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필요할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말풍선: 개가 고양이를 지킨다구?해설:in need: 필요할 때indeed: 진짜, 진정한protect: 지키다친구를 뜻하는 영어 단어는 friend 이외에도buddy (단짝 친구), mate (방짝), colleague (직장 동료), crony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친구), fellow (친구, 동료), 등 다양합니다. Crony와 흡사한 Cronyism (정실인사情實人事) 라고 해서, 친구끼리 특혜를 주는 사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친구라면, 뭐니뭐니 해도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제일 아닐까요?

2019-02-15 19:30:00

[스도쿠] 7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2-15 19:30:00

[낱말맞히기]7회

-가로열쇠-1.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3.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5.윗사람이 잠을 깨어 일어남.기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일.7.자기 것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9.오목 거울이나 볼록 렌즈 따위로 태양 광선을 모아 받아서 불을 얻음10.큰 문. 주로, 한 집의 주가 되는 출입문을 이른다.12.배부르게 먹음13.아주 가까운 거리14.주로 얼굴을 비추어 보는 작은 거울15.다른 것을 본뜨거나 본받음17.많은 가운데서 골라 뽑음19.일정한 순서나 경로를 한 번 돎20.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알아보는 정도.22.날이 새면서 오전 반나절쯤까지의 동안24.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왕성하나 끝이 부진한 현상을 이르는 말25.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 'ㅇ시ㅇ선' -세로열쇠-1.초등학교에서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할 나이의 시기2.기다리는 곳3.펌프질을 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4.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6.사람이 누워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8.돌아다니며 구경함9.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 먹음11.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12.고래를 잡기 위하여 특별한 설비를 갖춘 배15.말이나 행동 또는 사실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16.법이나 규칙이나 명령 따위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함18.씨앗에서 싹이 틈19.한 번 사용한 뒤, 재사용하지 않고 버림. 또는 그런 것20.사람다운 정겨운 맛21.옛날 의학 부문에 종사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의술에 능한 사람. 'ㅇ규ㅇ'23.물속에 가라앉은 배 ◇응모요령▶제7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2월27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3월2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곳: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2-15 19:30:00

[타임캡슐] 단파 방송 키즈

1962년 통영수산고 2학년생이던 박형수 씨의 사진이다. 아마추어무선통신(HAM)과 단파방송을 위해 만든 무선 통신기를 만지고 있다. 라디오를 분해해 나온 진공관, 콘덴서 등 부품을 썼다. 만드는 데만 5개월이 걸렸다고 한다.사용하지 않는 주파수를 찾는다. 그리고는 외친다. 'CQ, CQ'.'이 신호를 듣는 사람은 누구든지 응답해달라'는 교신 개시 연락신호 'CQ'를 외치면 조그맣던 골방은 전세계로 바뀐다. 단파는 미지의 세계와 소통하는 수단이었다. 라디오 방송처럼 주파수만 맞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었다. 미국과 한국의 아마추어무선사가 교신하는 것을 일본에서, 대만에서 들었다. 전파에 고무된 상상력은 세계지도 바깥으로 나갔다. 지도 속 국가간 경계는 허물어졌다.무선 통신기는 그 시대의 메신저였다. 서울에 전화라도 한 통 걸려면 우체국에 가서 5시간은 기다려야 했던 때였다. 무선 통신기는 그런 과정이 없었다. 박 씨도 주말마다 2~3시간씩 '세계인'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그 탓에 간첩으로 의심받기도 여러 번. "저 집에서 밤에 '삐삐삐' 소리가 난다"는 신고 때문이었다. 철저한 신고 정신으로 무장됐던 시대였다.5G 기술이 일상인 지금이다. 무선 통신기를 들고 주파수를 맞추는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와이파이를 타고 스마트폰으로 깨끗하게 듣는 건 물론 동영상까지 볼 수 있다. 기술 혁신의 시작에는 단파 방송 키즈의 'CQ, CQ'가 있었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2-15 19:30:00

[시사상식 퀴즈] 2월 16일 자

1. 1999년과 2000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시인이자 언론인이었다. 이산의 아픔을 써내려간 '고모역'이란 시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사람'이 1953년부터 1974년까지 머물렀던 칠곡군에서는 '이 사람'과 화가 이중섭의 우정을 기려 우정의 거리를 조성한다는 복안을 발표했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2일 자 2면) 2. 버려지는 물건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용어 '이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쓰레기 줄이기가 화두가 되면서 '이것'은 폐지를 재활용지 따위로 만드는 통상적 재활용과 달리 버려지는 물품에 아이디어를 더해 더 높은 가치를 가진 물품으로 변신시키는 일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8일 자 18면) 3. 일제강점기 의열단을 조직해 독립운동에 나섰지만 광복 이후 월북해 북한 정권에서 고위직을 지냈으며 1958년 김일성의 연안파(延安派) 숙청 때 제거됐다. 영화 '암살'에서는 배우 조승우가 '이 사람'의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익숙하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1일 자 31면) 4.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 유예시켜주는 제도를 말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모래놀이를 하는 놀이터 모래밭에서 따온 이름이다. 신산업 분야의 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3일 자 31면) ◇2월 2일 자 정답1.솟대 2.수자폰 3.나전칠기 4.오시(五視)

