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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바이오▷박용석(대구 달서구 월곡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이상정(경산시 옥산로)시사상식 퀴즈 팔공산온천관광호텔▷신혜정(대구 수성구 동대구로)낱말맞히기 미성온천▷이서하(대구 달서구 상화북로)낱말맞히기 돈모닝▷최종국(대구 수성구 용학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우영택(대구 수성구 고산로)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김정일(대구 달성군 유가읍)시사상식 퀴즈 대구숲▷이종원(대구 중구 2.28길)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박지오(구미시 원남로)낱말맞히기 그린기프트▷배혜민(대구 수성구 천을로)스도쿠 궁전라벤더▷강현주(대구 수성구 수성로)낱말맞히기 모키드▷배민진(대구 달서구 이곡공원로)스도쿠 스파밸리▷박지혜(대구 남구 대경6길)스도쿠 아모레 퍼시픽▷김믿음(대구 논공읍 논공로)우리결혼해요

2020-02-21 18:00:00

예비부부 김믿음♥강효숙 씨. 고구마웨딩 제공

[우리 결혼해요] 김믿음♥강효숙… "수줍던 우리, 변함없는 사랑 고마워"

듬아 안녕.회사에서 처음 만나 서로 눈만 마주쳐도 수줍어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그랬던 우리가 이제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니.함께하는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같이 기뻐해 주고 같이 슬퍼해 주고 자기 자신보다 나를 더 생각하고 챙기는 우리 듬이.많이 부족한 나를 늘 변함없이 사랑해줘서 고마워♥내 평생을 듬이와 함께하게 되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우리 앞으로도 변함없이 쭉 이쁜 사랑하자.내가 많이 사랑해 듬아♥ 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2020-02-2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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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추옹골빵▷권오경(대구 수성구 수성3가)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황인지(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로)스도쿠 미성온천▷이상우(대구 달서구 월서로)스도쿠 돈모닝▷이채영(대구 수성구 범어천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김말옥(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정우경(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대구숲▷권민지(대구 달서구 한들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진하나(대구 남구 두류공원로)낱말맞히기 그린기프트▷서동교(대구 서구 평리로)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주소영(대구 동구 동대구로)낱말맞히기 모키드▷황윤태(대구 북구 공항로)낱말맞히기 스파밸리▷이동현(경산시 대학로)스도쿠 영바이오▷최성순(대구 동구 국채보상로)스도쿠 아모레 퍼시픽▷김고은(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우리결혼해요

2020-02-14 18:00:00

예비부부 김동우♥김고은 씨. 독자 제공

[우리 결혼해요] 김동우♥김고은… "함께 하는 우리에게 예쁜 바람만 불길"

사랑하는 동우 씨.우리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네요.가정을 꾸린다는 것이 설레면서 걱정도 돼요.그래도 항상 말하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결혼하면 더욱 서로를 닮아가며 행복하게 잘 살아요. ♥함께하는 우리에게 예쁜 바람만 불기를 바라고좋은 곳으로만 휩쓸리고 예쁜 말만 소화할 수 있기를 바라요.물론, 앞으로 힘든 날이 없을 거라는 장담은 못 하지만자기와 함께 한다면 잘 버티고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항상 사랑한다는 표현 많이 해 줘서 고맙고옆에 든든한 내 편이 있어 행복해요.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있어줘요. ♥사랑해요 ♥

