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시니어매일 1면

[알림] 액티브시니어 위한 전문지 '시니어매일' 창간

대구경북 1등 신문 매일신문은 10월 16일 자로 100세 시대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전문 매체 '시니어每日'을 자매지로 창간합니다.지난 3월 4일 인터넷신문 '시니어매일'(www.seniormaeil.com)을 출범시킨 지 7개월만입니다. 시니어매일은 시니어들이 직접 만드는 신문으로, 50+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손에 들고 보기 편한 판형에 눈이 편한 고급 신문용지, 확 키운 본문 서체 등 시니어 독자들에게 맞춤한 신문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시니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기사 생산을 위해 92명의 시니어기자들이 활약합니다.시니어매일은 창간호 발행 후 올해에는 월 1회 발행하며, 2020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마다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성원 바랍니다. ▨ 시니어매일 구독 안내▶연간 구독료 3만원(2년 이상 구독 약정 시 1만원 할인)▶구독신청 및 문의-전화: 1577-9013/ 팩스: 1577-8463-이메일: seniormaeil@imaeil.com-홈페이지 구독 신청: www.seniormaeil.com-문자메시지: 010-9106-9988-카카오톡: 친구 찾기→'시니어매일' 검색→친구 추가→1:1 채팅-우편: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빌딩 804호 시니어매일▶구독료 입금 계좌(예금주: 시니어매일)-농협 301-0252-4086-31-대구은행 504-10-352191-3-KB은행 801301-01-700064

2019-10-14 15:55:12

[시사상식 퀴즈] 10월 12일 자

1.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인터넷망으로 영상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모바일 기기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이것'의 부상을 가져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Over the Top'의 줄임말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4일자 17면) 2. 북한 미술 분야 최고의 집단창작 단체다. 해외 왕궁같은 고급 건축물과 기념비 등 포괄적 미술을 제작하는 창작기지다. 최근 10년 간 '이곳'이 벌어들인 외화는 1억 6천만 달러에 달해 유엔 제재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5일 자 18면) 3. 저항의 아이콘인 '이 가면'이 홍콩 시위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홍콩 정부가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 시행에 들어가면서다. 1605년 영국의 '화약음모사건'을 벌인 이의 이름에서 나왔다. 2006년 영화 '브이 포 벤데타'가 나오면서 영웅적 이미지가 공고해졌다. '이 가면'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8일 자 19면) 4. 장세용 구미시장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릴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에서 '이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묘나 능에서의 제례 시 삼헌(三獻)을 할 때 처음으로 술잔을 신위에 올리는 제관을 뜻하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9일 자 2면) ◇9월 28일 자 정답1.대구내일학교 2.과유불급 3.그레타 툰베리 4.사문진 나루터

2019-10-1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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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온천관광호텔▷최재운(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김진화(대구 수성구 범안로8길)타임캡슐 궁전라벤더▷곽석문(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시사상식 퀴즈 엘리바덴▷권창규(대구 달서구 감삼남2길)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낱말맞히기 그린기프트▷이수왕(대구 중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미성온천▷이정혜(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정진극(대구 북구 침산남로)스도쿠 영바이오▷배영희(대구 남구 현충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김수동(대구 동구 팔공로)낱말맞히기 돈모닝▷박지원(대구 수성구 동원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박은자(구미시 신시로)낱말맞히기▷장지연(대구 수성구 희망로)우리결혼해요

2019-10-11 18:00:00

독자 최순자 씨와 날라리 친구들의 1963년 충남 천안여중 졸업식 후 기념사진. 최순자 씨 제공

[타임캡슐]'오징어 옷깃' 교복이 그리워

고령에 살고 있는 최순자(여·74) 씨가 열어준 타임캡슐이다. 1963년 사진이다. '날라리들' 사진이라고 했다.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날아다닌다'는 뜻에서 붙인 별칭이라고 했다."텔레비전을 보는데 여자 아나운서가 옛날 우리 때 교복을 입고 나오더라고요.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싶어 앨범을 펼쳐내 찾았지요. 1963년 천안 날라리들 오랜만이다."충남 천안여중 졸업식을 마치고 각자 집에 갔다가 이들은 문득 뭔가 빠졌다 걸 느꼈다고 한다. 사진이 없었다. 졸업식 노래도 못 부를 정도로 펑펑 우느라 아무리 정신이 없었다 해도, 큰 업적 뒤 공덕비가 서듯 졸업사진이 빠져선 안 됐다.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걸 알게 된 날라리들은 교복과 졸업장을 들고 사진관으로 향했다.사진이야 상체만 나오니 집에서 입고 있던 치마 위에 교복 상의만 걸치고 찍었다. 몇 시간 전만 해도 서로를 부둥켜안고 철철 울던 얼굴들은 어디 가고 졸업장을 둘둘 말아 들고 함박웃음이다.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까르르 웃는다는 사춘기 16살 소녀들의 영락없는 공식 졸업사진이다."검은색 교복에 속칭 '오징어 옷깃(하얀색 칼라)'을 꿰맬 시간이 없어 옷핀을 세 군데 집어 학교에 간 기억이 선해요. 풀질을 해서 숯다리미로 다리다 검정 숯이 묻으면 몇 번씩 다시 손질해야 했던 칼라가 그땐 정말이지 싫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몇 번을 손질해도 좋으니 다시 입고 싶네요."최 씨는 그 졸업장을 보물처럼 장롱 밑에 반듯하게 펴서 옷 밑에 보관해오고 있다고 했다. 펼쳐진 졸업장과 사진을 볼 때면 사춘기 시절 웃음이 떠오르고 구겨졌던 기분도 펴진다. '타임캡슐은 이래서 열어보는구나.'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11 17:18:19

