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후보 당선

대구 북구갑 통합당 양금희 50.0% 당선 확정

대구 북구갑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양금희 후보가 50.0%(4만3천420표)를 획득해 당선이 확정됐다. 이 지역 개표율은 81.5%다.

2020-04-15 23:40:39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당선인

경북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당선인 "통 큰 정치로 보답할터"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고령성주칠곡 정희용(미래통합당) 당선인은 "40대 청년후보였던 저에게 국회의원으로 일할 기회를 준 칠곡군·성주군·고령군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와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는 통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결과는 안정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 미래통합당의 변화에 대한 요구, 정치개혁에 대한 주민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 운동화가 닳아 못 신을 만큼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또 "국회에 입성해서 깨끗한 정치, 속 시원한 정치, 통 큰 정치, 청량감 주는 정치를 하겠다"며 "젊은 보수로서 선배들이 이뤄낸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2020-04-15 23:35:47

류성걸 후보 당선

대구 동구갑 통합당 류성걸 70.6% 당선 확정

대구 동구갑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류성걸 후보가 70.6%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 이 지역 개표율은 73.2%다.

2020-04-15 23:34:48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개표방송을 시청하다 김종민 부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한자릿수 의석' 전망…'거대양당' 벽 못 넘어

정의당이 15일 21대 총선에서 '한자릿수 의석' 확보에 그칠 것으로 점쳐지면서 교섭단체조차 꾸리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정의당은 이날 오후 6시 15분 공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서 지역구 1석을 포함해 총 5∼7석을 얻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MBC는 5∼6석, SBS는 4∼8석, JTBC는 5∼9석을 각각 예상하며 모두 10석 미만의 결과를 예상했다.당초 정의당은 국회 교섭단체(20석) 구성을 목표로 이번 총선에 임했다. 적어도 10명 이상 의원을 낼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지역구에선 심상정(경기 고양갑) 당대표만 생존할 것으로 점쳐진다. 오후 11시 30분 현재 고양갑 개표율이 22%인 가운데 심 대표 득표율은 37.1%로 나타나 미래통합당 이경환 후보(37.75%)를 바짝 뒤쫓고 있다.나머지 지역구에서는 모두 패배할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여영국(경남 창원 성산) 후보를 비롯해 윤소하(전남 목포)·이정미(인천 연수을)·추혜선(경기 안양 동안을)·김종대(충북 청주 상당) 후보 등 현역 의원들이 모두 당선권에서 멀어졌다는 전망이다.진보·개혁진영의 '전략적 분산투표'를 기대했던 비례대표 정당득표에서도 9.9%(KBS) 등으로 예측돼 한 자릿수에 그칠 것으로 모인다.출구조사를 바탕으로 보면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 강은미 전 부대표, 배진교 전 인천 남동구청장, 이은주 전 서울지하철노조 정책실장, 박창진 전 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 직원연대지부장까지 대략 6명의 후보가 당선권으로 예상된다.정의당이 당선 '마지노선'으로 삼았던 비례대표 명부 9번 이자스민 전 의원은 당선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이번 총선 출구조사를 통해 정의당이 지역구 경쟁력, 거대정당과의 경쟁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거대정당이 비례정당을 속속 출범하며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를 왜곡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한 점 또한 향후 되돌아봐야 할 대목으로 거론된다.심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 공개 뒤 기자들에게 "정의당은 거대 정당들의 비례 위성정당과의 경쟁으로 아주 어려운 선거를 치렀지만, 국민을 믿고 최선을 다했다"며 "출구조사는 이전에도 많은 오차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 결과는 더 나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5 23:34:44

김정재 당선인

김정재 포항 북 당선인 "지진특별법 시행령 빨리 마무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항시민여러분,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김정재 미래통합당 포항 북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포항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세 분의 후보님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후보님들께서 제시한 비전들을 함께 아우르며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김 당선인은 "시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시급한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을 하루빨리 마무리하고 철강일변도 산업구조를 다각화해 포항을 환동해권 제1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 당선인은 이어 "한쪽으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경제난국을 대비하기 위해 자유시장경제 정책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저에게 허락해 주신 앞으로의 4년을 온전히 포항과 포항시민들을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김 당선인은 "다시 한 번 저를 지지해 주신 포항시민 여러분들의 선택에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고 여러분의 '친절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2020-04-15 23:31:42

윤두현 당선인-경산

'경산' 윤두현 통합당 당선인 "코로나 피해극복 최선"

윤두현 당선인은 "대한민국과 경산의 미래가 걸린 이번 총선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경산시민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하는 경산의 참 일꾼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윤 당선인은 "코로나 19로 경산의 피해가 컸는데 예전의 평화롭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산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에서 코로나19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경산시민의 뜻을 받들어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바로 잡겠다"면서 "자유우파의 자긍심을 살리고 정권 교체의 밀알이 되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윤 당선인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를 상대로, 법령 개정이 필요한 정책은 입법을 통해 추진하겠다.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을 지낸 국정경험과 전문성으로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윤 당선인은 "희망을 드리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경산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더 큰 경산 발전의 꿈을 완성하겠다. 항상 겸손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0-04-15 23:25:43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민생당, 이번 국회 '0석' 전망…'원외정당' 전락?

