은 체. 'ㅇ드ㅇ'2.목적하는 바를 이룸.3.전체를 표시할 만한 한 가지 사물 또는 한 부분.4.일반 국민이 생활하는 데 겪는 고통.6.어떤 물질이 물에 녹는 성질.8.프랑스의 국기. 자유·평등·박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ㅇ색ㅇ'10.미국의 국기.12.투표, 의결, 경기 따위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행사하지 아니함.13.비상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14.가지고 있음. 또는 그 물건.16.대한민국의 국기.18.둘레의 가 부분. 'ㅇ저ㅇ'20.일본의 국기.22.심장이 주기적으로 오므라졌다 부풀었다 하는 운동.23.힘이 달리면서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24.총이나 포를 쏨.◆〈낱말맞히기 33회 정답〉 ◇응모요령▶제35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9월11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9월14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8-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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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추옹골빵▷최보영(안동시 강남5길)우리결혼해요 엘리바덴▷정미숙(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양현정(대구 달서구 월배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허재완(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스도쿠 미성온천▷권혜진(대구 달서구 선원남로)스도쿠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최재운(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대구숲▷문여경(대구 북구 대천로)스도쿠 영바이오▷한진욱(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모키드▷엄금선(대구 북구 동변로)스도쿠 하나투어▷구만산(대구 수성구 청수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박선미(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전영애(김천시 영남대로)낱말맞히기 돈모닝▷우승지(대구 수성구 동대구로)낱말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박미숙(대구 동구 동촌로)낱말맞히기

2019-08-30 18:30:00

[스도쿠]<35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스도쿠 정답]

2019-08-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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