1994년 김진화 씨가 자신의 모교인 군위 화수초교 교정에서 찍은 사진. 옛 군위화수초교 모습 뒤로 옥녀봉이 보인다. 독자 김진화 씨 제공.

[타임캡슐] 가노라 옥녀봉아, 다시보자 위천아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살고 있는 김진화(62) 씨의 타임캡슐이다. 1994년 군위군 고로면 화수초교 교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명절을 맞아 고향에 왔다가 모교에 들른 것이라 했다.김 씨가 이 학교를 졸업한 건 1970년. 24년 만의 발걸음이었다. 모교로 발길을 끈 게 과거의 추억 때문이라 말해 무엇하랴만, 실은 딸아이에게 아빠의 어린 시절 뛰놀던 곳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이 사진도 초교 4학년이던 큰 딸이 찍어준 것이었다."딸아이와 학교에 갔는데 모든 게 기억보다 작았어요. 운동장도 좁았고, 교실도 작았어요. 그런데 딸아이가 아니었다면 학교와 사진을 못 찍을 뻔했어요. 2년 뒤에 폐교됐거든요."군위는 대도시인 대구와 가까워 이촌향도 현상이 급속히 나타났다. 학교도 시류를 피하지 못했다. 1996년 문을 닫아야 했다. 학교는 닫혔어도 추억은 닫힐 수 없었다. 사진 뒤로 보이는 해발 562미터의 옥녀봉은 유난히 봉긋하게 솟아 각인된 곳이다. 일연스님이 머물며 삼국유사를 집필했다는 인각사에서도 바투 보이는 산이다.김 씨는 이곳을 '마음의 쉼터' 같은 곳이라고 했다. 학교로 가든 읍내로 가든 한 번쯤 바라봐야 했고, 고향으로 오든 고향을 떠나든 마주 봐야 했다. '가노라 옥녀봉아, 다시보자 위천아'라고 시를 고쳐 부를 만큼.옥녀봉은 아이들의 보물창고이자 놀이터였다.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기에 탄피가 많았다고 한다. 겨울이면 땔감 보급처가 돼줬다. 그 당시 학교는 교실 난방을 위해 조개탄을 썼는데 불쏘시개를 구하러 옥녀봉에 가 나무를 해왔다는 것이다."요새는 송이 채취 때문에 함부로 들어가질 못해요. 그래도 산을 볼 때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죠...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더 큰 학교였던 고로초등학교도 군위댐에 잠겼거든요. 그래도 우리 학교는 옛날 그 자리에 남아있어 불행 중 다행이죠."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04 18:00:00

출처: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대구-옌지 11월부터 신규 취항…옌지는 어떤 곳?

티웨이항공이 오는 11월 6일 대구와 중국 옌지(연길)를 잇는 직항 노선의 신규 취항을 앞둔 가운데, 30일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선보였다.대구-옌지의 신규 취항을 기념한 이번 이벤트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3일까지 2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실시된다.대구·옌지의 편도 총액은 8,28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기간은 취항일인 오는 11월 6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다. 대구-옌지 노선은 주 3회(월·수·금) 운항하며, 오전 7시40분 대구에서 출발해 오전 9시30분 옌지에 도착하는 일정이다.대구-옌지의 신규 취항으로, 옌지 지역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주도인 옌지는 백두산 관광을 위한 관문 도시로 꼽힌다. 특히 옌지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연길감옥에서 탈옥한 김명주 등 17인의 결사대를 기리기 위해 조성한 '연길감옥항일투쟁기념비'가 있어 역사적인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한편 티웨이항공은 옌지 노선과 더불어 10월 13일부터 대구-장자제(장가계) 노선에도 신규 취항한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중국 지역에 칭다오, 원저우, 지난 등 총 6개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2019-09-30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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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추옹골빵▷김의웅(경산시 선비길)낱말맞히기 엘리바덴▷김우진(대구 달서구 상원로)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최지민(대구 북구 노원로)낱말맞히기 그린기프트▷김유정(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스도쿠 미성온천▷손영탁(대구 달서구 조암로)스도쿠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심국현(대구 북구 태암남로)스도쿠 대구숲▷최경환(대구 북구 관음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김선미(대구 북구 학정동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서동수(대구 서구 평리로)시사상식 퀴즈 스파밸리▷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최상진(대구 화원읍 명천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박영희(대구 수성구 수성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임영락(대구 동구 공항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오상권(대구 서구 북비산로)▷최수영(대구 북구 검단로)우리 결혼해요