2019-02-15 19:30:00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아침을 맞아 백조(천연기념물 제201호, 고니)가 힘차가 날아오르고 있다. 해평습지를 향해 가는 길이다. 흡사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닮았다. 날아오르기 전 힘차게 우는 것은 일종의 경고 같았다. 행여 부딪치기라도 하면 치명상을 입기 때문이다. 날갯짓에서 이는 바람조차 느낄 지경이다. 이원선(대구 수성구 수성로)

2019-02-15 19:30:00

[시사상식 퀴즈] 2월 9일 자

1.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가져와 지은 절이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참선 수행을 위한 선원(禪院), 경전 교육기관인 강원(講院), 계율 교육기관인 율원(律院)을 모두 갖춘 총림(叢林)이다. 이 곳은?(힌트 매일신문 2월 7일 자 21면) 2. 조선시대 초기부터 시행됐던 규제다.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 30분까지 이어졌다. 시작을 '인정'(人定)이라 불렀고 끝을 '파루'(罷漏)라 했다. 1945년 광복 이후 맥아더 포고령으로 부활, 1982년 해제됐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2월 1일 자 21면) 3. '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제자가 다스리는 고을에 들른 공자(孔子)가 거리에서 시서(詩書)를 읊는 노래를 듣고 "작은 고을을 다스리는 데 야단스럽게 현가(絃歌) 따위를 가르칠 필요가 뭐 있는가?"라며 건넨 농담이 유래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2월 7일 자 31면) 4.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다닐수록 타이어가 빨리 마모돼 새 타이어로 교체할 것이라 생각해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담아 배포한 책자다. 해마다 가장 뛰어난 레스토랑을 선정해 별점을 매긴다. '미식가들의 성서'로 불린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2월 2일 자 13면) ◇1월 26일 자 정답1.임은주 2.베리즈모 3.미키마우스 4.(시스토) 로드리게스 5.강정 사진1. 1번 문제

2019-02-08 19:30:00

[스도쿠] 6회 문제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

2019-02-08 19:30:00

[낱말 맞히기] 6회 문제

◆가로 열쇠1.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 'ㅇ궁지ㅇ'.3. 말이나 글의 뜻이 매우 깊음.6. 곧바로 가지 않고 멀리 돌아서 감.9. 아내와 함께 동행함.11. 이성에 관심을 갖게 되고 춘정을 느낄 만한 나이.13. 남에게 모욕을 받음.14. 실천이나 실제의 결과가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15. 고기를 삶아 낸 물.16. 맥주가 담긴 잔에 양주를 따른 잔을 넣어서 마시는 술.18. 많은 남자들 틈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20. 마음과 몸을 아울러 이르는 말.22. 오직 한 가지 신념 외에는 다른 마음이 없음. 'ㅇ단ㅇ타'.23. 달콤한 말로 남의 비위를 맞추어 살살 달래는 일. 또는 그런 말. ◆세로 열쇠1. 군에서 복무하다가 부상을 입고 제대한 병사.2. 우연히 만남.4.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이란 뜻으로, 남편이 죽고 홀로 남은 여자를 이르는 말.5. 맏형의 자리는 부모와 같음을 이르는 말.7. 일정한 목적으로 여러 사람이 한데 모임.8.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음.10. 하지 아니할 수 없어 또는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나 마지못하여.12. 음력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13. 손으로 던져 터뜨리는 작은 폭탄.14. 국경일, 경축일, 일요일같이 국가나 사회에서 정하여 다 함께 쉬는 날.15. "자신의 살을 베어 내주고, 상대의 뼈를 끊는다"라는 뜻.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는 일부의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는 뜻. '육ㅇ골ㅇ'.16. 웃음이 갑자기 세차게 터져 나옴. 또는 그 웃음.17.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술잔치를 이르는 말.18. 수줍거나 무안하여 붉어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9. 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21. 사람됨이나 몸가짐이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남자. ◇응모요령▶제6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2월 2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2월 16일 지면을 통해 발표▶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특집기획부(우편번호 41933)