2020-02-14 18:00:00

[우리 결혼해요] 김성훈♥윤하은…"함께 살아갈 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김성훈에서앞으로 내 평생 동반자가 될 예비신랑 김성훈에게오빠야 안녕? 나야 하은이.놀랬제?! 얼마 전에 내가 역프로포즈 했을때 오빠야 울기만을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 울어서 두번째 눈물 공략을 위해 이렇게 또 도전해 본다.우리가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지금껏 6년 동안 서로만 바라보며 만나다가 이렇게 결혼을 코앞에 두고 있다는 이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우리가 만난 6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참 많은 일이 있었지?내가 회사 입사하고 오빠야는 내 이상형과 너무나도 멀었기에 관심 밖이었는데 오빠가 내좋다고 쫓아다니면서 대시했잖아. ^^몇번이나 거절하고 상처받을 만도 한데 끝까지 잘해주고 내 생각해주면서 도전하는 모습에 한번만 기회를 줘 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나기 시작했지 우리.사회 초년생이고 회사 커플이라 상사 눈치 본다고 비밀연애 시작하면서 들킬까봐 조마조마 만나다가 이제는 회사 사람들 거의 다 알게된 S전자 대표 커플 아니겠나?그러고 오빠야가 점점 좋아질 무렵 만난지 일년 만에 나 혼자 두고 나라 지키러 간 오빠야가 너무 미웠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컸기에 군대 2년 기다려 보기로 결심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니 2년이라는 시간도 훌쩍 지나 꽃신을 신을 수 있었지.군대에 있으면서 연락하고 싶을 때 제대로 못하고 보고 싶을때 못 보고 아플 때 서로 옆에 있어주지 못한다는 슬픔이 얼마나 큰지 서로 너무 잘 알게 되었고,싸울 때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하고 유선 상으로만 말하다 보니 오해가 더 큰 화를 불러일으켜 서로 얼굴보고 이야기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됨으로써 한층 성장한 지금의 우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오빠를 만나면서 6년이 마냥 행복한 시간이였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함께 있을 때 너무 좋고 행복하고 이제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려서 없다고 생각하면 진짜 너무너무 슬퍼.내가 오빠야 만나는 동안 오빠야한테 상처받는 말도 많이하고 짜증도 많이 냈지만, 내 진심은 그게 아니라 누구보다 오빠야 아끼고 사랑하는 거 알지?이제는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아닌 남편과 아내로서 서로 말도 조심하고, 항상 서로를 1순위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뜨겁게 사랑해보자, 오빠야! 준비됐나!?나도 열심히 노력하고 오빠야한테 내조 잘하고 밥 잘하는 아내가 될 테니까 오빠야도 내 항상 우선으로 생각하고 남의 편이 아닌 내 편인 멋쟁이 일등 남편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지금까지도 좋고 행복했지만, 앞으로 우리가 함께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해.이제 진짜 곧 부부가 됨을 너무 축하하고, 여보 진짜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 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2020-02-07 18: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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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밸리▷김영수(대구 동구 팔공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김성훈(구미시 인동)우리결혼해요 경산대추옹골빵▷김정해(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미성온천▷이만조(대구 달서구 월배로)낱말맞히기 돈모닝▷박승희(대구 수성구 들안로)시사상식 퀴즈 하나투어▷예병구(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청도용암온천▷이기애(대구 달서구 월배로)낱말맞히기 대구숲▷장홍명(대구 달성군 다사읍)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서혜정(대구 달성군 화원읍)스도쿠 그린기프트▷박춘희(대구 달서구 상화북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배지민(대구 수성구 청수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이숙희(대구 북구 대현남로)스도쿠 모키드▷윤혜지(대구 달서구 용산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김지현(대구 남구 봉덕로)스도쿠

2020-02-0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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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퍼시픽▷전혜진(대구 서구 비산로)우리결혼해요 경산대추옹골빵▷백현숙(대구 동구 동호로)시사상식 퀴즈 미성온천▷박성우(대구 달서구 상화북로)낱말맞히기 돈모닝▷권승민(대구 서구 국채보상로)스도쿠 하나투어▷박시윤(대구 수성구 무열로)스도쿠 청도용암온천▷천일수(경산시 진량읍)시사상식 퀴즈 대구숲▷허지우(대구 북구 태전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임영락(대구 동구 도평로)스도쿠 그린기프트▷방미진(대구 북구 3공단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이정애(상주시 외남면)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권준용(대구 동구 동부로)시사상식 퀴즈 팔공산온천관광호텔▷주일향(대구 동구 화랑로)낱말맞히기 모키드▷최혜원(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스도쿠 영바이오▷이민수(대구 동구 화랑로)스도쿠

2020-01-31 18:30:00

예비 부부 서영삼♥전혜진 씨. 고구마웨딩 제공

[우리 결혼해요] 서영삼♥전혜진… "8년의 시간, 결혼 후에도 내 이름 불러줄 오빠에게"

안녕, 오빠! 갑작스럽게 이렇게 기회가 와서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오빠에게 써!!오늘 오빠와 나는 결혼식장에 서 있을 거고, 사람들에게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을 거야.이 순간이 오기까지 참 많은 세월이 흘렀네!아직도 오빠를 처음봤던 게 생생한데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걸렸던 세월이 무려 8년이 지났네. ㅎㅎ처음에는 아무도 우리가 결혼까지 할거라 예상도 못했고, 우리조차도 7살이라는 나이 차이때문에 갈등도 많았기에 이렇게 결혼까지 올 거라는 생각을 못 했었지.그런데 알콩달콩 잘 지내와서 이렇게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서 신기하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고 그렇다!8년이란 시간을 만나왔지만 아직도 가끔 오빠 보고 설렐 때도 많아. 특히 내 이름을 '혜진~' 이라고 불러줄때. ㅎㅎㅎ 오빠는 내가 푼수같이 웃을 때 설렌다고 한 이상한 포인트가 있지만 말이야. ㅋㅋㅋㅋ아무튼, 결혼을 해서도 나를 '누구 엄마'가 아닌 나의 이름을 불러줄 수 있는 사람이 오빠일 것 같아서 좋아! 나랑 결혼하는 사람이 오빠라서 고맙고, 또 고마워!평생 다투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건 거짓말이고, 다투더라도 우리가 8년동안 잘 얘기하고 서로 이해점을 찾아가며 지냈던 것처럼 우리 평생 힘든 일이든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함께 하자. ❤️ -니 사랑 혜진이가- 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2020-01-3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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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추옹골빵▷권병열(대구 달성군 다사읍)낱말맞히기 미성온천▷전화재(대구 달서구 월배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이성윤(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이정옥(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청도용암온천▷김순태(경산시 중앙초등길)낱말맞히기 대구숲▷김윤혜(대구 달성군 유가읍)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이재식(경산시 강변서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허주영(대구 동구 호반길)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김영애(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백지훈(대구 북구 침산남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문진오(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양수진(대구 달서구 구마로)스도쿠 모키드▷조증숙(대구 달서구 구마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김진미(대구 수성구 지산로)우리결혼해요