2019-09-27 18:00:00

1987년 여름 대구시내 주택가에서 주부들을 상대로 한 방문판매원이 책을 펼치며 설명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잠깐만 보세요" 1987년 방문판매의 추억

1987년 여름의 사진이다. 영재발굴단 뺨치는 눈썰미를 무기로 대구시내 주택가를 돌며 방문판매에 나섰던 도서판매원이 학부모들의 눈과 귀를 잡아끈다. '잠깐만 보라'고 시작하지만 책을 펴는 순간, 학부모의 교육열이 타오른다는 걸 판매원들은 직감적으로 알아챈다.많은 말을 하진 않았다. 말을 잘하는 약장수 곁에는 구경꾼들이 몰리지만 약을 잘 파는 약장수에겐 실제로 좋은 약이 있다는 논리다. '애들 키우는 집에는 한 질씩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집에 애를 보니 똑똑하네. 벽에 걸린 상장이 이만큼이나 되네. 누구를 닮아서 이러냐"로 구성지게 이어지는 상찬은 "4~5학년 되면 꼭 필요하다. 저쪽 집에 누구도 벌써 샀다"는 마무리로 미묘한 경쟁 심리를 자극했다.마지막에는 "이런 거 하나 있으면 집이 달라 보인다"는 인테리어 조언도 덧붙였다. 아동문학전집이나 백과사전류였다. 가계부에 한 획을 그을 가격이었지만 엄마들의 저변에는 대의, '자식을 위해서라면'이 깔려 있었다.전자상거래가 자리 잡고 중고판매가 활발해지면서 도서판매원은 보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세일즈의 기본은 방문판매라고 하지 않던가. 녹즙, 요쿠르트 등 건강음료와 화장품 그리고 보험은 방문판매가 여전히 주요 축이다. 엄밀히 말해 주부판매원들의 활약에 업계 매출이 달렸다.주부판매원의 활약이 두드러진 생명보험업계에서는 흥미로운 통설이 있다. 보험왕치고 미인이나 달변가가 없다는 것이다. '구매자를 속이지 못할 것 같은 판매자와 계약한다'는 풀이가 들어간다. 말끔한 외모와 술술 썰을 풀어내는 입심보다 일상적인 이웃 같은 인상에 마음을 연다는 것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9-27 18:00:00

출처: 에어아시아 홈페이지

에어아시아 정기 빅세일…인천→방콕까지 8만원

에어아시아 항공사가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항공권 할인에 돌입한다.이번 에어아시아 '빅세일 프로모션'은 에어아시아 이용 고객이 6억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이다. 할인 대상 항공편은 총 600만 석으로, 1년 후 항공편까지 최저 운임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기간에 예약 가능한 출발 날짜는 2020년 12월 15일까지다.이번 '빅세일 프로모션'은 지난 23일 오전 1시부터 판매가 시작돼 오는 26일까지 나흘 동안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정기 빅세일을 통해 인천 출발 직항 노선은 인천-클락 5만9000원부터, 인천-세부, 칼리보(보라카이), 마닐라 6만9000원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 7만6000원, 인천-방콕(돈므앙) 8만6000원부터, 부산 및 제주 출발 직항 노선은 부산-칼리보(보라카이) 6만9000원부터, 부산·제주-쿠알라룸푸르 7만6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최근 '조용한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크라비, 치앙마이 등의 간편 환승 노선 운임은 인천-크라비 10만7000원부터, 인천-치앙마이 11만9000원부터, 인천-시드니 17만7000원부터, 인천-발리 12만9000원부터이며, 부산 및 제주에서도 간편 환승 노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운임은 BIG 회원 전용 편도 기준 운임으로 제세금이 포함된 총액이다. 이 밖에도, 이번 '빅세일 프로모션' 기간 동안 페이코(Payco)를 사용해 결제하는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위탁수하물과 산탄 기내식 등의 에어아시아 부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9-25 14: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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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바덴▷강서림(대구 수성구 희망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이춘란(경주시 양정로)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김정수(대구 남구 대명로)스도쿠 그린기프트▷임영락(대구 동구 공항로)시사상식 퀴즈 미성온천▷김예슬(대구 달서구 장기로)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정일(대구 북구 중앙대로)스도쿠 대구숲▷유지호(경산시 백천동로)스도쿠 영바이오▷권민성(안동시 중평길)스도쿠 모키드▷이성윤(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스파밸리▷이승찬(대구 동구 팔공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김수경(대구 북구 서변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서주형(대구 달서구 상원로)스도쿠 하나투어▷정희철(대구 수성구 욱수천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이인재(대구 수성구 천을로)스도쿠

2019-09-20 18:30:00

1962년 장타관 씨가 군복무 시절 면회 온 어머니와 함께 부산 범어사에서 찍은 사진.