원내 3당이자 교섭단체인 민생당이 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당선자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이번 총선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 거대양당 대결 구도로 치러지면서 '제3정당'이 들어설 공간이 줄었고, 당내 계파간 갈등과 공천 논란이 이어져 유권자들도 등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후 11시 개표 기준 민생당은 지역구 후보를 낸 58곳 중 단 한곳에서도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비례대표도 0∼3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이에 따라 당 소속 현역 의원만 20명에 달하는 민생당이 순식간에 원외정당으로 내몰릴 처지다.천정배(광주 서구을), 박주선(광주 동구·남구을), 박지원(전남 목포), 정동영(전북 전주병), 유성엽(전북 정읍·고창) 등 현역 다선의원도 모두 패배 위기에 놓였다.애초 당내에서는 원내 1·2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은 영향으로 민생당이 비례 정당투표 투표용지의 맨 위 칸에 올라 덕을 볼 것으로 관측하기도 했으나 이 역시 좌절됐다.가장 큰 원인은 이번 총선이 진보와 보수 진영의 대결 양상으로 흐른데다, '거대양당' 민주당과 통합당이 모두 비례 위성정당을 만들면서 '양당제'로 돌아간 영향으로 분석된다.민생당은 또 앞서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의 3당 통합으로 출범한 이후 계파 갈등을 거듭하면서 지지율을 잃었다.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비례대표 2번에 배정됐다가 당 안팎 거센 비판을 받고서 뒤늦게 비례 순위를 수정하는 등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 역시 패인으로 작용했다.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기자들과 만나 "개표 결과가 나와야 제대로 볼 수 있겠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크게 실망스럽다"며 "앞으로 정치가 거대 양당의 싸움판 정치로 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당내에선 지도부가 총사퇴 이후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개를 든다. 머지않아 당이 결국 해산될 것이라는 비관론도 나온다.

2020-04-15 23:23:41

대구 수성갑 통합당 주호영 58.4% 당선 확실

대구 수성갑 지역구에서 주호영 후보가 58.4%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지역 개표율은 29.4%다.

2020-04-15 23:17:43

15일 오후 대구체육관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장에서 개표 종사자들이 사전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김형동·임이자·정희용 당선 확정

15일 오후 11시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 지역구 13곳 중 7곳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보가 나왔다.오후 10시 이후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안동예천 미래통합당 김형동(51.43%) ▷상주문경 통합당 임이자(64.44%) ▷고령성주칠곡 통합당 정희용(65.27%) 등 3명이다.앞서 오후 10시까지 ▷김천 미래통합당 송언석 ▷영주영양봉화울진 통합당 박형수 ▷영천청도 통합당 이만희 ▷군위의성청송영덕 통합당 김희국 등 4명이 당선이 확정됐다.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로는 ▷포항북 통합당 김정재 ▷경주 통합당 김석기 ▷구미갑 통합당 구자근 ▷구미을 통합당 김영식이 있다.유력 후보로는 ▷포항남울릉 통합당 김병욱이 꼽힌다.

2020-04-15 23:17:38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의성군 의성읍 김희국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만 군위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이희진 영덕군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희대 기자

이철우 도지사 김희국 선거 사무실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미래통합당 김희국 당선인 선거사무실을 방문, 김 당선인 부부를 격려했다. 또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만 군위군수, 윤경희 청송군수, 이희진 영덕군수와 기념 촬영을 했다.

2020-04-15 23:15:32

김형동 후보 당선

경북 안동예천 통합당 김형동 48.2% 당선 확정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48.2%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 이 지역 개표율은 82.9%다.