2019-02-08 19:30:00

[타임캡슐] 1969년 중학교 수학여행

독자 권영락 씨의 타임캡슐이다. 1969년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 보광명전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예천군 감천중학교 2학년 재학 중 30리(12㎞) 길을 걸어 수학여행을 갔던 기억이다. 사진 중앙에 있는 학생이 사진을 보내준 권영락 씨다. 중학교 시절 삼총사로 불리던 친구들이 사진의 주인공이다.그때는 셋 이상이면 삼총사였고 친구들 숫자에 맞춰 사총사, 오총사로 불렸다. 프랑스 문호 알렉산드르 뒤마가 쓴 소설 '삼총사'의 영향이었으리라. 여학생들의 별칭은 달랐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숫자도 많았다. 최소 '오공주'였고 대체로 '칠공주'란 이름이 붙었다.흔들림도 있고 중심도 맞지 않아 삐딱하다. 요즘 같은 디지털카메라였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사진이다. 카메라가 귀했던 시절 필름을 아껴 찍어야 했다. 큰마음을 먹고 찍은 사진 한 장이다. 누구도 눈을 감지 않았으니 성공한 사진인 셈이다.권 씨의 기억을 살려보자. 사진은 1박 2일 수학여행의 한 장면이다. 한 학급당 60명, 총 120명의 학생이 사찰에 와서 백팔배, 참선 기도, 타종 등 체험을 했다.체험비로 쌀 반 되를 주고 숙식을 제공받았다. 아침과 저녁은 사찰에서 해결했다. 사찰에서 나오는 반찬이라야 사찰 음식인 나물 위주였다. 생오이를 생된장에 찍어 먹는 게 전부였지만 그 시절 학생들에겐 꿀맛 자체였다.좁은 절간 방안이었지만 너무 좋아서 잠도 안 자고 모여 앉아 밤을 새워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다.※'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것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2-08 19:3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2월 9일

◆제형면옥▷김나영(대구 북구 호국로)▷채상수(대구 동구 반야월북로)시사상식 퀴즈▷박시윤(대구 북구 복현로)▷진영배(대구 달서구 조암남로)낱말 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권영락(대구 북구 복현로)타임캡슐 ◆돈모닝▷이종철(대구 서구 문화로)낱말 맞히기 ◆스파밸리▷서혜정(대구 달성군 화원읍)스도쿠 ◆㈜한국오아시스▷김수영(대구 북구 호국로)낱말 맞히기 ◆모키드▷정숙영(대구 남구 희망로)시사상식 퀴즈힐링숲.숲에온▷곽란조(대구 수성구 공경로)낱말 맞히기 ◆영바이오▷우재현(대구 동구 동북로)시사상식 퀴즈 ◆벱하노이▷윤정원(대구 남구 관문시장5길)낱말 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양재혁(대구 북구 복현로)스도쿠 ◆하나투어▷전순애(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이동준(대구 달성군 옥포읍)스도쿠 ◆청도용암온천&프로방스▷남상희(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2019-02-08 15:13:56

[시사상식 퀴즈] 2월 2일 자

1. 삼한시대 제사장 천군이 소도에 세운다는 큰 나무가 기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민간신앙을 목적으로 또는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는 긴 나무다. 위에 새 모양을 새기기도 한다. 홀로 세워두기도 하지만 장승과 함께 세워놓기도 한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23일 자 26면) 2. 악대에서 저음역을 담당하는 금관악기다. 악기의 관이 연주자를 둥글게 감싸고 있어 행진하면서 연주하기 편하다. 미국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작곡한 사람이 고안한 악기로 알려져 있다. 이 악기는? (힌트 매일신문 1월 25일 자 21면) 3. 칠공예의 장식기법으로 얇게 간 전복이나 소라 등 형광 형태의 조개류 껍데기를 오려 내어 옻칠 기물 표면에 입히는 자개박이를 말한다. 값비싼 자개농이나 화장대, 문갑 등에 많이 쓰이는 공예기법이기도 하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29일 자 23면) 4. 사람을 평가할 때 흔히 눈여겨봐야 한다는 다섯 가지를 일컫는 말이다. 평소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뭔지를 보고,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누구를 천거하는지, 넉넉할 때 어떤 아량을 베푸는지, 곤궁할 때 행동거지가 어떤지, 미천할 때 재물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라는 것이다. 이것을 이르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1월 30일 자 31면) ◇1월 19일 자 정답1.그린북 2.서하 3.가봉 4.수선화 5.쿰브멜라