[타임캡슐]면회 오신 어머니

대구 침산동에 살고 있는 장타관(81) 씨가 열어준 타임캡슐입니다. 1962년 부산 범어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옛 기억이 생생한 기억도 동봉했습니다. 장 씨의 문장을 최대한 살려 싣습니다.'5.16 혁명(민주화 후로는 5.16 군사정변으로 공식 표현)이 있던 그해 가을. 육군에 자원입대했다. 이듬해 부산병기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을 때였다. 그날은 학교에서 동래온천으로 단체 목욕을 하러 가는 날이었다. 아침식사를 마친 내무반원 30여명은 제비뽑기를 해 한 명이 내무반을 지키기로 했다. 불운하게도 내가 초병이 됐다.정오가 지나자 목욕갔던 동료들이 트럭을 타고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 위병소에서 연락이 왔다. 어머니가 면회를 왔다는 것이었다. 비녀를 꽂으신 어머니는 흰 치마에 흰 저고리를 입으시고 큰 보따리를 들고 오셨다. 그리고 오른 손에는 내가 집으로 보냈던 편지의 겉봉을 쥐고 서 계셨다.정말 반가웠다. 어머니는 외아들을 위해 음식을 갖고 오셨다. 풀어보니 구운 소고기와 쌀밥, 떡이 가득했다. 나는 대구에서 같이 온 친구 2명과 초병을 불러 함께 먹었다.어머니는 여기까지 왔으니 범어사에 가자고 하셨다. 어머니와 함께 대웅전에 들러 부처님께 예를 드리고 경내 사진사의 권유로 이 사진을 찍었다. 57년 된 사진이다.대구로 돌아가시는 어머니를 부산역까지 배웅해드리기만 했다. 일병 월급이 100원이던 그때 내가 어머니께 해드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어머니 생각이 유독 났던 추석 연휴였다. 어머니는 25년 전 86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9-20 18:00:00

1971년 10월 2일 대구 북부정류장에서 고향으로 가려는 귀성객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1971년 추석연휴

명절연휴에는 귀성전쟁이란 말이 수식어처럼 따라붙는다. 요즘은 도로 정체로 숨막혀 하지만 1980년대까지는 버스에 오르는 것부터 전쟁이었다. 자가용 보급률이 낮은 때였다. 역과 터미널은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었다.1971년 10월 2일 대구 북부정류장의 모습이다. 덜 복잡해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1971년 추석연휴는 자그마치 4일이었다. 10월 1일(국군의 날), 2일(토), 3일(추석), 4일(월)까지 연휴였다. 토요일도 오전 근무를 하던 때였지만 추석이 기막히게 자리 잡았다. 국군의 날도 공휴일이었다.급행 표지판 옆 기둥에 직행 표지판이 가렸지만 보인다. 곧바로 간다는 직행버스였지만 이곳저곳에 가다가 섰다. 안동에 간다면 천평, 군위, 도리원, 의성, 일직까지 거쳐야 했다. 좌석 지정은 의미가 없었다. 직행버스는 선착순이었다. 버스 창문으로 몸을 밀어 넣기도 했다.고속도로가 없던 시절이다. 지금이야 1시간 남짓이지만 당시에는 3시간 가까이 걸렸다. 100㎞ 거리를 3시간씩 걸려도 기어이 가려 했다.마이카 시대가 열리면서 시외버스정류장은 옛 명성과 거리가 멀어졌다. 대구신세계백화점과 붙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생기면서 미니 시외버스정류장이던 남부정류장과 동부정류장이 문을 닫았다.명절이면 반드시 거쳐야 했던 관문 북부정류장의 풍경은 많이도 변했다. 강원도 방면 노선이 많아 군인들이, 서대구공단과 칠곡·구미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오간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9-0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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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퍼시픽▷박선미(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우리결혼해요 경산대추옹골빵▷박종기(대구 남구 봉덕로)시사상식 퀴즈 엘리바덴▷김한솔(대구 달서구 월배로)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김영희(대구 수성구 희망로)낱말맞히기 그린기프트▷이예린(대구 달성군 다사읍)스도쿠 미성온천▷박춘희(대구 달서구 상화북로)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한화진(대구 달서구 월배로)낱말맞히기 대구숲▷서희유(대구 중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이현아(구미시 신당인덕1로)스도쿠 모키드▷김대훈(구미시 수출대로)시사상식 퀴즈 스파밸리▷정인섭(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배신호(대구 중구 대봉로)낱말맞히기 돈모닝▷김규민(대구 수성구 신매로)시사상식 퀴즈 청도용암온천▷김의웅(경산시 선비길)시사상식 퀴즈