2020-04-15 23:15:14

4.15 총선 대구 수성 갑에 출마해 석패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일 오후 울음을 터트리는 지지자를 위로하며 선거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대구 수성갑 김부겸 "제 부족과 잘못, 패배 인정"

4.15 총선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와 겨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개표가 진행되던 15일 오후 9시 50분을 조금 넘겨 선거사무소에 나타난 김부겸 후보는 "새벽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 왔다"고 밝힌 후 오후 10시 기준 개표 결과가 나오자 패배를 인정했다.이보다 앞서 주호영 후보가 당선소감문을 발표했다.이날 오후 10시 기준 수성갑 개표율은 21.0%로, 주호영 후보가 57.8%, 김부겸 후보가 41.4%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주호영 후보가 김부겸 후보에 16.4% 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부겸 후보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마음을 좀 더 열심히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반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길,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길은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농부는 자기가 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한다. 자갈밭은 자갈밭대로, 모래밭은 모래밭대로, 농부는 그에 맞게 땀을 흘리거나 거름을 줘야 한다. 그래야 땅이 보답한다고 한다"며 "농사꾼인 제가 상황을, 정황을 몰라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모든 것은 저의 잘못과 부족"이라고 선거 결과에 대해 자평했다.이에 김부겸 후보 지지자들은 김부겸 후보의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부는 눈물을 흘리는 등 아쉬움을 나타냈고, 김부겸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김부겸 후보는 경기 군포에서 16, 17, 18대 국회의원 등 내리 3선을 한 바 있다. 16대는 한나라당, 17대는 열린우리당, 18대는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냈다.그러다 지역주의 정치를 극복하겠다며 2012년 19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처음 도전했다가 패배(이한구 새누리당 후보와 대결)했고, 2년 뒤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도 나섰지만 또 한번 낙선(현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결)했다.하지만 다시 2년 뒤인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그러나 수성갑에서 2연속 당선 및 5선 고지에 오르는 데에는 실패가 거의 확정된 상황이다.※다음은 낙선 인사 전문.낙 선 인 사김부겸(더불어민주당, 수성갑)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대구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오늘의 패배를 제 정치 인생의 큰 교훈으로 삼겠습니다.대구에 바쳤던 제 마음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지역주의 극복과 통합의 정치를 향한제 발걸음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다시 일어서겠습니다.오늘은 비록 실패한 농부이지만,한국 정치의 밭을 더 깊이 갈겠습니다.영남이 문전옥답이 되도록 더 많은 땀을 쏟겠습니다.대구 민주당을 지켜 온 당원 여러분, 사랑합니다.함께 출마해 목이 쉬도록 경쟁과 다양성을 외치신 후보 여러분, 존경합니다.대구는 물론 전국에서 저를 위해간절한 기도와 성원을 보내주셨던 시민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다시 일어나 여러분 곁에 서겠습니다.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의연히 나아가겠습니다.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한 길로 달려갑시다.감사합니다.2020년 4월 15일

2020-04-15 23:14:49

자유한국당 구자근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당선인 "구미 경제 회복에 최선"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당선인은 "침체된 구미 경제를 살리고, 혁신과 섬김의 의정을 실천하라는 역사적 소명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에 당선의 기쁨보다 구미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지지해 주신 시민들의 성원과 위대한 선택에 한 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코로나19 극복, 구미 경제 회복 그리고 지역 화합을 위한 통합과 상생의 균형 잡힌 의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구 당선인은 "이제 한마당 축제의 장은 끝났다. 저는 오르지 못할 나무를 올라야만 기적을 이룰 수 있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루어 냈을 때 신화가 된다는 사실을 구미시정 4년, 경북도정 6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고 늘 가슴에 새겨왔다"면서 "여러분과 제가 살아가야 할 구미,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갈 구미에서 반드시 찬란한 미래를 꽃피우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보수의 본산, 산업화의 고장인 우리의 자랑스런 구미가 대한민국을 넘어 미래로, 세계로 뻗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정권 창출의 초석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이며, 구미공단의 신화를 다시 한번 세계의 역사에 기록하는 승리의 역사가 될 것이다"고 했다.

2020-04-15 23:12:23

정희용 후보 당선

고령성주칠곡 통합당 정희용 65.2% 당선 확정

경북 고령성주칠곡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가 65.2%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 이 지역 개표율은 72.2%다.

2020-04-15 23:12:02

임이자 후보 당선

경북 상주문경 통합당 임이자 64.3% 당선 확정

경북 상주문경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가 63.4%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 이 지역 개표율은 72.8%다.

2020-04-15 23:10:39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

미래통합당 김영식 구미을 당선인 "신(新)구미 시대'를 열겠다"

미래통합당 김영식 구미을 당선인은 "오늘 저의 승리는 구미경제를 살리려는 시민들의 갈망이라 생각한다.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며 "구미가 경북의 중심,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활기 넘치는 신(新)구미 시대'를 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또 "우리 지역에서는 '구미경제 부활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해결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 반영된 결과가 나왔다"면서 "연간 1천만 명의 세계인이 몰려오는 신공항, 그 절호의 기회를 살려 구미를 100만 경제권 중심도시, 신공항 허브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김 당선인은 이어 "4차산업혁명시대, 구미의 신성장동력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구미 부활을 위한 성장엔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비전, 저의 모든 것을 바쳐 경북의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활기 넘치는 신(新)구미시대'를 반드시 일구어내겠다"고 했다.