2019-02-01 19:30:00

[타임캡슐] 귀성열차

고향 가는 길은 전쟁이었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어쨌든 객차에 몸을 실어야 했다. 서서 가는 입석이라도, 객차 선반에 얹혀 가도 성공이었다. 할 수만 있다면 새치기는 물론이고 무임승차도 일단 하고 봤다.1966년 설을 앞두고 귀성 열차를 타려는 이들의 모습이다. 본지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잡힌 건 새치기 현장. 줄서기는 기초질서라지만 알고서도 좀체 지키기 힘들었다. 줄을 지키면 고향에 갈 수 없는 경우도 생겼다. 그만큼 기어코 가야 하는 고향이었다. 양장을 차려입고도 새치기를 감행해야 했던 여성의 뒷모습에 절박함이 읽힌다.지금이야 매주 집에 갈 수도 있는 걸 본인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않는 게 다반사다. 명절은 대도시에 돈 벌러 나왔던 이들이 선물을 싸 들고, 새 옷을 차려입고 1년에 2번 고향으로 가던 날이었다.대도시에서 어엿하게 잘 살고 있다는 걸 입증하는 날이기도 했다. 그 속에는 10대 중반 청소년들도 더러 있었다.부모님 곁을 일찍 떠나 제 한 몸 잘 건사하고 있음을 보여드리는 게 효도였다. 회사에서 전세버스라도 마련해주면 감지덕지했다. '회사에서 내준 전세버스를 타고 편하게 왔다'는 말은 '우리 아이가 좋은 회사에 다닌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동네에 자랑할 만한 척도가 됐다.설 연휴의 시작이다. 전 국민의 마이카 시대는 진작 열렸고, 고속도로는 넓어졌고, 기차는 빨라졌다. 한편에선 명절 연휴 때마다 해외여행객이 밀려든다는 소식이다. 그때 우리가 기어이 가려 했던 고향 집, 지금도 가고들 계신가.※'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2-01 19:30:00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 발표] 3회

3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

2019-02-01 19:30:00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와 강석진(왼쪽), 주광덕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조해주 선관위원 후보자 임명강행 반대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의 품격]5시간 30분 굶는 게 단식 맞나요?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12시 30분에 점심 먹고 6시에 저녁 먹으면 단식 성공. 좋았어!' 자유한국당이 정치적 편향성 문제가 불거진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명에 반발해 릴레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하지만 의원들이 돌아가며 5시간 30분씩 식사를 하지 않는 방식을 택하면서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정치권에서는 '딜레이 식사', '웰빙 단식' 등의 비판이 나왔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원래는 한 분이 종일 단식을 하는 형식을 하려다 의원들이 지금 가장 바쁠 때이므로 취지는 같이 하면서 2개 조로 나눴다. 진정성을 의심받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2019-01-28 19:30:00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동그라미의 사색

똑같이 동그라미를 보아도어떤 이에겐 '동글동글'어떤 이에겐 '삐죽삐죽'보는 마음에 따라 동그라미가 '데굴데굴'잘 굴러갈 수도 '덜컹덜컹' 더딜 수도.님들 마음의 동그라미는 어떤 모양의그림을 그리는가요?'삐죽삐죽' '동글동글'.

2019-01-25 19:30:00

[시사상식 퀴즈] 1월 26일 자

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이 '이 사람'을 새로운 단장 겸 사장으로 영입했다. 프로야구 사상 첫 여성 단장이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다. 1999년 여성 최초 K리그 전임주심을 거쳐 FIFA 여자 월드컵 주심도 맡았다. 여성 최초의 축구단인 FC안양의 단장도 지낸 바 있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1월 23일 자 26면) 2. 이탈리아어 '베로'(Vero)에서 나온 말이다. '사실주의' '진실주의'라는 뜻으로 해석한다. 낭만주의 시대의 비현실적인 신화적 주제를 거부하고 평범한 시민 계층의 일상사에서 소재를 뽑아 표현한 음악이다. 비제(Bizet)의 카르멘(Carmen)이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8일 자 24면) 3. 1928년 11월 18일 일요일에 태어났다. 성별은 남자로 설정됐다. 애니메이션 영화 '증기선 윌리'로 처음 소개됐다. 월트디즈니사의 대표 캐릭터다. 무인도에 조난됐을 때 이 캐릭터를 그리면 월트디즈니사의 법무팀이 저작권 침해를 따지러 무인도에 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 캐릭터는? (힌트 매일신문 1월 21일 자 24면) 4. 1970년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기를 끈 미국 가수다. 인종차별에 맞서 투쟁하는 젊은이들 사이에 저항을 노래했지만 정작 모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1990년대 그를 좇은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의 모티브가 된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1월 22일 자 29면) 5. 대표적인 설 음식이다. 네모난 것은 '산자'(饊子), 누에고치 모양은 '견병'(繭餠), 더 잘게 썰어 튀긴 것은 '빙사과'(氷沙菓)라 한다. 찹쌀을 반죽해 말렸다가 만드는 게 원래 모양이지만 곡류를 엿에 버무린 것도 같은 이름으로 부른다.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재료는 쌀, 콩, 깨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것은? (힌트매일신문 1월 24일 자 22면) ◇1월 12일 자 정답1.샌드라 오 2.창어4호 3.유니콘 4.스크럽스 5.부분일식 사진1. 1번 문제사진2. 5번 문제

2019-01-24 11:31:17

1979년 안동 암산유원지 인근에서 캠핑 중인 서유진 씨 가족의 모습. 뒤쪽으로 소 두 마리가 보인다.