2020-01-1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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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추옹골빵▷남순경(대구 달서구 조암남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이주연(대구 남구 중앙대로)우리결혼해요 미성온천▷최혜민(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스도쿠 돈모닝▷손병극(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스도쿠 하나투어▷이경용(대구 수성구 범어천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최보영(대구 동구 팔공로)시사상식 퀴즈 대구숲▷조영숙(경산시 경산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홍서현(구미시 형곡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김광환(대구 북구 동북로)시사상식 퀴즈 한국오아시스▷이영자(대구 남구 대명로)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류무열(대구 동구 동촌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황예슬(대구 중구 서성로)시사상식 퀴즈 팔공산온천관광호텔▷김애향(대구 동구 송라로)스도쿠 모키드▷이하석(대구 달서구 선원로)스도쿠

2020-01-10 18:00:00

지난 2018년 9월 19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국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만나던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의 모습. 그는 3일(현지시간) 이라크의 바그다드 국제공항에서 미군의 공습을 받아 사망했다. 연합뉴스

[시사상식퀴즈] 1월 11일자

[시사상식퀴즈] 1월 11일자1. 지난 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 인물이 미군 공습에 의해 사망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정예부대 쿠드스군의 총사령관으로, 대통령을 능가하는 실세로 여겨지는 이 인물의 이름은?(거셈 OOOOO) (힌트 매일신문 1월 4일 자 10면) 2. 최근 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 전담 이것인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등록했다. 준연동형 비례제 혜택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큰 거대 정당의 틈새 공략법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최대한 확보한 뒤 지역구 의석을 확보한 원정당과 통합해 총 의석수를 늘리고자 만든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7일 자 4면) 3. 대구 출신 봉준호 감독(사진)의 영화 '기생충'이 최근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이것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이 상을 받으면서 내달 9일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 양대 영화상(賞)으로 꼽히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7일 자 2면) 4. 지난 7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이것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권영진 대구시장 등 대구시 방문단을 비롯해 대구의 강소 벤처기업들도 참가해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의 영문 약자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6일 자 15면) ◇12월 28일 자 정답1. 확증편향 2. 연동배분의석수 3. 노트르담대성당 4.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0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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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온천▷남해자(대구 달서구 용산로)낱말맞히기 돈모닝▷홍종수(대구 수성구 청수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남병웅(대구 수성구 용학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박정수(대구 남구 봉덕로)시사상식 퀴즈 대구숲▷김결(대구 북구 중앙대로)낱말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정수미(구미시 형곡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배신호(대구 중구 대봉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김주희(대구 남구 큰골길)스도쿠 궁전라벤더▷남병웅(대구 수성구 용학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이애란(대구 동구 아양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윤금자(대구 북구 평리6동)스도쿠 모키드▷송효정(대구 북구 호국로)스도쿠 아모레 퍼시픽▷장서미(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우리결혼해요

2020-01-03 18:30:00

[시사상식 퀴즈] 1월 4일 자

1. 본래는 행정부에 입법 권한을 위임하는 법률을 뜻한다. 1933년 바이마르공화국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이 받은 전권을 지칭하는 용어로 혼용된다. 아돌프 히틀러의 독재를 가능하게 했던 법률이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2월 27일 자 31면) 2. 1994년 유전자 조작으로 생산돼 '최초의 유전자 조작 농작물'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이것이 빨갛게 익어갈수록 의사들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는 속설이 있다. 과일이냐, 채소냐를 두고 퀴즈로 자주 출제되는 농작물인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2월 28일 자 14면) 3. 'Starry starry Night'으로 시작하는 돈 맥클린의 1971년 곡 '빈센트'가 만들어질 때 영감을 받은 그림이다. 오랜 기간 사랑받은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 이름이기도 했다. 최근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돼 관심을 끌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12월 31일 자 22면) 4. 현금 대신 소비, 운동 등 재미있는 일상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한다는 뜻의 신조어인 '이것'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액수보다 방식에 방점을 둔 기부방식으로 재미(fun)와 기부(donation)의 합친 말인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월 2일 자 20면) ◇12월 21일 자 정답1.블랙아이스 2.플라스틱 3.보리밟기 4.청어

2020-01-03 18:00:00

1994년 겨울 대구 수성못 주변에서 한 노인이 운세를 봐주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신년운세…답은 정해져 있다?