2019-09-06 18:00:00

[낱말 맞히기 ]<35회>

◑가로 열쇠◐1.섬나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질. 속이 좁고 배타적인 반면 단결성과 배타적 인 성질".ㅇ국근ㅇ"3.우리나라의 국호. 'Korea'5.은행에 거래가 없거나 거래가 정지된 사람이 발행한 수표. 실행이 없는 약속의 비유.'ㅇ수ㅇ'7.인삼의 잔뿌리를 넣어 달인 차.9.높은 목소리.11.중화 인민 공화국의 국기. "오ㅇ홍ㅇ"13.기다리는 곳.15.부부가 결혼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권태를 느끼는 시기.17.영국의 국기. "ㅇ니ㅇ잭"19.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냄.21.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는 마음.23.엉뚱하게 딴전을 부리는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 사람이 물속에서 활동할 때 발에 끼는 물건.25.잔재미가 있고 즐거운 모양.26.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세로 열쇠◐1.구멍이 굵은 체. 'ㅇ드ㅇ'2.목적하는 바를 이룸.3.전체를 표시할 만한 한 가지 사물 또는 한 부분.4.일반 국민이 생활하는 데 겪는 고통.6.어떤 물질이 물에 녹는 성질.8.프랑스의 국기. 자유·평등·박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ㅇ색ㅇ'10.미국의 국기.12.투표, 의결, 경기 따위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행사하지 아니함.13.비상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14.가지고 있음. 또는 그 물건.16.대한민국의 국기.18.둘레의 가 부분. 'ㅇ저ㅇ'20.일본의 국기.22.심장이 주기적으로 오므라졌다 부풀었다 하는 운동.23.힘이 달리면서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24.총이나 포를 쏨.◆〈낱말맞히기 33회 정답〉 ◇응모요령▶제35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9월11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9월14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8-30 18:3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경산대추옹골빵▷최보영(안동시 강남5길)우리결혼해요 엘리바덴▷정미숙(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양현정(대구 달서구 월배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허재완(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스도쿠 미성온천▷권혜진(대구 달서구 선원남로)스도쿠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최재운(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대구숲▷문여경(대구 북구 대천로)스도쿠 영바이오▷한진욱(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모키드▷엄금선(대구 북구 동변로)스도쿠 하나투어▷구만산(대구 수성구 청수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박선미(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전영애(김천시 영남대로)낱말맞히기 돈모닝▷우승지(대구 수성구 동대구로)낱말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박미숙(대구 동구 동촌로)낱말맞히기

2019-08-30 18:30:00

[스도쿠]<35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스도쿠 정답]

2019-08-30 18:30:00

[타임캡슐]1980년 대구 유신학원 '과외금지'

재학생 과외 전면 금지. 학교교육의 경시, 빈부격차에 의한 소외감, 가계부담 증가 등의 문제점을 혁파하겠다며 1980년 7월 30일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는 현직 교사 및 대학생 등에 의한 과외를 일절 금지했다.2019년에 새삼 회자하는 '7·30 교육개혁조치'다. 대학 졸업정원제 실시, 대학생의 과외교습 및 입시 목적의 재학생 학원 수강 금지 등이 뼈대였지만 졸지에 바뀐 대입 전형 방식 변경이 더 많이 구전된다. 극강의 난도라는 본고사를 폐지하고 학력고사를 도입한 탓이다.사진은 1980년 8월 1일 대구 중구 유신학원의 풍경이다. 중·고교 재학생들이 학원에서 몰려나온다. 공지 문구가 유난히 커 보인다. '7·30 교육개혁조치'는 당시 비싼 과외비를 부담하느라 허리가 휘던 학부모들에게 환영받았다.그러나 곧 편법이 판을 쳤다. 학벌이 모든 걸 결정하는 사회에선 서슬 퍼런 조치도 구호에 불과했다. 과외는 비밀리에 성행했다. 단속반을 피하겠다며 밤늦은 시간에 수업을 받는 '심야 과외'가 생겼다. 부모가 학생의 입시를 대신해줄 순 없었지만 부모의 지원이 학생의 성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었다.2019년 8월 느닷없이 대학입시 전형의 공정성이 사회 이슈로 불거졌다. 수시전형의 빈틈이 커 보인다. 과정이 공정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1980년대가 나았다는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8-30 18:00:00

[시사상식 퀴즈] 8월 31일 자

1.대학입시에서 암기식, 주입식 공부에서 벗어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자는 의도에서 시작한 제도로 학생부 교과(내신 성적)와 비교과(독서활동, 동아리활동, 각종 탐구학습과 교내 수상 실적 등), 자기소개서 등을 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입시 제도는?(힌트 매일신문 8월 27일 자 1면) 2.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퍼시픽(CP)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 72홀 노보기 우승으로 시즌 4승째를 달성한 선수로 LPGA 투어 상금,올해의 선수,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 1위 자리를 지킨 선수는?(힌트 매일신문 8월 27일 자 26면) 3.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서 대구의 경북고와 대구고 등 고등학생들이 주도해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학생 주도 민주화 운동. 내년 민주화운동 6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사업과 이념을 계승발전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독재정권에 맞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은?(힌트 매일신문 8월 28일 자 12면) 4.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은 노르망디 상륙으로 전쟁에서 승기를 잡고 독일의 항복으로 이어진다. 영국은 자국 하늘에서 격추된 독일 전투기 잔해를 용해해 승리를 축하하는 종을 만들었다. 영국 공군 전상자와 그 가족들의 후원 기금을 위해 제작된 종의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8월 29일 자 29면) ◇8월17일 자 정답1.심산 김창숙 2.새방골성당 3.분양가 상한제 4.패물폐지부인회