[타임캡슐] 사진에 담긴 인연…캠핑 좋아하셨던 아버지가 생각나는 사진

안동에서 살고 있는 40대 주부 서유진 씨의 1979년 사진이다. 경북기록문화연구원 응모전 입선작이다. 암산유원지 인근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에 찍힌 이는 유진 씨의 어머니다. 산과 강, 낚시, 캠핑을 좋아했던 유진 씨 가족은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캠핑을 떠났다고 한다. 워낙 여러 곳을 여행하던 터라 그곳이 어딘지 사진으로 기록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였다고 한다.이 옛 사진의 주인공은 유진 씨 가족이 아니다. 풀을 뜯고 있는 소 두 마리다. 유진 씨 가족은 여느 때처럼 사람의 손때가 덜 묻은 암산유원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외딴집이 있는 곳 부근이었다. 텐트를 치고 1박 2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벌써 40년 전이다.그러던 어느 날 남편과 함께 친정에서 옛 기억을 살려주는 캠핑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식사 준비 중이던 유진 씨의 어머니 뒤쪽으로 한가롭게 풀을 뜯어 먹고 있는 소들이 풍경처럼 함께 나왔다. 문득 사진을 보던 남편이 소리쳤다."어~ 이거 우리 소다!"유진 씨 가족이 텐트를 쳤던 외딴집은 남편이 유년시절을 보낸 집이었고, 남편은 키우던 소들을 집 앞 뜰에 메어놓았다가 저녁이 되면 집으로 데려왔다는 거였다. 그 인근의 유일한 집이었고, 그 당시에 소를 키운 집도 남편 집밖에 없었다는 얘기였다.오래 전 사진 덕분에 무심결에 스쳐도 몰랐을 인연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는 유진 씨.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암산의 풍경에 빠졌던 아버지가 아니었더라면 남편을 만나지 못했을 거라고 한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감사하고 그리워지는 사진이라며.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1-24 11:29:35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제형면옥▷김명룡(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오순란(대구 수성구 용학로)시사상식 퀴즈▷권기홍(대구 달서구 구마로)▷정지연(대구 수성구 천을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궁전라벤더▷배신호(대구 중구 대봉로)낱말맞히기 돈모닝▷김정희(대구 수성구 화랑로)시사상식 퀴즈 스파밸리▷이창수(대구 동구 장등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박순연(경산시 경산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한국오아시스▷윤명선(대구 수성구 청수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팔공엠앤씨▷오영숙(대구 북구 복현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박소영(대구 수성구 용학로)시사상식 퀴즈 영바이오▷정지연(대구 수성구 천을로)시사상식 퀴즈 벱하노이▷조종규(대구 달서구 죽전길)낱말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곽은아(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시사상식 퀴즈 하나투어▷오은미(대구 수성구 청호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아모레 퍼시픽▷정운준(대구 수성구 청호로)사진속 다른4곳 찾기

2019-01-23 10:53:14

1966년 영주에서 열린 우량아 선발대회

[타임캡슐] 1966년 영주군 우량아 선발대회

1966년 당시 영주군(지금의 영주시)에서 열린 우량아 선발대회 사진이다. 머리 크기는 어느 정도인지, 치아는 자라나고 있는지 등 신체 조건을 보고 있는 장면이다.우리 눈에 강렬한 잔상으로 남아있는 건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다. 1971년 지상파 방송인 MBC와 분유 제조업체인 남양유업의 주최로 열렸다. 1983년까지 계속됐다. 매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국의 우량아들이 건강미를 뽐냈다. 우량아로 뽑힌 아기 중 일부는 분유 광고 모델이 되기도 했다.1983년 대회를 끝으로 우량아 선발대회는 막을 내린다. 먹고 살 만큼 나라가 발전했기 때문이라는 심정적 추정과 달리 주최 측인 남양유업에선 정부 외압이 있었다고 한다. 정부가 사람들 모이는 행사는 하지 말라고 해 대회를 중단했다는 것이었다.어쨌든 우량아 선발대회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2000년대 들어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제각각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를 열고 있다. 모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유 수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자연스레 심사 항목도 다양해졌다.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신체조건 측정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모유 수유에 초점을 두다보니 특이한 평가 항목도 있다. 모유 지식 검사, 모자 애착도 검사, 모유 수유 실천 정도를 따져 본다. 엄마의 몫이다. 아기의 발달 상황도 유심히 살핀다. 뒤집기, 기어가기, 혼자 오래 서 있기, 걸음마 등이 포함된다. 운동회 같은 분위기라고 한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1-18 19:30:00

독자가찍다 - "나도사진기자"

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연지 송해공원 인공폭포가 추위에 거대한 빙벽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주말이면 많은 탐방객들이 빙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담고 있다.김재희(대구시수성구 파동로.)