1994년 겨울 대구 수성못 주변 인도에서 좌판을 펼쳐놓은 노인이 젊은이들의 운세를 보는 사진이다. 멀리 뒤로 '호수'라는 이름의 레스토랑 간판이 보인다. 6070년생들에게 익숙했던 수성못의 모습이 사진에 묻어있다. 신년에 점을 보는 건 주로 가족의 안위를 걱정한 엄마의 몫이었지만, 젊은이들이 주변에 둘러선 모습이 이채롭다.알 수 없는 미래를 짐작하고 그려본다는 건 흥분되는 일이다. 믿고 싶은 대로 믿기에 요즘의 '확증편향'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안 좋다는 말도 귀에 담지만 대개 유효기간은 사나흘이다. 좋다는 것만 가늘고 길게 기억해 미래 모습의 수를 놓는 데 쓴다. 실현되지 않아도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 자기 주문 정신 승리에 다름 아니다.자신의 기억을 돌아보며 점괘에 맞는 기억만 골라내는 '바넘효과'다. 혈액형별 성격에 자신의 성격을 꿰맞추는 것과 같다. O형 혈액형 성격에 맞춰 자신을 정의하고 그 틀에 맞췄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AB형이어서 다시 그 성격으로 갈아 끼우는 것과 비슷하다. 신년운세를 볼 때마다 비슷한 풀이가 나옴에도 설레는 이유다.점을 봐주는 이들은 "운명을 있는 대로 믿고 가만히 있는 건 멍청한 짓"이라고 한다. 운명은 생물인데 이런 운이 있으니 열심히 살면서 만들어 가거나, 액운이 있으니 그렇게 되지 않도록 열심히 바꿔보라는 의미라는 것이다. 그래서 점쟁이는 '운명을 예측하는 이'라기보다 '상담자' 역할에 어울린다.신년운세의 결과는 대개, 요즘 말로 '답정너'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열심히 살면 된다. 그게 어렵다. 운명은 개척해가는 것이라며 안도한다. 복채의 가치를 합리화하는 과정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20-01-03 17: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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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닝▷심국현(대구 북구 태암남로)스도쿠 하나투어▷김창식(대구 수성구 화랑로)스도쿠 청도용암온천▷이지우(대구 수성구 고산로)낱말맞히기 미성온천▷강구권(대구 달서구 도원로)시사상식 퀴즈 대구숲▷강성덕(대구 서구 국채보상로)시사상식 퀴즈 경산대추옹골빵▷이교진(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우리결혼해요 힐링숲.숲에온▷김준영(포항시 북구 신흥로)낱말맞히기 그린기프트▷김말남(대구 수성구 무학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백현숙(대구 동구 동호로)시사상식 퀴즈 궁전라벤더▷박영현(대구 동구 동촌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김지혜(안동시 퇴계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김금열(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김규학(대구 동구 화랑로)시사상식 퀴즈 모키드▷배병일(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2019-12-27 18:30:00

[시사상식 퀴즈] 12월 28일 자

1.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찾아다니고, 보는 경향을 뜻한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걸러내다 보니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나머지는 모두 거짓으로 치부하게 된다. '봐라, 내 말이 맞잖아'로 정리할 수 있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21일자 1면) 2. 패스트트랙에 따른 선거법 개정안에 들어있는 '이것'의 산식이다. '(국회의원 정수-의석 할당 정당이 추천하지 않은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수) × 해당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득표 비율 - 해당 정당의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수] ÷ 2'는 무엇인가? (힌트 매일신문 12월 23일 자 30면) 3. 860년 된 프랑스 가톨릭의 성지이자 인류의 문화유산인 '이곳'이 4월 15일 일어난 불로 대부분 소실됐다. 불길 속에서도 소방관, 경찰관, 성직자들이 인간 사슬을 만들어 유물을 밖으로 옮겨낸 덕에 가시 면류관, 루이 9세의 튜닉 등은 화마를 피했다.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12월 26일 자 15면) 4. 캐나다 연고의 유일한 메이저리그 구단이다. 1992년과 1993년 연속으로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 말린스)와 함께 월드시리즈에 나갔다 하면 우승을 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류현진이 FA로 옮기게 된 팀이기도 하다. 이 팀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24일 자 26면) ◇12월 14일 자 정답1.윤장대 2.두봉 레나도 3.U2(유투) 4.전전반측

2019-12-27 18:00:00

1970년대 대구시내 한 잡화점에서 연하장을 고르고 있는 학생과 여성들의 모습.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1970년대 연하장 고르는 학생들

''티오'라고 시작하면 예의 없이 어려 보일 테고, 'To'는 방향성만 있지 않나, '~께'는 정이 없어 보이는데 뭐가 적당할까. 그렇다고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다짜고짜 적기엔 낯간지럽다. 무슨 말부터 써야할지, 언제 마지막으로 편지를 써봤나.'1970년대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잡화점에서 연하장을 고르고 있는 사진이다. 연하장을 보내는 건 '감정의 정리'였다. 대상을 정해야 했고, 그에 맞는 연하장을 골라야했다. 연하장 한 장에 이뤄지는 '감정의 전달'인 만큼 중요한 과정이었다. 물론 '감정의 낭비'도 있었다. 연하장을 못 받아 섭섭해 할 사람을 골라내는 것도 일이었다. 사진 속 학생들과 젊은 여성들의 표정에 망설임이 읽히는 까닭이다.어떤 내용을 쓰느냐는 그 다음 단계였다. 주제는 '고맙다'와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가 대부분이었다. 직접 손 글씨로 써나간 문구에는 감정이 실렸고, 필체에서는 떨림과 설렘이 전달됐다.요즘이야 깔끔한 한식상차림이 연상되는 세련된 디자인의 연하장이 주문만 하면 대량으로 생산된다. 말 그대로 '생산'이다. 구색을 갖췄지만 인쇄체로 박힌,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로 수렴되는 연하장이다. 다만 받는 이의 감정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내가 당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일방적 메시지다.'근하신년'만 덜렁 있는, 여백의 미가 한껏 강조된 연하장을 펼쳐볼 때면 '명절 잘 쇠라'는 단체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때만큼 당혹스럽다. 스팸메일도 이보다는 성의 있겠다 싶지만 처리 과정은 스팸메일과 같다. 휴지통으로 직행한다. '감정의 폐기'다.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강요한다는 지적도 있겠으나 손수 쓴 연하장은 버리기도 아깝다. 받는 이의 감정을 환기한다. 답장을 해줘야겠다고, 내가 먼저 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마음먹는다. '감정의 전환'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2-27 16:54:52