2019-08-30 18:00:00

1987년 어느 날,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학교로 가고 있다. 철조망이 담장에 있는 곳은 옛 두류정수장이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1987년 비오는 등굣길... 급식예찬

아이들이 학교에 간다. 비 오는 등굣길이다. 우산까지 들었다. 가방은 최소 셋이다. 신주머니, 도시락 가방, 그리고 책가방까지. 두 손으로 들고 어깨에 걸어 학교에 갔다. 체육복이라도 들어 있으면 가방은 빵빵해졌다. 설상가상으로 만원 버스를 타야 했다면.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1987년 어느 날, 본지 기자가 두류공원 인근 학교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원화여중이나 원화여고 학생들로 추정된다. 특히나 두류공원 인근에는 원화여고를 비롯해 원화여중(현 원화중), 경화여중(현 경암중), 경화여고, 상서여중(현 상서중), 상서여상(현 상서고)이 몰려 등굣길이 장관이었다.교복을 입지 않았던 세대였다. 우르르 몰려오면 어느 학교 학생인지 당최 구분하기 어려웠다. 각 학교의 정문 위치와 담장 위에 철조망을 얹은 옛 두류정수장 사이의 각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원화여중고 학생이겠거니 짐작한다.개학 시즌이다. 요즘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펴본다. 목숨과도 같았던 도시락 가방이 없다. 급식 덕분이다. 여성들의 삶을 바꾼 획기적 사건으로 세탁기 보급이 첫손에 꼽힌다지만 '학교급식'도 그에 못지않을 것이다.엄마가 받은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온 가족에게 전달된다는, 조항은 없지만 실체적 효력을 갖는 '가정화목유지법'에 유추해 본다. 이른 아침 평소 목소리보다 한 옥타브 정도 높고 빠른 엄마들의 확인 작업, '잔소리'로 통칭되는 지시 및 지적은 촉박한 시간 내에 많은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나온 것이었다. 급식이 새삼 고마운 까닭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8-23 18:00:00

[시사상식 퀴즈] 8월 24일 자

1.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가족이 코링크PE가 운용하는 '블루코어밸류업1호'에 조 후보자 신고 재산보다 많은 74억5천500만원 투자를 약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소수 투자자에게서 비공개로 자금을 모아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하는 펀드를 일컫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8월19일 자 4면) 2. 봉황 같은 바위산에 용 같은 계곡이 흐른다는 뜻을 가진 경북 문경 희양산에 있는 계곡. 마애보살좌상이 있는 암반에서 목탁 소리가 난다는 옥석대와 최치원이 친필을 새겼다는 백운대(白雲臺) 등 비경이 일품인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8월22일 자 21면) 3.겉으로는 서민과 약자를 위하는 척하지만 본인은 부자 동네에 살면서 고급 리무진을 타고 자식들을 서민들은 감당하기 힘든 비싼 사립학교에 보내는 진보주의자들의 위선과 가식 등을 꼬집는 부정적인 용어로 강준만 교수가 범여권 386세대 등 의식과 물질이 따로 노는 가진 자를 가리켜 쓴 말은?(힌트 매일신문 8월 19일 자 30면) 4.임진왜란때 포로로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으로 나베시마 가문의 적극적인 후원아래 아리타지역에 도자기 가마를 연다. 조선의 앞선 도예기술에 명나라의 선진 기법을 더하고 여기에 일본의 전통 회화를 접목시켜 아름다운 아리타 자기를 탄생시킨 일본 도자기의 시조로 불리는 도자기 명인은? (힌트 매일신문 8월20일 자 29면) ◇ 8월 10일 자 정답1.사이드카 2.서석지 3.드미트리 멘델레예프 4.역바이럴

2019-08-23 18:0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궁전라벤더▷정원길(대구 북구 대불로)낱말 맞히기 그린기프트▷이헌주(칠곡군 왜관읍)낱말 맞히기 미성온천▷김광수(대구 달서구 성서공단남로)스도쿠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전수진(대구 북구 고성로)시사상식 퀴즈 대구숲▷조수아(대구 서구 국채보상로)스도쿠 영바이오▷석재우(경주시 안강읍)스도쿠 모키드▷김우광(대구 서구 국채보상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박병수(대구 북구 산격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배영일(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송종희(대구 달서구 구마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강순희(포항시 죽도로)스도쿠 돈모닝▷이정은(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스도쿠 스파밸리▷윤지윤(대구 북구 구암로)시사상식 퀴즈 엘리바덴▷정연숙(대구 달서구 당산로)우리결혼해요