2019-01-18 19:30:00

[시사상식 퀴즈] 1월 19일 자

1.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출간된 흑인 전용 여행 가이드북. 흑인이라는 이유로 숙박이나 식사 장소가 제한됐기에 그들만의 숙박 시설, 식당, 주유소 등을 책에 실었다.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과 각본상,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으로 3관왕을 차지한 영화 제목이기도 한 이 책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1일 자 20면) 2. 중국 북서 지역에 있었던 국가다. 1038년 탕구트족 이원호가 황제임을 자칭한 뒤 1227년 몽골군에 멸망하기까지 실크로드 교역을 매개했다. 독자적인 언어와 문자를 사용했지만 몽골의 원군 요청을 거부하면서 칭기즈칸이 직접 이끈 몽골군에 멸망했다. 칭기즈칸 역시 이 원정에서 큰 부상을 입어 숨졌다. 이 나라는? (힌트 매일신문 1월 12일 자 15면) 3. 적도 인근에 있는 아프리카의 '이 나라'가 최근 쿠데타 위기를 넘겼다. 알리 봉고 대통령이 뇌졸중 치료차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난 쿠데타였다. 이 나라는 알리 봉고 대통령의 아버지 오마르 봉고 대통령이 42년간 통치했었다. 국내에서도 1980년 출시된 승합차 '봉고'와 관련해 익숙한 이름이다. '이 나라'는? (힌트 매일신문 1월 16일 자 14면) 4.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익사하고 말았다는, 그리스신화의 '나르시스'는 죽어서 '이 꽃'으로 피어났다. 문인들의 글 소재로도 빈번하게 사용됐다. 정호승, 류시화 등 현대시인은 물론 조선 후기 제주에 유배를 갔던 추사 김정희도 이 꽃을 모티브로 시를 썼다. '이 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7일 자 21면) 5. 세계 최대의 종교축제로 꼽히는 힌두교 축제 '이것'의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힌두 신자들은 이달 15일부터 3월 4일까지 축제기간 동안 강물에 몸을 담그면 죄를 씻어내고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기 쉬워진다고 믿는다. 힌디어로 '주전자 축제'란 뜻으로 2017년 유네스코의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던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5일 자 17면) ◇1월 5일 자 정답1.최승희 2.마더박스 3.크로이소스 4.포대화상 5.류경호텔

2019-01-18 19:30:00

생방송투데이 로고. SBS

15일 생방송투데이는 경남 마산 맛집 특집…내고향아구찜, 전통콩국, 역전국밥, 유가네뽕잎칼국수, 동굴집, 브라운핸즈 위치는?

15일 생방송투데이가 경남 마산 맛집 특집으로 꾸며진다.장PD 다짜고짜 맛 투어 코너에서 마산, 즉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및 마산합포구를 찾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과거 마산시였던 곳이다.제철 아귀를 재료로 만든 아구찜을 비롯해 건아귀찜 등을 맛볼 수 있는 내고향아구찜 주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로 57.40년 가까운 전통을 가진 콩국 맛집 전통콩국 주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67.돼지국밥으로 유명한 마산에서도 알아주는 맛집인 역전돼지국밥 주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번개시장.뽕잎을 가미한 해물칼국수, 들깨칼국수, 왕만두 등을 파는 유가네뽕잎칼국수 주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전고개로 7.오리백숙 식당인 동굴집 주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해안길 35.마산의 '핫플레이스' 카페 브라운핸즈 주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109.

2019-01-15 16:18:06

[트렌드]댓글의 품격…조프로, 조감, 조쌤, 호칭이 어찌 됐든 파이팅입니다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반말은 어때? 조감, 파이팅!' 서울시교육청이 8일 구성원 사이 호칭을 '님' 혹은 '쌤(선생님을 줄인 말)' 또는 '프로'로 하자는 '서울교육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직급과 직위로 나누는 호칭 문화를 혁신하겠다는 의지였다. 여론이 이를 꼬집고 나섰다.이미 일부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수평적 호칭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업무 추진 과정을 도외시한 호칭 개선만으로 조직 혁신이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그렇게 혁신될 것이라면 반말은 어떠냐는 게 댓글의 의미다.교육 현장의 시선도 냉담하다. 은어인 '쌤'의 사용 권고에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이다. 이런 방안을 마련하는 것 자체가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보여주는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논란이 일자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공무원과 교사 사이에서만 해당하는 호칭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혁신 방안 발표 하루 만이었다.