[시사상식 퀴즈] 12월 21일 자

1.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갈 경우 도로 위에 내렸던 비나 녹은 눈이 다시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현상을 말한다. 도로 결빙 현상을 일컫는다. 결빙된 얼음이 얇고 투명해 아스팔트 도로의 검은색이 그대로 비쳐 보인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16일자 1면) 2. 석유를 사용해 만든다. 송진 등 천연수지를 흉내 내 만든 물질이라 '합성수지'라 불린다. '쉽게 모양을 낼 수 있는'이라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어원에 따라 '성형수술'이라는 영어 표현에 들어가 있기도 하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17일 자 20면) 3. 겨울철 대표적인 밭농사 작업이다. 추운 겨울 날씨 때문에 보리밭이 얼어서 부풀어 오르거나 너무 따뜻해 보리가 웃자라는 것을 막음으로써 보리의 성장을 돕는 일이다. '맥답압(麥踏壓)'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13일 자 12면) 4. 네덜란드 국민 생선이라 불린다. 매년 약 200억 마리를 가공한다. 이 생선을 두고 17세기에는 영국과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냄새가 고약한 스웨덴 식재료 '수르스트뢰밍'의 원료다. 우리나라에서도 '솔치'라 불리는 새끼는 국물을 우려내는 데 쓰인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18일 자 31면) ◇12월 7일 자 정답1.비화가야 2.프로타고라스 3.레미제라블 4.치유법원 프로그램 사진. 3번 문제

2019-12-20 18:00:00

1970년 대구의 한 동네 큰 길에서 아이들이 팽이를 치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팽이치기

1970년 겨울의 한 장면이다. 아이들은 팽이치기 삼매경이다. 옷차림이 가볍다. 팽이를 쳐보면 안다. 등줄기는 땀범벅이었을 것이다. 적절한 타이밍으로 쉴 새 없이 쳐대야 했다. 팽이는 잠시라도 가만히 있으면 균형을 잃고 팽그르르 나가 떨어졌다.계절을 잊고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본질적으로 궁합이 맞았다. 아이들은 잠시도 가만있지 않았다. 뛰어 놀아야 했다. 쉴 새 없이 아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을 팽이는 갖고 있었다. 팽이치기에는 어깨 스윙과 손목 스냅이 필수다. 엉덩이와 허리 근육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이쯤 되면 운동이다.겨울엔 활동 폭을 좁혀 몸을 웅크리는 게 예사지만 아이들은 예외다. 뭐라도 하고 놀았다. 동장군은 애초부터 아이들의 싸움 상대가 못 됐다. 십중팔구 아이들이 이겼다. 감기가 아니고서야 아이들은 뛰어다니길 멈추지 않았다. 기침을 쿨럭이면서도 방안에서는 공기놀이를 했다. 어디서든 자기들끼리 규칙을 정해 어떻게든 놀았다.그런 아이들을 보면 어른들은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호시절의 낭비라며, 점잖지 못하다며 훈계했다. 통제하기 좋길 바라는 어른들의 바람이었다. 끝내 터트리는 제어 무기가 '들어가서 숙제 해'와 비슷한 위력의 '공부 좀 하라'였다.안타깝게도 뛰어놀지 말 것을 종용하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층간소음 탓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아이들이 원흉은 아니다. 건물을 지은 이들이다. 건물을 그렇게 짓고 팔았다. 아이를 키우는 집일수록 층간소음 시비가 적은 아파트를 찾는다. 이들에겐 역세권, 숲세권보다 우선돼야 할 프리미엄은 공존권이라는 것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2-20 16:42:48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미성온천▷홍은주(대구 달서구 용산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박정희(경산시 진량읍)낱말맞히기 돈모닝▷유미화(대구 북구 침산로)스도쿠 대구숲▷신동범(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스도쿠 모키드▷장성애(대구 북구 복현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차은혜(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낱말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조미현(대구 달성군 화원읍)스도쿠 그린기프트▷박준하(대구 달서구 월곡로)낱말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정희몽(대구 북구 도남길)스도쿠 영바이오▷김나연(봉화군 봉화읍)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박지원(대구 수성구 동원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황금향(대구 수성구 범어천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권승현(봉화군 재산면)우리결혼해요 팔공산온천관광호텔▷김준식(대구 동구 장등로)시사상식 퀴즈