2019-08-23 18:00:00

[낱말 맞히기 ]<34회>

◑가로 열쇠◐1.사회적 지위나 권리에 있어 남자가 여자보다 우대받는 일. "ㅇ존ㅇ비"3.잘 아는 사람을 푸대접함.5.윗사람으로 떠받듦.6.일이나 공부하는 시간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시간.7.길을 가는 사람들이 잠깐 동안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하여 놓은 장소.8.불에 태워 없애 버림.10.밝게 빛나는 구슬.12.떠나가는 목적지.15.상품의 제조, 판매, 배급 따위에 든 재화와 용역을 단위에 따라 계산한 가 격.17.공항에서 배웅하거나 마중하는 사람이 바라다볼 수 있게 만든 대.18.특별한 사랑을 받는 사람.19.맛을 느끼는 감각.21.부부의 인연을 맺어 준다는 전설상의 늙은이.22.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세로 열쇠◐1.남자와 여자, 늙은이와 젊은이란 뜻으로, 모든 사람을 이르는 말.2.희미하게 날이 밝아 오는 빛. 또는 그런 무렵.3.눈병이 났을 때 아픈 눈을 가리는 거즈 따위의 천 조각.4.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ㅇ동ㅇ이"5.나중에 더 보탬.6.용의 턱 아래에 있는 영묘한 구슬.7.휴전 협정에 따라 결정되는 쌍방의 군사 경계선.9.사회의 주목을 끄는 일.11.저승길의 입구에 있다는 거울로, 생전에 행한 선악의 일을 그대로 보여 준 다고 함. 'ㅇ경ㅇ'12.좋은 운수를 만나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가는 사람.13.지지하여 도움.14.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16.범법자를 잡기 위하여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이나 차량을 조사하는 일. "ㅇ두ㅇ색"18.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19.용모가 아름다운 여자.20.특별히 융숭하게 손님을 대접하는 잔치.◆32회 정답 ◇응모요령▶제34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9월4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9월7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8-23 18:00:00

[스도쿠 ]<34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32회 정답

2019-08-23 18:00:00

1960년대 열린 가마니 짜기 대회 장면. 가마니틀 한 대에 두 사람씩 앉아 가마니를 만들고 있다. 매일신문DB.

[타임캡슐]가마니 짜기 대회

벼는 자원이었다. 주식인 쌀을 털어내 추수를 마친 뒤 남은 볏짚은 용처가 많았다. 우선 식물 본연의 역할인 식량이었다. 소죽을 끓이는 재료였다. 가마솥 가득 마른 볏단을 뭉텅뭉텅 잘라 넣고 끓는 물에 삶는다. 겨울철 요긴하게 쓰인 가축 사료였다. 말린 채소를 끓여 먹는 건 사람도 예외 없다. 겨울철 즐겨먹는 시래기가 무청이나 배춧잎을 말린 뒤 삶아 먹는 것이니까.짚은 생활용기 재료가 됐다. 달걀을 담는 데 쓰였고, 생선을 꿰는 끈이 됐다. 쌀을 담는 큰 용기, 가마니를 짤 때도 짚을 썼다. 사진은 1960년대의 가마니 짜기 대회 장면이다. 가마니는 1970년대까지도 농가의 필수품이었다. 짚으로 가재도구를 잘 만들수록 유능한 일꾼으로 인정받았다.가마니 짜기 대회는 2인 1조다. 짚으로 새끼를 꼬아 가마니틀에 매어놓고 두 사람이 가마니를 짠다. 장정들은 평소 가마니틀을 사랑방이나 헛간에 두고 밤새 짰다. 단순 작업처럼 보이지만 '세상에 이런 일이', '달인'에 출연할 법한 장인에 가까운 기예였다. 짚을 손바닥 안에서 넣나 싶더니 어느새 말아서 엮어 툭 내놓는다. 가위로 암만 잘라도 잘리지 않을 만큼 탱탱하게 잘 꼬인 끈이다.가마니 짜는 작업은 농사도구 및 가재도구 제작이라는 기본 목적 외에도 겨울철 농한기 마을 공동체의 대소사 논의 창구 기능을 했다. 누가 결혼 적령기를 맞았는지, 어느 집에 일손이 부족한지 소식을 한데 모여 나눴다.겨울밤에 땀날 만큼 일하노라면 포상처럼 '야참'이 들어왔다. 구수하게 익은 고구마가 동치미국물의 새콤달콤한 풍미와 어울렸다. 일하며 먹던 야식은 '제로칼로리'였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8-16 18:30:00