2019-01-14 19:30:00

1965년 안동 시골마을 결혼식 사진

[타임캡슐]1965년 시골마을의 결혼식

1965년 12월쯤이다. 안동시 일직면 광연리에서 있은 결혼식 풍경이다. 지난해 경북기록문화연구원의 옛 사진 공모전에서 공개된 사진이다.신부였던 권금화(73) 할머니의 뾰로통한 표정이 압권이다. 권 할머니는 "열아홉에 결혼하는데 뭐가 기분이 좋았겠냐"고 했다. 오래 전이라면서도 당시 감정은 정확히 기억했다.호텔 뷔페식 피로연이 기본 코스처럼 돼 버린 요즘이지만 당시엔 집 마당이 예식장이었다. 예식장 결혼식이 번지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 하지만 시골에선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다. 경북 북부 최대 도시였던 영주나 안동에도 1970년대 초반 예식장이 생겼으니.시골마을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건 신부 측이었다. 결혼식을 하고 시댁으로 가는 여정이었다. 피로연에선 잔치국수를 내놨고 돼지고기, 부침개 등으로 동네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이웃들도 부조금 대신 감주나 술을 들고 와 함께 먹었다. 대도시 예식장에선 피로연이 없었다고 한다. 대신 답례품으로 찹쌀떡 등을 줬다고 한다.사진에 보이는 혼수선물이 이채롭다. 남편 친구 하객들이 가져온 접이식 탁상거울, 탁상시계, 놋그릇 등이다. 부조(扶助)용품 인증샷인 셈이다. 혼수선물로 양은냄비가 인기였다고 하는데 상자에 포장돼 있는지 이 사진에선 보이지 않는다.사진 뒤편으로 초가지붕이 첩첩이다. 새마을운동이 1970년 시작된 걸 감안하면 자연스럽다. 54년 전임에도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이 요즘에 뒤처지지 않는다. 하객들만 쏙 들어내 요즘 결혼식의 하객들과 비교하면 시대 구분이 쉽지 않을 것 같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1-11 19:30:00

[시사상식 퀴즈] 1월 12일 자

1.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시리즈 드라마 부문에서 '이 사람'이 BBC아메리카의 첩보 스릴러 '킬링 이브'의 MI5 요원 '이브' 역할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06년에도 미국 ABC의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외과의 크리스티나 역할을 맡아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 배우인 '이 사람'은?(힌트 매일신문 1월 8일 자 17면) 2.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인류 최초로 중국 달 탐사선 '이것'이 3일 착륙에 성공했다. 중국 CCTV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었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월 4일 자 12면) 3. 이마에 뿔이 달린 상상 속 동물이다. 10억달러(한화 약 1조1천억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는 비상장 스타트업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1990년대 말 현대전자가 모기업이었던 국내 프로야구 구단의 마스코트이기도 했다. 이 동물은?(힌트 매일신문 1월 10일 자 29면)4. 사전적인 의미는 '박박 문지르다'는 뜻이다. 의사들이 수술 전 비눗물 사용은 물론 솔로 박박 문질러 손을 씻는다는 뜻과 함께 수술할 때 입는 청색 혹은 녹색 계열 옷을 나타낸다. 미국의 인기 의학 시트콤의 제목이기도 했던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월 9일 자 20면) 5.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것이 아니라 일부분만 가려지는 천문 현상을 말한다. '해님의 윙크' '달이 품은 해' '태양을 깨문 달'이라 표현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모서리 부분이 가려진 태양을 보고 '천구(天狗)가 태양을 먹는 현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현상'은?(힌트 매일신문 1월 7일 자 2면) ◇12월 29일 자 정답1.최호성 2.개방 3.marginal 4.곤(鯤) 5.오르골 사진1. 1번 문제사진2. 5번 문제

2019-01-11 19:30:00

[시사상식 퀴즈] 1월 5일 자

1. '아시아 현대 무용의 선구자' '한국의 이사도라 던컨'이라 불린다. 반면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올라있다. 1946년 월북해 공훈배우, 인민배우 칭호를 받기도 했다. '설국'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도 '이 사람'의 팬으로 찬미하는 글을 썼다. '이 사람'은?(힌트 매일신문 12월 29일 자 17면) 2. 전쟁 후 가난으로 아이를 낳지 못하는 가족을 도우려던 것으로 1930년대 핀란드에서 유래했다. 임산부의 가정으로 아기용 옷과 체온계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상자에 담아줘서 붙은 이름이다. 올해부터 대구에서 태어난 신생아 가정에도 이 상자가 전달된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2월 28일 자 10면)3. 기원전 16~6세기 아나톨리아 서부지방에 있던 리디아 왕국의 마지막 왕이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델포이 신탁(神託)을 제멋대로 해석해 페르시아와 전쟁에서 대패한 것으로 소개된다. 아테네의 정치가 솔론을 초대해 부(富)를 과시했지만 정작 지혜롭지 못한 사람의 대명사가 되기도 한 '이 사람'은?(힌트 매일신문 1월 3일 자 31면)4. 당나라 말기 승려다. 저잣거리에서 생활하며 큼직한 자루를 메고 다녔는데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무척 좋아했고 탁발해 얻은 물건을 아이들에게 나눠줘 동양의 산타클로스라 불렸다고 한다. 금복주의 복영감이 이 사람을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라고 한다. '이 사람'은?(힌트 매일신문 1월 2일 자 22면) 5. 평양 스카이라인의 대표적 건물인 '이곳'이 밤마다 조명 쇼를 하고 있다고 한다. 105층, 330m 높이로 건물 내부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지만 바깥쪽으로 북한을 선전하는 쇼가 이어지고 있다는데. 아직 완공되지 않았으며 언제 첫 손님을 맞이할지 공개된 날짜는 없다.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12월 31일 자 16면) ◇12월 22일 자 정답1.사카라 2.게실 3.마트료시카 4.이그 노벨상 5.불의 정원사진1. 1번 문제사진2. 5번 문제