2019-12-13 18:30:00

[시사상식 퀴즈] 12월 14일 자

1. 1173년(고려 명종 3년)에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전륜장(轉輪藏)이다. 글을 모르는 이들이 한 번 돌리면 경전을 한 번 읽은 것과 같은 공덕을 쌓는 것이라 한다. 예천 용문사에 있는 국보다. 티베트 불교의 기도바퀴, '마니차(摩尼車)'와 닮은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6일자 10면) 2. 2019년 '올해의 이민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 사람'이 특별귀화자로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다. 1954년부터 65년 동안 선교활동을 펼치면서 농민 인권을 대변하는 등 약자의 편에 서왔다. 프랑스 출신으로 천주교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을 지냈던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7일 자 1면) 3. 1976년 아일랜드에서 결성된 록밴드다. 전 세계에서 1억8천만여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그래미상을 22차례 수상했다. 리더인 보노는 빈곤·질병 종식을 위한 기구인 '원(ONE)'을 공동 설립하고 빈곤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적도 있다. 이 그룹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10일 자 5면) 4. 중국 고전 시경(詩經)에 실린 구절에서 나왔다. 아름다운 여인을 생각하며 잠을 설치는 상황을 표현했지만 근심 때문에 속을 태우는 의미로 널리 쓰인다. 한 취업포털에서 구직자들이 올해를 대표한 사자성어로 이것을 꼽았다 한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11일 자 31면) ◇11월 30일 자 정답1.카드뮴 2.알렉산드리아 도서관 3.장승업 4.금마장 사진. 3번 문제

2019-12-13 18:30:00

1988년 여름 청송 달기약수 원탕에 행락객들이 줄을 서 약수를 맛보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1988년 청송 달기약수 원탕 앞 풍경

1988년 청송 달기약수 원탕 앞 풍경이다. 대부분 주왕산 산행이나 주산지를 보러 왔다 들른 이들이다. 물을 마시러 기다리는 줄이 길다. 국보급 약수터라는 달기약수는 철분이 많아 인기였다. '질서'라는 완장을 찬 인력 배치가 이채롭다. 약수탕 번영회의 자구책이었다고 한다.'약수터'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면 산이 겹친다. 왠지 물이 쫄쫄 나오는 산 중턱에 있어야 제격일 것 같다. 약수터의 약수는 물이 좋아서 약수(藥水)였다기보다 걸어 올라야 구할 수 있었기에 약이 되는 물이었다. 약수터 근처에는 어김없이 공터가 있었고 여러 운동시설이나 장비도 있었다. 종합 헬스장이 따로 없었으니 약수를 마셔 건강해졌다고 주장할 수만도 없는 노릇이다.그러나 약수의 효능은 탁월했다. 생수가 시판되기 전이었다. 돈 주고 물을 사먹는다면 상소리가 나오던 때였다. 약수를 떠오면 훌륭한 가장이자, 효자가 됐다. 운동하고, 돈 아끼고, 사랑까지 받으니 물 하나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은 그런 점에서 일리가 있었다.인생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고 일부러 곡기를 끊는 단식에서도 물은 필수다. 뜻밖의 수확으로 다이어트가 가능한데 한의학에서는 독소가 빠지는 것에 주목한다. 몸에 남아있는 찌꺼기를 없애려 단식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다.마시고 떠드는 송년회 시즌이다. 건배 구호 외치다 흑역사가 쌓이는 경험 대신 차나 물만 마시는 집단 단식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송년회가 흑역사를 새로 쓰거나 적폐를 확인하는 자리가 된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게 또 있을까. 이색 송년회 제안이다.※'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2-13 16:56:34

[시사상식 퀴즈] 12월 7일 자

1. 서기 400년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남진으로 전기 가야연맹체를 이끈 금관가야와 아라가야가 쇠퇴하면서 소가야와 함께 부상한 소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경남 창녕의 지배자 무덤 내부가 처음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이 나라는? (힌트 매일신문 11월 29일자 2면) 2. 기원전 5세기경 활동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다. 최초의 소피스트라 불리며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라는 말을 남긴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소크라테스와 프로타고라스의 '훌륭함'에 관한 논쟁을 기록한,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30일 자 14면) 3.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작품이다. 위고는 의젠 들라크루와의 그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림 속 양손에 권총을 든 소년은 위고의 소설에서 시민혁명군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가브로쉬'라는 인물로 탄생하게 된다. 이 소설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3일 자 22면) 4. 재판부가 직권으로 피고인을 석방한 뒤 일정 기간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준수 여부에 따라 재판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무조건적인 형벌보다 바람직한 습관을 형성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5일 자 30면) ◇11월 23일 자 정답1.론스타 2.해바라기 3.홍이 4.서출지