2020-04-15 23:09:47

15일 오후 대구체육관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장에서 개표종사자들이 사전투표함을 개함해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11개 지역 당선 윤곽…수성을 접전 중

대구 12개 지역구 가운데 수성을을 제외한 11개 지역에서 당선 윤곽이 드러났다.15일 오후 11시 기준 당선이 확실시 되는 지역구와 후보자는 ▷중남구 통합당 곽상도 (66.9%) ▷동구갑 통합당 류성걸(69.8%) ▷동구을 통합당 강대식(63.9%) ▷서구 통합당 김상훈(66.5%) ▷달서갑 통합당 홍석준(60.2%) ▷달서을 통합당 윤재옥(68.2%) ▷달서병 통합당 김용판 57.9% ▷달성 통합당 추경호 69.0% 등 8명이다.당선이 유력한 후보는 ▷북구갑 통합당 양금희(49.6%) ▷북구을 통합당 김승수(62.4%) ▷수성갑 통합당 주호영(57.5%) 등 3명이다.수성을은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36.5%(6천537표), 통합당 이인선 후보 32.1%(5천742표), 민주당 이상식 후보 30.7%(5천500표) 등으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 지역 오후 11시 개표율은 17.1%다.

2020-04-15 23:08:1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공원에 마련된 자가격리자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개표소 무슨 문제?…23시 현재 '개표율 0%'

15일 오후 10시 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송파갑·을·병 지역구의 총선 개표율이 여전히 0%를 유지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송파구는 평소에도 지역민이 많아 개표에 오랜 시간이 걸리던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총선 당일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지정된 시간 전에 투표를 시도해 투표함을 늦게 옮기는 해프닝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송파구갑)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오후 6시 이후 투표하도록 돼 있었으나 이전에 투표를 해 해당 투표함을 바로 이동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있었다.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7시45분쯤 "투표함에 자가격리자가가 투표한 종이가 있을다. 비닐장갑을 껴서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 마지막에 해당 투표함을 개표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중"이라고 밝혔다.서울 송파구선관위는 이날 오후 8시가 지나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 1층에 마련한 개표장에서 총선 투표용지 개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내 투표소 140곳에서 모은 투표함이 버스 140대로 옮겨졌다.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오후 6시 30분 풍납2동 일반투표함이다. 오후 7시 15분쯤에는 사전투표함도 도착했다.선거관리인단은 이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투표함의 밀봉형태와 선거인명부 등을 확인했다. 8시부터는 일반투표함보다 먼저 도착한 사전투표함을 점검하고서 투표용지를 늘어놨다.중앙선관위는 오후 11시부터 앞서 집계한 득표현황지를 홈페이지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은 송파갑 11.27%, 송파을 4.91%, 송파병 8.31% 등이다.주요 후보는 송파갑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재희와 미래통합당 김웅, 송파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과 미래통합당 배현진, 송파병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미래통합당 김근식 등이다.

2020-04-15 23:07:37

강영석 상주시장 재선거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뒤 부인 최은경 씨와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기뻐하고 있다. 강영석 후보 사무실 제공

강영석 통합당 후보, 상주시장 최연소·최고 득표율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경북 상주시장 재선거에서 미래통합당 강영석(54) 후보가 역대 상주시장 최연소이자 사상 최고 득표율로 당선됐다.강 당선인은 15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70% 가까이 진행된 개표에서 73.6% 득표율을 보이며 더불어민주당 조원희(51), 무소속 한백수(51)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민선 8대 상주시장 당선을 확정지었다.강 당선인은 10명의 후보가 나섰던 미래통합당 공천 경쟁에서 승리하면서 압승이 어느 정도 예견됐다. 2년전 자유한국당 상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고도 상대 후보의 중복 가산점 적용으로 승부가 뒤집힌 아쉬움도 훌훌 털어냈다.역대 민선 상주 시장 중 가장 젊은 그는 재선 경북도의원 출신이다. 상주시장 도전은 14년 전인 2006년부터 세 번째였다. 강 당선인은 16일 상주시청에 출근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강 당선인은 "저의 승리는 상주의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상주 시민들의 승리"라면서 "선거를 다섯 번 치르면서 느낀 시민들의 소망과 염원을 받들어 발전하는 상주의 기초를 다지는 진실한 시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4-15 23:06:54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 무소속 박승호 후보. 매일신문 DB

경북포항남울릉 통합당 김병욱 57.43% 당선 유력

[속보] 경북포항남울릉 통합당 김병욱 57.43% 당선 유력

2020-04-15 22:49:33