[낱말 맞히기 ]<33회>

◑가로 열쇠◐1.어떠한 기상 조건에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음.3.술을 권하며 부르는 노래.5.직장·학교·군대 등의 단체에서 일정한 기간 쉬는 일.6.공장·작업장 또는 운동 경기 따위에서, 머리가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쓰는 모자.7.모욕을 받음.9.누울 때 발을 뻗는 곳.10.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일정한 임무를 띠고 가는 사람을 따라감.12.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일.13.화물 및 여객을 일정한 장소로부터 다른 장소로 나르는 일.15.곡식이 썩 잘되어 수확이 많음.17.곡식을 찧거나 빻는 기구.19.이부자리와 베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21.둥글고 단단한 재래의 무를 왜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22.음흉하고 흉악한 사람의 손길.23.서양화에서, 물감을 물에 풀어서 그린 그림.24.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힘. ◑세로 열쇠◐1.죄과·책임 등을 남에게 넘겨씌움.2.얼굴이 두껍고 뻔뻔스러워서 부끄러움이 없음. "후ㅇ무ㅇ"3.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4.노래 부르는 것이 직업인 사람.5.잠깐 동안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방.8.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9.미사일, 로켓, 광선 따위를 쏘기 위하여 고정시켜 놓는 받침대.11.좋은 운수를 만난 사람.14.뜻밖의 긴급한 사태에 쓰기 위하여 마련하여 둔 돈.16.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17.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18.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20.물에 잠김22.사람을 현혹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힘.▶낱말맞히기 31회 정답 ◇응모요령▶제33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8월28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8월31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8-16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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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바덴▷이원욱(대구 달서구 상화로)낱말 맞히기 청도용암온천▷송아름(경산시 백천동로)스도쿠 그린기프트▷강성자(상주시 신봉3길)낱말 맞히기 미성온천▷공명희(대구 달서구 상화로)낱말 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류양숙(대구 수성구 청수로)낱말맞히기 대구숲▷권경미(대구 달서구 성서서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류태남(대구 북구 구암로)스도쿠 모키드▷문진오(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 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김옥희(대구 남구 봉덕로)낱말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이원기(대구 남구 앞산순환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이여진(대구 달서구 선원로)우리결혼해요 힐링숲.숲에온▷이붕(대구 북구 동북로)스토쿠 돈모닝▷이동윤(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스파밸리▷홍지윤(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2019-08-16 18:30:00

[시사상식 8월17일자]

1.경북 성주군 출신 독립운동가로 3·1운동 후 망명을 결심,전국 유림대표들이 서명한 한국독립을 호소하는 유림단진정서를 들고 파리 만국평화회의에 우송했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부의장으로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은 '경북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이는?(힌트 매일신문 8월12일자 29면) 2. 1888년 프랑스 선교사 로베르토 김보록 신부가 머문 대구의 첫 성당으로 131년 역사를 자랑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지순례사목위원회는 지난 6월 발간한 '한국 천주교 성지 순례' 개정판에 순례성당으로 포함한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은?(힌트 매일신문 8월12일자 1면) 3.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부터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서울·세종 등 전국 31곳 투기과열지구의 민간 택지에 짓는 아파트에 대해서도 분양가를 땅값을 바탕으로 건축비와 가산비를 더해 일정 금액 이하로 제한하는 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이 제도는?(힌트 매일신문 8월13일자 1면) 4.1907년 전국 여성 최초 나랏빚을 갚자며 나선 조직으로 대구 남일동에 거주하던 부인 7명은 국채보상운동에 부인 7명이 취지문을 발표했다.취지문에는 "나라 위하는 마음과 백성 된 도리에야 어찌 남녀가 다르리오"라는 내용과 함께 나랏빚을 갚기 위해 은반지,은비녀 등 총 131돈의 패물로 의연한 단체는?(힌트 매일신문 8월15일자 15면) ◇8월3일 자 정답 1.양성자 가속기 2.저도 3.호날두 4.정순왕후

2019-08-16 18:00:00

[낱말 맞히기,스도쿠 30회 정답]

낱말 맞히기,스도쿠 30회 정답

2019-08-09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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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18:00:00

1984년 대구시내 상점가에서 한 상인이 점포 앞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매일신문DB.

[타임캡슐]십시일반의 지혜, 내 점포 앞 물 뿌리기

걸핏하면 대구가 전국 낮 최고기온 1위로 소개될 때다. 화재와 같은 재난이 닥치면 소방차를 기다릴 겨를이 없다. 위험하다 해도 스스로 불끄기에 바쁘다. 재난급 더위에 대처하는 시민들의 자세도 마찬가지다.1984년 한여름의 사진이다. 상인의 온도계가 40도에 가깝다. 또 다른 상인은 가게 앞에 물을 뿌리고 있다. 가로수도 충분치 않았던지 화분도 죄다 길거리에 내놨다. 자구책은 십시일반의 지혜에서 왔다. 요즘이야 쿨링포그다, 접이식 그늘막이다, 클린로드다 해서 도심 온도를 낮추는 장치들이 설치돼 있다지만 35년 전은 그러지 못했다.고작 물 뿌리는 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상상 이상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낮 시간대 최고온도에서 도로에 물을 뿌리면 도로면 온도가 6.4도 떨어지는 효과가 있고 주변 기온은 1.5도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물을 얼마나 오랫동안 뿌리느냐가 효과에 비례하겠지만.폭염, 무더위, 열대야가 주입식으로 쏟아져 나오지만 메뚜기도 한철이듯 이 여름도 끝을 보인다. 시간은 입추를 지나 처서로 달려간다. 모기 입이 돌아간다는 처서가 보름도 채 남지 않았는데 올해 모기 보기 힘들었다. 방역 방식에 획기적인 전환이 있었나 싶었을 만큼이다.모기 개체수가 줄어든 건 기분 탓이 아니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7월 8~14일 전국 10개 지점에서 채집한 모기 수는 평균 971개체로 최근 5년(2013년-2017년) 같은 기간 평균 모기 개체수 1천392개체에 비해 3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8-09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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