2019-12-06 18:30:00

1992년 6월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 풍경. 매일신문 DB

[타임캡슐]1992년의 한일극장 앞 풍경

1992년 동성로 한일극장(현 CGV 대구한일) 앞 사진이다. 한일극장 앞은 만남의 공간이었다. 한일극장 앞은 대구백화점 앞 시계탑과 함께 누구나 알고 있는 곳이라 약속 장소로 숱하게 거명되던 곳이었다.제 시각에 서로 나타나주면 좋으련만 늦는 이는 꼭 있었다. 기다리는 이들의 모습은 다양했다. 미리 책을 들고 와 읽기도, 하염없이 담배를 피우기도, 만보기 걸음수 채우듯 발걸음만 이런저런 스텝으로 밟기도 했다.사진 속 7칸의 공중전화에는 사람들이 모두 들어차 있다. '어디쯤이냐'고 묻는 전화는 애초에 불가능했다. 보통 기다리게 만든 사람의 집에 거는 전화였기에 '아직 집'이라고 하면 약속은 깨졌다. 공중전화 매너라는 것도 있었는데 오래 통화하는 건 결례였다.기다림과 공중전화의 교집합은 그리움, 외로움, 짝사랑 등을 비유되기 마련이었다. 1989년 나온 김혜림의 'DDD', 1990년 발표된 015B(노래를 부른 이는 윤종신이었다)의 '텅빈 거리에서'가 대표적이다.'마지막 동전 하나 손끝에서 떠나면...',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2개뿐...'과 같은 노래 가사에서는 기본 이용요금도 나온다. 그때는 20원이었다. 지금은 70원이다. 퀴즈 문제로 나올 만큼 이용자가 드물다. 2002년 이후 17년째 제자리걸음인 것도 놀랍다.전화카드도 있었다. 10%를 더 줬다. 1만 원짜리를 사면 1천원 더 쓸 수 있는 거였다. 기업홍보용으로, 결혼식 청첩장 대용으로도 활용됐다. 공중전화는 1990년대 중반 호출기, '삐삐'와 상생 관계가 되며 전국에 15만대 이상 설치돼 전성기를 누렸다. 지금은 전국에 5만여 대가 남아 있다고 한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2-06 17:12:03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대구숲▷박미숙(대구 동구 동촌로)스도쿠 모키드▷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낱말맞히기 미성온천▷김형옥(대구 달서구 월곡로)스도쿠 하나투어▷김말남(대구 수성구 무학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조보겸(대구 남구 현충로)낱말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이재숙(대구 수성구 수성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오영진(대구 북구 복현로)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최우진(대구 동구 아양로)스도쿠 그린기프트▷김수경(대구 동구 화랑로)스도쿠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김우국(대구 달서구 당산로)시사상식 퀴즈 영바이오▷장지영(대구 중구 동덕로)낱말맞히기 힐링숲.숲에온▷남해자(대구 달서구 용산로)낱말맞히기 돈모닝▷김민정(대구 수성구 지산로)스도쿠 아모레 퍼시픽▷정현수(대구 동구 팔공로)우리결혼해요

2019-11-29 18:30:00

[시사상식 퀴즈] 11월 30일 자

1. '이것'의 이름은 고대 페니키아 왕자 카드무스에서 나왔다. 일본 '이타이이타이' 병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봉화 영풍제련소 내외부 지하수 내 '이것'의 농도가 기준치보다 최대 1,600배 높은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22일자 6면) 2. 인류 최초로 '도서관'이란 명칭이 붙은 건축물이다. 기원전 3세기 건립됐다. 프톨레마이오스 1세가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의 권고로 세운 무세이온 아카데미의 부속 기관이었다. 이슬람제국의 침공으로 소실되기까지 900년 간 존속했다.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23일 자 14면) 3. 달마도를 그린 김명국과 쌍벽을 이루는 기인으로 소개된다. 조선 고종이 벼슬을 주고 궐내에서 병풍을 그리도록 했다. 자화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녹수선경'에서 묘사된 신선의 모습이 그의 얼굴을 투영한 것일 거란 일부의 추측이 있다. 그는 누구인가? (힌트 매일신문 11월 25일 자 24면) 4. '중화권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대만에서 열리는 영화제다. 홍콩의 금상장, 중국의 금계장과 함께 중국어권에서 열리는 3대 주요 영화제 중 하나다. 올해는 같은 날 중국의 금계장 시상식이 열려 양안 갈등의 한 장면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이 영화제는? (힌트 매일신문 11월 26일 자 19면) ◇11월 16일 자 정답1.슬리포노믹스 2.NRA(National Rifle Association, 전미총기협회) 3.은행나무 4.페스카마호 사진. 3번 문제

2019-11-29 18:30:00

1975년 연말 대구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 가판에서 한 시민이 신년 달력을 펼쳐 보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신년 달력