2019-01-04 19:30:00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눈 덮인 수성못

얼어붙은 빙판 위에 내린 눈으로 수성못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빙판 위에 앉아 있는 오리들에게는 힘든 겨울일 것 같습니다. 이낭희(대구시 수성구 용학로)

2019-01-04 19:30:00

[타임캡슐]교련복 입은 1959년생 동갑내기 여고생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랬다. 단, 유니폼을 입으면 예외다. 얼굴을 지워버리는 마법이다. 단발머리, 교련복, 적십자가 새겨진 삼각형 흰색 스카프에 이어 가방과 신발에 이른다. '통일성'이란 말, 여기에 딱이다.1976년이다. 학생 동원 행사가 유독 많았다. 교복이 있었음에도 으레 교련복을 입었다. 교련시간이 있는 날엔 당연히 교련복을 입었다.이계향(83·안동시 신세동) 할머니가 '2018년 경북기록문화연구원의 옛 사진 공모전'에내놓았던 사진이다. 딸 김미남(사진 가운데·60) 씨의 안동 경안여상 1학년 시절이다. 현재 영덕에 살고 있는 김 씨는 이 사진을 43년 만에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해냈다. 1959년생 돼지띠, 같은 반 친구들이었다."누가 찍었는지 기억나진 않아요. 고 1때 하굣길 같아요. 어머나~"덩치에 비해 가방이 제법 불룩하다. 교과서 5~6권, 공책, 상업학교의 무기나 마찬가지였던 주판, 절대로 빠져선 안 될 도시락이 가방 안에 모두 들어갔다.어깨에 메는 가방이 없어 아쉬운 정도였다. 덩치가 작은 학생에게 다소 불편해보인다. 등골브레이커 명품 교복이나 다운점퍼, 패딩은 없다. 교복의 짝은 검정구두, 교련복의 짝은 운동화다. 맨 오른쪽 학생은 바꿔 신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와중에 멋스럽다.통일성의 정점은 머리 모양이다. 헤어스타일로 학년도 구분할 수 있었다. 김 씨가 고교 1학년 때였음을 확신한 근거는 '귀밑 2센티' 단발머리였다. 2학년은 머리카락을 묶을 수 있었고, 3학년은 땋을 수 있었다고 한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1-04 19:30:00

[시사상식 퀴즈] 12월 29일 자

1. '낚시꾼 스윙'의 '이 사람'이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18년 골프계 최고의 화제인물로 뽑혔다. 독특한 스윙 자세로 유명한 이 사람은 골프를 배울 당시 골퍼에게 배울 여력이 안 돼 골프잡지를 스승삼아 골프를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람'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21일 자 27면) 2.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거지 문파다. 김용의 무협소설 사조영웅전에서는 주인공 곽정의 부인 황용이 이곳의 수장에 오른다. 명태조 주원장이 거지들의 우두머리로 임명한 단두를 모티브로 한 조직이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22일 자 23면) 3. "아직도 산타를 믿니? 7살이면 '남는 장사'지."라고 7살 어린이에게 답해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이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에서 산타의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돕던 트럼프는 '남는 장사'라고 번역된 이 단어를 썼다. 정작 어린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단어였다고 한다. 이 단어는? (힌트 매일신문 12월 26일 자 16면) 4. 도가(道家)를 대표하는 '장자'의 '소요유(逍遙遊)편'에 등장하는 상상의 물고기다. 아주 미세한 이 물고기가 천지라는 우주의 바다에서 몇 천리나 되는 크기로 자란 다음, 거대한 붕(鵬)이라는 새로 변환해 새로운 존재로 태어난다. 북쪽 바다에 산다는 '이 물고기'는? (힌트 매일신문 12월 25일 자 16면) 5. 태엽을 감으면 일정한 소리를 내는 장난감이다. '자명금(自鳴琴)'이라고도 한다. 1700년대 후반 유럽 귀족들 사이에서 인형상자 모양의 '이것'이 유행했다고 한다. 원통에 부착한 가시의 위치를 바꿔 여러 음악을 연주한다.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 지역이 이것으로 유명하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2월 27일 자 23면) ◇12월 15일 자 정답1.템페라 2.칼레의 기적 3.(아서 네빌) 체임벌린 4.경제고통지수 5.(아미타여래) 삼존석굴

2018-12-28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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