신년 달력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날짜만 보고도 마음을 다잡는다. 설렘의 마법이다. 1975년 연말이다. 대구시내의 한 버스정류장 앞 가판대다. '카렌다 판매'라고 적혀 있다. 한 여성이 신년 달력을 펼쳐 보고 있다. 여성 모델이 달력에 실렸다. 유력 기업들이, 정부가 달력을 배포했지만 충분한 공급은 못됐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고루했다. 그 시절의 달력은 목적성이 강했다. 달력 배포자의 정치적 목적과 달력 수령자의 실용적 목적이 혼합돼 탄생한 것이 속칭 '국회의원 달력'이었다. 시골에 가면 지역 국회의원의 얼굴이 큼직하게 나온 달력이 더러 있었다. 1980년대 초반까지는 흔했다. 농가에 주로 배포되다 보니 음력, 24절기, 농사 정보까지 실려 있었다. 낱장인데다 벽에 붙여야해 아이들의 인기를 끌진 못했다.달별로 빳빳한 코팅이 돼 있던 달력은 아이들에게 인기였다. 순백의 빳빳한 코팅지를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은 스케치북의 서너 배 크기인 달력 뒷면을 캔버스 삼아 작품을 그리곤 황홀해했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집에선 달력 두어 개 정도를 신학기 책표지 용도로 남겨뒀다. 교과서를 물려 쓰던 때의 지혜다.다이어리의 보급,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밀려 달력 제작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각종 집단이 선한 의도로 특별 제작하는 달력은 명맥을 이어간다. 대표적인 것이 '몸짱 소방관 달력'이다. 웃통을 벗은 소방관들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한다.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남성들의 운동 자극제로는 으뜸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1-29 17:41:02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아모레 퍼시픽▷김혜란(대구 남구 대명로)우리결혼해요 모키드▷구본경(대구 달성군 논공읍)시사상식 퀴즈 미성온천▷차미근(대구 달서구 한실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이전호(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박지우(대구 북구 복현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양재혁(대구 북구 복현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반세은(대구 동구 신암남로)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하지영(대구 북구 구암로)스도쿠 그린기프트▷이재천(경북 고령군 성산면)낱말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최승열(대구 달서구 월배로)시사상식 퀴즈 영바이오▷정수미(구미시 형곡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송순주(칠곡군 왜관읍)낱말맞히기 돈모닝▷하남숙(대구 북구 칠성남로)시사상식 퀴즈 대구숲▷이만조(대구 달서구 월배로)낱말맞히기

2019-11-22 18:00:00

[시사상식 퀴즈] 11월 23일 자

1. 2003년 미국계 사모펀드인 '이곳'이 외환은행을 1조3천800억원에 인수한 뒤 2012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면서 4조6천600억원의 차익금과 배당금을 챙겨 '먹튀' 논란이 일었다. 최근 영화 '블랙머니'에 등장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15일자 20면) 2.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화가이자, 최초의 여류소설가 나혜석을 소재로 한 염상섭의 소설 제목이다. 나혜석, 김우영 부부의 기묘한 신혼여행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해낸 작품으로 나혜석의 일생을 짐작할 수 있는 열쇠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16일 자 17면) 3.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인사법이다. 서로의 숨결을 가까이한다는 의도다. 손을 잡은 채 "키오라!"라고 하면서 두 차례 코끝을 서로 맞댄다. 실수로 세 번 부딪혔다면 청혼을 뜻하니 잘못된 만남을 원치 않는다면 서둘러 한 번 더 갖다 대 존경을 표하면 된다고. 이 인사법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20일 자 20면) 4. 경주 남산 동편에 있는 작은 연못이다. 예언서(편지)가 나온 곳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신라 소지왕이 까마귀를 쫓아 따라간 자리가 연못이었다는 설화다. 연못에서 나타난 노인이 전한 편지에는 '사금갑(射琴匣, 거문고 집을 쏘라)'이라 쓰여 있었다. 이 연못은? (힌트 매일신문 11월 21일 자 21면)◇11월 9일 자 정답1.선생안 2.구운몽 3.펭수 4.죽은 자들의 날 사진. 3번 문제

2019-11-22 18:00:00

1972년 겨울 대구시내 한 가정집에서 주부가 연탄을 갈고 있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연탄불

아마도 이맘때였을 거다. 김장이 월동준비의 시작이라면 연탄을 들여놓는 건 월동준비의 마무리였다. 1972년 겨울이다. 대구시내 한 가정집에서 주부가 연탄을 갈고 있는 사진이다.불을 꺼뜨리면 야단났다. 불침번 서듯 새벽에 일어나 연탄을 새 것으로 갈아 넣는 건 주로 엄마의 몫이었다. 간혹 일찍 철이 든, 무슨 고민을 그리 하는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뤘다던 누나나 형들이 맡기도 했다. 구멍을 잘 맞춰야 불의 통로가 연결됐다. 다 타서 하얗게 변한 연탄재는 끄집어낼 때 조심해야 했다. 악력이 강하면 깨지기 일쑤였다. 쥐를 쫓는 무기로 변신하기도 했던 연탄집게는 이제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다.구공탄이라 불리기도 했다. 아홉 개 구멍이 있는 것을 가리켰다. 사진 속 연탄은 25개 구멍이다. 구멍이 많을수록 화력이 좋다. 32개짜리가 끝판왕이다. 라면을 끓여먹으면 불 조절을 할 수 없었음에도 그렇게 꿀맛이었다. 실은 허기에 꿀이 배어난 것이었겠지만.가장 기본이 되는 용도인 난방은 물론 물을 끓여 온수로 썼고 요리 용도로도 알뜰하게 썼다. 모든 걸 아껴 쓰고, 다시 쓰자던 절약 정신은 연탄이 그냥 타기만 놔둬선 안 된다는 사명감으로 이어졌다. 끝내 군것질이 궁했던 아이들은 국을 뜨는 국자에 설탕을 풀어 녹여먹다 매를 부르기도 했다.온기를 가득 넣어주던 연탄이 임무를 마치면 연탄재가 됐다. 눈길 미끄럼 방지재로 요긴하게 쓰였다. 염화칼슘을 동네방네 뿌릴 수 없던 때였다. 그래서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누구에게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라는 시도 나왔다. '연탄재'로 더러 오인하고 있는 시의 제목은 '너에게 묻는다'다. 안도현 시인의 작품이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1-22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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